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On the Basis of Sex,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세상을 바꾼 변호인(On the Basis of Sex)는 미국의 연방 대법관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펠리시티 존스)는 남편 마틴 긴즈버그(아미 해머)가 다니는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을 한다. 남편의 고환암으로 위기를 맞지만 포기하지 않고 병을 이겨낸다. 남편이 변호사가 되어 뉴욕으로 떠나면서 하버드를 떠나 컬럼비아 대학 로스쿨에서 나머지 과정을 마치고 변호사가 된다. 여성 변호사를 받아주는 로펌이 없어서 대학 교수로 가게 되었고, 대학에서 성차별과 법에 대한 강의를 한다.

 

루스는 미혼 남성이라는 이유로 간병인 보수 세금공제 신청을 거부당한 모리츠 사건을 접하고, 남성에 대한 성차별이라는 점을 파고들어 재판을 준비한다. 남편 마틴과 시민자유연맹의 멜 울프(저스틴 서룩스)와 함께 성별에 의한 차별이 위헌임을 변론한다. 결국 '모리츠 대 국세청장', '리드 대 리드' 재판은 성별에 의한 차별이 위헌임을 최초로 공표한 재판이 된다.

 

영화는 긴즈버그의 하버드 로스쿨 학생시절, 변호사 시절, 세기의 모리츠 사건의 변론 과정을 담고 있다. 긴즈버그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미국을 변화시킨 통쾌한 변호였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영화였다.

 

 

 

 

 

빌어먹을 차별을 무너뜨릴 결정적 한방
세상을 바꿀 위대한 용기,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화
모두의 평등을 위한 결정적 반전이 시작된다!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On the Basis of Sex,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2019년 6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1376

 

 

 

 

 

 

 

 

세상을 바꾼 변호인(On the Basis of Sex)

 

 

- 2018 제작
- 미국, 드라마
- 2019.06.13 개봉, 12세이상관람가, 120분
- 감독 : 미미 레더
- 출연 : 펠리시티 존스, 아미 해머, 저스틴 서룩스, 샘 워터스톤

 

 

펠리시티 존스(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역)
아미 해머(마틴 긴즈버그 역)
저스틴 서룩스(멜 울프 역)
샘 워터스톤(어윈 그리스월드 역)
케일리 스패니(제인 긴즈버그 역)
캐시 베이츠(도로시 케니언 역)
스티븐 루트(브라운 교수 역)
잭 레이너(짐 보자스 역)
프란시시 X. 맥카티(도허티 판사 역)
크리스 멀키(찰스 모리츠 역)
안젤라 갤럽포(에밀리 힉스 역)
게리 원츠(도일 판사 역)
조 콥든(앨런 데르 역)

 

 

 

 

 

 

 

 

 

 

 

 

 

 

 

 

 

 

세상을 바꾼 변호인(On the Basis of Sex) 줄거리

 

 

- 1956년 -
1956년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펠리시티 존스)는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 입학을 한다. 학장 어윈 그리스월드(샘 워터스톤)은 새로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축하한다고 말한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주위에 앉아있는 여학생들을 바라본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학장과의 저녁만찬에 초대받아 참석한다. 학장은 여성의 하버드 로스쿨 입학이 허용된지 6년이 되었고, 환영의 의미에게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한다. 학장은 남자들에게 돌아갈 자리를 뺏은 9명의 여학생들의 자기 소개와 이유를 들어보겠다고 말한다. 여학생들은 자리에 앉은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한다. 헤니 캘러헌이 아버지가 변호사이고, 아버지와 변호사 사무실을 같이할 생각이라고 말한다.

 

 

에밀리 힉스(안젤라 갤럽포)는 교사나 간호사가 되기는 싫었다고 말한다. 그러자 학장이 좋은 이유는 아니라며 다음사람에게 말하라고 시킨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일어나 남편이 로스쿨 2학년인데 남편 하는일을 알고 싶어서 하버드에 들어왔고, 이내심과 이해심 많은 아내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자 여항생들은 웃는다.

 

 

 

 

 

집으로 돌아온 루스 베이더는 남편에게 만찬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한다. 루스 베이더는 법률가가 되려고 들어왔지 이유가 뭐 있겠냐고 말한다. 남편 마틴 긴즈버그(아미 해머)는 진짜 멍청한 질문이라고 말한다. 루스 베이더는 학장이 자기를 인정하지 않을 거라며 걱정한다. 마틴이 아내는 수재이고, 가장 준비된 법률가라면서 능력만 보여주면 인정받게 될거라고 말한다. 루스 베이더는 경험상 눈의 띄면 미운털만 박힌다고 말한다. 마틴은 아내의 키가 작아서 유리하다며 키스를 한다.

 

 

 

 


브라운 교수(스티븐 루트)가 강의실로 들어와 '계약법 기초'를 강의 하겠다고 말한다. 교수가 판례를 설명할 학생이 있는지 묻는다. 루스 베이더가 손을 들지만 교수는 남학생 피츠패트릭에게 발표를 시킨다. 피츠패트릭의 발표를 들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바로 손을 들자 브라운 교수는 그녀에게 기회를 준다. 긴즈버그는 판례의 내용을 정확하게 정정하겠다며 이야기를 한다.

 

 

 

 


학생들은 단어를 몸으로 설명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루스가 문제를 내고 여학생들이 정답을 맞춘다. 다음 마틴이 일어나 문제를 낸다. 마틴은 문제를 동작으로 설명하다가 통증을 느끼면서 스러진다. 루스 베이더는 친구들에게 도와달라고 말한다.

 

 

 

 


마틴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다. 루스는 의사에게 마틴이 언제쯤 퇴원할 수 있는지 묻는다. 의사는 차트를 본뒤 아직 검사할게 남아있어서 퇴원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루스는 걱정하며 무슨 검사가 남았는지 묻는다. 의사는 검사할게 많아서 당분간은 있어야 한다며 돌아가서 쉬라고 말한다. 에밀리 힉스는 루스에게 좀 어떤지 묻고 언제든지 전화하라고 말한뒤 돌아간다.

 

 

다음날 루스는 마틴의 병실을 지키고 있다. 마틴은 잠에서 깨어나 루스에게 인사를 한다. 잠시뒤 레드베터 의사가 찾아와 검사결과를 얘기한다. 의사는 예상대로 젊은 나이에 일찍 병에 걸렸다고 말한다. 의사는 새로 개발한 치료법이 있는데 여러 수술이 필요하고 수술마다 방사선 치료도 해야된다고 말한다. 건강하게 회복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한다. 루스는 의사에게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솔직하게 얘기해달라고 말한다.

 

 

 

 

 

의사는 고환암의 생존률은 5%정도라고 말한다. 마틴은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루스는 남편에게 우리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루스가 남편은 계속 공부를 할것이고, 제인은 아빠와 계속 살것이고, 남편은 변호사가 될것이고 평생 같이 살게 될거라고 말한다.

 

 

 

 

 

루스는 남편 마틴의 강의까지 추가해서 듣고 남편에게 알려준다. 루스는 남편의 공부를 도와주고, 자신의 수업 내용을 정리한다.

 

 

 

 

 

루스와 마틴은 제인과 함께 걷고 있다. 마틴은 아내와 제인을 떠나 뉴욕으로 떠나기 싫다고 말한다. 루스는 가서 설득하고 오겠다며 학장실로 찾아간다. 학장은 루스가 하버드 법학위를 원한다면서 컬럼비아 대학에서 나머지과 정을 마치는것은 안된다고 말한다.

 

 

 

 

 

학장은 하버드 대학에 입학한것 자체가 행운이라고 말한다. 루스는 2년 동안 반에서도 1등을 했다고 말한다. 루스는 다른 학생들이 학위를 받은 사례를 들면서 얘기한다. 학장은 그때와는 상황이 다르고 루스는 학교를 옮겨야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루스는 남편 마틴이 간신히 살아났는데 암이 언제 재발할지 모른다고 말한다. 루스는 가족이 걸린 일이라고 말한다. 학장은 그렇더라고 자신은 하버드 법학위의 차별성을 지켜야할 책임이 잇다고 말한다. 학장은 남으라고 강요할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학위를 줄 수도 없다고 말한다. 루스는 학장실을 나와 딸과 함께 앉아 있는 마틴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다.

 

 

 

 

 


- 1959년 -
루스는 로펌 면접을 보러간다. 그린은 루스가 수석졸업을 했고, 하버드와 컬럼비아 로리뷰 편집위원이었다는 기록을 보며 가능한 일이냐며 묻는다. 루스는 열심히 공부를 했다고 말한다. 그린은 루스에게 대형 로펌에 들어가서 거액 소송도 하고 복잡한 사건도 다루는게 좋지 않는지 묻는다.

 

 

 

 

 

그러자 루스는 '비블러 앤 그린'이 자기에게 딱 맞다고 말한다. 그린은 루스에게 솔직하게 얘기해보라고 말한다. 그린은 몇군데 로펌에서 퇴짜를 놨는지 묻는다. 루스는 12군데라고 말한다. 그린은 루스가 여자, 아이 엄마, 유대인이라서 퇴짜 놓는게 이해가 된다고 말한다. 루스는 그동안 면접 본곳에 대한 얘기를 한다.

 

 

그린은 루스에게 분노해도 되고, 분노를 이용하라고 말한다. 솔직히 말해서 아주 인상 깊다고 말한다. 루스는 변호사가 되어 의뢰인들의 정의를 위해 법정에 서고 싶다고 말한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고, 필요한 것은 다 했고,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말한다. 그린은 직원들기리 친밀한 회사인데 직원 부인들이 질투를 할거라고 말한다.

 

 

 

 

 

루스는 집으로 돌아와 딸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마틴은 집으로 돌아와 샴페인을 보고 로펌에 취직했는지 묻는다. 루스는 로펌에서는 안된다고 했다고 말한다. 루스는 럿거스 대학 교수로 가게 되었다고 말한다. 마틴은 루스에게 아직 로펌이 많이 있다며 다른 곳을 알아보자 말한다.

 

 

루스는 취직을 했으니 샴페인을 따자고 말한다. 마틴은 루스에게 축하한다고 말한다. 마틴은 차라기 잘되었다고 말한다. 회사 눈치도 안보고, 감시하는 상사도 없고, 교수면 의뢰인 골라서 변호해도 된다고 말한다. 루스는 직업변호사가 아니라서 의뢰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한다. 마틴은 샴페인을 따르고 엄마를 위해서 건배를 한다.

 

 

 

 

 


- 1970년대 -
거리에서 파병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루스는 시위대를 지나 강의실로 들어간다. 루스는 '성차별과 법' 강의를 한다. 몇몇 교수들은 성차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는지 알아보자고 말한다.

 

 

 

 

 

루스는 학생들에게 자료를 나눠주고 '호이트 대 플로리다' 사건을 발렌틴에게 얘기해보라고 시킨다. 발렌틴이 호이트는 주부였고 남편은 바람피우는 등 쓰레기였다고 말한다. 루스는 사건 당일 호이트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버튼에게 묻는다. 버튼은 야구배트로 남편을 때렸고, 죽어가는 동안 구급차를 불렀다고 말한다.

 

 

루스가 배심원단은 2급살인으로 유죄 평결을 했다고 말한다. 루스는 도로시 캐년이라는 인권 변호사가 호이트의 항소심을 맡았고 배심원단의 위헌을 주장했다고 말한다. 항소 근거는 배심원단에 남자만 있었고, 여자가 참여했다면 더 가벼운 판결이 내려졌을 거라고 캐년이 주장했다고 말한다.

 

 

남학생은 이해가 된다며 여자가 배심원하면 애는 누가 보겠냐며 웃는다. 그러자 여학생들이 진심이냐며 자녀가 없거나 다 출가했다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다. 남학생은 자신은 개방적인 사람이라며 그러지 말라고 말한다. 남학생은 약혼녀도 투잡을 뛴다고 말한다.

 

 

그러자 루스는 여자가 결혼만 해도 해고당할수 있고, 법에는 여성의 초과근무는 불법으로 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성의 연금은 남편과 다르게 사후에 가족에게 돌아가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여학생들은 말도 안된다고 말한다.

 

 

루스는 10년전 도로시 캐년변호사가 '법이 성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면 어떻게 남녀가 평등해지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말한다. 대법원은 '평등할 수 없다'고 답했고, 호이트는 만장일치로 항소심에서 졌다고 말한다. 루스는 성별에 따른 차별은 합법이라고 말한다.

 

 

 

 


마틴은 집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루스는 제임스를 데리고 온다. 마틴이 올해 학생들은 어떤지 묻는다. 루스는 학생들의 열정이 넘치고, 관습에 반대하는 정도가 아니라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제인(케일리 스페니)이 엄마를 피해 방으로 돌아가자 루스는 제인을 부른다. 루스는 제인이 가짜 조퇴사유서로 학교를 빼먹었다고 말한다. 루스는 학기 첫주에 문서위조하고, 거짓말로 수업을 빼먹었다고 말한다.

 

 

 

 

 

루스는 제인에게 어디에 갔었는지 묻는다. 제인은 글로리아 스타이넘 연설 들으러 시위에 나갔었다고 밀힌다. 루스는 다치거나 체포당했으면 어쩔뻔했냐며 걱정한다. 제인은 폭동이 아니라 시위라고 말한다. 제인은 벌써 15살이라며 그만 간섭하라고 말한다. 제인은 엄마에게 성차별에 대해 말로만 떠들면서 운동하는척 하지말라고 말한다. 마틴은 제인에게 그만하라고 방으로 가라고 말한다.

 

 

 

 

 

루스는 마틴과 파티에 참석한다. 마틴은 후배들에게 법에서 재미있는 분야는 세법이라고 설명한다. 마틴은 스웨덴 젊은이들이 결혼을 왜 안하는지 설명을 한다. 약혼만 하는데도 애도 낳고 가정도 꾸리는데 이유는 세금때문이라고 말한다. 루스가 이 얘기의 교훈은 스웨덴의 과세 노력이 젊은이들의 행복 추구권을 망쳐버렸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마틴은 정부의 과세 방식이 그 국가의 가치를 말해주는 척도라고 말한다. 톰은 마틴이 언젠가 우리 회사의 대표가 될 사람이라고 말한다. 톰은 루스를 보며 스타와 결혼했다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루스는 남편이 면전에서 무시당하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고 말한다. 마틴은 루스의 직업도 중요한 일이라며 저런말은 신경쓰지 말라고 말한다. 마틴은 루스에게 원하는 것을 말해보라고 말한다. 루스는 마틴이 회사에서 상사에게 잘하고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루스는 강의계획표나 작성하고 학생들 잘 가르쳐서 평등을 쟁취하게 만들겠다고 말한다. 마틴은 왜 루스가 하는일을 폄하하느냐면서 세상을 바꿀 차세대 법률가들을 키워내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루스는 자신이 바꾸고 싶었다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루스가 강의 계획표를 읽고 있다. 마틴은 조세 재판자료를 루스에게 주면서 21페이지를 읽어보라고 말한다. 루스는 조세 재판은 안읽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마틴은 어머니 간병인 보수를 세금 공제 신청했는데 국세청이 거부한 사건이라고 말한다. 마틴은 나가면서 청원자가 남자였다고 말하고 나간다.

 

 

 

 

 

루스는 마틴이 준 자료를 읽으면서 조세법 214조에 가족 보육자 자격을 여성으로 지정해놨다며, 이것은 남성에 대한 성차별이라고 말한다. 루스는 연방대법원에서 이 법 조항을 위헌으로 판결하면 앞으로 수많은 재판의 판례로 인용될 것이고 남녀 차별 자체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고 말한다. 루스는 우리가 이 재판을 맡아야 한다고 말한다.

 

 

 

 


다음날 루스는 재판자료를 가지고 시민자유연맹의 멜 울프(저스틴 서룩스)를 만나러 간다. 멜 울프는 루스를 발견하고 직원들에게 소개한다. 멜은 사건 파일을 보고 그냥 사건이 아니라 50년 인권 전쟁의 포문을 열 열쇠라고 말한다. 멜은 자신이 감당할 사건이 아니라고 말한다. 루스는 여성의 권리도 인권이라고 말한다. 멜은 입대 영장 태운 애들 지키기도 바쁘고, 이미 존재하는 시위권을 주장하기도 바쁘다고 말한다.

 

 

 

 

 

루스는 우리가 항소를 하면 위헌 심사의 필요성을 인정할 것이라고 말한다. 멜은 의뢰자를 어떻게 설득을 했는지 묻는다. 루스가 그것은 알아서 하겠다고 말하자, 멜은 의뢰자를 모르냐면서 장난치는거냐고 묻는다. 루스는 자신과 마틴의 이름은 판사들이 무시하겠지만 변론취지서에 멜의 이름이 있으면 무시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루스가 이 사건은 멜에게도 기회라고 말한다.

 

 

멜이 남녀는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같은 식수대를 쓰고 같은 학교를 다닌다고 말한다. 그러자 루스가 여성 경관은 뉴욕에서 순찰도 못하고, 신용카드도 남편 명의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멜이 여자는 소수자가 아니고 인구의 51%나 된다고 말한다. 전에도 시도했었는데 졌다고 말한다.

 

 

루스가 도덕적으로는 옳았다고 말한다. 멜은 도덕이 이기지를 못한다고 말한다. 멜은 도로시 케년은 호이트 재판으로도 여성 평등을 이끌어내지 못했는데, 세금재판으로 이길수 없다고 말한다.

 

 

 

 

 

시민자유연맹을 나온 루스는 길을 걷다 생각을 바꿔 콜로라도 주 덴버에 사는 차르 모리츠에게 전화를 한다. 루스는 약속을 잡고 덴버로 떠난다. 루스는 찰스 모리츠(크리스 멀키)의 집에 도착한다.

 

 

 

 

 

모리츠는 루스와 인사를 하고 집으로 들어오라고 말한다. 찰스는 루스를 어머니에게 소개해준다. 루스는 찰스의 고적대장 시절찍은 사진을 보고 지휘자였는지 묻는다. 찰스는 옛날 얘기라고 말한다.

 

 

루스를 모리츠에게 사건에 대해 얘기를 한다. 모리츠는 4명의 변호사가 쟁점이 안된다 했다고 말한다. 게다가 티전스 판사는 자신을 탈세범 취급을 했다고 말한다. 모리츠는 평생 부정한 짓은 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루스는 왜 간병인을 고용했었는지 묻는다.

 

 

모리츠는 직장을 다시면서 한사람이 감당하기에는 벅찬일이었고, 클리타가 아니었다면 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야했을 거라고 말한다. 그래서 클리타의 보수를 세금 공제를 했다고 말한다. 공제 사유에는 문제가 없지만, 보육 및 간병비 공제는 여성만 할 수 있고, 남자는 아내가 중증 장애인이거나 사별했거나 이혼을 해야 신청할 수 있다고 말한다. 루스는 모리츠가 결혼한적이 없었는지 묻는다.

 

 

 

 

 

루스는 그 법을 만든 사람들이 미혼남이 부모를 돌본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했을 거라고 말한다. 모리츠가 자신은 영업사원이었다면서 누가 영업을 하면 바로 알아본다고 말한다. 그러자 루스는 돈때문에 온게 아니고, 모리츠가 허락한다면 무료변호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

 

 

 

 

 

모리츠는 판사들이 틀렸다는 것인지 묻는다. 루스는 법이 틀린거라고 말한다. 모리츠는 돈때문이 아니면 왜 찾아온것인지 묻는다. 루스는 미국 수정헌법 14조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법 아래 평등하게 대우받아야 한다고 되어 있지만 이렇게 보육비 공제처럼 불평등한 법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고 말한다. 루스는 그 법들이 위헌임을 법정에서 입증할 거라고 말한다.

 

 

 

 

 

모리치는 어떻게 하려는 것인지 묻는다. 루스는 모리치의 사건부터 하나씩 할 생각이라고 말한다. 루스는 모리치가 고적대장이었을 때처럼 행진을 선두에서 이끄는 사람이 될거라고 말한다.

 

 

 

 

 

 

 

 

 

 

 

 

 

 


마틴은 로펌 대표 톰에게 모리츠 사건을 맞아야 한다고 부탁한다. 톰은 변호사 흉내내는 아내때문에 하려는 것인지 묻는다. 마틴이 아내는 진짜 변호사라고 말한다. 톰은 승산이 없는 재판이라고 말한다. 의회가 만든 조세법은 위헌 공격으로는 꿈쩍도 안할거라고 말한다. 마틴은 제대로 공격한 사람이 없었던 것이라고 말한다. 톰은 사건을 맡지만 대신에 패소해서 회사 망신시키면 마틴의 경력은 바닥으로 떨어질 거라고 말한다. 마틴은 톰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돌아간다.

 


집에서는 루스와 '제인은 앵무새죽이기'에 대한 논쟁을 하고 있다. 제인은 자신이 옳다고 인정해주면 누가 죽기라도 하는거냐며 이정도면 A라고 말한다. 루스는 제인이 글을 잘 쓰니까 좀 다듬으라고 말한다. 마틴은 '앵무새 죽이기' 토론 15라운드를 하는것인지 묻는다.

 

 

제인은 아빠에게 애티커스 핀치를 롤모델로 삼는게 잘못인지 묻는다. 루스는 살인을 은폐해줬으니 변호사로는 실격이라고 말한다. 루스는 미국 변호사협회의 모범규칙에 나와있다고 말한다. 제인은 인정이라는게 있다면 엄마도 똑같이 했을 거라고 말한뒤 방으로 가버린다.

 

 

마틴은 루스에게 오늘은 어땠는지 묻는다. 루스는 과거의 유사한 재판의 인용문을 찾아서 정리중이라며 보여준다. 루스는 이 상태라면 우리도 지게 될거라고 말한다.

 

 

딸 제인이 방에서 노래를 크게 듣는다. 마틴이 딸의 방으로 가서 노래를 끄고 딸을 안아준다. 제인이 엄마는 자신이 얼마나 똑똑한지 자랑하고 싶은 거라고 말한다. 제인은 엄마가 똑똑똑한거 아니까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마틴은 엄마가 제인 나이때 외할머니가 죽었다고 말한다. 외할머니는 죽을때까지 같은 책을 보고 토론을 했었거, 모든것에 의문을 던지라고 가르쳤다고 말한다. 마틴이 엄마는 외할머니에게 배운것을 가르치려는 것이고 그게 엄마의 애정 표현이라고 말한다.

 

 

 

 

 

 

루스는 제인과 함께 도로시 케년의 사무실을 찾아간다. 루스는 훌륭한 미국 변호사에 대해 쓰려면 도로시를 만나봐야 한다고 말한다. 루스는 도로시 사무실 앞에서 그녀와 마주친다. 루스는 그웬돌린 호이트 때문에 찾아왔다고 말한다. 도로시가 그거라면 말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한다. 루스는 성차별이 평등권을 침해하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면서 설명을 한다.

 

 

도로시가 평등권은 흑인의 평등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그 목적은 처참하게 실패했는데 여성문제라고 나을리 없다고 말한다. 도로시는 나라를 바꾸고 싶으면 딸 세대에나 기대하라고 말한다. 루스는 시위도 좋지만 법이 바뀌지 않으면 무의미하다고 말한다. 도로시는 루스가 교수라는 것을 눈치채고 지식만 가득하지 똑독하지는 않다고 말한다.

 

 

도로시는 루스의 클라이언트에게 법정에서는 평등을 기대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러자 루스가 자신의 의뢰인은 남자라고 말한다. 어머니를 돌보려고 간병인을 고용했는데 간병비 공제를 거부당했다고 말한다. 도로시는 엄마를 집에서 돌보는 미혼 남성을 찾았다는 것을 알고 판사들이 혐오감을 느낄거라고 말한다.

 

 

루스는 뭐든 느끼는게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도로시는 이름이 뭔지 묻는다. 도로시가 이 나라는 아직 멀었고, 생각이 바뀌어야 법이 바뀌는 거라고 말한다.

 

 

 

 

 

비가 내리고 루스와 제인은 우산을 쓰고 가고 있다. 제인은 도로시의 성격은 정말 별로라고 말한다. 루스는 평생 여성의 권리와 인권과 노동권을 우위해 싸운 사람이라고 말한다. 늘 이기지는 못했지만 목소리를 분명히 전달했다고 말한다. 루스는 여성들이 한세기 넘게 같은 논쟁에서 져왔다고 말한다. 제인은 엄마가 시작하기 100년전에 졌다고 이기려는 시도조차 안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루스는 정말 현명한 말이라고 말한다. 제인은 애티커스 핀치가 한말이라고 말한다.

 

 

 

 


그때 거리에서 일을 하던 남자들이 휘파람을 불면서 루스와 제인을 희롱한다. 루스는 그냥 무시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제인은 남자들을 향해서 소리를 지른다. 제인은 엄마에게 저런 말은 참으면 안된다고 말한다. 루스는 딸을 보면서 자유롭고 두려움을 모르른다며 20년 전에는 이렇게 행동하지도 못했다고 말한다. 루스는 시대가 이미 변했다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루스는 프로인드 교수가 '법정은 그날그날의 날씨에 영향을 받기보다 그 시대의 기후에 발맞춰야 한다'는 말을 들어 더는 선례들이 적용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해야 한다고 말한다. 마틴이 프로인드가 언급했던 재판은 한 세대에 한번 꼴인 재판이라고 말한다. 루스는 우리가 다음 세대라고 말한다.

 

 

 

 

 

 

루스와 마틴은 함께 재판 준비를 한다. 밀리센트는 타이핑을 완료하고 변론취지서에서 섹스가 너무 많이 나온다면서 단어를 젠더로 바꾸는게 좋을것 같다고 말한다. 밀리센트는 기쁜마음으로 다치 치겠다며 문서를 가져간다.

 

 

 

 

 

멜 울프가 사무실로 돌아오는데 그의 책상에 도로시 케년이 앉아 있다. 도로시는 1776년 아비게일 아담스는 남편에게 '새 헌법을 만들 때 여성들을 기억하라'고 편지를 썼다고 말한다.

 

 

도로시는 아이다호 스테이츠맨 신문을 멜에게 보여준다. 멜은 도로시에게 취미 좀 만들라고 말한다. 도로시는 샐리와 세실이 이혼했는데 아들이 자살하자 둘다 유산 관리자를 신청다고 말한다. 그런데 아이다호 법은 이런 상황에서 여성보다 남성을 더 선호하는데 이유가 남자가 수학을 더 잘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다호 법정에서는 합법으로 판결했다고 말한다.

 

 

 

 

 

멜은 시위대 학생들이 캘리포니아 감옥에 있고, 미시시피 학교들은 아직 인종차별이 있다고 말한다. 도로시는 멜에게 배짱도 없다고 말한다. 도로시는 멜에게 입영 기파자들 두둔한다고 위원회 사퇴 협박받더니 꼬리를 내렸다고 말한다. 멜은 그런게 아니라 이런일을 맡을 인력이 없다고 말한다.

 

 

도로시는 옳다고 믿는 일에 정부와 맞서던 멜이었고, 멜의 그점이 좋았다고 말한다. 도로시가 자신도 위원회에 있어서 아는데 위원회의 지친 늙은이들은 해고할 배짱도 없어서 못한다고 말한다.

 

 

도로시가 존 아담스는 여성을 잊었다면서 이제는 시민자유연맹이 다시 싸울 때라고 말한다. 멜은 도로시의 말을 듣고 알았다고 말한다. 도로시는 럿거스대 교수가 맡은 사건인데 이 사건부터 보라고 말한다. 멜은 넘겨보고 루스의 사건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루스가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루스가 판례를 들어보라고 설명한다. 그때 멜이 "볼링 대 샤프" 판례를 얘기하면서 들어온다. 멜은 케년이 주고간 변론취지서를 보며 얘기를 한다. 루스는 읽은 소감이 어떠했는 묻는다. 멜은 아주 합리적이고 흥미로운 쟁점이라고 말한다. 멜은 승소했을때 법원이 보육비 공제 자체를 없애버리면 어떻게 할것인지 묻는다.

 

 

 

 

 

 

루스는 '웰시 대 정부' 재판에서 할런 판사의 보충의견을 얘기한다. 멜은 기억하고 있다면서 판사가 했던 얘기를 말한다. 루스는 변론취지서에 법의 확대를 요구하는 항목을 추가해서, 찰리도 남들처럼 포함시키라고 하면 된다고 말한다. 멜은 시민자유연맹도 변론취지서에 이름을 같이 올리겠다고 말한다. 루스는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루스는 멜에게 '리드 대 리드' 재판을 맡을 것인지 묻는다. 멜은 루스에게 재판 하나로 만족하라고 말한다. 루스는 모리츠 재판의 쟁점은 여성 의뢰인에게도 유리하다고 말한다. 루스는 리드 재판은 주대법원 재판이니까 연방대법원으로 올라갈 거라고 말한다. 멜은 50년 전쟁의 포문을 열기는 싫다고 말한다. 루스는 샐리 리드의 변호사에게 전화를 하라고 말한다.

 

 

멜은 루스에게 자신 같으면 내 사건을 걱정하겠다면서 항소법원으로 가기전에 변론부터 준비하라고 말한다. 멜은 구두 변론을 직접 들어야 겠다면서 모의재판을 하겠다고 말한다. 멜이 이것은 타협 못한다며 정부 답변서가 도착하면 하겠다고 말한다.

 

 

 

 


브라운(스티븐 루트)은 변론취지서를 보고 있다. 짐 보자스(잭 레이너)는 세법으로 위헌 심사를 청구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브라운이 위헌 심사 청구는 명목상 받는 거라며 머피에게 답변서 작성을 시키겠다고 말한다. 브라운은 조심하지 않으면 이 항소 때문에 남녀 차이가 있는 모든 연방법에 위헌 심사 청구가 들어올 수도 있으니 더 노련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브라운은 법무부 송무차관에게 전화를 한다.

 

 

짐 보자스는 자신이 가져온 사건이니까 자신이 맡아야 한다고 말한다. 보자스는 승소할 방법을 알고 있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말한다.

 

 

 

 

 

브라운은 짐 보자스와 함께 법무부 차관 어윈 그리스월드를 만난다. 어윈은 긴즈버그를 기억하며 암걸렸던 학생이 맞는지 묻는다. 어윈이 긴즈버그의 아내가 까탈스럽다고 말하자 브라운은 똑똑하다고 말한다.

 

 

어윈은 하버드 법대에 여자를 입학시키려고 10년을 싸웠다고 말한다. 당시 대학과 아내가 전부 경고를 했었고, 이제 송무차관이 되어서 대가를 치르게 생겼다고 말한다. 브라운은 합의를 할 수 도 있다고 말한다. 브라운이 마틴은 자신의 애제자 였다며 전화해서 청구인에게 돈 주는것으로 마무리 하자고 말한다.

 

 

어윈은 지금 합의하면 다 터져나올 거라며 성차별이라는 개념 자체를 완전히 묻어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어윈은 우리가 이길수 있는 재판이라고 말한다. 브라운이 보자스는 훌륭한 변호사라고 말한다. 어윈은 보자스에게 어떻게 할 생각인지 묻는다. 보자스는 법 목록을 만들고, 남녀를 다르게 취급하는 연방법 전부를 정리해서 이게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법정에서 보여줄 거라고 말한다.

 

 

 

 

 

어윈이 2만페이나 되는 미국법을 다 읽을것인지 묻는다. 보자스는 할 수 있다면서 국방부 장관을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브라운과 보자스는 펜타곤에 있는 컴퓨터를 이용해서 연방법 목록을 만든다. 브라운은 법전을 읽지도 않고 찾을 수 있다는 말에 무서운 시대라고 말한다.

 

 

 

 

 

법무부에서 답변서를 루스에게 보낸다. 루스와 학생들이 답변서 나눠서 법전을 찾으며 확인하고 있다. 학생들은 '여성이 군용 수송기에 타는 것은 불법', '여성이 탄광에서 일해도 불법'이라고 말한다. 함께 법전을 보고 있던 제인은 모두 허용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학생들은 정말 이 모든 법을 바꿀것인지 묻는다. 루스는 바꿀 생각이라고 말한다.

 

 

 

 

 

루스는 남펴에게 정부 답변서가 왔는데 포함된 이름을 보라고 말한다. 마틴은 브라운 교수의 이름을 확인한다. 제인은 성별에 따른 다른 연방법 전부의 목록이라며 보여준다.

 


법무부에서는 판사들의 성향에 대해 토의를 하고 있다. 브라운은 도허티 판사(프란시스 X. 맥카티)가 우리 뜻을 따라 줄 것 같은지 묻는다. 보자스가 그동안의 의견을 봤을 때는 도허티 판사와 홀로웨이 판사는 그럴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도일 판사(케리 원츠)는 쉽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브라운은 항소심에서 만장일치로 이겨야 한다고 말한다. 어윈은 성차별에 대한것이 연방대법원까지 가면 안된다고 말한다. 어윈부인은 도일 판사가 왜 까다로운지 묻는다.

 

 

보자스가 도일 판사는 인권의 십자군 같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2년전에 내린 판결로 덴버에서 흑인, 백인 학생들이 버스를 같이 탄다고 말한다.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와 방화가 있었고, 집에 폭탄까지 던졌지만 사임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어윈이 그 재판에서는 법 준수를 강요했지만 긴즈버그가 요구하는 것은 법제정이라며 그 차이점을 주장해야한다고 말한다.

 

 

브라운은 판사들에게 판결의 여파를 주지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판결이 잘못되면 애들이 방과 후 집에 왔을때 아무도 없을 거라고 말한다. 어윈은 남녀가 일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면 여자는 덜 받고도 일하려 할거라고 말한다. 보자스가 그러면 임금은 삭감되고 이혼율이 증가할것이고, 사회의 근간이 흔들릴 것이라고 말한다. 어원은 판사들이 결정할 것은 '자녀와 후손들이 어떤나라, 어떤 사회에서 자랄 것인가?'라며 미국 가정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말한다.

 

 

 

 


긴즈버그의 집에서 모의재판이 열린다. 제럴드 건터 교수, 멜 울프, 파울리 머레이가 배석판사로 모의재판에 참석을 한다. 모의재판이 시작되고 항소인측 변론을 시작한다. 루스가 변론을 시작한다. 그때 파울리 머레이가 질문을 한다. 루스가 질문에 답변을 하자 멜이 중단시키고 판사를 수세로 몰면 안된다고 말한다. 멜이 루스는 서굿 마셜만큼 위엄이 없다고 말한다.

 

 

루스는 다시 변론을 시작한다. 이번에는 제리가 질문을 한다. 제리는 왜 비합리적인지 묻는다. 루스는 그런 식의 역사적인 정당화는 인종차별 합리화에도 사용됐다고 말한다. 파울리는 인종과 성별이 유사하다는 것인지 묻는다. 루스는 둘다 바꿀수 없는 생물학적 특성이라고 말한다. 파울리가 미국은 흑인에 대한 공정한 대우도 애를 먹고 있는데, 항소인의 손을 들어준다면 앞으로 일자리를 절반씩 나눠야 하는 것인지 묻는다. 루스는 어떤일이든 할 수 있다고 답변한다.

 

 

 

 

 

멜은 루스에게 논점이 틀렸다고 말한다. 루스의 말이 끝나자 멜은 그것을 다 한번에 말할것인지 묻는다. 루스는 물어봤으니까 대답한거라고 말한다. 멜은 일일이 대답할 필요 없는데, 상대편 주장만 거들고 있는 거라고 말한다. 멜은 개인의 일로 싸워야지하고 안그러면 재판에서 진다고 말한다. 멜은 판사들에게 여성 집단이 아니라 집에 있는 자기 아내 얘기로 들린다고 말한다.

 

 

제리가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멜은 아직도 멀었다고 말한다. 멜은 루스가 어릴때는 예쁘고 똑똑했는데 지금은 인상만 쓰고 호감이 전혀 안간다면서 웃으라고 말한다. 루스는 판사들을 무시하고 웃으라는게 조언인지 묻는다. 옆에서 듣고 있던 마틴이 루스에게 질문을 회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틴은 농담으로 흘리고 논점으로 돌아오면 된다고 말한다.

 

 

 

 

 

듣고 있던 멜은 마틴에게 구두변론을 맡으라고 말한다. 마틴이 성 관련 법은 루스가 전문가라고 말한다. 제리가 재판의 절반은 세금 얘기고, 중요한 것은 재판에서 이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마틴은 싫다고 말한다. 파울리 머레이는 시간을 나눠서 마틴이 먼저 세금 변론에 집중하고 다음에 루스가 성차별 변론을 하면 좋겠다고 말한다.

 

 

모의 재판이 끝나고 마틴은 멜에게 법적으로 루스가 밀릴 부분이 없다고 말한다. 마틴이 연맹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회사에서 이런 판단착오를 하면 해고라고 말한다. 멜은 그래도 반씩 변론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멜이 변론취지서 작성은 학술적인 일이지만 구술 변론에는 판사가 존중하는 진짜 항소심 변호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제리는 멋진 팀이라고 말하고 돌아간다.

 

 

 

 

 

루스는 남편이 진짜 편하게 얘기를 했다고 말한다. 마틴은 멜이 루스의 자신감이 떨어지게 계속 괴롭혔다고 말한다. 루스가 멜은 원래 가차없는 사람이라서 당연한거라고 말한다. 루스가 어쨋든 자신은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고 말한다. 마틴은 루스 잘못이 아니라 처음 하는 거라서 그런거라고 말한다.

 

 

루스는 사무실에서 변론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 그때 밀리센트는 멜 울프의 전화를 받는다. 루스는 급한일이라는 얘기를 듣고 멜 울프의 사무실로 찾아간다.

 


사무실에 있던 앨런 데르(조 콥든)는 루스에게 같이 일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한다. 멜은 연방대법에서 '리드 대 리드' 재판을 심리하겠다는 발표를 했다고 말한다. 루스는 정말 잘되었다고 말한다. 앨런은 리드 부인도 좋은 기회라고 기뻐하고 있다고 말한다.

 

 

 

 

 

멜은 앨런이 샐리 리드의 변호사라고 소개한다. 루스는 연맹에서 돕는 것인지 묻는다. 멜은 그게 옳은일이라고 말한다. 앨런이 이쪽 법 분야에서는 루스가 최고라고 들었다고 말한다. 멜이 루스는 우리의 비밀무기라고 말한다. 루스는 자신이 연방대법원에서 변론을 하는 것인지 묻는다.

 

 

 

 

 

멜은 변론취지서 작성을 도와달라고 말한다. 멜은 모리츠 건 의견서에서 이름만 바꾸면 된다고 말한다. 루스는 그것보다는 좀 복잡하다고 말한다. 멜은 바로 시작하자고 말한다.

 

 

잠시뒤 멜은 루스에게 할말이 있다고 말한다. 루스는 앨런이 돌아가자 자신이 변론하게 해달라고 말한다. 루스가 연방대법원이면 경험치는 비슷하다고 말한다. 멜은 루스가 경험이 아예 없다고 말한다. 멜이 앨런은 샐리의 변호사고, 샐리가 믿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내가 변론한다고 해도 허락 안한다고 말한다. 멜이 그얘기는 나중에 하자고 말한다.

 

 

멜은 아침에 어니 브라운에게 전화가 왔었고, 리드 건이 연방대법으로 가니까 모리츠 건은 보상금으로 합의 하자 했다고 말한다. 루스는 우리가 유리하니까 초조해진 거라고 말한다.

 

 

멜은 월요일에 그쪽에 가서 합의서를 쓰기로 했다고 말한다. 루스는 찰리가 반대할거라고 말한다. 멜은 루스에게 찰리를 설득하라고 말한다. 루스는 싫다고 말한다. 멜이 앨런 변호사는 연방대법에서 '시대가 변했다'라고 주장할것인데 항소법원에서 그 논리로 지면 안된다고 말한다.

 

 

루스는 항소심에서 이기면 논리가 훨씬 강화될 거라고 말한다. 루스는 자신이 질거 같아서 그러는지 묻는다. 멜이 이정도로 확신하는것은 평생 처음이라고 말한다. 루스가 그만둘 때는 자기가 결정할거라고 말한다. 멜은 루스가 모의재판에서도 망신만 당했다면서 패소하게 될 거라고 말한다. 그러면 여성운동은 10년 넘게 후퇴될거라고 말한다.

 

 

 

 

 

멜은 앨런이 상소때 쓴 변론취지서를 건네주면서 모리츠 건 법리로 같이 엮어달라고 말한다. 멜은 연방대법원에 제출하는 거라며 싫으면 딴 사람에게 맡기겠다고 말한다. 루스는 서류를 받고 사무실을 나간다. 멜이 찰리에게는 최대한 빨리 합의 얘기를 하라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루스는 남편에게 나름의 계획도 있었다고 말한다. 루스는 정부 답변서에 있는 부록을 이용해서 문제가 되는 법들을 살생부처럼 만드는 것이고, 시민자유연맹에서 특수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그 법들을 하나씩 깨부수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루스는 실망하면서 술을 마신다. 루스는 엄마 사진을 본뒤, 재판을 준비하면서 만들었던 것을 뜯어낸다.

 

 

 

 

 

제인은 아빠에게 얘기를 들었다면서 멜은 재수없다고 말한다. 제인은 자신의 경험상 절대 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루스는 모리츠의 변호인으로서 합의 의사를 전달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루스는 이일때문에 생활에도 지장이 있었다며 제인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제인은 엄마가 자기를 위해 일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루스는 찰스 모리츠에게 전화를 한다. 모리츠는 법이 잘못됐다고 사과한다는 것인지 묻자 루스는 아니라고 말한다. 찰스는 사과도 없는데 어떻게 승리한것인지 묻는다. 루스가 이긴것은 아니지만 돈은 받게 된다고 말한다.

 

 

 

 

 

찰스가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되는지 묻는다. 루스가 정부에서 찰스에게만 주는 합의금이고 다른사람은 해당 안된다고 말한다. 찰스는 재판에서 이길수 있었는지 묻는다. 루스는 이겼을 것이고 그 영향이 몇 세대는 이어졌을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연맹에서는 합의가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하는것 같다고 말한다. 찰스가 자신의 변호인은 루스라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다.

 

 

 

 


루스가 합의를 위해 브라운, 어윈을 찾아간다. 어윈은 루스와 인사를 하고 하버드 교육이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한다. 루스가 지금 하는 일은 컬럼비아에서 배운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어윈의 표정은 굳어진다.

 

 

어윈은 합의서가 준비되었다며 루스에게 건네준다. 루스는 의뢰인이 제안에 기뻐했다면서 조건이 있다고 말한다. 루스가 찰스의 조건을 얘기한다. 조건으로 합의금은 받지 않을 것이고, 본인의 무고함을 정부가 인정할 것, 그리고 법정 기록에 조세법 214조가 성차별적이므로 위헌임을 명시할 것이라고 말한다.

 

 

어윈이 그것은 동의 할 수 없다고 말한다. 브라운은 멜이 알고있는지 물으며, 법정에서 보자고 말한다. 루스는 즐거웠다며 인사를 하고 사무실을 나온다.

 

 

 

 

 

 

 

- 제 10 항소법원 -

루스, 마틴, 제인, 멜 울프는 법원에 도착한다. 마틴은 루스가 이순간을 위해서 평생준비를 했으니 판사들에게 보여주라고 말한다.

 

 

 

 

 

 

 

루스는 찰스와 인사를 한다. 멜은 루스에게 이제 시작이라고 말한다. 9시 정각이 되고 항소법원 도일, 홀로웨이, 도허티 판사가 입장한다.

 

 

브라운은 보자스에게 세기의 재판이니 정신 똑바라 차리라고 말한다.

 

 

홀로웨이는 양측 변론 시간은 30분씩이고 2분 남았을 때 신호를 줄것이고, 시간을 다 쓰면 앉으라고 말한다. 홀로웨이는 항소인측 변호인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파틴이 조세법 214조에 대해 변론을 시작한다. 마틴은 항소인이 남성이라는 이유로 차별적으로 적용되었다고 말한다.
마틴의 변론을 마치고 공동변호인에게 위헌 관련 변론을 넘기겠다고 말한다.

 

 

도허티 판사는 마틴에게 인종과 성별이 같다는 뜻인지 묻는다. 도허티 판사는 우선 질문에 대답해보라고 말한다. 도허티 판사는 어떤 법이 차별적이라면 그 법은 집단을 자의적으로 구분한다는 뜻인지 묻는다. 마틴이 이 경우에는 법이 자의적이라고 말한다. 마틴은 모리츠가 결혼한적이 없으므로 자녀를 돌볼 책임은 없지만 부모를 돌볼 책임은 있다고 말한다. 도일 판사는 이런 식의 구별이 차별이라는 것인지 묻는다.

 

 

 

 

 

브라운은 보자스에게 판사가 단정적인 주장으로 보이게끔 질문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마틴은 모든 경우가 그렇지는 않고, 항소인의 상황만을 얘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마틴은 루스에게 변론을 넘긴다. 루스가 변론을 시작하는데 홀로웨이 판사는 말을 끊으며 삼권분립의 구조이고 의회의 역할은 입법이라고 말한다. 홀로웨이는 간혹 좋은 법은 아무리 합헌이라도 모든 개인에게 유리하지 않을 때가 있다고 말한다. 도일 판사는 루스에게 질문을 한다. 남녀가 성별에 따라 특정한 역할에 갇혀있다는 뜻인지 물으며, 보육비 공제는 여성이 밖에서 일할 수 있게 해줘서 좋은 것이 아닌지 묻는다.

 

 

 

 

 

루스는 애초에 여성은 집에 있다고 추정하고 만든 법이라고 말한다. 홀로웨이 판사가 자신이 아는 가족은 모두 그렇다고 말한다. 도일은 추정의 문제라고 말한다. 도허티 판사가 법은 성별에 차이를 둘 수 없다고 생각하는 묻는다. 루스는 해당 법과 합리적으로 관계가 있을때 가능하다고 말한다. 홀로웨이는 여성을 전투에 참여시키지 않는 예를 든다.

 

 

 

 

 

루스는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루스가 성별은 인종처럼 생물학적이고 불변적인 특성이고, 여성이 선천적으로 우월한 영역은 없으며,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루스는 찰스 모리스의 성별이 능력과 관련 있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문제라고 말한다. 도일 판사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남자는 돈을 벌고, 보육은 여성의 몫이 아닌지 묻는다. 루스가 대부분의 가정은 그렇다고 말한다. 도일 판사는 그게 자연의 섭리라는 증거가 아닌지 묻는다.

 

 

 

 

 

루스는 시계를 보고 나머지 시간은 반박 변론을 위해 남겨두고 싶다고 말하면서 변론을 마친다. 마틴은 아직 안끝났으니 괜찮다고 말한다. 루스는 마지막 반론은 남편에 하라며 서류를 마틴에게 밀어준다.

 

 

 

 

 

피항소인 측의 변론을 시작한다. 브라운은 보자스에게 재판의 의미를 확실히 주지시키라고 말한다. 도허티는 보자스를 보며 '걸어다니는 판례집'이라고 말한다.

 

 

보자스는 세금 공제가 보육자를 위해 만들어 졌다면서, 모리츠를 가리키며 보육자의 기술이나 본능이 있을 것 같아 보이는 묻는다. 도일 판사는 보자스에게 왜 미혼 여성에게만 그 본능이 있는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보자스가 사별한 남성은 선택이 아니라 상황을 강요당하는 것이고, 여성의 경우는 입증할 논문이 없이도 인류의 역사가 증명을 한다고 말한다. 도일 판사는 자연의 섭리이기 때문에 조세법이 당연하다는 것인지 묻는다. 보자스는 어떤 조세법을 만들던지 그것은 의회의 권한이라고 말한다. 보자스가 이것은 자연의 섭리고, 모리츠는 피해를 입은게 아니라고 말한다.

 

 

 

 

 

보자스는 법정이 항소를 기각하지 않으면 나라는 진통을 겪게 될것이라 말한다. 보자스는 남성들 중에 아내의 짐을 덜어주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없고, 법정의 역사가 이런 법들을 지켜왔다고 말한다. 보자스는 여성의 특수한 부담을 위해 지금처럼 과하게 특혜를 주더라도 무관심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보자스는 모리츠가 세금 내기 싫은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보자스는 모리츠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사건을 이용하는 변호사들의 희생자라고 말한다. 보자스는 급격한 사회적 변화라고 말하면서 조세법원의 결정을 유지해달라고 말한다.

 

 

루스는 보자스의 변론을 들으면서 생각을 한다. 마틴이 반박변론을 위해 일어나려고 하자 루스는 마틴의 팔을 붙잡는다. 루스가 판사 앞으로 나와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해 얘기를 한다.

 

 

 

 

 

 

루스는 로스쿨에 다닐때 여자 화장실도 없었다고 말한다. 루스는 투덜거린 적도 없다는게 신기하다고 말한다. 루스는 우리가 소심해서가 아니라 로스쿨의 위압감 때문이었다고 말한다. 루스는 100년 전 마이라 브래드웰은 변호사가 되고 싶었고, 일로노이주에서 변호사 자격을 획득했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실무를 볼 수 없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연방대법원에 항소를 했고, 일리노이는 승리를 자신해서 변론할 변호인조차 보내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들의 생각대로 브래드웰이 졌다고 말한다.

 

 

루스는 무려 100년전에 규정된 성역할에 반기를 들고 법정을 찾았던 최초의 사건이라고 말한다. 루스는 65년전 오리건의 여성들은 남성들처럼 초과근무로 돈을 더 벌려고 했지만 법정이 브래드웰의 선례를 보고 거부를 했고, 그렇게 해서 선례가 두개가 되었고, 이후 셋, 넷 계속 선례가 늘어났다고 말한다. 마이라 브래드웰부터 그웬돌린 호이트까지 이어져 10년전 여성한명 없는 배심원단에게 평결을 받았다고 말한다.

 

 

루스는 이것이 정부가 지켜달라고 요구하는 유산이라고 말한다. 법정은 진작 사라진 문화, 전통, 윤리를 지키라고 강요받고 있는 거라고 말한다. 루스는 1세기 전이었다면 자신의 학생들은 입고 다니는 옷때문에 외설죄로 체포되었을 거라고 말한다. 65년 전이었으면 딸은 어떤 직업을 꿈꾸는 것 조차 상상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100년 전이었다면 자신은 판사앞에 서지도 못했을 거라고 말한다.

 

 

루스는 성별에 근거한 차별법이 178개 조항이나 되는데 판사에게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고 말한다. 루스는 그 법들이 자녀들의 열망을 가로막는 장애물들 이라고 말한다.

 

 

 

 

 

도일 판사는 1세기에 걸친 선례를 뒤집으라는 뜻인지 묻는다. 루스는 법정에서 낡은 법을 다루었을 때처럼 새로운 선례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라고 말한다. 도일 판사가 그것들은 명백한 헌법적 명분이 있었다면서 '여성'이라는 단어는 헌법에 한번도 나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자 루스는 '자유'라는 단어도 한번도 안나온다고 말한다.

 

 

 

 

 

변론 시간이 다되자, 홀로웨이 판사는 루스에게 계속 얘기하라고 말한다. 루스는 조세법 214조의 목적은 여성 보호나 남성 차별이 아니라 보육자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루스는 입법 취지에 부합하도록 법을 수정해야 하고, 미혼 남성에게도 세금 공제를 확대해서 모든 보육자를 동등하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루스가 찰스 모리스는 우리에게 존경을 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을때 어머니를 돌보는 부담을 떠안았고, 그러는 와중에도 한계를 넘어 우리와 함께 법에 맞써 싸웠다고 말한다.

 

 

루스가 이 나라는 법정허락없이 이미 바뀌기 시작했고, 나라를 바꿔달라는 말이 아니라 나라가 바뀔 권리를 지켜달라는 것이라고 말한다. 루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들의 아이들을 위해 이런 편견이 있는 법들을 하나씩 고쳐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루스가 판사들은 그 출발점을 세울 힘이 있다고 말한다. 루스는 변론을 마치면서 조세법원 판결 파기를 요청한다.

 

 

 

 

 


법원을 나오면서 멜 울프는 루스에게 완벽했다고 말한다. 멜은 루스에게 옳은 일이었다고 말한다. 루스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모리츠는 루스, 마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돌아간다. 마틴은 루스가 해낸거라고 말한다. 루스는 우리가 해낸거라고 말한다.

 

 

 

 

 

 

제10 항소법원은 조세법원의 판결을 파기하고 모리츠의 보육자 공제 자격을 인정했다. '모리츠 대 국세청장', '리드 대 리드' 재판은 성별에 의한 차별이 위헌임을 최초로 공표한 재판이 되었다.

 

 

 

 

 

 

- 이후 -

루스는 시민자유연맹의 여성권 프로젝트를 공동 설립했고 그의 세대에서 선구적인 젠더인권 변호사가 되어 연방대법원에서 역사에 남을 여러 재판에서 승소했다. 마틴은 미국에서 손꼽히는 세금 변호사가 되었고, 조지타운대학 법학 센터의 인기 교수가 되었다. 마틴은 2010년 결혼 56주년을 보내고 며칠후 암으로 사망했다. 제인은 1980년에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고, 현재 컬럼비아대에 법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임스는 클래식 음악을 제작하고 있으며 세디유 레코드를 설립했다. 1993년 6월 14일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연방대법관 후보에 올랐고 96대 3으로 연방대법권이 되었다.

 

 

 

 

 

 

 

 

 

[사진 출처]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On the Basis of Sex)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On the Basis of Sex)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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