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아남은 아이(Last Child,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부모는 아들이 친구를 구하고 죽은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감춰진 진실은 그것이 아니었다.


영화 중반까지는 아들이 살려준 아이에 대해 알아가면서 일도 가르치고, 아들처럼 다정하게 대해주지만, 그 아이가 죄의식을 느끼고 진실을 고백하면서부터 상황은 바뀌게 된다.


출연 배우들의 슬픔과 분노의 감정 연기는 정말 좋았다.

 

 

 

 

 

 

 

영화 살아남은 아이(Last Child,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2018년 8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613

 

 

 

 

 

 

 

 

 

 

 

 

살아남은 아이(Last Child)

 

 

- 2017 제작
- 한국, 드라마
- 2018.08.30 개봉, 12세이상관람가, 123분
- 감독 : 신동석
- 출연 : 최무성, 김여진, 성유빈

 

 

 

 

 

 

 

 

 

 

 

 

 

살아남은 아이(Last Child) 줄거리

 

 

인테리어 일을 하는 진성철(최무성)은 수리할집의 누수상태를 점검하다 길에서 지나다니던 아이들을 한참 바라본다.

아들이 다니던 학교에 찾아간 진성철은 담임교사(이화룡)을 만나 의사자 인전신청관련 진정서를 받는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이 살려준 아이 윤기현(성유빈)에 대한 소식을 물어본다. 담임은 그일이후로 학교도 잘안나오고 방황하고 있다고 말한다.

 

 

 

 

 

돌아온 진성철은 방수공사준비를 하고 차에다 장비들을 실어놓고 집으로 향한다. 집에 도착한 성철은 안방에서 약을 먹고 있는 아내 이미숙(김여진)에게 처제일에 대해 묻지만 알아서 하겠다고 대답한다.

 

 

진성철은 의사자 인정 신성서류를 담당기관에 제출한다. 담당공무원은 심사결과는 2달내에 통보가 될것이고 특별한 문제없이 통과될거라고 말한다.

 

 

이미숙은 아들의 방에서 앨범사진을 보면서 아들 생각을하다 아들 친구 준영(박찬)이를 만나 음식을 사주고, 자신 아들의 물건중에 게임기, 만화책 등 가지고 싶은것이 있냐고 묻는다. 준영은 가지고 싶은것이 없다고 말하고 학원에 일찍 가야한다면서 자리를 떠난다.

 

 

 

 

 

 

진성철은 일을하다 전단지를 보고 윤기현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으로 찾아가서 잠시 얘기좀 나누자고 한다. 기현이는 배달해야한다면서 늦으면 시급에서 까인다고 말한다. 진성철은 윤기현이 일을 마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한다. 새벽 2시에 일이 끝난 기현과 함께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윤기현은 월세를 내려면 저녁아르바이트로는 힘들어서 학교를 관두었다고 말한다. 진성철은 무슨일이 생기면 연락하라면서 지갑에 있던 돈을 꺼내 전해주고 집으로 돌아간다.

 

 

진성철은 늦은밤 도배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아내가 아들 은찬의 짐을 정리하는 것을 바라본다. 남편은 은찬이를 위해 진행하는일이 마무리 되면 정리해도 되지 않느냐고 말한다. 이미숙은 산부인과에 다녀왔다면서 은찬이 동생을 낳고 싶다고 말한다. 아내는 남편과 은찬이 이야기를 하면 딴사람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서 답답하다고 말한다. 남편은 잘한것이 없으니 이제부터 잘하겠다고 말한다. 아내는 그러나 아기놓을 시기를 놓치면 어떻게 할거냐면서 화를 낸다.

 

 

진성철은 일을하다 윤기현의 전화를 받고 파출소로 달려간다. 기현은 배달을 갔다가 오타바이를 잃어버렸는데, 치킨집 사장은 기현이 훔친후에 잃어버렸다고 하는 것이라면서 아르바이트하는 애들의 수법에 자주 당했다고 말한다. 진성철은 대신 은행에서 돈을 찾아 오토바이값을 물어주고 윤기현과 함께 밥을 먹으면서 왜 연락했는지 물어본다. 윤기현은 엄마와 연락끊긴지 오래됐고 어디사는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아빠도 일하느라 바빠서 잘 보지도 못했는데 최근에 재혼했다면서 알아서 잘살아라고 말했다고 한다.

 

 

진성철은 앞으로 어떻게 살건지, 하고싶은 일이 어떤것인지 장래 진로에 대해 물어본다. 진성철은 도배나 장판일 해보지 않을거냐고 물어본다.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면서 할 생각있으면 내일 아침 7시까지 오라고 말한다.

 

 

다음날 윤기현이 작업현장으로 나오자 짐을 들고 올려보낸다. 도배팀장(문영동)에게 윤기현을 소개시키고 일을 잘 가르쳐달라고 부탁한다. 도배팀장은 진사장에게 기현이는 이 일과 맞지 않다고 말한다. 현장에 찾아갔다가 윤기현이 일은 안하고 게임만 하고 있는것을 발견하고 직접 하나씩 가르치기로 한다. 윤기현은 작업하는것을 하나씩 지켜보면서 배운다.

 

 

 

 

 

 

 

 

 

 

 

 

 

윤기현은 오토바이 가격 값으려면 몇일을 더 일해야 하는지 물어본다. 기현은 자신이 있어봤자 도움이 안되는것 같다고 말하자 진성철은 3일만 버텨보라고 말한다. 기현은 사장님이 일을 가르쳐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성철은 집으로 돌아와 아내 미숙에게 둘째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애하는지 물어본다. 인공수정을 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함께 병원으로 찾아간다. 두사람은 병원에서 인공수정 시술을 받고 돌아온다.

 

 

아내 미숙은 인테리어 사무실로 다시 나와 일을 한다. 성철은 기현과 함께 자재상에서 인테리어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나른다. 자재상 사장 오현규(김경익)은 자신의 아들과 함께 사무실로 나오는데, 기현이 현규의 아들을 보고 머뭇거린다.

 

 

 

 

 

 

오현규는 진성철이 데리고 온 아이가 누군지 물어보는데, 성철은 자신이 새로 가르치는 아이라고만 말하고 출발한다. 작업을 하던 직원은 실리콘이 부족해서 기현이에게 시켰는데 1시간이나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진성철은 이야기를 듣고 직접 갔다오기로 하고 자재상으로 찾아간다.

 

 

자동차로 이동하던중에 윤기현이 윤기현이 친구들과 하께 있는 모습을 발견하는데 그곳에서 잃어버렸던 오토바이도 발견한다. 한참을 지켜보던 성철은 아무말 하지 않고 출발한다. 진성철은 도배 장판 작업을 하게된 집에서 기현에게 사진을 찍으라고 시키면서 사진을 찍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그러면서 자신과 일을 할때는 의심하게 만들지 말라고 말한다.

 

 

윤기현은 진성철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한다. 그는 알았으니 어깨펴고 다니라면서 기현에게 도배기능사 자격증 서적을 사준다. 기현은 자신이 자격증을 따면 내보낼건지 물어본다. 성철은 기현이 하는것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하면서 합격이나 하라고 말한다. 진성철은 기현이 실수한 부분을 가르쳐 주면서 뜯어내고 다시 도배를 하라고 시킨다.

 

 

 

 

 

인테리어 사무실을 찾아간 기현은 이미숙을 보고 머뭇거리다가 이야기하고 자리에 앉아 자격증 책을 펼친다. 이미숙은 기현을 보고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기현은 곤락한듯 얼른 일어나 가게를 나가버린다.

 

 

 

 

 

미숙은 기현이 두고간 자격증 책에 적혀있는 이름을 보고 누군지 알아차린다. 미숙은 집으로 돌아온 성철에게 기현이 때문에 은찬이가 축었다면서 화를낸다. 성철은 은찬이구 구해준 아이라면서 당분간만 데리고 있다가 내보내겠다고 말한다. 미숙은 뭘해도 상관없지만 그아이 보기 싫다고 말하고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담당 공무원은 의사자 선정결과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서 의사자 지정식이 있으니 참석하라고 알려준다.

 

 

미숙은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상담을 해주고 정리를 하면서 기현의 자격증 접수증을 보게 된다. 미숙은 간식거리를 챙겨 도배 작업현장을 찾아가 전달하고 숨어있는 기현이를 발견한다. 미숙은 기현에게 간식을 먹으라며 나오라고 말한다.

 

 

 

 


물놀이에서 친구를 구하고 죽은 진은찬의 의사자 증서 수여식을 마치고, 남편 친구들 모임에 참석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미숙은 사람들이 돈밖에 모른다면서 다음부터는 모임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미숙은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성철은 미숙을 달래준다.

 

 

 

 

 

물을 건네주던 성철은 미숙이 하혈한것을 보고 병원에 데리고 간다. 미숙이 아프다는 소리를 듣고 기현은 죽을 사가지고 병실로 찾아온다. 미숙이 잠든사이에 병실에 두고 나려다가 미숙에게 들키게 된다. 미숙은 가져온 죽을 달라고 말하고 먹을때까지 옆에 있어달라고 말한다.

 

 

 

 

 

기현은 도배기능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고, 고맙다면서 과일을 사가지고 성철의 집으로 찾아간다. 성철은 운동하러 가고 집에는 미숙이 밖에 없다. 돌아가려던 기현에게 음료수 마시고 가라며 집으로 들어오라고 부른다. 미숙은 기현에게 은찬의 방을 보여주면서 옷을 고르라고 말한다. 미숙은 눈물을 흘리는 기현을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말한다.

 

 

 

 

 

 

진성철은 사무실에서 배울것이 있다면서 다음주 부터는 사무실로 출근하라고 말한다. 주말에는 인테리어 정식직원된 기념으로 회식을 하자면서 시간비워두라고 말한다. 주말에 세사람은 함께 야외 나들이를 떠나 시간을 보낸다.

 

 

 

 

 

돌아오는 길에 준영이와 준영엄마(김도영)을 우연히 마주친다. 준영이는 기현이를 보더니 엄마에게 늦었다면서 얼른 가지고 말하고 떠난다. 집으로 돌아가던 기현은 뭔가 들킨듯한 표정으로 힘없이 걸어가다 먹었던 것을 토해버린다.

 

 

 

 

 

다음날 미숙은 기현이 출근하지 않았고 전화도 받지 않는다며 남편 성철에게 전화를 한다. 미숙은 기현이 걱정되어 집주소를 보고 찾아가게 된다. 초인종을 눌러도 나오는 사람이 없자 돌아가려는데, 문이 열린다. 미숙은 집안으로 들어가서 기현이 아픈지 확인 하는데 기현은 괜찮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기현이는 앞으로 일을 못나갈것 같다고 말한다. 미숙은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죽부터 먹자고 말한다.

 

 

 

 

 

기현은 은찬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를 시작한다. 평소에 사이가 좋지 않던 최준영을 손봐주기 위해 같이 놀러가자고 했던것이고, 최준영이 진은찬이 안가면 안가겠다고 해서 모두 같이 가게 되었던 것이라고 말한다. 장난치면서 최준영에게 물먹이고 있었는데 은찬이가 와서 말렸고, 괴롭히는 상태가 준영이에서 은찬이로 바뀌게 되었다고 말한다. 물밖으로 나오려는 은찬이를 못나오게 파이프로 물속으로 밀어넣었다고 말한다. 아들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된 미숙은 오열하면서 사고현장을 다시 찾아가 본다.

 

 

 

 

 

집으로 돌아온 미숙은 남편 성철에게는 기현이가 감기가 걸렸다면서 몇일 쉬라고 했다고 말한다.

 

다음날 진성철은 은찬이가 다니던 학교에 찾아가 보상금으로 받은 전액을 학교 장학금으로 모두 기부하고 돌아온다.

 

 

미숙은 준영이에게 물어볼것이 있다면서 준영이 집으로 찾아간다. 준영엄마는 준영이가 은찬이 일로 많이 힘들어했었다고 말한다. 미숙은 은찬이가 친구들과 싸움을하고 물에빠졌다가 못나왔다는게 사실인지 물어본다. 준영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미숙은 다시 기현이 집으로 찾아가는데 준영이는 아니라고 말한다면서 어제 한말이 사실이냐고 묻는다.

 

 

미숙은 남편 성철에게 기현에게 들은 이야기를 말하고 성철은 경찰서에 고소를 하게된다. 사고 관련 학생들은 경찰서에서 다시 조사받게 된다. 경찰조사결과 다른아이들은 같은 진술을 하고 있지만 윤기현만 가혹행위에 대한 진술을 인정했다고 말한다.

 

 

 

 

 

경찰은 윤기현이 다른 아이들에게 자신이 빠진것을 구해준것으로 말을 맞췄다고 진술을 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반대쪽 진술이 다수라서 해결이 어렵다고 말한다.

 

 

진성철은 오사장의 아들 오정석을 찾아가 진실만 말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오현규 사장이 이제 그만하라고 말한다. 오사장은 학부모들 단체로 진성철의 접근금지명령을 신청했다면서 아이들 근처에도 오지말라고 하고 떠난다.

 

 

 

 

 

진성철은 아들의 사진 살펴보면서 조사를 하고 있다. 담임은 집으로 찾아와 학교에 부모님들의 항의도 많이 오고 학교평판도 안좋아지고 있으니 항소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성철은 사건현장에서 증거를 찾고 있는데, 검사에게서 전화를 받고 달려간다. 성철은 검사가 사건에 대해 불기소처분 결정을 내렸다면서 실망하면서 술을 마신다.

 

 

미숙은 모두 정리하고 떠나자고 말하고 인테리어 가게까지 도배팀장에게 넘긴다. 도배팀장은 다음날 기현이를 만나기로 했냐면서, 기현이가 진사장의 전화를 받고 무척 좋아했다고 말한다.

 

 

다음날 기현을 만난 두사람은 함께 산에 가게 된다. 성철은 같이 좀 걷자면서 기현을 데리고 사고현장이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데리고 간다.

 

 

 

 

 

성철이 기현의 목을 조르다가 그만둔다. 기현은 주머니에 돌을 넣고 강으로 들어가고, 미숙은 앉아서 울다가 강에 빠진 기현을 발견하고 달려간다. 잠시뒤 성철이 강에 뛰어들어 두사람을 끌고 물밖으로 나오면서 영화는 끝난다.

 

 

 


[사진 출처] 영화 살아남은 아이(Last Child) 스틸컷

 

 

 

 

 

 

이상 영화 살아남은 아이(Last Child)의 후기를 마친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