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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을 개봉당시에 혹평과 평점이 너무 안좋아 보지 않았는데, 도대체 영화가 어느정도 이길레 그러나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인랑은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영화인데, 원작에 나왔던 분위기, 슈트, 장비 등을 그대로 재현하다보니 일부는 공감이 안가는 부분이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영화의 스토리는 약간 지루하고, 등장 인물들의 감정처리는 조금 어색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기대를 안하고 영화를 봐서인지, 액션과 총격신 등은 나름 볼만하였다. 감독의 전작들때문에 사람들이 기대를 너무 많이 했었나 보다.

 

 

 

 

 

 

 

영화 인랑(THE WOLF BRIGADE,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2018년 7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561

 

 

 

 

 

 

 

 

 

 

 

 

 

인랑(人狼, THE WOLF BRIGADE)

 

 

- 2018 제작
- 한국, SF/액션
- 2018.07.25 개봉, 15세이상관람가, 139분
- 감독 : 김지운
- 출연 :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인랑 줄거리

 

 

 

 

가까운 미래에 2029년 남북한 정부가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다. 주변 강대국들은 통일된 한국의 아시아의 각자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제 제재를 가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민생은 더욱 악화되는 등 지옥과 같은 시간이 이어진다.

 

 

그러면서 통일에 반대하는 반정부 무장테러단체인 섹트(SECT)가 등장하게 되고, 정부에서는 섹트를 진압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의 새로운 경찰조직인 특수기동대(특기대)를 설립하게 된다. 특기대 창설후 1년뒤 특기대의 존립을 위협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그일 이후 특기대는 강철투구를 착용하면서 얼굴을 가리기 시작했다.

 

 

 

 

 

 

특기대가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하자, 입지가 줄어든 정보기관 공안부에서는 한상우(김무열) 주도하에 특기대를 해체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기 시작한다.

 

 

 

 

 

 

 

통일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경찰과 대치를 하는데, 무장한 섹트가 나타나 경찰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잠시뒤 특기대가 투입이 되자 섹트는 지하 거점으로 도망치기 시작한다.

 

 

 

 

 

 

 

 

 

 

 

 

 

 

 

특기대 대장 박무영(김법래)의 지휘아래 임중경(강동원), 김철전(최민호)은 조를 나누어 섹트의 마지막 거점을 공격한다. 섹트는 특기대가 몰려오자 도망을 치는데, 특기대와 총격전이 벌어지고 섹트 일당은 모두 제압이 된다. 한쪽에서는 도망치던 빨간망토를 한 소녀(전진서)가 임중경과 마주친다. 임중경은 투항을 권유하지만 소녀는 자폭을 선택한다.

 

 

 

 

 

 

 

공안부에서는 그 사건을 계기로 위원회를 소집하고 임중경과 특기대를 4주간의 재교육을 지시하는 등 특기대에 압박을 가한다.

 


특기대를 방문했던 비서실장(최진호)과 훈련소장 장진태(정우성)는 공안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장진태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한다.

 

 

 

 

 

한상우가 특기대를 찾아오자 임중경은 그를 만나러 간다. 한상우는 자폭한 소녀의 유품이라면서 수접을 임중경에게 건네준다. 그러면서 그 소녀의 언니인 이윤희(한효주)를 만나 전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하고 떠난다.

 

 

 

 

 

 

 

임중경은 모의 훈련을 하면서 거울속에 비친 소녀를 보고 놀라게 된다. 장진태는 그런 임중경에게 정친차리라는 말을 한다.

 

 

 

 

 

 

 

 

그 일로 트라우마를 겪게된 임중경은 이윤희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고 만나게 된다. 대원들이 잠든시간 장진태는 숙소에서 임중경이 없는것을 확인한다.

 

 

 

 

 

남산에서 만나기로 한 두사람은 케이블카에서 서로를 알아본다. 대화를 나누던 두사람은 식사를 함께하고, 그녀가 일하는 서점으로 함께 향한다. 서점에서 빨간망토 인형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잠시뒤 두사람은 가까워지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임중경은 돌아간다.

 

 

 

 

 

이윤희는 서점 뒤쪽에서 대기중이던 차량에 오르는데, 그곳에 한상우가 있다. 한상우는 이윤희의 약점을 잡고 그녀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공안부장(허준호)와 경찰청장(정원중)은 이발소에서 만난다. 공안부장은 특기대 내 비밀조직 인랑을 언급하는데, 인랑이 부패세력을 처리하고 있다는 말을한다. 공안부장은 자폭소녀 사건을 엮어서 특기대가 빠져나가지 못할 스캔들을 만들고 있다면서 경찰청장에게 잘부탁한다고 말한다.

 

 

 

 

 

한상우는 이윤희를 불러 임중경을 약속장소로 불러내도록 지시한다. 공안부에서는 임중경과 이윤희가 만날때 임중경을 잡기위해 병력들을 배치한다.

 

 

이윤희 뒤를 따라 가던 김철진은 구미경(한예리)과 만나는 것을 목격하고 장진태에게 보고한다.

 

 

 

 

 

 

장진태는 이윤희에게는 다른 병력을 보낼테니 구미경을 따라가라고 지시한다. 구미경은 김철전을 발견하고 총을 쏘지만 빗맞히고, 김철진과 격투가 벌어진다. 김철진에게 제압당한 구미경은 특기대로 끌려간다.

 

 

 

 

 

장진태는 구미경에게 섹트의 자금이 누구에게서 나온것 같냐는 질문을 던진다. 장진태는 섹트의 엄철형(양도현)과 공안부 재정담당자와 만나는 사진을 보이면서 설명을 한다. 감찰에서 공안부와 섹트와의 관계를 조사하면서 한상우는 이윤희에게 제거할것을 지시하게 된 것이다.

 

 

 

 

 


공안은 섹트를 이용해서 불안한 정국의 주도권을 잡고 자신들의 계획데로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장진태는 엄철형을 찾아오면 보상을 하겠다는 제안을 하고 구미경을 풀어준다. 특기대는 임중경에게 전화를 걸어 공안부에서 도청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공안이 움직이기 시작한것을 알게된다.

 

 

이윤희는 한상우가 전해준 권총과 위치추적기를 가지고 임중경을 만나 남산타워 전망대에 올라간다. 화장실에서 권총을 가지고 나오던 이윤희는 구미경을 만나는데, 구미경은 아무도 믿지 말라는 말을 하고 떠난다.

 

 

 

 

 

공안부의 작전은 틀어지기 시작하고 임중경은 전망대에 있던 공안부 요원들을 모두 제압한다.

 

 

 

 

 

임중경은 소화전 호스를 이용해서 전망대에서 뛰어 내려 탈출을 한다. 한상우는 창문을 통해 도망친 임중경을 쫓아 지상주차장으로 달려간다. 임중경은 주차장에 있던 요원들을 하나씩 제압하면서 자동차를 탈취하고 이동한다.

 

 

 

 

 

한상우는 임중경에게 자폭소녀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진술서에 서명만 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런데 임중경은 한상우에게 이윤희와 감찰부 직원과 만나는 사진을 보내는데, 사진을 본 한상우는 당황을 한다. 한상우는 공안부장에게 보고를 하는데 공안부장은 임중경과 이윤희를 발견 즉시 사살하라는 지시를 한다.

 

 

 

 

 

 

임중경은 현장에서 탈출하여 특기대 훈련소장에게 무사하다고 전화를 건다. 장진태는 특기대 안가로 이동해서 김철진을 만나라는 지시를 한다. 공안부의 움직임을 예상하고 장진태는 임중경에게 임무를 준 것이었다. 임중경은 이윤희에게 떠나라고 하지만 그녀는 갈곳이 없다면서 임중경을 따라간다.

 

 

특기대의 움직임을 감시중이던 공안부는 김철진을 잡아간다. 한상우는 김철진을 잡고 권총으로 자백을 강요하는데 총에 맞에 김철진이 죽고 만다.

 

 

 

 

 

 

경찰이 도로를 검문하자 임중경과 이윤희는 안가로 가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피신을 한다. 임중경은 이윤희에게 떠나라고 하지만 그녀는 모든것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밝히겠다면서 자신과 함게 떠나자는 말을 한다. 장진태는 김철진의 소식을 듣고 작전을 변경하게 된다.

 

 

 

 

 

잠시뒤 이윤희는 목걸이에 달린 GPS 스위치를 켜고, 공안부에서는 병력들을 이동시키기 시작한다. 특기대는 출동하여 공안부를 장악한다.

 

 

임중경과 이윤희가 지하에 위치한 안가에 도착하고, 이윤희는 자신이 임중경을 속이고 GPS를 켰다고 말하는데 임중경은 알고있었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잠시뒤 장진태와 요원들이 나타나고, 임중경은 특기대 슈트를 입고 무장하기 시작한다.

 

 

 

 

 

 

 

 

공안부의 무장한 병력들이 지하 안가로 들어오고 임중경과 총격전이 벌어진다. 임중경은 출동한 공안부 요원들을 모두 제거한다. 마지막가지 저항하던 한상우 마저 임중경의 총에 맞아 죽게 된다.

 

 

 

 

 

 

장진태는 이윤희를 특기대로 데리고가서 처형하려 하는데, 임중경이 나타나자 그에게 권총을 넘기고 떠난다. 저격수가 지켜보다 여자는 없고 임중경 밖에 없다는 보고를 한다. 장진태는 자신이 직접가겠다며 저격수는 철수하라고 지시한다. 장진태와 임중경은 싸움을 시작하는데 결판이 나지 않는다. 임중경은 떠나겠다고 말하고 돌아서 나온다. 잠시뒤 총성이 울린다.

 

 

 

 

 

 

 

엄철형과 공안부의 거넥션이 밝혀지고, 공안부장은 검찰에 출두한다. 구미경은 구은혜라는 신분을 받고 돈을 받는다.

장진태는 임중경과 이윤희의 사진을 태우고 이전처럼 특기대를 훈련시킨다.

 

 

기차역에서 빨간 망토를 입은 이윤희의 동생이 기차를 타고 있는 모습을 임중경이 지켜보고 있다. 잠시뒤 이윤희가 동생과 마주 앉자 그는 일어서서 자리를 옮기고 기차가 떠나가는것을 지켜본다.

 

 

임중경과 이윤희가 처음만나 손을 잡았던 날의 장면을 마지막으로 영화는 끝난다.

 

 

 

 

 

[사진 출처] 영화 인랑(THE WOLF BRIGADE) 스틸컷


 

 

 

 

 

 

 

이상 영화 인랑(人狼, THE WOLF BRIGADE)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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