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전(Warning: Do Not Play,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암전(Warning: Do Not Play, 2019) 신인 감독이 잔혹한 공포영화를 찾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일련의 사건들을 담은 공포영화다.

 

박미정(서예지)는 8년째 공포영화를 준비하던 신인 감독이다. 박미정은 시나리오를 쓰기위해 공포영화의 소재를 찾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심장마비가 일어날 정도로 무서운 영화가 있었다는 소문을 듣고 실체를 찾아 나선다. 미정은 그 영화를 만들었다는 김재현(진선규) 감독을 만나게 되지만, 김재현은 살고 싶으면 그 영화를 찾지 말라는 경고를 한다. 김재현의 경고를 무시하고 실체를 추적하던 박미정은 힘들게 하드디스크를 얻게되고 김준서(지윤호)의 도움을 받아 복구를 한다. 메이킹 영상을 본 박미정은 직접 확인하기 위해 폐극장으로 이동한다. 박미정은 폐극장에서의 죽을위기를 넘기며 탈출하게 되고, 자신이 겪은 이야기로 영화를 제작한다는 내용이다.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고, 시나리오도 나름 괜찮은 공포영화 였던것 같다. 하지만 취향에 따라 호불호는 많이 갈리는 듯한다.

 

 

 

“너도 보고 싶지? 그 영화!”
꿈에 미친 이들이 찾은 폐극장,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낯선 공포를 마주하라!

 

 

 

 

 

 

 

 

 

 

 

 

영화 암전(Warning: Do Not Play,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2019년 8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1575

 

 

 

 

 

 

 

암전(Warning: Do Not Play)

 

 

- 2018 제작
- 한국, 미스터리 외
- 2019.08.15 개봉, 15세이상관람가, 86분
- 감독 : 김진원
- 출연 : 서예지, 진선규

 

 

서예지(박미정 역)
진선규(김재현 역)
지윤호(김준서 역)
차엽(차광배 역)
조재영(조영민 역)
김보라(김지수 역)
조아라(순미 역)
김미경(영화과 지도교수 역)

 

 

 

 

 

 

 

 

 

 

 

 

 

 

 

 

 

암전(Warning: Do Not Play) 줄거리

 

 

박미정(서예지)이 극장에서 영화를 보다 잠이 든다. 극장 불이 꺼지고 잠들었던 박미정이 깨어나는데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박미정은 핸드폰 라이트를 비추며 주변을 살핀다. 박미정이 출입문으 열려고 하는데 열리지 않는다. 그때 뒤쪽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박미정은 불빛을 비춰본다. 소리를 내면서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박미정은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을 찍는다. 박미정은 찍은사진을 보고 놀라 주차장으로 달려나온다.

 

 

 

 

 

박미정이 뒤를 돌아보자 주차장의 불이 모두 꺼져버린다. 박미정은 공포에 떨면서 핸드폰 라이트를 비춰본다. 귀신이 박미정을 덮치고, 꿈을 꾸던 박미정은 놀라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는다. 박미정은 꿈에서 본 것들을 메모하고 글로 남긴다. 박미정은 공포영화 관련 책을 확인한 뒤 커튼을 닫고 공포영화를 본다.

 

 

 

 

 

 

영화사PD는 박미정에게 극장을 소재로한 공포영화 내용 정리가 되었는지 묻는다. 박미정은 보름 시간을 달라고 말한다 영화사PD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괜찮은 시나리오 만들어 오라고 말한다.

 

 

 

 

 

 

박미정은 김준서(지윤호)에게 영화의 소재가 될만 한 얘기가 있는지 듣고 있다. 김준서는 친구가 동네 형한테 들은것이라며 얘기를 시작한다. 졸업작품 상영회에서 동기가 만든 공포영화가 상영이 되었는데 절반은 극장을 뛰쳐나가고, 한명은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무슨내용이었는지 묻는다.

 

 

 

 

 

김준서는 자세히 모르는데 그 학생이 조사를 받았고, 귀신이 찍은 영화라 진술했다고 말한다. 김준서는 영화 제목도 모르고 언제 나온것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김준서는 얘기해준 형하고도 연락이 끊겼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한숨을 쉬면서 맥주를 마신다. 김준서는 그 형이 대전대 영화과를 다녔다는것 밖에 모른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대전대 영화과 사무실을 찾아가 조미경 교수(김미경)를 만난다. 조미경은 박미정을 알아보고 무슨일로 여기까지 왔는지 묻는다. 박미정은 몇년전 졸업작품으로 공포영화를 찍었던 얘기를 한다. 조미경 교수는 가끔 장르영화를 내는 친구들이 있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귀신이 찍었다는 영화에 대해 아는지 묻는다. 조미경 교수는 귀신이 만든 영화가 있다는 얘기만 듣고 찾아왔는지 묻는다. 조미경 교수는 이학교에 교수로 부임한지 10년째인데 처음듣는 얘기라고 말한다. 박미정은 10년전에 만든 영화가 아닌지 묻는다. 조미경 교수는 이 학교에 연극영화과가 생긴것이 10년전이라며 헛걸음한것 같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학교에서 발간되었던 책을을 뒤져보지만 찾지 못한다.

 

 

 

 

 


박미정은 혼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다. 박미정은 술집에서 만난 대전대 연출전공 학생들과 합석한다. 박미정은 무서운 얘기하기 게임을 하자고 말한다. 박미정은 정말 무서우면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얘기가 실하면 +10점이고, 대전대 얘기면은 +20점이라고 말한다.

 

 

 

 


성태(남태부)가 먼저 선배한테 들은 얘기를 한다. 성태는 학교 근처에 폐극장이 있는데, 그곳에서 순미(조아라)라는 여배우가 사고로 불타 죽어서 귀신이 되었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술을 마시라고 말한다.

 

 

 

 

 

정민(주종혁)은 10년전 영화과 학생이 졸작으로 공포영화를 찍었다고 말한다. 그 감독이 만든 영화가 진짜 무서워서 기절하고 심장마비로 죽었고 만든 감독이 영화는 귀신이 찍은 영화라 했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어떻게 찍었는지 묻는다.

 

 

정민은 폐극장에서 영화를 찍기 위해 스텝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여자 귀신이 나타나서 팔을 꺾고 공격했다고 말한다. 성태는 자기가 하려던 얘기가 순미 얘기라고 말한다.

 

 

 

 

 

성태는 귀신이 감독에게 어떤영화를 찍고 싶은지 물어봤고, 감독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영화를 찍고 싶다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귀신이 감독을 기절시키고 영화를 찍었다고 말한다. 정민은 자기가 얘기하던 중이었다면서 싸운다.

 

 

경식(주정훈)은 이 얘기의 뒷부분이 진짜 중요하다고 말한다. 경식은 암전이라는 영화가 실제로 영화제에 출품이 되었다고 말한다. 친구들이 진짜인지 묻는다. 그러자 경식은 부천영화제에 출품이 되었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귀신이 찍은 영화가 암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박미정은 암전과 관련된 사진 자료들을 모으고 정리한다. 박미정은 화장실에서 들여오는 물소리를 듣고 학창시절 겪었던 고통을 떠올린다.

 

 

 

 

 

박미정은 부천 판타스틱영화제에서 일하는 강선배(서석규)를 찾아간다. 박미정은 10년전에 출품된 영화 암전을 보고 싶다고 말한다. 강선배는 암전에 대해 검색을 해보는데 상영작에 올랐다가 취소된 작품이라고 말한다. 강선배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라며 고민을 한다. 선배는 김프로에게 전화를 해서 부탁을 해보겠다며 자리를 비운다. 박미정은 선배가 통화하는 사이 몰래 암전 파일을 핸드폰으로 옮긴뒤 떠난다. 선배가 통화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오지만 이미 박미정은 떠나고 없다.

 

 

 

 

 

 

집으로 돌아온 박미정은 가져온 파일을 컴퓨터에 연결하고 확인한다. 파일은 영화 본편이 아니라 예고편이다. 박미정은 암전의 예고편을 실행시키고 본다. 얘고편에는 스텝이 극장을 확인하다 무엇인가를 보고 놀라는 장면이 있다.

 

 

예고편을 본 박미정은 출품신청서를 보고 김재현(진선규)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본다. 하지만 없는 번호라 나오고, 박미정은 인터넷카페 게시판에 암전 영상에 대한 글을 남긴다.

 

 

 

 

 

김준서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시간이 흐르고 박미정은 카페에서 노트북의 댓글을 읽고 있다. 김준서는 선배가 계속 새로고침 자판만 누르고 있다고 말한다. 잠시뒤 한 남자가 박미정에게 전화해서 암전에 대한 글을 지우라고 말한다. 박미정은 누군데 글을 지우라는 것인지 묻는다. 그러자 남자는 자신이 김재현(진선규)이라고 말한다.

 

 

 

 

 

박미정은 김재현에게 암전이라는 영화가 궁금하다고 말한다. 김재현은 글을 지우라고만 말한다. 박미정은 자신을 만나주면 글을 바로 지우겠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김준서에게 연락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카페를 나간다.

 

 

 

 


박미정은 김재현과의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다. 잠시뒤 김재현이 다방으로 들어와 자리에 앉는다. 김재현은 떨리는 손으로 담배를 피우면서 글을 당장 지우라고 소리친다. 박미정이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글을 보여주자 김재현은 글을 지운다. 김재현은 박미정에게 암전에 대해 누구에게 들었는지 묻는다. 박미정은 글을 지웠으니까 질문에 대답을 해달라고 말한다. 김재현은 암전에 대해서는 그만 잊고 내일부터 교회라도 나가라고 말한다.

 

 

 

 

 

김재현이 일어나서 돌아가려하자 박미정이 그냥 돌아가면 글을 다시 올릴거라고 말한다. 김재현은 박미정의 멱살을 잡으면서 '상도동 423번지 88년생 박미정 감독, 사람이 충고를 하면 들어!, 나중에 피눈물 흘리면서 후회하지 말고!'라며 위협을 하고 다방을 나간다.

 

 

 

 

 

 

 

 

 

 

 

 

 

 

박미정은 바로 김재현을 뒤따라 간다. 김재현은 누군가 뒤따라오는 것을 느끼고 뒤돌아 보지만 아무도 없다. 김재현이 다시 길을 걸어가고, 박미정이 그 뒤를 따라간다. 날은 어두워지고 김재현이 외출을 한다. 집 밖에서 숨어서 지켜보던 박미정은 몰래 집안으로 들어가 둘러본다.

 

 

 

 

 

김재현의 집안은 음침하고, 촛불이 켜져 있다. 안방에는 십자가들이 천장에 걸려있다. 박미정은 집안을 둘러보다 벽에 그려진 그림들을 발견하고 사진찍는다. 박미정은 자물쇠로 잠긴 장농을 발견하고 흔들어본다. 자물쇠가 열리고 물건들을 사이에서 암전의 원본 영상을 발견한다. 그때 외출했던 김재현이 집으로 돌아온다. 박미정은 소리를 듣고 재빨리 침대밑에 숨는다. 김재현은 등불을 비추면서 방안을 확인한다.

 

 

 

 

 


김재현이 다시 반복되게 할 수 없다면서 중얼거리면서 술을 마신다. 김재현은 불빛을 보면서 꺼지라고 소리치고 밖으라 나가버린다. 숨어 있던 박미정이 빠져나와 집을 나서려는데 김재현이 박미정의 머리를 잡아당긴다. 김재현은 박미정에게 도대체 뭐냐고 묻는다. 박미정은 너무 궁금해서 왔다고 말한다.

 

 

 

 

 

 

박미정이 바닥에 떨어뜨린 물건을 잡으려 하자 김재현이 빼앗는다. 김재현은 순미랑 그 극장에서 영화를 만들려는 것이냐고 묻는다. 김재현이 다시는 그런일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면서 물건을 부수려한다. 박미정은 안된다면서 김재현을 발로 차버리고 물건을 빼앗는다.

 

 

김재현은 박미정을 붙잡고 위에서 누른다. 김재현은 죽음보다 끔찍한 것은 살아있는게 공포라고 말한다. 김재현은 박미정에게 차라리 죽는게 나을거라며 목을 조른다. 박미정은 옆에 있던 유리병으로 김재현의 머리를 때리고 물건을 챙긴뒤 집을 빠져나간다. 김재현은 안된다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박미정은 김준서에게 연락한다. 김준서는 박미정이 가져온 영상을 확인하고 포멧된 것 같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안된다며 돌아서다 쓰러진다.

 

 

 

 


박미정이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다. 박미정은 김준서에게 뭘 보고 있는 것인지 묻는다. 박미정은 김준서에게 하드디스크에 있는 파일을 살린 것이지 묻는다. 김준서가 고개를 돌리는데 김재현의 얼굴이 나타난다. 김재현은 박미정의 목을 조르면서 자기 영화 무서운지 묻는다.

 


깜짝놀란 박미정은 꿈에서 깨어난다. 김준서는 박미정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박미정이 하드는 어떻게 되었는지 묻는다. 김준서는 복구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는중이고 파일 하나를 살렸다고 말한다.

 

 

 

 

 

- 메이킹 영상 -
김준서가 영항을 재생한다. 영상은 김재현과 스텝들이 배우 오디션을 보는 내용이다. 오디션을 마친뒤 김재현은 배우의 표정이 아니라고 말한다. 차광배(차엽)는 시나리오도 없는데 오디션을 보는게 문제라고 말한다. 김지수(김보라)는 김재현에게 시나리오를 언제 줄것인지 묻는다. 김재현은 다 써가는 중이니까 기다리라고 말한다.

 


영상을 보던 김준서는 영화의 메이킹 영상 같다고 말한다.

 

 

 

- 메이킹 영상 -
차광배는 김재현에게 영화를 왜 하는지 묻는다. 김재현은 공포영화를 만들고 싶어서 한다고 말한다. 김재현은 공포영화가 자신을 구원해주었다며 자신의 얘기를 들려준다.

 

 

김재현은 고등학생일때 왕따였는데 매일 죽고 싶었다고 말한다. 맞아서 학교보다 병원을 더 많이 다녔다고 말한다. 그런데 어느날 엑소시스트를 보고 눈을 뗄수가 없었다고 말한다. 손이 부르르 떨리고 눈물이 나는게 심장이 다시 뛰는것 같았다고 말한다. 정말 무서웠는데 오히려 고통이 싹 사라졌다고 말한다. 김재현은 그때 자신도 누군가에게 공포를 잊게 할 수 있는 무서운 공포영화를 만들기로 생각했다고 말한다.

 


메이킹 영상을 보던 박미정은 자신이 병원에서 공포영화를 보고 느꼈던 감정, 기억들을 떠올리며 손목을 만진다. 김준서는 조용히 일어나 나간다.

 

 

 

 

 

박미정은 하드가 복구되는 것을 기다리다 잠이 든다. 잠시뒤 노크 소리가 들리고 엎드려 자고 있던 박미정은 일어나 소리가 나는 화장실로 걸어간다. 그때 쿵쿵 소리가 들리고 깜짝 놀라며 문을 열어보는데 아무도 없다. 박미정이 문을 닫고 나가자 또다시 소리가 들린다.

 

 

 

 

 

비오는 밤 박미정이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 전등이 갑자기 깜빡이더니 불이 꺼지고 노트북까지 꺼져버린다. 박미정이 핸드폰 라이트를 켜고 차단기를 확인하러 가는데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박미정은 문을 열고 화장실 안쪽을 확인한다.

 

 

 

 

 

박미정이 욕조에 있는 칼을 보고 다가가는데 화장실 문이 닫혀버린다. 놀란 박미정이 다시 뒤돌아보지만 칼은 보이지 않는다. 놀란 박미정이 가쁜 숨을 쉬면서 밖으로 나와 현관문 쪽으로 걸어간다. 박미정이 현관문을 열고 나가려는데 문은 열리지 않는다. 잠시뒤 등 뒤에서 소리가 들리고 박미정이 돌아선다. 박미정은 검은 물체를 보고 놀라 주저 않는다. 박미정이 눈을 감았다가 다시 뜬뒤에 사진을 찍는다. 귀신은 모습을 드러냈다가 사라지고 다시 전기가 들어오면서 불이 켜진다.

 

 

 

 

 

박미정은 김준서와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다. 박미정은 김준서에게 언제 처음 만났는지 묻는다. 김준서는 10년전 선배 첫 단편영화할때 연출부로 만났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김준서에게 자기처럼 이기적인 사람 옆에 남아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김준서는 꿈을 위해 사는 선배가 부럽고 멋있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그냥 미친거라고 말한다. 김준서는 선배가 쓴 시나리오를 읽었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시나리오가 어땠는지 묻는다. 김준서는 재미있었는데 여자 주인공 감독이 선배와 똑같았다고 말한다. 박미정이 후배는 너 같지 않았는지 묻는다. 김준서는 자신이 그렇게 말이 많았는지 묻는다. 박미정은 웃으면서 시나리오는 픽션이니까 오해하지 말라고 말한다.

 

 

 

 

 

김준서는 시나리오 속의 여자 감독과 후배는 어떻게 되는지 묻는다. 박미정은 공표영화니까 해피엔딩은 아니라고 말하며 웃는다. 그시각 복구프로그램은 계속 돌아가고 삭제되었던 영상 파일 3개가 복구된다.

 

 

 

 

 


- 메이킹 영상 -

김재현은 스텝들과 함께 촬영장으로 이동한다. 김재현은 극장에 도착한뒤 자신이 생각한 그대로 라며 좋아한다. 김재현은 촬영을 하면서 극장 안으로 들어간다.

 

 

김재현은 스텝에게 영화 내용에 대해 설명을 한다. 김재현은 대학생들이 친구 한명을 폐극장으로 불러서 무서워 하는 것은 캠코더로 찍는데 진짜 귀신이 나타난다는 내용이라고 말한다. 조영민(조재영)은 우리도 영화에 나와야 하는지 묻는다. 김재현은 그럴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김지수는 짐재현에게 먼저 확실히 정하라고 말한다. 김재현은 둘러보면서 하나씩 정하자고 말한다.

 

 

 

 

 

김재현은 극장을 둘러보면서 스텝에게 장난을 친다. 잠시뒤 뭔가 깨지는 소리가 나고, 김재현은 바닥에 떨어진 액자를 뒤집어 본다. 액자에는 사진과 배우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김재현은 여기 정말 좋다면서 극장을 둘러본다. 김재현은 촬영하면서 기계실을 둘러본다. 김재현은 기계실에서 무언가 보고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른 뒤 뛰처나온다. 밖으로 나온 김재현은 카메라를 바라 보면서 다급히 숨을 쉰다.

 

 

 

 

 

스텝들은 극장 밖에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지수는 조영민에게 이 극장에 귀신나온다는 소문을 아는지 묻는다. 조영민은 불타죽은 여배우 순미에 대한 얘기를 한다. 차광배는 귀신얘기를 안믿으며 먼지가 더 걱정이라면서 기침을 한다.

 

 

 

 

 

김지수가 돌아가려는 김재현을 부르면서 할말이 있다고 말한다. 김재현은 갑자기 준비할게 생각이 났다면서 먼저 가겠다고 말한뒤 가버린다. 조영민과 김지수가 김재현을 부르지만 돌아보지 않고 떠나버린다.

 

 

 

 

 

박미정은 영상을 보면서 김재현이 누구와 대화를 하는지 궁금해 한다. 박미정은 김재현이 어두운 지하실에서 누군가와 대화 나누는 장면을 되돌려 본다. 박미정은 영상을 더 돌려 액자속에 있는 이름 '순미'를 발견한다. 박미정은 영상속에서 나온 이름, 김재현이 말한 이름, 조개구이집에서 성태가 얘기한 이름이 순미라는 것을 떠올린다.

 

 

 

 

 

박미정은 바로 자동차를 타고 대전으로 출발한다. 김준서가 박미정의 집에 도착하고 컴퓨터를 확인한다. 영상파일은 하나가 더 복구되어 있다. 김준서는 고민을 하다가 복구된 영화의 영상을 클릭해 본다. 김준서는 영상을 보면서 메이킹영상이 영화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암전(2008 김재현 감독 작) -
차광배와 김지수, 조영민은 영상 장비를 설치하고 촬영준비를 한다. 차광배는 조영민과 김지수에게 모이라고 말한다. 차광배는 예전 작품할때 챙겨두었던 거라면서 소품으로 쓰려고 가져왔다고 말한다. 차광배는 부싯돌로 불을 켜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조영민은 연기가 너무 많이 난다고 말한다. 김지수는 감독이 오면 쓸데가 있는지 물어보겠다고 말한다. 차광배는 일단 하나씩 나눠주면서 너무 어두우니까 가지고 있으라고 말한다.

 

 

 

 

 

잠시뒤 김재현이 극장 안으로 들어온다. 김지수가 여배우는 언제 오는지 묻는다. 김재현은 금방 올거니까 기다리라고 말한다. 김재현은 바깥영상이 부족한것 같으니까 더 찍고 오겠다면서 밖으로 나간다. 스텝들은 뭐가 더 부족하냐면서 투덜거린다.

 

 

스텝들은 극장안에서 김재현을 기다리고 있다. 김지수는 핸드폰 베터리가 없다고 말한다. 차광배가 잠깐 나갔다 오겠다며 걸어간다. 그때 조명이 깜빡인다. 스텝들은 당황해서 장비를 확인한다. 김재현은 스텝들의 모습을 숨어서 촬영하고 있다.

 

 

조영민은 장비를 만지다가 넘어뜨린다. 잠시뒤 비명소리가 들리고 지수는 영민을 부른다. 차광배는 소품용 라이트로 어두운 실내를 밝힌다. 영민은 사라지고 바닥에는 피자국이 있다. 지수는 바닥에 있는 피를 발견하고 차광배에게 얘기한다. 그 순간 지켜보던 김재현은 극장 밖으로 도망친다.

 

 

 

 

 


박미정은 영상에 나왔던 실제 극장에 도착한한다. 박미정은 극장을 잠시 바라보다 안으로 들어간다. 박미정은 김재현이 극장밖으로 도망치는 환영을 보고 뒤돌아본다. 박미정은 핸드폰으로 녹화를 하면서 극장 안으로 들어간다. 박미정은 영상에서 보았던 지하실로 내려간다.

 

 

 

 

 

박미정은 차광배가 조영민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을 발견한다. 조영민은 차광배를 보며 살려달라고 말한다. 귀신은 조영민의 머리를 때려 쓰러뜨린다. 조영민이 쓰러지자 차광배는 놀라면서 파이프를 집어든다. 놀란 박미정이 뒷걸음질하다 소리가 난다. 차광배는 놀라면서 돌아보고 누구냐고 소리를 지른다. 박미영은 자기가 보이는 것인지 묻고 놀란다.

 

 

 

 

 

 

차광배가 본것은 박미정이 아니라 귀신이다. 박미정이 서있는 자리에 있던 귀신은 차광배에게 다가가 차광배를 죽인다. 박미정은 그 광경을 보고 놀라면서 촬영중인 핸드폰을 확인하는데 아무것도 없다. 박미정은 놀라서 지하실에서 올라온다.

 

 

 

 


극장 안에 있던 김지수의 모습이 보이고, 김지수는 스크린에 보이는 순미의 영상을 보고 있다. 잠시뒤 소리가 들리고 김지수는 뒤돌아본다. 귀신은 김지수를 공격한다. 환영을 보고 놀란 박미정이 극장 밖으로 나온다. 그때 박미정은 김재현과 마주치고 주저앉는다.

 

 

 

 

 

김재현은 박미정을 보고 왜 여기에 있냐고 묻는다. 김재현은 그런 모습하면 속을줄 알았냐면서 순미라고 말한다. 김재현은 박미정을 때려 쓰러뜨린뒤 지하실로 끌고 내려간다. 김재현은 박미정을 의자에 묶는다. 김재현은 더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면서 끊을거라고 말한다. 박미정이 자기는 순미가 아니고 사람이라고 말한다. 김재현이 도끼 같은거로는 순미를 못죽이는거 알고 있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김재현에게 집에서 하드 훔친거 미안하다며 사과를 한다. 김재현은 아무말 하지 않고 기름을 바닥에 뿌린다. 박미정은 암전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그여자 스텝들 다 죽이고 그것을 극장에 상영한것 모두 그 여자 짓이라고 말한다.

 

 

박미정은 김재현이 한짓이 아니라는거 다 알고 있다고 말한다. 박미정은 그짓 이제 그만하고 같이 밖으로 나가자고 말한다. 박미정은 자신이 나가서 사람들에게 김재현이 죄가 없다고 설명 하겠다고 말한다. 김재현은 박미정이 이미 다 알고 있다고 말한다.

 

 

김재현은 다시 극장안으로 들어와 스텝들이 죽어 있는 곳에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에서 테이프를 꺼낸뒤 편집을 했고 극장에서 상영을 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영화를 보고 놀라며 밖으로 나가고, 김재현은 자신의 영화를 보고 박수를 친다.

 

 

 

 

 

 


박미정은 김재현을 보며 미쳤다고 말한다. 김재현은 박미정을 보면서 순미가 자기 인생을 공포영화로 만들었다고 말한다. 김재현은 자신의 몸에 기름을 뿌린뒤에 라이터 불을 켠다. 김재현이 이제 영화를 끝낼때라고 말한다. 그때 바람이 불면서 라이터 불이 꺼지고, 김재현은 뒤를 돌아본다. 김재현의 뒤에 귀신이 나타나고 김재현의 목을 조른다.

 

 

의자를 넘어뜨리면서 풀려난 박미정은 핸드폰으로 김재현의 모습을 촬영한다. 김재현은 박미정에게 미쳤다고 말한다. 박미정이 사진을 찍자 플래시가 터지면서 김재현은 바닥으로 떨어진다. 박미정은 놀라서 도망치다 다리가 걸리면서 넘어진다. 다시 일어난 박미정이 도망을 치는데, 스크린에 자신의 모습이 나온다.

 

 

 

 

 


귀신은 칼을 들고 박미정을 공격한다. 박미정은 귀신을 피해 도망치다 끌려간다. 귀신은 쓰러진 박미정을 공격한다. 박미정은 울부짖으면서 도망을 친다. 박미정은 바닥에 떨어진 칼을 들고 휘두른다. 잠시뒤 귀신은 김재현처럼 박미정의 목을 조른다.

 

 

박미정이 자신의 모습 사진을 찍으며 플래시를 터트리자 바닥으로 떨어진다. 귀신은 박미정을 칼로 계속 공격한다. 박미정은 극장 한쪽에 있는 소품을 발견하고 불을 켠다. 박미정은 자신을 뒤에서 공격하려는 귀신에게 불을 던지고 뒤돌아선다. 극장에는 불이 붙고 박미정은 사진을 찍은뒤 극장을 빠져나온다.

 

 

 

 


집으로 돌아온 박미정은 집안 곳곳에 촛불을 켜놓는다. 영화사 PD는 박미정에게 전화해서 내일 사무실로 와서 계약을 하자고 말한다. 박미정은 전화를 끊고 담배를 피운다.

 

 

 

 


다음날 영화사 PD는 박미정에게 투자자가 현장 영상을 보고 정말 마음에 든다 했다고 말한다. 영화사 PD는 어디까지가 픽션이고, 어디까지가 팩트인지 묻는다. 박미정은 대답하지 않는다.

 

 

 

 

 

암전 영화의 시사회가 열리고 미정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다.

 

 

 

 

 

복구된 영상을 본 김준서는 박미정이 전화를 받지 않자 택시를 타고 대전으로 간다. 박미정은 간신히 극장밖으로 걸어 나온다. 그때 김준서의 전화가 걸려오고 전화를 받는다. 김준서는 극장안에 들어왔는데 박미정은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박미정은 다시 극장으로 들어가지 않고, 김준서를 두고 자동차를 타고 그대로 떠나버린다.

 

 

 

 


영화 암전이 끝나고 박미정은 자신의 손목 상처를 바라본다. 영화를 본 관객들이 박수를 친다. 박미정은 일어나 박수를 받으며 미소를 짓는다.

 

 

 

 

 

 

 

 

 

 

 

 

 

[사진 출처] 영화 암전(Warning: Do Not Play)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암전(Warning: Do Not Play)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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