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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개봉하였던 애니메이션 영화 라이온 킹(The Lion King)을 다시보았다. 라이온 킹은 어린사자 심바가 고난을 이겨내고 왕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존경 받는 왕 무파사의 아들 심바가 태어난다. 2인자 였던 스카는 하이에나를 끌어들여 무파사와 심바를 제거할 계획을 세운다. 스카는 심바가 위험에 처한것을 무파사에게 알리고, 무파사는 아들 심바를 구하기 위해 영양 무리 속으로 뛰어 들어간다. 무파사는 간신히 심바를 구출하고 나오지만, 스카는 무파사를 밀어 버린다. 심바는 자책하며 도망치고 스카는 하이에나에게 죽이라고 시킨다. 스카는 모두를 속이고 왕이된다.

 

사막에 쓰러진 심바는 품바와 티몬을 만나 함께 지낸다. 어느덧 심바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우연히 날라를 다시 만나게 된다. 날라는 왕국의 진정한 왕은 심바라고 설득하지만 심바는 돌아가지 않으려 한다. 심바를 알아보고 지켜보던 라피키가 주술로 무파사의 모습을 보여주자 심바는 마음을 바꾸어 왕국으로 돌아가서 스카를 몰아내고 왕이 된다는 내용이다.

 

개봉한지 오래되었지만 다시 봐도 교훈, 감독, 재미가 있고, 아이들과 함께 봐도 좋은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 왕의 후계자, 심바 : 나는 왕이 될 거야, 제일 좋은 왕!
- 존경 받는 왕, 무파사 : 넌 나의 아들이자 진정한 왕이다. 네가 누군지 잊지 마라!
- 2인자, 스카 : 드디어 내 시대가 온다. 준비해라. 왕의 죽음을.
- 귀여운 미어캣, 티몬 : 과거 따윈 잊어버려, 아쿠나 마타타!
- 엉뚱한 멧돼지, 품바 : 욕심을 버리면 즐거워져!
- 심바의 단짝 친구, 날라 : 넌 왕이 돼야 해. 너만이 우리 희망이야!
- 주술사 원숭이, 라피키 : 심바. 아버진 네 안에 살아 계서.
- 수다쟁이 비서관, 자주 : 무슨 일인지 심상치가 않아.

 

 

 

 

 

 

 

 

 

 

 

 

영화 라이온 킹(The Lion King, 1994) 다시보기, 후기, 결말, 줄거리

 

 

 

 

 

 

 

 

 

 

 

 

라이온 킹(The Lion King)

 

 

- 1994 제작
- 미국, 애니메이션 외
- 1994.07.02 개봉, 2011.12.29 재개봉, 전체관람가, 89분
- 감독 : 로저 알러스, 롭 민코프
- 출연 : 조나단 테일러 토마스, 매튜 브로데릭, 제임스 얼 존스, 제레미 아이언스

 

 

조나단 테일러 토마스(어린 심바 목소리 역)
매튜 브로데릭(어른 심바 목소리 역)
제임스 얼 존스(왕 무파사 목소리 역)
제레미 아이언스(스카 목소리 역)
모이라 켈리(어른 닐라 목소리 역)
니케타 캘래임(어린 날라 목소리 역)
어니 사벨라(흑멧돼지 품바 목소리 역)
네이단 레인(미어켓 티몬 목소리 역)
로버트 궐럼(비비 원숭이 라피키 목소리 역)
로완 앳킨슨(앵무새 자주 목소리 역)
마지 싱클레어(여왕 사라비 목소리 역)
우피 골드버그(하이에나 쉔지 목소리 역)
치치 마린(하이에나 벤제이 목소리 역)
짐 커밍스(하이에나 에드 목소리 역)
조 리더(닐라의 어머니 사라피나 목소리 역)

 

 

 

 

 

 

 

 

 

 

 

 

 

 

 

 

 

 

라이온 킹(The Lion King) 줄거리

 

 

 

 

 

심바가 태어나고 라피키가 후계자 명명식을 한다. 라피키는 심바의 이마에 표식을 하고 동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높이 들어 올린다. 그러자 동물들은 심바 앞에 고개를 숙인다.

 

 

 

 

 

 

 

스카는 쥐를 잡은뒤 세상은 불공평하고 자신은 절대 왕이 될 수 없다며 잡아먹으려 한다. 그때 자주가 나타나 먹을것 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고 말한다. 자주는 무파사왕이 찾아오면 후계자 명명식에 오지 않은 이유를 얘기해야 할거라고 말한다.

 

 

 

 

 

무파사는 스카에게 왜 후계자 명명식에 오지 않았는지 묻는다. 스카는 오늘이었냐며 감빡 잊었다고 말한다. 스카는 애송이 때문에 서열 1위에서 밀려났다고 말한다. 무파사가 그애송이는 자신의 아들이자 왕의 후계자라고 말한다. 스카는 머리를 조아리는 연습을 해야겠다며 돌아선다.

 

 

무파사는 자신에게 등을 돌리는 것인지 묻는다. 스카는 자신을 무시했다가 큰코 다칠거라고 말한다. 무파사는 스카의 앞을 막고 자신에게 도전하는 것인지 묻는다. 스카가 자신의 지능을 따라온 사자는 없지만 싸움에는 소질이 없다며 걸어간다.

 

 

 

 

 

자주는 집안에 저런 애물단지는 꼭 하나씩 있다면서 경사때마다 찬물을 끼얹는다고 말한다. 무파사는 동생을 어떻게 할지 고민한다.

 


비가 내리고 라피카는 집에서 심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심바는 해가 뜨는 것을 보고 아빠를 깨운다. 무파사는 바위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며 심바에게 얘기를 한다. 햇빛이 닿는 곳은 전부 우리의 영토라고 말한다. 지도자인 왕도 태양처럼 뜨고 지는데, 언젠가 자신의 시대는 가고, 심바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한다.

 

 

심바가 그늘진 곳은 어딘지 묻는다. 무파사가 그곳은 경계 밖이고 절대로 가면 안된다고 말한다. 심바가 왕은 뭐든지 할 수 있는 줄 알았다고 말한다. 무파사가 왕에게는 권력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고 말한다. 무파사가 세상 모든 것은 균형속에 공존하고 있고, 왕은 이 균형을 이해하고 모든 생명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무파사는 모두 자연의 섭리 속에 사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자주가 무파사를 찾아와 아침보고를 한다. 심바가 개구리를 잡으려 하자 무파사는 심바에게 사냥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두더지가 자주에게 땅속 소식을 알려준다. 자주는 소식을 듣고 무파사에게 하이에나가 우리 땅에 왔다고 보고한다.

 

 

 

 

 

심바는 아빠를 따라가고 싶어하지만 안된다고 말한다. 무파사는 자주에게 심바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한뒤 하이에나가 나타난 곳으로 달려간다. 심바가 자기는 아무것도 못하게 한다며 실망한다. 자주는 나중에 왕이되면 하이에나를 혼내주라고 말한다.

 

 

심바는 스카 삼촌을 찾아온다. 심바는 자신이 나중에 왕이 된다며 아빠가 왕국 전체를 보여주었다고 말한다. 스카는 북쪽 경계선에는 가봤는지 묻는다. 심바는 아빠가 그곳에는 가면 안된다 했다고 말한다.

 

 

 

 

 

스카가 그곳은 아주 용감한 사자만이 갈 수 있는 곳이라고 말한다. 심바는 자신도 용감하다며 그곳에 뭐가 있는지 묻는다. 스카는 코끼리 무덤 같은 곳은 왕자가 갈 곳이 못된다고 말한다. 스카는 절대 그곳에는 가지말라고 말하며 지금 한 얘기는 비밀이라고 말한다.

 

 

 

 


심바는 날라를 찾아온다. 심바는 날라에게 굉장한 곳이 있는데 같이 가자고 말한다. 엄마는 어디로 갈것인지 묻는다. 심바는 물웅덩이 근처라고 말한다. 심바는 날라에게 가서 보여주겠다고 말한다. 심바는 엄마에게 갔다와도 되는지 묻는다. 엄마는 자주와 함께 가라고 말한다.

 


날라는 어디로 가는 것인지 묻는다. 심바는 코끼리 무덤에 갈거라고 말한다. 자주는 심바와 날라를 보면서 둘이 약혼을 하면 부모님이 기뻐할거라고 말한다. 자주는 약혼 한 다음에는 둘이 결혼하는 거라고 말한다. 심바가 날라는 친구라고 말한다.

 

 

 

 

 

자주가 이것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전통이라고 말한다. 심바가 자신이 왕이 되면 그 전통부터 고칠거라고 말한다. 자주는 자신이 있는 한 안될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심바는 자주를 해고할거라고 말한다. 자주가 그것은 왕만이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날라는 심바가 왕이 될 것이니 시키는 대로 하라고 말한다. 자주가 아직은 아니라며 좋은 왕이 안될것 같다고 말한다.

심바는 뛰어난 왕이 될거라며 어서 왕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온종일 뛰어 놀고 마음대로 할거라고 말한다. 자주는 다음대로 할거면 자기는 아프리카를 떠나겠다고 말한다.

 

 

 

 

 


심바와 날라는 자주를 따돌리고 북쪽 코끼리 무덤이 있는 곳에 도착한다. 자주가 심바 앞을 막으며 우리 영토를 한참 벗어난 곳이니 돌아가라고 말한다. 자주가 이곳은 굉장히 위험한 곳이라고 말한다.

 


그때 하이에나 센지, 반지이, 에드가 웃으며 무단침입자가 나타났다며 나온다. 자주는 방향을 잘못잡아서 실수로 들어온거라고 말한다. 돌아가려하자 하이에나는 자주를 붙잡고, 무파사의 앵무새라는 것을 알아챈다. 하이에나는 심바와 날라 주위를 돌면서 왕국 밖으로 나오면 어떻게 될것 같은지 묻는다.

 

 

 

 

 

심바가 자신을 해치지 못할거라고 말한다. 자주가 여기는 하이에나 땅이라서 해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심바는 하이에나는 더럽고 교활하고 멍청하다고 말한다. 하이에나는 사자를 잡아먹으려 한다. 심바와 날라는 도망을 친다. 자주는 하이에나에게 잡혔다가 풀려나고, 심바와 날라는 도망치다 하이에나의 얼굴을 할퀴고 도망친다.

 

 

 

 

 

잠시뒤 무파사가 나타나 하이에나를 공격한다. 무파사가 다시는 아들 앞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소리지른다. 하이에나는 아들인지 몰랐다면서 도망친다. 무파사는 심바가 명령을 어겼다고 말한다. 무파사는 심바와 날라를 집으로 데려간다. 그 모습을 스카가 지켜보고 있다.

 

 

 

 

 

무파사는 자주에게 심바를 혼내야하니 날라를 집에 데려다 주라고 말한다. 자주와 날라가 돌아가고, 무파사는 심바에게 실망했다고 말한다. 명령을 어기고, 날라까지 위험에 빠뜨렸다고 말한다.

 

 

심바는 아빠처럼 용감해지고 싶었다고 말한다. 무파사가 아빠는 필요할 때만 용감해진다고 말한다. 무파사가 용기란 무모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무파사는 오늘 아들을 잃는줄 알고 두려웠다고 말한다.

 

 

 

 

 

무파사는 심바에게 할아버지가 해주던 얘기를 한다. 하늘의 별을 보며 선왕들이 우리릴 지켜보고 있다고 말한다. 무파사는 심바에게 외로울 때는 널 지켜보는 선왕을 생각하라고 말한다. 아빠도 그곳에 있을거라고 말한다.

 

 

 

 

 

하이에나는 무파사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다. 하이에나는 이제 남들이 먹다 남은 찌거기도 지겹다고 말한다. 무파사만 없다면 우리들이 호령하고 살수 있으러갈고 말한다. 하이에나들은 사자가 싫다고 말한다. 거칠고, 털만고, 냄새나고 못생겼다며 웃는다.

 

 

 

 

 

스카는 사자가 그렇게 형편없지는 않다고 말한다. 하이에나는 스카를 보며 무파사 같은 무서운 사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말한다. 스카는 하이에나에게 고기를 주면서 사자 새끼하나 처리하지 못하는 멍청이들이라고 말한다. 하이에나들은 고기를 먹으면서 혼자 온것이 아니었다며 어쩔수 없었다고 말한다.

 

 

하이에나들은 무파사를 죽일것인지 묻는다. 스카는 바로 그거라면서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말한다. 스카는 평생 올까말까한 기회이고, 성공하면 후한 상을 내리겠다고 말한다. 스카는 왕의 죽음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무파사와 심바가 죽으면 자신이 왕이 될것이라고 말한다. 스카는 자신을 따른다면 굶주림은 없을 거라고 말한다. 치밀한 계획은 뛰어난 머리가 있어야 한다며 자신을 따르라고 말한다.

 

 

 

 


스카는 심바에게 아빠가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골짜기로 데리고 간다. 심바가 따라가겠다고 하자 스카는 하이에나 소동처럼 말썽피우지 말고 여기에 있으라고 말하고 떠난다.

 

 

 

 

 

하이에나들은 영양들이 풀을 뜯고 있는 곳에서 스카의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스카가 나타나자 하이에나는 영양들을 심바가 있는 골짜기 쪽으로 몰아 넣는다. 심바는 영양들이 달려오는 모습을 보고 놀라 달리기 시작한다.

 

 

자주는 무파사에게 짐승떼가 이동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때 스카가 나타나 골짜기에 영양떼가 이동하는 곳에 심바가 있다고 알려준다.

 

 

 

 

 

 

 

 

 

 

 

 

 


무파사는 심바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골짜기로 달려간다. 자주가 먼저 날아가 심바가 있는 곳을 찾는다. 무파사는 영양떼 사이로 들어가 심바가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자주는 돌아가서 도움을 청하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스카는 자주를 쳐서 기절시킨다.

 

 

 

 

 

무파사는 심바를 물고 안전한 곳에 내려주고 영양떼에 떠밀려간다. 잠시뒤 무파사가 절벽위로 기어 올라오면서 스카에게 도와달라고 말한다. 스카는 무파사의 다리를 발톱으로 찌른뒤 떨어뜨린다.

 

 

 

 

 

심바는 아빠가 떨어진것을 보고 골짜기로 내려가 찾는다. 심바가 쓰러진 아빠 곁으로 다가가 보지만 쓰러진채 움직이지 않는다. 심바는 무파사를 흔들면서 집으로 가자고 말하지만 움직이지 않는다. 심바는 슬퍼하면서 도와달라고 소리를 지른다.

 

 

 

 

 

잠시뒤 스카가 타나나 심바에게 어떻게 된것인지 묻는다. 심바는 영양떼가 와서 아빠가 자시을 구하려다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스카는 심바가 아니었으면 왕은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심바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묻는다. 스카는 심바에게 도망치라고 말한다.

 

 

 

 

 

심바가 도망치자 스카는 하이에나에게 심바를 죽이라고 지시한다. 하이에가가 뒤쫓아오는 것을 보고 심바는 선인장 사이로 도망친다. 하이에나는 도망치는 심바를 보지만 뒤쫓지 않는다. 심바가 돌아오면 죽이겠다고 말한다.

 

 

 

 


스카는 암컷 사자들에게 무파사가 죽었고, 어린 심바도 실종되었다고 말한다. 스카는 자신이 침통한 마음으로 왕위를 계승하겠다고 말한다. 스카가 우리는 비극을 듣고 새시대를 열어야 한다면서 번영과 평화를 위해 사자와 하이에나는 함께 살것이라고 말한다.

 


주술사 원숭이 라피키는 그 모습을 보고 집으로 돌아와 심바의 그림을 바라본다.

 

 

 

 

 

사막에 심바가 쓰러져 있고, 독수리들이 모여든다. 멧돼지 품바와 미어캣 티몬이 달려와 독수리를 쫓아 버린다. 품바는 아직 살아 있다며 티몬에게 와서 보라고 말한다. 티몬은 새끼 사자라면서 놀라 도망치자고 말한다.

 

 

 

 

 

품바는 새끼 사자라며 우리가 기르자고 말한다. 티몬은 금방 커질거라고 말한다. 품바는 우리편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생각한던 티몬은 사자와 같이 다녀서 손해볼 것은 없겠다고 말한다. 품바는 심바를 그늘로 데리고 간다.

 

 

 

 

 

심바가 깨어나자 죽을 뻔했는데 우리가 구했다고 말한다. 심바는 구해줘서 고맙다면서 떠난다. 품바는 심바의 표정을 보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심바는 묻지 말라며 돌아갈수도 없다고 말한다. 티몬은 왜 쫓겨났는지 묻는다. 심바는 괴로운 일이라 말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티몬이 우리도 듣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티몬이 이럴때는 '과거를 잊어주세요'라고 하는거라고 말한다. 티몬이 과거는 흘러갔고, 어쩔수 없는 거라고 말한다. 티모은 세상이 힘들게 할때는 신경 끄고 사는게 상책이라고 말한다. 심바가 자기는 그렇게 배우지 않았다고 말한다.

 

 

 

 

 

티몬은 선생님을 잘못 만난거라며 '하쿠나 마타타'를 따라하라고 말한다. 품바가 하쿠나 마타나는 '걱정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설명한다. 티몬과 품바가 하쿠나 마타타는 우리의 인생 철학이라고 말한다. 근심 걱정 모두 떨쳐버리고 하쿠나 마타타를 따라하라고 말한다.

 

 

 

 

 

티몬과 품바는 심바를 집으로 데리고 간다. 티몬은 같이 살려면 식생활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티몬과 품바가 맛이 일품이라면서 벌레를 먹는다. 티몬이 여기는 규칙도 책임도 없고 멋지게 살수 있다고 말한다. 티몬은 무엇보다 걱정이 없다는게 제일 좋다고 말한다. 심바는 땅벌레를 먹으며 끈적거리지만 먹을만하다고 말한다.

 

 

 

 

 


스카는 자주를 가둬놓고 노래를 시킨다. 노래를 부르던 자주가 무파사왕은 이런것은 시키지 않았다고 불평한다. 그러자 스카는 화를 내면서 그이름을 얘기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때 하이에나가 스카를 찾아와 먹을것도 없고, 마실것도 없다고 말한다.

 

 

 

 

 

스카가 사냥은 암사자의 책임이라고 말한다. 하이에나는 사냥을 안하니까 문제라고 말한다. 스카는 앵무새라도 먹으라고 말한다. 자주가 자기는 살도 없고 질기기만하고 맛이 없다고 말한다. 하이에나들은 무파사 시절이 좋았다고 말한다. 스카는 화를 내면서 나가라고 소리지른다.

 

 

 

 


심바, 품바, 티몬은 저녁을 배불리 먹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품바는 티몬에게 하늘에 반짝이는게 뭔지 아는지 묻는다. 티몬은 반딧불이라고 말한다. 품바는 아주멀리 있는 가스 덩어리인줄 알았다고 말한다. 품바는 심바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다.

 

 

심바는 죽은 선왕이 우리를 지켜주는 거라 들었다고 말한다. 티몬은 죽은 귀신이 우리를 내려다 보고 있다는 말이냐면서 웃는다. 품바는 누가 그 말을 했냐면서 웃는다. 심바는 하늘을 바라보다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간다.

 

 

 

 


주술사 원숭이 라피키는 바람에 날려오는 털조각들을 잡은뒤 집으로 돌아간다. 라피키는 털을 거북이 등껍질에 뿌리고 과일을 쪼갠다. 라피키는 심바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좋아하면서 심바의 그림에 붉은털을 그린다. 라피키는 때가 왔다면서 좋아한다.

 

 

 

 

 

품바와 티몬은 노래를 부르면서 길을 지나고 있다. 품바는 풍뎅이를 따라 나갔다가 티몬과 갈라진다. 품바가 풍뎅이를 바라보는데 맞은편에서 노려보는 사자를 발견하도 도망치기 시작한다. 티몬은 품바에게 무슨일인지 묻는다. 티몬은 사자가 쫓아오는 것을 발견하고 품바를 도와준다. 그때 심바가 나타나 암사자와 싸운다.

 

 

 

 

 

심바는 암사자와 싸우다 날라인것을 알고 자신이 심바라고 말한다. 날라도 심바인것을 알고 반가워한다. 티몬은 심바에게 무슨일이지 묻는다. 심바는 날라에게 티몬과 품바를 소개해준다. 날라는 심바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면 모두 놀랄거라고 말한다. 심바는 아무도 알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날라는 모두 심바가 죽은줄 알고 있다고 말한다.

 

 

 

 

 

날라는 스카가 깔려 죽었다고 했다고 말한다. 심바는 스카가 또 무슨말을 했는지 묻는다. 날라는 살아있는데 무슨상관이냐며 이제 심바가 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티몬은 무슨소리냐며 묻는다. 심바가 자신은 왕이 될뻔 했지만 왕이 아니라고 말한다. 티몬은 심바가 왕이었다는 것을 지금까지 왜 얘기를 안했는지 묻는다. 심바는 달라진것은 없다고 말한다.

 

 

날라는 티몬과 품바에게 자리좀 비켜달라고 말한다. 티몬이 할말이 있으면 우리가 있는데서 하라고 말한다. 심바는 티몬에게 자리좀 비켜달라고 말한다. 티모은 벌써 변하기 시작했다면서 자리를 비켜준다.

 

 

 

 

 

날라는 심바가 살아 있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아는지 묻는다. 날라는 심바가 보고 싶었다면서 몸을 비빈다. 심바는 자기도 보고싶었다고 말한다. 티몬은 저애들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말한다. 심바와 날라는 함께 시간을 보낸다. 티몬은 오늘밤 사랑에 빠지면 우리의 우정은 끝난다고 말한다.

 

 

 

 

 

 

심바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날라에게 보여준다. 날라는 살아있으면서 왜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았는지 묻는다. 심바는 독립해서 혼자 살고 싶었다고 말한다. 날라가 심바는 우리의 왕이고, 우리는 심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심바는 지나간 일이고, 자신이 아니라 스카가 왕이라고 말한다.

 

 

 

 

 

날라는 스카가 하이에나를 끌어들였고, 모든게 파괴되었다고 말한다.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고,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모두 굶어죽고 말거라고 말한다. 심바는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한다. 날라는 이유가 뭔지 묻는다. 심바가 날라는 이해하지 못할거라며 이제는 상관없다고 말한다. 심바는 하쿠나 마타타라고 얘기한다. 심바가 하쿠나 마타타는 여기서 배운것인데 나쁜 일이 일어나도 손 쓸 방법이 없을때는 내버려 둘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날라가 이것은 심바의 책임이라고 말한다. 심바는 날라도 도망쳐서 여기에 온것이 아닌지 묻는다. 날라는 도움을 청하러 나왔다가 널 찾은 거라고 말한다. 날라는 심바가 우리의 희망이라고 말한다. 심바는 미안하다고 말한다.

 

 

날라는 왜 이렇게 변한 것이냐며 자신이 알던 심바가 아니라고 말한다. 심바가 자신은 변했다고 말한다. 날라는 실망했다고 말한다. 심바는 날라에게 꼭 아버지처럼 얘기한다고 말한다. 날라는 나라도 닮았다니 다행이라고 말한다. 심바는 왜 자기에게 명령이냐며 그만하라고 화를 낸다. 심바는 날라가 틀렸고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한다. 돌아 가더라도 달라질것은 없고, 과거는 돌이킬 수 없다고 말한다.

 

 

 

 

 

심바는 하늘을 보며 전부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한다. 그때 라피키는 나무 위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춘다. 심바는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다. 라피키는 심바를 따라가면서 노래를 부른다. 심바는 라피키에게 누군지 묻는다. 라피키는 심바에게 누구냐고 묻는다. 심바는 자신이 누군지 아는줄 알았는데 이제는 모르겠다고 말한다.

 

 

 

 

 

라피키가 자신은 누군지 안다고 말한다. 라피키가 자기는 원숭이고 너는 원숭이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웃는다. 심바는 정신이 나간것 같다며 자리를 피한다. 그러자 라피키가 정신 나간것은 너라며, 너는 무파사의 아들이라고 말한다. 심바는 그 말을 듣고 라피키를 뛰따라 간다. 심바는 라피키에게 아버지를 아는지 묻는다. 라피키는 무파사를 알고 있다고 말한다. 심바는 오래전에 아빠는 죽었다고 말한다. 라피키가 그는 살아 있다며 따라오면 보여주겠다고 말한다. 심바는 라피키를 뒤따라 간다.

 

 

 

 

 

라피키는 심바에게 아래를 내려다 보라고 말한다. 심바는 물이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실망한다. 심바는 아버지가 아니라 자신의 그림자라고 말한다. 라피키는 심바에게 더 자세히 보라고 말한다. 심바는 다시 물 속을 바라본다.

 

 

 

 

 

라피키가 아버지는 심바안에 살아 있다고 말한다. 바람결에 심바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무파사의 모습이 나타난다. 무파사는 심바가 나를 잊었다고 말한다. 심바는 어떻게 잊겠냐고 말한다. 무파사는 자신을 잊는 것은 바로 아빠를 잊는 것이라며 마음을 들여다 보라고 말한다.

 

 

 

 

 

무파사는 심바에게 자연의 섭리를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심바가 자신은 예전의 자기가 아닌데 어떻게하면 돌아갈 수 있는지 묻는다. 무파사는 너 자신을 기억하라고 말한다. 무파사가 심바는 나의 아들이자 진정한 왕이라며, 너 자신을 잊지 말라고 말한뒤 사라진다. 심바는 아버지에게 가지말라고 말하며 달려간다.

 

 

 

 

라피키는 날씨한번 괴상하다고 말하며 다가온다. 심바는 바람의 방향이 바뀐것 같다고 말한다. 라피키가 변하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말한다. 심바가 자신이 할 일은 알았지만 과거를 떠올려야 해서 오랫동안 도망져 왔다고 말한다. 라피키는 심바의 머리를 때리며 과거는 상관없다고 말한다.

 

 

심바는 그래도 마음이 아프다고 말한다. 라피키는 도망치든가, 극복하던가 둘중 하나라고 말한다. 라피키는 심바에게 어떻게 할 생각인지 묻는다. 심바는 지팡이 부터 빼앗겠다며 라피키의 지팡이를 물어 던지고 돌아가겠다고 말한뒤 달려간다. 라피키는 심바를 바라보며 어서 가라고 말하며 웃는다.

 

 

 

 

 

날라는 잠든 티몬을 깨운다. 날라는 심바와 다투고 해어졌는데 안보인다며 어디에 있는지 아는지 묻는다. 라피키가 웃으면서 찾아도 없으거라며 왕은 돌아갔다고 말한다. 티몬은 무슨일인지 묻는다. 날라는 심바가 스카에게 도전하러 간거라고 말한다. 날라는 티몬과 품바에게 심바가 왕위를 되찾으러 간 것이라고 말한다.

 

 

 

 

 

심바는 사막을 지나 높은곳에서 왕국을 내려다본다. 날라는 달려오며 심바에게 기다리라고 말한다. 날라는 왜 마음을 바꿨는지 묻는다. 심바는 제정신이 들었다고 말한다. 심바는 더이상 피할수 없고, 왕국을 위해 자신이 싸우지 않으면 누가 싸우겠냐고 묻는다. 날라는 심바를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심바는 위험할거라고 말한다. 날라는 얼마든지 오라며 웃는다. 품바와 티몬도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심바는 숨어서 하이에나들을 바라본다. 티몬은 하이에나를 어떻게 따돌릴 것인지 묻는다. 심바는 산 미끼를 던져서 따돌릴거라고 말한다. 심바는 티몬에게 저놈들의 정신을 빼놓으라고 말한다. 티몬은 훌라 춤을 추면서 하이에나를 유인한다. 심바는 날라에게 어머니를 찾아가서 암사자를 모아달라고 말한다. 심바는 스카를 찾아간다.

 

 

 

 

 

스카는 높은곳에서 사라비를 부른다. 스카는 사냥팀은 왜 할일을 안하는 것인지 묻는다. 사라비가 짐승들이 다 떠나서 사냥감이 없다고 말한다. 스카는 열심히 찾이 않아서 그런거라고 말한다. 사라비는 다 끝났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고, 여기를 떠나야 한다고 말한다.

 

 

스카는 떠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사라비가 그것은 죽으라는 말이라고 말한다. 스카는 자신이 왕이고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라비는 무파사의 반만 됐어도 이지경까지 되지 않았을 거라고 말한다. 스카는 사라비를 때리며 자신은 무파사보다 10배는 훌륭한 왕이라고 말한다. 그때 지켜보던 심바가 스카를 노려보다 내려온다.

 

 

스카는 무파사가 돌아온줄 알고 놀란다. 심바는 사라비에게 다가가서 집으로 돌아왔다고 말한다. 스카는 심바가 살아 있다는것이 놀랍다면서 하이에나를 바라본다. 심바는 스카가 살아있어야 할 이유를 하나만 대보라고 말한다. 스카는 뒷걸음치며 나라를 통지하는것은 힘들다며 이해해달라고 말한다.

 

 

 

 

 

심바는 이제 신경 안써도 된다며 내려가라고 말한다. 스카는 하이에나를 가리키며 저들은 자신을 왕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다. 그때 날라가 암사자들을 데리고온다. 날라는 심바가 진정한 왕이라고 말한다. 심바는 스카에게 물러나던가 싸움을 하던가 선택하라고 말한다.

 

 

 

 

 

스카는 가족을 죽이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심바가 자기는 모두 극복했다고 말한다. 스카는 숨겨진 과거도 극복했는지 묻는다. 날라는 심바에게 무슨 얘기인지 묻는다.

 

 

 

 

 

스카는 아직 얘기하지 않았냐면서 심바 주위를 돈다. 스카는 무파사의 죽음이 누구 때문이었는지 묻는다. 심바는 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라비는 그럴리아 없다며 아니라고 대답하라고 말한다. 심바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스카는 심바가 죄를 인정했다고 말한다. 심바가 그것은 사고였다고 말한다. 스카는 심바 때문에 무파사가 죽은것이라며 유죄라고 말한다.

 

 

 

 

 

스카는 이제 너를 구해줄 아빠도 없다면서 심바를 낭떠러지로 몰아간다. 심바의 발이 미끄러지면서 낭떠러지에 매달린다. 그때 번개가 치면서 불이 난다. 스카는 아주 낯익은 장면이라면서 무파사가 죽기 전 표정과 똑 같다고 말한다. 스카는 미끄러지는 심바의 다리를 잡고 비밀을 얘기한다. 스카는 심바에게 무파사를 자신이 죽였다고 말한다.

 

 

 

 

 

심바는 화를 내면서 뛰어올라와 무파사를 누르며 모두가 들리게 얘기하라고 말한다. 스카는 자신이 무파사를 죽였다고 말한다. 하이에나들은 심바에게 달려들어 공격한다. 그러자 암사자들이 달려들면서 하이에나를 공격한다. 뒤이어 품바까지 달려와 하이에나를 공격한다. 라피키도 나타나 하이에나를 공격한다. 하이에나들은 도망치기 시작한다.

 

 

 

 

 

심바는 도망치는 스카를 뒤쫓아 간다. 스카는 심바에게 살려달라고 말한다. 심바는 스카에게 죽어 마땅하다고 말한다. 스카는 심바에게 진짜 적은 하이에나들이라며, 저놈들이 시킨 짓이라고 말한다. 심바는 지금까지 거짓말만 했는데 그말을 믿지 않는다고 말한다.

 

 

 

 

 

스카는 자신을 죽일 것인지 묻는다. 심바가 자신은 스카 같지 않다고 말한다. 스카는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말한다. 심바는 스카에게 이곳을 떠나서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고 말한다. 스카는 알았다며 돌아서다 심바를 공격한다. 심바는 스카와 싸운다. 공격을 피한뒤 발로 차버린다.

 

 

 

 

 

굴러 떨어진 스카 앞에 하이에나들이 다가온다. 스카는 하이에나를 보고 핀구라고 말한다. 하이에나는 아까전에는 적이라 했다면서 스카를 공격한다.

 

 

 

 

 

비가 내리면서 불이 꺼진다. 라피키는 심바에게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심바는 재단위로 올라가 하늘을 바라본다. 바람결에 무파사의 '기억하라'는 목소리가 들린다. 심바가 소리를 지르자 사자들이 따라 소리를 지른다.

 

 

 

 

 

 

 

왕국은 다시 풍요로워지고, 라피키는 심바와 날라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사자를 높이 들어올린다.

 

 

 

 

 

 

 

 

 

 

[사진 출처] 영화 라이온 킹(The Lion King)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라이온 킹(The Lion King)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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