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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질(Hostage: Missing Celebrity)은 톱배우 납치를 소재로한 액션 스릴러 영화로, 원작은 유덕화 주연의 '세이빙 미스터 우(Saving Mr. Wu)' 이다.

 

영화 제작보고회가 끝난뒤 돌아가던 황정민은 편의점에 들른다. 편의점에서 마주친 낯선남자들은 황정민을 납치하고 몸값을 요구한다. 황정민은 OTP번호를 가르쳐주며 카드는 집에 있다고 알려준다. 최기완은 OTP카드를 찾기위해 황정민의 집으로 향한다. 황정민은 놈들에게 인터뷰에 참석하지 않고, 사라진것을 사람들이 알게되면 경찰에 신고할거라고 설득한다. 황정민은 박성웅과 통화를 하면서 서도철과 최철기 기자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광역수사대는 까페사장 납치사건의 두목이 최기완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추적한다. 매니저는 황정민이 전화를 받지 않자 집으로 찾아가는데, 엉망이된 집을 보고 경찰에 신고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형사는 CCTV 영상속에서 최기완을 찾아낸다. 최기완은 폭탄을 터뜨리며 경찰을 따돌리고 경찰은 놈들의 은신처를 추적한다.

 

배우들 연기는 좋지만 아쉬움이 남는 킬링타임용 영화다.

 

 

 

배우 황정민 `인질`로 잡혔다!
살기위한 극한의 탈주가 시작된다!

 

 

 

 

 

 

 

 

 

 

 

 

영화 인질(Hostage: Missing Celebrity, 2021) 후기, 결말, 줄거리

 

 

 

 

▷ 2021년 8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4613

 

 

 

 

 

 

 

인질(Hostage: Missing Celebrity)

 

 

- 2021 제작
- 한국, 액션/스릴러
- 2021.08.18 개봉, 15세이상 관람가, 94분
- 감독 : 필감성
- 출연 : 황정민, 김재범, 이유미, 류경수, 정재원, 이규원, 이호정

 

 

 

황정민(황정민 역)
김재범(최기완 역)
이유미(변소연 역)
류경수(염동훈 역)
정재원(용태 역)
이규원(고영록 역)
이호정(샛별 역)
조경현(황정민 매니저 역)
신현종(광역수사대 곽팀장 역)
백주희(광역수사대 오형사 역)
한규원(광역수사대 장형사 역)
지남혁(광역수사대 구형사 역)
류성현(평택서부경찰서 박반장 역)
김재철(평택서부경찰서 이형사 역)
임형태(신성리 노인 강씨 역)
강덕중(편의점 알바생 역)
박성웅(박성웅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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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Hostage: Missing Celebrity) 줄거리

 

 

- 청담동 영화 제작보고회 -
황정민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다. 황정민은 술자리에서 조금 서둘러 집으로 출발한다. 매니저가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하자 황정민은 괜찮다며 재미있게 더 놀라고 얘기한다. 매니저는 인터뷰가 1시에 있다고 알려준다. 황정민은 매니저에게 아침에 전화하라고 얘기하고 출발한다.

 

 

 

 

 

- 도로 -
최기완은 거리를 돌면서 고급 승용차를 찾는다. 잠시뒤 최기완이 고급승용차를 발견하고 뒤따라 이동하는데, 황정민의 승용차다.

 

 

 

- 편의점 -

대리기사는 편의점 옆에 주차를 하고 열쇠를 건네준다. 편의점으로 들아간 황정민은 알바생과 얘기를 나누다 가방에서 알약을 꺼낸뒤 먹는다.

 

 

황정민은 알바생에게 뭘 그렇게 열심히 보는지 묻는다. 알바생은 남양주 까페 사장 사건 얘기를 하면서, 까페알바생도 같이 실종되었다고 얘기한다. 편의점 알바생은 경찰이 제대로 수사를 안한다고 실종된 까페 알바생 여동생이 올렸다면서 사진과 글을 보여준다. 황정민은 CCTV가 많아서 금방 찾을거라며, 차는 옆에 두고 가겠다고 얘기한다.

 

 

 

 

 

황정민이 밖으로 나오는데, 남자들이 자동차에 기대어 사진을 찍고 있다. 황정민이 남의 차에서 뭐하는거냐고 묻자, 염동훈은 진짜 황정민이라며 웃는다. 잠시뒤 최기완은 악수한번 하자면서 황정민에게 손을 내민다. 황정민이 손을 붙잡자 최기완이 힘을 준다. 최기완과 염동훈은 황정민에게 시비를 걸다가 조용히 돌아간다.

 

 

 

 

 

집앞 골목까지 걸어간 황정민은 가방에서 열쇠를 찾는데, 열쇠를 편의점에 두고온 것을 떠올린다. 그때 탑차가 황정민 옆에 멈추더니 시비를 걸던 남자들이 차에서 내린다. 남자들은 황정민을 공격하고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킨다.

 

 

 

 

 

- 아지트 -
놈들은 황정민을 자신들의 아지트로 납치한다. 용태와 샛별은 황정민을 보고 진짜라며 놀란다. 샛별은 쓰러진 소연을 일으킨뒤 물을 먹인다. 황정민은 편의점에서 봤던 사진을 떠올린다.

 

 

 

 

 

염동훈이 동영상을 찍자 황정민은 장난 그만하고 풀라고 소리친다. 염동훈은 허락도 없이 말을 했다면서 황정민을 때린다. 그러자 황정민은 인터뷰가 있다면서 얼굴은 때리지 말라고 얘기한다. 염동훈은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냐며 진짜라고 얘기한다.

 

 

황정민이 자기한테 왜이러는 거냐고 묻자, 염동훈은 반말하지 말라며 발로 차버린다. 최기완은 돈많은 대스타가 눈앞에 있어서 그냥 보낼 수가 없었다고 얘기한다. 황정민은 돈때문에 이러는 것인지 묻는다.

 

 

 

 

 

최기완은 오늘밤 10시까지 돈만 주면 집에 갈 수 있지만 돈이 안들어오면 이렇게 된다면서 남양주 까페사장을 납치한 영상을 보여준다. 영상속에서 최기완은 8천만원밖에 안들어왔다면서 남양주 까페 사장에게 총을 쏜다.

 

 

 

 

 

놈들이 소연에게 총을 쏘려하자 황정민은 자신이 돈을 주겠다며 하지 말라고 소리친다. 최기완은 소연에게 얼마를 달라고 했었는지 묻는다. 소연이 2억이라고 하자 최기완은 황정민에게 얼마를 줄것인지 묻는다.

 

 

 

 

 

황정민은 5억을 주겠다고 얘기한다. 최기완은 황정민이 지금까지 찍은 영화가 몇편인데 5억이냐며 총을 겨눈다. 황정민은 은행 하루 인출한도가 5억이라며, 시간을 끌수록 자신이 납치된 것을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될거라고 얘기한다.

 

 

황정민은 지금 할수 있는 최선이 5억이라며, 돈을 받으면 둘다 풀어달라고 얘기한다. 최기완은 총구 방향을 돌린뒤 방아쇠를 당기고 밖으로 나간다.

 

 

 

 

 

- 광역수사대 -
광역수사대 오형사는 까페사장 납치단 공범인 방가를 검거하고 곽팀장에게 상황보고를 한다. 오형사는 까페사장 납치때 사용한 탑차를 방가가 염동훈에게 넘겼다고 얘기한다.

 

 

곽팀장이 반소연은 어떻게 되었는지 묻는다. 오형사는 위치를 추적중인데 쉽지가 않다며 방가를 조사해보겠다고 얘기한다. 곽팀장은 오형사에게 엠바고에 신경쓰라고 지시한다.

 

 

 

 

 

오형사는 방가에게 공범이 염동훈말고 또 두가 있는지 묻는다. 방가는 염동훈에게 탑차를 판매한 죄밖에 없다며 공범이 아니라고 얘기한다.

 

 

오형사는 염동훈이 까페 사장에게 2억을 받기로 했는데, 8천만원만 받았다고 죽였다고 얘기한다. 오형사는 납치 공범으로 집어넣기 전에 생각나는거 다 진술하라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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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트 -
용태는 황정민이 연기했던 대사를 외우며 펜이라고 얘기한다. 용태는 '들어와' 대사를 리얼하게 해달라고 요구한다. 잠시뒤 염동훈이 창고로 돌아와 OTP카드는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황정민은 집에 카드가 있는것 같다면서 집에가서 가져가라고 얘기한다.

 

 

최기완이 다른 사람들은 살려달라고 했었다며 황정민에게 안무서운 것인지 묻는다. 황정민은 여기서 나가고 싶다며 믿어 달라고 얘기한다.

 

 

 

 

 

최기완은 부하들에게 비밀번호, 인증서 번호 모두 받으라고 지시하고 영록과 함께 가기로 한다. 샛별은 창고에서 사제 폭탄을 만들고 설치한다. 최기완은 휴대용 폭탄을 챙기고 부하들에게 10시까지 안돌아오면 모두 죽이라고 지시한다.

 

 

 

 

 

모두 나가고 뒤 소연은 황정민에게 고맙다고 얘기한다. 황정민은 동생이 언니 실종되었다고 글을 올렸고 경찰이 찾고 있으니 기다려 보자고 얘기한다. 소연은 오늘 밤까지 경찰이 찾을 수 있을지 걱정한다.

 

 

소연은 놈들이 돈을 받으면 나갈 수 있는지 묻는다. 황정민은 놈들이 얼굴을 보여줬다면서, 놈들이 안잡힐 자신이 있는것이거나 처음부터 죽일 생각일거라고 얘기한다. 소연과 얘기하던 황정민은 바닥에서 깨진 유리조각을 바라본다.

 

 

 

 

 

- 기사식당 -

고영록과 최기완은 탑차를 숨기고 기사식당앞에 있는 택시를 타고 출발한다. 택시가 다리맡에 도착하자 고영록이 택시기사를 죽이고 택시를 빼앗는다.

 

 

 

 

 

- 교도소 -
오형사와 장형사는 염동훈이 있던 교도소로 찾아간다. 교도관이 염동훈은 그런 일을 꾸밀 수 있는 놈이 아니라며 염동훈과 고영록은 모두 최기완 부하들이라고 알려준다.

 

 

오형사는 곽팀장에게 최기완의 위치부터 알아내야 한다고 보고한다. 오형사는 최기완이 광산에서 일할때 폭약도 훔치고 작업반장을 납치한 전과가 있다고 얘기한다. 오형사와 장형사는 최기완의 주소지로 찾아가기로 한다.

 

 

 

 

 

- 아지트 -
용태는 방안에서 샛별의 신음소리가 들려오자 소연을 바라보며 웃는다. 소연이 고개를 돌리자 한숨을 쉬며 돌아선다. 용태는 방문을 열고 염동훈과 샛별이 섹스하는 모습을 훔쳐본다.

 

 

황정민은 소연에게 발앞에 있는 유리조각을 차달라고 얘기한다. 겁먹은 소연이 무서운 놈들이라서 안된다고 얘기한다. 황정민은 여기서 나가고 싶으면 차달라고 부탁한다.

 

 

 

 

 

소연이 힘껏 유리조각을 발로 차는데 더 멀리 가버린다. 황정민은 유리조각이 있는곳까지 몸을 움직인뒤 손으로 잡으려 한다.

 

 

 

 

 

잠시뒤 샛별이 방에서 나오자 방앞에 있던 용태가 놀라며 뒤로 넘어진다.

 

 

 

 

 

황정민은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놀라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진다. 황정민은 일어나려고 발버둥치기 시작하고, 샛별은 소리를 듣고 창고로 걸어온다.

 

 

 

 

 

간신히 일어난 황정민은 아무일 없었던듯이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 있는다. 그때 샛별은 황정민이 실눈을 뜨고 자신의 몸매를 훔쳐본것으로 생각하고, C컵 처음보냐며 뺨을 때린다.

 

 

 

 

 

- 소속사 사무실 -
매니저가 황정민에게 전화를 하지만 연결이 안된다.

 

 

 

 

- 아지트 -
황정민은 염동훈에게 인터뷰에 못간다고 연락을 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할거라고 얘기한다. 염동훈은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라며 위협한뒤 매니저에게 전화를 한다.

 

 

소속사 대표와 통화를 하던 매니저는 발신표시제한 전화가 걸려오자 끊어버린다.

 

 

황정민은 오늘 바빠서 모르는 번호는 안받을거라고 얘기한다. 황정민은 박성웅에게 전화해서 일이생겨서 인터뷰에 참석 못한다고 얘기한다. 황정민은 김실장이 전화를 안받는다며 대신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황정민은 서도철과 최철기 기자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얘기한다.

 

 

 

 

 

염동철이 기자는 무슨말이냐며 화낸다. 황정민은 지난번에도 자기때문에 인터뷰가 취소되어서 미안해서 그런거라고 둘러댄다.

 

 

 

 

 

- 최기완 주소지 -
오형사와 장형사가 최기완 주소지를 찾아가는데 집에는 죽은지 오래된 노인이 있다.

 

 

 

- 황정민의 집 -
최기완은 황정민 집에 들어간뒤 옷을 챙기고, 집안을 뒤지기 시작한다.

 

 

 

- 아지트 -
용태는 황정민의 제작보고회 기사를 보며 웃는다. 황정민이 용태에게 다른사람은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용태는 창고에 갔는데 걸어서 5분이고 뛰면 2분38초 걸린다고 얘기한다.

 

 

 

 

 

황정민은 심장약을 먹어야 하는데, 한번만 안먹어도 심장에 문제가 생긴다고 얘기한다. 황정민은 약국에서 청심환 하나만 사달라고 부탁한다. 용태는 자기 얼굴때문에 나가면 안된다고 얘기한다. 황정민은 숨이 너무 막힌다며 손이라도 풀어달라고 얘기한다.

 

 

창고에서 작업을 마친 염동훈이 아지트로 돌아와 황정민에게 전화기를 바꿔준다. 최기완은 집에 찾아왔는데 안보인다고 얘기한다. 그 순간 염동훈이 뒤에서 황정민의 목을 조른다. 황정민은 집에 있으니 잘 찾아보라고 얘기한다. 잠시뒤 황정민은 편의점에 키홀더와 카드 맡겼다고 얘기한다.

 

 

 

 

 

- 황정민의 집 -
최기완은 편의점에도 없으면 8시에 황정민 가족에게 물어보겠다고 위협한다. 최기완이 집을 나서려는대 매니저가 집으로 찾아와 초인종을 누른다.

 

 

잠시 입구에 서있던 매니저는 박성웅의 전화가 걸려오자 자리를 옮겨서 받는다. 박성웅은 황정민이 인터뷰 못한다고 연락이 왔다고 얘기한다. 박성웅은 최철기, 서도철 기자한테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기자명단에 없는 이름이라고 얘기한다.

 

 

 

 

 

매니저가 최철기와 서도철은 기자가 아니고 부당거래와 베테랑에 나왔던 극중 형사 이름이라고 얘기한다. 매니저는 최철기 서도철에게 말을 전해달라는 것은 경찰에 신고하라는 뜻인것 같다고 얘기한다. 김실장은 다시 전화하겠다며 전화를 끊고 집안으로 들어간다.

 

 

그사이 최기완은 매니저가 입구에 없는것을 확인하고 집에서 빠져나온다.

 

 

통화를 마친 매니저가 집안으로 들어가는데, 엉망이된 집을 발견하고 바로 112로 신고한다.

 

 

 

 

 

- 아지트 -
염동훈과 샛별은 창고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사제 총을 만든다. 용태는 창고로 달려와 큰일 났다고 얘기한다.

 

 

 

 

 

잠시뒤 염동훈과 샛별이 찾아와 황정민의 상태를 확인한다. 염동훈이 실감난다며 믿지 않고 돌아서는데 황정민이 오줌을 싸버린다. 샛별은 염동훈에게 저러다 황정민이 죽으면 돈한푼도 못받는다고 얘기한다.

 

 

 

 

 

- 황정민의 집 -
형사들이 출동하여 아파트 CCTV를 확인한다. 오형사는 매니저 뒤쪽으로 지나가는 최기완의 얼굴을 확인한다.

 

 

 

 

 

- 편의점 -
최기완은 편의점 알바생에게 매니저라 속이고 열쇠를 달라고 얘기한다. 알바생은 매니저라고해도 줄 수 없다고 얘기한다. 최기완은 알바생에게 기다리라고 얘기한뒤 염동훈에게 전화한다.

 

 

 

 

 

- 아지트 -
염동훈은 황정민이 죽을것 같아서 약사러 가고 있다고 얘기한다.

 

 

 

- 편의점 -
최기완은 황정민에게 속고 있는거라며 3분내로 다시 전화해서 바꾸라고 소리친다.

 

 

 

- 아지트 -
통화를 마친 염동훈은 돈만 받으면 최기완을 죽이겠다며 화낸다.

 

 

 

 

 

- 편의점 -
편의점으로 돌아온 최기완은 캔으로 알바생을 공격한다. 최기완은 편의점 CCTV를 부수고 옷을 갈아입은뒤 열쇠를 찾기 시작한다.

 

 

 

 

 

- 아지트 -
황정민이 의식을 잃고 침을 흘리며 고개를 떨군다. 용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하며 당황한다. 소연은  용태에게 손을 풀어주고 인공호흡을 해야한다고 얘기한다.

 

 

 

 

 

용태가 황정민의 손을 풀어주자 황정민이 바닥으로 쓰러진다. 용태가 당황하며 인공호흡을 하려할때 황정민이 눈을 뜨고, 들고있던 유리조각으로 공격한다. 용태가 도망치려하자 황정민은 의자로 공격하여 쓰러뜨리고 묶인발을 푼다. 황정민은 소연을 풀어주고 함께 집에서 빠져나간다.

 

 

 

 

 

정문이 잠겨있는 것을 발견하고 황정민과 소연이 힘껏 밀어본다. 그때 샛별이 사제총을 겨누며 다가온다. 황정민은 샛별에게 보내주면 신고하지 않겠다며 다가간다. 그러자 샛별이 총을 쏘며 움직이지 말라고 소리친다.

 

 

 

 

 

그때 염동훈이 돌아오는 것을 발견하고 샛별이 돌아본다. 그틈에 황정민은 샛별을 공격하며 몸싸움을 한다. 소연이 바닥에 떨어진 총을 집어들고 겨눈다. 샛별이 황정민의 손을 물고 달려오자, 소연이 방아쇠를 당긴다. 샛별은 총에 맞고 쓰러지고, 황정민과 소연은 산속으로 도망친다.

 

 

 

 

 

- 산속 -
황정민은 소연에게 둘다 잡힐것 같다고 얘기한다. 황정민은 자신이 놈들을 유인할때 숨어있다고 도망치라고 얘기한뒤 달려간다. 염동훈와 용태는 황정민이 도망치는 것을 발견하고 뒤쫓는다.

 

 

 

 

 

잠시뒤 조용해지자 소연이 몸을 움직인다. 소연은 염동훈이 바위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는것을 발견하고 놀란다.

 

 

 

 

 

도망치던 황정민이 낭떠리지 앞에서 멈추고 돌아서려는데 용태가 나타나 총을 겨눈다. 용태는 황정민이 움직이자 총을 쏴버린다. 황정민은 용태의 총을 피하려다 미끄러지며 굴러떨어진다.

 

 

 

 

 

- 편의점 -
최기완이 황정민이 알려준 비밀번호를 눌러보지만 틀린번호라고 나온다. 최기완이 염동훈에게 전화를 하지만 연결이 되지 않는다.

 

 

그때 형사들이 황정민의 차가 주차되어있는 편의점으로 찾아온다. 최기완은 형사들을 발견하고 반대방향으로 걸어간다.

 

 

오형사는 최기완을 알아보고 멈추라고 얘기한다. 오형사와 장형사가 권총을 뽑아 겨누고 최기완을 체포하려는데, 대기중이던 고영록이 택시로 형사를 받아버린다.

 

 

 

 

 

최기완은 택시를 타고 도주하고, 형사들은 최기완을 추격한다. 고영록은 경찰의 진로를 방해하며 골목길로 도주한다. 잠시뒤 장형사 택시를 옆에서 받아버리자 택시는 미장원으로 돌진한뒤 멈춘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이 제압하려하자 고영록은 경찰을 공격한다. 그사이 최기완은 사제폭탄을 터트리고 도망친다.

 

 

 

 

 

- 광역수사대 -
형사들은 체포한 고영록을 광역수사대로 연행한다. 고영록은 기자들에게 '까페사장을 죽였다. 황정민도 납치했다'라고 소리친다.

 

 

 

 

 

- 산속 -
굴러떨어진 황정민은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확인한다. 황정민은 고통을 참으며 다친 다리를 지혈하고 움직인다.

 

 

 

 

 

- 서울 -
최기완은 황정민의 집에서 가져온 옷으로 갈아입고 머리 모양을 바꾼뒤 이동한다.

 

 

 

 

 

- 광역수사대 -
형사들은 고영록에게 인질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팀장은 고영록에게 최기완이 시켜서 한거 안다면서 도와주겠다고 얘기한다. 잠시뒤 고영록은 자신의 혀를 깨물고 자살시도한다.

 

 

 

 

 

- 산속 -
산아래으로 내려가던 황정민은 노인을 발견하고 다가간다. 황정민은 노인에게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부탁한다. 노인은 핸드폰이 없다며 집전화를 쓰라고 얘기한다.

 

 

 

 

 

황정민이 고맙다면서 집안으로 뛰어들어가서 수화기를 집어드는데 통화가 안된다. 그사이 노인은 밖에서 문을 잠근뒤 핸드폰을 꺼낸다.

 

 

 

 

 

- 평택서부경찰서 -
형사들은 평택경찰서에 모여 수사상황을 브리핑을 하고 황정민의 실종당시 의상을 공유한다.

 

 

그때 박반장은 신성리 노인 강씨의 전화를 받는다. 강씨는 박반장에게 자기를 죽이려는 놈이 찾아와서 생포했다며 빨리 오라고 얘기한다. 박반장은 강씨에게 자꾸 전화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지금 바쁘다며 전화를 끊어 버린다.

 

 

박반장이 형사들에게 지시를 하는데, 강씨의 전화가 또 걸려오자 박반장은 받지않고 바로 끊어버린다. 박반장은 광수대에서 나온 형사에게 확실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한다.

 

 

 

 

 

- 산속 -
잠시뒤 염동훈이 강씨 노인을 찾아와 곱슬머리에 얼굴 빨간 남자를 못봤는지 묻는다. 강노인은 못봤다고 얘기한다. 염동훈이 무슨 소리를 들었다며 컨테이너쪽으로 가려하자 강노인이 막는다. 강노인이 그놈이 보낸거냐며 화내자 염동훈은 알았다며 돌아선다.

 

 

 

 

 

잠시뒤 강노인이 직접 경찰서로 데려가겠다며 컨테이너 문을 여는데, 염동훈이 나타나 강노인의 머리를 내려친다. 컨테이너 밖에 벗어둔 황정민의 구두를 알아바고 돌아온 염동훈은 황정민을 공격한다.

 

 

 

 

 

- 아지트 -
경찰이 최기완과 염동훈을 공개수배로 전환하고 황정민의 집에 병력을 집중 배치했다. 용태는 관련 뉴스를 확인한다. 염동훈은 총에 맞은 샛별의 상처를 확인하며 지혈한다.

 

 

 

 

 

- 돈세탁 장소 -
최기완은 염동훈에게 전화해서 황정민이 일부러 인증서 번호도 틀리게 알려줬다며 황정민을 바꾸라고 얘기한다. 돈세탁직원은 계좌로 돈을 보내면 수수료 10% 떼고 나머지는 현찰로 주겠다며 계좌번호를 알려준다.

 

 

 

 

 

- 아지트 -
염동훈은 샛별이 지금 다쳐서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며 돈을 달라고 얘기한다. 최기완은 경찰이 벌써 계좌를 막았을거라며, 돈은 알아서 줄테니까 빨리 황정민을 바꾸라고 얘기한다. 염동훈은 최기완의 말이 계속 달라진다면서 10시까지 돈가지고 안오면 다 죽일거라고 소리친다.

 

 

 

 

 

황정민은 용태에게 곧 경찰에 잡힐거라고 얘기한다. 용태는 최기완이 아직 안잡혔다며, 자기는 사람안죽였고 돈 많이 준다고해서 시키는대로 한 것 뿐이라고 얘기한다. 최기완은 용태에게 전화를 바꾸라고 지시한다.

 

 

 

 

 

용태가 황정민에게 전화를 바꿔주자, 최기완은 지금 집앞에 있다면서 인증서 번호를 틀리게 얘기하면 죽이겠다고 얘기한다.

 

 

황정민은 용태를 속이기위해 이러다 잡히면 무기징역이라며 자수하는게 좋을거라고 얘기한다. 황정민은 용태시켜서 지금 풀어주면 얘기 잘해서 빨리 나올수 있게 도와주고 돈도 주겠다고 얘기한다.

 

 

그때 염동훈이 들어와 무슨돈이냐며 누구 전화인지 묻는다. 용태가 최기완이라고 얘기하자 염동훈은 전화기를 던져버린다. 염동훈은 배신하고 도망치려고 했냐며 용태를 때린다. 용태는 그런거 아니라며 황정민을 발로차고 때린다.

 

 

 

 

 

- 돈세탁장소 -
뉴스에서는 황정민 납치사건과 관련된 뉴스가 나오고, 사장은 최기완에게 어떻게 할것인지 묻는다. 최기완은 밖으로 나와 택시를 타고 출발한다.

 

 

 

 

 

- 아지트 -
소연은 37번 면접보고 합격했고, 월요일부터 첫출근이었다고 얘기한다. 소연은 진짜 죽고싶지 않다고 울먹인다. 황정민은 나갈 수 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 기사식당 -
형사는 범인들이 타고다니던 탑차를 기사식당 앞에서 발견한다. 장형사는 기사식당앞에서 용의자들이 택시를 타고 가는거 봤다는 증언도 나왔다고 보고한다.

 

 

 

 

 

- 광역수사대 -
곽팀장은 최기완을 봤다는 신고를 받고 형사들과 함께 출발한다. 그때 최기완이 택시를 타고 경찰서로 찾아와 두손을 내밀며 자수한다. 형사들은 최기완을 체포하고 취조실로 데려간다.

 

 

최기완은 10시까지 돌아가지 않으면 염동훈이 둘다 죽일거라며, 감형 20년, 영치금 매달 300씩 넣어달라는 조건을 제안한다. 곽팀장과 구형사가 시계를 확인하는데 8시 10분이다.

 

 

 

 

 

- 아지트 -
염동훈은 샛별이 죽자 괴로워하며 비명을 지른다.

 

 

 

- 광역수사대 -
구형사는 평택쪽에 CCTV가 없는 곳이 많아서 내일까지 탑차동선 나오기 힘들것 갔다고 얘기한다. 곽팀장은 최기완이 일부러 시간을 끌고 있는 수작이라며 인질을 살리기위해 직접 데려가자고 얘기한다.

 

 

곽팀장은 최기완에게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먼저 증명하라고 얘기한다. 최기완은 순서가 잘못되었다며 소리지른다. 구형사가 최기완의 멱살을 붙잡고 달려들자 곽팀장은 말린다.

 

 

곽팀장은 최기완에게 인질이 죽으면 감형시켜줄수가 없다며, 인질이 살아있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최기완은 곽팀장에게 시간낭비 하지말자며, 자신이 황정민을 구하겠다고 얘기한다.

 

 

곽팀장은 평택에 있는 오형사와 장형사에게 최기완이 아지트 위치를 불었다며 출동하라고 지시한다.

 

 

 

 

 

- 평택서부경찰서 -
박반장은 형사들과 함께 놈들의 아지트로 출발 준비한다. 그때 신성리 노인 강씨가 박반장을 찾아온다. 오형사가 누구인지 묻자, 형사는 산에 혼자 사는 노인인데 정신이 좀 안좋고, 매번 누가 죽이러 온다고 민원을 넣어서 골치아프다고 얘기한다.

 

 

돌아서려던 오형사는 강씨 노인이 신고 있는 구두를 발견하고 노인에게 황정민 사진을 보여주며 본적이 있는지 묻는다.

 

 

 

 

 

- 아지트 -
염동훈은 샛별을 차에 옮겨싣는다. 용태는 10시까지 기완이 오기로 했으니 기다리자고 얘기한다. 염동훈은 황정민에게 얼마 받기로 했냐며 공격한다. 용태가 쓰러지자 염동훈은 차에서 총을 챙긴다.

 

 

염동훈은 총을 가지고 들어와 황정민을 향해 쏜다. 염동훈은 둘이 샛별을 죽인거라며 왜 그런것인지 묻는다. 황정민은 어차피 우리를 죽일 생각인거 알고 있었다고 얘기한다.

 

 

 

 

 

황정민은 공범이 한명 경찰에 붙잡혔으니 여기도 경찰이 올거라고 얘기한다. 염동훈은 황정민이 잘난척한다면서 총을 겨눈다. 황정민이 이러지 말라고 얘기하자, 염동훈은 자기가 하는말을 따라하면 살려주겠다고 얘기한다.

 

 

황정민은 정말 살려줄거냐며 염동훈의 말을 따라하며 시간을 끈다. 잠시뒤 황정민은 뭘 기다리는거냐며 빨리하라고 소리친다. 그때 뒤에 서있던 용태가 파이프를 휘둘러 염동훈을 공격한다.

 

 

용태가 황정민과 소연을 풀어주며, 자기는 사람을 안죽였고 돈받으면 얼굴 수술하고 엄마 퇴원시키려고 했다고 얘기한다. 황정민은 용태에게 같이 나가자고 얘기한다. 그때 정신을 차린 염동훈이 용태에게 총을 쏜다. 염동훈이 다시 한발을 쏘는데 배전반에 맞으며 전기가 꺼져버린다.

 

 

 

 

 

- 아지트 -
최기완은 경찰을 데리고 창고에 도착한다. 같은 시각 오형사와 정형사는 가구공방으로 찾아간다.

 

 

경찰이 창고 안으로 진입하고 난 뒤 오형사는 곽팀장에게 가구공방이 진짜라고 알려준다.

 

 

잠시뒤 경찰이 창고 바닥에 설치된 선을 건드리면서 폭발하고 경찰들이 쓰러진다. 최기완은 쓰러진 경찰의 권총을 챙친다.

 

 

오형사와 정형사는 지원요청을 하고 가구공방 안으로 진입한다. 기다리고 있던 염동훈이 경찰을 향해 총을 쏘고, 황정민에게 총을 겨누며 밖으로 이동한다.

 

 

 

 

 

황정민은 소연에게 나오지 말라고 소리친다. 오형사는 소연앞을 막으며 괜찮은것인지 묻는다. 밖으로 빠져나온 염동훈은 문을 잠그고 황정민을 운전석에 태운다. 염동훈은 총을 겨누고 황정민에게 운전을 시킨다.

 

 

출발하는 순간 최기완이 나타나 총을 쏜다. 최기완이 염동훈을 쏘고난뒤 황정민을 쏘려하자, 황정민은 가속페달을 밟아버린다. 밖으로 나온 오형사와 장형사가 최기완과 격투를 벌이지만 모두 쓰러진다.

 

 

 

 

 

지켜보던 황정민은 염동훈이 가지고 있던 총을 가지고 내린다. 황정민은 최기완에게 총을 쏜뒤 달라들며 공격한다. 몸싸움을 하던 황정민은 최기완을 제압하고 경찰이 도착할때까지 버틴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황정민을 일으키고 구급대원이 상태를 확인한다. 소연은 황정민의 손을 붙잡으며 안도의 눈물을 흘린다.

 

 

 

 

 

 

[ 2년후 ]
- 촬영장 -
박성웅은 납치사건 영화를 촬영한다. 황정민이 촬영장으로 찾아오자 괜찮은 것인지 물으며 대화를 나눈다. 잠시뒤 황정민은 멀리서 걸어오는 최기완의 모습을 보고 표정이 굳어진다.

 

 

 

 

 

박성웅은 이번에 살인마 역할을 맏은 신인배우라며 허남준을 황정민에게 소개한다. 박성웅은 진짜 비슷하다며 캐스팅이 대박이라고 얘기한다. 박성웅은 황정민에게 리허설 금방 끝내가 한잔하자고 얘기한다.

 

 

 

 

 

허남준은 황정민에게 사진 한장 같이 찍어도 되는지 묻는다. 잠시 생각하던 황정민은 괜찮다며 웃으며 사진을 찍는다.

 

 

 

 

 

 

[사진 출처] 영화 인질(Hostage: Missing Celebrity)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인질(Hostage: Missing Celebrity)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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