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ista7

영화 제인의 썸머(JANE'S SUMMER)는 서나영, 이해준, 김하림, 백승헌 출현한 로맨스 멜로 영화다.


재능이 있는 무용수 제인(서나영)은 기대했던 오디션에 떨어지고 뻥 뚫린 마음을 성적 만남으로 채워 넣는다. 제인은 복잡해진 마음에 친구 지우(김하림)가 있는 방콕으로 떠난다.

 

두 사람은 자주 가는 펍에서 썸머(백승헌)와 레인폴(이해준)을 만나게 된다. 네남녀는 서로 다른 이에게 엇갈린 시선을 보낸다. 제인은 썸머와 레이폴과 아슬아슬한 관계를 시작하고, 지우는 한국으로 돌아가버린다.

 

제인은 본능에 따라 썸머와 관계를 가지게되고 레인폴이 그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제인은 마음을 채워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새출발 한다는 내용이다.

 

노출과 베드신이 있지만 기대하지말고 보는게 낫다.

 

 

 

 

현실이 답답할 때,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 때
뜨거운 방콕에서 펼쳐지는 불완전한 청춘들의 도발적 19금 청춘 로맨스

 

 

 

 

 

 

 

 

 

 

 

 

영화 제인의 썸머(JANE'S SUMMER,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 2020년 6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2592

 

 

 

 

 

 

 

제인의 썸머(JANE'S SUMMER)

 

 

- 2020 제작
- 한국, 로맨스/멜로
- 2020.06.18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89분
- 감독 : 송은주
- 출연 : 서나영, 이해준, 김하림, 백승헌

 

 

 

서나영(심제인 역) : 무용
이해준(레인폴 역) : 힙합가수
김하림(이지우 역) : 비행기 승무원
백승현(썸머 역) : 작곡가
김준원(김규식 역) : 무용단 단장
김주령(제인엄마 미선 역)
안지현(강민우 역) : 무용단 단원
성화연(한서윤 역)
김예별(예진 역)
왕조현(신애 역)
최두릅(JJ이사 역)
시라비 카몽고로웃(아웅 역)

 

 

 

 

=

 

 

 

 

 

 

 

 

 

 

 

 

 

제인의 썸머(JANE'S SUMMER) 줄거리

 

 

- 한국 -

제인(서나영)은 기대했던 오디션에서 떨어진다. 제인은 화풀이로 강민우를 만나 관계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간다. 엄마(김주령)는 제인과 닮은 그림이 있는 퍼즐을 발견했다면서 얘기한다. 제인이 엄마에게 무용단 그만두겠다고 하자 엄마는 화내면서 오디션 떨어진것인지 묻는다. 제인은 그런거 아니라며 엄마에게 거짓말한다.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시던 제인은 이지우(김하림)에게 전화한다. 지우는 제인이 오디션 떨어지고, 엄마와 싸우고, 맥주마시면서 전화한것을 알아차린다. 제인이 지우에게 어디로 가는것인지 묻자 방콕이라고 얘기한다.

 

 

 

 

 


 

- 방콕 -

제인은 지우가 있는 방콩으로 떠난다. 비행기 안에서 레인폴(이해준)은 제인을 힐끔힐끔 쳐다본다. 제인이 음악 소리좀 낮춰달라고 얘기하는데, 레인폴은 제인이 보고있던 책에다 서명을 해준다. 레인폴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노래를 불러주지만 제인은 알아보지 못한다.

 

 

 

 

 

방콕에 도착한 제인은 지우를 만나 반가워한다. 제인은 지우에게 레인폴이라는 가수를 아는지 묻는다. 지우는 요즘 핫한 힙합가수라고 얘기한다. 제인은 비행기에서 근처에 앉았다고 얘기한다.

 


레인폴은 썸머(백승현)의 집으로 찾아간다. 레인폴은 수영장에서 잠든 썸머를 놀래켜준다.

 

 

제인과 지우는 숙에 도착하고 식사를 하러 나간다. 지우는 제인에게 무용단은 어떻게 하고 왔는지 묻는다. 제인은 지겨워서 그만 둘거라고 얘기한다. 지우는 그 말을 듣고 부럽다고 얘기한다. 제인은 축하파티 하는것 같다며 건배를 한다. 지우가 제인에게 할말없는지 묻자 제인은 없다고 대답한다.

 

 

 

 

 

 

레인폴은 썸머의 작업실을 둘러보다 책상에 있는 약을 발견한다. 썸머가 돌아오자 레인폴은 모른척하며 자기도 이곳에 오겠다고 얘기한다. 썸머는 반년차이도 안나는데 형이라 부르지 말라고 얘기한다. 레인폴은 계속 형이라고 부르겠다며, 자신의 인생은 썸머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얘기한다.

 

 

 

 

 

 

 

 

 

 

 

 

 

 

 

- 아웅의 식당 -
레인폴과 썸머는 저녁식사하러 식당으로 간다. 아웅(시라비 카몽고로웃)은 두사람을 창가 자리로 안내한다. 창밖을 보던 레인폴은 건너편에서 식사중인 제인과 지우를 발견한다. 아웅은 레인폴에게 저손님들도 한국인이고, 한명은 자신의 친구라고 얘기한다.

 

 

아웅은 지우와 제인의 테이블로 찾아가 반대편에 있는 테이블을 가리킨다. 지우는 레인폴을 알아보고 제인을 돌아본다. 레인폴은 제인을 향해 손을 흔든다.

 

 

 

 


아웅은 서비스 음식을 내주며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라고 말한다. 아웅은 무용실 '제인스 댄스' 전단지를 건네주며 꼭한번 놀러오라고 얘기한다. 지우는 아웅이 하는 무용실이라고 설명한다. 지우는 아웅의 주업은 무용실이고 돈이 안되서 부업으로 식당을 하는거라고 얘기한다. 지우가 '제인스 댄스'는 할머니때부터 있었으니까 100년은 넘었다고 얘기한다.

 


레인폴과 제인은 여기에서 다시 만난게 신기하다고 얘기한다. 썸며는 제인과 제우에게 친한친구인지 묻는다. 지우는 중고등학교 동창이고 대학도 무용과 1학년까지는 같이 지냈고, 자기는 그만두고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고 얘기한다. 제인은 무용단에서 월급받는 무용수라고 얘기한다. 제인은 지우가 자기보다 더 무용을 잘한다고 얘기한다.

 

 

 


 

 

- 클럽 -

네사람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클럽으로 간다.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춘다. 썸머가 지우에게 들이대며 춤을 추는데, 지우는 불편한듯 제인 옆으로 이동해서 춤춘다. 레인폴은 제인을 바라보며 미소짓는다.

 

 

 

 

 

잠시뒤 제인과 썸머는 춤추고 있는 지우를 바라보며 얘기한다. 제인은 썸머에게 지우한테 관심이 있는지 묻는다. 썸머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제인은 지우가 썸머에게 관심없을 거라고 얘기한다.

 

 

 

 


레인폴은 지우에게 춤을 잘추는데 왜 그만두었는지 묻는다. 지우는 집안사정때문에 그만두었다고 얘기한다.

 


제인은 썸머를 검색해봤다고 얘기한다. 제인은 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있다며 '한없이 존재가 초라해졌다가, 불쌍했다가, 쓰레기처럼 보잘것 없어지는 마음, 술이든 약이든 채워넣지 않으면 미쳐버릴것 같은 마음'이라고 얘기한다.

 

 

제인은 썸머가 작곡한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 얘기한다. 썸머는 특별히 좋아하는곳이 있는지 묻는다. 제인은 '썸바디', '유자차 마시고 싶은 새벽'이라고 얘기한다. 썸머는 유자차 얘기하는 사람을 이제야 만났다며 좋아한다. 썸머는 제인에게 관심이 생긴듯 바라본다.

 

 

 

 


제인이 화장실에 갔다 나오는데 썸머가 기다리고 있다. 썸머는 제인을 데리고 계단위로 올라간다. 썸머가 키스를 하려하자 제인이 밀쳐내고 가려한다. 썸머가 제인을 다시 붙잡고 바라보며 다가간다. 제인과 썸머는 서로에게 끌린듯 키스한다.

 

 

 

 


춤을 추던 지우와 레인폴은 다시 자리로 돌아와 맥주를 마신다. 잠시뒤 썸머가 돌아오자 레인폴은 어디갔다온 것인지 묻는다. 레인폴은 바람쐐러 갔다왔다고 얘기한다. 지우가 제인은 어디갔는지 묻자 레인폴은 화장실에 갔다고 얘기한다.

 

 

썸머는 지우에게 호텔수영장 수리중이라고 제인한테 들었다고 얘기한다. 썸머는 자신의 집에 수영장이 있는데 내일 집에 친구와 같이 놀러오라고 얘기한다. 지우는 제인이 얘기 했다는 말을 듣고 표정이 굳어진다.

 

 

 

 


잠시뒤 지우가 화장실로 찾아온다. 지우는 제인이 자기때문에 방콕에 온것이 아니라며 화낸다. 제인은 지우가 친구로 남자고 얘기했다며, 지우가 원한다면 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지우는 화내면서 화장실에서 나가버린다.

 

 

 


 

 

- 호텔 -

그날밤 제인은 한국에 있는 애인과 통화를 한다. 제인은 지우가 통화하는 것을 듣고 얼마나 되었는지 묻는다. 지우는 만난지 3개월 됐다고 얘기한다. 제인은 아직 지우보다 예쁜여자 만난적이 없다고 얘기한다.

 

 

잠들지 못한 지우는 제인이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과거를 떠올린다. 지우는 제인과의 일을 떠올리며 흥분한다.

 

 


( 과거 ) 제인과 지우는 무용연습을 한다. 지우는 학교 그만둘거라고 얘기한다. 지우와 제인은 키스를 하고 서로 껴안는다.

 

 

 

 

 

다음날 아침 지우는 잠든 제인을 바라보다 호텔을 떠난다. 지우가 떠나자 제인이 일어나 창밖을 바라본다.

 

 

 

 

 

 

- 썸머의 집 -
썸머는 책상에 있던 약이 없어진 것을 발견한다. 레인폴이 과일과 음식, 목각인형 기념품을 가지고 돌아온다. 레인폴은 목각인형 하나 남은거 구입했다며 기뻐한다. 썸머는 제인에게 선물할거냐며 둘사람 안어울린다고 얘기한다.
 


썸머는 레인폴에게 물건 함부로 손대지 말라며 레인폴이 사온 물건을 집어던진다. 썸머는 약을 도로 가져다 놓으라며 화낸다. 레인폴은 썸머에게 약 없이도 좋은 곡 만들수 있다고 얘기한다. 썸머는 여기에서 제대로 된 곡을 못 썼다고 얘기한다.

 

 

레인폴은 자기 자신을 믿어보라고 얘기한다. 레인폴은 계속 이런식이면 다시는 여기에 오지 않을 거라고 화낸다. 레인폴은 부서진 기념품을 바라본다.

 

 

 

 

 

 

- 호텔 -
피자를 먹고 있던 제인은 무용단 뉴스레터 문자를 받는데, 김규식 단장 인터뷰에 대한 내용이다.

 

 

(과거) 제인은 김규식(김준원) 단장 사무실을 찾아간다. 제인은 자신이 한서윤 보다 못한것이 뭔지 모르겠다며 알려달라고 얘기한다. 단장은 젠가 조각을 빼내더니 다시 끼워보라고 얘기한다. 단장은 빼낸구멍에 다시 넣어봐야 무너질께 뻔하다고 얘기한다. 단장은 한서윤 언더 준비하라고 얘기한다. 그러자 제인이 이제 언더 하기 싫다고 대답한다. 단장은 무용단 그만두겠다는 말인지 묻는다.

 

 

 

 

 

[ 현재 ]
제인은 김규식 단장 인터뷰 기사를 보다 휴대폰을 가방에 넣는다. 제인은 가방에 있던 '제인스 댄스' 전단지를 바라본다.

 

 

 

 

 


- 한국 무용단 -
단장은 심제인이 안온것을 확인하고 무용단원 연습을 시작한다.

 

 

 

 

- 방콕 -
제인은 '제인스 댄스' 무용실을 찾아다니다 레인폴의 전화를 받고 만나러 간다. 제인은 레인폴에게 무슨일로 만나자고 한것인지 묻는다. 레인폴은 그냥 전화했다고 얘기한다. 두사람은 방콕 관광지를 구경한다. 레인폴은 제인의 손을 붙잡으며 수영하러 가자고 얘기한다.

 

 

 

 


레인폴과 제인은 수영을 하며 즐거워한다. 레인폴이 썸머에게 같이 수영하자고 말하지만 싫다며 돌아선다. 제인은 썸머에게 댄스 동작을 설명해준다. 레인폴은 다음주 한국에서 공연이 있다며 제인을 초대한다. 레인폴은 공연에 여자를 초대하는게 처음이라며 꼭 와야한다고 얘기한다.

 


썸머가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제인은 썸머에게 요리 잘하는지 묻는다. 썸머는 맛을 보여주며 1년동안 혼자 지내다 보면 이정도는 한다고 얘기한다. 레인폴은 주방을 정리하다 버려진 기념품을 발견한다. 제인은 기념품이 너무 아깝다며 바라본다. 세사람은 함께 밥먹고 술마시며 시간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일어난 썸머는 잠든 제인을 바라보고 내려간다. 레인폴은 똑같은 기념품을 구이하러 주말시장에 갈거라며 나간다. 일어난 제인이 창밖을 보다 내려온다. 썸머는 제인에게 커피마시러 가자고 얘기한다.

 

 

 

 

 

 

- 카페 -

제인은 레인폴이 안보인다며 어디에 갔는지 묻는다. 썸머는 레인폴의 여자친구가 서울에서 왔다고 얘기한다. 제인은 레인폴이 여자친구 있다고 얘기를 안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썸머는 우리가 키스한것도 얘기 안했다고 말한다. 썸머는 지우가 어느 나라로 비행간것인지 묻는다. 제인은 지우 비행이 아니라 애인만나러 간거라고 얘기한다.

 

 

 

 

 

제인은 썸머에게 여기에 자주 오는 곳인지 묻는다. 제인은 아빠 죽기전에 여행 왔던 곳인데, 처음이자 마지막 가족여행이었다고 얘기한다. 제인은 아빠가 죽고나서 엄마는 검은색 옷만 입는다고 얘기한다. 제인이 엄마는 분해서 검은색 옷만 입는다며, 엄마가 아빠의 세번째 여자라서 장례식장에도 못갔었다고 얘기한다.

 

 

 

 

 


- 썸머의 집 -
썸머는 제인의 손을 붙잡고 바라본다. 두사람은 침실로 옮겨 키스를 하고 사랑을 나눈다.

 

 

 

 


기념품을 구입한 레인폴이 집으로 돌아온다. 레인폴이 제인이 있던 방을 확인하지만 아무도 없다. 레인폴은 위층으로 올라간다. 레인폴과 두사람의 모습을 발견하고 놀란다.

 

 

 

 

 

 

썸머는 레인폴을 뒤따라 달려간다. 달려가던 레인폴에 계단에서 넘어지고, 썸머는 자기얘기 좀 들어보라고 얘기한다. 레인폴은 들고 있던 목각인형을 내려놓가 나가버린다. 제인은 바닥에 놓여진 목각인형을 들고 바라본다.

 

 

 

 

 


- 제인의 집 -
집으로 돌아온 제인은 거실에서 잠든 엄마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나간다.

 


제인은 무용단에서 사물함 짐을 정리한다. 후배가 제인에게 뭐하는 것인지 묻는다. 제인은 무단결근 일주일이라 잘렸을거라고 얘기한다. 후배는 단장에게 잘 얘기해보라고 얘기한다. 서윤은 단장이 제인을 찾는다고 얘기한다.

 

 

 

 


단장은 제인에게 연습복 갈아입고 무용실로 오라고 얘기한다. 단장이 이번 공연은 제인과 한서윤 더블로 할거라고 얘기한다. 단장은 제인의 춤동작을 보고 몸이 많이 굳은것 같다고 얘기한다. 제인은 그동안 연습을 많이 못했다고 얘기한다.

 

 

 

 


집으로 돌아온 제인은 레인폴이 돌연 잠적했다는 기사를 바라본다.

 


다음날 제인은 후배들의 대화를 듣게 된다. 후배들은 제인 언니 덕분에 홀로그램 무대장치도 영국에서 들여오게 되었다며 얘기한다.

 


무대에서 연습을 하던 민우가 제인의 몸을 더듬는다. 제인은 화내면서 소리지르고 나가버린다.

 

 

 

 


제인이 연습실에서 혼자 연습을 하고 있다. 단장은 연습실 불을 끄고 그만하라고 얘기한다. 단장은 데려다 주겠다며 제인을 태우고 간다.

 

 

단장은 제인을 데리고 호텔에 도착한다. 단장은 이번공연이 무용단에 중요하다며 최선을 다해 달라고 얘기한다. 단장은 제인이 무용단 남자들과 가깝게 지낸다는 소문이 있다고 얘기한다. 제인은 별거 아니라고 얘기한다.

 

 

 

 

 

단장은 JJ문화재단이 공연 후원사라고 얘기한다. 단장은 JJ에서 후원조건으로 접대를 원한다면서 카드를 건네준다. 제인은 눈물흘리며 뛰쳐나가버린다.

 

 

 

 

 


- 제인의 집 -
집으로 돌아온 제인은 엄마가 퍼즐 맞추는 것을 보고 화낸다. 제인은 무용단 그만두겠다고 얘기한다. 제인은 수석 무용수는 못될거라며 딸을 버리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고 얘기한다.

 


잠든 제인은 지우의 전화를 받는다. 지우는 야간비행 갈거라고 얘기한다. 제인은 눈물흘리며 무서웠다고 얘기한다. 지우는 괜찮을 거라고 얘기한다. 제인은 모든게 엉망이라고 얘기한다. 지우는 제인 자신이 가장 상처 많이 받았을 거라고 얘기한다.

 

 

 

 

 

지우는 방콕에서 '제인스 댄스' 무용실에 갔었다고 얘기한다. 지우는 그곳이 낡고 지저분했지만 좋았다고 얘기한다. 지우는 아웅의 어머니, 할머니까지 모두 만났다고 얘기한다. 지우가 우리의 삶은 마음을 채워야 한다고 얘기한다.

 

 

 

 

 

 


- 무용학원 -
제인 무용학원에서 고등학생들을 가르친다. 학생들은 연습이 끝나고 모여 얘기나눈다. 제인이 학생들에게 시험도 얼마 안남았는데 연습안하고 뭐하는지 묻는다. 학생들은 레인폴이 신곡 공연을 하는데 싸인만 받고 연습하겠다며 뛰어나간다.

 

 

 

 


제인은 버스정류장에 붙어 있는 레인폴의 포스터를 바라본다. 제인이 레인폴에게 '다행이에요'라고 메시지를 보낸다. 잠시뒤 레인폴은 '진심'이라는 제목의 노래 파일을 보낸다. 제인은 레인폴의 노래를 들으며 걸어간다.

 

 

 

 

 

 

 

 

 

[사진 출처] 영화 제인의 썸머(JANE'S SUMMER)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제인의 썸머(JANE'S SUMMER)의 후기를 마친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