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스트(The Beast,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비스트(The Beast) 라이벌 관계에 있는 두 형사가 범인을 잡기위한 선택으로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다.

 

실종사건이 살인사건으로 전환되면서 1팀의 정한수(이성민)가 종찬(최다니엘)과 함께 수사를 시작한다. 정보원 춘배(전혜진)는 정한수의 총을 몰래 챙긴뒤 조두식을 죽인다. 춘배는 눈감아 주면 범인이 누군지 알려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정한수는 춘배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결정적인 정보를 입수하여 잠복을 한다. 범인을 검거하는 도중에 종찬은 아파트에서 추락해 죽고 만다. 정한수가 수사를 맡아서 하게 되고 한민태(유재명)는 인천 앞바다에서 발견된 자동차 사건을 맡아 추적한다. 한민태는 유력한 용의자인 춘배를 붙잡고 사건당일 정한수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정한수는 자신이 눈감아 주었다는 것을 숨기기 위해 증거를 조작하지만, 아내에게 정연(안시하)에게 들키고 만다. 경찰은 범인이 노인이라는 국과수 소견을 듣고 노인을 추적한다. 차이나타운 장사장(김홍파)과 오마담(김호정)은 그날 아파트에서 경찰이 압수한 물건을 되찾기 위해 춘배를 시켜 정한수를 협박한다. 정한수는 춘배를 시켜 협박한 사람이 오마담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찾아간다. 오마담은 정한수에게 한민태가 시킨것이라고 말하고, 노인이 숨어 있는 장소를 알려준다. 정한수는 노인과 몸싸움을 하다 마취제를 맞아 비틀거린다. 정한수는 노인이 아내를 죽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총으로 노인을 죽인다. 뒤늦게 동물병원에 나타난 한민태는 정한수의 몸이 마취되어 쓰러지는 것을 바라본다. 결국 정한수는 죽고, 한민태는 진급하여 과장이 된다는 내용이다.

 

영화 평이 너무 안좋아서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배우들 연기좋고, 긴장감있었고 나름 볼만한 영화였다.

 

 

 

 

 

 

살인마를 잡기 위해 살인을 감추다.
누가 진짜 괴물인가?
WHO IS THE BEAST?
"니가 선택한거잖아!!"

 

 

 

 

 

 

 

 

 

 

 

 

영화 비스트(The Beast,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2019년 6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1376

 

 

 

 

 

 

 

 

 

비스트(The Beast)

 

 

- 2019 제작
- 한국, 범죄 외
- 2019.06.26 개봉, 15세이상관람가, 131분
- 감독 : 이정호
- 출연 :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최다니엘

 

 

이성민(정한수 역)
유재명(한민태 역)
전혜진(춘배 역)
최다니엘(양종찬 역)
김호정(오마담 역)
김병춘(성과장 역)
안시하(정연 역)
이상희(여미영 역)
김홍파(차이나타운 장사장 역)

 

 

 

 

 

 

 

 

 

 

 

 

 

 

 

 

 

비스트(The Beast) 줄거리

 

 

어두운밤 복면을 쓴 정한수(이성민)과 양종찬(최다니엘)은 회색봉고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정한수는 김남철의 지갑에 있는 돈을 확이한다. 한수는 다섯달치 월급을 들고 다닌다며 돈을 챙긴다. 두사람은 차에서 내려 차와 부딪힌게 뭔지 확인하는데 고라니가 쓰러져 있다. 두사람은 고라니를 치운뒤 갯벌로 이동한다. 종찬은 구덩이를 파고 정한수는 김남철에게 오마담의 사진을 보여준뒤 때린다. 정한수는 김남철에게 또다시 오마담 곁에 나타나면 끝까지 쫓아가서 죽이겠다고 말한다.

 

 

 

 


TV에서는 17살 여고생 유미진의 실종 사건에 대한 뉴스를 보도한다. 여고생 실종사건을 맡고 있는 한민태(유재명)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정한수는 오마담(김호정)의 술집으로 찾아간다. 오마담은 김남철이 다 알고 찾아온것 같다고 말한다. 정한수는 두번다시 그놈 볼일 없을거라며 위자료라고 생각하라며 돈을 건네준다. 오마담은 자신이 이제 쓸모 없어진 것인지 묻는다. 정한수는 몸조리나 잘하라고 말하고 일어난다.

 

 

 

 

 

종찬은 오마담 얼굴에 상처는 있지만 여전히 아름답다면서 꽃을 건네주고 나온다. 정한수는 앞으로 오마담을 건들지 말라고 말한다.

 

 

 

 

 

종찬이 오마담은 이바닥의 정보통이라고 말한다. 한수는 김남철이 알정도면 알놈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고 말한다. 종찬은 정보원에게 너무 정주지 말라고 말한다. 정한수는 배고프다며 밥먹으러 가자고 말한다. 한수는 권총과 신분증을 자동차 글러브박스에 집어 넣는다.

 

 

 

 


정한수와 종찬은 갯벌 사건현장으로 찾아간다. 정한수는 한민태에게 무슨일인지 묻는다. 한민태는 새벽에 낚시꾼이 검은비닐 봉지를 봤다고 신고를 했다면서 정한수에게 커피나 한잔 마시고 돌아가라고 말한다.

 

 

 

 

 


정한수는 성과장이 인천으로 온다는 보고를 받는다. 2팀의 여미영(이상희)은 검은 비닐봉지를 봤다는 사람이 많다고 말한다. 그때 수색중이던 경찰은 발견했다고 소리를 지른다. 형사들은 현장으로 달려가서 확인한다. 한민태는 유미진의 사진과 대조해 본다.

 

 

 

 

 

국과수 정연(안시하)은 주사자국은 있지만 성폭행 흔적은 없다고 말한다. 종찬은 애들이 한짓일수도 있다고 말한다. 여미영은 종찬에게 너무 나간거 아닌지 묻는다. 정연은 누구나 마음속에 짐승한마리씩 키우고 있는데 그게 언제 나타나는지가 문제라고 말한다. 한민태는 초기 실종수사때 다 조사했는데 특정 용의자는 없었다고 말한다.

 

 

 

 

 

 

부검을 마친뒤 정연은 정한수에게 이혼서류를 우편으로 보내겠다고 말한다. 정한수는 따로 살고 있는데 서류정리까지 하느냐고 묻는다. 정연은 그렇게라도 안하면 연이 안끊어질것 같아서 그런다고 말한다.

 

 

 

 

 

- 경찰서 -

성과장(김병춘)은 주변에 CCTV, 블랙박스는 없는지 묻는다. 한민태가 외곽지역에는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고 말한다. 성과장은 정한수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묻는다. 정한수는 뭔가 꺼림직하고 범인이 처음이 아닌것 같아보인다고 말한다. 성과장은 연쇄사건이면 사건을 광수대로 넘겨야 한다면서 확실하지도 않은데 그런 얘기 하지말라고 말한다.

 

 

 

 

 

성과장은 위에서 사건을 빨라 마무리 짓기를 원한다면서 살인사건으로 전환해서 1팀과 2팀이 공조해서 마무리 지으라고 말한다. 한민태는 2팀이 맡고 있던 사건이라고 말한다. 성과장은 실종된지 17일 동안 못찾고 뭐했는지 묻는다. 한민태는 아무말 하지 못한다.

 

 

 

 


성과장은 정팀장을 사무실로 부른다. 성과장은 김남철이 출소했는데 어디서 맞고 응급실로 실려왔다고 말한다. 성과장은 정한수에게 사고 좀 치지 말라고 말한다. 성과장은 자신이 경찰서장으로 지목되었다고 말한다. 성과장이 다음 과장은 정한수가 될거라며 범인을 잡으라고 말한다.

 

 

 

 


감사과 경찰(정찬우)는 한민태를 밖에서 만난다. 감사과 경찰이 이번 사건 사이즈가 커져서 성과장은 정팀장에게 밀어줄거라고 말한다. 정팀장이 범인을 잡든다면 특진을 해서 과정이 될 것이라 말한다. 감사과 경찰은 정팀장이 문제를 일으킬때마다 성과장이 뒷처리를 해주었는데 그런 정팀장이 과장이 되면 경찰서장과 무슨짓을 해도 손놓고 쳐다볼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감사과 경찰은 이번 사건을 해결하는 사람이 차기 과장이 되는데 한민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적의 적은 동지라고 말한다.

 

 

 

 


정한수와 종찬은 유미진의 마지막 행적을 따라 성당을 찾아간다. 종찬은 2팀의 수사기록을 확인하고 미진이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이고 미진이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사람이 담당 신부였다고 말한다. 종찬은 수녀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정한수는 성당안에서 십자가를 바라본다. 그때 채필교(이현균) 부제가 들어온다. 부제는 정한수의 눈치를 보다 방으로 도망친뒤 짐을 챙긴다. 종찬이 부제를 덮지면서 삼키려던 것을 막는다. 정한수는 부제가 삼키려던 미진이 사진을 빼앗는다.

 

 

 

 


한민태는 1팀에서 용의자를 잡았다는 보고를 받고 취조실로 찾아간다. 한민태는 부제가 용의자가 맞는지 묻는다. 형사는 채필교의 전과기록은 없는데 수사기록은 남아있었다고 보고한다. 의대 다닐때 같은과 여학생을 성폭행했었고 자퇴후에 신학대로 입학을 했다고 말한다.

 

 

 

 

 

성과장은 한민태에게 초기수사때 왜 놓쳤는지 묻는다. 한민태는 그건은 알고 있었지만 혐의될 사항은 없었다고 말한다. 형사들은 부제의 방에서 나온 유미진의 팬티를 가져온다. 한민태는 이것이 살인의 증거는 아니라고 말한다.

 

 

 

 

 

정한수는 채필교가 범인임을 확신하며 취조를 시작한다. 종찬이 부제에게 유미진에 대해 질문을 한다. 종찬은 교복때문이었는지 묻는다. 채필교는 미진이가 자신을 좋아했었다고 말한다. 채필교는 그날도 거절을 했더니 화를 내면서 나갔고, 걱정이 되어서 뒤따라 나갔다고 말한다.

 

 

 

 

 

정한수는 채필교에게 성폭행 기록이 있는데 어떻게 신부가 될수 있는지 묻는다. 채필교는 정말 좋아했었고 그 애도 그런줄 알았다고 말한다. 채필교는 그래서 죄값 치르고 진심으로 회계를 했다고 말한다. 정한수는 재필교가 성폭행한 여대생은 자살했고 여대생 엄마는 고통속에서 죽었고 아빠는 간암 말기라고 말한다. 정한수는 채필교에게 회계하고 죄값을 치렀다고 말할 수 있는지 묻는다.

 

 

 

 

 

정한수는 미진의 꿈이 선생님이었는데 알고 있었는지 묻는다. 정한수는 죄를 고백하고 참회를 하라고 말한다. 채필교는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이 죽였다고 말한다. 한민태는 채필교의 감정이 격앙되어서 미진이 얘기가 아닐수 있다고 말한다. 정한수는 형사들에게 성당 수색을 하라고 말한다.

 

 

 

 


정한수와 종찬은 정연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술을 마신다. 한민태는 사무실에 남아서 늦은시간까지 채필교의 자퇴지원서를 확인한다. 한민태는 취조실에 있는 채필교를 찾아간다.

 

 

 

 

 


미진 아빠는 경찰서에서 채필교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도구를 찾는다. 정한수는 채필교를 풀어주었다는 보고를 받고 경찰서로 이동한다. 그때 미진 아빠는 채필교를 드라이버로 찌르면서 딸에게 왜그랬냐면서 소리를 지른다. 경찰을 현장에서 미진 아빠를 체포한다.

 


정한수는 한민태에게 소리를 지르며 달려든다. 주위에 있던 형사들은 정한수를 말린다. 한민태는 절차대로 한것 뿐이라고 말한다. 형사는 채필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미진아빠도 고소하지 않겠다 했다고 말한다. 종찬은 2팀형사에게 영장이 왜 기각되었는지 묻는다. 형사는 종찬이 말끝마다 욕을 한다면서 달려든다.

 

 

 

 

 

그러자 여미영은 우리가 아는 미진이 아닐수도 있다고 말한다. 여미영이 그 팬티는 미진이가 채필교에게 보낸것이라며 택배영수증을 보여준다. 한민태는 채필교는 미진을 부담스러워했고, 싸운뒤 걱정이 되어서 쫓아갔지만 미진이는 보이지 않았고, 그때 두사람이 탄 회색봉고차를 봤다고 말한다. 그리고 채필교는 피를 무서워해서 의대를 그만두었다고 말한다. 한민태는 정한수에게 잡고 싶은 놈을 잡는게 아니라 범인을 잡으라고 말한다.

 

 

 

 


춘배(전혜진)은 출소 일주일전 귀휴를 나간다. 교도소 앞에는 자동차가 대기하고 있다. 춘배는 자신이 알아보라고 한것을 알아보았는지 묻는다. 춘배는그 놈때문에 3년을 감옥에 있었다고 말한다. 남자는 춘배가 가장 먼저 의심을 받을 거라고 말한다. 춘배는 생각해둔게 있다고 말한다.

 

 

 

 


정한수와 한민태는 사격장에서 사격을 한다. 한민태는 정한수에게 협조 수사를 하자고 말한다. 그때 정한수는 춘배의 전화를 받는다. 춘배는 정한수에게 할얘기가 있다고 말한다. 춘배는 좋은 정보가 있다면서 10시에 만나자고 말하고 끊는다.

 

 

 

 

 

 

한민태는 정한수에게 범인이 잡고 싶은것 뿐이라고 말한다. 정한수는 자신도 그렇다며 자신이 잡겠다고 말한다. 한민태는 범인을 잡으면 누가 승진이라도 시켜주는지 묻는다. 정한수는 아무말 없이 사격장을 나간다.

 

 

 

 

 

 

 

 

 

 

 

 

 

 


정한수는 춘배와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한다. 정한수는 춘배의 차를 발견하고 걸어간다. 춘배는 3년만이라면서 정한수에게 차에 타라고 말한다. 춘배는 할얘기가 많다면서 정한수의 자동차 시동을 끄고 돌아온다. 춘배는 정한수를 차에 태우고 이동한다.

 

 

 

 

 

 

춘배가 정한수를 원망안한다고 말한다. 춘배는 신입이 들어왔는데 그애가 뉴스에 나오는 여자애를 봤다고 말한다. 그때 자동차가 한대 들어오고 춘배는 차에서 내린뒤 남자를 총으로 쏜다. 정한수는 자신이 총을 글러브박스에 넣었던것을 떠올린다.

 

 

 

 

 

정한수는 춘배를 다리 밑으로 끌고가서 때린다. 춘배는 두놈이 죽였고, 어디 사는지도 안다고 말한다. 정한수는 춘배에게 누구를 죽였는지 묻는다. 춘배는 조두식을 죽였다고 말한다. 정한수는 조두식이 죽으면 춘배가 용의자 1순위라고 말한다. 춘배는 자신의 알리바이만 대주면 범인들 잡게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정한수는 술을마시며 괴로워하다 잠이 든다. 다음날 종찬은 정한수가 얘기한 아파트에 잠복을 시작했다고 보고한다. 종찬은 현장에 잠복해서 아파트 인물들을 관찰한다. 현장에서 조선족, 차이나타운 장사장(김홍파), 태국조직원 사진을 찍는다. 종찬은 이곳이 완전 쓰레기 장이라고 말한다.

 

 

총찬은 최철기, 최완식에 대한 브리핑을 한다. 성과장은 알면서 왜 안잡는지 묻는다. 종찬은 건물에 조선족 들개파 아지트가 있어서 문제라고 말한다. 성과장은 그놈들이 자기들 잡으러 온 줄 알고 전쟁나겠다고 말한다.

 

 

 

 

 

한민태는 종찬에게 어디서 나온 정보인지 묻는다. 종찬은 정한수를 바라본다. 정한수는 최철기의 수도세 내역서를 보여주면서 지난달에만 200톤을 사용했다고 말한다. 정한수는 회색봉고도 찾았는데 혈액형이 한두개가 아니라고 말한다. 종찬은 국과수 분석중이라고 말한다.

 

 

 

 


성과장은 기동대 준비시키고 1팀이 주도해서 진행하라고 지시한다. 그러자 2팀형사들이 반발하자 성과장은 지원을 맡고 정팀장의 명령에 따르라고 말한다.

 

 

정한수는 형사들을 데리고 아파트 현장으로 이동한다. 기동대가 현장에 도착하고 형사들은 현장상황을 보고한다. 그때 사전 조사때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나타나고 작전상황실로 이동한다. 광수대 형사는 태국 조직을 잡기위해 3개월째 잠복중이라며 몸싸움을 한다. 기동대 차량이 작전 현장을 떠나간다. 종찬은 다시 날을 잡자고 말한다.

 

 

 

 

 

2팀은 기동대가 돌아가는 것을 확인한다. 여미영은 광수대가 잠복중이라 철수해야 할것 같다고 말한다. 정한수는 권총을 확인하고 차에서 내린뒤 현장으로 걸어건다. 지켜보던 정한수는 모두 진입하고, 2팀은 조선족, 나머지는 태국조직을 막고, 1팀은 타깃을 확보하라고 지시한다.

 

 

 

 

 

 

여미영은 한민태를 따라 4층으로 올라가면서 지원을 요청한다. 조선족이 길을 막으며 한민태와 여미영을 공격한다.
잠시뒤 조선족은 연장을 들고 아파트에서 달려나온다. 정한수와 종찬은 조선족을 제압하고 한민태에게 뭐하는 짓인지 묻는다.

 

 

 

 

 

 

한민태는 정한수가 원했던거 아니었는지 묻는다. 조선족이 계단으로 달려와 공격한다. 정한수와 한민태는 달려오는 놈들을 제압하고 최철기의 집 입구에 도착한다. 잠시뒤 기동대가 다시 현장으로 돌아오고 들개파와 태국조직은 모두 제압된다.

 

 

 

 

 

 

종찬이 현관문을 부수고 4명은 집안으로 진입한다. 형사들은 최철기에게 손내밀라고 지시한다. 정한수는 집안을 둘러본다. 최철기는 손을 내밀면서 접근한다. 한민태가 수갑을 채우려할때 최철기는 한민태를 공격한다. 나머지 형사들이 막으려하자 최철기는 종찬을 안고 창문밖으로 뛰어내린다.

 

 

 

 

 


정한수는 집안을 뒤지기 시작한다. 정한수는 옷장 뒷쪽에 숨겨진 공간을 찾는다. 그곳에는 최철기가 저지른 짓들의 증거가 가득히 있다. 정한수는 녹음된 테이프를 재생해서 들어본다.

 

 

 

 

 

 

범인은 현장에서 사망하고 추가피해자가 14명이나 더 있다는 방송이 보도된다. 체포과정에서 사망한 경찰은 3명이나 된다. 유가족은 사건의 진상규명과 무리한 진압을 시도한 한경위에 처벌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말한다. 경찰은 조선족과 태국조직의 검거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작전의 성과라는 것을 강조한다. 경찰의 장례식이 열리고 한민태가 나타나자 동료 경찰은 모두 한민태 때문이라며 소리를 지른다.

 

 

 

 

 


한민태는 감사과 경찰을 만난다. 감사과 경찰은 경찰이 3명이나 죽어서 자신이 해줄게 없다고 말한다. 한민태는 감사과 경찰에게 성과장과 손잡은거 아닌지 묻는다. 감사과 경찰은 위에서 노선이 바뀐것 뿐이라고 말한다. 감사과 경찰은 정한수가 한민태의 목줄을 잡고 있으니 가서 무릎이라도 꿇으라고 말한다.

 

 

 

 


정한수는 오마담의 가게를 찾아간다. 오마담이 범인 얘기를 하면서 종찬이 좋은 경찰이었다고 말한다. 한민태가 정한수에게 전화를 하지만 정한수는 받지 않는다. 정한수는 범인을 잡아도 끝이없고 아무리해도 나아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정한수는 전생에 범죄자들이 경찰이 되는거라며 술을 마신다. 그시각 인천 앞바다에서 자동차를 건져올린다.

 

 

 

 

 

한민태가 오마담의 가게로 찾아온다. 한민태는 정한수에게 뭐라고 증언할것인지 묻는다. 정한수는 사실대로 얘기할거라고 말한다. 한민태는 그런다고 종찬이 살아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한민태는 범인을 잡으려던 것뿐이라며 자신에게는 이일이 전부라고 말한다. 한민태는 자신을 가만히 놔두지 않으면 후회할거라고 말한다. 정한수는 술을 마시고 가게를 나간다. 한민태는 화를 내면서 테이블을 내려친다.

 

 

 

 


바다에서 차량이 건져올려지고 2팀은 조사를 시작한다. 감식반은 유리창을 보고 총격이 있었다고 말한다. 여미영은 예전에 만난적이 있는 브로커 조두식이라고 말한다. 여미영은 아주 질 나쁜 쓰레기라고 말한다.

 

 

 

 

 

정연은 범인의 집과 차에서 나온 DNA만 30개가 넘는다고 말한다. 정한수는 모두 실종처리만 되었던 거라고 말한다. 정연이 최완식은 중증 당뇨라서 인슐린을 맞지 않으면 바로 죽는다고 말한다. 병원처방이 필요하니까 바로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정연은 2팀 형사들 인천 앞바다에서 툴툴거릴거라고 말한다. 정연은 모래제거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차를 발견했다고 말한다. 정연은 부검하기도 전에 끝날것 같고 용의자도 바로 체포하러 간다했다고 말한다.

 

 

 

 


춘배는 남자에게 물건을 팔곳을 찾았는지 묻는다. 남자는 차이나타운 조직들이 조두식을 죽인놈을 찾고 있다고 말한다. 남자는 조두식이 장사장의 조카였는데 잡히면 우리는 죽는거라고 말한다. 춘배는 물건을 챙긴뒤 도망을 치려한다.

 

 

 

 

 

2팀 형사들이 온 것을 발견하고 춘배는 도망을 치다 잡힌다. 여미영은 춘배가 나온날 조두식이 죽었다고 말한다. 춘배는 알리바이가 있는데 그날 아는 형사와 함께 있었다고 말한다. 한민태는 계속 얘기하라고 말한다.

 

 

 

 

 

 

정한수는 경찰서로 돌아와 형사들에게 최완식에 대한 수사를 지시한다. 그때 한민태와 여미영이 경찰서로 돌아온다. 2팀 형사들은 탄두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묻는다. 한민태가 38구경 사제총은 본적이 없다고 말한다. 여미영은 범인이 경찰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한민태는 권총 강선이 지문과 같아서 총마다 제각기 다르다고 말한다.

 

 

 

 

 


정한수는 한민태가 한 얘기를 생각하면서 괴로워 한다. 정한수는 증거물 보관실을 찾아간다. 정한수가 급한일이라고 하자 담당 경찰은 문을 열어준다. 정한수는 최철기 증거품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경찰이 최철기 증거를 찾는 동안 정한수는 차이나타운 사건의 증거 권총과 휴대전화를 챙긴다.

 

 

 

 


그시각 국과수의 정연은 조두식의 몸에 있는 탄두를 빼낸뒤 캐비넷에 넣고 잠근다. 여미영은 한민태에게 112 접수기록을 확인했는데 새벽에 총소리 신고가 있었다고 말한다.

 

 

정한수는 춘배에게 전화를 해서 한팀장이 뭐라고 했는지 묻는다. 춘배는 끝까지 말 안하려고 했는데, 협박해서 어쩔수 없었다고 말한다. 춘배는 '정한수 형사에게 직접 물어보라' 했다고 말한다. 정한수는 춘배에게 인천을 떠나 있으라고 말한다. 춘배는 남자와의 약속장소에서 차이나타운 조직원들이 기다리는 것을 발견하고 도망친다.

 

 

 

 

 

정한수는 며칠전 고라니가 죽은 해안가로 찾아간다. 정한수는 숲속으로 고라니를 옮긴뒤 총을 쏘고 탄두를 회수한다.

한민태는 여미영과 조두식 사건 현장을 찾는다. 한민태는 주면을 둘러보다 CCTV 카메라를 발견하고 영상을 확인한다.
여미영은 한명이 아니라고 말한다. 한민태는 누가 차를 가져가는지 확인하자고 말한다.

 

 

여미영은 왜 정팀장에게 얘기 안했는지 묻는다. 한민태는 예전에 정팀장과 파트너 였다고 말한다. 한민태는 영상을 직접 확인하고 여자가 차에서 내리는 것을 확인한다. 잠시뒤 남자가 나타나 차를 가져가는 것을 확인하지만 얼굴을 알아볼수가 없다.

 

 

 

 

 

한민태는 오마담을 찾아간다. 오마담은 차이나타운 장사장과 함께 있다가 나온다. 한민태는 오마담에게 여자를 한명 찾아달라고 말한다.

 

 

 

 

 


정한수는 국과수 앞에서 정연이 출근하기를 긴다린다. 정한수는 정연이 도착하는 것을 보고 후배경찰에게 10분있다가 윤박사에게 전화하라고 지시한다. 정한수는 정연에게 물어볼게 있는데 시간이 되는지 묻는다. 정연은 8시에 한팀장을 만나기로 했는데 20분정도 시간이 된다고 말한다.

 

 

 

 


정연은 전화를 받고 사무실에 다녀오겠다며 부검실을 나간다. 정한수는 정연이 부검실을 나가자 바로 장갑을 끼고 열쇠를 찾는다. 정한수는 정연이 열쇠둔 곳을 떠올리고 옷을 뒤져본다. 정한수는 열쇠를 찾은뒤 문을 열고 탄두가 들어있는 지퍼백을 열려고 하다가 찢어지면서 탄두는 바닥으로 떨어진다.

 

 

정연은 사무실로 올라가다가 생각이 났다면서 전화를 하며 부검실로 방향을 돌린다.

 

 

정한수는 사방으로 흩어진 탄두를 찾기 위해 불을 켠다. 탄두는 섞여버리고 정한수는 탄두에 남아있는 강선의 흔적을 확인한뒤에 다시 캐비넷에 집어 넣는다.

 

 

 

 

 

 

정연이 부검실로 돌아왔을대 정한수는 불을 끄고 가만히 서있는다. 정연이 최철기의 몸에 난 상처는 오래된 상처라고 말한다. 그때  정한수는 찾지 못한 탄두를 발견하고 긴장하면서 바라본다. 정연은 최철기가 어릴때부터 지속적으로 학대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정연은 최철기가 손에 화상을 입으면서 신경근육 일부가 손상이 되어 메스로 정교한 칼놀림은 못할거라고 말한다. 정연은 우리가 거꾸로 보고 있은 것일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때 한민태가 부검실로 들어온다. 한민태는 두사람의 사이가 좋아져서 다시 재결합하는거 아니냐며 웃는다. 한민태는 정한수에게 임춘배가 유력한 용의자인데 알리바이가 있다고 말한다. 한민태는 춘배가 정한수와 있었다고 했는데 사실인지 묻는다. 정한수는 춘배가 그렇게 말했으면 사실일거라고 말한다.

 

 

 

 

 

한민태가 걸어가면서 발로 탄두를 발로 차버린다. 탄두는 정연의 앞으로 날아가고, 정연은 탄두를 발견하고 정한수를 바라본다. 한민태는 정한수에게 춘배와 뭘했는지 묻는다. 얘기를 듣고 있던 정연은 탄두를 발로 밟아서 가린다. 정한수는 한민태에게 궁금하면 영장 가져오라고 말한뒤 부검실을 나간다.

 

 

 

 

 


정한수는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창밖으로 탄두를 던져버린다. 정연의 전화가 오지만 받지 않는다. 정한수는 아내가 한말을 떠올리며 최완식이 범인임을 떠올린다.

 


최완식은 터미널에서 뉴스보도를 바라본다. 정한수는 사건의 공범으로 최완식을 공개수배를 한다. 최완식은 손이 떨리자 인슐린 주사를 맞는다.

 


장사장은 춘배에게 조카를 죽였는지 묻는다. 장사장은 그것보다 누가 자신의 물건에 손대는것이 더 싫다고 말한다. 장사장 부하는 춘배와 함께 잡힌 남자를 끌고 온다. 장사장은 춘배에게 경찰이 자기 물건을 가져갔는데 되찾아오라고 시킨다. 그 모습을 오마담이 지켜보고 있다.

 

 

 

 

 

 

경찰서에 도착한 정한수는 주차장에서 두통으로 괴로워하고 있다. 한민태는 정한수의 차에 탄뒤에 누가 범죄를 은폐한 댓가로 받은게 무엇인지 묻는다. 정한수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거라고 말한다. 한민태는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 될거라고 말한다. 정한수가 조두식은 쓰레기 브로커였는데 그런 놈이 죽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은 안드는지 묻는다.

 

 

 

 

 

한민태가 그것은 정한수 생각이라며 가끔 정한수가 악당인지 경찰인지 헛갈린다고 말한다. 정한수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 말한다. 한민태가 그것은 정한수 생각이라고 말한다. 한민태는 현장 CCTV가 나왔고, 뒷좌석에 앉아 있던 여자가 있었다고 말한다. 한민태는 좀 있다가 여자가 오기로 했는데 같이 만나 볼것인지 묻는다.

 

 

 

 


정한수 사건브리핑을 받고 있지만 집중하지 못한다. 그때 주머니에 있던 전화벨이 울리지만 받지 않는다. 경찰서로 여자가 도착하고 한민태는 여자를 만나 조사를 시작한다. 춘배는 계속 정한수에게 전화를 한다.

 

 

 

 

 

정한수는 한민태가 조사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2팀 형사들이 조사실로 들어오면서 팀장이 조사하는 여자에대해 얘기한다. 정한수는 소매치기를 당한 여자라는 말을 듣고 조사실로 달려가서 한민태의 멱살을 잡는다.

 

 

 

 

 

 

그때 1팀 형사들은 최완식이 나타났다고 말한다. CCTV에 찍힌 최완식은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는다. 정한수가 전화를 받지 않자 춘배는 경찰서까지 찾아온다. 정한수는 춘배를 밖으로 끌고 나온다. 춘배는 아파트에서 가져온것만 돌려주면 다 해결이 된다고 말한다.

 

 

 

 

 

춘배는 정한수에게 한팀인데 같이 살자고 말한다. 정한수는 춘배를 때리며 우리라고 하지말라고 말한다. 정한수가 돌아서자 춘배는 벽돌을 들고 머리를 내려친다. 춘배는 내일까지 약을 안가져오면 한민태에게 다 말하겠다고 말한뒤 돌아간다. 골목에 있던 최완식은 두사람의 모습을 바라본다.

 

 

 

 


성과장은 한민태에게 정한수의 통신내역을 보여주면서 누가 불법으로 신청한것이라고 말한다. 한민태는 춘배가 귀휴를 나와 정한수를 만났고, 사건 현장에 정한수도 있었다고 말한다. 성과장은 증거가 있는지 묻는다. 한민태는 목격자도 있고 지금 찾는 중이라고 말한다.

 

 

성과장은 증거도 없이 정황만으로 강력계 팀장을 수사하는 거냐고 묻는다. 한민태는 사람이 죽었고 범인을 잡으려는 거라고 말한다. 성과장은 잡고싶은게 범인인지 정한수인지 묻는다. 성과장은 정한수가 모든게 한민태의 책임이라는 서류에 서명하지 않고 찢어 버리고 나갔다고 말한다. 성과장은 그게 동료애라고 말한다. 성과장은 한민태의 징계는 철회되었으니까 정한수에게서 손 떼라고 말한다.

 

 

 

 


성과장은 강력계 형사들에게 국과수에서 보내온 소견을 얘기한다. 범인은 최철기가 아니라 달아난 노인 최완식이 진범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성과장은 모든 병력을 지원해서 잡으라고 지시한다.

 


정한수는 아내가 집에서 기다린다는 문자를 받고 집으로 간다. 정연은 정한수에게 탄두를 돌려주면서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지 묻는다. 정한수는 자신의 정보원이 조두식을 죽였고, 자신이 현장에 있었다고 말한다. 정연은 살인을 방조한거라고 말한다. 정한수는 눈감아주는대신 정보를 얻었는데, 정연도 같은 선택을 했을 거라고 말한다. 정연이 자신이라면 그러지 않았을 거라고 말한다. 정한수는 자신이 알아서 해결한테니 잠시만 눈 감아달라고 말한다. 정한수가 집을 떠나자 최완식이 복도에서 뒷모습을 바라본다.

 

 

 

 

 

 

한민태는 오마담에게 목격자를 못찾았는지 묻는다. 한민태는 약을 가져오라는 얘기를 듣고 화를 낸다. 정한수는 케비넷에 있는 물건을 가방에 옮겨 담는다.

 

 

최완식은 전기충격기로 정연의 집 도어락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간다. 집에 있던 정연은 목욕탕에서 생각을 하고 있다. 최완식은 거실 오디오의 볼륨을 높인다. 정연은 노래소리를 듣고 놀라며 거실로 나온다. 정연이 테이블에 있는 주사기를 발견하고 핸드폰을 챙겨 도망을 치려한다. 그때 숨어 있던 최완식은 정연을 공격하여 넘어 뜨린다.

 

 

 

 

 


정한수는 춘배를 만나 가방을 트렁크에 싣고 조수석에 올라탄다. 춘배는 외곽지역으로 이동한뒤 가방속 내용물을 확인한다. 춘배가 이제부터는 지저분하게 부탁같은것은 안하고, 태국가서 스쿠바 다이빙 강사를 하겠다고 말한다. 춘배가 가방을 열어 확인하는데 책밖에 없다.

 

 

춘배는 놀라면서 정한수에게 뭐하는 거냐며 덤빈다. 정한수는 춘배를 쓰러뜨린뒤에 누가 시킨것인지 묻는다. 춘배는 죽을 거라며 중얼거린다. 정한수는 자신이 다 해결하겠다면서 누군지 얘기하라고 말한다. 춘배는 그자가 자기도 죽이고 정한수도 죽일거라고 말한다. 춘배가 작은 목소리로 얘기하자 정한수는 가까이 다가간다. 정한수가 다가오자 춘배는 주머니에 있던 칼을 꺼내 옆구리를 찌른다.

 

 

정한수는 고통스러워하며 총을 꺼내 겨눈다. 정한수는 모두 춘배때문이라고 말한다. 정한수는 처음부터 춘배 말을 듣는게 아니었다고 말한다. 춘배가 선택은 모두 정한수가 한거라고 말한다. 정한수가 권총을 내리자 춘배는 도망치기 시작한다. 정한수는 도망치는 춘배를 향해 총을 쏜다. 춘배는 총에 맞아 낭떠러지에 떨어진다.

 

 

 

 


최완식이 동물병원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을 피자 배달부가 발견한다. 배달부는 가지고 있던 수배전단지를 확인한뒤에 오마담의 부하에게 알려주고 돈을 받는다.

 

 

장사장은 오마담에게 정형사도 춘배도 연락이 안된다고 말한다. 장사장은 모두 오마담이 책임져야 한다며 소리를 지른다. 그때 오마담의 부하가 찾아와 귓속말로 최완식에 대해 알려준다.

 

 

 

 

 

정한수가 오마밤의 술집으로 찾아온다. 정한수는 춘배 시켜서 약을 가져오라가 시킨게 오마담이 맞는지 묻는다. 정한수는 왜 자신에게 그랬는지 묻는다. 오마담은 은퇴자금이 필요한것 뿐이었다고 말한다. 오마담은 모두 정한수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 아파트만 건들지 않았으면 모두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오마담은 정한수에게 도와달라고 말한다. 오마담이 춘배가 사람죽인것은 눈감아주면서 자기는 안되는지 묻는다. 그러자 정한수는 오마담의 목을 붙잡는다. 오마담은 춘배를 협박하라고 정보 준게 한팀장이라고 말한다. 정한수는 어디서 수작질이냐 묻는다.

 

 

 

 

 

오마담은 한민태와 통화내용을 녹음한 파일을 들려준다.

오마담은 한민태에게 아파트에서 압수된 약을 넘겨받으면 목격자를 넘겨주겠다고 말한다. 오마담은 보너스로 정팀장이 현장에 있었다는 춘배의 증언도 같이 넘겨주겠다고 말한다. 오마담은 한민태에게 어떻게 할것인지 선택하라고 말한다. 한민태는 일처리나 똑바로 하라고 말한다.

 


오마담은 최완수가 있는 집주소를 정한수에게 건네준다.

 

 

 

 


경찰서에 찾아온 노인은 친구가 5일전부터 연락이 안된다고 말한다. 친구는 단 한번도 교회를 빠진적이 없어서 집을 찾아갔는데 집에서 최완식이 나왔다고 말한다. 2팀 형사들은 한민태에게 출동해야하는지 묻는다. 2팀 형사들은 노인이 제보한 집으로 출동해서 현장을 수색한다.

 

 

 

 

 


정한수는 오마담이 알려준 주소지 동물병원에 도착하여 주변을 확인한다. 숨어있던 최완식이 나타나 정한수를 공격하려한다. 한민태는 집주인이 동물병원 원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동물병원으로 이동한다.

 

 

 

 

 

정한수는 최완식과 싸우는 도중에 주사 바늘에 찔려 비틀거린다. 최완식은 피를 흘리며 도망친다. 정한수는 권총을 들고 비틀거리면서 최완식을 뒤쫓는다. 최완식은 정한수가 맞은 약은 점점 몸이 마비되고 숨을 쉴 수 없게 될거라고 말한다.

 

 

 

 

 

한민태가 동물병원에 도착하여 출입문을 확인한다. 그때 정한수가 쓰러지면서 방아쇠를 당겨 총을 발사하고 한민태는 총소리를 듣는다. 최완식은 정한수가 쓰러지자 동물병원을 빠져나가려 한다. 그때 뒷문에 한민태가 온것을 보고 최완식은 몸을 숨긴다.

 

 

 

 

 

점점 마비되어 가던 정한수는 주저앉아 숨을 헐떡인다. 지켜보던 최완식은 정연을 죽이면서 녹음한 테이프를 크게 재생한다. 정한수는 정연인것을 알고 눈물을 흘린다. 한민태는 정한수가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이동한다. 정한수는 움직이는 소리를 듣고 총을 쏜다. 한민태는 튕겨져나온 총알이 얼굴을 스치며 굴러 떨어진다.

 

 

 

 

 

잠시뒤 정한수는 도망치던 최완식을 붙잡고 총을 쏜다. 한민태는 총소리를 듣고 옥상으로 올라간다. 한민태는 정한수에게 다 끝났으니 총 내리라고 말한다. 정한수는 한민태에게 총을 겨누며 왜 그랬는지 묻는다. 한민태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정한수는 빈총의 방아쇠를 당긴다. 정한수는 숨을 헐떡이며 걸어가다 쓰러진다.

 

 

 

 

 

 

한민태는 진급을 하고 과장으로 승진을 한다. 여미영은 전에 있던 곳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여미영은 응급처치를 했다면 정한수가 살수도 있었다고 말한뒤 돌아간다. 한민태는 화장실에서 손을 씻으며 거울을 바라본다.

 

 

 

 

 

 

 

 

 

 

[사진 출처] 영화 비스트(The Beast)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비스트(The Beast)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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