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트맨(HITMAN: AGENT JUN,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히트맨(HITMAN: AGENT JUN)은 웹툰 작가가 된 전설의 암살요원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방패연 요원 준(권상우)은 자신의 죽음을 위장하여 신분을 숨긴채 살아간다. 준은 김수혁이라는 이름으로 웹툰작가가 되지만 고전을 면치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준은 술김에 자신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린뒤 잠이 든다. 준의 웹툰을 본 아내 미나(황우슬혜)는 남편이 잠든사이 파일을 편집장에게 보낸다. 다음날 준의 웹툰은 대박이 나고 국정원에서는 1급 기밀을 누설한 준을 찾아 나선다. 동시에 테러이스트 제이슨(조운)은 천덕규(정준호) 국장을 분잡기 위해 준의 아내를 납치한뒤 협박한다.

 

준은 천국장과 함께 제이슨이 있는 곳으로 출발하지만 이번에는 국정원 차장 형도(허성태)가 준의 딸 가영(이지원)을 데리고 위협한다. 어릴때 부터 준을 따르던 철(이이경)은  가영을 데리고 준을 만나러 간다. 제이슨의 짓이라는 것을 알게된 철과 천덕규는 준을 돕기로 결정하고 준비를 하게된다. 준은 아내와 딸을 구출하고 제이슨을 붙잡는다는 내용이다.

 

실사, 웹툰, 애니메이션이 뒤섞인 독특한 영화였고, 조금은 유치하지만 그냥 편하게 웃으면서 가볍게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영화였다.

 

 

 

웹툰 작가가 된 전설의 암살요원, 그의 히트 본능이 깨어난다!

 

 

 

 

 

 

 

 

 

 

 

 

영화 히트맨(HITMAN: AGENT JUN,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 2020년 1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2052

 

 

 

 

 

 

 

히트맨(HITMAN: AGENT JUN)

 

 

- 2019 제작
- 한국, 코미디 외
- 2020.01.22 개봉, 15세이상관람가, 110분
- 감독 : 최원섭
- 출연 :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권상우(김봉준, 김수혁, 준 역) : 웹툰작가가 된 암살요원
정준호(천덕규 역) : 국정원 국장, 전설의 국정원 악마교관
황우슬혜(미나 역) : 폭망 웹툰작가의 든든한 아내
이이경(철 역) : 준 덕후 막내 암살요원
이지원(김가영 역) : 준의 딸
허성태(형도 역) : 국정원 차장
조운(제이슨 역) : 테러리스트
허동원(제롬 역) : 제이슨의 부하
이준혁(규만 역) : 웹툰 편집국장
이중옥(십장 역) : 건설현장 십장
박두식(싸이먼 역) : 제이슨의 동생
김풍(김풍 작가 역) : 작가

 

 

 

 

 

 

 

 

 

 

 

 

 

 

 

 

 

히트맨(HITMAN: AGENT JUN) 줄거리

 

 

< 준의 만화 >
어린 준의 가족은 차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다. 준은 뒷좌석에 앉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가족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다. 그때 마주오는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달려온다. 잠시뒤 준은 문을 부수고 트럭을 들어 올리며 날아간다.

 

 


< 현실 >
- 고아원 -
창고에서 그림을 그리던 준은 자신이 그린 만화를 보면서 즐거워한다.

 

 

천덕규(정준호)는 고아원을 찾아와 준에 서류를 확인다. 준의 아빠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였고, 엄마는 체조선수였는데 교통사고로 부모는 죽고, 아이만 살아남았다. 원장은 준이 초등학생인데 중3학생 3명과 싸워 이겼다고 말한다.

 

 

천덕규는 어린준의 아빠 천덕규가 국가대표로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고 나라를 빛낸 사람이라고 말한다. 천덕규가 어린준에게 꿈이 무엇인지 묻는다.

 

 

어린준이 자신의 꿈은 만화를 그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준은 만화를 그리는 동안에는 예전 끔찍했던 일들은 생각이 안나고 즐거워진다고 말한다. 천덕규는 준의 연필을 부러뜨리며 남자는 큰꿈이 있어야 한다면서 아버지처럼 나라를 빛내고 싶지 않은지 묻는다.

 

 

 

- 준의 단독 작전 -
준은 제이슨의 동생 싸이먼(박두식)이 있는 건물에 침투하여 부하들을 제거하고 싸이먼을 검거하는데 성공한다.

 

 

 

 

 


- 국정원 대테러 보안국 -
천덕규는 국정원 요원들에게 작전에 대한 설명을 한다. 제이슨(조운)은 한샘은행 폭파사건의 범인으로 준이 체포를 하려했지만 실패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제이슨의 동생 싸이먼을 준의 단독임무로 붙잡는데 성공했다고 말한다.

 

 

 

 

 

 

- 준의 집 -
준은 집에서 공모전 준비를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천덕규는 '코드9'을 발령하고 준에게 출동하라고 지시한다.

 

 


- 국정원 취조실 -
요원들은 싸이먼에게 제이슨이 어디에 있는지 자백하라며 고문을 한다. 천덕규와 준은 취조실 밖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방패연의 막내 철이 들어오자 준은 반가워한다. 잠시뒤 싸이먼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요원들은 싸이먼이 죽었다고 말한다. 천덕규는 준에게 제이슨이 부산에 있다는 정보가 있는데 영해를 벗어나기전에 잡아야 한다며 출동하라고 지시한다.

 

 


- 부산 영해 -
준은 헬기를 타고 제이슨이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조종사는 준에게 낙하지역 도착 3분전이라고 알려준다. 준은 초상화를 그린뒤 자신이 죽게되면 영정사진으로 써달라고 말한뒤 뛰어내린다. 그런데 준의 낙하산이 펼쳐지지 않으면서 준은 그대로 바다로 추락하고 만다.

 

 

 


- 준의 장례식 -
팡패연 요원들은 준의 죽음을 슬퍼한다. 천덕규는 준에게 국가가 큰 빚을 졌다며 준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철은 준을 존경했었다고 말한다. 천덕규는 준에게 하늘에서라도 원하던 만화가가 되라고 말한다.

 

 

 


- 바다 -
바다를 수영하던 준은 육지를 발견하고 기뻐한다.

 

 

 


[ 15년 후 ]
- 수혁의 집 -
웹툰작가가 된 수혁(권상우)은 마감시간의 압박을 느끼면서 그림을 그린다. 수혁은 연필을 깎으며 시간도 없고, 매꿀것도 없다면서 무엇으로 채울지 고민한다.

 

 

 

 

 

그때 웹툰 편집장 규만(이준혁)의 전화가 걸려오고, 망설이던 수혁이 전화를 받는다. 편집장은 벌써 몇번째냐며 연재료 삭감하겠다고 말한다. 수혁은 얼마되지도 않는 연재료 삭감은 안된다며 사정 좀 봐달라고 말한다. 수혁은 규만에게 12시전에는 마감하겠다고 사정한다.

 

 

 

 

 

아내 미나(황우슬혜)는 수혁에게 세금은 왜 안냈냐며 소리지른다. 미나는 늦지 말고 납부하라고 말한뒤 출근준비를 한다. 미나는 수혁에게 가영(이지원)이 늦지않게 깨워서 밥 잘챙겨주고 학교 보내라고 말한다. 미나는 남편에게 작업은 잘되는지 묻는다. 수혁이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똑같다고 말한다. 수혁은 미나에게 장을 봐야한다면서 돈을 달라고 말한다.

 


수혁은 가영을 깨우고 아침밥을 준비한다. 수혁은 가영에게 잠안자고 또 랩가사를 쓴것이냐고 묻자, 가영은 아빠도 밤에 그림을 그린다고 말한다. 수혁은 제대로 한방터지면 가영이 사고싶어하는 전자피아노 사주겠다고 말한다. 가영은 차라리 자신이 쇼미더머니에게 나가는게 더 빠르겠다고 말한다. 가영은 밥을 먹다말고 일어나 학교로 간다.

 

 

 

 


수혁은 창문에서 거꾸로 매달려 담배를 피우며 웹툰 엔딩을 고민한다. 수혁은 고민을 하다 웹툰을 마무리 짓고 편집장에게 파일을 보낸다.

 

 

수혁은 청소를 하고 밥을 먹으면서 TV를 본다. 뉴스에는 바다에서 죽은채 발견된 남자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수혁은 웹툰 13화가 업데이트 되었다는 알람이 울리자 독자 반응을 확인한다. 댓글은 모두 재미없다는 내용이다. 수혁이 다른 사람인척 '작가님 힘내세요'라고 댓글을 달자 독자들은 작가인 것을 알고 욕한다.

 


가영이 수업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랩을 들으면서 걸어온다. 수혁이 장을 본뒤 담배를 피우고 있다. 수혁은 걸어오는 가영을 발견하고 부르지만 노래소리때문에 못듣고 걸어간다. 가영이 건널목을 건너는데 자동차가 달려온다. 수혁은 가영을 끌어당기며 위험한 순간을 넘긴다.

 

 

수혁은 가영에게 사고날뻔 했다면서 길을 걸을 때는 해드셋을 쓰지 말라며 압수하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가영은 담배 냄새를 맡고 엄마한테 얘기하겠다고 말한다. 수혁은 해드셋을 돌려주고 엄마한테 얘기하지 말라며 퉁치자고 말한다.

 

 

 

 

 

 

 

 

 

 

 

 

 

 

- 아파트 놀이터 -
수혁은 가영에게 아빠가 올린 웹툰을 봤는지 묻는다. 가영은 친구들과 같이 봤는데 정말 재미없다고 말한다. 가영은 래퍼들이 자기 이야기를 가사로 만들어서 한다면서 아빠도 아빠 얘기를 그려보라고 말한다. 수혁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 대한민국이 난리난다고 말한다.

 

 

 

 

 

 

 

- 웹툰 사무실  -
편집장 규만은 수혁에게 전화해서 폭소소림사는 다음회로 그만 끝내라고 말한다. 규만이 수혁때문에 유명인사가 되었다며 악플만 2만개가 넘는다고 말한다. 규만은 자신의 감을 믿고 수혁의 웹툰을 연재하였는데 이제는 자신의 감을 못 믿겠다며 그만두자고 말한다.

 

 

 

- 건설현장 -
수혁은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을하고 있다. 십장(이중옥)은 수혁에게 일을 제대로하라고 얘기하고 지나간다.

 

 

 

- 수혁의 집 -
집으로 돌아온 수혁은 술을 마시며 TV를 본다. TV에는 기안84가 출현하여 웹툰으로 어머니 집을 구매했고, 빚도 갚았다는 얘기를 한다. 수혁은 자기가 기안84보다 못한게 뭐냐며, 자신이 누구인지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말한다. 수혁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나가기 시작한다.

 

 

 

 

 


< 웹툰 : 암살요원 준 >
악마교관 천덕규는 아이들을 훈련시키면서 최강의 방패연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고, 낙오되는 자는 예전의 시궁창으로 돌아가게 될것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천덕규가 방패연은 500억의 예산이 투입된 프로젝트라고 말하며, 누구보다 강하고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 최강의 방패연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혹독한 훈련을 통과한 준이 방패연의 에이스가 된다.

 

 

 


< 현실 >
수혁은 암살요원 준을 그리다 잠이든다.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깨어난 수혁은 미나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것을 보고 놀란다. 미나는 남편을 깨워도 못일어 났다면서 와서 밥먹으라고 말한다.

 

 

미나는 남편에게 요즘 화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미나는 수혁이 새로 그린 웹툰이 대박이라며 왜 지금까지 숨겨두었는지 묻는다. 수혁은 무슨얘기인지 묻는다. 미나는 남편이 그린것을 보고 재미있어서 대충 정리해서 파일을 보냈다고 말한다.

 

 

 

 

 

수혁은 놀라며 컴퓨터를 확인하는데 이미 연재가 되었고, 독자들의 재미있다는 댓글이 달려있다. 수혁은 올리려고 그린게 아니라며 왜 보낸것이냐며 화를 낸다.

 

 

 

 

 

 

- 웹툰 사무실  -
수혁은 규만을 찾아가 웹툰이 공개되면 자기가 죽는다며 웹툰을 내려달라고 사정한다. 규만은 수혁에게 헛소리하지말고 다음회 작업이나 하라면서 돌려보낸다.

 

 

 

 

 

 

- 수혁(준)의 집 -
집으로 돌아가던 수혁은 빗방울이 떨어지자 우산을 가지고 가영이의 학교로 찾아간다. 학교앞에서 기다리던 수혁은 가영이가 친구와 함께 나오는 것을 보고 나서지 못한다. 가영의 친구 아빠 차를 타고 친구집으로 간다.

 

 

집으로 돌아온 수혁은 창문을 닫고, 집안으로 들어온 빗물을 닦는다. 수혁은 가영이가 쓴 랩 가사를 보게 되는데, 머니에 대한 내용이다. 수혁은 가사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수혁은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 죽으나 죽는것은 마찮가지다'라며 아내와 딸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린다.

 

 

 

 

 


< 웹툰 : 암살요원 준 >
- 블라디 보스토크 -
제이슨이 부하들과 함께 항구에 있다. 준이 멀리서 제이슨을 조준하고 있다가 손을 쏜다. 제이슨은 부하들에게 준을 잡으라고 지시한다.

 

 

준은 제이슨의 부하들을 제거한다. 제이슨은 상황이 불리하자 자동차를 타고 도망친다. 준은 컨테이너를 이용해서 공격한뒤 자동차로 뛰어 내린다. 준은 제이슨의 눈을 공격하고 자동차가 충돌하기 직전 뛰어 내린다. 자동차에 불이 나면서 폭발하고, 제이슨은 바다에 빠진다. 제이슨은 준을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친다.

 

 


< 현실 >
수혁의 웹툰은 대박이 나고, 웹툰을 본 김풍 작가도 좋다고 말한다. 수혁은 가영에게 전자피아노를 선물한다.

 

 

 

 

 

- PC방 -
천덕규는 PC방으로 찾아와 신분증을 보여주고, 청와대 테러 위협이 있었다면서 IP주소를 확인한다. 천덕규는 초등학생들이 장난으로 올린글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초등학생들은 웹툰에서 국정원 요원은 멋있는데, 실제로는 아닌것 같다며 천덕규에게 정말 국정원 요원이 맞는지 묻는다. 천덕규는 자신의 신분증을 보여주면서 국정원 요원이 맞다고 말한다.

 


초등학생들은 '방패연 악마교관 천덕규'라고 말한다. 천덕규는 1급기밀을 초등학생들이 알고 있는것에 놀라며 어떻게 알았는지 묻는다. 초등학생들은 만화에 나온다고 말한다.

 

 

 

 

 

 

- 국정원 회의실 -
국정원에서는 만화에 대한 회의가 열린다. 요원은 만화에 나오는 방패연 프로젝트가 고아원 애들을 데려와서 살인병기로 만드는 것이었는지 묻는다. 천덕규가 그것은 이미 폐기된 프로젝트라며, 만화에 나온내용은 날조된 것이라고 말한다.

 

 

천덕규는 누가 이런짓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차장 형도(허성태)는 만화에 나오는 모든 작전에 투입된 사람은 한명 뿐이었다고 말한다.

 

 

천덕규가 준은 오래전에 죽었다고 말하자, 형도는 시신도 못찾았다고 말한다. 형도는 살해된 국정원 요원들도 방패연이었다며 웹툰과 상관이 있을거라고 말한다.

 

 

형도가 방패연의 마지막 요원 철은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천덕규는 프로젝트가 폐기되면서 철은 다른팀으로 배치되었다고 말한다. 형도는 철을 소환하라고 말한다.

 

 

 

 

- 노숙자 철 -
철(이이경)은 샤샤를 잡기위해 노숙인으로 위장하여 거리에서 잠복중이다. 잠시뒤 천덕규의 전화가 오자 샤샤는 안나타날거라며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묻는다. 천덕규는 철에게 준이 나타났으니 당장 복귀하라고 말한다.

 

 

 

 

 

 

 

- 웹툰 사무실 -
철은 형도와 함께 웹툰 사무실을 찾아간다. 철은 웹툰을 그린 작가가 누구인지 물으면서 준의 사진을 보여준다. 규만은 사진을 보면서 수혁과 비슷하지만 아닌것 같다고 말한다. 형도가 준은 스파이라고 말하며 규만에게 협조하라고 말한다.

 

 

 

 

- 건설현장 -
수혁이 공사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 십장은 수혁에게 농땡이 피우지 말고 열심히 일하라고 말하고 화장실로 간다. 그때 공사장으로 국정원 차량이 도착하고, 차에서 내린 국정원 요원들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준을 찾는다. 그 모습을 본 수혁은 재빨리 화장실로 달려간다.

 


국정원 요원들은 화장실에 있는 수혁에게 같이 가자며 붙잡는다. 그러자 수혁이 자기는 김봉준이 아니라 김수혁이라고 말한다. 현장 상황을 모니터하던 형도는 준이 맞다면서 체포하라고 지시한다. 요원들이 준을 체포하기 위해 공격하자, 수혁은 반격하여 요원들을 쓰러뜨린다. 화장실에서 지켜보던 십장은 수혁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놀란다.

 


공사장을 빠져나온 준은 택시를 타고 집으로 출발한다. 형도는 B팀, C팀 요원들에게 준의 상대가 안되니 조용히 따라붙으라고 말한다.

 

 

 


- 준의 집 -
집으로 돌아온 준은 여권과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면서 아내 미나에게 전화한다. 수혁은 미나에게 웹툰에 나오는 준이 자신이라며 떠나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미나는 미술학원 수업을 시작해야 한다면서 전화를 끊는다.

 

 

그때 창문밖에서 최루탄이 날아들어오고 요원들이 집안으로 들어온다. 준은 빨래집게로 코를 막은뒤 요원들과 싸워 쓰러뜨린다. 뒤이어 등장한 요원은 준의 공격을 모두 막아내고 방독면을 벗는다. 준은 팡패연의 막대 '철'인것을 알고 싸움을 멈춘다. 그 순간 형도가 테이저건을 준의 등에 쏴버린다.

 

 

 

 

 


- 웹툰 사무실 -
규만이 사무실로 들어오는데 제롬(허동원)이 규만의 앞을 막는다. 규만은 아까전 국정원에서 왔을때 다 얘기했고 할얘기가 없다고 말한다. 제이슨(조운)은 정말 국정원에서 찾아온것인지 묻는다. 규만은 제이슨의 얼굴을 본뒤 웹툰에 등장하는 제이슨처럼 생겼다고 말한다. 제이슨은 웹툰을 그린놈을 찾고 있다고 말한다. 제이슨은 자기같은 얼굴이 되기 싫으면 얘기하라고 말한다. 규만은 사무실 직원들이 제이슨의 부하들에게 얻어맞은 모습을 보고 얘기한다.

 

 

 

 

- 국정원 대테러 보안국 제3본부 -
준과 철이 취조실에 함께 있다. 철은 준에게 어떻게 자기를 속일수가 있냐며 따진다. 준은 그때 죽는것 말고 그만둘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고 말한다. 철은 그때 선배가 사라지고나서 프로젝트는 폐기되었고 자신이 마지막 방패연이라고 말한다. 철이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천덕규가 취조실로 들어와 자기를 엿먹인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다. 준은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기위해서였다고 말한다. 천덕규는 만화 그리기 위해서 그런것이냐며 화낸다.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형도가 취조실로 들어온다. 형도는 준에게 방패연에 대한 1급기밀을 팔고 얼마나 받았는지 묻는다. 형도는 준이 웹툰 그리고 받은 월수입이 50만원밖에 안되는데, 돈때문에 동료들을 팔아넘기고 돈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형도와 덕규가 밖으로 나가고, 철은 준을 지켜보고 있다. 그때 증거물로 압수한 준의 핸드폰에 전화가 걸려온다. 철은 핸드폰에 뜬 이름을 보고 코드네임이 '독사'인지 묻는다. 준은 아내 전화라면서 이렇게 오랫동안 전화한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철이 준에게 전화기를 건네주자, 준은 전화를 받는다. 제이슨은 준에게 자신의 얘기만 들으라고 하면서, 준의 아내 미나를 살리고 싶으면 자신이 시키는대로 하라고 말한다. 제이슨은 천국장을 데리고 구룡터널로 20분내로 오라고 말한다. 제이슨은 5분 늦을때마다 아내의 손가락을 자르겠다고 말한다.

 


통화를 마친 준은 철에게 자신이 스파이가 맞다면서, 천덕규 국장에게만 얘기하겠다고 말한다. 철은 덕규와 형도에게 준이 자백하기로 했는데 천국장과만 얘기하겠다 했다고 말한다.

 


천덕규는 취조실 안으로 들어가 담배를 꺼내며 다 털어 놓으라고 말한다. 준은 천국장에게 자기도 담배 좀 달라고 말한다. 천국장이 담배를 꺼내는 사이 머리를 공격하고 쓰러뜨리고, 볼펜을 꺼내 수갑을 풀고 총을 꺼낸다.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형도는 요원들과 함께 취조실 안으로 달려들어간다. 준은 덕규의 머리에 총을 겨누며 모두 총버리라고 말한다. 준은 요원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 요원 다리를 쏴버린다. 형도는 요원들에게 총 버리라고 말한다.

 


준은 천덕규를 데리고 취조실을 빠져나온뒤 출입문을 폐쇄해버린다. 밖에 대기중이던 철은 준에게 총을 겨누머 총 버리라고 말한다. 준은 철을 때려 제압한뒤 핸드폰과 자동차열쇠를 챙겨 이동한다.

 


취조실에 갖힌 형도는 상황실 유리를 향해 총을 쏜뒤 빠져나온뒤 건물을 봉쇄하라고 지시한다. 그사이 건물을 빠져나온 준은 철의 차에 천덕규를 태우고 빠져나온다.

 

 

 

 

 


- 자동차 -
천덕규는 준에게 자기를 잡으려고 일부러 잡힌것인지 묻는다. 준은 놈들이 아내를 납치했는데 천국장을 원한다고 말한다. 준은 자기 핸드폰의 전원을 끝뒤 천국장의 몸을 뒤지며 내놓으라고 말한다. 천국장은 핸드폰이 없다고 말한다.

 

 

 


- 국정원 상황실 -
상황실 요원들은 준이 타고간 차를 발견하고 추적한다. 형도는 A팀과 B팀이 뒤쫓고 사살해도 좋다는 허가를 한다.

 

 

 

 

- 구룡터널 -
준은 뒤따라오는 요원들을 발견하고 속도를 높이며 이동한다. 준은 교차로에서 요원들의 차를 따돌리고 구룡터널로 이동한다. 준은 놈들에게 전화해서 구룡터널로 들어가고 있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제이슨은 꼬리가 너무 길다면서 모두 잘라내라고 말한다.

 


존은 터널안에 자동차를 멈추고, 천국장을 묶어둔뒤 자동차 아래에 숨어있는다. 먼저 도착한 A팀 요원들이 자동차에 천국장만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가온다. 그순간 숨어 있던 준이 나타나 요원들을 쓰러뜨린다. 뒤이어 도착한 B팀 요원들이 준에게 공격하지만 모두 쓰러진다.

 

 

 

 


준은 터널로 들어오는 차량을 멈춘뒤 차를 빼앗아타고 출발한다.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제롬은 쓰러져 있는 요원들에게 총을 쏜뒤 사라진다.

 

 

 

 

 

 

- 자동차 -
준은 천덕규와 얘기를 나누다 웹툰 업데이트 하는날이라는 것을 떠올리고 규만에게 전화한다. 규만은 제이슨과 똑같이 생긴사람이 찾아왔었는데, 어쩔수 없이 작가집 주소를 얘기했다고 말한다. 규만이 주소는 얘기했지만 준이 그린 웹툰은 지켰다고 말한다.

 

 

준은 천덕규에게 다음회 내용에 천국장이 제이슨 동생 고문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말한다. 천국장과 준은 규만이 다음회 웹툰을 지켰다는 말에 고맙다고 말한다. 규만은 다음회 내용을 좀 전에 무사히 업데이트 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천국장과 준은 소리를 지르며 욕을한다.

 

 

 


- 제이슨의 아지트 -
제이슨은 웹툰 : 암살요원 준 4회가 업데이트되자 내용을 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제이슨은 미나에게 준이 자신의 동생을 죽였다고 말한다. 미나는 제이슨에게 잘못 알고 있는거라며 자신의 남편은 준이 아니라 수혁이라고 말한다.

 

 

 

 

- 구룡터널 -
국정원 요원들이 구룡터널에 도착하고, 형도도 현장에 도착한다. 형도는 요원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보고 준이 요원들을 죽인것이며 준과 덕규의 핸드폰 위치추적을 하라고 지시한다. 요원이 준의 핸드폰은 꺼져있고, 천국장의 폰은 위치추적이 안되는 폰이라고 말한다.

 

 

그때 요원들은 형도에게 준의 딸을 자았다면서 가영을 데리고 온다. 형도는 요원들에게 당장 천국장에게 전화하라고 말한다. 천국장이 숨긴 핸드폰의 진동이 울린다. 준은 어디서 나는 소리냐며 주위를 확인한다. 천국장은 자동차가 낡아서 털털거리는 소리라며 둘러댄다. 준이 천국장의 바지속에서 빛나는 핸드폰을 발견하는데, 천국장은 야광봉이라고 말한다.

 

 

 

 

- 자동차 -
준이 핸드폰을 만지다 통화연결이 되고, 형도는 준에게 딸이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면 차를 돌리라고 말한다. 형도는 구룡터널에서 준이 요원들을 죽였으니 각오하라고 말한다. 준이 자신은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고 말한다. 잠시뒤 형도는 영상통화로 가영의 모습을 보여준다. 준은 형도에게 딸을 건드리면 다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친다.

 

 

 

 

- 제이슨의 아지트 -
제이슨과 제이슨의 부하들은 준과 천국장을 기다리고 있다. 그때 준의 차가 도착하고, 미나는 오지말라면서 소리친다. 준은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소리치면서 자동차의 방향을 돌려 돌아가버린다.

 

 

 


 

준은 제이슨에게 딸이 납치당했는데 구한뒤에 다시 돌아오겠다고 전화한다. 제이슨은 준에게 너무 늦으면 아내를 죽이겠다고 말한다.

 


술창고에 묶여 있는 미나는 나가기만 하면 다 죽었다면서 주위를 확인한다. 미나는 양주병을 깬뒤 유리조각으로 끈을 잘라 결박을 푼다. 창고에서 나갈 방법을 찾던 미나는 쌓여있는 술을 바라본다.

 

 

 

 

 

 


- 국정원 안전가옥 -
철은 가영이 준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철은 형도에게 어린애를 납치하는 것은 안된다고 말한다. 형도는 요원들에게 가영의 몸을 수색하고 핸드폰을 찾으라고 지시한다. 철은 자신이 하겠다며 가영을 데리고 간다. 철은 가영에게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낸뒤 신발 속에 있는 핸드폰을 주머니에 집어넣는다. 철은 형도에게 핸드폰을 못찾았다고 보고한뒤 애가 화장실에 가고싶어한다면서 데리고 간다.

 


잠시뒤 형도는 화장실에 간 가영이 돌아오지 않자 요원들에게 확인하라고 지시한다. 요원들은 철이 가영을 데리고 빠져나간것을 확인하고 차장에게 보고한다.

 


안전가옥을 빠져나온 철은 가영에게 걱정하지 말라면서 아빠를 곧 만나게 될거라고 말한다. 철은 가영의 핸드폰으로 준에게 만날 장소를 문자로 보낸다.

 

 


 

 

 

- 자동차 -
준은 딸의 문자를 받고, 가영이가 근처에 있다면서 약속장소로 이동한다. 준은 가영을 발견하고 달려가 다친곳은 없는지 확인한다. 그때 숨어있던 철이 총을 겨누면서 걸어나와 무릎을 꿇으라고 말한다.

 

 

철은 준에게 왜 스파이를 했는지 묻는다. 준이 무릎을 꿇고 철에게 얘기를 한다. 그때 가영은 아빠가 술만 마시면 찾던 철이 삼촌이 맞는지 묻는다. 가영은 아빠가 딱한명 친동생 같은 사람이 한명 있는게 그게 철이 삼촌이라 했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수가 없다 했다고 말한다.

 

 

가영은 공사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무슨 스파이냐면서 아빠는 스파이가 아니라고 말한다. 가영은 아빠가 밤새 웹툰을 그리면서 돈도 못번다고 무시당해서 외가집에도 못간다고 말한다. 가영은 철에게 동생이 형한테 이럴수 있냐면서 눈물을 흘린다. 철은 준에게 왜 천국장을 납치한 것인지 묻는다.

 

 

그때 얘기를 듣고 있던 천국장이 제이슨이 준의 아내를 납치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소리친다. 준은 눈치없게 애 있는데서 그런말 했다면서 가영의 귀를 막는다. 천덕규와 철은 준을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 철의 집 -
네사람은 철의 집으로 함께 이동한다. 철은 준이 사용했던 집을 지금은 자신이 쓰고 있다고 말한다. 천덕규가 이집은 방패연 에이스에게 제공되는 집이라며 자신도 방패연 에이스였다고 말한다.

 

 

철은 자신이 보관하고 있었던 준의 그림들을 꺼내 보여준다. 준은 이것을 아직도 가지고 있었냐며 바라본다. 철은 준을 보며 보고싶었고 진신으로 존경했다고 말한다. 가영은 철이 삼천이 아빠 덕후였다면서 웃는다.

 

 

천덕규는 냉장고가 너무 크다면서 문을 열어본다. 그런데 냉장고 안에는 무기들이 가득 들어있다. 천덕규는 철에게 많이도 숨겨두었다고 말한다. 철은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집에 있는 모든 무기를 가방에 넣고 출발할 준비를 한다. 철은 자신이 차장을 설득하면 도와줄지 모른다고 말한다. 준은 철에게 잡으려다 놓친척 하려면 이래야한다면서 얼굴을 때린다.

 

 

 

 

- 자동차 -
준은 가영에게 엄마를 구해올테니 할머니 집에 가 있으라고 말한다. 가영은 싫다면서 같이 가겠다고 말한다. 준은 가영에게 그러면 아빠가 시키는대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준은 가영에게 웹툰 주인공이 아빠라서 무서운것인지 묻는다. 가영은 웹툰 주인공이 아빠라고 생각하니까 엄청 불쌍했다고 말한다. 천덕규는 가영에게 자기도 그 웹툰에 나온다고 말한다. 가영은 웹툰에 누구로 나오는지 묻는다. 준이 악마교관이라고 말하자, 가영은 아빠한테 왜 그랬냐며 천덕규의 어깨를 때린다.

 

 

 

 

- 철의 집 -
철의 집에 도착한 국정원 요원들은 쓰러진 철을 발견한다. 철은 준을 설득하여 잡으려다 당한것이라고 말한다. 형도는 철에게 단독 행동은 용서가 안된다며 화를 낸다. 차장은 요원들에게 철을 풀어주라고 말한다. 요원들이 안된다고 말하자 차장은 준과 싸워서 이길 자신이 있는지 묻는다. 요원들은 철을 풀어준다. 형도는 철에게 준을 죽여서라도 잡아오라고 말한다.

 

 

 

 

- 제이슨의 아지트 -
준과 천덕규는 제이슨이 있는 곳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린다. 차안에 숨어 있던 가영은 형도에게 영상통화를 한뒤 아빠가 전화하라고 했다고 말한다.

 

 

제이슨은 자신의 동생을 납치해서 죽인 사람이 준이 맞는지 묻는다. 준은 싸이먼을 천덕규가 고문하다 죽인거라고 말한다. 천덕규가 싸이먼을 잡아온 사람은 준이라고 말한다.

 

 

준은 약속대로 천국장을 데려왔으니 이제 아내를 풀어달라고 말한다. 제이슨은 부하들에게 준의 아내를 데려오라고 말한다. 제이슨 부하들이 술에취한 미나를 데리고 나온다.

 

 

 

 

 


< 미나의 상상 >
미나는 제이슨의 부하들을 밀치며 공격한다. 미나는 총을 빼앗아 쏜뒤 제이슨에게 뛰어들어 공격한다.

 

 


< 현실 >
- 제이슨의 아지트 -
술취한 미나는 자동차 위에 누워 발길질을 한다. 준은 미나한테 무슨짓을 한것이냐며 아내에게 달려간다. 제이슨은 미나 혼자 술을 마신거라고 말한다.

 


미나는 남편에 자기를 두고 도망갔다면서 화를 낸다. 미나는 남편에게 정말 웹툰 주인공이었는지 묻는다. 준이 자기 이름은 김봉준이라고 말한다.

 


제이슨은 천덕규에게 동생을 죽인 댓가를 받을 준비가 되었는지 묻는다. 천덕규가 죄없는 사람들을 죽인것은 제이슨이라며 댓가는 제이슨이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제이슨은 천덕규를 때리다가 죽일뻔 했다며 멈춘다.

 

 

제이슨은 동생이 죽었던것과 똑같이 천덕규를 죽여주겠다면서 전기 고문을 준비한다. 제이슨은 준에게 스위치를 올리라고 지시한다. 준은 자기를 원망하지 말라고 말한뒤 스위치를 올린다. 고문을 받던 천국장이 만화속 그림은 과장되게 그려진거라고 말한다.

 

 


- 국정원 출동 -
영상으로 지켜보던 형도는 제이슨과 준이 한패라며 빨리 이동하라고 지시한다.

 

 

 

- 제이슨의 아지트 -
제이슨은 자기에게 화상을 남겼던 준에게 불맛을 보여주겠다며 불을 쏜다. 준은 몸을 돌리면서 불을 피한다.

 


그때 국정원 요원들이 도착하여 창고문을 뚫고 들어온다. 제이슨의 부하들은 차를 향해 총을 쏜다. 잠시뒤 저격수가 총을 쏘고 요원들이 차에서 내리며 제이슨의 부하들을 총을 쏜다. 제롬은 저격수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국정원 요원은 제이슨과 부하들을 제압하고 붙잡는다. 형도는 요원들에게 준도 체포하라며, 반항하면 사살하라고 지시한다. 준은 자기가 요원들을 죽인것이 아니라 제이슨이 꾸민것이라고 말한다. 형도는 준이 덕규를 고문하는 것을 봤다고 말한다. 그러자 준은 제이슨이 강제로 시킨것이라고 말한다.

 

 

형도는 저격수에게 준을 쏘라고 말한다. 미나가 안된다면서 몸으로 앞을 막는다. 그때 차안에 있던 가영도 달려나와 안된다면서 앞을 막는다. 저격수가 총을 쏘는 순간 철이 달려와 대신 총에 맞아 쓰러진다. 준은 바로 저격수에게 총을 쏜뒤 철의 상태를 확인한다. 준은 철에게 이정도 상처는 안죽는다며 정신차리라고 말한다.

 


형도는 요원들에게 준을 체포하라고 말한다. 요원들이 움직이자 저격수는 요원들을 향해 총을 쏜다. 형도가 뒤를 돌아보는데 제이슨의 부하 제롬이 총을 들고 있다. 풀려난 제이슨은 형도에게 모두 총 버리라고 위협한다.

 

 

준은 철의 권총을 집어들고 제이슨을 향해 쏘려한다. 그러자 제이슨은 준을 총으로 쏴버린다. 준은 총에 맞에 쓰러진다. 제이슨은 형도에게 총을 겨누면서 모두 총버리라고 말한다. 형도는 쓰러진 요원들을 보며 총을 버리라고 지시한다.

 


제이슨은 모두 한쪽으로 몰아 놓은뒤, 준은 요원들이 존과 싸우다가 죽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철은 모든게 형도가 준이 스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욕한다. 차장은 천국장에게 자기가 사장 싫어하는게 하극상이라며 시말서 100장을 쓰라고 말한다. 천국장도 시말서 100장을 쓰라는 말에 화를 내며 차장 욕을 한다.

 


그때 준이 일어나 바닥에 놓여진 기름통을 총을 쏜다. 기름이 폭발하면서 요원들은 제이슨의 부하들을 공격한다. 제이슨은 요원들을 향해 총을 쏘면서 2층으로 올라간다.

 


준은 아내와 딸을 컨테이너 뒤쪽으로 피신시킨다. 준은 방탄조끼를 2개나 입고 있었다며, 방탄조끼를 벗어서 아내와 딸에게 입힌다.

 

 

준은 천덕규에게 가족들을 부탁한 뒤 제이슨을 뒤쫓는다. 천덕규가 미나와 가영을 데리고 나가는데 제롬이 내려와 앞을 막는다. 천덕규는 제롬과 격투를 벌이고 항문을 찔러 쓰러뜨린다.

 

 

제이슨은 2층에 있는 사무실로 달려가 옆총을 집어들고 총을 쏜다. 준은 제이슨을 뒤쫓아가서 총을 피하면서 공격한다. 준은 방패연의 마지막 미션을 이제서야 끝낸다면서 제이슨을 공격한다. 준은 제이슨과 격투를 벌이며 창문 밖으로 떨어진다. 그 모습을 본 철, 덕규, 형도는 준의 이름을 부른다.

 

 

 

 

- 엔딩 -
준은 웹툰을 마무리하고 있다. 철은 준에게 러시아에서 전산망을 해킹했는데 시간을 끌면 가족들이 위험해진다고 말한다.

 

 

철은 준에게 만화그만하고 요원으로 북귀하는것은 어떤지 묻는다. 철은 차장과 국장이 준의 복귀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준은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가영은 아빠가 웹툰으로 대박이 날거라고 말한다. 미나도 남편을 믿는다고 말한다.

 

 

 

 

 

 

 

 

 

[사진 출처] 영화 히트맨(HITMAN: AGENT JUN) 스틸컷, 포스터

 

 

 

 

 

 

 

이상 영화 히트맨(HITMAN: AGENT JUN)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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