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의 여자친구(My Bossy Girl,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너의 여자친구(My Bossy Girl)은 이엘리야와 지일주 주연의 로코 영화다.

 

장애인 양궁선수 강혜진(이엘리야)은 대학 축제에서 우연히 한휘소(지일주)를 만나게 된다. 강혜진은 전동휠체어를 수리해준 휘소에게 담례로 밥을 사주기로 한다. 하지만 식사후 전동휠체어은 사라져버리고, 휘소는 자신의 학생증을 대신 건네준다. 집으로 돌아온 휘소는 자전거 부품으로 전동휠체어를 만들고 혜진 앞에 나타난다. 두사람은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 로봇공학과와 전자과의 자존심을 건 서바이벌 경기에서 혜진의 활약으로 승리하게 되고, 두사람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진다.

 

혜진의 국가대표 선발전이 가까워지고, 혜진은 연습에 몰두한다. 휘소도 혜진을 위해 자신이 할수 있는 운전면허시험에 도전하여 면허증을 취득하게 된다. 휘소가 혜진을 태우고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나고, 휘소는 공황장애로 쓰러져 버린다. 휘소는 자신이 혜진에게 짐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이별을 통보한다. 힘들어하던 혜진을 동료들이 위로해준다. 혜진의 최종 선발전이 있는날 휘소는 자신이 잘못 생각한것을 깨닫고 혜진에게 달려고 고백을 하고, 혜진은 접전을 펼치며 국가대표가 된다는 내용이다.

 

조금은 뻔한 스토리와 익숙한 형식의 코미디지만,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따뜻한 영화였다.

 

 

 

내 평화로운 일상에 훅! 하고 들어온 그녀
사회성 제로 로봇남 X 인내심 제로 직진녀의 백발백중 로코맨스!

 

 

 

 

 

 

 

 

 

 

 

 

영화 너의 여자친구(My Bossy Girl,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 2019년 12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1958

 

 

 

 

 

 

 

너의 여자친구(My Bossy Girl)

 

 

- 2018 제작
- 한국, 코미디/로맨스/멜로/드라마
- 2019.12.04 개봉, 12세이상관람가, 100분
- 감독 : 이장희
- 출연 : 이엘리야, 지일주, 허정민, 김기두

 

 

이엘리야(강혜진 역) : 돌직구 양궁 선수, '다 필요 없고 좋아? 싫어?'
지일주(한휘소 역) : 모태솔로 공대생, '이 설렘은 그저 도파민, 옥시토신 호르몬 때문일 거야'
허정민(길용태 역) : 뺀질이 예비 박사, '매번 물어보지만 너 같은 애가 왜 나를 좋아하는 거야?'
김기두(이창길 역) : 유쾌한 동아리 리더, '여자친구 빼고 다 만든다는 우리는 공대생이잖아'
이진이(황하나 역) : 통통 튀는 백치미 모델, '자꾸 그렇게 하면 확 덮쳐 버릴 거야!'
김희선(우라진 역)
정예진(혜경 역)
류혜린(은정 역)
고건한(영철 역)
이태검(양코치 역)
이한위(혜진 부 역)
서정연(혜진 모 역)
서광재(휘소 부 역)
장희수(휘소 모 역)
조현식(유도부 주장 역)

 

 

 

 

 

 

 

 

 

 

 

 

 

 

 

 

 

 

너의 여자친구(My Bossy Girl) 줄거리

 

 

한휘소(지일주)는 킥보드를 타고 대학축제 로봇동아리 부스를 찾아간다. 한쪽에서는 메달리스트와 장애인 양궁선수와의 친선 양궁 대회가 열린다.

 

 


- 로봇 동아리, 자전거 수리 봉사 -
한휘소는 로봇동아리의 자전거 수리 부스를 찾아간다. 이창길(김기두)와 길용태(허정민)는 VR고글을 착용하고 로봇게임을 하고 있다.

 

 

휘소는 로봇이나 드론부스를 열지 않고 왜 자전거 부스를 연것인지 묻는다. 이창길은 공돌이 60%가 봉사 동아리에서 여자친구를 만난다고 말한다. 길용태는 여자들이 봉사와 배려심이 깊은 남자를 좋아한다며 봉사만 하면 여친은 바로 생긴다고 말한다.

 

 

휘소가 왜 봉사동아리에 들지 않았는지 묻자, 창길은 우리를 받아주는 동아리가 없다고 말한다. 용태는 봉사만 하면 여자는 자연히 따라온다며 게임을 계속한다. 그때 펑크난 자전거를 끌고 한 여대생이 부스로 찾아오는데, 로봇게임에 열중한 나머지 나가라고 소리친다. 당황한 여대생은 가버린다.

 

 

 

 

 


- 유도부 주최 양궁체험 -
강혜진(이엘리야)는 친선 양궁 대회에 가지않고 유도부가 주최한 양궁체험장 부스의 인형을 모두 맞춰버린다. 당황한 유도부 주장(조현식)은 곰돌이 인형을 챙기며 양궁선수가 맞는지 묻는다. 혜진은 휠체어탄 양궁선수를 본적이 있는지 묻는다. 유도부 주장은 전적이거나 취미로 했을 거라고 말한다. 혜진은 선수입장 불가라는 안내문도 없다며 어쩌자는 거냐고 묻는다.

 

 

 

 

 

 

- 친선 양궁 시범경기 -
다음 순서로 장애인 양궁 선수들의 시범 차례가 돌아온다. 양코치(이태검)은 선수가 화장실에 갔다면서 준비하겠다고 말한다. 양코치는 은정(류혜린)에게 강혜진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은정은 혜진이가 감성 터져서 구석에서 신세한탄하고 있을 거라고 말한다. 양코치는 영철(고건한)에게 막걸리 주막이 있는 곳을 찾아보라고 말한다.

 

 

 

 

 


- 유도부 주최 양궁체험 -
강혜진은 약속을 했으면 줘야지 왜 안주냐며 곰인형을 잡아당긴다. 유도부 주장은 제일 비싼인형이라서 안된다며 끌어당긴다. 유도부 주장은 곰인형이 찢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손을 놓아버린다. 강혜진은 휠체어와 함께 넘어져 버린다.

 

 

 

 

 


- 로봇 동아리, 자전거 수리 봉사 -
용태와 창길은 VR고글을 벗은뒤 휘소를 이기고 천막을 나간다. 곰돌이 인형을 가지고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혜진은 휠체어 조이스틱 컨트롤러가 고장나면서 로봇 동아리 부스로 들어가 넘어진다.

 

 

 

 


부스안에 있던 휘소는 혜진에게 괜찮은지 물으며 휠체어를 바라본다. 혜진은 이런일 자주 있다면서 괜찮다고 말한다.

혜진은 휘소가 휠체어를 보는 것을 보고 뭐하는것인지 묻는다. 휘소는 미안하다면서 휠체어를 세우고 혜진을 도와 휠체어에 앉힌다. 혜진은 고장난거 고칠수 있는지 묻는다. 휘소는 부스안에 공구가 다 있어서 고칠수 있다며 잠깐만 일어나 보라고 말한다.

 

 

 

 

 

잠시뒤 혜진은 고쳐진것을 보고 기뻐하면서 어떻게 고쳤는지 묻는다. 휘소는 전공이 기계를 만지는 거라고 말한다. 혜진은 휘소에게 수리비는 얼마인지 묻는다. 휘소가 무료 봉사 부스라 수리비는 안줘도 된다고 말한다. 혜진은 빚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면서 커피를 사겠다고 말한다. 휘소는 커피가 식후 음료라면서 아직 밥을 안먹어서 빈속에 커피를 먹으면 위산과다로 속이 쓰리다고 말한다. 혜진은 밥사달라는 소리 진짜 어렵게 한다면서 밥을 사겠다고 말한다.

 

 

 

 

 

혜진은 학식 말고 맛있는 식당으로 가자고 말한다. 휘소는 생각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맛있는 돈가스 집이라고 말한다. 혜진은 수많은 계단을 보고 다른길은 없는지 묻는다. 휘소가 다른길은 없다고 하자 자기는 못간다며 맛있게 먹으라고 말한다.

 

 

 

 

 

 

- 돈가스 맛집 -
휘소는 진짜 맛있는 집이라고 말하자, 혜진은 자기를 업고 올라가거나 다른곳으로 가자고 말한다. 휘소는 혜진을 업고 계단을 올라가면서 돈가스의 유래에 대해 설명한다.

 


돈가스집 사장(정성우)와 하미(김유리)는 계단입구에서 올라오는 휘소를 바라보고 있다. 사장은 휘소에게 늘 먹던대로 먹을 것인지 묻는다. 휘소가 혜진은 오늘 처음왔다며 메뉴를 보여달라고 말한다. 그러자 사장은 귀찮다며 늘 먹던거 먹으라고 말한다. 하미는 등심돈가스 2개라며 안으로 들어간다. 혜진은 맛없기만 가만히 안두겠다고 말한다.

 

 

 

 

 

 

혜진은 돈가스가 맛있다며 즐거워하면서 먹는다. 사장은 기름 끓인거 아까워서 두마리만 튀겼다며 새우튀김을 건네준다. 혜진은 맛집도 알고 센스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휘소가 기억은 변해도 입맛은 변하지 않는다고 엄마가 얘기했다고 말한다. 혜진은 어디가서 엄마얘기하면 마마보이 처럼 보이니까 큰일난다고 말한다.

 

 

 

 

 

식사를 마친후 혜진이 그만 가자고 말하는데, 휘소가 먼저 일어난다. 휘소는 혜진의 풀린 운동화 끈을 보고 두번 묶으면 잘 안풀린다고 말한다. 그러자 혜진이 우리는 이런거 신경 안쓴다고 말한다. 휘소와 혜진에 계단을 내려오는데 휠체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다.

 

 

 

 

 

혜진은 동생 혜경(정예진)이 혜진이 있는 곳으로 찾아온다. 집으로 돌아가는길 혜진은 휘소에게 받은 학생증을 보고 있다. 혜경은 외상도 아니고 학생증이 뭐냐며 웃는다. 혜진은 학생증을 바라보며 특이하다고 말한다.

 

 

 

 

 

 

 

 

 

 

 

 

 

 

- 로봇 동아리 부스 -

휘소가 부스로 돌아오자 용태는 부스 비워놓고 어디갔다온거냐며 묻는다. 휘소는 밥먹고 왔더니 전동 휠체어가 없어졌다고 말한다. 창길은 휘소가 저렇게 얘기할때면 AI같이 보인다고 말한다. 그러자 용태는 튜링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베타 버전같다고 말한다.

 

 

 

 

 

하나(이진이)가 부스로 들어오면서 튜링테스트가 뭔지 묻는다. 창길이 튜링테스트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사이 용태는 하나가 보지 못하도록 숨는다. 하지만 하나는 용태가 숨어서 기어가는 것을 발견한다. 용태는 하나처럼 얼굴되고 몸매되는 여자가 왜 자기를 좋아하는지 묻는다. 그러자 하나가 자기는 머리가 나쁘다며 애기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머리까지 좋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용태는 무섭다고 말한다. 휘소가 성형한 얼굴은 유전이 안된다고 말한다.

 

 

하나는 오늘 모델 동기들에게 박사 남자친구 있다고 자랑해야 된다면서 빨리 가자고 말한다. 용태가 싫다고 하자 용태 선배와 하나 친구 소개팅을 취소하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용태는 빨리 가자고 말한다.

 

 

 

 


하나는 뒤를 돌아보고 라진(김희선)이 있는 것을 보고 놀라 언제 부터 여기에 있었는지 묻는다. 창길과 용태가 뒤에 라진이 있는 것을 보고 놀라며 언제부터 있었는지 묻는다. 라진은 처음부터 여기에 있었다고 말한다. 하나는 애가 있는지도 모르고 자기들끼리 밥먹으러 갔는지 묻는다. 하나는 이런 오빠들이 왜 따라다니는지 묻는다. 라진이 오늘은 선배들보다 먼저 와 있었다고 말한다.

 

 

 

 

 

 

휘소는 전동휠체어 가격을 조회해보는데 200만원인것을 보고 너무 비싸다고 말한다. 창길은 기계 만들어사 팔때 재료비만 받을 것인지 묻는다. 창길은 기술비, 운송비, 영업마진 등은 생각안하는지 묻는다. 휘소는 창길에게 가진 돈이 있는지 묻는다. 창길이 가진 돈이 바람처럼 사라졌다고 말한다.

 

 

휘소가 고민을 하자 창길은 직접 만들라고 말한다. 창길이 우리는 여자친구빼고 다 만든다는 공대생이라고 말한다. 휘소는 창길의 말을 듣고 서둘러 짐을 챙겨 집으로 돌아간다.

 

 

 

 

 

휘소는 아버지(서광재)에게 자전거 프레임을 쓰겠다며 가지고 들어간다. 휘소는 작업실에서 휠체어를 만든다.

 

 

 

 


 

 

- 혜진의 집 -
혜진아빠는 그놈에게 아직도 연락이 없는것이냐며 연락처를 달라고 말한다. 혜진이 자기일은 알아서 하겠다며 신경쓰지 말라고 말한다. 아빠는 혜경에게 언니가 이런일을 당했으면 경찰서로 가야지 그냥 보내줬다며 야단친다. 혜경은 그 남자가 변상해주기로 했으니까 기다려 보라고 말한다.

 

 

혜진아빠는 업고 계단 올라가다가 넘어지기라도 했으면 어쩔뻔했냐며 그놈은 지금이라도 잡아서 상해죄로 집어 넣어야 한다고 소리지른다. 혜진이 자기일은 자신이 알아서 할테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말한뒤 집을 나간다.

 

 

 

 

 


- 장애인 양궁장 -
휘소는 자신이 만든 휠체어를 타고 양궁장을 찾아간다. 휘소는 양코치를 만나 장애인 양궁장이 맞는지 묻는다. 양코치는 양궁이 척수 장애인들에게 좋은 운동이라며 마음이 차분해지고 고요해진다고 말한다.

 

 

 

 

 

그때 혜진이 진짜 안맞는다며 소리를 지른다. 양코치는 혜진의 정신상태가 틀어진거라고 소리지른다. 양코치는 휘소에게 온김에 활한번 당겨보라고 말한다. 휘소는 괜찮다면서 강혜진을 만나러 왔다고 말한다. 휘소가 혜진에게 다가가며 인사한다.

 

 

 

 

 

혜진은 활을 마저 쏘고 가겠다고 말한다. 휘소는 자기 신경쓰지 말고 계속 하라고 말한다. 혜진은 남은 활을 쏜다. 그때 은정과 영철이 들어와 양코치에게 누구인지 묻는다. 양코치는 모른다며 은정에게 누구인지 묻는다.

 

 

양코치는 휘소에게 노란색 과녁 중앙에 맞는 것을 X10이라 한다고 설명한다. 그러자 휘소는 다른말로 배꼽명중이라고 하고, 정중앙에 맞는 것을 퍼펙트골드라 한다고 말한다. 양코치는 잘 알고 있다며 웃는다.

 

 

 

 

 

혜진은 친구가 찾아왔고, 코치때문에 기분이 나빠서 연습 더 못하겠다고 말한다. 양코치는 국가대표 선발 얼마나 남았는데 코치 핑계를 댄다며 한소리한다. 양코치는 오늘 친구도 왔으니까 여기까지만 하자고 말한다.

 


휘소는 혜진을 바라보다 휠체어에서 일어난다. 혜진은 일주일 동안 연락이 없어서 도망간줄 알았다고 말한다. 그러자 휘소는 트랜스엑슬 브레이크 안정화 작업때문에 시간이 걸렸다고 말한다. 혜진은 휘소가 가져온게 뭔지 묻는다. 휘소는 아직 학생이라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직접 만들었다고 말한다. 혜진은 정말이냐며 지금 타봐도 되는지 묻는다.

 

 

 

 


혜진은 휄체어를 타고 움직여본다. 은정은 작동도 되고 빠르다며 놀란다. 혜진은 좋다면서 은정과 영철에게 때리러 가자고 말한다. 휘소는 밤에 사용하라고 라이트도 달았다고 말한다. 혜진은 최고라며 엄지를 들어보인다.

 

 

 

 


혜진은 맥주를 집어들고 휠체어 고사를 지내야 한다며 원샷을 외친다. 그러자 휘소는 몸에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가 일반인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고 말한다. 얘기를 듣던 혜진이 이거 안마시면 친구안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휘소는 맥주를 마시고 친구라고 말한다.

 

 

 

 

 

 

휘소는 맥주를 마시고 취해버린다. 휘소는 혜진을 보며 활도 잘쏘고, 휠체어도 잘탄다며 이집트 전차 군단 같다고 말한다. 은정은 혜진이 활잡고 나서 인간이 되었다고 말한다. 혜진은 자기보다 활도 잘 못 쏜다며 조용히 하라고 말한다.

휘소는 건배를 하고 한목음 마신뒤 맛있다며 쓰러진다. 은정은 혜진에게 딴생각하지말고 잘 보내주라고 말한다.

 

 

 

 

 

 

- 휘소의 집 -

휘소가 술취한채 집에 돌아오자 엄마(장희수)와 아빠는 놀라서 바라본다. 휘소는 부모님에게 혜진을 소개한다.

 


휘소엄마는 혜진에게 컵라면을 건네준다. 혜진은 라면을 맛있게 먹는다. 혜진은 휘소 여자사람 친구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엄마는 휘소가 친구 데리고 온것도 처음이고, 술먹고 들어온것도 처음이라고 말한다. 혜진은 미안하다며 앞으로는 술 안먹이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엄마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술 많이 먹이고 친하게 지내달라고 말한다. 혜진은 감시자 전화를 받고 그만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엄마는 다음에 또 놀러오고 자주 보자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가던 혜진은 휠체어 라이트를 켜고 길을 지나간다.

 

 

 

 

 


- 로봇연구실 -
라진은 로봇을 보고 사랑한다고 말한다. 몸에 센서를 부착한 창길은 팔을 들어 라진을 포옹하면서 엄마 같은지, 연인 같은지 묻는다. 라진은 포근하기는한데 잘 모르겠다며 조금만 더 세게 해보라고 말한다. 창길은 다시 처음보다 세게 포옹을 한다. 그러자 뼈가 부러지는 소리가 나면서 라진이 아파한다. 창길은 부러진거냐며, 금간것이면 괜찮다고 말한다.

 

 

 

 


창길이 물을 마시려는데 휘소가 빼앗아 마시며 죽겠다고 말한다. 그때 용태가 문을 열고 연구실로 들어온다. 용태는 드디어 그날이 왔다면서 전자과의 결투장을 보여준다.

 

 

 

 

 

창길은 누가 출전하는 것인지 묻는다. 용태는 잘쏘는 사람으로 모두 부르라고 말한다. 그러자 휘소는 이집트 전차병을 부르겠다고 말한다. 용태는 이제부터 전쟁이라며 이집트 전차병, 람보, 코만도 모두 부르라고 말한다.

 

 

 

 

 

 


- 서바이벌 경기 -
서버이벌 경기장에 모여 싸울 준비를 한다. 창길은 열화상 카메라만 있으면 이길수 있다고 말한다. 창길이 기술의 진보가 전쟁의 승리를 가져오는 법이라며 뇌파를 공유하면 무전기도 필요없다고 말한다.

 

 

 

 

 

구호를외치고 시작을 하지만 전자과의 무차별 공격을 받는다. 창길은 전자과 동기에게 열화상 카메라를 빌리면서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혜진은 재미로만 하는지 알았는데 자존심을 건 승부였다면서 이전쟁에서 승리하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로봇공학과는 유인작전을 펼치며 전자과를 유인하여 공격한다. 혜진은 숨어서 활로 적을 공격한다. 전자과는 한명 남은 상황 용태는 밀어붙이자고 말한다. 적진지를 향해 이동하는데 전자과에서는 발칸포를 꺼내 공격한다. 아군은 모두 총에 맞는다.

 

 

 

 

 

혜진은 웃으면서 정말 재미있다고 말한다. 혜진은 활의 좋은점은 곡사가 된다면서 하늘을 향해 쏜다. 활은 하늘로 날아올랐다가 머리위로 떨어진다. 휘소는 맞았다면서 기뻐한다. 용태는 혜진에게 영웅이라고 말한다. 하나가 선수면 저정도 하는거 아니냐며 짜증난다고 말한다.

 

 

 

 

 

 

 

 

- 캠핑 -

혜진과 휘소는 자리를 깔고 누워 하늘의 별을 바라본다. 혜진은 답답한 도시에서 나와서 별을 보니 진짜 좋다면서 휘소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혜진이 우리는 누구의 도움이 없으면 이런곳에 못온다고 말한다. 혜진은 그런게 자신이 양궁을 하는 이유라고 말한다. 혜진은 바퀴위에 앉아서 어디를 잘 못가지만 화살은 목표한곳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가는게 통쾌했다고 말한다. 휘소는 자유롭다는말 정말 좋다고 말한다. 혜진은 꼭 양궁 1등해서 더 자유롭고 싶다며 '국대 기다려'라고 외친다.

 

 

 

 

 

혜진은 휘소에게 로봇이 왜 좋은지 묻는다. 휘소는 인간을 이롭게 해서 좋다고 말한다. 혜진은 인간의 일을 대신해줘서 그런지 묻는다. 휘소는 인간이 할수 없고 하기 어려운일을 도와주니까 좋다고 말한다. 혜진은 장애인에게는 '혼자할수 있으면 할 수 있을때까지 시간이 얼마걸리더라도 혼자한다'라는 얘기가 있다고 말한다. 혜진은 혼자서 할수 없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때 로봇말고 사람이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혜진은 휘소의 옷에 붙은것을 떼어준다.

 

 

 

 


창길과 용태는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몰래 지켜보고 있다. 하나는 텐트를 들여다보면서 이럴때보면 휘소 오빠보다 더 못난것 같다며 빨리 나오라고 말한다. 하나는 라진을 보고 언제부터 있었는지 묻는다. 창길과 용태가 뒤를 돌아보고 화들짝 놀란다. 라진은 처음부터 있었다고 말한다. 친구들은 모여 맥주를 마시고 얘기를 나누며 즐거워한다.

 

 

 

 


 

 

- 데이트 -

혜진은 휠체어를 타고, 휘소는 킥보드를 타고 가며 서로를 바라본다. 실내양궁장에서 혜진은 휘소에게 활쏘는 방법을 알려준다. 휘손느 활을 쏘고 X10을 맞추고 기념품을 받는다. 혜진이 첫메달은 자기가 가져가는 거라며 휘소에게 건네준다. 두사람은 함께 책을 읽고, 돈가스를 먹으며 데이트를 한다.

 

 

 

 

 

 

 

 

- 혜진의 집 -
혜진아빠는 휠체어 종류별 모델을 보면서 혜진에게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는다. 혜경이 집으로 돌아오자 언니는 어디있는지 묻는다. 혜경이 모른다고 하자 아빠는 언니가 이시간까지 안들어왔는데 걱정이 안되는지 묻는다. 혜경이 아빠 앞에 봉투를 내려놓지만 아빠는 관심 없다.

 

 

아빠는 양코치에게 전화를 해서 혜진이 훈련을 하고 있는지 묻는다. 양코치는 혜진아 아까까지 열심히 연습을 했다고 말한다.

 

 

 

 


혜경은 아빠에게 교환학생이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며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아빠가 언니는 어떻게 할거냐고 묻자 혜경은 엄마한테 2년만 부탁하자고 말한다. 아빠는 그여자 얘기는 꺼내지 말라고 말한다. 아빠는 언니가 결혼하고 나면 그때 가라고 말한다. 혜경이 언니는 결혼에 관심이 없다고 말한다.

 

 

아빠는 관심이 없더라도 그런 몸으로 평생 혼자 살 수는 없다고 말한다. 아빠는 좋은 사람 알아보고 있으니까 곧 결혼하게 될거라고 말한다.

 

 

그때 혜진이 집으로 돌아와 평생 혼자 살거라고 말한다. 아빠는 혜진이 양궁 핑계로 틈만나면 늦게 들어온다고 말한다. 아빠는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 동훈, 동훈 어머니와 밥먹기로 했다고 말한다. 아빠는 동훈과 결혼식을 올리라고 말한다.

 

 

 

 

 

혜진은 아빠가게 물려준다고 하니까 순순히 결혼하게고 했느냐며, 가게 주고 버림 받으면 어떻게 할것인지 묻는다. 아빠는 동훈이 가게에서 10년 넘게 일했다면서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아빠는 혜진에게 양궁 그만하고 요리학원에 다니라고 말한다.

 

 

혜진은 돈주고 딸을 맞기는 더러운 거래라고 말한다. 혜진은 차라리 죽여달라고 부탁하라고 말한다. 혜진은 따라오지 말라며 밖으로 나간다. 혜진은 학교 운동장을 돌다가 휘소의 연구실을 찾아간다.

 

 

 

 

 


- 로봇공학과 연구실 -
VR고글을 쓰고 로봇을 조종하던 휘소는 혜진의 얼굴을 보고 진짜같다고 말한다. 그러자 혜진이 진짜라고 말한다. 혜진은 자신도 VR고글을 써봐도 되는지 묻는다. 혜진은 바닷가를 걷는 영상을 본다.

 

 

 

 

 

 

혜진은 진짜같아도 가짜라고 말한다. 휘소는 현실을 가상으로 만든것이니까 맞는말이라고 말한다. 혜진은 이것을 쓴다고 해서 자기가 걸을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휘소는 혜진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혜진은 선발전 시작해서 바빠질거라고 말한다. 휘소는 훈련장 구경가도 되는지 묻는다. 혜진은 휘소에게 꼭 오라고 말한다. 혜진은 돌아서면서 안데려다 줄것인지 묻는다.

 

 

 

 


 

- 용태와 하나-

용태는 술취한 하나와 함께 걸어온다. 용태는 손에 땀차고 덮다면서 손을 뺀다. 그러자 하나는 자꾸 이러면 확 덮쳐 버리겠다며 용태를 끌어안는다. 용태는 사람들이 본다면서 하나를 떼어낸다.

 

 

그때 제임스변(김남경)은 하나도 자꾸 그러면 덮쳐버리겠다며 다가온다. 하나는 자기 스토커라고 말한다. 제임스변은 박사얼굴이 투박한데 무슨재주가 있어서 하나와 사귀는 것인지 묻는다. 하나는 멍청한 남자는 싫다면서 소리를 지른다.

 

 

 

 

 

하나는 용태에게 과외 받을때 대학가면 만나주겠다고 하지 않았는지 묻는다. 하나는 선생이 학생에게 거짓말해도 되는지 묻는다. 그러자 제입스변은 쓰레기라고 말한다. 하나는 오빠에게 당장 사과하라면서 남자의 목을 붙잡는다. 남자는 하나를 밀쳐버리고 용태에게 맏기 싫으면 가라고 소리친다. 용태는 건물에 설치된 CCTV 카메라를 발견한다. 용태는 저게 있어야 쌍방이라며 남자의 얼굴을 때린다.

 

 

 

 

 


- 로봇공학과 연구실 -
창길은 라진에게 진짜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아야 한다면서 로봇을 안아보라고 말한다. 창길이 심박수를 확인하하는데 이상하다. 창길은 라진에게 자신을 안아보라고 말한다. 창길은 심박수가 변함이 없는 것을 보고 고장난것 같다고 말한다. 창길은 라진에게 그만 퇴근하고 내일 늦지 말라고 말한다.

 

 

 

 


라진은 창길에게 여친을 왜 안만나는지 묻는다. 라진은 선배를 좋아하는 여자들 꽤 많다고 말한다. 창길은 적당히 있다고 말한다. 라진은 선배가 랩실에서 열중할때 멋있다고 말한다. 라진은 창길의 볼에 키스를 하고 사랑한다고 말한다.

 

 

창길은 볼을 닦으면서 다 착각이라며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말한다. 라진이 기계는 거짓말을 안한다면서 심박수를 보여준다. 창길이 라진의 기계는 그렇게 생각해도 자신의 기계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만 가라고 말한다. 라진은 연구실을 나가면서 창길의 심박수를 보여주고 미소짓는다. 창길이 심박수를 확인하는데 150까지 올라간다.

 

 

 

 

 

 

- 카페 -
혜진은 엄마(서정연)를 만난다. 엄마는 아빠와 사이좋게 잘지내는지 묻는다. 혜진은 그 아빠때문에 힘들다며 그 사람과 이혼하고 싶다고 말한다. 엄마가 한집안에 이혼은 한명으로 끝내자고 말한다. 혜진은 엄마와 같이 살면 안되는지 묻는다. 엄마는 혜진 있으면 재혼도 안된다며 싫다고 말한다.

 

 

 

 

 

혜진은 아빠와 살면 숨막혀 죽을것 같다고 말한다. 엄마는 3000만원 통장을 건네주면서 독립하라고 말한다. 혜진이 이걸로는 집을 못구한다면서 좀더 쓰자고 말한다. 엄마가 나머지는 숙제라며 싫으면 돌려달라고 말한다. 혜진은 어렸을때부터 숙제는 잘했다면서 고맙다고 말한다. 엄마는 무조건 혼자할수 있다고 말만하지말고, 증명해 보이라고 말한다. 그래야 아빠를 이길 수 있다고 말한다.

 

 

 

 

 

 

- 양궁장 -
차를 타려던 영철의 다리에 경련이 일어난다. 양코치는 영철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가 갈테니까 먼저 출발하라고 말한다. 휘소는 혜진에게 영철은 왜 그런지 묻는다. 혜진은 휠체어를 오래타면 근육 경련이 생긴다고 말한다.

 

 

 

 

 

은정은 휘소에게 운전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자 휘소는 운전면허가 없다고 말한다. 혜진은 이럴때 한휘소가 운전을 해주면 멋있을 거라고 말한다. 은정은 휘소에게 같이 가자며 타라고 말한다. 그러자 휘소는 교수님과 미팅이 있다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휘소는 혜진이 떠나는 모습을 바라본다.

 

 

 

 


혜진은 캠핑갔을때 용태와 창길이 해준 말을 떠올린다.

 

 

- 캠핑 -
휘소가 하나의 차를 타고 돌아간다. 용태는 휘소가 어렸을때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고철로된 박스같은데 못있는다고 알려준다. 창길은 무슨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얘기를 안해서 모른다고 말한다.

 

 

 

 

 

 

- 학과 연구실 -
휘소는 VR을 보면서 도로주행 연습을 한다. 용태와 창길은 휘소에게 뭐하는 것인지 묻는다. 휘소는 운전면허를 딸거라고 말한다. 창길은 차도 못하는데 무슨 면허를 따냐며 혜진때문에 그러는지 묻는다. 용태는 휘소를 데리고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하나는 휘소에게 긴장하지 말라고 말한다. 용태는 자동차 덮개를 닫고 코치해주겠다고 말한다. 용태는 휘소에게 숨은 스노클로 쉬라고 알려준다. 하나는 준비되었으면 출발하자고 말한다. 휘소는 운전대를 잡고 장애물을 피해 이동한다. 하나는 휘소에게 잘한다고 말한다.

 

 

 

 

 

운전을 하던 휘소가 숨쉬기가 힘들다고 말한다. 그러자 하나는 벗으면 된다면서 마스크를 벗긴다. 휘소가 당황하면 숨은 뭐로 쉬는지 묻는다. 하나는 코로 숨쉬라고 말한뒤 창밖으로 던져버린다. 지켜보던 친구들은 마스크를 벗었다며 좋아한다.

 

 

 

 

 


- 국가대표 1차 선발전 -
혜진은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출전하여 통과한다. 휘소는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한다. 경기를 마친후 양코치는 4055발중에 한발이라도 잘못 쏘면 국대는 날아간다며 집중하라고 말한다. 혜진이 그말은 4년전에도 했다면서 전화한다.

 

 

 

 

 

그때 휘소가 자동차를 타고 경기장으로 찾아온다. 혜진은 휘소에게 혼자 운전하고 왔는지 묻는다. 휘소는 '혼자 할수 있냐? 없냐?, 혼자했다'라고 말한다.

 

 

 

 

 

양코치는 혜진에게 그만 가자고 말한다. 혜진은 박사차를 타고 가겠다고 말한다. 양코치는 학사들끼리 가자고 말한다. 그러자 영철은 석사라고 말하고, 은정은 중졸이라고 말한다. 당황한 양코치는 실수했다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 교통 사고 -

혜진은 운전하는 휘소를 바로보며 미소짓는다. 잠들었던 혜진은 사고날때 꿈을 꾸다 깨어난다. 혜진은 자기가 잠꼬대를 했는지 묻는다. 휘소는 그냥 잠꼬대를 했다고 말한다.

 

 

 

 

 

혜진은 자신에게 무엇때문에 다쳤는지 안궁금한지 묻는다. 휘소가 깊은 상처는 아무는데 오래걸리는데, 아물기전에 반창고를 떼면 덧나니까, 상처가 완전히 아물기 전까지는 반창고를 떼면 안된다고 말한다. 혜진은 그것도 엄마가 얘기했는지 묻는다. 휘소는 어머니가 아니라 고등학교 선생님이라고 말한다.

 


휘소가 쓰고 있는 안경다리에는 '하이테크 최첨단 VR 고글'이라고 쓰여있다. 혜진은 휘소에게 운전할때 이 안경을 꼭 써야하는지 묻는다. 휘소는 나만의 루틴이라며 써야한다고 말한다. 그때 뒷차가 휘소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면서 사고가 난다.

 

 

 

 

 

 

- 휘소의 장애 -
친구들은 방학이니까 열흘은 갇혀잇어야 정신차릴 거라며 휘소를 캐비넷에 가둬버린다. 휘소는 안된다며 소리를 지르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혜진은 놀라 휘소 이름을 부르지만 깨어나지 못한다.

 

 


- 병원 -
혜진은 눈물을 흘리면서 괴로워한다. 혜진은 휘소엄마가 다가오조 자기때문이라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엄마는 공황장애때문에 잠깐 그런것이고 지금은 괜찮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휘소엄마는 아들이 혜진을 만나고부터 술도마시고 운전도하고 해서 고맙다고 말한다. 휘소엄마는 걱정하지 말고 늘 만나던대로 계속 보자고 말한다.

 

 

혜진아빠는 병원으로 찾아와 혜진에게 얘기좀 하자고 말한다. 혜진아빠는 저런애 만나면 안된다고 말한다. 아빠는 혜진에게 몸도 건강하고, 마음도 건겅한 애를 만나야 혜진이 사는 거라고 말한다. 아빠는 장애있는 자식을 둔 부모들의 바람은 자식보다 단 하루라도 더 사는거라고 말한다. 아빠는 영원히 혜진 옆에서 함께해줄수 없으니까 아빠를 대신해줄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말한다.

 


혜진이 장애인은 애가 아니라며 혼자할수 있으니까 애취급하지 말라고 말한다. 혜진은 아빠가 행복해야 자신도 행복해지는 거라며 아빠인생 좀 살라고 말한다. 혜진을 만나러 가던 휘소는 혜진과 혜진아빠가 나누는 얘기를 듣게 된다.

 

 

 

 

 

 

- 양궁장 -
혜진이 양궁장에 나와서 활을 쏘지만 좌측으로 몰리며 잘 맞지 않는다. 혜진은 휘소가 그만 만나자고 했던 말을 떠올린다. 혜진이 이유를 묻자 휘소는 그게 맞는것 같다고 말한다. 혜진은 휘소에게 이렇게 도망치면서 살면 평생 방구석에 처박혀서 살게 될거라고 말한다.

 

 

 

 

 

양궁장으로 들어오던 은정은 혜진이 쏜 과녁을 보고 혜진 가까이 다가간다. 혜진은 양궁을 그만 두겠다고 말한다. 은정이 휘소는 어떤지 묻는다. 혜진은 잘 있을거라고 말한다. 은정은 두사람 헤어진것인지 묻는다. 혜진은 둘이 사귄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은정은 혜진에게 가까이 와보라고 말한다. 은정은 혜진을 안아주면서 괜찮은척 하지말고 아프면 아프다고 얘기하라고 말한다.

 

 

 

 


혜진은 은정이 안아주자 눈물을 흘린다. 혜진은 휘소를 만나면서 착각한것 같다고 말한다. 휘소도 아픈데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내가 아픈것만 얘기한것 같다고 말한다. 은정은 사랑하니까 그런거라며 위로한다.

 

 

 

 

 

그때 이층에서 지켜보던 영철이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한것은 아니다, 헬렌 켈러'라고 말한다. 영철은 불편한데, 불행하기가지 하면 인생이 너무 바보같다면서 술한잔 먹고 털어내자고 말한다. 은정이 술먹고 죽은 귀신은 땟깔도 좋다면서 한잔하러 가자고 말한다.

 

 

 

 

 

 

- 혜진의 집 -
혜진은 가만히 옷장을 바라보고 있다. 동생 혜정이 무엇때문인지 묻는다. 그러자 혜진은 첼로를 꺼내달라고 말한다. 동생은 사고난뒤로 첼로 보기도 싫어했으면서 갑자기 왜 그런지 묻는다. 혜진은 첼로를 팔겠다고 말한다.

 

 

혜경은 언니가 첼로를 안팔고 있길레 언젠가는 할줄 알았다고 말한다. 혜진은 돈필요할때 팔려고 아껴둔거라며 첼로가 오래되서 돈이 좀 된다고 말한다.

 

 

혜경이 첼로를 들고 나가자 혜진은 마지막으로 한번만 해보자고 말한다. 혜진이 첼로 활을 만지며 오랜만에 만져본다고 말한다. 그러자 혜경은 언니가 맨날 활을 잡는다고 말한다. 혜진은 그것도 활이고 이것도 활이라고 말한다. 혜진은 첼로 연주를 하면서 재활훈련할때를 떠올린다.

 

 

 

 

 


- 선발전 -
혜진은 양코치와 함께 양궁장으로 이동한다. 양코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평소했던대로 평정심 잃지 말고 집중하자고 말한다. 혜진은 한발 한발 집중해서 활을 쏜다.

 

 

 

 

 


- 휘소의 집 -
용태, 창길, 라진은 혜진의 선발전 일정과 대진표를 확인한다. 친구들은 휘소의 집으로 찾아와 대문을 두드리며 휘소를 부른다.

 

 

 

 

 

창길은 용태와 하나가 사귀고 결혼도 할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안에서는 아무런 말도 들려오지 않는다. 창길이 임신도 할거라고 말하자 용태는 창길의 뺨을 때린다. 그러자 라진이 용태의 어깨를 때리고, 옆에있던 하나가 라진을 때리며 왜 때리냐며 결혼할거라고 말한다.

 

 

 

 

 

라진은 우리도 사귄다고 소리친다. 하나는 놀라며 두사람을 바라본다. 용태는 일단 문을 열고 얘기하자며 연장을 챙겨 문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바닥에 누워있던 휘소는 옆에 놓여진 VR고글을 착용한다. 별똥별이 떨어지고 옆에는 혜진이 누워있다. 휘소는 혜진을 바라본다. 혜진이 '장애인에게는 이런말이 있어. 혼자할수 있으면 시간이 얼마걸리든 혼자한다. 대신 혼자할 수 없을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때 나는 이것말고 사람이 도와줬으면 좋겠어. 그때 니가 와서 도와주면 안돼?'라고 말한다.

 

 

 

 

 

휘소는 혜진의 말을 떠올리며 일어난다. 휘소는 주위를 둘러보다 일어나 마스크와 자동차키를 들고 밖으로 달려나간다. 친구들은 휘소를 뒤따라 뛰어간다.

 

 

 

 

 


- 양궁장 -
혜진은 한발 한발 활을 쏜다. 혜진은 끈이 풀린 운동화를 보며 휘소가 운동화끈을 묶어주던 때를 떠올린다. 양코치는 또 오른쪽으로 쏠린다며 걱정한다. 양코치는 혜진에게 3시 방향으로 쏠리니까 9시 방향으로 오조준하자고 말한다. 혜진은 계속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한다.

 

 

 

 

 

 

- 자동차 운전 -
휘소는 고글을 착용하고 운전을 하여 양궁장으로 이동한다. 친구들은 손잡이를 붙잡고 겁을 먹는다. 휘소는 착용하고 있던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운전을 한다.

 

 

 


 

 

- 양궁장 -
혜진이 한발 한발 쏘는데 양코치는 긴장하면서 지켜본다. 혜진은 쉬는시간 운동화 끈을 다시 묶는다. 양코치는 혜진에게 여기까지 잘해왔으니까 9시방향으로 밀어넣자고 말한다. 혜진은 전에도 그러다 한발 실수를 했다고 말한다. 혜진은 알아서 하겠다고 말한다. 양코치는 그러라며 힘내라고 말한다. 영철은 얼른 끝나고 막걸리 한잔 하러 가자고 말한다.

 


휘소와 영철이 양궁장에 도착하고 혜진을 발견한다. 휘소는 혜진에게 달려가서 얘기한다. 휘소는 자신이 혜진에게 짐이 된다고 생각했다면서, 이제는 도망다니는거 그만하겠다고 말한다. 휘소는 혜진이 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싶고, 위로해주고 싶다고 말한다. 휘소는 혜진이 자신에게 해주었던것 처럼 자기도 혜진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다고 말한다.

 

 

 

 

 

휘소는 자신이 양궁게임을 하면서 받았던 열쇠고리를 혜진에게 건네주면서 강혜진처럼 깨부수고 오라고 말한다. 혜진은 '국대 꼭 따고 오겠다'고 말하고 경기를 시작한다.

 

 

 

 

 

혜진의 활살은 다시 과녁중심에 맞기 시작한다. 상대편 선수의 화살도 과녁 중심에 맞는다. 혜진아빠, 혜경도 경기장으로 찾아와 지켜본다.

 

 

용태는 비가 온다며 걱정한다. 경기는 계속되고 혜진은 한발한발 쏜다. 김주연 선수와 혜진은 348점 동점으로 슛오프로 경기가 이어진다. 하나는 비가 이렇게 오는데 계속 경기를 하는지 묻는다. 용태는 과녁판이 넘어질때까지 계속 한다고 말한다.

 

 

 

 

상대 김주연 선수가 활을 쏘는데 라인에 가까운 10점을 쏜다. 다음 혜진의 차례가 되고, 혜진은 과녁을 향해 오조준을 하였다가 정조준한뒤 활을 놓는다. 화살은 과녁의 정중앙에 맞는다. 양코치와 친구들은 X10이라며 기뻐한다. 친구들은 혜진 곁으로 달려가 축하해준다.

 

 

 

 

 

 


- 혜경의 유학 -
혜경이 교환학생으로 떠난다. 아빠는 혜경에게 쓰라며 주머니에게 돈을 꺼내준다. 아빠는 딸이 그 어렵다는 교환학생이 되어 유학을 가는데 아빠가 모른채 하겠냐며 웃는다.

 

 

 

 

 

혜진은 여기에서 첼로 판돈을 줘야 멋짐이 폭발할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아빠는 다시는 첼로 판다는 소리 하지 말라고 말한다. 아빠가 첼로를 판다는 것은 아빠와의 추억을 파는 거라고 말한다. 아빠는 딸과의 추억을 푼돈 몇 푼에 팔지 않겠다고 말한다.

 

 

 

 

 

혜경은 아빠와 언니를 보며 둘이 괜찮을지 묻는다. 아빠는 어떻게든 살아질거라고 말한다. 혜진와 아빠는 떠나는 혜경을 바라본다.

 

 

 

 

 


- 로봇공학과 -
학교에는 로봇공학과 길용태과 황하나 커플, 이창길과 우라진 커플의 모태솔로 탈출을 축하한다는 현수막가 걸려있다. 혜진은 현수막을 바라보며 멋있다고 말한다. 혜진은 휘소에게 우리것은 없는지 묻는다.

 

 

 

 

 

휘소가 우리거는 여기에 있다며 펼치는데 혜진의 얼굴이 크게 나온 사진이 펼쳐진다.

 

 

현수막에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한휘소 박사 9998일 만에 모태솔로 탈출. 전생이 나라를 팔아 먹었나? 국가대표 강혜진 공돌이를 만나다.'라고 적혀있다.

 

 

 

 

 

용태는 휘소가 이틀만 더 버텼으면 초능력을 쓸수 있었을 거라고 말한다. 하나는 휘소오빠가 초능력 쓰면 용태오빠 키 조금만 더 키워달라 했다며 아쉽다고 말한다.

 

 

혜진은 배고프다고 말한다. 휘소는 돈가스를 먹으러 가자고 말한다. 친구들은 같이 가자고 말한다.

 

 

 

 

 

돈가스 사장과 딸은 계단 아래에 와 있는 친구들을 발견한다. 용태는 휘소가 도망치지 말고 부딪히라 했다면서 휠체어를 들고 올라가자고 말한다. 그때 휘소는 혜진에게 옆에 있는 버튼을 눌러보라고 말한다. 혜진이 버튼을 누르자 휠처의 발이 내려오며 움직이다 멈춰버린다.

 

 

 

 

 

용태는 휘소가 이런걸 만들었다면 지금쯤 나사에 가 있을 거라고 말한다. 휘소가 작업실에서는 잘되었다고 말하자 혜진은 업으라고 말한다. 그러자 하나도 업어달라고 말한다. 용태는 저집 맛이 없다며 가지말라고 말한다. 창길은 라진에게 업히라고 말한뒤 계단을 올락나다. 휘소도 혜진을 업고 계단을 올라간다.

 

 

 

 

 

 

 

 

 

[사진 출처] 영화 너의 여자친구(My Bossy Girl)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너의 여자친구(My Bossy Girl)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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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 한편 잘 봤네요
    따로 안봐도 될 듯 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