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트롱거(Stronger, 2017)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스트롱거(Stronger)는 2013년에 일어난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로 다리를 잃은 제프 바우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제프 바우만(제이크 질렌할)은 에린 헐리(타티아나 마슬라니)가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나간것을 응원하기 위해 결승점에서 기다리다 폭탄 테러로 두 다리를 잃는다. 에린은 제프가 자기를 보러 왔기 때문이라 자책하며 제프의 곁을 지킨다. 제프는 의식을 회복하고 테러범에 대해 진술을 한다. 제프의 엄마는 아들이 영웅이 된것을 기뻐하지만, 정작 제프는 트라우마를 겪는다. 에린은 제프를 위해 함께 동거하면서 제프를 돌본다. 제프는 재활치료보다는 술을 마시며 하루를 보낸다. 제프는 에린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지만 거부하고, 에린은 제프를 떠난다. 제프는 사고당시 자신을 도와주었던 카를로스(카를로스 샌즈)를 만나 그의 사연을 듣고 재활에 전념을 한다. 제프는 시련에 굴하지 않고 이겨내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다른 이들도 이겨내기를 바라면서 야구경기 시구를 한다. 제프와 에린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함께 한다는 내용이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영화였다. 트라우마를 극복해나가는 제프의 모습을 보며 강함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운명이 바뀐 그날, 그의 삶을 바꾼 기적같은 사랑

 

 

 

 

 

 

 

 

 

 

 

 

영화 스트롱거(Stronger, 2017) 후기, 결말, 줄거리

 

 

 

 

2019년 6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1376

 

 

 

 

 

 

 

스트롱거(Stronger)

 

 

- 2017 제작
- 미국, 로맨스/멜로
- 2019.06.27 개봉, 15세이상관람가, 119분
- 감독 : 데이빗 고든 그린
- 출연 : 제이크 질렌할, 타티아나 매슬래니, 미란다 리차드슨, 클랜시 브라운

 

 

제이크 질렌할(제프 바우만 역)
타티아나 마슬라니(에린 헐리 역)
미란다 리차드슨(패티 바우만 역)
클랜시 브라운(빅 제프 바우만 역)
리처드 래인 주니어(설리 역)
네이트 리치맨(빅D, 데릭 역)
프란시스 쇼(게일 헐리 역)
카를로스 샌즈(카를로스 역)
패티 오네일(젠 이모 역)
레니 클락(밥 삼촌 역)
대니 맥카시(케빈 역)

 

 

 

 

 

 

 

 

 

 

 

 

 

 

 

 

스트롱거(Stronger) 줄거리

 

 

마트에서 치킨코너 일을 하는 제프 바우만(제이크 질렌할)은 가족, 친척과 동네 술집에 맥주를 마시며 야구 얘기를 한다. 그때 술집으로 에린 헐리(타티아나 마슬라니)와 게일 헐리(프란시스 쇼)가 들어온다. 제프는 에린에게 다가가 동네 술집에는 무슨일로 왔는지 묻는다. 에린은 병원 후원을 위해 보스턴 마라톤대회에 나간다고 말한다. 제프는 에린을 대신해서 동네 사람들에게 술한잔 덜 마시고 후원 해달라고 외친다. 그러사 사람들은 박수를 치면서 후원을 한다.

 

 

 

 

 

 

에린은 기부금을 받고 술집을 나간다. 게일은 치킨맨과 얽힐줄 몰랐다고 말한다. 에린이 제프는 착하다고 말한다. 게일은 3번이나 깨져놓고 그런다고 말한다. 제프는 주차장으로 뛰어나와 마라톤에 응원을 가겠다고 말한다. 제프는 마라톤 결승점에서 응원판들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한다. 제프는 끝나고 저녁식사를 같이 하자고 말한다. 에린은 웃으면서 떠난다.

 

 

제프는 집에서 응원판을 만든뒤 마라톤 결승점으로 나간다. 제프는 에린을 기다리면서 결승점을 통과하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친다. 그때 제프의 옆으로 수상한 남자가 지나가고 제프는 그 남자를 바라본다. 에린은 코너를 돌아 결승점과 가까워 진다. 잠시뒤 관람객이 있는 곳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에린은 놀라며 달리기를 멈추고 바라본다.

 

 

 

 

 

 

에린은 게일에게 전화해서 괜찮다 말한다. 게일은 언니를 데리러 가겠다며 어디로 가면 되는지 묻는다. 통화를 하면서 TV를 보던 에린은 제프가 부상당한체 이송되는 모습을 보고 말을 잊지 못한다.

 

 

 

 

 

패티 바우만(메란다 리차드슨)은 제프의 사고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간다. 바우만 가족은 병원으로 찾아와 제프 소식을 기다린다. 의사가 패티와 빅 제프 바우만(클랜시 브라운)에게 제프는 살았지만 두 다리는 절단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에린은 병원에서 제프를 찾는다. 직원은 우선 방문자 서명부터 하라고 말한다. 에린은 병원을 돌아다니며 제프를 찾는다. 에린은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제프를 발견하고 눈물을 흘린다.

 

 

 

 

 

제프의 직장 상사 케빈(대니 맥카시)가 병문안을 온다. 가족들은 흥분하며 방송국에서 위장하고 온게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빅 제프는 케빈에게 제프가 다시 직장을 다닐수 있는지 묻는다. 케빈이 제프는 계속 일할거니까 재고용 같은것은 필요없고 케빈은 제프와 함께 할 것이라 말한다. 케빈이 자신이 가져온 서류는 직장보험 혜택을 받기위한 서류라고 말한다. 케빈은 법적문제, 정신건강, 재정상담 등 제프가족이면 누구라도 보험처리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패티가 제프의 병실을 지키다 일어나서 나간다. 데릭이 병실안에서 지키고 있다. 그때 제프가 깨어나 움직인다. 데릭은 말이 들리는지 묻는다. 데릭은 마라톤 현장에 폭발이 있었고, 다리를 잃었다고 말한다. 제프는 펜과 메모지를 달라고 손짓한다. 제프는 펜을 들고 에린은 괜찮은지 묻는다. 데릭이 에린은 괜찮고 병원에 와 있다고 말한다.

 

 

제프는 테러범을 봤다고 쓴다. 데릭은 밥 삼촌(레니 클락)에게 제프가 쓴 글을 보여준다. 밥 삼촌은 메모지를 들고 FBI를 찾는다. 패티는 FBI가 와서 물어볼게 있다고 말한다. 제프는 알았다며 손을 들어 보인다.

 

 

간호사들은 제프의 삽관을 제거한다. 제프는 에린을 보고 손을 뻣는다. 간호사는 에린은 있어도 된다고 말한다 제프는 에린의 손을 꼭 잡는다. 간호사들은 삽관을 제거한뒤에 말할수 있지만 대답은 못할거라고 말한다. 제프는 에린에게 농담을 하고 반갑다고 말하며 기침을 한다. 에린은 제프에게 말하지 말라고 말한다.

 

 

 

 

 

FBI가 찾아오고 제프는 범인에 대한 진술을 한다. 제프가 범인은 자기와 눈이 마주쳤고 젊었다고 말한다. FBI는 폭발직후 기억나는게 있는지 묻는다. 제프는 타는 냄새가 났다고 말한다. TV에서는 보스톤 마라톤 대회의 테러범은 폭발에 죽은것 같다고 말한다. 가족들은 테러범이 죽은것 같다는 소리에 기뻐한다.

 

 

 

 

 

패티는 카를로스(카를로스 샌즈)와 만난뒤 제프의 병실로 들어간다. 에린이 병실로 다가오자 패티는 문을 닫고 에린을 바라본다. 에린은 병원밖으로 나와 벤치에 앉아 있다. 케빈은 에린에게 커피 좀 마실건지 묻는다. 에린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제프는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생각할거라고 말한다. 에린은 제프와 한달 전에 깨졌는데, 깨지면 다시 사귀었다고 말한다. 케빈이 이번은 아니냐고 묻는다. 에린이 제프는 매번 늦고 나올 생각도 안았고, 자기가 지쳐가면 그때서야 나왔다고 말한다.

 

 

 

 

 

 

의사와 간호사는 제프의 다리를 감고 있는 붕대를 교체한다. 제프는 힘들어하면서 다리를 보지 않는다. 에린은 제프 옆에서 괜찮을거라고 말한다. 제프가 통증으로 힘들어하자 의사들은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한다.

 

 

제프는 잠자다 깨어난다. 에린은 제프의 머리를 만지며 씻고 머리를 깎아야 겠다고 말한다. 제프는 에린이 응원판을 봤어야 했다고 말한다. 에린은 응원판에 뭐라고 썼는지 묻는다. 에린이 눈물을 흘리며 자기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제프는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말한다. 제프는 미안할거 하나도 없다고 말한다. 병실 밖에서 가족들이 소리를 지르며 박수를 친다. 에린은 테러범을 잡은것 같다고 말한다.

 

 

 

 

 

 

6주후, 제프는 퇴원을 한다. 집으로 돌아가는길 밥 산촌과 패티는 제프가 보스턴의 영웅이라며 자랑스러워한다. 제프가 집에 돌아오자 가족들은 제프의 휠체어를 들고 계단을 오른다. 엄마 패티는 제프가 보스턴 영웅이고, 많은 사람들이 보내준 선물들이라며 보여준다. 패티는 이제 파티를 하자고 말한다.

 

 

 

 

 

제프는 에린에게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제프는 욕조로 들어가 옷을 벗고 에린에게 가도 된다고 말한다. 에린이 필요하면 부르라고 말하지만 제프는 아무 대답도 안한다. 에린은 화장실을 나와 집을 나간다.

 

 

 

 

 

 

 

 

 

 

 

 

 

 

다음날 패티는 제프를 부르면서 재활지료에 늦었다고 말한다. 제프는 일어나 침내를 내려오다 앞으로 떨어진다. 제프는 코피를 흘린다. 패티는 괜찮은지 묻는다. 젠 이모(패티 오네일)은 남자애들이 문잠그고 그거 하고 있을 거라고 말한다.

 

 

제프는 엄마와 함께 재활치료를 받으러 간다. 기자들은 병원 입구에서 제프를 기다리며 질문을 한다. 에린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에린은 제프에 대한 내용이 나오자 바라본다. 엄마는 제프에게 사람들 앞에서 잘했다고 말한다. 엄마는 그렇게 하다보면 떼돈을 벌거나 다른 기회가 올거라고 말한다.

 

 

 

 


제프와 의족을 만들기 위해 다리의 본을 뜨고 돌아온다. 집에서는 친척들이 모여 야구경기를 보고 있다. 패티는 TV에서 '보스턴은 강하다'라는 말을 보고 좋아한다. 데릭은 제프에게 시구를 하러가자고 소리지른다. 제프는 화장실에서 볼일보다 떨어진다. 제프는 옷으로 입을 막으며 소리를 지른다.

 

 

제프는 방안에 앉아 생각을 하다 에린에게 전화를 한다. 체프는 에린에게 뭐하는지 묻는다. 제프는 나이트 클럽에서 나가게 해달라고 말한다. 제프는 에린에게 괜히 전화한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제프는 하키경기 시구행사에 초대받았다고 말한다. 제프는 공을 던지는 것은 아니고 깃발 흔드는 거라고 말한다.

 

 

 

 

 

에린은 정말 갈 것인지 묻는다. 제프는 큰경기고 모두 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한다. 제프는 에린에게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는 알지만 그냥 같이 가줄 수 있는지 묻는다. 제프는 에린 없이는 못갈것 같다고 말한다. 제프는 울먹이면서 에린이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에린은 같이 가겠다고 말한다.

 

 

 

 

 

하기 경기장, 에린은 제프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제프는 괜찮다고 말한다. 제프의 차례가 되고, 제프는 직원 안내를 받으며 경기장으로 이동한다. 에린은 제프와 함께 걸어간다. 직원은 제프에게 나갈때가 언제인지 신호를 주겠다며 깃발을 건네준다.

 

 

 

 

 

조명이 번쩍이면서 제프는 못할것 같다고 말한다. 에린은 제프에게 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사회자가 제프의 이름을 부르고 제프는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 깃발을 흔든다. 제프는 긴장한듯 깃발을 흔들며 두리번 거린다. 제프는 사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힘들어 한다. 에린은 그만 들어가자며 제프를 데리고 들어온다. 제프는 엘리베이터 손잡이를 잡고 딴 사람이나 도와주라면서 소리를 지른다. 에린은 제프 옆에 앉아서 제프의 팔을 잡는다.

 

 

 

 

 

 

 

집으로 돌아온 제프는 에린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에린은 가족들에게 힘들다고 얘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제프는 가족 모두 자신이 영웅이 되기를 바라고 있어서 안된다고 말한다. 에린은 제프의 다리를 만지며 아픈지 묻는다. 제프는 괜찮다고 말한다. 에린은 제프에게 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제프도 에린을 보고싶었다고 말한다. 제프와 에린은 키스를 한다. 에린은 자신이 옆에 있어주겠다고 말한다. 제프와 에린은 같이 잠을 잔다.

 

 

 

 

 

에린은 하키복을 입고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 마신다. 패티는 에린을 발견하고 제프와 같이 잔것인지 묻는다. 에린은 같이 잤다고 말하고 방으로 돌아간다.

 

 

 

 


에린과 제프는 운동장에 앉아있다. 제프는 에린이 자기에게 기댔어야 한다고 말한다. 에린은 이대로도 좋다고 말한다.
제프의 의족이 완성이 되고, 제프는 재활치료를 받는다.

 

 

 

 

 

 

제프는 에린에게 같이 살자고 말한다. 에린은 어머니에게도 얘기하라고 말한다. 제프는 오늘 엄마에게 얘기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엄마는 금방 까먹을 거라고 말한다. 체프는 파티도 하자고 말한다.

 

 

 

 

 


집에서 파티가 열리고, 케빈이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있다. 친척들은 에린에게 병원에서 일하는지 묻는다. 에린은 제프를 도와주기 위해 휴직을 했다고 말한다. 에린은 여기에 있을 거라고 말한다. 에린은 제프에게 동거한다고 말했는지 묻는다. 제프는 중대발표도 있고 해서 오늘 얘기하려고 했다고 말한다. 엄마는 3명이 살기에는 좁다고 말한다. 제프가 에린은 작아서 괜찮다고 말한다.

 

 

밥 삼촌은 패티에게 중대발표가 뭔지 묻는다. 패티는 이틀뒤에 제프 인터뷰를 하러 오프라고 올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친척들은 오프라 윈프리가 온다며 좋아한다. 제프의 표정이 조금굳어지고, 에린은 패티에게 제프는 이제 대중앞에 서는 출연은 안할거라고 말한다. 에린은 사람들이 제프를 이용하는게 부담스럽다고 말한다. 패티는 제프에게 얘기해보라고 말한다. 제프는 엄마에게 왜 진작에 말하지 않았냐면서 못한다고 말한다. 엄마는 오프라 전화받고 엄마만 신났던 거라고 말한다. 패티는 멋진 아들을 보여주고 싶었던것 뿐이라고 말한다.

 

 

 

 

 

제프와 에린은 방으로 돌아온다. 에린은 제프를 침대로 옮기다 기타에 머리를 부딪힌다. 제프는 침대에누워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 에린은 옷장에 쌓여있는 양말들을 정리한다. 제프와 에린은 가이 잠이 든다. 패티는 술에 취해서 제프에게 온 편지를 읽는다. 패티는 야구시구행사는 잊지말라고 말한다.

 

 

 

 

 

제프는 설리(리처드 래인 주니어), 데릭과 술을 마신다. 제프는 아침에 재활치료 가야한다고 말하다. 설린느 여동생 방에서 찾았다며 약을 건네준다. 술집을 찾아온 손님들은 제프의 팬이라며 같이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묻는다. 그들은 제프가 테러범에게 응징을 했다고 말한다. 제프가 테러범은 뭐라도 한것을 했지만 자기는 더이상 걷지를 못한다고 말한다. 제프는 설리가 준약을 먹는다.

 

 

세친구는 공원에서 그네를 타며 놀다가 집으로 돌아간다. 제프는 설리에게 지반번에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 된거 아닌지 묻는다. 제프는 자신이 운전을 하겠다고 말한다. 설리가 패달은 어떻게 밟을거냐고 묻는다. 제프는 설리에게 엎드려서 누르라고 말한다. 제프는 시동을 걸고, 설리는 패달을 손으로 누른다. 제프는 감잡았다면서 운전을 한다. 자동차가 도로에서 비틀거리면서 지나가자 경찰이 자동차를 멈춰 세운다. 경찰은 총을 겨누면서 손이 보이게 들고 창문을 내리라고 말한다. 경찰은 운전자가 제프 바우만 인것을 알고 같이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묻는다.

 

 

 

 

 

제프는 침대에 누워 게임을 하고 있다. 에린은 제프에게 키스를 하고 약 먹었는지 묻는다. 에린은 제프에게 게임 그만하고 지금이라도 약먹으라며 건네준다. 제프는 재활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아온다. 에린은 제프가 사람들 앞에서 시구하는 것을 걱정한다. 패티가 에린은 올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카를로스와 야구 시구를 할것이고, 그전에 같이 점심도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패티가 사람들은 카를로스와 제프를 콤비라 생각한다고 말한다. 제프는 엄마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며 그날일이 떠올라서 카를로스를 만나기 싫다고 말한다.

 

 

재활치료를 시작하고 치료사는 먼저 상태를 측정한다. 치료사는 자세를 잡아주면서 이전 예약들도 있었는데 이번주에 처음 왔다고 말한다. 치료사는 최대한 자주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치료사는 자꾸 이런식이면 치료 효과가 없다고 말한다. 치료사는 다른 사람들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훨씬 좋아지고 있다며 재활에 힘쓰라고 말한다.

 


에린은 약국에서 임신테스트기를 구입하고 화장실로 간다. 집으로 돌아온 에린은 술에 취한채 욕조에서 잠든 제프를 발견한다. 에린은 제프를 깨우고 뒷정리를 한다.

 

 

 

 


다음날 제프, 에린, 패티는 재활훈련을 받으러 간다. 엄마는 제프가 보스턴 야구팀 왕팬이라고 말한다. 에린은 제프가 시구를 하면 야구팀이 이기기라도 하냐며, 하키팀은 졌다고 말한다. 병원에 도착하고,제프는 의족을 착용하고 일어설 준비를 한다. 패티는 제프가 일어나는 모습을 촬영한다. 제프는 일어선뒤 바늘로 다리를 찌르는것 같이 아프타고 말한다. 치료사는 처음이라 그렇다며 잘했다고 말한다.

 

 

 

 

 

재활치료를 마치고 돌아갈 준비를 한다. 패티와 에린은 말다툼을 한다. 에린은 제프만 불행한것 같냐고 뮫는다. 에린은 제프에게 정신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라고 말한다. 에린은 주변 사람들이 제프를 위해 희생하는것은 안보이는지 묻는다. 제프는 얼굴을 감싸며 듣기만 한다.

 

 

에린은 어제 밤에 제프가 술취해서 오줌바다를 만들고, 아무도 신경 안쓰고 자신이 다 치웠다고 말한다. 제프는 사람들 보니까 나중에 얘기하자고 말한다. 패티는 에린에게 집에서 그렇게 가르켰냐고 묻는다. 에린은 자기집 얘기는 하지말라며 화를 내며 가버린다.

 

 

게일은 에린에게 뭐가 힘든지 묻는다. 에린은 스트레스, 수면부족, 수술, 다리 맞추기, 물리치료 등 너무 힘들다고 말한다. 게일은 그럴줄 알았다며 언니가 짊어질게 너무 많고, 남일 신경쓰느랴 자신을 못 돌보고 있다고 말한다. 에린은 가방에서 임신테스트기를 꺼낸뒤 게일에게 보여준다. 게일은 임신테스트기를 보면서 화장실에서 주워 온걸로 장난치는거냐고 묻는다. 게일은 에린의 표정을 보고 장난이 아니란것을 알고 얼마나 되었는지 묻는다. 에린은 5주 되었다고 말한다. 게일은 제프가 아는지 묻는다. 에린은 오늘밤에 제프에게 얘기할거라고 말한다.

 

 

 

 


제프는 설리, 데릭과 술을 마시고 있다. 데릭은 어제 뉴스에서 카를로스가 나오는 것을 봤다고 말한다. 밥 삼촌은 무슨인종이든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말한다. 체프는 왜 만나고 싶은지 묻는다. 밥 삼촌은 제프를 살린 영웅이라고 말한다. 밥삼촌은 에린 만나러 안가는지 묻는다. 제프는 한잔만 더 마시고 가겠다고 말한다. 그시간 에린은 약속장소에서 제프를 기다리고 있다. 에린은 제프에게 문자를 보고 계산을 한다.

 

 

 

 

 

제프는 술집에서 술과 안주를 주문한다. 제프는 에린의 문자를 확인하지만 핸드폰 화면을 꺼버린다. 제프를 알아본 남자들은 그 현장 근처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남자들은 중동과 싸우려고 꾸며낸거 아니냐고 묻는다. 제프는 꺼지라며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른다. 남자들이 제프에게 다가자자 설리과 데릭이 남자들과 싸운다.

 


에린은 제프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다. 제프는 에린에게 문자를 늦게 봤다고 말한다. 에린은 거짓말인거 안다고 말한다. 에린은 제프에게 약속장소에 나오기는 할 생각이었는지 묻는다. 에린은 가방에서 봉투를 꺼내 제프에게 건네준다. 제프는 에린에게 뭐냐고 묻는다. 에린은 직접 열어보라고 말한다.

 

 

제프는 봉투안에 있는 카드를 릭은다. '작고 예쁜 아기가 생겼어요'라고 적혀 있다. 제프는 임신테스트기를 보면서 장난이냐고 묻는다. 에린은 장난인것 같냐고 묻는다. 제프가 이건 안된다고 말한다. 에린은 제프를 위해서 가족과 직당도 버렸지만 아기는 포기못한다고 말한다. 제프는 조심하는 줄 알았다면서 자기가 어떻게 애를 키울수 있냐며 애를 못 돌본다고 말한다. 제프는 아이 인생까지 망치게 될거라고 말한다.

 

 

 

 

 

에린은 다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아직도 엄마 치마 속에서 살고 있어서 그렇다고 말한다. 에린은 한번쯤은 나오라고 말한다 제프는 에린을 생각해서 나갔다고 말한다. 제프가 자기는 다리때문에 못한다고 말한다. 에린은 차에서 내린뒤 집으로 들어가 버린다. 제프는 차에서 내린뒤 에린을 부르며 입구까지 기어간다. 에린은 집으로 들어가 짐을 꾸리고 떠난다.

 

 

 

 

 

제프는 폭탄테러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누군가 제프의 다리를 지혈하고 응급환자 표시를 하고 간다. 잠시뒤 카를로스는 구급대원을 도와 제프를 휠체어에 태우고 이동한다.

 

 

 

 


제프는 식당에서 카를로스를 기다리고 있다. 카를로스는 제프에게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는다. 카를로스는 제프에게 나와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제프는 카를로스에게 그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 묻는다. 카를로스는 애들 때문에 갔었다고 말한다. 카를로스가 자신의 아들들은 이미 오래전에 죽었다고 말한다.

 

 

 

 

 

카를로스는 제프에게 아이가 있는지 묻는다. 제프는 대답을 망설인다. 카를로스는 첫째 알렉스는 군인이었고 전쟁에서 총에 맞았다고 말한다. 기억나는것은 집앞에 지프차가 도착해서 군인들이 내렸고, 아들 사망 소식이라는 것을 바로 알았다고 말한다. 카를로스가 그때 바보같은 짓을 했다고 말한다. 위발유를 들고 지프차에 들어가 문을 잠궜고 라이터 불을 켰다고 말한다. 그때 군인들은 위헙을 무릅쓰고 자기를 구해주었다고 말한다. 더 최악인 것은 들것에 실려서 아들 장례식에 갔던거라고 말한다.

 

 

둘째 아들 브라이언은 자살을 했는데 제프를 보면 브라이언이 떠어른다고 말한다. 아마도 형은 죽고, 아빠는 폐인이 되어서 브라이언이 너무 힘들어 했던것 같다고 말한다. 카를로스는 애들이 필요할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말한다. 지금은 군인들을 만나고 다니고 있고, 스트레스 장애나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고 말한다. 카를로스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거라며 생각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카를로스는 그날 마라톤에서 자식들이 생각나서 깃발을 흔들고 있었다고 말한다. 폭탄이 터지고 불기둥을 보고 본능적으로 달렸다고 말한다. 옳은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프를 도운것은 아들을 돕는듯 했다며 고맙다고 말한다. 카를로스는 자기만큼 제프도 자신을 도와주었다고 말한다. 카를로스는 제프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제프는 재활훈련을 시작하고, 걷기 위한 연습을 한다. 제프는 설리와 데릭과 함께 시구 연습을 한다.

 

 

 

 

 

 

제프는 에린에게 전화를 한다. 제프는 자기같은 큰 애도 감당했었으니까 에린은 좋은 엄마가 될거라고 말한다. 제프는 에린없이 혼자 있는게 정말 최악인것 같다고 말한다. 제프는 병원에서 수백번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다고 말한다.

제프는 죽든 살든 놔버리고 싶었지만 지금은 다시 일어나 걷고 싶다고 말한다. 이 세상을 살면서 평범해지고 싶다고 말한다. 제프는 이런 시련에 굴하지 않고 이겨내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보며 이겨내게 될거라고 말한다. 제프는 그저 살고 싶은 마음 분이라고 말한다

 

 

 

 

 

 

야구경기장 아나운서는 보스턴 마라톤 테러 얘기를 한다. 제프는 카를로스에게 어떤지 묻는다. 카를로스는 긴장이 된다고 말한다. 카를로스는 아들이 봤으면 좋았을거라고 말한다. 제프는 카를로스에게 자기도 이제 아빠가 된다고 말한다.

 

 

직원은 제프에게 이제 나갈 시간이라고 말한다. 에린은 달리기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카를로스는 제프의 휠체어를 밀면서 야구장 안으로 들어간다.

 

 

에린의 가족은 TV 남자친구가 나왔다고 알려준다. 에린은 TV를 바라본다. '페드로'는 직접 시구공을 제프에게 전해주고 어떤지 묻는다. 제프는 페드로에게 변화구 던지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말한다. 페드로는 높게 던지라며 잘 할 수 있을거라고 말한다. 제프는 포수에게 정확하게 공을 던진다. 사람들은 환호하면서 박수를 쳐준다. 보스턴은 경기에서 이긴다.

 

 

 

 

 

 

제프는 데릭, 설리와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람들은 제프에게 멋진 시구였다고 말한다. 래리(지미 르블랑)는 제프에게 할얘기가 있다고 말한다. 래리는 동생이 군인이었는데 전쟁에서 폭탄에 죽었다고 말한다. 래리는 마라톤 폭탄 테러 당시 사진을 봤는데, 제프의 모습이 동생 같았다고 말한다. 그 모습에 화가 났지만, 제프가 보여준 시구가 테러리스트놈들이 무슨짓을 하든 우리를 무너트릴수 없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준거 같다며 고맙다고 말한다. 제프는 래리와 악수를 하고 안아준다. 제프는 다 괜찮을거라고 말한다. 주위 사람들은 보스턴 만세를 외치면서 박수를 친다. 제프는 한참동안 사람들과 얘기를 나눈다.

 

 

 

 

 

 

패티는 제프에게 최선을 다해줬는데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엄마는 제프에게 좋은 아빠가 될거라고 말한다. 제프는 의족을 착용하고 차에서 내린뒤 카페로 한걸음씩 걸어간다. 에린은 제프가 걸어오는 모습을 바라본다. 제프는 에린의 손을 잡고 사랑한다고 말한다. 에린도 사랑한다고 말한다.

 

 

 

 

 

 


보스턴 야구팀은 2013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제프의 딸은 2014년에 태어났다. 테러사건 3년이 지난 2016년 에린은 보스턴 마라톤을 완주했다.

 

 

 

 

 

 

 

 

 

[사진 출처] 영화 스트롱거(Stronger)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스트롱거(Stronger)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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