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저니스 엔드(Journey's End,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저니스 엔드는 독일군의 공격에 맞서 참호를 사수해야하는 임무를 받은 군인들이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심리상태를 보여주면서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고 있다.


1차 세계대전 배경의 전쟁 영화이긴 하지만 적과의 전투장면은 별로 없고, 군인들의 심리적인 압박감에 초첨을 두고 보여준것 같다.

 

영화를 통해 당시의 전쟁에서의 심리적 압박감을 잠시나마 느낄수 있는 영화였다.

 

 

 

 

 

 

 

영화 저니스 엔드(Journey's End,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2018년 11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791

 

 

 

 

 

 

 

 

 

 

 

 

저니스 엔드(Journey's End)

 

 

- 2017 제작
- 영국, 전쟁 외
- 2018.11 개봉, 107분
- 감독 : 사울 딥
- 출연 : 샘 클래플린, 아사 버터필드, 폴 베타니, 토비 존스

 

 

샘 클라플린(스탠호프 대위 역)
에이사 버터필드(롤리 소위 역)
폴 베타니(오스본 중위 역)
토비 존스(메이슨 역)
스티븐 그레이엄(트로터 역)
톰 스터리지(히버트 역)
앤디 게더굿(부대 선임하사관 역)
니콜라스 애그뉴

 

 

 

 

 

 

 

 

 

 

 

 

 

 

 

저니스 엔드(Journey's End) 줄거리

 

 

<1918년 3월 18일 월요일 프랑스 생캉탱>
세계1차대전이 시작되고 4년째 프랑스 북부의 참호전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영국군 사이에서 독일군이 교착상태를 깨고 공격할 것이라는 소문이 널리 퍼졌고, 각 부대는 1개월동안 6일을 최전선에서 보내야 했다. 독일군이 공격해 올때 어떤 부대가 전선에 있게 될지 아무도 몰랐다.

 


오스본(폴 베타니) 중위는 스텐넌(샘 클라플린) 대위에게 출발할 시간이 되었다고 말한다. 스탠호프는 부대원들을 이끌고 출발한다. 롤리(에이사 버터필드) 소위는 부대 배치를 받고 주둔지로 도착한다.

 

 

 

 

 

 

롤리는 삼촌인 대대장 사무실을 찾아가 인사를 하고, 친구인 스테넌이 있는 곳으로 보내달라고 말한다. 대대장은 스테넌 대위가 있는 부대는 지금 지옥에 있다며 가기 싫을 것이라고 말한다. 롤리는 자신이 원하던 바라면서 그곳으로 보내달라고 말한다. 대대장은 자신이 삼촌이라는 이유로 예외를 둘수는 없다고 말한다.

 

 

 

 

 

 

 

 

 

참호진지에 도착한 스테넌은 참호진지 주위를 둘러본다. 오스본 중위에게 전임자인 하디 대위를 찾아보라고 말한다. 하디는 독일군 대규모 공습이 언제 시작될지 모른다고 말한다. 독일군의 보급운송이 평소보다 많아지고 있고 더 많은 증원군이 기차를 타고 오고 있다고 말한다.

 

 

 

 

 

 

스테넌은 해지기전까지 점검을 끝내라고 말한다. 지금 상태로는 독일군 공격을 5분도 버티지 못할것이라고 말하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있다. 하디 대위는 오스본 중위에게 독일군 참호에서 저격한 곳을 알려준다. 하디 대위는 참호내부 배치를 알려주고, 총류탄 150개, 수류탄 500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자신들이 모두 가져가겠다고 말한다. 하디는 스테넌의 술주정 받아주기 싫다면서 그를 보지 않고 떠난다.

 

 

 

 

 

 

 

 

 

 

 

 

 

 

롤리는 차를 타고 최전방 참호진지가 있는 곳으로 도착한다. 중대본부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 오스본과 인사를 나눈다. 오스본은 자신을 소개하면서 부대원들 있을때만 존칭을 하면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른 장교들은 자신을 삼촌이라 부른다고 말한다. 롤리 제임스도 자신을 소개하고 지미라고 부르라고 말한다.

 

 

 

 

 

 

지미는 최전방은 처음이고, 바포드에서 막 떠나왔다고 말한다. 오스본은 스테넌이 바포드 출신이라면서 아는 사이냐고 물어본다. 롤리는 스테넌 대위를 알고 있다고 마한다. 3년전에 자신의 집 경비원이었고, 누이인 마가렛과 같이 휴일을 보내곤 했다고 말한다.

 

 

 

 

 

오스본은 스테넌이 그때와는 많이 달라졌을거라고 말한다. 엄청난 부담을 짊어지면서 온갖 역경속에서 중대를 이끌어 왔다고 말한다. 메이슨(토비 존스)은 저녁 식사 준비가 되었다며 알려주고 준비한다. 오스본이 새로온 소위라며 소개를 하는데, 주방으로 돌아간 메이슨은 학교에 있어야할 어린애가 왔다면서 불쌍하다고 말한다.

 

 

주위를 둘러보고온 스테넌은 참호는 엉터리고, 폭탄은 녹이쓸었고, 총류탄은 물이 찼다면서 모두 엉망진창이라고 말한다. 스테넌은 스프말고 위스키를 달라고 말한다. 그때 짐을 풀던 롤리가 나와 인사를 한다. 스테넌은 롤리를 한참 쳐다보기만 한다. 롤리는 배치되면 찾아오라고 해서 왔다고 말한다. 참호를 둘러보던 트로터(스티븐 그레이엄)도 중대본부로 들어온다. 트로터는 롤리와 인사를 나누면서 군대에 있어본지 5분밖에 안됐냐고 물어본다.

 

 

트로터가 후추 좀 달라고 하는데 메이슨이 실수로 챙겨오지 못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스테넌은 메이슨에게 다시 참호로 가고 싶냐면서, 터너에게 A중대로 가서 후추를 빌려오라고 시킨다. 터너는 무너진 참호에서 독일군의 저격을 피해 간신히 지나간다.

 

 

스테넌은 트로터에게 지금바로 바로 업무로 복귀하라고 시킨다. 트로토는 전쟁에서 식사시간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면서 일어나 나간다. 스테넌은 롤리에게 트로터가 소대 지휘관들을 잘 다룬다면서 따라가면 배울게 많을거라고 말한다. 롤리는 바로 트로터를 따라 참호로 간다. 스테넌은 롤리가 밖으로 나가자 위스키를 가져와 마신다.

 

 

트로터 중위는 히버트(톰 스터리지) 중위와 교대를 하고 평소에도 저런 사람이라고 말한다. 트로터는 조명탄의 녹색은 평상시에 쓰는거고 빨간색은 비상상황을 알리는 거라고 알려주고 롤리에게 직접 쏴보라고 한다. 롤리는 루이스 경기관총을 보고 적진을 조준해본다. 트로터는 접근참호에서는 머리를 숙이라면서 잘못하면 죽을 수 있다고 말한다. 롤리는 트로터를 따라 올라가 진지까지 기어간다. 트로터는 양쪽 모두 때를 기다리고 있는거라고 말한다.

 

 

 

 

 

히버트는 본부로 들어오면서 왼쪽은 저격시도가 있었고, 오른쪽은 간간히 총류탄이 날아왔다고 말한다. 히버트는 눈의 통증때문에 식욕이 없다며 안으로 들어간다. 스테너는 11시에 다시 업무로 복귀하라고 말한다.

 

 

오스본은 롤리가 스테넌과 같이 학교를 다녔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스테넌은 마가렛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그녀는 자신이 중대를 지휘하는 멋진 사람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다. 자신은 이렇게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돌아갈수 없다고 말한다. 스테넌은 프랑스에 있는 50개 사단, 150개의 여단, 450개의 대대, 1800개 중대가 있는데, 왜 우리냐고 말한다. 오스본은 잠 좀 자라면서 침대로 스테넌을 옮겨 눕힌다.

 

 

오스본은 스테넌을 재운뒤에 밖으로 나와 담배를 피운다. 트로터와 롤리가 본부로 돌아오는데 스테넌이 일어나 술을 마시고 있다. 롤리는 잠자러 가고, 스테넌은 다시 누워 잠을 자는데 참호가 불타는 꿈을 꾼다.

 

 

 


<3월 19일 화요일>
스테넌이 일어나 참호경계를 하고 있는 중대원을 둘러본다. 원사는 스테넌에게 대대장이 찾는다고 알려준다. 스테넌은 롤리에게 지휘를 맞기고 대대장이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 대대장은 D중대가 독일군 탈영병을 잡았는데, 21일에 공격이 시작 된다는 정보를 얻었다고 말한다. 대대장은 공세가 시작되면 후방지원을 기다리기 힘들다면서 가능하면 오래 진지를 지켜 적들의 진군을 늦추라고 말한다. 대대장은 진지를 지키는게 목표라고 말하면서 적이 오는것을 막으라고 말한다.

 

 

 

 

 

참호진지에서 지휘하던 롤리는 시간이 되자 총을 내리라 지시를 한다. 본부로 돌아와 함께 식사를 하고 트로터는 자신의 근무시간이라면서 밖으로 나간다. 롤리는 오스본과 대화를 나누면서 아직 5일이나 남았지만 이곳이 익숙해진것 같다고 말하면서, 독일군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게 웃기다고 말한다. 오스본은 할리퀸팀의 럭비선수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오래전이지만 영국 국가대표도 했다고 말한다. 롤리는 오스본과 대화를 나누고 누이 마가렛에게 편지를 써야한다면서 안으로 들어간다.

 

 

 

 

 

스테넌은 트로터와 담배를 피우면서 21일이라고 알려준다. 트로터는 자신의 생일이 22일이라면서 소포도 제때 받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본부로 들어온 스테넌은 지도를 보면서 철조망 설치를 준비시키라고 말한다. 위쪽 먼저하고, 안전을 위해서 양쪽에도 설치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스테넌은 독일군 공격이 시작되면 A중대와 B중대가 진지를 지킬꺼라는 확신이 없다고 말한다. 스테넌은 예정일은 목요일이고, 후방지원은 없을거라고 말한다.

 

 

 

 

 

스테넌은 참호벽 사이에서 지렁이가 기어나오는 거처럼 보이자 메이슨에게 술을 달라고 말한다. 스테넌은 오스본의 마지막 휴가 이야기를 한다. 오스본은 휴가가서 전쟁이 없었던 것처럼 꽃을 심었다고 말한다.

 

 

롤리는 편지를 다 쓴뒤에 총기점검하러 가려고 한다. 스테넌은 모든 편지는 중대장이 검열해야 한다면서 밀봉하지말고 두고가라고 말한다. 오스본은 제발 그만좀 하라면서 말린다. 스테넌은 오스본에게 편지를 읽으라고 시킨다. 오스본은 편지에 별 내용이 없다면서 지명도 없고, 평범하다고 말한다. 스테넌은 소리내서 읽으라고 말한다. 오스본은 편지를 다 읽고 밀봉해도 되냐고 말한뒤 총기 점검하러 나간다.

 

 

대대장은 스테넌을 작전본부로 호출한다. 대대장은 스테넌에게 준비태세를 유지해야하는데 술냄세가 진동한다고 말한다. 대대장은 준장을 만나고 왔다면서, 준장이 오늘밤 기습을 해서 적진에 인원이 얼마나 있는지 알아내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스테넌이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자, 대대장은 그래서 내일 오전까지 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연막탄을 뿌리고 대낮에 장교2명과 병사 10명을 데리고 기습을 하라고 말한다. 오늘밤에 철책을 파괴하는 포격을 하면 쓸만한 통로가 생길거라고 말한다. 포격을 담당할 헤리슨이 저녁 8시에 올것이라면서 스테넌도 그때 오라고 지시한다. 대대장은 장교 1명은 기습을 하고, 나머지 1명은 독일군을 생포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습은 오스본이 맡고, 새로온 장교를 보내라고 말한다. 대대장은 생선요리 좋아하냐면서 보급품으로 싱싱한 생선이 들어왔다고 챙겨가라고 말한다.

 

 

 

 

 

스테넌이 중대로 돌아왔을때 오스본과 롤리는 총기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본부로 들어가자 히버트는 더이상 못 참겠다면서 의사를 만나야 겠다고 말한다. 스테넌은 여기에서 함께 있을거라고 말하면서 의자에 앉힌다. 총을 뽑아 탈영병으로 총을 쏘겠다고 말한다. 스테넌은 히버트를 진정시키고 대화를 나눈다. 스테넌은 자신도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자신이 맡은 임무를 하면서 부대원들 곁에 있는 오스본과 트로터를 생각해보라고 말한다. 히버트는 견뎌보겠다고 말하고 돌아간다.

 

 

 

 

 

밖으로 나온 스테넌은 오스본에게 내일 정오까지 기습작전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오스본이 지휘를 하고 롤리가 돌격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녁이 되고스테넌은 대대장과 만난다. 스테넌은 그들에게 작전을 설명해줬고, 오스본은 잘 참고 있고, 롤리는 들떠있다고 말한다. 대대장은 연줄을 통해 보급장교에게 몇가지 제안을 해줬다고 말한다. 포격을 담당하고 있는 지휘관은 자신이 없어도 좌표를 보고 사격할 수 있다면서, 위임하고 왔다고 말한다. 대대장과 모인사람들은 C중대를 위해 건배를 하고 식사를 한다.

 

 

 

 

 

 


<3월 20일 수요일>
연대장이 지급한 보급품이라면서 음식과 엽서를 가지고 온다. 롤리는 작전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마치 교장선생님께 불려가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오스본은 면도를 하다 피를 흘린다.

 


스테넌은 적진지를 살펴보면서 대대장과 대화를 한다. 원래는 여러구역을 동시다발로 폭파는 거였지만, 한곳을 폭파하는데 3시간이나 걸렸다고 말한다. 스테넌은 아군이 더 다가가야하고, 기습은 해가 진 후에 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대장은 저녁 7시까지 사령부에 보고해야한다면서 해질때까지 기다리면 너무 늦다고 말한다. 대대장이 7시에 수송부대와 회의가 있다고 말하자 스테넌은 8시에 저녁식사가 있더는 것을 알아차린다. 대대장은 사령부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빨리 필요로한다면서 해질때까지 기다릴수가 없다고 말한다.

 

 

오스본은 부대원들을 둘러보고, 유언장을 썼다가 태워버린다. 원사는 기습작전에 나갈 병사들을 선발한다. 중대본부에서 기다리던 대대장은 오스본과 롤리가 들어오자 행운을 빈다고 말한다. 대대장은 롤리에게 미친듯이 뛰어가서 첫번째로 보이는 독일군을 잡아오라고 말한다.

 

 

 

 

 

오스본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물건을 꺼내 부대원들에게 주라고 말하는데, 스테넌은 살아올거라면서 작전시간에 참호에서 보자고 말한다. 오스본은 시계와 반지를 꺼내놓고 8분 남았다면서 담배를 피운다. 메이슨은 갈아입을 옷을 두고 나가고, 오스본은 독일군이 계급장일 보면 안된다면서 갈아 입으라고 말한다. 롤리가 작전에 대해 이야기하려하자, 오스본은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오스본은 달릴때 흘리기 싫다면서 가지고 있는 것들을 모두 꺼내놓고 밖으로 나간다.

 

 

기습시간을 기다리면서 마지막 담배를 피고, 접근 참호위를 기어 올라가서 기다린다. 연막탄이 터지고, 기습조는 적진지로 달려가 독일군을 생포해 온다. 오스본은 쓰러진 부하를 데려오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스테넌은 돌아오는 중대원들을 확인하는데 오스본이 보이지 않는다. 원사는 연막때문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대대장은 생포해온 독일군의 소지품을 확인하고 개인물건은 모두 돌려주고 따뜻한 커피와 빵을 지급해 준다. 스테넌은 책상에 앉아 오스본이 두고간 물건들을 보고 있다. 대대장은 중대본부를 찾아와 원하는것을 모두 얻었다고 말한다. 독일군 뷔르템베르트 20연대가 어제밤에 대열에 합류 했고 지금쯤 배치가 끝났을 거라고 말한다. 스테넌은 기습작전에 참가한 12명중에 4명만 살아 돌아왔다고 말한다. 대대장을 롤리를 보고 훈장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하고 밖으로 나간다.

 

 

 

 


저녁시간이 되고 중대본부에서는 트로터와 히버트가 샴페인을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참호에 있던 부대원들은 음식을 먹으면서 롤리 소위에게 같이 먹자고 말한다. 부대원들은 잘싸웠다고 말한다.

 

 

스테넌은 메이슨에게 위스키를 달라고 말한다. 메이슨은 마지막 남은 병이라고 말하면서 건네준다. 스테넌이 올때 6병을 가져왔다고 말하자, 메이슨은 이미 5명은 다 마셨다고 말한다. 트로터는 옷을 입으면서 롤리를 불러 오겠다고 말한다. 히버트가 롤리가 병사들과 있는것을 더 좋아하는것 같다고 말한다. 스테넌은 히버트에게 가서 잠이나 자라고 말한다. 히버트가 잠이 필요한 사람은 따로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스테넌은 화를 내면서 당장 이방에서 나가라고 말한다.

 

 

스테넌은 이제 부중대장은 트로터라고 말한다. 트로터는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말하고 밖으로 나간다. 스테넌은 오스본의 물건을 봉투에 넣으면서 롤리의 저녁식사 준비를 하라고 시킨다. 롤리는 트로터와 교대를 하고 본부로 들어간다. 스테넌은 롤리가 들어오자 저녁시간은 8시라면서 식사를 데워놨으니 먹으라고 말한다. 롤리가 밖에서 먹었다고 하자, 스테넌은 장교가 돌아다니면서 사병들 음식 뺏어먹는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롤리는 그럼 왜 보급식량을 나눠준거냐며 되묻는다.

 

 

롤리가 안먹겠다고 말하자 스테넌은 앉아서 먹으라고 말한다. 롤리가 저녁시간에 들어오지 않은것은 트로터와 히버트를 모욕한거라고 말한다. 자신의 장교들은 함께 움직여야 됀다면서 건방진 인간은 필요없다고 말한다. 롤리는 오스본이 저기있는데 어떻게 배불리 먹을수 있냐면서 안먹겠다고 말한다. 스테넌은 너만 그런줄 아냐면서 자신이 믿는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말한다. 사람 대 사람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고 모든걸 이해해주는 사람이었다면서 화를 내면서 눈물을 흘린다. 메이슨은 커튼 뒤에서 두사람의 대회를 듣다가 자리를 피한다.

 

 

 


<3월 21일 목요일>
참호진지에 철조망 장애물을 설치하고 있다. 메이슨은 시간을 확인하고 스테넌을 깨운다. 스테넌은 메이슨에게 부엌을 정리하고 트로터에게 합류하라고 시킨다.  트로트가 본부로 들어와 음식을 먹으려는데 포격소리가 들리자 스테넌에게 힘내라고 말하고 밖으로 나간다.

 

 

롤리와 부대원들이 스테넌에게 힘내라는 말을 하고 나간다. 스테넌은 히버트를 불러 올라가야한다고 말한다. 히버트가 몸이 나아질때까지 올라가지 않겠다고 말하자 위스키 잔을 건네준다. 부대원들은 긴장하면서 모두 참호에서 독일군의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

 

 

 

 

 

그런데 그때 빨간색 조명탄이 하늘 높이 올라가고 있다. 잠시뒤 포격이 시작되고, 참호안으로 포탄이 떨어진다. 롤리는 포격을 맞아 등을 다치고 쓰러진다. 스테넌은 롤리를 지하로 옮기고 이야기를 나눈다. 롤리가 모두 싸우고 있는데 자신만 여기에 있을수 없다고 말한다. 스테넌은 롤리의 잘못이 아니라면서 괜찮다고 말한다. 롤리가 춥다고 하자 담요를 가져다 주는데 이미 숨을 거두었다. 스테넌이 참호위로 올라가는데 부대원들은 쓰러져 있고 포격은 계속되고 있다.

 

 

 

 

 

 

 

 

<3월 22일 금요일>
마가렛은 롤리가 보낸 편지를 받아본다. 롤리는 최전방에 있는 C중대로 배치되었다고 한다. 롤리는 나이가 많은 훌륭한 장교가 자신을 맞아줬다고하면서, 이곳의 중대장은 스태넌 대위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책임감이 강한사람이고, 업무량이 많아서 항상 피곤해하고 있다고 말한다. 많은 장교들이 모든 중대들 중에서 가장 훌륭한 지휘관이라고 했다면서, 그가 자신의 친구라는게 자랑스럽다고 적혀있다.

 

 

포격으로 참호는 파괴되었고, 독일군은 방독면을 착용하고 참호를 돌면서 확인하면서 영화는 끝난다.

 

 

 

 

 

훗날 독일군의 대규모 공세는 '춘계공세(Spring Offensive)'로 알려졌다. 공세는 3개월간 지속되었고, 양측 합계 70만명이 사망했다. 한달 후 이곳 프랑스 생캉탱은 영국군과 연합군이 재점령을 하였다. 1918년 11월 11일 전쟁이 끝날때까지 수백만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사진 출처] 영화 저니스 엔드(Journey's End) 스틸컷

 

 

 

 

 

 

이상 영화 저니스 엔드(Journey's End)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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