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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리프트(Adrift)는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요트를 타고 바다를 항해중인 두사람이 태풍을 만난 함께하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마지막에는 태미만 구조된다는 조금은 슬픈내용이다.


태풍을 만나 조난된 뒤에 태미가 회상하는 장면이 짧게 많이 나오는데, 마지막에 속았다는 느낌도 살짝 들기도 한다.

다른 재난영화와 큰 차이는 없지만 실화에서 오는 잔잔한 감동과 재미가 있다.

 

 

 

 

 

영화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Adrift,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2018년 9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669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Adrift)

 

 

- 2018 제작
- 미국, 로맨스/멜로/드라마
- 2018.09.06 개봉, 12세이상관람가, 97분
- 감독 :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 출연 : 쉐일린 우들리, 샘 클래플린, 제프리 토마스, 엘리자베스 호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원작 감동 실화 러브스토리!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Adrift)  줄거리

 

 

난파된 배 안에서 태미(쉐일린 우들리)는 리처드(샘 클래플린)를 애타게 찾는데, 그는 바다 빠져 가라앉으면서 실종된 뒤이다.

 

 

<과거>

 

시간은 5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태미는 타히티 섬으로 오게되고 서핑도 하고 일도하면서 지낸다. 선착장으로 배가 한척 들어오고 태미와 뎁(그레이스 팔머)이 리처드를 도와준다.

 

 

 

 

 

태미는 집에서 나오다 리처드가 생선손질 하는 것을 보고 얼음을 가져다 주면서 인사를 한다. 리처드는 저녁 같이 먹자면서 저녁식사 초대를 한다. 다음날 리처드는 태미와 함께 요트를 타고 인근에 있는 섬에 가서 다이빙도 하고, 해변에 누워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현재>


난파된 배에서 태미는 리처드를 애타게 불러본다. 무전으로 도움을 요청해도 아무런 응답이 없다. 배의 돛은 부러져 바다에 가라앉아 있고, 그것때문에 배는 기울어져 있다. 쓰러져 있던 태미는 멀리떠 있는 작은 배를 발견하고, 배를 움직이려하지만 부러진 돛때문에 움직일수가 없다. 태미는 부러진 돛을 잘라버리고 배에 차있던 물을 뺀다. 돛대를 세우고 삼각돛을 설치한뒤 배를 조종해서 리처드가 있는 곳까지 도착 한다. 태미는 온 힘을 다해 리처드를 바다에서 건져 올린다. 리처드는 갈비뼈가 부러지고, 다리까지 다쳤다.

 

 

 

 

 

<과거>


리처드와 태미는 데이트를 한다. 태미는 고등학교를 졸업한뒤 집을 떠나 지금까지 살았다고 말한다. 리처드는 태미에게 함께 세계일주 항해를 하자고 말한다.

 

 

 

 

 

 

그곳에서 친분이 있던 피터(제프리 토마스)와 크리스틴(엘리자베스 호손)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런던으로 돌아가야할 일이 생겼다면서 '하자나'호로 캘리포니아로 항해를 해줄 수 있냐는 제안을 한다. 리차드는 생각해보겠다고 말한다.

 

 

 

 

 

 

<현재>


태미는 혼자서 배의 위치를 측정하고 계산을 한다. 현재의 위치가 북위18도로 예상보다 훨씬 북쪽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리차드는 걱정하는 태미에게 괜찮을 거라며 안심시키려고 한다.

 

 

 

<과거>

 

태미는 아직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말한다. 리처드는 태미를 만나기 위해 세상의 반을 돌아왔다면서 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태미는 그의 말을 듣고 기분이 풀린듯 웃으면서 보트를 보러 가자고 말한다.

 

 

 

 

 

 

 

 

 

 

 

 

 

<현재>

 

태미는 바다에 밧줄을 던져 배가 지나가고 있는 속도를 측정한다. 샌디에고까지는 25일이 걸린다. 태미는 하와이로 방향을 돌리기로 한다.

 

 

 

 

<과거>

 

둘은 함께 6,500km의 긴 항해를 하기로 하고 출발 준비를 한다. 태미는 엄마에게 집으로 돌아간다는 편지를 보낸다.

 

 

 

 

 

 

<현재>


태미는 찢어진 머리를 스스로 꿰매고, 물과 먹을것을 찾는다. 표류 5일때 태미가 항로를 측정해 보는데 예상보다 많이 벗어나 있다. 태미는 바다로 들어가 배의 아래를 보는데 방향타에 삼각돚이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걸린 돛을 빼낸다.

 

 

표류 10일째 태미는 리처드의 상처를 치료하는데 심각하다. 태미는 남아있는 물과 음식을 확인한다. 리처드는 바다에서 생선을 잡아야 굶지 않는다고 말한다. 태미는 작살을 들고 바다로 들어가 사냥을 시도해보지만 잡히지 않는다. 물이 부족하던 상황에서 비가 내리자 태미는 기뻐하며 양동이를 이용해서 물을 받는다.

 

 

표류 18일째 보트 안쪽에 숨겨둔것이 있는지 찾다가 술과 담배를 찾는다.

 

 

 

 

<과거>


리처드는 바다위에서 태미에게 청혼을 하고, 인생 최고의 행복한 시간을 만끽한다.

 

 

 

 

 

 

<현재>


표류 29일재 잠들어 있던 태미는 큰배가 오는 소리를 듣고 깬뒤에 조명탄을 쏘지만, 이들을 보지 못하고 지나쳐 가버린다. 태미가 환영을 본 것이다.

 

 

태미는 리처드의 다리 상태를 확인하는데 점점 심해지고 있다. 태미는 리처드에게 물과 음식을 주면서 잠들지 않도록 말을 건다.

 

 

 

<과거>


갑자기 날씨가 않좋아지고 바람이 심하게 분다. 방송을 통해 태풍경보를 듣고 항로를 변경하기로 한다. 태풍을 대비해서 요트의 밧줄을 고정한다.

 

 

 

 

 

<현재>

 

표류 33일째 아침해돋이를 보는데 하늘이 붉은색을 띄고 있다. 태미는 폭풍우를 대비해서 돛을 걷고, 밧줄을 단단히 고정한다.

 

 

 

 

<과거>


두사람은 남태평양 한가운데에서 폭풍우를 만나 돛을 걷고 밧줄을 단단히 고정한다.

 

 

 

 

<현재>

 

태미는 리처드가 정신을 잃지 않도록 자신의 어릴때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말을 건다.

 

 

 

<과거>

 

조난신호기를 작동시키고 항해를 하는데, 거대한 파도가 덮져오면서 배는 뒤집어지고, 리처드는 배에 부딪히면서 부상을 당하고 바다에 빠져버렸다.

 

 

 

<현재>

 

리처드는 태미를 깨운다. 잠시뒤 태미는 이제는 리처드를 보내야할때가 되었다면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는데 리처드가 누워 있던 자리에 그는 없다. 태미가 리처드의 환영을 본것이었다.

 


태미는 혼자서 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다에 들어가 작살로 고기를 잡아 허기를 채운다.

 

 

표류 41일째 요트로 날아온 새를 발견한다. 새가 날아간 방향을 망원경으로 살펴보니 육지가 보인다. 멀리 떠 있는 배 한척을 발견하고 조명탄을 쏘아 올린다. 구조신호를 확인한 배는 방향을 돌려 태미가 탄 요트로 다가간다. 선원들은 태미에게 먹을것을 건네주고 요트를 견인해서 육지로 이동한다.

 

 

다시 돌아온 태미는 리차드의 배에서 리처드가 남긴 사진을 보면서 그와의 추억을 떠올린다.

 

 

 

 

 

 

<실제 인물 이야기>

 

리차드 샤프는 허리케인 레이몬드로 인해 33세의 나이에 사망했고, 당시 24살이던 태미 올드햄은 바다에서 41일간 홀로 생존했다.


리차드의 목소리가 태미에게 살아야 한다고 말을 했고, 리처드가 태미를 살아있게 했다고 한다. 태미는 그 일 이후에도 배타는 것을 멈춘적은 없다고 한다.

 

 

 

 

 

 

[사진 출처] 영화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Adrift) 스틸컷

 

 

 

 

 

 

 

이상 영화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Adrift)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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