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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왓칭(Watching)은 P2원작을 리메이크한 영화로 폐쇄된 지하주차장에 갖히게 된 주인공과 납치범의 추격전을 보여준다.

 

늦게까지 일을 하던 영우는 전기에 감전되면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깨어난 영우는 돌아가려하지만 자동차는 고장이 있다. 영우는 견인차가 올때까지 사무실에서 기다리기로 하지만 오지 않는다. 영우는 택시를 타고 돌아가려하지만 출구가 모두 잠겨있어 나가지 못하고 다시 돌아온다. 영우는 준호와 함께 밤먹으면 보내준다는 말을 따르기로 한다. 영우는 준호를 피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빠져나가려 하지만 멈춰버린다. 영우는 다시 사무실로 간뒤 가방속에서 스프레이로 준호를 공격하고 도망친다. 간신히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또다시 준호에게 잡히고 만다. 출동한 경찰은 아무일 없다는 말을 듣고 돌아가고 영우는 준호에게 쫓기게 된다는 내용이다.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지만 답답함을 느낀 영화였다.

 

 

 

 

 

수십 대의 CCTV가 놈의 눈이 되어 쫓는다.

 

 

 

 

 

 

 

 

 

 

 

 

영화 왓칭(Watching,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2019년 4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1183

 

 

 

 

 

 

 

왓칭(Watching)

 

 

- 2019 제작
- 한국, 공포/스릴러
- 2019.04.17 개봉, 15세이상관람가, 98분
- 감독 : 김성기
- 출연 : 강예원, 이학주, 주석태, 임지현

 

 

강예원(서영우 역)
이학주(이준호 역)
주석태(최실장 역)
임지현(민희 역)
김노진(미숙 역)
동방우(명계남)(1층 경비 역)
민경진(민경사 역)
조달환(취객/회장 역)

 

 

 

 

 

 

 

 

 

 

 

 

 

 

 

 

 

왓칭(Watching) 줄거리

 

 

- 지하 주차장 -

한남자가 CCTV모니터를 보고 있다. 붉은 외투를 입은 여자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온뒤 자동차로 향하고 있다. 여자가 다가오면서 자동차 문을 열자 남자가 몰래 자동차에 올라탄다. 여자의 비명이 들려오고 자동차는 출발한다. 카메라를 자동차가 이동하는 방향으로 돌리면서 감시한다.

 

 

 

 

 

 

 


- 지하 주차장 -
CCTV카메라가 건믈 지하주차장을 비추고 있고, 영우는 민희(임지현)과 함께 들어온다. 민희는 차에서 내린뒤 불러도 돌아보지 않고 가버린다. 영우는 서류를 들고 나오다 쏟아버린다.

 

 

 

 

 

 

경비원 준호(이학주)가 나타나 짐을 정리한뒤 엘리베이터까지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준호는 영우에게 누나라고 불러도 되는지 묻는다. 외동이라서 누나를 바랐다고 말한다. 누나라는 단어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라 좋다고 말한다. 영우는 말이라도 고맙다고 말한다. 준호가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준호는 평소에 혼자 지낸다며 영화도 혼자보고, 밥도 혼자먹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옆에 누가 있으면 얘기하고 싶어진다며 이해해달라고 말한다. 준호는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지 않게 버튼을 누르고 있다. 준호가 얘기를 끊지 않고 계속하자 영우는 고마웠다고 말한다. 준호는 얘기 나눠줘서 고마웠다고 말한다. 그런 준호의 모습을 1층경비(동방우)가 보고 있다.

 

 

 

 


 

 

- 사무실 -
사무실로 돌아온 영우는 민희에게 서류정리가 다 되었는지 묻는다. 민희가 아직 안됐다고 말하자 영우는 내일 오전까지 해달라고 말한다. 영우는 민희에게 회사에서는 카톡, 이어폰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민희는 돌아앉으며 카톡을 하면서 영우를 씹는다.

 

 

 

 

 

 

최실장(주석태)은 영우에게 서류철을 주면서 이번주까지 해달라고 말한다. 영우는 내년에 보고하기로 한건데 굳이 지금할 필요가 없을것 같다고 말한다. 최실장은 임원들이 진행하는 일을 실무자에게 일일이 보고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영우는 이번주까지 끝내야할 일이 있다고 말한다.

 

 

 

 

 

최실장은 서팀장이 크리스마스를 즐길사람도 없다고 말한다. 영우가 그말이 아니라고 말하자 최실장은 영우가 한마디씩 말이 많다면서 시키면 하라고 말한다. 최실장은 일정 맞추라고 말한뒤 가버린다.

 

 

민희는 영우의 눈치를 보면서 PC로 카톡을 한다. 민희는 영우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컴퓨터를 끄로 퇴근한다. 자리로 돌아온 영우는 민희 자리의 스탠드를 끄고 자리에 앉는다. 영우는 딸이 잘 놀고 있는지 CCTV로 확인한뒤에 일을 한다.

 

 

 

 

 

늦게까지 영우는 일하고 있다. 최실장이 영우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영우는 깜짝 놀란다. 최실장은 근처에 접대가 있었다면서 끝나고 가가사 사무실에 불이 켜져있어서 왔다고 말한다. 최실장은 고생이 많다면서 영우의 어깨를 만지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최실장은 영우에게 쉬었다 하라면서 커피한잔 하자고 말한다.

 

 

 

 

 

영우는 커피를 준비하러 간다. 최실장은 영우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탕비실에서 영우를 껴안는다. 영우는 최실장을 밀치고 짐을 챙긴뒤에 사무실을 나온다. 영우는 복도에서 1층경비와 마주치자 놀란다. 1층경비는 일찍 좀 끝내라고 말하면서 복도의 불을 끈다.

 

 

 

 

 

 

 

 

- 주차장 -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온 영우는 들려오는 소리에 놀라며 주위를 둘러본다. 지하주차장 출구쪽에 앉아 있던 준호는 영우의 자동차를 보고 반갑게 인사한다. 준호는 영우가 이 빌딩에서 제일 열심히 일한다고 말한다. 영우는 준호의 말을 끊으면서 사무실 CCTV 녹화된거 확인할 수 있는지 묻는다. 준호는 무슨일이 있는지 묻는다. 준호는 영우가 부탁하면 보여주겠다고 말한다. 영우는 가방에 있던 음료수를 건네준다. 준호는 고맙다고 말한다.

 

 

 

 

 

 

 


- 빵집 -
다음날 영우는 출근하면서 향수를 뿌리고 운전을 한다. 영우는 딸에게 전화해서 갈때까지 잘 놀고 있으라고 말한다. 딸은 갖고 싶은게 있는데 말한하겠다고 말한다. 영우가 말해보라고 하자 딸은 토끼가 갖고 싶다고 말한다. 영우가 애원동물은 안된다고 말한다. 영우는 빵집에서 토끼 케이크를 예약하고 회사로 간다.

 

 

 

 

 


- 회사 주차장 -
준호는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한 최실장에게 차를 빼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말한다. 영우는 최실장을 보고 빨리 지나쳐 간다. 영우는 매일 늦게끝나서 미안했다면서 1층경비에게 빵을 건네준다. 영우가 밤에 근무하는 경비에게 전해달라고 말한다. 1층경비가 준호는 근무끝나고 갔을거라고 말한다. 영우는 주차장에 있었다고 말한다. 1층 경비는 빵을 받고 전해주겠다고 말한다. 영우가 지나가자 1층 경비는 영우를 바라본다.

 

 

 

 

 

영우가 1층에서 엘리베티어 버튼을 누르고 기다린다. 문이 열리는데 최실장이 타고 있다. 영우는 잠시 머뭇거리다 엘리베이터를 탄다. 최실장은 어제 말한 보고서 오늘까지 끝내라고 말한다. 영우는 최실장에게 어제 밤일 사과하라고 말한다. 최실장이 싫다고 하자 영우는 문제 삼겠다고 말한다. 최실장은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말한다. 최실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재미있을것 같다며 내린다. 최실장은 영우에게 향수 냄새가 너무 진하다고 말한다.

 

 

 

 

 

 

- 사무실 -
빌딩관리사무소에서는 시설점검으로 성탄절 전일 오후 10시부터 27일 오전 8시까지 3일간 건물과 지하주차장 출입이 제한된다고 방송한다.

 

 

영우는 민희에게 어제부탁한거 다했는지 묻는다. 민희는 아직 손봐야 할것 같다고 말한다. 영우는 오늘 퇴근안할거냐고 묻는다.

 

 

 

 

 

 

민희는 미숙(김노진)과 커피를 마신다. 미숙은 민희에게 적당히 좀 하라고 말한다. 미숙이 능력있는 팀장 밑에서 일하는게 복이라고 말한다. 민희가 능력이 아니라 개처럼 일하는 거라고 말한다. 민희는 경리과 신애가 어제밤 최실장이 사무실에 들어가는 것을 봤다고 말한다. 그시간에 사무실에 있을 사람은 뻔하다고 말한다.

 

 

 

 

 

 

 

 

민희는 계단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소리를 듣고 아래를 내려다 본다. 전화벨이 울리자 준호와 최실장이 위를 쳐다본다. 민희는 친구에게 못간다고 말한다. 민희가 다시 아래층을 내려다 보는데 얘기를 나누고 있던 준호와 최실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준호는 경비실에서 여자의 SNS를 확인하고 있다. 1층 경비는 그런 준호의 모습을 지켜본다.

 

 

 

 

 

영우와 민희는 사무실에서 야근을 하고있다. 영우는 민희에게 하던거 자기에게 보내고 퇴근하라고 말한다. 민희는 파일을 넘겨주고 사무실을 나선다. 민희는 붉은 외투를 입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 회사 주차장 -
준호는 영우의 자동차가 잘보이도록 카메라의 방향을 돌리고 닦는다. 영우가 주차한 곳 천장에서 물이 흐른다. 영우는 딸에게 퇴근한다고 전화한 뒤에 주차장으로 내려온다. 영우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주차장 문을 열고 나온다. 뒤따라 오던 남자는 영우가 나가자 문을 잠근다.

 

 

 

 

 

 

영우의 차가 있는 곳에 누수가 되면서 전기 합선으로 주차장 전체 전등이 꺼져버린다. 영우는 핸드폰 라이트를 켠뒤에 자동차로 걸어간다. 전기선이 자동차에 떨어지면서 영우는 감전되어 쓰러진다.

 

 

 

 

 

 

 


- 사무실 -
잠시뒤 준호가 영우를 깨운다. 준호는 자신이 안봤으면 큰일날뻔했다고 말한다. 준호는 주차장 천장에서 떨어진 전선때문에 감전되었다고 말한다. 준호는 영우에게 아픈데는 없는지 묻는다.

 

 

영우는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을 보고 놀라서 뭐냐고 묻는다. 준호는 완전 잘 어울린다고 말하다. 준호는 영우가 쓰러졌을때 바닥에 물이 있었고, 이런 날씨에 젖은 옷을 입고 있으면 저체온증으로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준호는 눈감고 장갑까지 끼고 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영우가 자신의 옷을 확인하는데 물에 젖어있다.

 

 

 

 

 

준호는 영우가 입은 옷 정말 잘어울린다며 그럴줄 알았다고 말한다. 영우는 가방에서 자동차 키를 찾는다. 준호는 이거 찾는거냐며 자동차키를 테이블에 내려놓는다. 준호는 소용없을거라고 말한다. 영우가 옷은 나중에 가져다 주겠다고 말한다. 준호가 전선을 모두 치웠으니 안심하라고 말한다.

 

 

 

 

 

 

 

- 주차장 -
영우는 맨발로 자동차가 있는 곳으로 걸어간다. 영우는 자동차 시동을 켜려고 하지만 걸리지 않는다. 그 모습을 준호가 옆에서 보고 있다. 준호는 전기 충격으로 자동차가 고장난거 같다고 말한다. 준호는 견인차를 불렀으니 사무실에서 기다리자고 말한다.

 

 

 

 

 

 

 

준호는 영우에게 신으라며 빨간 구두를 문앞에 내려 놓고 구두를 신으라고 말한다. 영우는 구두를 신고 견인차 언제쯤 오는지 묻는다. 준호는 크리스마스 이브라 늦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영우가 추위를 느끼며 팔을 감싼다. 준호는 영우의 모습이 너무 예쁘다면서 자켓을 벗어주지 않겠다고 말한다.

 

 

 

 

 


- 사무실 -
준호는 어차피 기다리는거 편하게 있으라고 말한다. 영우는 누가 오기로 한거 아닌지 묻는다. 준호는 평소에도 앞에 누가 있다고 생각하고 먹는다고 말한다. 준호는 케이크도 준비했다면서 토끼모양 케이크를 가져온다. 영우는 토끼모양 케이크를 보고 놀란다. 준호는 케이크도 있으니 한잔하면 기분이 좋아질거라거 말한다.

 

 

 

 

 

 

 

영우는 포도주를 마시지 않는다. 준호는 1년에 한번뿐인 크리스마스에 나같은 놈과 있는게 뭐 좋겠냐면서 이해한다고 말한다. 영우가 옷과 구두에 대해 묻자, 준호는 금방 생길 여자친구거라고 말한다. 영우가 사이즈 안맞으면 어떻게 하냐고 묻는다. 준호는 그 사이즈에 안맞으면 여자친구가 아니라고 말한다. 영우는 놀란표정으로 핸드폰을 확인한다.

 

 

 

 

 

영우가 견인차는 언제 오는지 묻는다. 준호는 자기 이름은 이준호라고 말한다. 준호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셀카한장 같이 찍자고 말한다. 준호는 영우의 표정이 안좋다며 다시 찍자고 말한다. 준호는 사진을 찍으면서 영우의 어깨에 손을 올린다. 준호는 무의식중에 미안하다고 말한다. 영우는 화를 내면서 콜택시를 부른다.

 

 

 

 

 

영우는 준호에게 너무 늦어져서 택시를 타고 가겠다고 말한다. 준호는 영우에게 화난거 아니냐고 묻는다. 영우는 화난거 아니라 놀라서 그렇다고 말한다. 준호가 견인차 좀있으면 올꺼라며 기다리라고 말한다. 영우는 집에 애기때문에 빨리 가봐야 한다고 말한다. 영우는 준호에게 크리스마스 잘보내라고 말하고 나간다. 준호는 자켓을 벗어서 영우에게 건네준다. 영우는 출근할때 가져다 주겠다고 말하고 나간다. 준호는 영우의 모습을 보고 곰인형을 바라본다.

 

 

 

 

 


- 지하 주차장 -
카메라는 영우가 이동하는 방향으로 돌아간다. 영우는 출입문이 잠겨있자 자동차 출입구로 이동해 확인하지만 그곳도 잠겨있다.

 

 

 

 

 

준호는 빌딩 지하에 있는 LTE중계기를 꺼버린다. 영우가 다시 사무실로 찾아와 보지만 준호는 보이지 않는다. 영우가 통화를 하려하지만 중계기가 꺼져서 통화가 안된다.

 

 

준호는 건물을 돌면서 출입문에 쇠사슬을 감고 자물쇠를 채운다. 영우는 열쇠함에서 열쇠를 찾는다. 나가려다 발에 걸린 상자의 내용물이 쏟아진다. 영우는 상자에 들어 있는 물건들이 모두 자기와 관련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일어선다.

 

 

 

 

 


- 사무실 -
일어서면서 책상위의 마우스가 움직이고 컴퓨터 모니터가 켜진다. 모니테에는 영우의 사진과 딸의 보습이 보인다. 영우가 전화를 하려하는데 전화선은 끊어져있다.

 

 

 

 

 

그때 준호가 사무실로 들어온다. 영우는 열쇠를 숨기면서 문이 모두 잠겼다고 말한다. 준호는 열쇠함에서 열쇠를 찾는다. 영우는 택시가 기다리고 있으니 문좀 빨리 열어달라고 말한다. 준호는 싫다고 말한다. 영우는 집에 빨리 가봐야 한다고 말한다. 준호가 아무말이 없자 영우는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며 소리를 지른다. 준호는 지금 화내는 거냐며 밥한끼 먹는게 그렇게 싫으냐고 묻는다. 영우는 우리가 밥 같이 먹을 정도로 친한 사이도 아니라고 말한다. 준호가 그럼 지금부터 친해지면 된다고 말한다.

 

 

 

 

 

준호는 이미 다 본거아니냐면서 모니터를 끈다. 준호는 이게 다 누나가 좋아서 그런거라고 말한다. 영우는 좋아한다면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준호는 좋아하니까 이러는거라며 안좋아하면 왜 누나랑 같이 있겠냐고 묻는다. 영우는 강제로 이러는 경우가 어디에 있냐고 묻는다. 준호는 자신이 이러지 않았으면 누나가 나를 상대안해줬을거라고 말한다.

 

 

 

 

 

영우는 준호보다 나이도 많고 애도 있다고 말한다. 준호는 그런거 상관없다고 말한다. 영우는 상관이 있으니까 빨리 문을 열라고 말한다. 준호가 싫다고 말하자, 영우는 알아서 나가겠다면서 가방을 들고 나가려 한다. 준호는 영우 앞을 막는다. 영우는 준호에게 비키라고 말하지만 준호는 움직이지 않는다. 영우가 비키라며 소리를 지른다. 준호는 영우가 너무 흥분했다면서 수갑을 채운다. 영우는 수갑 풀라고 소리지른다. 준호는 영우가 다칠까봐 그렇다면서 자꾸 그러면 발에도 수갑을 채울거라고 말한다.

 

 

 

 

 

영우는 애기때문에 집에 가야한다고 애원한다. 준호는 자신도 재인이를 보고싶다면서 가서 데리고 오겠다고 말한다. 준호는 재인의 노란색 가방이 아주 귀여웠다고 말한다. 준호는 영우에게 같이 있어줄 것인지 묻는다. 영우는 울면서 대체 왜그러는지 묻는다. 영우는 알았다고 말하다. 준호는 자기와 있는 동안 즐겁게 있어달라고 말한다. 준호는 파티를 시작하자면서 영우를 데리고 사무실을 나간다. 준호는 영우를 차에 태운뒤에 출발한다.

 

 

 

 

 

준호는 운전을 하면서 영화를 좋아하는지 묻는다. 준호는 멜로영화를 좋아한다면서 한여자를 위해서 모든것을 거는 남자이야기를 한다. 영우는 어디에 가는거냐고 묻는다. 준호는 바리케이트를 걷어내고 지하 4층으로 내려간다.

 

 

 

 

 

 

 

- 지하4층(B4) -
지하4층에는 공사중인것 처럼 보인다. 영우는 불안해하면서 어디로 가는것인지 묻는다. 준호는 차에서 내려 가림막을 걷어낸다. 그곳에는 최실장과 민희가 의자에 묶여있다. 준호는 두사람을 향해 자동차를 돌진한다 멈춘다. 영우는 하지말라고 애원한다.

 

 

준호는 후진했다가 두사람 앞에서 다시 멈춘다. 놀란 민희는 오줌을 싸버린다. 준호는 우영을 위한 이벤트라라고 말하면서 우영의 손에 있는 수갑을 풀어 운전대에 묶는다.

 

 

준호는 차에서 내린뒤 미리 설치해둔 카메라를 켠다. 준호는 누나를 위해 뭘 해줄까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한다. 준호는 누나가 힘들어 하는것을 보는게 가장 싫었다면서, 누나를 괴롭히는 것들을 없애기로 했다고 말한다. 준호는 쭉 지켜본 결과 두사람이 영우를 힘들게 했다고 말한다. 준호는 최실장이 한짓을 다 봤다고 말한다.

 

 

준호는 최실장과 셀카를 찍는다. 최실장이 고개를 돌리자 웃으라며 얼굴을 칼로 긋고 때린다. 준호는 민희에게 가서 잘하자고 말한다. 준호는 민희와 사진을 찍은뒤 영우에게 바로 죽일것인지 묻는다. 영우는 죽이지 말라고 말한다. 준호는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영우는 죄 지은거 없고, 있다고 해도 다 용서를 했으니 살려달라고 말한다.

 

 

 

 

 

준호는 둘중 한사람은 살려주겠다면서 결정하라고 말한다. 영우는 둘다 살려달라고 말한다. 준호는 영우가 결정하지 못하면 둘다 죽게 될거라고 말한다. 한사람이라도 살리려면 결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영우는 울면서 둘다 살려달라고 말한다. 준호는 둘다 죽이겠다고 말한다. 영우는 결정을 못하겠다고 말한다.

 

 

준호는 자신이 결정하겠다면서 쇠파이프를 들고 최실장의 머리를 때린다. 영우는 안된다면서 소리를 지른다. 최실장은 머리를 맞고 쓰러진다. 영우는 민희의 묶인 손과 발을 풀어주면서 눈에 한번만 더 띄면 죽이겠다고 말한다. 준호는 민희에게 가라고 말한다. 민희는 후들거리는 다리로 도망친다.

 

 

준호는 차에 타면서 괜찮았는지 묻는다. 영우는 자신도 죽일거냐면서 눈물을 흘린다. 준호가 최실장은 죄를 지었지만 누나는 아니라고 말한다. 준호는 우리의 첫 크리스마스 이브를 망칠뻔 했다면서 운전대에 묶어둔 영우의 수갑을 푼다.

 

 

 

 

 

최실장이 정신을 차리면서 신음소리를 내자 준호는 칼을 들고 내린다. 준호가 최실장을 찌르는 동안 영우는 차에서 몰래 내린뒤 도망친다. 준호는 영우에게 위험하니까 멀리가지 말라고 말한다. 영우는 지하 2층에 주차된 차를 찾아 달리기 시작한다.

 

 

준호는 카메라를 회수하고 바닥에 깔아두었던 비닐을 걷어낸뒤 정리하고 영우를 찾아 다닌다. 준호는 지하4층에서 위쪽으로 이동한다.

 

 

 


- 지하 1층(B1) -
영우는 자동차에서 신발과 연장을 꺼낸다. 민희가 영우를 찾아와 나가는 문이 모두 잠겼다며 무섭다고 말한다. 영우는 나갈수 있다면서 빨리가자고 말한다. 영우는 스타킹안에 숨겨두었던 열쇠를 꺼낸다. 민희는 자기가 열겠다면서 열쇠를 빼앗으려한다. 그러다 열쇠를 배수구에 떨어뜨린다. 민희는 자신이 한거 아니라며 울먹인다. 영우는 민희에게 정신차리라면서 배수구 덮개 여는 것을 도와달라고 말한다.

 

 

 

 

 

 

배수구 덮개가 열리지 않자, 민희는 이제 죽는거냐며 중얼거린다. 영우가 우리는 절대 안죽는다면서 정신차리라고 말한다. 영우는 가지고 있던 연장으로 유리창을 깨려고 하지만 깨지지 않는다. 영우는 소화기를 가지고 유리창을 깨려한다. 쿵쿵 소리가 들리지만 1층 경비는 잠들어 있다.

 

 

 

 

 

영우와 민희는 주차장 출입구에서 살려달라고 소리지른다. 자동차가 올라오는 소리를 듣고 민희는 죽을거라면 소리를 지른다. 영우는 민희에게 정신차리라며 진정시킨다. 영우가 비상구를 열려고 하지만 열리지 않는다. 청소도구실을 찾아 문을 열어보는데 공간이 좁다. 민희가 안으로 먼저들어간다. 영우는 민희에게 어디가지 말고 여기에 있으라고 말하고 문을 닫는다.

 

 

 

 

 

 

영우는 준호의 자동차를 피해 기둥에 숨는다. 준호는 차에서 내린뒤 사무실로 들어간다. 영우는 준호가 사무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달려간다. 준호는 촬영한 영상을 컴퓨터로 옮기고 옷을 갈아 입는다. 준호는 영우를 CCTV 카메라를 돌리며 영우를 찾는다.

 

 

 

 

 

 


- 화물 엘리베이터 -
영우는 카메라 사각지대로 이동하며 몸을 피한뒤 간신히 화물엘리베이터에 오른다. 지상으로 올라가던 엘리베이터가 1층에서 멈춰버린다. 영우는 비상호출버튼을 눌러 살려달라고 말한다. 영우는 경비원이 자신을 납치 했고, 그자가 사람을 죽였다고 말한다. 준호는 죽어마땅한 인간이었다고 말한다. 준호는 영우를 위해서 한 일이라고 말한다.

 

 

 

 

 

영우는 가지고 있던 연장으로 엘리베이터 문을 벌린뒤에 신발을 끼워넣는다. 준호는 신발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안움직인다고 말한다. 영우는 엘리베이터안에 있는 카메라를 부수고 죽어도 안나간다고 말한다.

 

 

 

 

 

 


- 사무실 -
준호가 이러면 NG라면서 의자를 발로 차버린다. 준호는 모니터를 보면서 생각하고 있다.

 

 

 

 

 

청소도구실에 숨었던 민희는 쥐가 있는 것을 알고 놀란다. 민희가 견디지 못하고 청소도구실 밖으로 나온다. 준호가 그 모습을 보고 민희를 붙잡는다.

 

 

 

 

 

준호는 영우에게 아직도 안나올거냐고 묻는다. 아무 대답이 없자 준호는 민희에게 말하라고 시킨다. 민희는 영우에게 살려달라고 말한다. 영우는 그냥 풀어달라고 말한다. 준호는 영우에게 나올꺼냐고 묻는다. 영우는 진짜 원하는게 뭐냐고 묻는다. 준호는 그냥 밥한끼 먹으면 된다고 말한다. 영우의 대답이 없자 민희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라고 말한다. 영우는 나가겠다고 말한다.

 

 

 

 

 

영우는 문에 끼워둔 신발을 다시 빼고 지하1층으로 내려간다. 문앞에는 준호가 웃으면서 기다리고 있다. 영우가 민희는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준호는 풀어주었다고 말한다.

 

 

사무실에 도착한 영우는 준호에게 수갑을 풀어달라고 말한다. 영우는 누가 좋아하는 사람을 묶어놓고 시간을 같이 보내냐고 묻는다. 준호는 알았다면서 수갑을 풀어준다. 영우는 주위를 둘러본뒤에 가방좀 달라고 말한다. 영우는 가방에서 화장품을 꺼내 화장을 고친다. 준호는 웃으면서 영우와 마주보고 앉는다. 영우는 애기때문에 일찍 가야하니까 시간을 정하자고 말한다. 준호는 자꾸 간다고 하니까 섭섭해서 마음 바뀔려고 한다고 말한다.

 

 

 

 

 

영우가 다리의 통증을 느끼자 준호는 놀라며 영우의 다리를 치료해준다. 준호가 자기는 상처가 많은 사람이라며 잘해달라고 말한다. 영우는 준호가 안보는사이 가방속에서 스프레이를 꺼낸다. 준호는 영우의 운동화를 벗기고 구두를 신겨준다. 영우는 스프레이를 꺼낸뒤 영우의 눈에 뿌리고, 어항을 던져 준호를 기절시킨다. 영우는 사무실을 나와 민희를 찾는다.

 

 

 

 


카메라로 지켜보던 사람들은 비상벨로 준호를 깨운뒤에 비상벨을 끈다. 준호는 바닥에 떨어진 금붕어를 집어 든다. 준호는 멜로를 찍으려 하는데 호러를 찍으려 한다면서 금붕어를 먹어버린다.

 


영우는 주차장 입구로 달려가 경찰에 전화한다. 경찰이 전화를 받지만 통화상태가 좋지 않아서 잘들리지 않는다. 통화를 하던 영우가 핸드폰을 바닥에 떨어뜨린다.

 

 

 

 


준호는 옷을 다시 갈아입은고 영우를 찾아 나선다.

 

 


- 주차장 입구 -
취객(조달환)이 무슨소리냐면서 주차장입구로 내려온다. 영우는 취객을 보고 살려달라고 말한다. 취객은 영우에게 여기서 뭐하는 거냐고 묻는다. 영우는 취객에게 핸드폰을 주워달라고 말한다. 취객이 핸드폰을 들고 전화를 받는다. 영우는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른다. 핸드폰이 꺼지자 영우는 경찰서에 신고를 해달라고 말한다. 취객은 전화기를 술집에 두고왔다고 말한다. 취객은 뒤에 나타난 준호를 발견한다. 취객은 준호에게 도와달라고 하라며 돌아가버린다.

 

 

 

 

 

 

 

준호는 자해를 하면서 영우를 죽이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준호는 자신이 어려서 싫은건지 주차장 경비원이라서 싫은거냐고 묻는다. 준호는 왜 자신의 마음을 모르냐면서 소리를 지른다. 준호는 자신이 화나면 어떻게 할지 모른다고 말한다.

 

 

 

 

 

경찰 싸이렌 소리가 들리자 영우가 살려달라고 소리지른다. 준호는 전기 충격기로 영우를 기절시킨다. 준호는 상처에 붕대를 감고 음악 소리를 높인다. 잠시뒤 영우는 자동차 트렁크에게 깨어난다.

 

 

 

 

 

 


- 경찰 -
준호는 옷을 갈아입은뒤 셔터문을 열고 경찰을 만난다. 민경사(민경진)은 왜 이제 나오는거냐며 한참을 기다렸다고 말한다. 준호는 순찰돌고 왔다고 말한다. 민경사는 신고가 들어왔다면서 별일 없는지 묻는다. 준호는 별일 없다고 말한다. 민경사는 장난전화일거라고 말한다. 박순경(이은희)는 신고가 들어왔는데 그냥가면 안된다고 말한다.

 

 

 

 

 

준호는 옷 소매에 남아있는 피자국을 발견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민경사는 허위신고가 오늘 같은날 가장 많다고 말한다. 박순경은 근래에 사건이 많아서 둘러보고 가야한다고 말한다. 준호는 자신이 안내해주겠다고 말하고 순찰차 뒤좌석에 탄다. 민경사가 음악은 왜 이렇게 크게 틀어놓은 거냐고 묻는다. 그때 트렁크에 갖힌 영우가 소리를 지르지만 들리지 않는다.

 

 

 

 

 

준호가 칼을 꺼내려는데 사건발생했다는 무전이 들려온다. 민경사는 우리가 출동하겠다고 말하고 영우가 갖힌 자동차 앞에서 방향을 돌린다. 음악이 멈추고 주차장 입구에서 민경사는 준호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그사이 영우는 트렁크 열쇠구멍을 뜯어낸다.

 

 

준호의 머리에서 흐르던 피가 박순경의 옷에 떨어진다. 준호가 긴장을 하지만 박순경은 알아차리지 못한다. 민경사는 자동차를 출발한다. 영우는 트렁크 문을 열고 나온뒤 경찰차를 보고 달려간다. 영우가 가지말라고 소리지르지만 경찰은 듣지못하고 떠나버린다.

 

 

 

 

 

 

 

 

 

- 영우와 준호 -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준호는 영우에게 대단하다고 말한다. 영우는 준호를 피해 도망친다. 준호는 점점 재미있어진다면서 영우를 뒤쫓는다. 준호는 영우를 덮쳐 쓰러뜨린다.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온 1층경비는 열린 셔터문을 닫고 열쇠를 가져간다.

 

 

 

 

 

영우가 반항을 하면서 발로 준호를 차버리고 달려간다. 준호는 영우를 차서 쓰러뜨린뒤에 불안해서 안되겠다면서 눈을 찌르려 한다. 1층경비는 준호를 바로차고 뭐하는 짓이냐고 말한다. 준호는 오늘따라 방해하는 사람이 많다면서 1층에 있지 왜 내려왔냐고 말한다. 영우는 사람까지 죽였다고 말한다. 1층경비가 셔터문 열쇠를 영우에게 주려고하자 준호가 막는다. 영우가 소리를 지르나 1층 경비는 물러나 있으라고 말한다.

 

 

 

 

 

 

준호가 남 걱정할때가 아니라며 웃는다. 1층경비는 준호가 하는 짓이 수상해서 지켜보고 있었다면서 뭐하는 놈이냐고 묻는다. 준호는 1층 경비에게 달려들며 찌르려 한다. 1층 경비는 떨어진 열쇠를 영우에게 밀어주고 빨리 나가서 신고하라고 말한다. 1층으로 달려온 영우는 불안해하면서 셔터문을 열려고 한다.

 

 

 

 

 

 


- 주차장 입구 -
그때 영우를 향해서 한남자가 달려온다. 영우가 문을 열고 셔터를 올리려 하자 남자는 영우의 손을 붙잡고 열쇠를 뽑는다. 최실장은 영우에게 인사를 한다. 영우는 죽었던 최실장을 보고 놀란다. 최실장은 머리에 붙은 분장을 떼어내면서 자신의 연기가 어땠는지 묻는다. 영우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최실장은 재미있는 놀이라면서 이번 크리스마스 진짜 재미있을거라고 말한다. 영우가 이게 장난이냐고 묻는다. 최실장은 장난이 아니라고 말한다. 영우는 자기좀 보내 달라고 말한다. 최실장은 영우에게 여기서 나갈 수 없다고 소리를 지른다. 최실장은 준호보다 자기에게 잡히는게 훨씬 낫다고 말하면서 영우를 뒤쫓는다.

 

 

 

 

 

 

최실장은 열쇠를 흔들면서 영우를 부른다. 최실장은 준호를 받아주었으면 더 재미있는 스토리가 나왔을 거라고 말한다. 영우는 최실장을 피해 몸을 숨긴다. 최실장은 만약에 준호가 마음에 안든다면 자신은 어떤지 묻는다. 도망치던 영우는 소화전을 발견한다. 영우는 자동차의 문을 열고 최실장을 유인한뒤에 소방호스를 겨눈다. 영우는 최실장에게 열쇠를 달라고 말한다. 최실장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열쇠를 내민다. 영우는 열쇠를 달라면서 소방호스로 최실장에게 뿌린다. 영우가 휘청이면서 물줄기가 형광등에 맞으며 깨진다. 최실장은 물을 맞으며 비틀거리며 넘어지고, 영우는 유리조각을 밟아 전기쪽으로 물을 쏜다. 최실장은 전기에 감전되어 쓰러진다.

 

 

 

 

 

영우가 바닥에 떨어진 열쇠를 찾으려는데 준호가 다가오는 소리가 듣고 기둥 뒤에 몸을 숨긴다. 준호는 최실장이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주위를 둘러본다.

 

 

 

 

 


- 준호와 최실장 -
준호가 떨어진 열쇠를 찾고 최실장의 상태를 확인한다. 최실장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다. 최실장은 영우를 죽이겠다며 준호에게 칼을 달라고 말한다. 준호는 최실장을 붙잡고 사람을 죽여봤는지 묻는다. 최실장은 왜그러는 거냐며 영우와는 멜로영화 안된다고 말한다. 준호는 최실장의 팔을 찌르면서 자기 시나리오에 토달지 말라고 말한다.

 

 

최실장은 그냥 간단하게 가자고 말한다. 최실장은 회장이 그여자 죽은걸로 끝내라고 했다며 이 정도면 충분히 돈된다고 말한다. 준호가 그런거 상관안한다면서 최실장은 안죽을거라고 생각했냐고 묻는다. 최실장은 준호의 말을 듣고 도망치려한다. 준호는 최실장을 붙잡고 죽인다. 그사이 영우는 사무실로 몰래 들어와 열쇠를 찾는다.

 

 

 

 

 

 


- 준호의 기억 -
준호는 최실장에게 왜 영우에게 손을 댓는지 묻는다. 최실장은 영우를 도와주려고 그랬다고 말한다. 최실장은 그때 지나가던 영우를 발견하고,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주차할수 있는거 아니냐고 말한다. 준호는 이제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할수 있겠다고 말한다. 준호는 바닥에 나은 발자국을 따라 불빛을 비춘다. 준호는 최실장을 옮기고 사무실로 들어간다.

 

 

 

 

 

 


- 사무실 -
영우는 사무실 안을 뒤져보다 칼을 발견한다. 준호가 자신은 최실장과 다르지만 화가나면 자신도 어쩔수 없다면서 물건들을 집어던진다. 영우가 있는 캐비넷 안쪽에 민희가 죽어있다.

 

 

 

 

 

준호는 문틈에 끼어있는 옷을 발견하고 문을 연다. 그때 준호 뒤쪽에서 영우가 칼을 들고 나타난다. 준호는 영우에게 자신을 찔러 보라고 말한다. 영우가 칼로 찌르자 준호는 연기를 하며 칼을 빼앗는다. 준호는 가짜칼인것을 보여주고 진짜 자기를 죽이려했냐면서 영우를 때린다. 준호가 이런 결과를 원하지 않았지만 민희처럼 죽게 될거라고 말한다.

 

 

 

 

 

준호가 마지막으로 얼굴이나 제대로 보자면서 전원을 켠다. 준호는 곰인형 카메라를 보면서 주인공이 멜로를 원하지 않아서 호러로 가겠다고 말한다. 준호는 좋아하는 사람을 죽이는게 처음이라고 말하면서 영우의 목을 조른다. 영우는 옆에 있던 하이힐로 준호를 때리고 자동차 열쇠를 챙겨 밖으로 나온다. 영우는 리모콘을 누르면서 자동차를 찾는다. 영우는 자동차 근처에서 죽은 1층 경비원을 바라본다.

 

 

영우는 자동차를 타고 1층으로 올라와 줄입문을 향해 달려간다. 기다리고 있던 준호는 영우의 자동차를 받아 버린다. 영우는 자동차를 후진한뒤 준호를 향해 돌진한다. 영우가 방향을 돌리지 않고 달려오자 준호가 먼저 핸들을 돌린다. 준호는 옆에 있던 자동차와 충돌하여 멈춘다. 영우는 기둥과 부딪히면서 기절한다.

 

 

 

 

 

 

 

준호는 이제 영화를 끝내야 한다면서 영우를 죽이려한다. 영우는 정신을 차리고 시가라이터를 뽑아 준호의 눈을 공격한다. 영우는 준호가 쓰러지자 도명치려한다. 준호는 자동차 문을 발로자 영우가 도망가지 못하게 막는다. 영우는 자동차 바닥에 떨어진 칼을 집어든다. 준호가 죽으라며 영우에게 달려들고 준호는 칼에 찔린다. 영우는 준호에게 수갑을 채운뒤에 열쇠를 빼앗아 출입문으로 걸어간다.

 

 

준호는 영우를 죽일거라며 소리지른다. 영우가 자신은 절대 안죽을 것이고, 앞으로 아무도 못죽일거라고 말한다. 준호가 자신은 아직도 죽일수 있다며 칼을 뽑아 자신을 찌른다. 영우는 셔터문을 열고 지하주차장을 빠져나온다.

 

 

 

 

 

 

- 회장 -
회장(조달환)은 컷이라면서 여기까지 라고 말한다. 방송을 보고 있던 사람들은 영우가 살았다면서 경찰이 올거라고 말한다. 회장은 다 끝났고 순서대로 정리하자면서 휴대폰부터 파괴하라고 말한다. 방송을 본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영우를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회장은 어차피 아는사람 다 죽었고 영우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한다.

 

 

 

 

 

 

회장은 영상 다운을 다 받았는지 확인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회장은 프로그램 하나면 모두 삭제된다고 말한다. 남자는 준호가 우리편까지 죽였다고 말한다. 여자는 멜로 넣는다고 할때부터 알아봤다고 말한다. 회장은 타이틀 만들었으면 띄워보라고 말한다. 영화의 타이틀은 지하주차장이다.

 

 

 

 

 

 

- 영우 -
영우는 택시를 타고 가면서 뉴스를 듣는다. 아나운서는 여의도 주차장의 사건을 찍은 영화가 있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한다. 아나운서는 검찰에서 루머라고 발표했고 사건에 사용된 하드웨어 복원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한다. 아나운서는 이 사건의 범인인 준호가 과거 미제사건의 범인이라고 말한다. VVVIP 자료실에는 지하주차장이 업로드 되어 있다.

 

 

 

 

 

 

 

[사진 출처] 영화 왓칭(Watching)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왓칭(Watching)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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