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의천도룡기(Kung Fu Cult Master, 1993) 다시보기,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의천도룡기(Kung Fu Cult Master)는 1993년에 개봉한 영화로 6대문파와 명교, 의천검과 도룡도를 둘러싼 이야기다.

 

무림에서 도룡도와 의천검을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그로인해 강호는 6대문파(소림, 무당, 아미, 곤륜, 공동, 화산)와 명교(마교)가 대립을 하게 된다. 명교의 금모사왕은 도룡도를 차지한 뒤 가족에 대한 복수를 한뒤 빙하도로 은둔한다. 10년뒤 금모사왕과 함께 강호를 떠났던 장취산(오진우)과 은소소(장민)는 아들 장무기를 데리고 장삼풍(홍금보)의 100세 잔치에 참석한다. 현명형제는 금모사왕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장취산과 은소소를 공격하고, 이때 장무기는 현명신장 공격을 받는다.

 

7년후 장무기(이연걸)는 송청서(예성)와 주지약(려자)의 괴롭힘을 피해 도망치다 소조(구숙정)와 함께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장무기는 그곳에서 구양신공을 터득한 화공두타를 만나 '구양신공'을 전수받고 명교의 본거지인 광면전으로 떠난다. 장무기는 명교가 6대문파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한것을 알게 된다.

 

명교의 금지구역에 들어가게 된 장무기는 그곳에서 '건곤대나이'까지 터득하게 된다. 장무기는 6대문파와 명교의 싸움은 성곤의 계략임을 알려 싸움을 중재한다. 명교의 교주가된 장무기는 무당파의 사제들이 소림의 공격을 받고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고 소림사를 찾아간다. 하지만 소림사의 고수들도 공격을 받은뒤였다. 장무기는 명교의 짓으로 꾸민자들이 장삼풍 사부를 노린다는 것을 알고 무당산으로 떠난다. 조민(장민)은 송청서, 현명형제를 이용해 장삼풍을 공격하는데 장무기가 나타나 '태극권'으로 모두 제거한다는 내용이다.

 

소설의 방대한 내용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듯한 영화로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지만 다시보게 되었다.

 

 

 

신화에 도전한다!!

 

 

 

 

 

 

 

 

 

 

 

영화 의천도룡기(Kung Fu Cult Master, 1993) 다시보기, 후기, 결말, 줄거리

 

 

 

 

 

 

 

 

 

 

 

의천도룡기(Kung Fu Cult Master)

 

 

- 1993 제작
- 홍콩, 액션 외
- 1994.01.22 개봉, 15세이상관람가, 103분
- 감독 : 왕정
- 출연 : 이연걸, 구숙정, 장민, 홍금보

 

 

이연걸(장무기 역) : 무당파 장취산과 명교 은소소의 아들, 명교의 교주
장민(조민/은소소 역) : 은소소(백미응왕 은천정의 딸) / 조민(원나라 여양왕의 딸)
구숙정(소조 역) : 백미응왕 은천정의 하녀
홍금보(장삼풍 역) : 무당파의 대사부
오요한(청익복왕 위일소 역) : 명교의 사대법왕 청익복왕
려자(주지약 역) : 아미파 멸절사태의 제자
예성(송청서 역) : 무당파 송원교의 아들
오진우(장취산 역) : 무당파 장삼풍의 제자
전계문(화산파 장문 선우통 역) : 화산파 장문

 

 

 

 

 

 

 

 

 

 

 

 

 

 

 

 

의천도룡기(Kung Fu Cult Master) 줄거리

 

 

[ 의전도룡기, 마교교주(倚天屠龍記之魔敎敎主) ]

 

전설에 의하면 남협객 대협 곽정과 그의 부인 여협 황용은 신조대협 양과의 현철보검에다 합금으로 검과 칼을 만드는데 도룡도와 의천검이 그것이다. 더욱이 그들은 자신들의 무공과 악비 장군(남송의 명장)의 병법은 물론, 천하제일의 무예 비급인 구음진경의 비밀까지 칼과 검에 감췄고, 그 검을 가진 자는 무림지존으로 천하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그때부터 무림에서는 최고의 무기를 억기 위해 수많은 피를 흘렸다. 결국 강호는 두파로 나뉘게 되었는데 하나는 소림이 이끄는 중원의 6대문파로 소림, 무당, 아미, 곤륜, 공동, 화산이 이 있다. 또 다른 하나는 페르시아에서 전파된 배화교로 그들은 스스로 명교라 불렀지만 중원의 무림인들은 마교라 불렀다.

 

 

응왕이 이끄는 배화교(명교)는 신비의 단체로 원나라와는 적대관계로 계속 전쟁을 일으켰다. 명교 본거지는 광명전에 두고 자, 백, 금, 청으로 불리는 절세무공의 사대법왕이 있었는데 자삼용왕, 백미응왕 은천정, 금모사왕 사손, 청익복왕 위일소가 그들이다.

 

 

 

 

 

무당파의 장삼풍(홍금보) 진인의 다섯번째 제자 장취산은 강직한 인물로 무림의 규칙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이었다. 장취산(오진우)은 백미응왕 은천정의 딸 은소소(장민)와 사랑에 빠졌고, 금모사왕 사손과도 의형제를 맺게 된다.

 

 

 

 

 

 

금모사왕의 사부인 성곤은 원나라를 돕기 위해 명교를 없애려다 금모사왕 가족을 죽이게 된다. 금모사왕 사손은 복수를 위해 도룡도를 얻은뒤 6대 문파 제자들을 수없이 죽이게 된다. 장취산과 은소소 부부는 금모사왕의 행방을 묻는 6대문파를 피해 사손과 함께 세외도원 빙하도라는 곳으로 은둔하여 무림을 떠난다. 금모사왕은 10년이 지나도 도룡도에 숨겨진 비밀을 풀 수 없었다. 한편 장삼풍의 백세 생일잔치가 열리고 장취산과 은소소 부부는 9살난 아들 장무기를 데리고 무당산으로 향하게 된다.

 

 

 

 

 

 

- 무당산 아래 -

장무기는 엄마에게 사탕을 사달라고 한다. 은소소는 아들에게 사탕을 사주며 천천히 먹으라고 말한다. 장취산은 거리에 있는 은소소와 장무기를 보고 왜 마차에서 내렸는지 묻는다. 은소소는 무당산 근처라 괜찮다고 말한다.

 

 

 

 

 

장취산이 그들은 도룡도를 얻기 위해서 무슨짓이든 할 수 있는 자들이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아버지에게 왜 사람들이 의부의 도룡도를 갖고 싶어하는지 묻는다. 장취산은 장무기에게 의부 얘기는 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장취산은 누가 의부의 행적을 물어도 알려줘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죽어도 친구를 배신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장취산은 사부님이 장무기를 보면 기뻐할거라고 말한다.

 

 

 

 

 

그때 거리에서 '현명귀야곡'이라는 형제(녹장객, 학필옹)가 장취산을 부르며 나타나 공격한다. 현명귀야곡은 장취산과 은소소를 현명신장이라는 손바닥 권법으로 공격하고 장무기를 인질로 잡는다. 형제는 장취산에게 금모사왕이 있는 곳을 대라고 말한다.

 

 

현명 형제는 얘기하지 않으면 장무기에게 현명신장을 사용하겠다고 말한다. 은소소는 아이를 풀어주면 무당파와 명교가 깊이 감사할 거라고 말한다. 형제는 무당파와 명교를 이용해서 협박하려한다며 백살 먹은 장삼풍이 와도 겁이 안난다고 말한다.

 

 

 

 

 

그때 장삼풍이 나타나 아이를 풀어달라고 말한다. 장삼풍은 자신의 체면때문에 강호인들이 과장해서 말한 것이라며 사실 별것 아니라고 말한다. 형제는 현명신장을 사용하겠다며 사손의 거처를 얘기하라고 말한다. 장삼풍은 장취산에게 어디에 있는지 얘기하라고 말한다. 장취산이 사손은 자신의 의형제 이고 배신하면 자신은 불의한 자가 된다고 말한다.

 

 

 

 

 

장삼풍은 강호인이 불의한다면 고개 들고 다닐수 없다면서 체면을 살려달라고 말한다. 형제는 장삼풍에게 비키지 않으면 생일날이 제삿날이 될거라고 말한다. 장삼풍은 생일이라서 싸우고 싶지 않았다며 형제를 공격한다. 장삼풍이 한놈을 붙잡고 손자를 한대 때리면 이놈은 백대를 맞게 될거라고 말한다.

 

 

녹장객은 장삼풍에게 동시에 풀어주자고 제안한다. 동시에 양쪽에서 장무기와 학필옹을 풀어주는데 학필옹은 장무기에게 현명신장으로 공격하고 사라진다. 장삼풍은 장취산과 은소소에게 장무기를 빨리 무당산으로 데려가라고 말한다. 장삼풍은 도망친 두놈을 쫓아간다.

 

 

 

 

 

 

- 무당산 -

무당산에서는 송원교가 장무기를 치료해 보지만 실패한다. 송원교는 현명신장이 치명적이라서 사부님을 기다렸다가 약을 쓰자고 말한다. 장무기가 아프다고 말하자, 은소소는 아들에게 아프면 사탕 하나씩 먹으면 나을거라고 말한다.

 

 

 

 

 

장삼풍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소림, 아미, 곤륜, 공동, 화산의 무림 유파들이 무당산에 도착한다. 하지만 이들은 장취산을 통해 금모사왕과 도룡도의 위치를 알아내려 한다. 장삼풍의 제자들은 밖으로 나가 사부의 백세 생일이고, 사부가 조용히 지내고 싶다했으니 그만 돌아가라고 말한다.

 

 

 

 

 

아미파의 멸절사태는 생일잔치를 방해하지 않겠다며, 장취산과 은소소 부부가 금모사왕의 거처를 밝힌다면 바로 돌아겠다고 말한다.

 

 

송원교는 무당파를 뭘로 보고 사람을 넘겨달라는 것인지 묻는다. 멸절사태는 복수를 하려는 것 뿐이고 사손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멸절사태는 응하지 않는다면 송대협께 한수 배울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송원교은 멸절사태를 공격한다. 멸절사태는 보검 의천검으로 순식간에 송원교의 칼을 잘라버린다.

 

 

멸절사태는 장취산에게 나오지 않으면 다섯 형제가 죽게 될거라고 말한다. 장취산과 은소소는 멸절에게 지나친 행동은 하지말라면서 뛰어나온다. 멸절이 금모사왕은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장취산은 의형제의 거처를 말할 수 없다고 말한다. 멸절은 장취산에게 살인자 금모사왕과 의형제를 맺었으니 혼내주겠다고 말한다. 멸절은 장취산과 은소소를 공격한다.

 

 

 

 

 

 

그때 장삼풍이 나타나 멸절을 공격하고 의천검을 빼앗는다. 장삼풍은 멸절의 사부 곽정과의 친분만 아니었다면 용서하지 않았을 거라고 말한다. 장삼풍은 멸절이 의천검을 손에 쥔다면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이라며 사부를 대신해서 7년동안 보관을 하겠다고 말한다. 장삼풍은 7년후 선한 제자를 보내 찾아가라고 말한다.

 

 

 

 

 

곤륜파 장문은 장삼풍이 무공을 이용해서 제자를 보호하고 있다고 말한다. 옆에 있던 소림사 공문대사는 자신들이 합공을 펼친다면 장삼풍도 어쩔수 없이 죽게 될거라고 말한다. 장삼풍은 자신을 협박하려는 것이냐며 소리친다.

 

 

그러자 장취산이 저자들은 자신을 찾아왔으니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말한다. 장품삼은 싸움에서는 한번도 두려워한 적이 없다면서 장취산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한다. 장취산은 무림 선배들에게 의형제의 거처를 알고 싶은 이유가 도룡도를 빼앗고 무림지존이 되려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장취산은 절대 의형제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이 모두 상대를 하겠다고 말한다.

 

 

 

 

 

장취산은 웃으면서 스스로 맥을 끊고 자결을 선택한다. 장무기는 뛰어나와 왜 아버지가 죽게되었는지 묻는다. 은소소는 아들에게 저자들의 얼굴을 잘 기억하라고 말한다. 은소소는 모두 아버지의 피로 얼룩져 있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이사람들이 아버지를 죽인것인지 묻는다. 은소소는 아들 장무기에게 복수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공문대사는 은소소만이 사손의 위치를 하고 있으니 얘기하라고 말한다. 은소소는 공문대사에게 소재를 알려주면 모자를 놓아줄 것인지 묻는다. 공문대사가 출가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은소소는 공문대사에게만 알려주겠다면서 귀에다 대고 말한다.

 

 

은소소가 금모사왕은 그곳에 있으니 도룡도를 찾기 바란다고 말한다. 옆에있던 다른 문파 사람들은 공문대사에게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공문대사는 아무얘기도 하지 않았다며 당황한다.

 

 

은소소는 장무기에게 놈들을 속였다고 말한다. 은소소는 장무기에게 절대로 여자를 믿지 말고, 예쁜 여자일수록 사람을 더 잘 속인다고 말한뒤 자결을 한다. 놀란 장무기가 쓰러지자 장삼풍은 장무기부터 구하라고 말한뒤 장무기를 안고 안으로 들어간다.

 

 

 

 

 

 

 

 

 

 

 

 

 

 

- 7년후 -
어느덧 장무기는 건장한 청년(이연걸)으로 성장한다. 하지만 현명신장 때문에 기가 부족하여 무예를 배울 수 없었고 장무기를 아끼는 장삼풍이 내공력으로 그나마 생명을 지탱하고 있었다.

 

 

절벽위에서 피리를 불고 어머니가 사준 사탕을 바라본다. 장삼풍은 소림 화공두타가 이곳에서 뛰어내리지만 않았어도 구용신공으로 한독을 제거할 수 있었을 거라고 말한다.

 

 

 

 

 

장삼풍이 구양신공은 소림의 비전인데 구음진경과 맞먹을 정도라고 말한다. 소림에서 지난 300년 동안 구양신공이 실전됐었는데 화공두타라는 주방장이 불경 속에서 구양신공 구결을 찾을줄은 몰랐다고 말한다. 게다가 무공을 터득한 그는 30여명의 소림 고수를 다치게 한 후 자신에게도 대결을 걸어왔다고 말한다.

 

 

 

 

 

(과거)

화공두타는 장삼풍과 무예 대결을 펼친뒤 장삼풍에게 대단하다고 말한다. 장삼풍이 화공두타의 구양신공은 능히 무림에서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말한다. 장삼풍은 구양신공을 어렸을때부터 연마한게 아닌것 같다며, 그게 아니었다면 오늘 승부는 장담 못했을 거라고 말한다. 화공두타는 구양신공이 천하무적인 줄로만 알고 있었다며 더이상의 수련이 소용 없게 되었다고 말한다. 화공두타는 장삼풍에게 또 보자는 말과 함께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다.

 

 

 

 

 

 

(현재)
장삼풍은 그가 아직 살아있다면 장무기를 치료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장삼풍은 동정을 지키는게 무공수련에 득이 된다고 말한다. 장삼풍은 100살이 넘었지만 아침마다 일주경천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왜 자기는 일주경천을 안해봤는지 묻는다. 장삼풍은 몸이 약해서 그렇다고 말한다.

 

 

 

 


송청서(예성)가 장삼풍을 찾아와 아미파 멸절사태의 제자 주지약이 의천검을 돌려받기 위해 왔다고 말한다. 주지약(려자)은 장삼풍에게 인사를 한다. 장삼풍은 멸절사태의 화는 많이 풀렸는지 묻는다. 주지약이 사부님은 불학을 연구하고 수양을 많이 쌓았다고 말한다. 장삼풍은 멸절이 주지약 같은 제자를 받아 다행이라며 장무기에게 의천검을 내주라고 말한다.

 

 

주지약은 장무기에게 장취산 대협의 아들이 맞는지 묻는다. 송청서가 장무기는 장취산의 독자가 맞다고 말한다. 송청서가 자신의 아버지는 무당 칠협의 첫째인 송원교 라고 말한다. 장삼풍은 주지약에게 여기에서 며칠지내고, 답례의 뜻으로 무당검법을 가르쳐주겠다고 말한다.

 

 

 

 


송청서는 다른 사제들과함께 검술 수련을 하고 있고, 장무기는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 주지약은 장무기에게 왜 사제들의 검술 수련을 감시하고 있는지 묻는다. 그때 송청서가 칼을 휘두르면서 장무기 앞으로 뛰어나온다. 송청서가 장무기는 무공수련을 못하니 우리가 돌봐줄거라고 말한다. 송청서는 주지약에게 함께 수련하자고 말한다. 송청서가 주지약에게 장무기사제는 8년전 현명신장에 당해서 평생 무공수련을 못한다고 알려준다.

 

 

 

 

 

 

송원교는 아들 송청서에게 장삼풍 사부가 태극권법 연구 하기위해 3개월간 떠날것이고 다섯 제자도 함께 갈것이라 말한다. 송원교는 송청서에게 3개월 동안 무당파 일을 맡아서 처리하라고 말한다. 은대협은 무당 3대 가운데 무공수련이 가능한 사람은 송청서 밖에 없으니 잘하라고 말한다. 송원교는 장삼풍 사부가 호심단 백알을 만들어 두었으니 밤마다 장무기에게 한알씩 챙겨주라고 말한다. 그래야 한독을 억제시킬 수 있다고 당부한다. 송원교는 자신이 무기를 잘 돌보겠다고 말한다.

 

 

 

 


그날 밤 주지약이 목욕을 하는 모습을 사제들이 훔쳐보고 있다. 장무기는 사제들을 쫓아버린다. 주지약은 장무기에게 무슨일인지 묻는다. 장무기는 사람들이 훔쳐봤는데 도망갔다고 말한다. 주지약은 무서우니까 잠시만 같이 있어달라고 말한다. 장무기가 망설이자 주지약은 그럴 줄 알았다며 들어간다.

 

 

 

 

 

 

장무기가 따라 들어가서 같이 있어주겠다고 말한다. 주지약은 자기를 생각하는 마음을 알고 있다며 다가간다. 주지약은 장무기의 땀을 닦아주면서 눈을 감는다. 장무기도 눈을 감으며 다가간다. 그때 송청서와 사제들이 웃으면서 밖으로 나온다.

 

 

 

 

 

장무기는 그 모습을 보고 어릴때 기억을 떠올리며 달려든다. 사제들은 장무기를 붙잡은 뒤 밖으로 던져버리고 밟아버린다. 장무기는 벽돌을 주워 공격한다. 송청서는 장무기를 공격하면서 장무기의 한독을 없애려고 장삼풍 사부가 내공을 전해줬는데, 그 내공을 자신에게 줬으면 벌써 대단한 고수가 되었을 거라고 말한다.

 

 

송청서가 장무기의 엄마는 요녀라고 말한다. 장무기가 자신은 욕해도 되지만 어머니는 욕하지 말라며 화를 낸다. 송청서는 장무기가 장취산의 친아들이 아닐지도 모른다며 놀린다. 장무기는 송청서의 손가락을 물어서 공격한다. 송청서는 장무기를 공격하고 손을 잘라버리겠다고 말한다.

 

 

 

 


지붕위에서 지켜보던 소조(구숙정)이 무당파는 여러명이 한명을 괴롭히는 무리라고 말한다. 주지약은 소조에게 어느파의 친구인지 묻는다. 소조는 주지약을 모른다며 옷이나 제대로 걸치라고 말한다. 주지약은 소조에게 용기가 있으면 내려오라고 말한다. 소조가 뛰어내리면서 송격하자 주지약이 칼을 뽑은뒤 공격한다.

 

 

 

 

 

소조는 무당파의 무공도 그저 그렇다며 명교의 무공이 더 대단하다고 말한다. 송청서는 주지약에게 의천검으로 공격하라고 말한다. 소조는 의천검이 정말 무당에 있었다며, 장무기에게 도망치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소조에게 무당파를 모욕하지 말라고 말한다. 소조는 장무기가 두들겨 맞더니 미쳤다며, 싸우고 난뒤에 얘기하자면서 송청서를 공격한다.

 

 

 

 

 

주지약이 의천검을 가지고 다시 나타난다. 주지약은 의천검의 위력을 보여주겠다면서 칼을 뽑아 공격한다. 소조는 잘린 쇠사슬을 보면서 고맙다고 말한다. 소조는 칼이나 창으로도 잘리지 않던 한철련을 의천검으로 자르기 위해 여기로 왔다고 말한다.

 

 

 

 

 

 

 

송청서는 사제들에게 '무당무적검망'을 펼치라고 말한다. 소조가 공격을 받으며 구석으로 몰린다. 장무기가 비밀통로로 나타나 도망가자고 말한다. 소조는 장무기와 함께 빠져나간다. 장무기는 소조에게 자기는 상관하지 말고 빨리 가라고 말한다. 소조는 놈들이 장무기도 죽일거라서 안된다고 말한다.

 

 

도망치던 두사람은 낭떠리지 앞에 멈춰선다. 송청서와 주지약은 두사람을 뒤따라온다. 송청서는 장무기에게 마교의 요녀와 진무대전을 교란했으니 무당 장문의 자격으로 무당에서 쫓아내겠다고 말한다. 송청서는 사제들에게 장무기를 죽이라고 지시한다.

 

 

 

 

 

 

- 절벽 아래 -

주지약은 의천검으로 절벽을 갈라 두사람을 절벽아래로 떨어뜨린다. 장무기와 소조는 나무줄기를 잡고 버틴다. 장무기는 소조의 가슴을 만지고 놀라 손을 놓아버린다. 소조는 장무기의 아버지가 무당의 장취산인지 묻는다. 장무기가 그렇다고 말하자 소조는 무릎을 꿇고 인사를 한다.

 

 

 

 

 

장무기는 일어나서 얘기하자고 말한다. 소조가 자신은 백미응왕의 하녀인데 백미응왕에게 죄를 지어 한철련에 묶여 있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산을 내려왔고 의천검이 무당에 있다고 해서 빌리려고 갔던거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소조에게 자신은 공자가 아니니 일어나서 얘기하라고 말한다. 소조는 장무기가 응왕의 외손자니까 당연히 공자로 불러야한다고 말한다. 장무기가 외할아버지를 만난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때 소리가 들려오면서 커자란 바위가 굴러온다. 장무기와 소조는 바위를 피해 도망친다. 화공두타는 10년이 지나서야 방문객이 왔다면서 웃는다. 화공두타가 자신은 지옥의 원혼이라고 말한다. 화공두타는 무당파의 제자들인지 묻는다. 장무기가 자신은 무당파 장무기라고 말한다.

 

 

화공두타는 장삼풍때문에 여기서 고통을 받고 있었으니 장삼풍의 제자를 먹겠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소림사의 화공두타인지 묻는다. 그러자 화공두타는 아직도 자기를 기억하는 자가 있다고 말한다. 화공두타는 장무기 뒤에 있는 여자는 피부가 하얀게 장무기보다 더 맛있겠다고 말한다. 장무기가 이여자는 무당의 제자가 아니나 자기를 잡아먹으라고 말한다. 화공두타는 영웅의 기가가 있다면서 돌아간다.

 

 

 

 

 

장무기는 한독때문에 추위를 느끼며 쓰러진다. 소조는 화공두타에게 무슨짓을 한것인지 묻는다. 화공두타는 내상때문에 발작한거라고 말한다. 화공두타는 장무기에게 무슨 부상을 입었는지 묻는다. 장무기는 8년전에 현명신장에 당했다고 말한다.

 


화공두타가 현명신장에는 치료약이 없다며 웃는다. 그동안 장삼풍의 내공으로 버텨온 것이냐며 장삼풍이 장무기를 아까는것 같다고 말한다. 소조는 화공두타에게 치료방법을 알면 좀 살려달라고 말한다. 화공두타가 자신의 구양신공은 현명신장의 상처를 고칠 수 있지만, 자신이 왜 장삼풍의 사람을 구해야 하는지 묻는다.

 

 

화공두타는 장무기에게 '장삼풍은 나쁜 놈'이라고 말하면 구양신공의 제1식을 가르쳐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면 한독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장무기가 싫다고 하자 화공두타는 장무기를 때린다. 소조는 왜 사람을 때리냐며 소리를 지른다. 화공두타는 '장삼풍은 수치심을 모르는 나쁜 놈'이라 얘기하면 앞으로는 이런 고통은 없을 것이고, 무적의 무공도 배우게 될 거라고 말한다.

 


장무기가 일어나 '수치심을 모르는 나쁜 놈은 바로 당신이다'라며 소리친다. 화공두타는 오놀 밤을 어떻게 넘기는지 보자며 가버린다. 장무기는 추위를 느끼며 쓰러진다. 소조는 고통스러워하는 장무기를 보고 안아준다.

 

 

 

 


다음날 아침 소조는 장무기가 숨쉬는지 확인한 후 안도하면서 볼에 뽀뽀를 한다. 깨어난 장무기는 아직 살아있다며 기뻐한다. 화공두타가 나타나 어젯밤에는 운이 좋았던 거라며, 날마다 두세 번씩 한독을 느끼게 될 것이고 누군가 내력으로 치료해주지 않으면 곧 죽게 될거라고 말한다.

 

 

 

 

 

화공두타는 장무기에게 구양신공을 배우지 않는다면 평생 한독의 고통을 받게 될거라고 말한다. 화공두타는 장무기에게 무당파를 떠나 자신의 제자가 되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장삼풍 사부의 은혜를 많이 받았으니 그럴 수 없다고 말한다.

 

 

소조는 화공두타에게 왜 구양신공을 배우라고 강요하는 것인지 묻는다. 화공두타는 10년전 장삼풍에게 패했는데 아직 패배를 승복 못한다고 말한다. 화공두타는 자신의 제자가 장삼풍의 제자보다 더 뛰어나길 바란다고 말한다.

 

 

소조는 자신에게 구양신공을 가르쳐달라고 말한다. 화공두타는 여자가 구양신공을 배우면 1년 후에는 가슴이 작아지고 손과 다리에 털도 나고 수염이 나고 늙은 소 같은 소리를 낸다며 그래도 배울것인지 묻는다. 소조는 안하겠다고 말한다.

 

 

 

 

 

소조는 장무기에게 화공두타가 뼈가 끊어져 공에 의지해 움직여야 하니까 먼저 거짓으로 응하고 무공을 다 배우면 말을 바꾸자고 말한다. 장무기는 화공두타에게 무당 제자에게는 자부심이 있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분명 음모가 있을 거라며 배우지 않겠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어떤 방법으로 강제로 배우게 할지 두고 보자며 소리친다.

 

 

 

 

 

화공두타는 못할것 같냐면서 나무줄기를 이용해서 공격한다. 소조가 막아보지만 화공두타의 공격에 쓰러진다. 장무기가 달려가자 화공두타는 나무줄기로 장무기의 손과 발을 묶어 버린다. 화공두타는 자신의 기를 장무기에게 넣어주겠다고 말한뒤 장무기를 뒤집어 땅에 떨어뜨린다.

 

 

장무기의 몸속에 있던 한독이 조금씩 빠져나온다. 화공두타는 구양초현, 경맥영행, 단전지기, 우주전신, 혈해, 후정, 양지, 명문, 근숙을 외치며 장무기 몸에 기를 넣는다. 그러자 몸속에 남아 있는 한독이 하나씩 빠져나온다. 화공두타는 장무기의 몸에는 이미 구양신공의 기본 공력이 생겼다고 말한다. 평생 몸안에 있을 것이고, 버리고 싶어도 못 버린다고 말한다. 화공두타는 장무기에게 내일 2단계를 가르칠거라고 말한다.

 

 

 

 

 


- 무당파 -
송청서는 요녀가 장무기를 때리고 산 아래로 떨어졌는데 한발 늦었다고 말한다. 송청서가 요녀는 죽였지만 장무기는 구하기 못했다며 자기를 죽여달라고 말한다. 송원교는 아들 송청서를 때리려하자, 장삼풍이 송원교를 말린다.

 

 

장삼풍이 사람은 죽으면 회생이 불가능 하다며 송청서를 죽여도 소용없다고 말한다. 주지약은 송청서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장삼풍이 무기는 평생 고통을 받았으니 오히려 잘 된 일인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장삼풍은 사제들에게 소림이 오문파와 연합해 광명전을 치자는 전갈을 보내왔는데 악을 없애고 정의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본분이라고 말한다. 장삼풍은 원교에게 4명의 사제와 송청서, 주지약을 데리고 가라고 말한다.

 

 

 

 

 


- 절벽 아래 -
다음날 화공두타는 장무기에게 구양신공을 전수하고 있다. 어느덧 구양신공의 9단계 구양재천이 전수된다. 잠시뒤 화공두타는 웃으면서 구양신공 9단계까지 다 배웠다고 말한다. 이제 진기가 장무기 몸의 기경팔맥에서 운행되어 현명신장의 독은 깨끗이 제거되었고, 이제는 죽고 싶어도 쉽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소조는 마침내 성공했다며 기뻐한다. 장무기는 화공두타에게 무릎을 꿇으면서 고맙다고 말한다. 화공두타는 자신의 무공을 배우고 싶지 않다고 했으니 고통스러워해야 하는게 아닌지 묻는다. 장무기는 화공두타가 진심으로 가르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장삼풍의 체면을 떨어뜨리려는 화공두타의 마음을 이용해서 구양신공을 전수하도록 속인거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배우고 싶었다고 말한다. 화공두타는 장무기에게 교활하다며 소리친다. 장무기는 예쁜 여자만 못 믿는게 아니라 선량하게 보이는 남자도 믿으면 안된다고 말한다. 화공두타는 장무기를 죽이겠다고 소리친다.

 

 

장무기가 우리는 구양신공 9단계까지 수련을 했으니 무엇으로 죽일 것인지 묻는다. 화공두타는 바위를 굴리며 장무기에게 달려든다. 장무기는 소조와 함께 몸을 피한다. 소조는 화공두타의 공력이 대단하니 조심하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화공두타의 공격을 피하면서 바위를 발로 차버린다. 바위는 하늘높이 떠올랐다가 떨어지면서 바닥에 박혀버린다.

 

 

 

 

 

장무기는 화공두타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자신의 한독을 구양신공이 치료했으니 가르쳐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깊은 한을 푼 후에 반드시 화공두타를 구하러 오겠다고 말한다. 화공두타가 장무기는 끔찍하게 죽을 거라며 소리지른다. 장무기와 소조는 떠나고, 화공두타는 절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거라며 분해한다.

 

 

 

 


- 사막 -
장무기는 소조와 함께 사막을 걸어간다. 장무기는 마침내 절세무공을 수련했다며 소리지른다. 장무기는 소림파, 아미파, 공동파, 곤륜파, 화산파 모두 부모님의 피로 얼룩졌다며 되갚아주겠다고 소리친다.

 

 

 

 

 

소조는 방금 장무기의 얼굴은 너무 무서웠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소조도 8년 동안 수모를 겪고 서러움 당한 것을 숨겨왔다면 자기처럼 했을 거라 말한다. 소조는 장무기에게 무당파로 돌아갈 것인지 묻는다. 장무기가 송청서는 송원교의 독자라 복수 할 수 없어서 못돌아간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구양신공이 있으니 어디든지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광명전에 가서 외할아버지를 만나 소조의 한철련을 풀어달라고 하겠다고 말한다. 소조는 고맙다고 말한다.

 

 

 

 

 

장무기가 우리는 생사를 함께했으니 앞으로는 공자님이라 부르지 말라고 말한다. 소조는 공자를 섬기는게 좋으니 놔두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소조의 마음을 잊이 않겠다고 말한다. 소조는 장무기의 무공이 높으니 따르는 여자들도 많을 것이고, 자기도 잊어버릴 거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하늘에 태양이 있는한 소조는 자신에게서 못 떠난다고 말한다.

 

 

 

 

 

 


- 마을 객잔 -
장무기와 소조는 마을을 구경한다. 소조는 조쪽에서 사탕을 팔고 있다고 알려준다. 장무기는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사준게 사탕이었다고 말한다. 현명신장에 당한후 어머니가 이 사탕 3개를 주면서 아플때마나 하나씩 먹으라고 했다면서 꺼내 보여준다. 장무기는 사탕을 말려서 보관해 왔다고 말한다.

 

 

그때 한무리의 남자들이 객잔안으로 들어와 육대문파가 광명전을 포위했다는 얘기를 한다. 육대문파가 마교의 마두들을 모두 일망타진 할 것이라며 늦어서 못간다면 정말 안타까울거라고 말한다.

 

 

옆자리에 있던 조민(장민)는 만약에 가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거라고 말한다. 명교에는 자, 백, 금, 청 사대법왕이 있는데 소인배들은 할 수 없는 꿈같은 얘기라고 말한다.

 

 

 

 

 

남자들이 화를 내며 마교놈을 잡으라고 소리치고 칼을 뽑는다. 조민의 부하들이 나타나 남자들을 모두 제거해 버린다. 지켜보던 소조는 장무기에게 우선 피하자고 말한다. 장무기는 조민의 얼굴을 보고 놀란다. 장무기는 소조에게 마교 사람인지 묻는다. 소조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얼굴이라고 말한다. 복면을 한 원진대사는 조민에게 광명전의 일은 그렇게 결정하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8년전 장무기에게 현명신장을 날린 현명귀야곡 형제가 계단을 올라온다. 소조는 장무기에게 고수가 많아 상대가 안되니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말라고 말한다.

 


조민은 녹장객과 인사를 한다. 녹장객은 원진대사에게 부탁한다고 말한다. 원진대사는 황야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녹장객은 숨어있는게 누구냐며 나오라고 리지른다. 장무기와 소조가 나오자 뭘 보고 있었는지 묻는다. 학필옹은 낮익은 얼굴이라고 말한다. 조민은 정인들끼리 연담을 즐기는데 그만 가자면서 무리를 데리고 떠난다.

 

 

 

 

 

 

소조는 장무기에게 정말 잘 참았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떠나는 조민를 바라본다. 장무기는 그녀가 녹장객, 학필옹 같은 고수를 수하로 둔것 같다며 누구인지 궁금해한다. 장무기는 그녀가 어머니와 닮았다고 말한다. 소조는 예쁜 여자를 보고 어머니와 닮았다는 얘기를 한다며 치사하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소조도 어머니처럼 보인다고 말한다. 소조는 6대문파가 광명전을 포위한다고 했으니 빨라 가자고 말한다.

 

 

 

 

 

 

- 6대문파 진영 -
아미파의 멸절사태는 이번에 마교가 충분히 준비를 했을 것이고, 오행기가 모두 제 위치에 있다고 말한다. 청익복왕 위일소도 백미응왕과 사이가 안좋지만 도와주러 왔다고 말한다. 만약 자삼용왕과 금모사왕도 왔다면 쉽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화산파의 선우통(전계문)는 금모사왕이 왔다면 도룡도를 뺏을 수 있으니까 더 좋다고 말한다. 멸절은 자신의 의천검도 빼앗을 것인지 묻는다. 남자는 물론이라고 말했다가 미안하다며 자리에 앉는다.

 


소림의 공문대사가 자삼용왕은 페르시아 명교의 성녀로 오랫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페르시아로 돌아간 것 같고, 금모사왕은 지난 싸움으로 실명해서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응왕과 복왕은 어렵다고 말한다.

 

 

원진대사는 사부에게 자신에게 생각이 있다고 말한다. 원진대사는 백미응왕에게 장무기라는 외손자가 있다고 말한다. 송원교가 장무기는 몇 개월 전에 죽었다고 말한다. 그러자 원진대사는 백미응왕이 아직 죽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며 80살의 노인이 외손자를 만나면 아주 기뻐할 거라고 말한다. 그때 외손자가 백미응왕을 공격하면 9할정도 이길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화산파에서는 좋은 생각이라며 백미응왕과 청익복왕을 죽이고 나서 광명전의 돈도 빼앗자고 말한다. 송원교는 명문정파로 그런일은 할 수 없다며, 죽은 의조카를 이용하는 것은 찬성 못한다고 말한다. 화산파의 장문은 눈치를 보며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서 그랬다며 자리에 앉는다.

 

 

 

 

 

곤륜파의 장문은 큰일을 이루려면 작은 것을 희생해야한다며 원진 대사의 말에 찬성한다고 말한다. 아미파의 멸절은 장무기 역할을 할 적당한 사람이 누구인지 묻는다. 소림 원진대사는 송원교의 아들 송청서가 제일 적합하다고 말한다. 송원교는 무당파의 제자가 그런일을 하도록 둘 수 없다고 반대한다.

 

 

 

 

 

그때 청익복왕 위일소(오요한)이 나타나 교활한 소인배들이 사람을 해칠 궁리를 하고 있다며 웃는다. 청익복왕은 곤륜파 문장의 아내 하부인을 납치하여 날아간다. 아미파 멸절이 뒤따라오자 위일소는 편복표를 날린다. 곤륜파 문장은 위일소에게 아내를 당장 풀어주라고 소리친다.

 

 

 

 

 

위일소는 곤륜파 하부인이 뚱뚱해서 피를 빨기 좋다고 말한다. 멸절은 위일소에게 달려들며 의천검을 뽑는다. 위일소는 도망치고, 곤륜파의 하부인은 그자리에서 죽는다. 멸절은 편복독공에 당하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위일소의 명령만 듣게 되는데 죽이지 않았다면 적이 한명 더 생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멸절이 위일소는 의천검이 얼마나 대단한지 몰라서 하 부인을 방패로 삼았는데, 분명히 검기에 부상을 입었을 거라고 말한다.

 

 

 

 

 

 

- 명교 광명전 -
수하들은 응왕에게 인사를 한다. 응왕은 오행기주에게 육대문파가 모두 광명전 아래까지 왔는지 묻는다. 부하가 그렇다고 말하자, 응왕은 오행대진을 펼쳐 산허리에 도착하기 전에 반을 없애라고 말한다.

 

 

청익복왕이 육대문파를 살피고 광명전으로 돌아온다. 응왕은 위일소에게 도와주러 와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위일소는 이미 육대문파 진영에 갔다왔는데, 멸절사태의 의천검은 대단하다고 말한다. 응왕이 위일소에게 안다쳤는지 묻자, 위일소는 괜찮다고 말한다.

 

 

위일소는 부하들에게 백미응왕의 외손자 장무기라고 하는 놈은 모두 죽이라고 지시한다. 위일소는 육대문파가 응왕을 죽이려고 가짜 외손자를 만들 계획을 짰다고 말한다. 응왕은 음양성화령이 있었다면 의천검 따위는 무섭지 않다고 말한다. 위일소는 우리의 교주님이 실종되지 않았다면 건곤대나이신공으로 놈들을 모두 죽였을 거라고 말한다.

 


부하들이 모두 밖으로 나가자 위일소는 부상을 입었고 아프다고 말한다. 응왕은 자신의 내력을 써서 치료하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위일소는 독을 입으로 빨아야 한다고 말한다. 백미응왕은 할 수 있다며 평생 허튼 말을 한적이 없다고 말한다. 위일소가 엉덩이를 다쳤다며 보여주자 응왕은 발로 차버린다.

 

 

 

 

 

 

- 광명전 아래 -
장무기와 소조는 광명전으로 이동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것을 목격한다. 소조는 명교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깃발이 왜 저렇게 많은지 묻는다. 소조는 명교의 암호인데 오행기의 금지구역이라고 말한다.

 

 

 

 


육대문파는 말을 타고 달려간다. 송청서는 함정을 발견하고 재빨리 말에서 뛰어내린다. 함정에 빠진 자들은 모두 공격을 받고 죽는다. 아미파의 멸절은 후퇴하지 말라고 소리친다. 멸절은 도망가는 자들은 죽이겠다고 소리친다. 멸절은 함정 속으로 들어가 의천검으로 공격한다. 주지약과 사제들은 멸절의 뒤를 따라 함정으로 들어가 공격한다.

 

 

명교는 함정에서 빠져나와 후퇴한다. 소림 대사들이 달려가자 육대문파의 사제들이 광명전을 향해 달려간다. 명교에서는 빛을 반사하여 시선을 차단하고 공격한다. 명교에서 소리를 지르며 육대문파를 포위하고 공격하고, 육대문파의 고수들은 반격한다.

 


장무기와 소조가 언덕위에서 싸움을 지켜보고 있다. 그때 명교의 병사들이 방어태세를 갖추고 두사람을 경계한다. 소조가 응왕의 하녀이고, 장무기는 응왕의 외손자라고 말한다. 그러자 병사는 장무기라고 하는 자는 모두 죽이라고 했다면서 공격한다.

 

 

 

 

 

장무기는 소조와 함께 언덕 아래로 뛰어 내린다. 장무기와 소조는 싸움이 일어나는 한가운데로 들어가 공격한다. 장무기는 적과아군을 구별못한다면서 공격한다. 장무기는 구양신공을 날리면서 날아간다. 장무기가 싸우면서 날아가자, 아미파의 멸절은 어느파의 고수인지 묻는다. 주지약은 장무기 인것을 알아보고 장무기라고 알려준다. 장무기는 소조와 함께 도망친다. 멸절은 주지약에게 장취산의 아들의 무공이 뛰어나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소조에게 어디로 데려가는것인지 묻는다. 소조가 여기는 명교의 금지구역이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들어갈 수 있는지 묻는다. 소조는 교주만 들어갈 수 있는데, 교주가 외부에서 죽으면 안으로 가져가는 사람도 저 안에서 자살해서 같이 죽어야 한다고 말한다. 장무기가 소조도 들어갈 수 있는지 묻는다. 소조는 하녀 신분이라 응왕이 입교를 허락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장무기를 뒤 쫓아온 명교의 군사들은 한걸음만 더 가면 끔찍하게 죽게 될거라고 말한다. 소조는 여기에 그냥 서있으면 그렇게 될거라며 장무기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간다. 오행기주가 여기는 역대 교주의 묘지라 기관이 많이 설치돼 있어서 들어가면 죽게 되어 있으니 돌아가자고 말한다.

 

 

 

 

 

 

- 금지구역 -
장무기와 소조가 안으로 들아가자 불이 켜진다. 소조는 밖으로 나가자고 말한다. 장무기는 밖에 오행기군이 있고, 군사들과 말들이 많은데 구양신공으로 외할아버지의 부하들을 해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앞으로 가는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소조는 석실에서 광명전으로 가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응왕의 하녀가 왜 이렇게 많이 알고 있는지 묻는다. 소조는 모두 들어서 알게 된거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외할아버지가 이렇게 강한 철련으로 묶었다면 분명 이유가 있을 거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소조에게 누구냐며 자신을 속일생각은 하지말라고 말한다.

 

 

소조는 자신을 못 믿는지 묻는다. 장무기는 진실만 알고 싶다고 말한다. 소조는 맹세를 해서 말할 수 없지만 응왕을 해하고 싶은 마음도, 장무기를 해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고 말한다. 소조는 때가되면 얘기할테니 비밀을 지킬수 있게 해달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광명전에서 얘기하자고 말한다.

 

 

 

 


- 석실 -
장무기와 소조는 바닥의 발자국을 발견하고 따라간다. 성곤이 죽은 양정천을 보며 '마교의 교주가 되니 어떻더냐?'며 크게 웃는다. 성곤은 오늘 육대문파를 이용해서 마교를 멸할 것이라고 말한다. 성곤은 양정천의 건곤대나이신공을 빼앗으면 천하무적이 될거라고 말한다. 그렇게 되면 편하게 앉아서 원나라 조정의 호국법사를 하게 될것이고, 도룡도 없이도 무림지존이 될거라며 웃는다.

 

 

 

 


소조는 교주가 20년 넘게 실종되었는데 여기서 죽은것 같다고 말한다. 장무기가 저자는 의부 금모사왕의 적인 성곤인것 같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성곤이 이미 원나라 조정을 섬겼고, 명교와 육대문파 사이에 불화를 일으키려고 자신의 의부를 해친것 같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성곤 앞에 나타나 명교에 무슨 원한이 있어서 아버지와 의부를 해한 것인지 묻는다. 성곤이 양정천은 자신의 애인을 빼앗아 갔다고 말한다. 자신은 양정천의 아내와 여기서 3년 동안 몰래 만났는데, 결국 놈이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양정천은 자신을 죽이고 싶어했고 애인이 자기를 보호하려고 여기에서 자살을 했다고 말한다. 성곤은 20년동안 소림사에 잠입해 생활한 것은 마교를 제거할 기회를 기다리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소조는 남의 아내를 유혹하고 명교를 분열시키는게 도리있는 자의 행동인지 묻는다. 성곤이 옳은 일이든 아니든 상관 없다며 공격한다. 장무기는 성곤의 공격을 막으면서 역공격한다. 장무기의 공격에 쓰러진 성곤이 오늘 장무기에게 질줄은 몰랐다고 말한다. 성곤이 장취산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다며 장무기의 주의를 돌린뒤 석실을 빠져나간다.

 

 

 

 

 

석실문이 닺히자 장무기는 구양신공으로 열어보겠다고 말한다. 소조는 장무기에게 문이 열리기 전에 여기가 무너질것 같다며 하지말라고 말한다. 소조는 다른 길을 찾아보자고 말한다.

 

 

 

- 광명전 -
육대문파는 광명전까지 들어와 명교를 공격한다.

 

 

 

- 석실 -
소조는 글씨가 있더며 바닥에 놓인 천을 들어올린다. '석실에 들어온 사람은 해골 앞에 절하라. 그렇지 않으면 해골의 원혼이 괴롭힐 것이다'라고 적혀있다. 장무기는 소조에게 무서워 하지말라고 말한다.

 

 

 

 

 

소조는 죽은 사람이 더 높으니 절을 하자고 말한다. 소조는 양교주에게 나갈수 있게 도와주면 성곤을 찾아 교주의 복수를 하겠다고 말하고 절을 한다. 그러자 석벽이 내려와 숨겨진 글씨가 나타난다. 소조는 페르시아 문자라고 말한다. 석벽에는 '이방에 들어온자가 절을 하면 건곤대나이 심법을 전수 받을 수 있고, 신공을 이루면 석문을 열어 광명전으로 갈 수 있다.'라고 적혀있다. 소조는 벽에 있는 6개의 석판이 건곤대나이심법이라고 알려준다.

 

 

장무기가 교주는 정말 현명하다고 말한다. 성곤이 절하지 않을 것을 미리 알고 신단 앞에 기관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소조는 장무기에게 빨리 수련해서 나가자고 말한다. 장무기는 숨어서 명교의 신공을 수련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소조는 '인연이 있는 자가 수련하면 금모사왕 사손에게 교주의 자리를 승계하라고 사대법왕에게 전하라. 건곤대나이 심법도 사손이 보관하고 페르시아에서 성화령을 가져와라'라고 적혀있다.

 

 

소조는 양정천 교주가 금모사왕에게 교주 자리를 주고 싶어했다고 말한다. 소조는 가족이니까 조금 배워도 괜찮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얼마나 수련해야 하는지 묻는다. 소조는 석벽에 '심법은 내공 수양이 중요하고, 일반인은 30년이 걸리지만, 경맥이 뚫린 고수라면 3시긴만 수련하면 된다'라고 나와있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구양신공을 배웠으니 경맥은 벌써 뚫렸다고 말한다. 소조는 빨리 수련하라고 말한다.

 

 

 

 

 


- 광명전 -
위일소는 부상을 입고 피를 닦는다. 화산파의 선우통은 적십자군으로 사람을 치료하러 왔다고 말한다. 선우통은 위일소가 피를 흘리는 것을 보고 공격한다. 응왕은 무당파의 칼에 맞아 부상을 입는다. 위일소가 다가와 지혈을 해준다.

 

 

송원교는 백미응왕은 과연 명불허전이라며 우리는 비겼다고 말한다. 송청서는 백미응왕이 부상을 입었는데 왜 안죽이는지 묻는다. 송원교는 혼자서 우리 다섯을 상대했는데 그가 이긴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한다. 송원교가 우리는 기회에 편승한 것 뿐이니 영웅이라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송원교는 육대문파에게 멈추라고 지시한다.

 

 

 

 

 

백미응왕은 이런 수모를 당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한다. 위일소는 같이 대항해서 죽음으로 명교를 보호하자고 말한다.

 

 

아미파 멸절은 오늘 명교가 없어질거라며 웃는다. 멸절은 주지약에게 마교 놈들을 모두 없애고 영원 불멸을 칭한다는 성화를 꺼버리라고 말한다. 주지약이 나서려하자 소림의 공문대사가 막고 앞으로 나간다. 소림 공문대사는 백미응왕에게 응조공과 소림의 용조수는 천하쌍절로 불리니 스스로 거두라고 말한다. 백미응왕이 손을 들어 죽으려하자 위일소는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말라며 말린다.

 

 

 

 

 

 

그때 석실의 벽이 깨지면서 장무기와 소조가 광명전으로 나온다. 장무기는 육대문파 장문들에게 '오늘 명교와 육대문파의 대결은 금모사왕의 사부 성곤의 계략이니 놀아나지 말라'고 말한다.

 

 

 

 

 

아미파의 멸절은 헛소리라며 마교는 패도한 무리라고 말한다. 멸절이 위일소는 사람의 피로 내공 수련을 하고, 무고한 사람을 죽였는데도 살려줘야 하는지 묻는다. 위일소가 흡혈을 하지만 닭과 돼지, 자신의 피만 먹었다고 말한다. 위일소가 자신은 곤륜파 장문의 부인을 문적도 없고 멸절이 무고한 사람을 죽인거라고 말한다. 위일소는 멸절이 자신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였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멸절에게 성곤이 원나라 조정을 섬기고 우리가 서로 싸우기를 바랬다고 말한다. 멸절이 성곤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장무기가 성곤은 소림사에서 20년 동안 숨어지내면서 스님인척 하고있다고 말한다.

 


소림사의 고수는 원진대사에게 누명을 씌웠다며 앞으로 나온다. 멸절이 소림 고수에게 원진대사가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그러자 소조가 원진은 몰래 석실로 들어가서 건곤대나이심경을 훔치려고 했고 교주도 원진이 죽인것이라고 말한다. 백미응왕은 소조에게 적확하게 얘기하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누구도 외할아버지를 해치지 못하게 할거라고 말한다.

 

 

 

 

 

소림 고수는 장무기가 소림을 모욕했으니 소림 용조수를 보여주겠다며 공격한다. 장무기는 대사를 이기면 싸움을 그만 둘 것인지 묻는다. 소림의 공문대사는 약속하겠다고 말한다. 장무기와 소림 대사는 싸움을 시작한다. 대결을 펼치던 대사는 자신의 무공이 6천이라면 놈은 적어도 만이상이라고 깨우친다.

 

 

 

 

 

장무기는 싸우면서 대사가 사용했던 용조수로 공격한다. 장무기는 떨어지는 대사가 다치지 않게 붙잡아준다. 대사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며 무공을 없애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싸움을 말리려고 온것인지 문제를 일으키러 온게 아니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소림 용조수만 썼으니 대사를 모욕한게 아니라며 용서해달라고 말한다. 소림의 공문대사는 제자들에게 돌아가자고 말한다.

 

 

아미파의 멸절은 의천검을 들고 앞으로 나온다. 멸절은 장무기에게 한수 가르쳐 주겠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아버지의 죽음을 떠올리며 아버지의 복수를 해주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 복수를 한다면 성곤의 계략에 빠지는 것이니 참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무기는 자신이 무림지존이 돼야 조정에 대항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위일소가 멸절의 검은 보통 검이 아니라며 조심하라고 말한다. 소조는 싸우지 말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멸절에게 시작하자고 말한다. 멸절이 의천검을 뽑으려 하자 장무기는 건곤대나이심법으로 멸절을 공격한다. 당황한 멸절은 의천검을 장무기에게 던져버린다. 장무기는 멸절의 뺨을 때리며 '요녀'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의천검을 뽑아 소조의 손목에 있는 철련을 끊어버린다.

 

 

주지약은 장무기에게 그날 일은 강제로 시켜서 한거라며 용서해달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마음에 두지 않는다며 의천검을 돌려준다. 장무기는 다른 문파에게 도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묻는다. 그때 멸절이 장무기에게 달려들며 공격한다. 멸절이 장무기를 공격하는 사이 주지약이 뒤에서 칼로 장무기를 찌른다. 장무기는 멸절과 주지약을 공격하고 의천검을 다시 빼앗은뒤 비틀거리면서 버틴다. 소조는 장무기에게 죽지말라며 소리친다.

 

 

 

 

 

곤륜의 장문이 공격하자면서 앞으로 나온다. 그러자 무당파는 앞을 가로막으며 비겁한 기회를 노리는 자는 무당파의 적으로 간주하겠다고 말한다. 화산파의 문장은 그만 돌아가겠다며 떠난다. 아미파는 멸절을 부축하여 일으켜 세운다. 송청서는 눈치를 보면서 옆으로 피한다.

 

 

 

 

 

장무기는 구양신공이 몸을 보고해서 죽지 않지만 7일 동안 무공을 못쓴다고 말한다. 무당파 육사숙은 장무기에게 잘 요양하고 나중에 장삼풍 사부를 만나러 오라고 말한다. 송원교는 오늘 우리가 장무기를 보호하는 바람에 오대문파가 우리에게 원한을 품었다고 말한다. 송원교는 우리가 명교와 결속했다고 하기 전에 여기를 떠나야 겠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송원교에게 의천검을 돌려주며 장삼풍 사부에게 전해달라고 말한다. 장무기가 다시는 멸절에게 의천검을 주면 안된다고 말한다.

 

 

 

 

 

 

 

- 마교 교주 -

육대문파가 광명전을 떠나자 은천정과 위일소는 장무기에게 무릎을 꿇으며 교주에게 인사한다. 장무기가 자신은 교주가 아니라고 말한다. 위일소는 옛날부터 건곤대나이를 수련한 사람이 교주였다고 말한다. 위일소가 그동안 우리는 분열되었다고 말한다. 금모사왕과 자삼용왕은 교주 자리를 놓고 싸우고 떠났다고 말한다.

 

 

위일소는 장무기가 오늘 우리를 구해주었고, 장무기 말고 누가 교주 자격이 있는지 묻는다. 장무기가 교주의 유언에는 의부 금모사왕이 교주가 되는것으로 되어 있다고 말한다. 은천정과 위일소는 부자 사이니 똑같은 거라고 말한다.

 

 

 

 


주원장은 오행기군과 함께 교주에게 화산이노가 기습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보고한다. 주원장은 상황이 위급하니 명령을 내려달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모두 부상을 입었으니 성분에 들어가서 숨는게 최선이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모두 성분으로 후퇴하고 기력을 찾은 후에 다시 강호로 나가자고 명령한다.

 

 

 

 

 


- 석실 -
장무기는 석실안 석벽에 새겨진 건곤대나이심법을 모두 파괴한다. 주원장은 장교주의 무공이 대단하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의부 대신 잠시 교주가 된 것이라고 말한다. 주원장은 솔직하게 얘기하겠다며 어제 장무기가 교주 자리를 거절했지만 한편으로는 은근히 바라는 눈치였다고 말한다.

 

 

명교 교도들은 천하에 많이 있고, 계속 원나라 조정에 대항하고 있고 실력도 있다고 말한다. 주원장은 장무기에게 한이 많으니 교주가 되면 복수할 기회 뿐만 아니라 나중에 원나라도 없애고 왕도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그만 하라고 말한다.

 

 

주원장이 응왕은 나이가 많고, 복왕은 구속을 싫어하니 교주를 도울 수 없을 거라고 말한다. 주원장은 자신에게 명령만 내리면 무슨일이라도 돕겠다고 말한다. 장무기가 주원장은 총명하고 눈에 야심이 가득하다며, 자신을 이용해서 성공하려는 것인지 묻는다. 장무기가 자신은 정말 교주가 되고 싶고, 총명한 사람일수록 더 역겨운 법이라고 말한다.

 

 

 

 

 


- 광명전 아래 -
장무기는 화산파의 장문을 붙잡는다. 선우통은 자신들은 나쁜놈이라며 보내달라고 사정한다. 선우통은 살려주면 비밀을 얘기하겠다고 말한다 선우통은 이틀전에 무당 오협이 떠나자 소림사 스님들이 무당을 공격했고 무당파 사람들은 모두 잡혀갔다고 말한다.

 

 

 

 

 

군사는 무당파의 은육협이 중상을 입은 것을 발견했다고 보고한다. 장무기는 쓰러져 있는 은대협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은대협은 돌아가는 길에 소림승들을 만났는데 갑자기 우리에게 십향연근산을 사용했다고 말한다. 위일소가 십향연근산은 무림기독인데 냄새를 맡거나 먹는 자는 무공을 모두 잃게 되는데, 해독제는 하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은대협은 호흡을 멈춰 피할 수 있었지만 나머지 사형들은 모두 잡혀갔다고 말한다. 두 노승의 무공은 정말 대단했고 자신의 관절을 모두 부러뜨렸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당장 소림으로 가서 사람들을 되찾아 오자고 말한다.

 

 

 

 

 

 

- 약방 -
위일소가 약방에서 해독제를 찾는데 의원은 모두 팔렸다고 말한다. 위일소는 장교주에게 모든 마을의 의원과 접골초약을 한 사람이 사갔다고 보고한다. 주원장은 이상하다며 소림의 짓인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위일소가 근처의 녹유장이라는 곳에 사는 사람이 사갔다고 말한다. 소조는 은대협이 중상을 당해서 초약이 필요한 것을 알고 일부러 유인하는것 같다고 말한다.

 

 

 

 

 

- 녹유장 -
장무기는 녹유장을 찾아간다. 녹유장 문지기들은 장교주에게 인사하고 주인이 오래 기다렸다면서 들어가보라고 말한다. 위일소는 함정이라며 문지기를 쓰러뜨리고 얘기하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조민에게 떳떳한 사람은 암계를 꾸미지 않는다며 왜 이름을 숨기는지 묻는다. 조민이 자신은 강호의 무명 소협이니 이름은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소조는 조민을 보고 지난번 객잔에서 봤던 여자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외할아버지와 위일소에게 조민은 현명 형제의 주인이고 싸움이 있을지 모르니 대비하라고 말한다. 조민은 객잔에서 장무기를 봤을때는 정인을 위해 도망가는 연인인줄 알았다고 말한다. 그런데 육대문파를 이기고 천하제일교의 교주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조민이 근처의 의원과 초약을 모두 사갔다고 들었다며 무슨뜻이 있는지 묻는다. 조민은 은대협이 소림에게 당했다고 들었는데 걱정이 되어 돌팔이 의원들을 모두 잡아왔다고 말한다. 조민은 천하제일의 흑옥단속고를 준비해 놨다면서 건네준다.

 

 

 

 

 

장무기는 조민에게 안면도 많지 않은데 왜 도와주는지 묻는다. 조민은 천하영웅에게 예를 표하는 것은 조정의 뜻이라고 말한다. 장교주의 무공은 천하제일이고, 조그마한 인사 선물일 뿐이라고 말한다. 위일소는 장무기에게 흑온단속고는 천하제일의 기약인데 우리에게 쉽게 주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장무기가 조민에게 몽고인인지 묻는다. 조민이 자신의 아버지는 여양왕이라고 말한다. 조민이 소림파는 자만에 빠졌으니 놈들을 없앨수 있도록 장교주를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소조는 조민의 뒤에 있는게 의천검인것 같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뒤에 놓여진 의천검을 바라본다.

 

 

장무기는 소조에게 강호의 원한은 우리가 해결할 것이니 조정에서는 관여하지 말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군주의 호의는 감사히 받겠다며 돌아선다. 조민은 장교주에게 술과 음식을 준비했으니 옷을 갈아입고 같이 한잔 하자고 말한다. 장무기는 일이 있어서 지체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조민은 상자안에 흑옥단속고가 확실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으며 웃는다.

 

 

위일소는 잘난척한다면서 의천검을 가져와 진짜인지 확인한다. 위일소가 갈을 뽑자 흰 가루가 날리면서 냄새가 난다. 장무기는 함정일지 모르니 빨리 가자고 말한다.

 

 

 

 

 


- 숲속 -
돌아가던 일행은 힘이 다 빠진것 같다며 쓰러진다. 은대협은 십향연근산에 중독이 됐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소조에게 부탁하고 조민에게 해독제를 받으러 간다.

 

 

 

 

 

 


- 녹유장 -
장무기는 녹유장으로 되돌아가 소조의 부하들을 쓰러뜨린다. 조민은 장교주가 한잔하러 다시 왔다며 믿음직하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왜 무당 오협과 우리를 함정에 빠뜨린 것인지 묻는다. 조민은 목검을 만지라고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한명의 욕심때문에 십향연근산에 중독된 것이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조민에게 해독제를 가져오라고 말한다.

 

 

 

 

 

조민은 자신에게 비는 것인지 협박하는 것인지 묻는다. 장무기가 현명 형제는 어디에 숨어있는지 묻는다. 조민은 장무기가 현명 형제를 두려워하는것 같다며 어디에 있는지 얘기 안할거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여자라고 인정을 바라지 말라고 말한다. 조민은 알고 있다면서 장무기를 공격한다. 장무기는 조민의 공격을 막고 싸운다.

 

 

 

 

 

장무기는 조민과 말싸움은 하지 않겠다며 해독제를 내놓지 않으면 녹유장을 불태워버리겠다고 말한다. 조민은 이런곳이 백개가 불타도 상관없다고 말한다. 조민은 십향연근산에 중독되고 2시진 안에 해독제를 쓰지 않으면 그들의 무공은 영원히 소멸될거라고 말한다.

 

 

 

 

 

조민이 현명신장이라며 장무기를 공격한다. 장무기가 반격을 하자 조민은 쓰러진다. 장무기는 쓰러지는 조민을 붙잡고 이건 현명신장이 아니라고 말한다. 조민이 현명신장은 모르고 장무기를 무섭게 만들고 싶어서 그랬다고 말한다. 장무기가 자신이 공력을 거두지 않았다면 조민은 벌써 경맥이 끊어져 죽었을 거라고 말한다. 조민은 장무기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며, 하녀를 더 좋아하는지 자신을 더 좋아하는지 묻는다.

 

 

 

 

 

장무기는 해독제를 주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한다. 조민은 장무기가 대답하지 않으면 해독제를 안 줄거라고 말한다. 조민은 장무기가 그 하녀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미 멸절사태를 그곳으로 보냈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독한여자라며 돌아선다. 조민은 장무기가 빈손으로 가면 수하들의 무공은 영원히 없어질거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 같다면서 눈을 가리고 공격한뒤 해독제를 내놓으라고 말한다. 조민은 도움을 청해도 올사람도 없고, 자신은 곧 장무기의 여자가 될 테니 맞서지 않겠다고 말한다. 조민은 장무기에게 해독제와 흑옥단속고도 주겠다며 세가지를 약속해달라고 말한다.

 

 

 

 

 

 

- 숲속 -
멸잘사태와 주지약이 숲속에서 명교 사람들을 찾고 있다. 멸절은 명교사람들을 발견하고 다가온다. 백미응왕은 소조에게 피하라고 말한다. 소조는 자신이 어떻게든 시간을 벌어야 한다고 말한다.

 

 

 

 

 

멸절은 누구를 해치려고 모여 앉은거냐며 소리친다. 주지약은 모두 중독된 것 같다고 말한다. 위일소는 다가오면 피를 빨아버리겠다며 소리친다. 멸절이 광명전에서는 어쩔 수 없이 놓아주었지만 하늘이 오늘 다시 기회를 주었다고 말한다.

 

 

 

 

 

소조는 앞을 가라 막으며 이런 기회를 틈타는 자는 영웅이 아니라고 말한다. 멸절은 소조에게 비키라고 소리친다. 소조는 자신이 삼초를 견디면 우리를 죽여도 좋다고 말한다. 멸절은 소조의 말을 듣고 비웃는다. 소조는 자신이 멸절의 삼초를 받아내면 자신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멸절은 자신의 삼초를 소조가 견디면 보내주겠다며 공격한다. 소조는 견딜수 있다면서 일어나 이제 두번 남았다고 말한다. 주지약은 소조가 이미 내상을 입었으니 자신이 죽이겠다고 말한다. 멸절은 이미 약속한 것을 깰수는 없다며 소조를 공격한다. 소조는 고통을 버티면서 일어나 하나남았다고 말한다.

 

 

 

 

 

멸절이 죽고 싶다면 어쩔수 없다면서 소조를 공격한다. 그때 장무기가 나타나 소조의 뒤에서 받쳐준다. 그러자 멸절은 날아가 쓰러지고, 주지약은 멸절을 부축하여 떠난다. 장무기는 가져온 해독제를 모두에게 나눠준다. 장무기는 기절한 소조를 깨운다.

 

 

 

 

 

 

 

조민이 말을 타고 나타나 한쌍의 원앙같다고 말한다. 위일소는 요녀가 여기에 왔다며 화를 낸다. 조민은 장교주와 세가지 약속을 했고, 그래서 구해준거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양심과 도의를 등지지 않는 일을 하겠다고 했다고 말한다.

 

 

 

 

 

 

조민은 소조와 혼인을 못하게 하면 양심에 등지는 일인지 묻는다. 조민은 장무기에게 쉬운일은 없을거라며 나중에 또 생각나는게 있으면 찾아가겠다고 말한뒤 돌아간다. 주원장은 저렇게 교활한 군주가 조정에 있었다며, 앞으로 조민은 명교의 적이 될거라고 말한다. 장무기가 소림이 무당파를 공격한것에는 사연이 있을 것 같다며 소림사로 가서 진상을 알아보자고 말한다.

 

 

 

 

 

걸어가던 아미파 멸절은 내상을 입고 쓰러진다. 그때 소림에 잠입했던 성곤이 남자들을 이끌고 나타난다. 성곤은 멸절에게 여양왕이 경성으로 오라했다며 가자고 말한다.

 

 

 

 

 

 


- 소림사 -
장무기가 소림사에 도착하는데 주위가 조용하다. 장무기는 백미응왕과 청익복왕이 소림 방장을 만나러 왔다고 말한다. 한 대사는 밖으로 나와 방장이 오늘 아무도 만나지 않겠다 했다고 말한다. 장무기가 우리는 먼 곳에서 중요한 일로 찾아왔다며 말을 전해달라고 말한다. 대사는 돌아가라고 말한뒤 돌아선다.

 

 

 

 

 

위일소는 대사의 외모와 보법을 보니 소림 무공을 하는 사람 같지 않고, 머리에 깎은지도 얼마 안되었고 상처도 있다고 말한다. 위일소가 진짜 소림승이 아니라고 말하자 표창을 던지며 공격한다. 위일소는 공격을 막아내고 가짜 중이라고 말한다.

 

 

 

 

 

장무기가 소림사 안으로 들어가서 확인하는데 소림승들이 모두 죽어 있다. 불상뒤에는 '먼저 소림을 제거하고 무당을 멸한다. 명교만이 무림의 왕이다'라고 적혀있다. 백미응왕은 우리에게 누명을 씌운거라고 말한다. 소조는 소림사의 고수들이 모두 죽었다는 것인지 묻는다. 위일소는 적에게 십향연근산이 있었다면 소림 고수들은 중독된 후 잡혀갔을 거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놈들이 장삼풍 사부를 노리고 무당으로 간거라며 무당산으로 가자고 말한다. 그때 괴한들이 나타나 쉽지지 않을거라며 공격한다. 백미응왕과 청익복왕이 괴한들과 싸우며 장교주를 먼저 떠나보낸다.

 

 

 

 

 

 

- 무당산 -
소림사의 상공이 무당산에 도착해서 장삼풍을 만나러 왔다고 말한다. 상공은 장삼풍에게 소림승이 마교에 의해 모두 피살되었다고 말한다. 소림승은 광명전을 포위했던 육대문파 고수들도 모두 잡혀갔다고 말한다. 상공은 장삼풍이 나서지 않으면 마교가 무림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 말한다.

 

 

 

 

 

그때 송청서가 나타나 조심하라고 소리친다. 장삼풍은 자신을 공격하는 소림승을 멀리 던져버린다. 송청서는 소림승의 머리를 때리며 이 중은 마교에서 보낸 가짜라고 말한다. 장삼풍은 송청서에게 아버지와 사숙은 어찌되었는지 묻는다. 송청서는 무기가 살아서 마교에 들어가 각종 요술을 배웠고, 오대협이 장무기의 계략에 빠졌다고 말하면서 장삼풍을 끌어안는다. 송청서는 장삼풍이 방심한 틈에 칼로 찌른다.

 

 

송청서는 희생양이 없었다면 사부를 속일 수 없었다고 말한다. 송청서는 장삼풍이 무공이 뛰어난데 무당의 도사만 하는 것은 아깝다면서 조정을 섬겨 부귀영화를 얻으면 더 좋다고 말한다.

 


그때 자객들과 현명 형제가 나타나 공격한다. 현명 형제는 장삼풍에게 자신들을 기억하는지 묻는다. 장삼풍은 무림 몇 십년 동안의 모든 문제는 조정이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치린다.

 


녹장객은 여양왕이 장삼풍을 호국대법사로 두고 싶어한다고 말한다. 조종을 섬기면 무당파 모두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제자 5명도 모두 대장군에 임명될 거라고 말한다. 녹장객은 난당을 제거하는 것을 도우라고 말한다.

 

 

장삼풍이 평생 무슨 일이든 감수해 왔지만 한족은 배신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학필용은 장삼풍에게 조정을 섬기지 않으면 오늘이 제삿날이 될거라고 말한다. 장삼풍은 현명 형제를 공격한다. 현명 형제는 장삼풍의 상처를 공격하면서 얼마나 견디는지 보겠다고 말한다. 현명 형제는 현명신장으로 공격한다.

 

 

 

 

 

장삼풍은 제자들을 말리고 자신이 처리하겠다며 앞으로 나선다. 그때 장무기와 소조가 나타난다. 장무기는 건곤대나이로 적의 칼을 모두 빼앗아 뭉쳐버린다. 장삼풍은 장무기에게 송청서가 자신을 속였다고 말한다. 송청서는 뒷걸음질 치며 도망친다.

 

 

장무기는 현명신장을 구양신공으로 막는다. 장삼풍은 장무기의 구양신공이 왜 그렇게 대단한것인지 묻는다. 장무기는 사부가 동정을 지키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고 말한다. 현명 형제는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라며 공격한다. 장무기는 공격을 막고 반격한다.

 

 

 

 

 


그때 조민이 나타나 부하들한테 왜 장삼풍에게 무례한 행동을 했는지 묻는다. 현명 형제와 송청서는 여양왕의 딸 조민이 온것을 보고 인사한다.

 

 

 

 


조민은 장삼풍에게 무당파의 피를 보고싶지 않으면 진정하라고 말한다. 장삼풍이 인간은 한번 죽는데 의미있게 죽어야 한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자기가 있으니 걱정말라고 말한다. 조민은 장무기에게 녹유장에서 약속한 것에 대해 얘기한다. 장무기는 양심과 강호의 도의에 어긋나는 일만 빼고 반드시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조민은 장무기에게 구양신공과 건곤대나이도 쓰지 말라고 말한다. 장무기는 그렇게 하겠다며 장삼풍에게 무당파 무공을 가르쳐 달라고 말한다. 장삼풍은 옆에서 무공을 가르쳐준다. 장무기는 현명 형제와 싸운다. 장삼풍은 장무기에게 태극권을 알려준다. 장무기는 현명 형제와 싸우면서 태극권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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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풍이 장무기는 구양신공이 몸을 보고해주니 어떤 무공도 빨리 배운다며 감타한다. 장삼풍이 태극권은 방법이 중요한게 아고, 모든 무공을 잊어야 태극권을 수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태극권으로 현명 형제를 제거한다. 조민은 현명형제가 죽자 활을 쏘려한다. 그때 백미응왕과 청익복왕이 나타나 군사들을 제압한다.

 

 

장무기는 도망치려는 조민이 붙잡는다. 조민은 주먹을 내리고 장무기에게 다가간다. 장무기는 조민에게 세번째 약속은 보내주는것으로 하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조민이 자신의 은혜를 그렇게 쉽게는 못 갚는다며, 육대문파의 목숨은 자신의 손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조민은 자신이 3일안에 돌아가지 않으면 육대문파는 모두 죽게 될 거라고 말한다. 조민이 오늘은 너희들이 운이 좋았던 거라며 돌아가려한다. 위일소가 조민 앞을 막으며 쉽게 못 간다고 말한다.

 

 

그러자 조민은 10일 정도 여기서 쉬겠다며 육대문파의 시체를 거둘 준비를 하라고 말한다. 장삼풍이 조민은 가도 좋지만 송청서는 못 간다고 말한다. 송청서는 조민에게 자신을 버리지 말라고 말한다. 조민은 불충불효한 놈은 옆에 둬도 쓸데가 없으니 데려가라고 말한뒤 밖으로 날아간다.

 

 

 

 


송청서가 자신의 뺨을 때리면서 자신은 쓸모없는 놈이니 보내달라고 말한다. 장삼풍은 송청서에게 아버지를 어떻게 볼것이냐며 호통친다. 송청서는 장무기에게 같이 자랐으니 놔달라고 대신 얘기해달라고 말한다. 장무기가 송청서는 송원교 사부의 독자이니 죽이지는 않겠다고 말한다. 장무기는 송청서의 무공을 없애고 장삼풍에게 살려주자고 말한다. 장삼풍은 살려주겠다고 말한다.

 

 

 

 

 


조민은 장무기에게 아직 한가지 약속이 남았으니 기억해두라고 말한다. 조민은 '6대문파를 구하고 싶으면 수도로 와서 날 찾아라!'고 말한뒤 떠난다.

 

 

 

 

 

 

 

[사진 출처] 영화 의천도룡기(Kung Fu Cult Master)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의천도룡기(Kung Fu Cult Master)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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