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 함께 : 인과 연(Along With the Gods: The Last 49 Days, 2018) 관람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신과 함께 두번째 이야기인 인과 연이 드디어 개봉하였다.

 

이번 이야기는 수홍의 이야기와 강림의 과거와 겹치면서 천년전의 이야기가 재판을 통해 밝혀진다.

 

1편때보다는 좀더 스토리가 풍성하고, 성주신의 등장으로 기억을 잃었던 해원맥과 덕춘의 과거에 대한 비밀도 밝혀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염라의 비밀에 대한 쿠키영상이 있으니 꼭 보기 바란다.


러닝타임이 1편때보다 더긴 141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보았다.

 

 

 

 

 

영화 신과 함께 : 인과 연(Along With the Gods: The Last 49 Days, 2018) 관람후기, 결말, 줄거리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관람후기, 결말, 줄거리, 쿠기영상 : http://barista7.tistory.com/81

 

2018년 8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barista7.tistory.com/613

 

 

 

 

 

 

 

 

 

 

 

 

 

 

 

신과함께:인과 연(Along With the Gods: The Last 49 Days)

 

 

- 2018 제작
- 한국, 판타지 외
- 2018.08.01 개봉, 12세이상관람가, 141분
- 감독 : 김용화
- 출연 :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신과 함께 : 인과 연 줄거리(스포)

 

 

강림(하정우)과 해원맥(주지훈)은 천고사막에서 천륜지옥을 지키는 지옥의 군대와 싸움을 벌인다. 쓰러져 정신을 잃었던 강림은 다시 일어나 싸우기 시작하고, 천륜지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염라대왕(이정재)이 나타나자 강림은 망자 김수홍(김동욱)의 죽음에 밝혀야할 진실이 있다면서 재판을 열어줄것을 요청하고, 지옥법 조항에 따라 김수홍이 불의의 사고로 죽임을 당한 귀인이기에 해당 재판만을 받게 해달라고 한다. 판관들은 수홍은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원귀가 되어 이승과 저승을 어지럽힌 자로 소멸되어야 마땅하다고 한다.

 

 

 

 

 

판관은 자신들의 목을 내놓겠다고 하고, 강림은 자신의 차사직을 내려놓겠다고 한다. 결국 염라대왕은 수홍의 재판을 허락한다. 하지만 염라는 재판이 끝나기전에 성주신(마동석)을 멸하고 허춘삼이라는 자를 데려올것을 명한다. 그리하여 수홍은 7개의 재판이 아닌 불의지옥과 폭력지옥 재판만을 받게 된다.

 

 

허춘삼을 데려오기 위해 많은 차사들이 갔지만 성주신 때문에 돌아오지 못했다고 한다. 해원맥과 이덕춘(김향기)이 잠들어 있는 허춘삼의 앞에 나타나고 이덕춘이 허춘삼의 이름을 부르고, 해원맥은 성주단지를 찾고 있다.

 

 

 

 

 

성주단지로 생각하고 요강안에 있던 것을 마셔버린 해원맥은 이덕춘에게 빨리 이름 삼창하라고 하지만, 성주신이 나타나 이덕춘의 목을 잡고 있다. 성주신은 해원맥을 보고 '너 나 몰라?'라고 하지만 기억을 하지 못한다. 해원맥이 성주신을 공격하지만 결국 패하고 성주신에게 무릎꿇게 된다.

 

 

성주신은 염라를 욕하면서 천년전 해원맥과 이덕춘을 저승으로 대리고온 저승차사였다고 말한다. 성주신은 허춘삼의 명패는 현동이가 초등학교 입학식때까지 압수하겠다고 하고, 그래도 데려가고 싶으면 대장이 와야 할 거라고 말한다.

 

 

 

 

 

강림과 수홍이 재판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3개의 지옥을 거쳐야한다. 수홍은 강림보고 '나의 변호사가 맡느냐 못믿겠다, 나의 죽음에 무슨 비밀이 있다는 것이냐? 나의 환생을 위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물어보지만, 강림은 아직은 말해줄 수 없다면서 대답을 회피한다. 삼도천을 빨리건너기 위해 강림은 수홍을 지옥원귀의 미끼로 사용한다.

 

 

 

 

 

아무런 성과 없이 저승으로 돌아온 해원맥과 덕춘은 강림에게 혼나고 다시 이승으로 돌아간다. 성주신은 사람을 위한 신이다 보니 사채업자들에게 당하고만 있다. 이를 지켜보던 해원맥과 덕춘은 현동이 입학식때까지 기다리고, 혼자 잘 살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 1대1 맞춤서비스를 하겠다고 한다. 그 대신에 자신들의 기억을 찾아달라고 제안 한다.

 

 

 

 

 

 

 

 

 

 

 

 

 


성주신은 해원맥과 덕춘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해원맥은 사채업자들을 가볍게 정리해 버린다. 해원맥은 성주신에게 자신들의 기억을 되찾아 달라고 하자, 성주신은 옛날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해원맥은 고려시대 북방을 지키던 최고의 장수로 하얀 가죽목도리를 두른 '하얀 삵'으로 불렸다. '하얀 삵'이 전장에 나오면 적들은 전의를 잃고 도망칠 정도였다고 한다.

 

 

 

 


수홍과 강림은 거짓지옥에서 쉬면서, 강림은 자신의 이야기를 수홍에게 하기 시작한다. 강림의 아버지는 고려군의 거란전 총사령관 강문직(김명곤) 대장군 이었다. 강림 자신은 미천한 동생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고 말한다. 강림은 국경에서 전투가 벌어찔때면 아버지를 따라 전투에 참관하였다고 말한다.

 


강림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아버지가 전장에 나갔던날 한 아이를 만났고, 아버지는 그아이를 데리고와 양자로 삼았다고 한다. 어느날 강림과의 무예연습을 하던 모습을 보고 아버지 강문직은 그 아이에게 칼을 잡고, 다루는법을 가르치는 등 하나씩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 아이는 강림과 장기를 둘때도, 무예 연습을 할때도 공격을 하지 않고 방어만 하는 것이다. 강림은 왜 공격을 하지 않고 방어만 하냐면서 속셈이 뭐냐 물었고, 그 아이는 배운대로 할 뿐이었다.

 


성주신은 해원맥에게 현동에 대한 1대1 서비스가 무엇인지 물어본다. 성주신은 해원맥, 덕춘과 함께 현동이를 위해 고아원에 알아보러 간다. 하지만 고아원에서는 현동이의 아버지의 확인서나, 친권자 포기를 한다는 확인서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할아버지에게 장애가 있을경우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한다.

 

 

 

 

 

성주신은 고아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덕춘을 보고 덕춘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덕춘은 고려군의 공격으로 부모를 잃은 여진족의 아이들을 데리고 보살폈다고 한다.

 

 

 

 


강림과 수홍은 다시 길을 떠나고 강림이 칼을 뽑아들자 수홍이 물어본다. 이곳에서는 망자가 무서워하는 것들이 나타나는데 수홍은 세상에 있는 것들은 무서울게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수홍은 가만히 생각해보니 세상에 없는 무서운게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쥬라기 월드에 나왔던 공룡으로 수홍이 공룡중에서 랩터가 가장 무섭다고 말하자 뒤쪽에서 랩터가 나타난다. 랩터는 무리를 지어 공격한다는 말에 이번에는 랩터 무리가 나타나 강림과 수홍에게 달려들기 시작한다. 랩터들이 주위를 포위한 상황에서 티라노사우루스가 나타나 랩터를 공격하자, 강림이 좀 더 큰것을 생각해보라고 한다. 이번에는 바닥에서 수중 공룡 모사사우르스가 나타나 강림과 수홍을 삼키고 안전하게 이동한다.

 

 

강림과 수홍은 공룡의 뱃속에서 이야기를 이어간다. 전장에서 늘 선봉에서 공격하단 강림은 어느날 아버지와 동생이 나누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기 전투에서 더이상의 고려군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이번에는 동생이 선봉에 공격하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전투에서 고려군은 5만명의 병사를 잃고, 대장군마저 전사를 하게 되자, 강림을 대장군에 봉하고 북방을 방비하도록 하였다. 강림은 선봉에서 공격에 실패하고, 아비지를 지키기 못한 동생을 파직하고 변방으로 보내버린 것이었다.

 

 

 

 


덕춘은 현동이에게 한글을 가르친다. 해원맥과 덕춘은 어떻게 둘이 만나게 되었는지 성주신에게 물어본다. 성주신은 또다시 이야기를 이어간다. 어느날 숲속에 먹을것을 구하기 위해 내려왔다가 호랑이를 만난 덕춘은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호랑이에게 잡혀 죽을 위기에 처한다. 이때 해원맥이 나타나 호랑이를 처치하고 덕춘을 구해주었던 것이다.

 

 

하지만 해원맥은 여진족의 잔당을 제거하기 위해 덕춘과 아이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가게된다. 그곳에서는 부모를 잃고 살고 있는 아이들 뿐이었다. 해원맥은 호랑이를 잡아 가죽을 벗기고, 고기는 발라 먹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다시 남쪽으로 내려오지 말라는 말과 함께 해원맥은 돌아갔다는 것이다.

 

 

 

 


불의지옥에 도착한 강림과 수홍은 오관대왕의 재판을 받는다. 판관은 수홍이 원한을 품고 윈귀가 되면서 이승에서의 모든 기록이 삭제되어 업경을 띄울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자 강림은 수홍의 총기사건과 관련된 원동연을 증인으로 요청한다. 증인이 잠든사이에 불의지옥 재판에 등장하고, 강림은 원동연에게 질문하기 시작한다.

 

 

 

 


원동연에게 수홍이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을 보았느냐 묻지만, 원동연은 대답하길 거부하면서 숨이막힌다고 말한다. 제한시간 안에 강림은 원동연의 증언을 받으려고 하지만 대답을 듣지못하고, 원동연은 꿈에서 깨지못하고 죽고 만다. 수홍은 원동연에게 다가가려다 유리관에 갖히고 형벌이 내리려하자 강림은 귀인일지도 모르는 억울한 망자에게 기회를 달라고 한다. 오관대왕은 다음 재판에서 판결을 내리기로하고 수홍을 풀어준다. 원동연이 재판과정에서 죽게되자 수홍의 재판은 추가되어 살인재판까지 받아야 한다.

 


다음날 할아버지의 장애로 인한 정부지원금을 받기위해 구에 가는데, 담당직원은 현동이를 위해서는 입양을 보내야 한다고 한다. 집으로 돌아와 할아버지에게 입양이야기를 하던 성주신은 뺨을 맞는다. 해원맥이 앞장서서 다시 입양 이야기를 하지만 할아버지는 해원맥의 뺨을 때린다. 해원맥은 '내가 누군지 아느냐?'라며 자신에 대해 천기누설을 하려는데 할아버지가 다가와 또다시 뺨을 때리자 해원맥은 잘못했다면서 꼬리를 내린다.

 

 

 

 


집으로 사람들이 들어오고 해원맥은 사채업자로 생각하고 혼내주는데, 그들은 철거반 직원들이었다. 성주신은 다시 이야기를 이어간다. 어느날 남쪽 숲에서 호랑이 가죽을 뒤집어쓴 덕춘을 발견한 해원맥은 아이가 아파서 약초를 캐러 왔다는 덕춘의 말을 듣고 아이들을 위해 약초와 식량을 공급해 주었다. 해원맥은 덕춘에게 부모의 이야기를 물어보았고, 덕춘은 여진족 마을에 하얀삵이 나타나 닥치는대로 죽였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해원맥은 깊은 슬픔에 빠진다. 이후에도 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사냥하는 방법 등을 가르친다. 이후에는 거짓 장개를 올리고 군량미를 아이들에게 가져다 주기도 하였다.

 


강림과 수홍은 폭력지옥에 도착하고 재판이 시작되고, 강림은 진광대왕에게 다음에 있을 살인지옥의 재판과 연결되어 있으니 판결을 유보해줄것을 요청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환생마저 포기하겠다고 말하면서, 다음재판에서 박중위와 염라대왕을 증인으로 요청한다.

 


세사람은 성주신을 현동의 후견인으로 신청하고 법정에 출두하여 법적인 후견인으로 인정받고 돌아온다. 돌아오는길에 차량을 타고 돌아가는 철거반 직원들을 보고 급히 집으로 돌아가지만, 집은 이미 숙대밭이 되어 있었다. 곧이서 성주신은 가슴의 통증을 느끼면서 쓰러진다.

 

 

 

 

 

철거반 직원들이 집에서 성주신 단지를 깨버린 것이었다. 덕춘은 성주단지를 본드로 붙이려고 노력해보지만 붙지 않는다.

 

 

 

 

 

성주신은 마지막 말을 이어간다. 해원맥의 거짓 장개가 들통이 나고 고려 조정에서 해원맥이 있는 곳으로 친원대를 이끌고 '밀언'이 도착한다. 해원맥과 부하들은 모두 잡히고, 여진족의 아이들이 사는곳 까지 들키고 말았다. 해원맥은 죽을힘을 다해 덕춘이 사는곳으로 와서 아이들을 대피시킨다.

 

 

 

 

 

그러면서 자신의 하얀 동물가족 목도리를 덕춘에게 둘러주며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어서 떠나라고 말한다. 덕춘은 울면서 해원맥을 안아주고 뒤돌아보다가 떠나 보냈다고 한다. 곧이어 고려의 밀언과 친위대가 나타나고 해원맥과 싸움이 벌어진다.

 

 

성주신은 원망스럽거 원통하고, 이해가 안될 때 모든걸 거꾸로 생각해보라 말을 남기고 소멸되어 버린다. 해원맥은 성주신이 소멸되자 덕춘에게 허춘삼을 부르라고 하는데, 덕춘은 망설인다. 잠들어 있던 현동이 깨어나 하지말라며 성주삼촌을 찾아 나가버린다. 해원맥이 현동이를 따라 나가다 현동이가 한글공부를 하던 노트를 보게 된다. 거기에는 밀언이 자음과 모음 풀어서 젹혀 있다. 'ㅁ ㅣ ㄹ ㅇ ㅓ ㄴ' 노트를 뒤집어 보니 'ㄱ ㅏ ㅇ ㄹ ㅣ ㅁ'이다. 바로 밀언이 강림이었던 것이다.

 

 

수홍은 이동하면서 '지금보니까 재판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었구나'라고 말하면서 가자고 한다. 덕춘이 나타나 울면서 강림에게 물어볼 말이 있다고 하지만, 강림은 천년동안 일을 가르쳤다면서 돌아가라고 한다.

 


수홍의 살인지옥 재판이 열리고 박중위와 염라가 증인석에 앉는다. 해원맥과 덕춘은 몰래 수홍의 재판과정을 지켜본다.

 

 

 

 


박중위에게 수홍이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을 보았느냐 질문하지만, 박중위는 대답하지 않는다.

 

 

강림은 염라에게 질문을 한다. 자신에게 차시직을 내걸면서 했던 말을 해달라고 한다. 쓰러져 있던 강림에게 염라가 나타나 너는 지은죄가 많으니 천년동안 차사직을 수행하면서 49명을 환생시키면 환생시켜주겠다고 제안 한다.

 

 

 

 

 

강림은 수홍에게 말했던 자신의 미천한 동생은 바로 해원맥이었다. 해원맥을 변방에 내쫓아버린 강림은 북방에서 해원맥이 군량미를 빼돌리고 여진족을 훈련시킨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찾아간다. 여진족 아이들이 사는곳에서 해원맥은 강림의 칼을 맞고 쓰러진다. 그러자 옆에서 덕춘이 나타나 강림을 칼로 찌르고, 강림은 덕춘을 칼로 베어버렸던 것이다. 이렇게 쓰러져 죽어가던 강림 앞에 염라대왕이 나타났던 것이다.

 

 

강림이 박중위에게 대답을 강요하자 변성대왕은 수홍에게 형벌을 내리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강림은 염라가 강림의 기억만 남겨두고 해원맥과 덕춘의 기억을 지웠던 이유는 천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생각하면서 해원맥과 덕춘에게 사과할 시간을 주었던 것이라고 말한다.

 

 

이 말에도 박중위가 말하길 망설이자 이번에는 강림의 아버지 이야기를 한다. 강림의 아버지 '강문직은 전장에서 전사한것인가? 살해된 것인가?' 염라에게 질문하는데 염라는 살해된 것이라고 말한다. '그 사건은 누군가에 의해 은폐되었기 때문에 전사으로 알려진 것이다'라고 말한다. 바로 자신이 은폐하였다고 말한다.

 

 

강림은 자신이 전장에 갔을때 살아있는 아버지를 보았고, 실력이 뛰어난 동생에게 모든것을 잃을까 두려웠기 때문에 모른채 돌아 왔다고 말한다. 뒤늦게 잘못을 깨닫고 다시 찾아갔지만 아버지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고 말하면서, 더 늦으면 자신처럼 잘못한일에 대해 용서를 빌 수 조차 없게 된다고 말한다.
 

 

 

 

 

박중위는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수홍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변성대왕은 판결을 내리면서 수홍에게 즉시 환생할 것을 명한다.

 

 

다시 허춘삼과 현동에게 온 강림, 해원맥, 덕춘 삼차사는 이름을 부르다가 멈추고 현동이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만 유예하기로 한다.

 

 

그리고 초군문 앞에 새로운 망자가 와서 3일동안 배회하고 있으니 만나러 가자고 한다. 그 망자는 바로 귀인 원동연이었다. 원동연을 만나러 가던중에 강림이 해원맥과 덕춘에게 천년전의 일을 말하려는데, 해원맥과 덕춘은 천년이나 지난일을 뭣하러 말하냐면서 귀인 풍년이다라면서 망자에게 다가간다.

 

 

 

 

 

쿠키영상

 

 

강문직이 쓰러진 곳에 염라대왕이 나타나 강문직에게 다음 천년의 염라대왕 자리를 맏아달라고 제안한다. 그때 강림이 나타나 아버지가 묻혀있는 곳을 파기 시작하는데, 강문직은 '모두 나의 잘못이다'라며 염라대왕의 자리를 맏는대신에 모습을 당신과 같이 하겠다고 말한다.


환생을 위해 떠나는 수홍에게 염라대왕이 나타나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하고, 수홍은 '함께~!'라고 말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사진 출처]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Along With the Gods: The Last 49 Days) 스틸컷

 

 

 

 

 

 

 

이상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Along With the Gods: The Last 49 Days) 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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