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CHEER UP, MR. LEE,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CHEER UP, MR. LEE)는 2003년 2월 18일 대구 중앙로역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를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다.

 

서울에서 살고 있는 철수(차승원)는 칼국수 반죽을 하고,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며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희자(김혜옥)이 나타나 철수를 납치하여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철수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샛별(엄채영)이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음날 샛별을 찾아간 철수는 병원을 빠져나가는 샛별을 보고 뒤따라간다. 샛별과 철수는 함께 동대구로 향하게 되고, 영수(박해준), 희자, 민정(류한비)은 함께 대구로 내려가 두사람을 찾게 된다. 철수와 샛별은 대구야구장에서 이승엽 선수의 싸인볼을 구하기 위해 우여곡절을 겪게 되고, 국밥집에서 싸인볼을 얻는데 성공한다. 대구시립병원에 입원한 친구의 생일 선물로 싸인볼을 무사히 전해준 샛별은 돌아오는 길에 쓰러지게 되고, 철수는 병원을 찾아 샛별을 안고 달려간다. 지하도 에서 쓰러진 철수와 샛별을 구급대원들이 발견하여 병원으로 옮긴다. 철수와 샛별의 소식이 뉴스로 보도되면서 과거 철수의 도움을 받았단 많은 사람들이 골수기증을 하고 검사를 받는다는 내용이다.

 

다소 무거운 소재의 내용을 어떻게 코믹하게 풀었을지 궁금했는데, 조금은 유치하지만 웃깃 요소들이 간간히 들어 있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잔잔하게 웃기면서 눈시울을 자연스럽게 적시는 내용이었다. 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는 딱 인것 같다..

 

 

 

오늘 처음 봤는데… 내 딸이라고???
누구냐 넌?!
마른하늘에 ‘딸’벼락 맞은 철수의 좌충우돌 코미디가 시작된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CHEER UP, MR. LEE,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2019년 9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1673

 

 

 

 

 

 

 

힘을 내요, 미스터 리(CHEER UP, MR. LEE)

 

 

- 2018 제작
- 한국, 코미디/드라마
- 2019.09.11 개봉, 12세이상관람가, 111분
- 감독 : 이계벽
- 출연 : 차승원, 엄채영, 박해준, 김혜옥

 

 

차승원(철수 역)
엄채영(샛별 역)
박해준(영수 역)
김혜옥(희자 역)
안길강(김씨 역)
전혜빈(은희 역)
류한비(민정 역)
조한철(덕구 역)
성지루(정권 역)
신현빈(혜영 역)
김법래(조직 보스 역)

 

 

 

 

 

 

 

 

 

 

 

 

 

 

 

 

 

 

힘을 내요, 미스터 리(CHEER UP, MR. LEE) 줄거리

 

 

대복칼국수, 사람들은 철수(차승원)이 칼국수 반죽을 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철수는 칼국수면을 가지고 주방으로 걸어가다 미끄러져 넘어진다. 벌떡 일어난 철수는 괜찮다고 말한다.

 

 

 

 

 

식당에 온 손님들이 칼국수를 먹으며 프로야구 경기를 보고 있는데, 철수는 채널을 돌려 드라마를 본다. 손님이 철수를 바라보자, 철수는 팔근육을 보여주면서 밀가루를 몸에 안좋으니 보리밥을 먹으라고 말한다. 영수(박해준)은 철수에게 핸드폰을 목에 걸어주고, 나갔다 오라며 밖으로 내보낸다.

 

 

 

 

 

철수는 체육관에서 드라마를 보면서 근력운동을 한다. 김씨(안길강)는 철수에게 고구마 몇개를 먹었는지 묻는다. 철수는 100개를 먹었다고 말한다. 김씨는 철수에게 운동 열심히해서 몸이 좋아졌으니까 이제는 공부를 하라고 말한다. 철수는 김씨를 바라보다 돌아간다.

 

 

 

 

 

철수는 집으로 가는 길에 불량 청소년들이 한 학생을 괴롭히고 있다. 철수는 골목에서 아무말하지 않고 벽에 손을 짚으며 위협하여 구해준다.

 

 

 

 

 

철수가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그때 희자(김혜옥)이 차를 멈추고 삼청공원으로 가는 길을 물어본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방향을 알려준다. 희자는 같이 가면서 설명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철수는 모르는 사람 차를 타면 납치당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한 여자가 '잘생긴 오빠가 도와주세요'라고 말한다.

 

 

 

 

 

철수는 차를 타고 삼청공원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지만 희자는 삼청공원으로 가지 않고 반대방향으로 이동한다. 철수는 지금 자신을 납치하는 거냐며, 사람 잘못 골랐다고 말한다. 희자는 철수를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병원에 도착한 철수는 피검사, 소변검사 등의 검사를 받는다. 검사를 마친뒤 희자는 의사를 만나고 올테니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말한다.

 


철수는 대기실에서 나오는 드라마를 보고 앉아서 보게 된다. 철수는 옆자리에 앉아서 TV를 보며 과자를 먹는 소녀의 머리카락이 없는 것을 보고 웃는다. 철수는 밀가루를 먹으니까 빡빡이가 되었다며 웃는다. 샛별(엄채영)은 철수에게 먹어보라며 과자를 건네준다. 철수는 과자 맛을 본뒤에 맛있다며 더 달라고 말한다.

 

 

영수(박해준)가 형에게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자 김씨에게 물어본다. 김씨는 철수가 한참 전에 집으로 돌아갔다고 말한다. 영수는 다시 철수에게 전화를 한다. 철수는 영수에게 피자 과자를 사달라고 말한다. 영수는 철수가 병원에 있다는 말을 듣고 병원으로 찾아온다.

 

 

영수는 철수에게 왜 병원에 왔는지 묻는다. 철수는 영수의 지갑을 찾으며 과자를 사달라고 말한다. 철수는 어떤 아줌마가 삼청공원에 가자면서 데리고 왔다고 말한다. 희자가 다가오고 영수는 희자를 알아보고 왜 이랬는지 묻는다. 희자는 샛별이가 아프고 골수 이식을 받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한다. 희자는 샛별에게 아빠한테 인사하라고 말한다. 샛별은 영수를 보고 인사를 한다. 그러자 희자는 영수가 아니라 철수가 아빠라고 말한다. 철수와 샛별이는 서로를 보면서 놀란다.

 

 

영수는 몰래 병원까지 데려온것을 그냥 넘어갈수 없다며 사과하라고 말한다. 영수는 형에게 그만 돌아가자며 데리고 나간다. 철수가 돌아선뒤 손을 뻗으며 샛별에게 다가간다. 샛별은 철수의 얼굴을 바라보다 과자봉지를 건네준다. 철수는 과자를 받고 집으로 돌아간다.

 

 

철수는 집에서 TV를 보면서 피자과자를 먹는다. 영수는 밀가루 음식을 먹지도 않던 형이 과자를 먹는다며 이상하게 바라본다.

 

 

딸 민정(류한비)이 엄마를 피해 밖으로 도망친다. 은희(전혜빈)는 딸의 핸드폰 요금이 200만원이 넘게 나왔다며 화를 낸다. 영수도 200만원이라는 말이 딸을 쫓아간다. 영수는 민정에게 집에 들어올 생각하지 말라며 화를 낸다. TV를 보던 철수는 피자과자 광고가 나오자 병원에 있는 샛별 생각을 한다.

 

 

다음날 철수는 영수의 지갑에서 카드를 빼낸뒤, 김씨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찾아간다. 철수는 피자 과자를 구입한뒤 전날 딸을 만났던 곳에서 기다리고 있다.

 

 

 

 


샛별은 병원에 입원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몰래 병원을 빠져나온다. 로비에서 샛별을 기다리던 철수는 샛별을 보고 뒤따라 간다. 병원 친구들은 샛별에게 전화해서 대구에 잘 다녀오라고 말한다.

 

 

 

 

 

샛별이 지하철 계단으로 내려가려하자 철수가 앞을 막으면서 지하철은 위험하다고 말한다. 철수는 자기 피를 줄테니 가지말라고 말한다. 샛별은 바보가 되기 싫다며 안받겠다고 말한다. 샛별이 택시를 타고 고속버스터미널로 가자고 말한다. 철수는 샛별이 택시를 타자 뒤따라 옆에 자리에 앉는다.

 

 

 

 

 

은희는 남편 영수에게 어제 집나간 딸 민정이가 안들어왔다며 걱정한다. 그때 김씨의 전화가 걸려온다. 김씨는 철수를 제일병원에 데리고 왔는데 계속 기다려도 안나온다고 말한다. 영수는 전화를 끊고 바로 병원으로 이동한다. 차에서 잠을 자던 민정은 일어나 무슨일인지 묻는다. 영수는 놀라며 왜 여기에 있는지 묻는다. 민정은 어제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한게 아빠였다고 말한다.

 


희자는 샛별에게 그만 일어나서 치료를 받자면서 이불을 걷는다. 희자는 샛별이 없어진것을 발견하고 병원에서 찾는다. 그때 병원에 도착한 영수는 희자에게 형을 남치해서 피를 뽑으려는 것이냐며 화를 낸다. 희자는 영수에게 철수와 샛별은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한 샛별은 대구행 버스표를 달라고 말한다. 직원과 얘기를 나누던 샛별이 철수를 돌아본다. 철수는 직원에게 버스표 100장을 달라고 말한다. 버스표 2장을 구입한뒤 버스에 올라탄다.

 


영수는 철수에게 전화해서 샛별과 같이 있는지 묻는다. 샛별은 철수에게 말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낸다. 철수가 버스를 탔는데 샛별은 옆에 없고 말한다. 영수가 어디로 가는 버스인지 묻자, 샛별에게 어디로 가는지 묻는다. 그때 옆자리에 앉았던 승객이 동대구로 가는버스라고 말한다. 샛별은 핸드폰을 빼앗아 끊고, 몰래 갔다와야 하니까 지금부터 전화를 받지말라고 말한다.

 


영수는 자신이 대구로 가서 형과 샛별을 데리고 오겠다고 말한다. 희자는 같이 가겠다며 같이 타고 출발한다. 민정은 뒤자리에서 누워 잠을 자다 엄마 은희의 전화를 받는다.

 


철수는 금강휴게소에 도착한 뒤에 카드로 간식을 구입한다. 철수가 샛별에게 먹어보라며 건네준다. 샛별은 세균에 감염될수 있어서 캔음료나 뜯지 않은 과자만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김씨는 대구에 있는 조직 보스(김법래)에게 전화를 한다. 김씨는 자신의 부탁만 들어주면 조용히 있겠다고 말한다. 보스는 김씨 형님의 전화를 받고 부탁이 무엇인지 묻는다. 김씨는 사람을 찾아서 서울로 보내달라고 부탁한다.

 


철수는 휴게소를 돌면서 샛별이 먹을 것과 간식거리를 여러가지 구입하느라 버스를 놓치고 만다. 샛별은 철수에게 빨리 대구 갈 차를 구해오라고 말한다.

 

 

영수는 카드결제되는 것을 보고 금강휴게소에 도착한다. 세명은 구역을 나눠서 철수와 샛별을 찾는데 보이지 않는다.

철수는 샛별에게 대구가는 버스를 찾았다고 말한다. 철수와 샛별은 파업노동자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대구로 이동한다.

 

 

민정은 아빠한데 배고프다며 라면하나 먹고 가자고 말한다. 영수는 지갑이 없어서 안된다고 말한다. 그러자 희자는 돈을 건네주면서 사먹으라고 말한다. 영수는 딸 민정이 먹는 라면을 빼앗아 먹는다. 희자는 돈을 주면서 하나 더 사먹으라고 말한다. 희자는 영수도 형과 똑같다면서 오래전 일을 떠올린다.

 

 

[ 과거 ]

딸 혜영(신현빈)과 철수가 집으로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찾아온다. 희자는 대학병원 의사인 혜영이 뭐가 아쉬워서 이런놈을 따라 대구로 내려가느냐며 딸을 말린다. 철수는 혜영에게 우리의 사랑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죽음의 신 하데스'뿐이라고 말한다. 철수와 혜영은 희자가 반대를 하지만 대구로 떠난다.

 

 

 

 

 

 

[ 현재 ]

조직 보스는 부하들에게 사진을 보내고 찾으라고 지시한다. 버스는 대구야구장에 도착하고 철수와 샛별은 차에서 내린다. 철수와 샛별은 야구장 안으로 들어가는데 경기가 없는 날이라 아무도 없다. 경기장 관계장는 어떻게 온것이냐며 여기에 들어오면 안된다고 말한다. 샛별은 모자를 벗으며 이승엽 선수의 싸인볼을 받고 싶다고 말한다. 관계자는 내일 야구경기가 있으니 내일 오며 싸인볼을 받아주겠다고 말한다.

 

 

샛별이 내일은 안된다면서 야구장 주변 기념품점을 돌면서 싸인볼을 찾는다. 샛별은 친구에게 이승엽 선수의 싸인볼을 줘야한다며, 다음에 준다는 말이 가장 싫다고 말한다. 샛별은 매년 생일때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주기로 했는데 영재가 싸인볼을 선물로 받으면 좋아질거라고 말한다.

 

 

야구장 근처에서 전단지를 돌리던 덕구(조한철)과 패거리는 철수와 샛별에게 무엇을 찾는지 묻는다. 샛별이 이승엽 선수의 싸인볼을 찾고 있는데 가지고 있는지 묻는다. 덕구는 이승엽 선수의 싸인볼은 귀한거라며 가지고 있다며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묻는다.

 

 

철수는 덕구의 목을 잡으며 '깡패구나?'라고 말한다. 그러자 덕구는 당황하며 아니라고 말하고 패거리는 철수 말린다. 철수는 덕구 옆의 패거리에게 '너희들도 깡패구나?'라며 목을 잡는다.

 

 

 

 

 

 

 

 

 

 

 

 

 

 

샛별은 가지고 있는 돈을 꺼내 덕구에게 준다. 덕구는 돈이 좀 모자라다면서 더 없는지 묻는다. 철수는 카드로 현금을 뽑으려 하지만 비밀번호를 몰라 찾지 못한다.

 

 

덕구는 카드를 들고 가면서 싸인볼을 사오겠다며 걸어간다. 샛별은 철수에게 따라가보라고 말한다. 철수가 덕구와 남자들을 뒤따라가자 덕구 패거리는 달리기 시작한다. 덕구 패거리는 철수를 피해 갈라져서 달린다. 철수는 잡히면 가만히 안두겠다며 덕구만 뒤따라 간다.

 

 

덕구는 달려가다 지하철 입구 계단에서 넘어져 아래로 굴러떨어진다. 하지만 철수는 입구에서 멈춘뒤 내려가지 않는다. 덕구는 철수가 멈춘 것을 보고 도망친다.

 

 

 

 


샛별은 철수를 기다리면서 과자를 꺼내 봉지를 뜯는다. 그때 비둘기들이 몰려오자 놀라며 봉지를 버리고 대구은행 ATM 부스 안으로 들어간다. 철수는 길을 가던 사람들에게 이승엽 집이 어디인지 묻는다.

 


대구로 이동하던 영수는 노래방 카드결제 문자를 받고 찾아간다.

 


샛별은 ATM부스에서 돈을 찾으러온 언니와 얘기를 한다. 샛별이 학교생활은 어떤지 묻는다. 여학생이 학교생활이 만만치 않다고 말한다. 그러자 샛별은 병원 생활도 만만치 않다며 아프다고 포기하면 끝이라고 말한다. 여학생은 샛별의 얘기를 듣고 ATM부스 밖으로 나간다. 여학생은 골목에서 기다리는 일진과 싸운다. 잠시뒤 여학생은 샛별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 돈을 주면서 병균과 싸워서 이기라고 말한다. 샛별은 ATM부스에서 철수가 오기를 기다린다.

 

 

영수는 카드결제 문자를 보고 노래방으로 찾아간다. 영수가 노래방으로 들어가려는데 이번에는 다른 곳에서 결제가 된다. 영수가 다른 곳으로 찾아가려하는데 은희의 전화가 온다.

 

 

은희는 철수를 찾았는지 묻는다. 영수는 형이 천만원넘게 썼다며 카드회사에 먼저 전화해야 할것 같다고 말한다. 은희가 딸은 200만원 넘게 쓰고, 철수는 돈을 물쓰듯이 쓴다며 거달나겠다고 말한다. 김씨는 대구에서 카드결제가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표정이 굳어진다.

 


이승엽 집을 찾아다니던 철수는 길거리 분식집을 뚫어지고 바라본다. 철수가 밀가루는 몸에 안좋다고 말한다.

 


터미널에서 철수와 샛별을 찾던 부하들은 보스에게 전화해서 대구에 안온것 같다고 말한다. 보스는 전화를 받고 김씨형님에게 전화해서 대구에 안온것 같다고 말한다. 김씨는 조직 구역에서 카드결제가 되었다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김씨는 자신이 대구로 가서 찾겠다고 말한다. 보스는 김씨형님이 대구로 온다는 말에 놀라며 자신이 반드시 찾겠다고 말한다.

 

 

철수는 어묵을 계속 먹고 있다. 주인은 어묵을 얼마나 먹은거냐며 돈은 있는지 묻는다. 주인은 철수가 먹은 어묵 꼬치의 갯수를 확인하고 만원을 달라고 말한다. 철수는 돈 얘기를 듣고 샛별이가 돈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철수가 그냥 가려하자 주인은 돈을 내가 가라고 말한다. 그때 옆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정권(성지루)는 자신이 돈을 내겠다며 실컷 먹으라고 말한다.

 

 

정권이 샛별이 누구인지 묻는다. 철수는 샛별이 이승엽 집앞에서 가디라고 있다며 정권에게 집을 아는지 묻는다. 정권은 자기가 알고 있으니 데려다 주겠다고 말한다.

 


조직 보스는 부하들을 집합시킨뒤 철수와 샛별의 사진을 보여준다. 보스는 자신들의 구역에서 카드 결제가 된것을 확인했다며 오늘밤 안으로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덕구와 패거리는 사진을 보고 놀라 몸을 떤다. 덕구와 패거리는 다시 경기장으로 달려와 철수와 샛별을 찾는데 보이지 않는다. 덕구는 철수를 부르면서 사과하고 싶다고 말한다.

 


철수는 정권의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철수는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야구경기장의 불을 보고 샛별이 있는 곳을 찾는다. 정권은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하는 것을 보고 자동차를 멈춘다. 자동차가 멈추자 철수는 차에서 내린뒤 야구경기장으로 달려간다. 음주운전 단속하던 경찰은 달려가는 철수를 뒤따라 간다.

 

 

철수는 야구경기장에 도착하여 샛별을 부른다. 샛별은 철수의 목소리를 듣고 ATM부스 밖으로 나와 철수를 안는다. 샛별은 무서웠다며 왜 이렇게 늦었냐며 눈물을 흘린다. 철수는 깡패도 놓쳤고 카드도 잃어버렸다고 말한다. 야구장에 도착한 경찰은 철수와 샛별을 경찰서로 데리고 간다.

 


영수, 희자, 민정은 시내를 돌면서 철수와 샛별을 찾는다. 민정은 배고프다며 밥먹고 찾자고 말한다. 영수가 대구에서는 막창이 유명하다며 막창을 먹으러 가자고 말한다.

 


철수와 샛별은 경찰서 유치장에 갇힌다. 샛별은 철수에게 무슨짓을 한거냐며 묻는다. 철수는 아까전에 밀가루를 많이 먹었다고 말한다. 샛별은 비둘기에 병균이 많다며 왜 이렇게 늦었는지 묻는다. 철수는 자기가 어지러워도 샛별에게 피를 주겠다고 말한다.

 


영수, 민정은 막창을 먹고 있다. 영수는 희자에게 형이 있으니까 샛별이는 괜찮을거라고 말한다.

 

 


[ 과거 ]

희자는 딸과 통화했을때를 떠올린다. 혜영은 남편 철수가 잘생겼고 멋있고 가끔 똘끼도 있지만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엄마에게 이제 그만 화풀라고 말한다. 혜영은 그때 샛별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엄마에게 말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혜영은 출산을 할 때 엄마가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 현재 ]
철수와 샛별은 유치장에서 잠을 잔다. 다음날 아침 일어난 샛별은 배고프다고 말한다. 철수는 가방에 있는 과자를 꺼내 뜯어준다. 지켜보던 경찰은 애한테 밥을 먹여야지 과자를 먹인다며 한소리를 한다. 철수가 샛별이는 깨끗한것만 먹어야 한다며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한다.

 

 

 

 

 

경찰은 철수와 샛별을 국밥집으로 데리고 간다. 경찰은 특별히 부탁해서 수저하고 다 소독을 했으니 맛있게 먹으라고 말한다. 경찰은 이곳이 맛집이고, 야구선수들이 야구 경기하기전날 꼭 찾아와서 밥을 먹는 곳이라고 말한다. 샛별이는 이승엽 선수도 이곳에 오는지 묻는다. 경찰이 그렇다고 말한다.

 

 

샛별은 일어나 입구옆에 진열되어 있는 선수들의 싸인볼을 확인한다. 이승엽 선수의 싸인볼도 놓여져 있다. 샛별은 눈물을 흘리면서 이승엽 선수의 싸인볼을 갖고 싶다고 말한다. 그때 옆에서 밥을 먹고 있던 이승엽 선수가 뒤돌아 본다.

 

 

 

 

 

샛별과 철수는 이승엽 선수의 싸인볼, 배트와 모자를 가지고 대구시립병원에 있는 영재를 만나러 온다. 영재는 무균실에 호흡기를 달고 누워있다. 샛별은 영재가 잘 보이도록 창가에 싸인볼을 올려놓고 끝까지 버티라고 말한다. 철수는 야구배트와 모자를 두고 샛별을 뒤따라 내려온다.

 

 

 

 


철수는 샛별에게 배고프다고 말한다. 샛별은 힘들다며 아빠에게 업어달라고 말한다. 샛별은 아빠에게 피를 달라고 말한다. 철수는 어지럽지만 다 주겠다고 말한다.

 

 

 

 

 

 

[ 2003년 ]
희자는 딸을 만나기 위해 대구역에 도착하여 전화한다. 혜영은 지하철 두정거장 남았으니 기다리라고 말한다.

 

 


[ 현재 ]
덕구는 대구역에서 철수와 샛별을 찾고 있다. 잠시뒤 택시에서 내린 철수는 샛별과 함께 대구역에 도착한다. 철수는 서울로가는 기차표를 2장을 구입한뒤 샛별이 앉아 있는 곳에 돌아온다. 힘들어 하던 샛별은 옆으로 누워 있다 쓰러진다. 철수가 샛별을 깨우지만 일어나지 않자 딸을 안고 대구역을 빠져나온다.

 

 

철수와 샛별을 찾고 있던 덕구는 철수를 발견하고 보스에게 찾았다는 전화를 한다. 보스는 서울 김씨 형님에게 전화를 해서 찾았다고 말한다. 김씨는 은희에게 말하고 은희는 다시 영수에게 전화해서 찾았다고 말한다.

 

 

영수는 형이 어디에 있는지 묻고, 은희는 김씨에게, 임씨는 대구 보스에게, 보스는 다시 덕구에게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덕구는 선생님이 지금 동성로로 가고 있는데 너무 빠르다고 말한다.

 

 

보스는 전화를 끊지말고 어디있는지 얘기하라고 말한다. 덕구는 중앙로역쪽으로 가고 있다고 말한다. 중앙로역으로 가고 있다는 말을 들은 김씨는 그쪽으로 가면 죽이겠다고 소리지르며 욕을한다.

 

 

김씨가 욕하는것을 옆에서 들은 은희는 영수에게 너무 무섭다고 말한다. 김씨는 은희에게 자신이 무섭냐며 소리를 지른다.

 

 

 

 

 

철수는 샛별을 안고 달리면서 길가던 사람들에게 병원이 어디인지 묻는다. 행인은 지하도로 내려가면 가깝다고 설명한다. 철수는 건널목 빨간불에 멈춰선다. 철수는 지하도 입구에서 멈춘뒤 고통스러워하면서 샛별을 안고 내려간다.

 

 

 

 

 


[ 2003년 2월 18일 ]
철수는 소방서에서 휴식중이다. 잠들어 있던 철수는 혜영의 전화가 왔지만 받지못한다. 긴급출동 싸이렌이 울리고 철수와 소방대원들은 현장으로 출동한다.

 

 

사고 현장에 지하에서 올라오는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르고 있다. 상관은 지금들어가면 죽는다며 잠깐 기다리라고 말한다. 그때 한 남자가 철수에게 달려와 기계실에 사람들이 갖혔다고 말한다. 철수는 남자에게 지하철역 내부에 대해 잘아는지 묻는다.

 

 

 

 

 

철수는 다른 소방대원들과 함께 지하로 내려가서 기계실에 갖힌 사람들을 구출한다. 후배 대원은 철수에게 그만 올라가자고 말한다. 철수는 한번더 확인하고 올라가겠다고 마랗ㄴ다. 잠시뒤 철수는 김씨를 구출하여 밖으로 나온다.

 

 

철수는 사고현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서있는 장모 희자를 발견한다. 철수는 소방호수로 방향을 잡으며 지하철 입구로 내려간다. 철수가 먼저 내려가자 다른 소방대원들도 지하로 내려간다. 지하로 내려간 소방대원들은 호스에 안전고리를 걸고 주변에 있는 생존자들을 찾는다.

 

 

철수는 쓰러져 있는 아내 혜영을 발견하고 마스크를 씌운다. 철수는 혜영을 업고 비상구 표시를 따라 이동한다. 하지만 지하상가로 연결된 통로의 셔터가 내려와 있다. 다시 돌아가려던 철수는 혜영을 안고 쓰러지고 만다. 잠시뒤 수색을 하던 소방대원들이 철수와 혜영을 발견하여 지상으로 옮긴뒤 병원으로 후송한다. 영수는 철수를 돌보고, 희자는 태어난 샛별을 바라본다.

 

 

 


[ 현재 ]
구급대원들은 지하도에 샛별을 안고 쓰러진 철수를 발견하고 구급차에 태운다. 덕구는 보스에게 선생님을 찾았다고 말한다. 영수는 구급차에 함께 타고 있는 덕구를 발견하고 누군지 묻는다. 덕구가 자신은 나쁜사람이 아니라며 영수에게 카드를 돌려준다.

 

 

잠시뒤 구급차 막힌 도로에 멈춰서고 만다. 덕구는 보스에게 길이 막혀서 못움지기이고 있다고 말한다. 보스는 부하들을 시켜 당장 가서 길을 뚫으라고 말한다. 부하들은 도로로 나와 구급차가 지나갈수 있게 차를 빼도록 운전자들에게 말한다. 자동차들이 좌우측으로 비키면서 막혔던 도로는 뚫리고, 구급차는 무사히 병원에 도착한다.

 


TV에서는 폭력조직에 선행을 했다는 뉴스를 보도한다. 참사당시 많은 생명을 구했던 이철수 소방관은 사고후유증으로 지체장애자가 되었고, 그의 딸 샛별은 백혈병을 앓고 있다는 뉴스가 보도된다.

 

 

두사람은 무사히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 병원 친구들은 샛별에게 영재가 선물을 좋아앴는지, 건강한지 묻는다. 샛별은 영재가 선물을 좋아했고, 조금만 지나면 퇴원할 것 같다고 말한다.

 

 

김씨는 보스에게 전화해서 이번일은 정말 고마웠다고 말한다. 김씨가 대구에는 안갈테니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라고 말한다.

 

 

철수는 샛별의 휠체어를 밀어주면서 자기도 이런거 엄청 잘탄다고 말한다. 잠시뒤 철수가 휠체어에 앉고 샛별이 뒤에서 밀어준다.

 

 

철수와 샛별은 병원에서 TV를 보고 있다. 샛별은 아빠에게 캔을 내민다. 철수는 캔을 딴뒤에 자신이 마셔버린다. 샛별이 마시면 어떻게하냐며 화를 내자, 철수는 캔을 다시 사와서 샛별에게 건네준다. 샛별이 캔을 따달라고 말하지만 철수는 드라마만 보고 있다. 샛별은 아빠가 캔을 따주지 않자 직접 캔을 따가가 손가락에 상처를 입는다.

 

 

희자는 철수에게 캔을 안따줬다며 샛별을 데리고 간다. 의사들은 다급하게 샛별을 데리고 이동한다. 의사는 영수에게 검사결과 철수와도 골수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의사는 빨리 다른 기증자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철수는 병실에서 샛별이를 기다리고 있다. 철수는 옆자리에 누워있는 아이에게 샛별이를 봤는지 묻는다. 아이는 검사를 받으면 오래걸린다고 말한다. 철수가 병실 밖으로 나와 간호사에게 샛별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영수는 조혈모세포 병동으로 철수를 데리고 간다.

 

 

철수는 샛별을 보고 캔은 안따줘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샛별은 손가락을 보여주면서 다 나았다고 말한다. 철수가 안으로 들어가려하자 영수가 말린다. 영수는 철수에게 샛별이가 나을때까지 밖에서만 보자고 말한다. 영수가 철수에게 피가 안맞아서 못준다고 말한다. 철수는 자신이 바보라서 안되는거냐며 눈물을 흘린다. 철수는 괴로워하며 자신의 머리를 때린다.

 

 

철수는 체혈실 앞에서 가만히 서서 바라본다. 뒤따라 나온 희자는 철수에게 마음약해서 샛별이가 결혼할때 어떻게 보내려하느냐며 위로한다. 희자는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말한다. 철수는 맛있는데 알고 있다며 대복칼국수 집으로 간다. 철수가 밀가루는 안좋은데 칼국수는 맛있다며 반죽을 한다.

 

 

병실 친구들이 샛별이를 찾아와 힘내라고 말하며 유리창에 스티커를 붙여준다. 친구들은 샛별에게 버티라고 말한다. 철수도 아이들과 함께 유리창에 스티커를 붙인다.

 

 

그때 대구에서 함께 근무했던 후배 소방관이 철수를 찾아온다. 철수가 구해준 사람들, 야구선수, 정권, 덕구 등 인연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병원으로 찾아와 검사를 받는다. 정권은 술도 끊었다고 말한다.

 

 

철수는 샛별과 얘기하고 있다. 샛별은 아빠가 없으면 안될것 같다고 말한다. 샛별은 아빠에게 자기를 얼마만큼 좋아하는지 묻는다. 철수는 100개라고 말한다. 철수는 힘들어서 가겠다고 말하며 돌아선다. 샛별은 아빠를 끌어안는다. 철수는 샛별에게 아프지말라고 말한다.

 

 

 

 

 

 

추가영상

 

 

철수는 학교앞에서 커피를 마시며 기다리고 있다. 샛별은 남자친구와 얘기 나누면서 내려온다. 철수는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샛별을 보고 달려간다. 샛별은 아빠한테 학교에는 오지말라며 가방을 건네준다. 철수는 샛별과 얘기 나누던게 남자친구였는지 묻는다.

 

 

 

 

 

 

[사진 출처]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CHEER UP, MR. LEE) 스틸컷, 포스터

 

 

 

 

 

 

 

이상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CHEER UP, MR. LEE)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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