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작(The Spy Gone North, 2018) 관람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활동하던 공작원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영화를 보다보면 당시의 시대 상황과 북한의 모습들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놀라게 된다. 그리고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도 궁금해진다.


러닝타임이 137분이나 되지만, 액션장면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첩보영화로 지루하지 않고 몰입해서 재미있게 보았다.

 

영화 공작 재미있으니 극장에서 보는 것을 추전한다.

 

 

 

 

 

 

 

영화 공작(The Spy Gone North, 2018) 관람 후기, 결말, 줄거리

 

 

 

 

 

2018년 8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613

 

 

 

 

 

 

 

 

 

 

 

 

 

 

 

공작(The Spy Gone North)

 

 

- 2018 제작
- 한국, 드라마
- 2018.08.08 개봉, 12세이상관람가, 137분
- 감독 : 윤종빈
- 출연 :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공작 줄거리(스포)

 


국군정보사에서 근무하던 육군장교 박석영(황정민)은 안기부의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의 비밀 공작원 제의를 받고 공작원이 된다.

 

 

 

 

 

박석영의 임무는 북한의 핵무기 실체를 알아내기 위해 조선족 핵물리학 교수를 입국시키기 위한 작전을 진행한다.

 

 

 

 

 

박석영은 핵물리학자의 제자와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는데, 안기부 요원들이 들이닥치면서 체포해간다. 최학성은 간첩혐의로 박석영이 잡혔으며 당신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 받을수 있다면서 겁을 준다.

 

 

 

 

 

제자는 안기부에 협조하게 되고, 학회에 핵물리학자를 초청하게 된다. 학회일정으로 한국으로 입국한 교수는 제자와 함께 행사장으로 도착하는데, 화재경보가 울리면서 모두 행사장 밖으로 나가가 최학성과 둘만 남는다. 교수는 수차례 북한을 왕래하면서 핵개발을 도왔고, 북한은 이미 핵을 보유했다는 말을 남긴다.

 

 

최학성은 좀더 정확한 북한 핵무기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박석영을 대북무역사업가로 위장하여, 북한 고위층으로 침투할 것을 지시한다.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과 안기부장, 대통령 외에는 가족조차도 박석영의 실체를 모르는 가운데, 박석영은 북한 고정간첩들을 완벽하게 속이기 위해 도박, 술을 하면서 신용불량자까지 되면서 망가지고, 대북사업가가 된다.

 

 

 

 

 

베이징 주재 북한의 외화벌이 총 책임자인 리명운(이성민)에게 접근한 그는 리명운과의 신뢰를 얻기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리명운은 박석영과 만나기로 하고, 약속장소를 변경하면서까지 뒤따르는자가 있는지 확인을 한다.

 

 

 

 

 

 

 

 

 

 

 

 

 

 

 

 

 

 

 

 

 

약속장소에 박석영이 도착하자 보위부 과장 정무택(주지훈)은 이홍설(정소리)등의 요원에게 시켜 몸수색을 하기 시작한다.

 

 

 

 

 

 

 

리명운은 몇가지 질문을 하면서 성의를 보이라고 한다. 박석영은 최학성 실장에게 보고하고 몇가지 정보를 가지고 다시 리처장을 만나러 간다.

 

 

 

 


약속장소에는 리처장과, 정무택이 있는데, 리처장은 정무택과 대화를 나누라면서 자리를 피한다. 정무택은 박석영에게 일급비밀을 넘기면 돈을 주겠다고 제안하지만, 박석영은 전역한지 오래되서 얻을수 있는 것이 없다면서, 사업에 관해 이야기 하자고 하는데 정무택은 박석영에게 돈을 마다하는 사업가가 어디 있느냐는 이야기한다.

 

 

 

 

 

박석영은 자리를 박차고 사무실을 나오는데, 리명운이 전화를 걸어 다시 만나서 사업이야기를 하자면서 호텔 레스토랑에서 만나자고 한다.

 

 

박석영은 준비한 선물을 카운터에 맡겨두고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간다. 레스토랑에는 리명운, 정무택, 김명수(김홍파)가 기다리고 있었다.

 

 

 

 

 

정무택은 박석영을 여전히 믿지 못하여 총까지 집어들면서 위협을 한다.

 

 

 

 

 

흥분한 박석영은 잠시 열좀 식히고 오겠다면서 화장실로 향한다. 미리 준비해둔 녹음기를 숨기고 돌아와 카운터에 맏겨 두었던 로렉스시계 선물을 챙기는데, 박석영이 또다시 몸수색을 하려한다. 그 때 리처장이 나타나 정무택을 재지하고 상황을 정리한다. 김명수는 바닥에 떨어진 시계를 보면서 좋아한다. 리처장과 박석영은 함께 식사를 하면서 사업이야기를 한다.

 


박석영은 리명운과의 신뢰를 쌓고, 북한 권력층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하고, 사업파트너 한창주(박성웅)를 만나 북한을 배경으로한 광고 촬영에 대한 광고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1997년 한국의 대선 직전 사업계획서를 전달하기 위해 리명운을 만나는데, 그곳에서 장박사(김병옥)을 보고 남과 북의 수뇌부 사이 은밀한 거래 있었음을 감지한다.

 

 

리처장은 광고사업에 대해 혼자 결정을 할 수 없다면서 북한으로 돌아가 보고를 해야한다며 평양으로 떠난다. 몇일뒤 북한의 DMZ 포격으로 대선의 결과에 영향을 주게 된다.

 

 

 

 

 

박석영은 예정일 보다 늦게 리처장으로 부터 직접 평양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는다.

 

 

 

 

 

평양에 도착하여 각종 검사를 받던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박석영은 정무택에게 심문을 받고 자신의 최면상태에서 했던 말을 생각하면서 정체가 탄로났을 경우를 대비한다.

 

 

 

 

 

박석영은 다행히 자신의 신분에 대한 비밀을 누설하지 않았고, 정무택은 항상 지켜보겠다고 말한다.

 

 

 

 

 

직접 북한의 최고 권력자를 만난 박석영은 광고사업이 가져올 막대한 경제적 이익에 대해 설명하고, 최고 권력층의 승인을 받는데 성공한다. 박석영은 광고사업과 더불어 골동품 판매업까지 맡게 된다.

 

 

 

 

 

광고사업 계약을 하고 광고 촬영을 위해서는 북한의 여러 촬영장소를 돌아다녀야 한다면서 통행 허가를 받는다. 하지만 리처장은 영변지역은 군사통제구역이라 허가할 수 없다고 말한다.

 

 

 

 

 

 

 

 

안기부 최학성 실장은 영변지역의 핵시설에서 일하는 연구원을 만나 자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박석영은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박석영은 정무택을 따로 만나 고려의 왕릉에 뭍혀있는 골동품이 영변지역에 있을 것인데 미리 찾아보고 발굴여부를 보고를 하는것이 정무택 과장의 진급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 그를 설득하기 시작한다.

 

 

정무택의 도움으로 영변지역에서 왕릉 탐사를 시작하게 되고, 정무택은 다른 일로 자리를 떠나고, 리처장은 박석영과 김명수를 두고 떠난다.

 

 

 

 

 

 


리처장은 몰래 감청을 하고 있고, 그것을 모르고 이야기 하던 김명수를 박석영은 손짓으로 알리고 무슨소리 하냐면서 위기를 넘긴다. 그러면서 박석영은 북한지역의 실상을 눈으로 보게 된다.

 

 

 

 

 

 

 

저녁식사자리에서 김명수 부장이 보이지 않는다고 물어봐 리처장은 앞으로 보기 힘들것이라고 말해준다.

 

 

 

 

 

시간은 흘러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안기부 김부장(김응수)는 최학성 실장에게 흑금성을 이용해서 북한에 메시지를 전달할 것을 지시한다. 최실장은 안된다고 했지만 어쩔수 없이 흑금성을 호출한다.

 

 

 

 

 

박석영은 최실장의 호출을 받고 나가는데, 남한의 메시지를 전달하라는 임무를 받는다.

 

 

 

 

 

박석영은 광고사업이 진행되는 시점에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면 의심받을 것이라 전하지만, 최실장은 조국에서 부여하는 임무니까 하라고한다.

 

 

그는 어쩔수 없이 메시지를 북한 리처장에게 전달하고, 몇일 뒤에는 남한의 국회의원들이 호텔에 묶으면서 대선 준비를 하게 된다. 이를 지켜보단 박석영은 리처장을 호텔방에서 기다리겠다면서 들어가 팩스에 장치를 설치하고, 리처장을 만난뒤 자를 떠난다.

 

 

 

 

 

호텔방으로 돌아오던 박석영은 그곳에서 국회의원과 최실장을 발견하고, 이들의 대화 내용을 감청하기 시작한다.

 

 

 

 

 

국회의원들은 이번 대선에서도 정권유지를 위해서 북한의 무력시위를 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리처장은 광고사업, 금강산 관광등에 악영향을 준다면서 안된다는 이야기를 한다.

 

 

최실장은 의원들을 내보내고 무력도발을 하면 400만달러를 지불할 것이라고 말한다. 정무택은 여기서 우리가 결정할 수 없으니 내용을 팩스로 보내서 승인을 받자는 말을하면서 전문을 보낸다. 얼마뒤 승인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의원과 최실장은 돌아간다.

 

 

 

 

 

회의를 감청했던 박석영은 리처장을 만나 처음 만났을때 리처장이 해준 이야기를 한다. 리처장과 박석영은 북한에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대선 때문에 무력도발이 일어날 경우 남과 북이 경색국면에 빠져 진행중인 광고사업, 금강산관광, 이산가족 상봉 등의 모든 것이 힘들어질것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박석영은 마지막 카드가 남았다고 말한다.

 

 

 

 

 

박석영은 리처장과 함께 바로 평양으로가서 김정일(기주봉)을 만나 이야기를 한다. 김정일은 뒤에서 듣고 있던 정무택을 불러서 의견을 물어보지만 정무택은 남한의 요구대로 해줘야 한다고 말한다.

 

 

박석영은 400만달러 때문에, 이것의 몇배가 되는 이익을 버릴것이지를 물어본다. 김정일은 결국 리처장과 박석영의 의견을 듣고 하지 않을 것으로 결정을 한다. 리처장은 박석영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여 음식을 대접하고 '호연지기'가 새겨진 넥타이핀 선물을 한다.

 

 

 

결국 대선전에 북한은 무력도발을 하지않게 되고, 한국에서는 정권교체가 이루어지게 된다. 정권이 교체되면서 북한과의 거래가 들통날것이 두려웠던 의원과 최실장은 이일을 비밀로 하기로 하는데, 최실장은 내용을 알고 있던 흑금성 박석영을 언론을 통해 노출시켜버린다.

 

 

 

 

 

이 소식을 미리알고 리처장은 박석영을 찾아와 권총으로 위협한다. 리처장은 1시간 뒤면 모두 알게 될것이라면서, 1시간내에 무조건 국경을 통과해서 떠나라면서 박석영 통행증과 권총을 주면서 보내준다.

 

 

박석영은 무사히 국경을 통해 중국으로 나오게 되고, 그 일로 리명운의 생사를 알지 못한채 몇년의 시간을 보낸다. 처음 광고사업을 시작한지 10년이 흐른뒤 북한의 무용수 조명애(조주희)와 한국의 이효리(이효리)를 모델로 한 광고가 촬영이 되고, 그곳에서 박석영과 리명훈이 만나 자신이 받았던 선물을 들어보이며 눈인사를 한다.

 

 

 

 

 

 

잠시뒤 두사람을 서로에게 걸어가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사진 출처] 영화 공작(The Spy Gone North) 스틸컷

 

 

 

 

 

 

 

이상 영화 공작(The Spy Gone North)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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