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팬데믹(Only,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팬데믹(Only, 2019) 바이러스를 소재한 스릴러 영화다.

 

어느 날 갑자기 전 세계를 뒤덮은 의문의 재로 인해 많은 여성이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죽게된다. 에바(프리다 핀토)와 윌(레슬리 오덤 주니어)은 생존을 위해 집안에 격리실을 만들고 힘겹게 버틴다. 그러나 에바가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고, 에바와 윌은 마지막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아서는 에바의 존재를 알고 배아 프로젝트에 넘기기 위해 추격한다. 윌이 아서에게 붙잡히지만 탈출하여 에바와 함께 폭포로 떠난다는 내용이다.

 

현재와 과거가 교차 편집되어 에바와 윌이 어떻게 440일동안 버텼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보여준다. 현재 상황과 연결되는 듯한 제목때문에 궁금해서 봤는데, 그다지 특별한 내용이 없는 저예산 영화였다.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 바이러스명 HNV-21, 치사율 100%
노출 즉시 빠른 속도로 죽음에 가까워진다.
살아남기 위한 끝없는 싸움이 시작된다!

 

 

 

 

 

 

 

 

 

 

 

 

영화 팬데믹(ONLY,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 2020년 7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2737

 

 

 

 

 

 

 

팬데믹(Only)

 

 

- 2019 제작
- 미국, 스릴러
-  2020.07.22 개봉, 15세이상관람가, 97분
- 감독 : 타카시 도셔
- 출연 : 프리다 핀토, 레슬리 오덤 주니어, 챈들러 릭스, 제이슨 워너 스미스

 

 

 

프리다 핀토(에바 발사 역)
레슬리 오덤 주니어(윌, 윌리엄 프리먼 역)
캔들러 릭스(케이시 역)
제이슨 워너 스미스(아서 역)
조슈아 마이켈(랜들 역)
마크 애쉬워스(포리스트 역)
누르 내그미(피터 역)
티아 헨드릭스(캐롤린 하드윅 역)
매기 파토(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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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Only) 줄거리

 

 

[ 400일째 ]
샤워를 마친 에바(프리다 핀토)가 진단키트로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한다. 그때 경찰이 오는 것을 확인하고 재빨리 침대 아래에 숨는다.

 

 

 

 

 

경찰과 군인들이 집으로 찾아와 윌(레슬리 오덤 주니어)의 신분증을 확인한 뒤 캐롤린과 에바를 찾는다. 윌이 에바는 그 사건이 발생했을때 영국 부모님집에 있었다고 얘기한다.

 

 

군인이 집안을 수색하면서 이것저것 질문한다. 군인은 벽에 걸인 사진을 발견하고 무엇인지 묻는다. 윌은 자료를 수집한거라고 둘러댄다. 군인은 철수하면서 환자는 안데려가니까 걱정하지 말라며 검사키트를 가리킨다. 윌은 에바가 감염된것을 알게 괴로워한다. 윌과 에바는 집을 떠나기 위해 짐을 챙긴다.

 

 

 

 


윌과 에바는 폐허가된 도시를 떠난다. 두사람은 비상식량을 구입하기 위해 마트에 들른다.

 

 

 

 

 

 

가게 점원을 피해 주위를 둘러보던 에바가 무료코너에 멈춘다. 점원은 에바의 모자를 벗기고 여자라는 것에 놀란다. 윌은 점원에게 총을 겨누고 뭘 봤는지 묻는다. 점원이 아무것도 못봤다고 하자 윌은 돈을 주고 에바와함께 떠난다.

 

 

 

 

 

 

[ 과거 ]

에바가 알람소리에 일어나 거실로 나온다. TV에서는 카비노 혜성이 지구로 근접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에바는 외출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캐롤린(티아 헨드릭스)은 요가 수업 받으러 떠나고, 에바는 집에서 윌을 만나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낸다. 에바는 몇년동안 폭포에 못가봤으니 보러가자고 얘기한다.

 

 


- 1일째 -
하늘이 흐려지더니 하늘에서 재가 떨어지고, 날아가던 새가 창문에 부딪혀 죽는다. 두사람이 소리에 놀라 창밖을 확인한다. 집으로 돌아온 캐롤린은 쓰러져 버린다.

 

 

 

 

 

 

 

 

 

 

 

 

 

 

[ 현재 ]
윌은 에바는 모텔방을 빌려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일어난 에바는 붕대로 가슴을 감고 테이프로 고정시킨다. 에바는 세면대에 쌓여있는 먼지를 얼굴에 발라 수염같이 보이도록 만든다.

 

 

 

 


다시 길을 떠난 두사람은 도로옆에 있는 식당에 멈춰선다. 윌이 음식을 포장해오겠다고 하자 에바가 최후의 만찬을 포장하기 싫다고 얘기한다. 두살마은 식당안에서 먹기로 하고 스페셜 요리를 주문한다.

 

 

TV에서는 '배아 프로젝트'에 대한 뉴스가 나온다. 윌은 TV를 보고 에바는 찾아갈곳을 지도에 표시한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음식을 먹는다. 그때 두남자가 식당으로 들어오자 윌은 긴장하며 바라본다.

 

 

 

 

 

뉴스에서는 살아있는 여성을 신고하면 보상금 2백만 달러를 준다는 내용이 나온다. 남자들은 단순한 난자 채취가 아니라 과학실험을 할거라며 얘기 나눈다.

 

 

가게주인이 두사람에게 다가와 필요한게 없는지 묻는다. 윌은 파이 두개 포장과 계산서를 달라고 얘기한다. 윌은 에바의 귀에서 피가 흐르는것을 발견하고 서둘러 가게를 떠난다. 바비는 두사람이 돈도 안내고 떠난것을 보고 사기꾼이라며 얘기한다.

 

 

지켜보던 아서(제이슨 워너 스미스)가 대신 계산을 해주고 두사람이 떠나는 모습을 유심히 바라본다. 아서는 에바가 테이블에 두고온 지도를 챙긴다.

 

 

 

 


윌은 에바의 상태를 확인하며, 1일에는 출혈, 2일에는 어지러움과 운동능력 상실, 4일에는 발작과 경련이 올 수 있다고 얘기한다. 에바는 차를 멈추라고 소리친다. 차에서 뛰어내린 에바는 숲속으로 달려가 눈물을 흘린다. 진정한 에바가 운전을 하고 목적지에 도착한다. 두사람은 짐을 챙긴뒤 폭포를 찾기위해 등산을 시작한다.

 

 

 

 

 

 

[ 과거 ]
윌과 에바는 캐롤린을 병원으로 데려온다. 뒤이어 같은 증상의 환자들이 계속해서 병원으로 찾아오고, 윌은 응급실 안을 둘러보고 나온다.

 

 

 

 

 

윌은 여자들이 위험하니 집으로 가야된다며 에바를 데리고 나온다. 병원 복도를 지나던 윌은 보호복을 입고 나오는 직원을 발견하고, 보호복을 챙겨 입는다.

 


보호복을 착용하고 집으로 돌아온 두사람은 집안을 소독하고, 비닐로 외부와 차단시킨다. 윌은 에바를 보호하기 위해 격리시킨다.

 

 

 

 

 

 


[ 현재 ]
등산을 하다 잠시 쉬면서 에바는 사진을 찍는다. 두사람은 텐트를 설치하고 윌은 음악을 볼륨을 높인다. 에바는 윌에게 가슴을 가렸던 붕대를 풀어달라고 부탁한다.

 

 

 

 

 

 

[ 과거 ]
잠에서 깬 에바는 집안을 바꾸고 정리하고 있는 윌을 바라본다. 윌은 물도 오염되어서 끓여 먹어야 하고, 한동안 통조림과 포장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윌은 몇주만 지나면 끝날거라며 그때까지 지켜주겠다고 얘기한다.

 

 

 

 


그때 전화가 오고, 에바가 병원에서 걸려 온 전화를 받는데 캐롤린이 죽었다는 얘기를 듣고 놀란다.

 

 

 

 

 

TV에서는 하늘애서 의문의 재가 떨어지고, 병원체 HNV-21로 여성 수천명이 죽었고, 수백만명이 감염되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남성중에 무증상 환자가 있다고 보도된다.

 

 

윌은 외부에서 집안으로 유입되지 못하게 보강하고, 에바는 영국에 있는 부모님과 통화를 한다. 윌와 에바는 장갑을 끼고 생활한다. 통조림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경찰차 소리가 들려오면 긴장하며 지켜본다. 윌은 비상시에 에바가 숨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에바는 배아 프로젝트에 대해 검색해본다. 에바는 시큐어챗에서 생존한 여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참여인원은 131명이다.

 


윌은 외부로 위치를 노출하면 안된다며 에바의 핸드폰을 숨긴다. 윌은 에바에게 나올때 마다 격벽을 닫고 손을 씻으라고 강조한다. 에바는 무기력함을 느끼며 힘들어한다. 220일째 되는날 생존자들은 점점 줄어 대화방에는 14명만 남았다.

 

 

 

 

 

 


[ 현재 ]
에바와 윌은 다시 폭포를 찾아 길을 떠난다. 윌이 강물을 담고 바라본다. 에바가 뒤에서 윌을 끌어안자 윌은 슬퍼한다. 텐트를 설치하고 술을 나눠마시며 얘기 나눈다.

 

 

 

 


윌과 에바는 깡통을 놓고 총을 쏜다. 윌이 표적을 맞추지 못하자 에바가 웃는다. 에바가 권총을 받고 조준한뒤 방아쇠를 당기는데 표적을 명중시킨다.

 

 

아서는 아들 케이시(캔들러 릭스)와 함께 윌과 에바의 뒤를 추적한다. 아서는 주차장에 도착한 뒤 윌의 차를 확인하고 타이터를 칼로 찔러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

 


두사람은 남은 술을 모두 마시고, 텐트에서 키스를 한다. 그때 에바가 경련을 하자 윌은 옆에서 에바를 보살핀다.

 

 

 

 

 

 

[ 과거 ]

- 238일째 -
윌은 전당포를 찾아가 호신용으로 권총을 구입한다. 집에 남아 있던 에바는 윌이 돌아온 신호를 듣고 격벽문을 닫고 방독면을 쓴다. 윌은 입고나갔던 옷을 소독하고, 몸을 소독한다.

 

 

윌은 진단키트를 꺼내며 자신이 보균자인지 테스트해보겠다고 얘기한다. 윌이 검사한 진단키트 색이 변한다. 윌은 에바를 안심시키며 버티면 된다고 얘기한다.

 

 

 

 

 

 

[ 현재 ]
다음날 아침 에바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다. 에바는 권총을 텐트앞에 내려놓고 강을 둘러본다. 잠들었던 윌이 텐트 밖에서는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일어난다.

 

 

 

 


텐트로 돌아오던 에바는 손이 마비되는 것을 느끼고 걸음을 멈춘다.

 

 

윌이 에바를 부르며 텐트밖으로 나오는데 프리스트와 그의 아들이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아서는 윌에게 에바가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윌은 에바에게 돌아오지 말고 도망치라고 소리친다. 에바는 윌의 소리를 듣고 나무뒤에 숨어 텐트가 있는 곳을 바라본다.

 


윌은 아서에게 에바는 4일째된 환자라 살지 못한다고 얘기한다. 아서는 윌을 나무에 묶어두고 흩어져서 에바를 찾기로 한다. 남자가 흩어져 수색을 하자 에바는 도망친다. 아서는 도망치는 에바를 발견하고 뒤쫓아 간다.

 

 

도망치던 에바는 바위틈에 몸을 숨긴다. 아서는 에바를 찾지 못하고 되돌아간다. 숨죽이며 지켜보던 에바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련을 한다.

 

 

 

 

 

그날 밤 윌은 아서에게 에바는 돌아오지 않을거라고 얘기한다. 아서는 지금까지 어떻게 여자를 살려두었는지 묻는다. 아서는 자기도 아내를 지하실에 숨겼었는데 몇 주후에 죽었다고 얘기한다.

 

 

아서는 남은 아들에게 언젠가 가족을 이룰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얘기한다. 윌이 에바는 환자라고 얘기한다. 아서가 죽으면 난자가 6~7시간도 못간다고 예기한다. 윌은 아서에게 아내를 기관에 넘길것인지 묻는다. 아서는 끝까지 지켰을 것이라고 얘기한다. 아서는 자고 있는 아들을 깨우고 교대한다.

 

 

 

 

 


[ 과거 ]
- 374일째 -
이제 대화방에 남은 사람은 단 2명뿐이다. 에바가 잘지내는지 묻지만, 호프365는 친구 에리카가 불시 검문에 끌려갔다는 얘기를 한다. 호프365는 아침에 코피가 나서 테스트를 했고, 남편과 집을 떠나기로 했다며 작별인사를 한다.

 

 

 

 

 

호프365는 에바에게 꼭 살아남으라는 얘기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보낸다. 대화방에는 에바 혼자만 남게 된다. 에바는 호프365의 사진을 출력한뒤 벽에 붙인다.

 

 

 

 

 

 

 

[ 현재 ]
잠들었던 윌은 에바를 보고 날라 깨어난다. 케이시는 옷을 벗고 걸어오는 에바를 보고 놀라며 바라본다. 에바는 들고온 돌멩이로 케이시의 머리를 때려 기절시킨다.

 

 

 

 

 

에바는 윌의 묶인 줄을 풀어주고 떠날 준비를 한다. 윌이 총을 챙기고 떠나려는데, 텐트에서 자고 있던 아서가 깨어나 케이시를 부른다. 윌은 아서를 향해 총을 쏘고, 아서의 총에 다리를 맞아 쓰러진다.

 

 

 

 

 


[ 과거 ]
- 400일째 -
에바아빠(누르 내그미)의 전화가 오지만 윌은 받지 않는다. 윌은 위치가 노출되지 않도록 VPN을 설정하고 전화할 준비를 한다.

 

 

에바가 비상상황이면 컴퓨터를 사용했을거라며 다시 전화하자고 얘기한다. 윌은 핸드폰으로 에바아빠에게 전화를 건다. 에바아빠는 검게보이는 화면을 보며 에바를 애타게 찾는다.

 

 

에바는 얘기하지 않고 아빠 얘기만 듣는다. 아빠는 기관에서 나이든 여자까지 데려갔다며 힘들어한다. 아빠는 딸이 너무보고 싶다며 아무 얘기라도 해달라고 부탁한다.

 

 

 

 

 

에바가 참지못하고 살아있다고 외친다. 윌이 핸드폰을 빼앗으며 꺼버린다. 에바는 울면서 전화기를 내놓으라고 소리친다. 윌은 핸드폰은 안전하지 않다며 놈들이 찾아와 끌고 갈거라고 얘기한다.

 

 

에바는 화내면서 여기는 감옥이라고 소리친다. 에바가 우리는 같이 있는게 아니라 혼자 있는거라며 울부짓는다. 에바는 밖에나가서 해를 보고 싶고, 아빠와 얘기하고 싶다고 눈물을 흘린다.

 


윌은 지금까지 둘이 버텼으니 살아남을 수 있다고 얘기한다. 에바는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는 권총을 집어든다. 에바는 윌에게 겨누면서 당장 나가라고 소리친다. 에바를 진정시키려던 윌은 밖으로 나가버린다. 에바는 주저앉아 눈물을 흘린다.

 

 

 

 

 


[ 현재 ]
에바는 다리를 다친 윌을 부축하여 천천히 걸어간다. 에바는 윌에게 폭포에 거의다 왔다고 얘기한다.

 

 

 


[ 과거 ]
- 400일째 -

집에서 나온 윌은 건물 입구에 멈춰선다. 하늘에서는 재를 계속 떨어지고 있다. 에바는 보호복을 착용하고 아파트를 나간다. 집으로 돌아간 윌은 에바가 집을 나간것을 확인한다.

 

 

 

 

 

 

[ 현재 ]
에바와 윌은 폭포 앞에 도착한뒤 마주보며 미소짓는다. 두사람은 조용히 폭포를 바라본다.

 

 

 

 

 

 

 

[ 과거 ]
- 400일째 -

에바는 옥상에서 잿빛으로 변한 도시를 바라본다. 윌은 옥상에 있는 에바를 발견하고 달려간다. 에바는 보호복을 벗고 주위를 둘러본다. 윌은 에바가 보호복을 벗은것을 보고 주저앉는다.

 

 

 

 

 

 

 

 

[ 현재 ]
폭포앞에 도착한 두사람은 키스를 하고, 폭포를 배경으로 마지막 셀카를 찍는다.

 

 

 

 

 

 

 

 

 

[사진 출처] 영화 팬데믹(Only)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팬데믹(Only)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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