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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바디(Nobody) 착하게 살고 있던 허치의 분노가 폭발하면서 벌어지는 노필터 액션 영화이다.

 

가족을 위해 평범한 가장 허치의 집에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허치는 아무저항 없이 강도를 보내주고, 주위 사람들은 허치를 비웃는다.

 

다음날 허치는 딸의 야옹이 팔찌가 없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강도를 찾아나선다. 강도에게 빼앗긴 시계는 되찾지만 팔찌는 찾지 못하고 분노를 참으며 돌아오게 된다. 버스에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놈들과 마주한 허치는 그놈들을 응징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율리안은 동생이 버스에 공격받고 입원한 것을 알고 분노하며, 허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허치의 집을 알아낸 율리안은 부하들에게 허치를 생포해올 것을 지시한다.

 

허치는 놈들이 온것을 알아차리고, 아내와 아이들을 지하실로 대피시킨다. 허치는 침입한 놈들을 모두 제거하고, 율리안과 피할수 없는 싸움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이 최고인 영화였다. 존윅처럼 후속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정말이지 착하게 살고 싶었다. 참으려고 했다.
이제 나 건드리면 X된다!

 

 

 

 

 

 

 

 

 

 

 

 

영화 노바디(Nobody, 2021) 후기, 결말, 줄거리

 

 

 

 

▷ 2021년 4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4016

 

 

 

 

 

 

 

노바디(Nobody)

 

 

- 2020 제작
- 미국, 액션 외
- 2021.04.07 개봉, 15세이상 관람가, 92분
- 감독 : 일리야 나이슐러
- 출연 : 밥 오덴커크, 코니 닐슨, 크리스토퍼 로이드

 

 

 

밥 오덴커크(허치 맨셀 역)
코니 닐슨(베카 맨셀 역) : 허치 아내
크리스토퍼 로이드(데이빗 맨셀 역) : 허치 아버지
RZA(해리 맨셀 역) : 허치 동생
게이지 먼로(블레이크 맨셀 역) : 허치 아들
알렉세이 세레브리아코프(율리안 쿠즈네초프 역)
J.P. 마녹스(펜타곤 대런 역)
폴 에시엠브르(짐 역)
마이클 아이언사이드(에디 윌리엄스 역) : 허치의 장인
빌리 맥렐런(찰리 윌리엄스 역) : 허치의 처남
콜린 셔먼(배니언 역)
아라야 멩게샤(파벨 역) : 흑인 러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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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Nobody) 줄거리

 

 

- 조사실 -
체포된 허치가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캔을 꺼낸뒤 뚜껑을 딴다. 그런다음 안주머니에 품고 있던 새끼 고양이를 꺼내 먹이를 먹인다. 조사관들은 허치에게 청체가 뭔지 묻는다.

 

 

 

[ 노바디 ]
허치는 아침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쓰레기를 버리고, 버스를 타고,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는 일상을 반복하며 지낸다.

 

 

어느날밤 집에 강도가 들어온것을 알게된 허치가 골프채를 집어들고 신고를 하려는데, 강도가 허치에게 총을 겨누며 돈을 내놓으라고 위협한다.

 

 

 

 

 

강도들은 돈이 없자 테이블 위 접시에 있는 돈을 주머니에 챙기고, 허치의 시계를 빼앗는다. 허치는 여자강도 손목에 있는 문신을 발견하고 바라본다. 그 순간 아들 블레이크가 강도중 한명을 덮치고 목을 조른다. 여자강도가 돌아서자 허치가 골프채를 휘두르려 하지만 이내 멈춰버린다. 강도는 서둘러 허치의 집에서 도망친다.

 

 

강도사건으로 경찰이 출동하고 조사를 한다. 허치는 강도가 차고문에 피자박스를 끼워놓고 침투했다는것을 알고 분해한다. 경찰은 허치가 도둑을 그냥 보내준것을 비웃는듯이 얘기한다.

 

 

 

 

 

경찰이 돌아가가 허치가 지하실로 내려워 소파에 누워 자려한다. 딸이 다가와 아빠품에 안기며 고야이를 키우자고 얘기한다. 허치는 딸에게 고양이를 키우자며 불을 끄고 잠이든다.

 

 

다음말 아침 허치는 또다시 반복된 일상으로 돌아간다. 아들 블레이크는 참전군인에 대한 주제로 숙제를 해야 하자, 허치가 감사관은 대단한 직책은 아니라 재미없을 수도 있다고 알려준다. 블레이크는 그런거 상관없고 빨리 숙제를 해치워 버리려한다.

 

 

 

 

 

출근준비를 하던 아내 베카는 무심코 찰리 삼촌이 진짜 군인이었으니 얘기해보라고 대답한다. 순간 허치는 엄마의 말이 맞다고 인정하고, 할아버지 얘기도 들어보라고 알려준다.

 

 

허치가 출근준비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는데, 옆집 남자가 어젯밤 강도 얘기를 하면서 놀린다. 옆집남자는 아버지가 남긴 자동차 제로백 얘기를 하면서 즐거워 한다. 남자는 자동차가 72년식 챌린저, 8기통에 4200cc로 잘 빠졌고 자랑하듯 출발한다.

 

 

 

 

 

- 회사 -

허치는 평상시처럼 버스를 타고 회사로 출근한다. 회사 직원은 천장에서 들려오는 고양이 소리에 천장을 확인하고 있다.

 

 

찰리는 허치가 어젯밤에 강도를 그냥 보내줬다는 얘기를 하며, 권총을 꺼내 허치에게 건네준다. 허치가 싫다고 하자, 찰리는 여동생을 안전하게 지켜달라며 총을 건네주고 돌아간다. 허치는 총을 냉장고속에 숨겨놓고 돌아간다.

 

 

 

 

 

허치가 복도를 지나가자 장인이 허치를 부른다. 에디는 허치가 회사를 사려는 이유가 자신과 찰리가 회사에서 손떼기를 원하는것인지 묻는다. 허치는 에디에게 이제 은퇴하고 삶을 즐기라고 얘기한다. 에디는 회사를 맨손으로 일궈냈는데, 화끈한 제안이 아니라서 회사를 파는게 내키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에디는 응원한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간다.

 

 

 

 

 

허치는 여자강도 손목에 있는 문신을 그려본다. 허치는 회사 작업장을 내려다 보며 고민한다. 잠시뒤 허치는 문을 잠그고 무전기를 켜고 자리에 앉아 술을 마신다.

 

 

 

 

 

해리는 허치에게 어젯밤 강도얘기를 하며, 그들이 알면 자기도 알고 있다고 얘기한다. 허치는 어제밤에 20대후반의 남자와 여자가 침입했는데 겁을 먹고 있었다고 설명한다. 구식 38구경 권총을 들고 있었는데, 총알이 없는 빈총이었다고 설명한다.

 

 

해리는 허치가 아무것도 안한 이유를 알겠다며, 뭘 가져갔는지 묻는다. 허치는 푼돈을 가져갔다며 한숨쉰다. 해리는 상황이 더 나빠질수도 있었다며, 무슨생각하는지 아는데 그러지 말라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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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원 -
허치는 아버지 데이빗이 있는 요양원을 찾아간다. 허치는 아버지에게 음식을 차려주고 얘기한다. 데이빗은 허치의 표정을 보고 안좋아 보인다며 어떤지 묻는다. 허치는 오래전 사진을 바라보고, 데이빗이 예전에는 좋았었다고 얘기한다.

 

 

 

 

 

- 허치의 집 -
집으로 돌아온 허치는 창문으로 집안에 있는 가족을 바라보다 집안으로 들어간다. 그때 딸이 아빠에게 야옹이 빨찌를 식탁에 두었는데 없어졌다고 얘기한다. 허치는 테이블 위에 접시에 팔찌가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집을 나선다.

 

 

 

 

 

- 요양원 -
허치는 다시 요양원으로 찾아와 옷을 갈아입고, 상자속의 FBI신분증과 권총을 챙긴다. 잠에서 깬 데이빗은 허치에게 왜 다시 옷것인지 묻는다. 허치는 해야할 일이 좀 있다고 얘기한다. 데이빗은 허치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얘기한다.

 

 

 

 

 

- 타투샵 -
허치는 도시에 있는 타투샵을 찾아다닌다. 허치가 FBI신분증을 보여주며 얘기를 하려하는데, 옆에 앉아 있던 참전군인은 20년은 지난 오래된 신분증이라며 웃는다.

 

 

가게 주인은 무기를 들어보이며 허치에게 누구인지 묻는다. 그러자 허치는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보이면서 그저 누구를 찾고 있다고 얘기한다. 허치는 돈을 들어보이며 누구든 돈을 받아갔으면 좋겠다며 돌아선다.

 

 

 

 

 

그때 옆에 앉아있던 참전군인은 허치의 손목에 그려진 스페이드 7, 다이아몬드 2 문신을 보고 놀라며 일어난다. 참전군인은 허치에게 국가에 헌신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도망치듯 가게를 빠져나간다.
그모습을 지켜본 가게주인은 차분하게 무슨일을 도와주면 되는지 묻는다. 허치는 문신 사진을 가리키며 사람을 찾는다고 얘기한다.

 

 

 

 

 

- 강도의 집 -
여자가 컵라면에 물을 부은뒤 남자를 부른다. 남자가 의자에 앉는 순간 허치가 나타나 남자의 얼굴을 내려친다. 허치는 총을 겨누며 자신이 왜 찾아왔는지 이유를 설명한다. 허치는 빼앗겼던 시계를 돌려받고 야옹이 팔찌도 내놓으라고 소리친다.

 

 

남자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며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허치가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방에서 애기 울음 소리가 들려온다. 허치는 애기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집을 빠져나온다. 허치는 분노하며 벽을 주먹으로 때리며 소리친다.

 

 

 

 

 

- 버스 -
허치가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버스옆을 달리던 자동차의 사고로 급정거를 한다. 사고난 자동차에서 내린 남자들은 술취해서 소리를 지르며 버스에 올라탄다.

 

 

허치는 마음속으로 버스 문이 열리기를 기도하며 바라본다. 버스문이 열리고 남자들이 버스위로 올라오며 승객들과 부딪힌다. 승객들은 하나둘씩 자리에서 일어나 버스에서 내린다.

 

 

 

 

 

허치가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걸어나간다. 허치는 신고하려는 버스운전사의 휴대전화를 받은뒤 버스 밖으로 내보낸다. 허치는 버스 문을 닫고 권총 실탄을 모두 제거한뒤 놈들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얘기한다.

 

 

 

 

 

남자들은 허치의 행동을 보고 비웃으며 달려든다. 허치는 남자들의 공격을 막으며 하나둘씩 쓰러뜨린다. 싸우던 중 창밖으로 떨어진 허치는 다시 버스에 탕승한 뒤 여자 승객을 돌려보고 남자들을 사정없이 공격한다.

 

 

 

 

 

남자가 권총을 집어들고 장전을 하려하자 허치는 버스 기둥을 뽑은뒤 휘둘러 공격한다. 남자는 허치의 공격에 쓰러져 고통스러워 한다. 허치는 남자가 숨쉴수 있도록 조치하고 유유히 떠난다.

 

 

 

 

 

- 허치의 집 -
집으로 돌아온 허치가 조용히 계단을 오르려는데, 기다리고 있는 아내를 발견한다. 아내는 허치의 상태를 보고 놀라며 어떻게 된 것인지 묻는다. 허치는 지옥같은 하루였다고 얘기한다.

 

 

베카는 허치의 상처를 치료해준다. 허치는 오랫동안 안아주지도 않았고 키스도 안하고, 관계도 안해서 아내가 멀게 느껴졌었고, 그동안 아내가 그리웠다고 얘기한다. 그날밤 베카는 침대 칸막이를 걷어내고 허치에게 손을 뻗는다.

 

 

 

 

 

[ 율리안 ]
- 클럽 -
율리안은 클럽에 도착한뒤 무대위로 올라가서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른다. 율리안이 무대위로 올라오자 사람들은 즐거워하며 박수를 친다.

 

 

박수를 받으며 무대에서 내려온 율리안은 파벨과 함께 사람들 곁으로 다가간다. 사람들은 오브샤크 보안은 만족하는데, 왜 흑인을 고용한 것인지 묻는다.

 

 

 

 

 

율리안이 피부색은 다르지만 파벨은 러시아인이라고 얘기한다. 남자들은 돈을 지켜야할 율리안이 무대에서 춤추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트집잡는다. 휼리안은 화를 내며 뒤에 서 있던 남자를 죽여버린다. 율리안이 남자들과 건배를 하는사이 전화가 걸려온다.

 

 

율리안은 동생이 입원한 병원으로 찾아간다. 의사는 뇌손상이 의심된다고 얘기한다. 율리안은 부하들이 입원한 병실로 찾아가 의자를 집어던지고 동생을 어떤놈이 그런것인지 묻는다.

 

 

 

 

 

부하는 한남자가 이유도 없이 공격했다고 얘기한다. 율리안이 거짓말 하지 말라며 화를내자 부하는 정말이라고 얘기한다. 율리안이 그 남자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묻자, 다른 부하 한명이 교통카드를 들어 보인다.

 

 

 

 

 

- 허치의 집 -
허치는 상쾌한 기분으로 조깅을 하고 돌아와 아침을 먹는다. 블레이크는 아빠의 상태가 엉망인 것을 보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그러자 허치가 자신이 이정도면 상대방이 더 엉망이라고 얘기한다.

 

 

그때 집으로 전화가 걸려오고 허치가 전화를 받는다. 해리는 어젯밤일 허치가 그런것인지 묻는다. 해리는 허치의 기분이 어떤지 묻는다. 해리는 율리안 쿠즈네트소프의 동생이 그자리에 있었다며 큰 똥을 밟은거라고 얘기한다. 해리는 이발사를 꼭 만나보라고 얘기한다.

 

 

 

 

 

- 이발소 -
허치는 회사에서 일을 마치고 퇴근후 이발사를 찾아간다. 면도를 하고 있던 배니언은 허치에게 뭘 도와주면 되는지 묻는다. 허치는 율리안 쿠즈네트소프에 대해 알려달라고 얘기한다.

 

 

배니언은 기다렸다는 듯이 율리안의 파일을 허치에게 건네준다. 배니언이 율리안은 연줄, 돈줄이 좋은 소시오패스고 엮이는 일마다 모두 복잡해진다고 알려준다. 율리안의 취미는 예술품 수집이고, 지금은 허치의 존재를 모르지만 곧 알게될 거라고 알려준다.

 

 

 

 

 

- 율리안의 사무실 -
율리안은 해커를 고용해 허치에 대한 기록을 찾는다. 해커는 허치가 아버지를 시내 요양원에 보냈고 별거없는 사람이고 너무 평범하다고 얘기한다.

 

 

 

 

 

율리안은 해커에게 일을 제대로 못하면 가라고 얘기한다. 그러자 해커는 펜타곤에 친구가 있는데 계속 찾아보겠다고 얘기한다.

 

 

해커는 펜타곤에서 일하는 대런에게 허치 맨셀에 대해 알려주지 않으면 사진을 뿌리겠다는 협박메일을 보낸다. 대런이 바로 허치 맨셀에 대해 검색을 해보지만 접근불가로 나온다.

 

 

 

 

 

- 이발소 -
배니언은 율리안이 허치와 같은 변수를 통제하지 못하면 그가 가지고 있는 오브샤크의 지분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알려준다. 오브샤크는 러시아 갱들의 퇴직연금 같은 것으로 수억 달러의 현찰을 쉬지 않고 이동시키는 것이다. 율리안은 현재 그 돈의 베이비시터 역할이라고 알려준다.

 

 

 

- 펜타곤 -
대런은 기밀보관실에서 허치 맨셀, 노바디에 대한 기록을 확인한뒤 해커에게 보내준다. 해커는 노바디에 대한 기록을 확인하자 마자 빠지겠다며 떠나버린다.

 

 

 

 

 

- 허치의 집 -
허치는 가족들과 휴가 얘기를 하면서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그때 허치는 집 근처로 다가오는 검은색 자동차를 발견하고, 가족들은 지하실로 피신시킨다. 베카가 무슨일인지 묻자 허치는 대답 대신 키스를 한다. 허치는 911을 부르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지하실 문을 닫고 집안 전체 전원을 꺼버린다.

 

 

 

 

 

러시아 갱이 집안으로 들어와 방을 뒤지며 허치를 찾는다. 숨어있던 허치는 침입한 남자들을 하나씩 공격하며 제거한다. 허치가 놈들을 하나씩 제거하며 이동하는데 전기충격기 공격을 받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파벨은 허치를 자동차 트렁크에 가둔뒤 율리안이 있는 사무실로 출발한다. 정신을 차린 허치는 손목에 채워진 수갑을 빼내고 트렁크 문을 열어 밖을 확인한뒤 문을 닫는다.

 

 

허치는 트렁크에 있는 소화기를 찾은뒤 뒷좌석과 연결된 구멍으로 분말소화기를 눌러버린다. 순간 운전자의 시야가 가리면서 신호등을 들이받고 전복되어 버린다. 허치는 트렁크에서 빠져나온뒤 열쇠를 찾아 수갑을 푼다.

 

 

파벨이 고통스러워하며 허치에게 도대체 누구인지 묻는다. 허치가 자신은 아무도 아니라며, FBI와 CIA 요원들이 자신을 감사관이라 불렀다고 알려준다. 감사관은 어떤 조직이 끝장나면 마지막에 묻을 닫고 나올 사람으로 아무도 자신을 체포할 수 없다고 얘기한다. 그래서 남김없이 처리해야만 한다고 설명해준다.

 

 

 

 

 

허치는 파벨이 죽은것을 보고 집으로 달려간다. 허치는 요양원에 있는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해야할 일이 조금 커졌다며 조심하라고 일러준다. 전화를 끊은 데이빗은 미소를 짓는다.

 

 

집으로 돌아온 허치는 엉망이된 집안을 바라본다. 허치는 샤워를 하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난뒤 지하실 문을 연다. 베카와 블레이크는 놀라며 지하실에서 걸어나온다.

 

 

 

 

 

허치는 아내와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피신시킨다. 베카가 허치에게 무슨일인지 묻는다. 허치는 지금 처리해야할 일이 있는데 자신을 믿고 넘어가 달라고 부탁한다. 베카는 아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킨다.

 

 

허치는 음악을 들으며 집안에 숨겨두었던 금괴를 챙긴다. 허치는 술을 마시며, 침투했던 놈들에게 자신에 대한 얘기를 들려준다.

 

 

허치는 오래전 앨런이라는 남자가 이탈리아 미군기지에서 300만달러 빼돌렸다가 붙잡혔다고 얘기를 시작한다. 허치는 그를 죽이려 했지만 앨런이 진정으로 후회하는것을 느껴서 살려서 보내주었다고 얘기한다.

 

 

 

 

 

다음해에 아이다호에 살고 있는 앨런을 찾아갔는데, 앨런이 아내와 두 아이들에게 미소짓는 모습을 보고 질투가 났었다. 그 순간 앨런이 가진 것을 가지고 싶어서 일을 그만두고 노력했고 정말로 좋았었다. 허치가 얘기를 하던중에 소파 밑에서 딸의 야옹이 팔찌를 발견한다.

 

 

허치는 생각보다 오래 버텼다면서 집안에 불을 붙이고 빠져나간다. 허치가 자신의 자동차를 타려다 옆집 남자의 제로백 자동차를 바라본다. 허치는 자동차 시동을 걸고 출발한다.

 

 

 

 

 

- 요양원 -
율리안의 부하들이 데이빗이 있는 요양원으로 찾아온다. 율리안 부하들은 소파에 앉아 잠이든 데이빗에게 권총을 겨눈다. 기다리고 있던 데이빗은 놈들이 총을 쏘지 못하게 붙잡고 숨겼던 총을 꺼내 방아쇠를 당긴다.

 

 

 

 

 

- 회사 -
회사로 찾아간 허치는 에디와 찰리에게 금괴를 책상위로 쏟아 부으며 회사를 넘기라고 제안한다. 장인은 허치의 제안을 받아들여 회사를 넘기고 떠난다.

 

 

 

 

 

- 클럽 -
율리안은 파벨의 자동차 사고 뉴스를 보고, 부하들을 모두 소집시킨다.

 

 

 

- 회사 -
다음날 회사 직원들이 출근을 하려는데 회사 문이 잠겨있다. 회사에는 전기 설비문제로 당분간 폐쇄한다는 공고가 붙어 있다. 허치는 회사 내부에 직접 무기를 만들고 배치한다.

 

 

해리는 무전기로 허치를 찾는다. 해리는 러시아놈들과 싸우려는 것이냐며 화낸다. 허치는 놈들이 가족을 찾아왔고, 아버지도 찾아갔다며 할일을 했을 뿐이라고 얘기한다. 허치가 계획이 있다고 얘기하자 해리는 도와주러 가지 않을 거라고 소리친다. 허치는 무전기를 꺼버리고 무기를 챙겨 회사에서 출발한다.

 

 

 

 

- 율리안의 금고 -
허치는 율리안이 관리하는 돈(오브샤크)이 있는 곳을 찾아가 공격한다. 허치는 그림을 하나 챙긴뒤 놈들을 모두 제거하고 돈에 불을 지른다.

 

 

 

 

 

- 클럽 -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던 율리안은 앉아서 식사중인 허치를 발견하고 다가간다. 율리안은 허치의 배짱이 좋다며 웃는다. 허치가 움직이자 율리안의 부하들이 총을 겨눈다. 허치가 테이블 위에 놓인 냅킨을 집어드는데 뇌관이 연결된 크레모아가 놓여져 있다.

 

 

 

 

 

허치는 율리안에게 둘이서 얘기를 나누자고 제안한다. 율리안은 부하들에게 모두 나가 있으라고 지시하고, 허치와 마주앉는다.

 

 

 

 

 

허치는 두가지 선택이 남아 있다며 율리안에게 설명한다. 첫번째 선택은 끝까지 가는것이고, 두번째 선택은 대화로 끝내고 새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허치는 율리안이 가진 모든것을 불태웠다며 불에 탄 돈뭉치를 꺼내 보여준다. 율리안은 오브샤크가 불에 탄것을 알고 화낸다. 허치는 율리안이 자신의 집으로 찾아왔기 때문이라고 소리친다. 율리안은 허치가 자신의 동생을 죽였기 때문이라고 얘기한다. 허치는 그놈을 마지막으로 봤을때 살아 있었다고 얘기한다.

 

 

 

 

 

허치는 율리안이 오브샤크에서 손떼고 싶어한것을 알고 있다며 지금이 기회라고 얘기한다. 허치는 자신에게서 떨어져서 새로운 삶을 살라고 제안하고 클럽을 나간다. 율리안은 자리에 앉아 허치가 한말을 생각한다.

 

 

클럽에서 나온 허치는 자동차에서 율리안의 선택을 기다린다. 잠시뒤 율리안이 밖으로 나와 부하들에게 허치를 붙잡으라고 소리친다. 허치는 기다렸다는듯이 놈들을 유인하며 출발한다.

 

 

율리안은 차에서 총을 쏘며 허치를 뒤쫓는다. 허치가 골목길로 방향을 돌리는데, 버스가 멈추며 길을 막는다. 잠시뒤 율리안의 부하들이 허치의 자동차 정면으로 돌진하며 충돌한다.

 

 

 

 

 

- 회사 -
허치가 놈들의 총격을 피하며 빠져나온 뒤 회사에 먼저 도착한다. 허치가 차에서 내려 이동하는데, 뒤따라온 놈들이 총을 쏘며 허치를 공격한다.

 

 

 

 

 

허치가 어깨에 총을 맞고 쓰러지며 놈들에게 반격한다. 율리안이 총을 쏘며 허치에게 다가온다. 그 순간 해리와 데이빗이 총을 쏘며 나타나 허치를 도와준다.

 

 

 

 

 

허치는 아버지의 도움을 받으며 회사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 데이빗은 허치에게 은퇴해보려고 했지만, 이게 더 좋다며 놈들을 공격한다.

 

 

허치는 미리 준비해둔 수류탄을 터트리며 놈들을 공격한다. 수류탄 폭발에 율리안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해리는 조용히 뒤쫓는 놈들을 저격하여 제거한다.

 

 

허치는 미리 설치해둔 부비트랩을 작동시켜 놈들을 제거한다. 데이빗, 해리, 허치는 등을 맞대고 사방에서 공격해오는 놈들을 제거한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 율리안이 창고로 돌아오며 공격한다. 해리가 어깨에 총에 맞으며 고통스러워 한다. 허치가 해리를 부축하며 반격하지만 탄약이 다 떨어지고 없다.

 

 

율리안은 허치가 오브샤크를 훔친거였다면 탈출구가 있을수도 있었지만, 다 태워버려서 방법이 없다고 소리친다. 율리안은 허치의 가족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소리치며 총을 쏜다.

 

 

 

 

 

허치는 가슴에 품고 있던 크레모아를 꺼낸뒤 테이프로 고정한다. 허치는 크레모아를 방탄유리에 부착하고 율리안을 향해 달려가며 폭발시킨다. 율리안은 폭발과 함께 쓰러져 죽는다.

 

 

멀리서 싸이렌 소리가 들려오고, 데이빗과 해리는 회사를 빠져나간다.

 

 

 

 

 

허치가 레베카에게 전화해서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고 메시지를 남긴다. 허치는 배관에 숨어있던 고양이를 발견하고 품속에 넣고 먹이와 캔따개, 그림을 챙긴뒤 밖으로 나간다.

 

 

 

 

 

- 조사실 -
조사관들이 허치에게 누구인지 묻는다. 그러자 허치가 자신은 아무도 아니라고 대답한다. 잠시뒤 FBI, CIA 조사관들은 전화를 받고 놀란표정으로 허치를 바라본다.

 

 

 

 

 

 

[ 3개월 후 ]
허치와 베카는 살집을 보러 다닌다. 중개사는 집에 대해 설명한다. 그때 중개사의 전화벨이 울리고 전화를 받는다. 잠시뒤 중개서는 허치에게 온전화라며 발신인이 누군지 모를 전화를 바꿔준다. 통화를 마친 허치와 베카는 중개사에게 집에 지하실이 있는지 확인한다.

 

 

 

 

 

 

 

 

쿠키영상

 

 

데이빗과 해리가 캠핑카를 타고 해안도로를 이동하고 있다. 데이빗은 해리에게 계단에서 쏜 놈에 대해 다시 얘기해달라고 말한다. 해리는 세명을 한번에 쐈다고 얘기한다. 데이빗은 아직도 믿지 못하겠다고 얘기한다.

 

 

 

 

 

데이빗은 왜 비행기를 안타는 것인지 묻는다. 해리는 총때문에 비행기를 탈 수 없다고 얘기한다. 데이빗과 해리는 뒤쪽에 있는 총을 바라보며 웃는다.

 

 

 

 

 

 

[사진 출처] 영화 노바디(Nobody)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노바디(Nobody)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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