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룸(The Room,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더 룸(The Room)은 소원을 들어주는 비밀의 방을 소재로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장편-작품상 수상)


케이트(올가 쿠릴렌코)와 맷(케빈 얀센스)은 도시를 떠나 한적한 곳으로 이사를 온다. 이삿짐을 정리하던 맷은 집안에서 숨겨진 비빌의 방을 발견한다. 비밀의 방에서 술을 마시던 맷은 방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맷괘 케이트는 각자의 소원을 빌며 즐거워한다. 며칠뒤 맷은 케이트에게 아이를 갖자는 얘기를 하고 케이트는 두번의 실패를 떠올리며 힘들어한다. 맷이 집을 나간사이 케이트는 룸에서 소원을 빌고 아기를 얻는다.
맷은 살인사건에 대해 검색을 하고 존 도(존 플랜더스)를 만나고 돌아온다. 맷은 룸이 만든 물건은 집밖으로 나가면 먼지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케이트에게 얘기하지 않는다. 케이트는 아기를 안고 마당으로 나갔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된다. 잠깐사이 아이는 8살이 되어버린다. 셰인(조슈아 윌슨)은 집안에서 놀면서 룸의 존재를 알게 되고, 케이트와 맷이 잠든사이 밖으로 나가 성인 셰인(프랜시스 채프먼)이 되어 나타나 두사람을 위협한다는 내용이다.

 

독특한 소재에 신선하고 반전도 있는 영화였다.

 

 

 

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는 ‘비밀의 방’이 있다.
원하는 것은 뭐든 들어준다.
단, 소원은 신중하게 빌 것!
그리고 규칙을 반드시 지킬 것!

 

 

 

 

 

 

 

 

 

 

 

 

영화 더 룸(The Room,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2019년 9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1673

 

 

 

 

 

 

 

더 룸(The Room)

 

 

- 2019 제작
- 프랑스/룩셈부르크/벨기에, 미스터리/스릴러
- 2019.09.25 개봉, 15세이상관람가, 100분
- 감독 : 크리스티앙 볼크망
- 출연 : 올가 쿠릴렌코, 케빈 얀센스, 조슈아 윌슨, 존 플랜더스

 

 

올가 쿠릴렌코(케이트 역)
케빈 얀센스(맷 드윗 역)
조슈아 윌슨(8살 셰인 역)
존 플랜더스(존 도 역)
캐롤 웨이어스(매들린 역)
마리안 부르(수잔 역)
프랜시스 채프먼(셰인 역)
마하엘 카야(섀퍼 역)

 

 

 

 

 

 

 

 

 

 

 

 

 

 

 

 

 

더 룸(The Room) 줄거리

 

 

케이트(올가 쿠릴렌코)와 맷(케빈 얀센스)는 뉴욕에서 스프링웰 근처의 한적한 마을로 이사온다. 케이트엄마가 이사간 집이 괜찮은지 곳인지 묻자 케이트는 몇군데만 손보면 된다고 말한다. 맷은 케이트에게 풍뎅이라 부르며 괜찮을 것이고 여기 우리집이라고 말한다.

 

 

 

 


케이트와 맷은 이삿짐을 옮기면서 장난을 친다. 맷은 벽에 못을 박고 그림 그릴 준비를 한다. 그때 케이드가 2층 복도 끝벽쪽에 가득히 있는 폐가구와 쓰레기들을 치우고 있다. 맷은 자신이 청소를 하겠다고 말한다. 케이트는 맷이 그림 그리기시작하면 신경을 끄니까 자신이 하는거라고 말한다. 케이트는 맷을 비꼬려고 하는게 아니라며 왜 하필 예술가와 사귀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맷은 2층복도에 가득있는 짐들을 창밖으로 던지며 치우고 있다. 맷은 쓰레기들 가운데 특이한 물건을 발견하지만 창밖으로 던져버린다. 주방을 정리하던 케이트는 죽은 앵무새를 발견하고 땅에 묻어주기 위해 밖으로 나온다. 가구가 떨어지는 소리에 놀란 케이트가 고개를 돌린사이 땅바닥에 내려두었던 앵무새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맷은 놀란 케이트에게 계단으로 가는것보다 이게 더 빠르다고 말한다.

 

 

 

 


맷은 물건을 모두 밖으로 던져버린뒤 벌어진 벽지 사이로 무언가 발견하고 벽지를 뜯어낸다. 그곳에는 십자가 모양의 잠금장치가 달린 문이 있다. 맷은 창밖으로 버렸던 물건들 가운데 열쇠를 찾아 다시 2층으로 올라온다. 맷이 열쇠를 끼워넣고 돌리자 문이 열린다.

 

 

 

 


맷은 케이트를 부르고 두사람은 룸의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본다. 케이트가 룸 안으로 들어가자 전등이 깜빡이기 시작한다. 맷은 당장 전기회사에 전화를 해야겠다며 내려간다. 케이트가 룸 밖으로 나오자 깜빡이던 전구가 멈춘다.

 

 

 

 

 


그날밤 맷은 케이트와 술을 마시면서 얘기를 나눈다. 케이트는 맷이 훌륭한 화가가 될거라고 말한다. 케이트는 천재 화가들은 수염이 있다면서 맷에게 수염을 길러보라고 말한다. 그때 무슨 소리가 들리고 맷은 놀라며 뒤를 돌아본다. 케이트는 맷이 새가슴이라면서 놀린다.

 


다음날 맷은 캔버스 앞에 앉아 있다. 케이트는 맷에게 첫발만 내딛으면 된다고 응원한다. 케이트는 안드레 전화가 오자 밖으로 나간다. 맷은 케이트에게 집 설계도가 있었는지 묻는다. 안드레는 케이트에게 전화해서 최고의 번역가가 마감시간에 늦었다고 말한다.

 

 

 

 


맷은 숨겨진 룸으로 와서 룸 안을 살펴보고 있다. 케이트는 맷에게 전기회사에서 왔다고 알려준다. 맷과 전기기술자는 지하실로 내려가 배선을 확인한다. 전기기술자는 전기시스템을 보고 자신의 할머니보다 더 올래된것 같고, 이런것은 처음 본다고 말한다.

 

 

 

 

 

전기기술자는 맷에게 이곳 출신인지 묻는다. 맷은 뉴욕에서 방금 이사 왔고, 그전에는 유럽에서 살았다고 말한다. 전기기술자는 이집으로 이사온다고 해서 놀랐다고 말한다. 전기기술자가 오래전에 이집 주인들이 살해되었다면서 몰랐는지 묻는다. 전기기술자가 견적을 뽑고 연락할테니 전선은 건들지 말라고 말한뒤 떠난다.

 

 

맷은 인터넷으로 스프링웰 살인사건에 대해 검색을 한다. 예전 집주인이 로버트 코비였고, 살인범은 잡혔다는 기사를 읽는다.

 

 

케이트는 번역일을 하고 잠이든다. 맷이 살인범의 모습을 스케치하다 술을 마신다. 맷은 룸 안으로 들어가 술을 모두 마신다. 맷은 술 한병만 더 마시고 싶다는 말을 한다. 그러자 불이 꺼졌다 켜지면서 룸 가운데 새 술병이 하나 나타난다. 맷은 술병을 보고 놀라며 술병을 확인해 본다.

 

 

 

 

 

다음날 아침 일어난 케이트는 전등이 꺼졌다 켜지는 것을 보고 맷을 찾는다. 케에트는 맷이 룸 안에 있는 것을 보고 뭐하는 것인지 묻는다. 흥분한 맷은 1889년 반고흐의 진품 그림이라면서 케이트에게 보여준다. 케이트는 맷에 술 취한것인지 묻는다. 맥은 아니라면서 케이트에게 진짜 갖고 싶은게 무엇인지 얘기해보라고 말한다. 케이트가 천달러를 갖고 싶다고 말하자 불이 번쩍인다. 맷은 룸 안에 있는 물건든 사이에서 돈을 찾아 케이트에게 보여준다.

 

 

케이트는 돈을 어디서 찾은것인지 묻는다. 맷은 룸 안에서 나온거라며 액수를 더 올려보자고 말한다. 케이트는 백만달러를 갖고 싶다고 말한다. 전등이 깜빡이고 돈이 나타난다. 케이트는 돈을 보고 느낌이 안좋다면서 룸에서 나간다.

 

 

맷은 케이트를 붙잡고 그냥 즐기자며 설득한다. 케이트와 맷은 샴페인, 돈을 더 갖고싶다는 소원을 빌고 함께 술을 마신다. 케이트는 공주가 되고 싶다고 말하고, 맷은 유명화가들의 그림을 모아 벽에 걸어둔다.

 

 

 

 

 

 

케이트는 맷에게 번역일을 그만두었다며 즐거워 한다. 맷은 잘했다면서 케이트와 함께 춤을 추고 술을 마시고 잠을 자면서 즐긴다. 맷은 케이트가 있는 침실로 와서 보석을 머리위로 뿌려준다.

 

 

 

 

 

 

 

 

 

 

 

 

 

 

 

 

두사람은 침대에 누워 얘기를 나눈다. 케이트는 어떻게 이런게 되는지 궁금해한다. 맷은 자기도 모른다며 컴퓨터 오류일지도 모르고 그냥 이용하고 즐기자고 말한다. 두사람은 광란의 밤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일어난 케이트는 난장판이 되어 있는 집안을 바라본다. 뒤이어 일어난 맷은 케이트를 찾아다닌다. 맷은 정원 그네에 앉아 있는 케이트를 발견하고 다가간다. 맷은 케이트에게 목걸이는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케이트는 모른다면서 어차피 허상이고 또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러다 또 없어지면 또 만들어 달라며 된다고 말한다.

 


맷은 케이트의 눈을 가리고 깜짝선물이라 만한다. 맷은 눈을 뜨지말라면서 케이트를 아기방으로 데리고 간다. 맷은 케이트에게 아기침대를 보여주면서 다시 시도해보자고 말한다. 케이트는 두번이나 시도 했다가 실패를 했다고 말한다. 맷은 수많은 부부들에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말한다. 케이트가 더는 못하겠다고 말한다.

 

 

마음이 상한 맷은 잠깜 바람 쐬고 오겠다며 차를 타고 밖으로 나간다. 케이트는 아기침대를 보면서 생각을 한다. 잠시뒤 집안의 전등이 깜빡인다.

 

 

 

 

 

다시 집에 돌오안 맷은 케이트를 찾는다. 방안에서 아기 울음 소리가 들리고 맷은 방안으로 들어가본다. 케이트는 아기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맷은 어느집아이 인지 묻는다. 케이트는 우리 아기이고 맷도 원했던 거라고 말한다. 맷이 이런방법은 아니라고 말한다. 케이트는 지름길을 선택한것 뿐이라고 말한다. 맷이 저애는 못키운다며 이것은 옳지 않다고 말한다. 케이트는 슬픈눈으로 아기를 바라본다.

 

 

 

 

 

 

두사람은 아기를 안고 룸 안으로 들어간다. 맷은 케이트에게 아기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라고 말한다. 아기는 울기 시작하고 케이트는 아기를 보면서 힘들어 한다. 맷은 자신이 하겠다면 아기를 안고 잠시 망설인다. 맷은 얘기를 하지 못하고 아기를 케이트에게 안겨주고 룸을 나가버린다.

 

 

 

 

 

케이트와 맷은 아기를 침대에 눕히고 바라보고 있다.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케이트는 맷에게 어떻게 좀 해보라고 말한다. 맷은 룸 으로 달려가 우유가 담긴 아기젓병을 달라고 말한다. 잠시뒤 젖병이 나타난고 맷은 젖병을 가지고 아기방으로 달려온다. 그런데 케이트는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

 

 

 

 


맷은 인터넷에서 블러디 존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본다. 기사에서는 블러디 존이 그 룸 이 시켜서 했다고 진술되어 있다. 맷은 집안에 쌓여있는 돈을 몇장 챙겨 자동차를 타고 교도소를 찾아간다. 맷은 직원에게 존 도를 찾아왔다고 말한다. 직원이 존도는 정신병동에 있는데, 정신병동은 방문자 명단에 있어야 하는데 아무도 없다고 말한다. 맷은 그동안 아무도 안찾아왔었는지 묻는다. 직원은 기자들만 찾아왔다면서 맷에게 기자인지 묻는다. 맷은 기자라고 말한다.

 

 

 

 

 

맷은 면회실에서 존 도를 기다리고 있다. 존 도가 면회실로 찾아와 자리에 앉는다. 존 도는 맷을 보며 기자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왜 왔는지 묻는다. 맷은 자신을 소개하면서 스프링웰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존 도는 이순간을 오래 기다렸다고 말한다. 존 도는 맷에게 맛있는 음식, 보석, 돈, 여자 얘기를 하면서 재미있었는지 묻는다.

 

 

 

 

 

맷은 존 도에게 왜 집주인을 죽였는지 묻는다. 존 도는 그게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말한다. 존 도는 맷에게 더 늦기전에 그집에서 나오라고 충고한다. 존 도가 맷 같은 부류는 원하는것을 더 원하다가 죽게 된다고 말한다. 존 도는 원하는것을 갖는 인간보다 원하는대로 갖는 인간이 더 위험하다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오던 맷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다. 주유소 직원은 맷에게 40달러를 달라고 말한다. 맷이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돈을 꺼내려는데 먼지 밖에 없다. 당황한 존은 바로 집으로 돌아와 돈을 창문밖으로 던져본다. 돈을 바람에 날려가다 순식간에 먼지가 되어 사라져 버린다. 맷은 반고흐의 그림을 들고 현관문 앞으로 나간다. 맷은 그림을 집과 밖의 경계선위에 올려놓는다. 그러자 바깥쪽은 먼지가 되어 사라지고 안쪽에는 그대로 남아 있다. 맷은 반만 남은 그림을 다시 벽에 걸어둔다.

 

 

맷은 룸의 작동원리를 알아보겠다며 룸 안의 벽울 부순다. 룸 안의 벽과 바닥에는 수많은 전선들이 어지럽게 늘어져 있다. 맷이 다른 쪽 벽도 뜯어보는데 그곳에도 전선이 가득하다. 다른쪽 벽면의 벽지를 뜯어내자 설계도로 보이는 그림이 나타난다.

 

 

 

 

 

케이트는 아기를 안고 바람을 쐬야겠다며 밖으로 나가려한다. 맷이 바깥은 위험하다며 나가지 말라고 말한다. 케이트는 괜찮다면서 아기를 안고 밖으로 나간다. 맷은 케이트를 말리지 않는다. 잠시뒤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고 케이트는 소리를 지르며 맷을 부른다. 잠시 고민을 하던 맷은 밖으로 나가 아기를 안고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온다. 케이트는 커져버린 아기를 보며 놀란다.

 

 

케이트는 잠든 아이를 목욕시킨다. 맷은 벽난로에 불을 피우고 있다. 케이트는 맷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것인지 묻는다.

맷은 존 도가 그 룸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맷이 이집은 거대한 3D프린터처럼 되어 있지만 만든 물건은 밖으로 가져갈 수 없고, 물건을 밖으로 가져가면 먼지가 된다고 말한다. 케이트가 아기는 물건이 아니고 영혼이 있다고 말한다. 맷은 아니라 룸이 만들어낸 물건이라고 말한다.

 

 

그때 깨어난 셰인(조슈아 윌슨) 두사람에게 다가온다. 케이트는 셰인에게 괜찮다면서 안아준다.

 

 

다음날 케이트는 셰인에게 글을 가르쳐준다. 캠핑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셰인은 캠핑이 무엇인지 묻는다. 케이트가 캠핑에 대해 설명을 해주자 셰인은 캠핑을 가고 싶다고 말한다. 케이트는 셰인에게 밖에는 나쁜 세균때문에 위험하다고 말한다.

 

 

케이트는 '수영모'에 대해 설명한다. 하지만 셰인은 '수영고양이'라고 우긴다. 케이트는 셰인에게 그만하라고 화를 내지만 셰인은 연필을 거실로 던져버린다. 케이트가 연필을 주우러가자 셰인은 문을 닫아버린다.

 


다음날 아침 셰인은 창밖을 보고 있다. 케이트는 셰인에게 그만하고 아침을 먹으라고 말한다. 잠시뒤 택배기사가 집으로 찾아오자 케이트는 문을 잠그면서 밖으로 나간다. 케이트는 택배상자를 맷에게 전해준다.

 

 

맷이 택배상자를 개봉하는데 안에는 권총이 들어있다. 맷은 숲속에서 총쏘는 연습을 한다. 케이트는 거실에서 셰인과 놀아주다 피아노를 친다. 놀고 있던 셰인은 몰래 문을 열고 손을 밖으로 내밀어 본다. 문이 열린것을 알게된 케이트는 달려가 셰인을 끌어당기고 셰인의 손을 확인한다.

 

 

케이트는 1층의 창문들을 모두 막아버린다. 멧는 못하겠다고 말한다. 케이트는 원하지 않으면 떠나도 된다고 말한다. 맷은 하는수 없이 케이트와 함께 창문을 막는다. 셰인은 집안엔서 케이트와 맷의 모습을 바라본다. 일을 끝낸뒤 마당에서 맷은 집을 바라본다.

 

 

 

 

 

밥을 먹으면서 셰인은 얼음을 씹어먹는다. 케이트는 이에 안좋으니 씹어먹지 말라고 말하지만 셰인은 듣지 않는다.

 


맷은 자신의 방에서 집과 관련된 그림을 그린다. 케이트는 침대에 누워 자고 있다. 셰인이 케이트의 방으로 와서 바라본다. 셰인은 케이트에게 자기를 사랑하는지 묻는다. 케이트가 사랑한다고 말하자 셰인은 평생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한다. 케이트는 셰인을 옆에 눞히고 안아준다.

 

 

맷은 숲속으로 나와 사격연습을 하다 집으로 돌아간다. 셰인은 맷의 방을 둘러보고 있다. 맷이 셰인을 보고 이 방에서 뭐하는 것인지 묻는다. 셰인이 들고 있던 유리구슬이 떨어지면서 깨진다. 케이트는 셰인을 밖으로 내보내고 맷과 얘기를 나눈다. 케이트는 셰인이 그저 놀고 있었던 거라고 말한다. 맷은 케이트에게 셰인은 허상이라고 말한다. 셰인은 방 밖에서 두사람의 대화를 몰래 듣게 된다.

 

 

 

 

 

셰인은 집안을 돌며 벽에 그려진 설계도와 지하실의 전기장치를 바라본다. 셰인은 몰래 룸 안으로 들어간다.

 

 

다음날 일어난 맷은 깨졋던 유리구술이 멀정한것을 보고 놀라 깨진것을 찾아본다. 맷은 케이트가 구슬을 다시 만든것인지 묻는다. 케이트는 아니라고 말한다. 두사람은 함께 룸 안으로 들어가 본다. 룸 안은 넓은 숲으로 변해 있고, 셰인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케이트는 셰인이 이렇게 만든것인지 묻는다. 케이트는 눈을 만지며 셰인에게 눈을 던지며 장난친다.

 

 

 

 

 

 

지켜보던 맷은 셰인을 밖으로 끌고 나온뒤 다시는 룸 안에 들어가지 말라고 말하고 문을 닫고 잠궈버린다. 맷은 열쇠를 권총이 있는 서랍에 같이 넣어둔다. 케이트는 맷에게 왜 그러는지 묻는다. 맷은 셰인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 말한다. 케이트는 그냥 어린애라고 말한다.

 

 

그때 집에 전화가 걸려오고 셰인이 전화를 받고 누구인지 묻는다. 존 도는 셰인의 목소리를 듣고 미소를 짓는다. 잠시뒤 맷이 전화를 받는다. 맷은 존 도에게 번호는 어떻게 알고 전화한거냐며 전화하지 말라고 말한다. 케이트는 셰인에게 전화를 받지 말라고 말한다.

 

 

 

 

 

존도는 맷에게 누가 아이를 만들었는지 묻는다. 맷은 아내 케이트가 만들었다면서 노화되지 않을 방법이 있는지 묻는다. 존 도는 노화를 막을 방법이 있지만 알고 싶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주방으로 온 케이트는 다른 전화기로 통화 내용을 듣는다. 존도가 사람이 자유를 얻으려면 창조주가 죽어야 한다고 말한다. 존도는 아이를 만든이가 죽으면 아이는 세상에 속해서 살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자기처럼 정신병원에 오게 될거라고 말한다.

 


맷은 존 도 역시 룸이 만든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존도는 자신의 부모는 자기를 살리기 위해 모두 죽었다고 말한다. 존 도는 맷에게 아내를 죽이고 아이를 살릴것인지 아니면 아이를 죽이고 아내를 살릴것인지 묻는다. 놀란 케이트는 수화기를 내려놓고 자동차를 밖으로 뛰쳐나간뒤 자동차를 타고 집을 떠난다.

 

 

셰인은 방에서 TV를 보면서 놀고 있다. 맷은 케이트에게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는다. 맷은 걱정이 된다며 집으로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남긴다. 맷은 케이트와 연락이 되지 않자 그림을 뜯으며 화를 낸다.

 


자동차를 타고가던 케이트는 벽을 들이받고 죽으려하다 자동차를 멈춘다.

 


맷과 셰인은 주방에서 저녁을 먹는다. 셰인은 맷에게 엄마는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맷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말한다. 셰인은 맷에게 허상이 무엇인지 물어보면서 맷이 진짜 아빠인지 묻는다. 맷은 셰인에게 허상은 가짜라는 뜻이라고 말하면서, 셰인은 아빠도 엄마도 없고 진짜 아이도 아니라고 말한다.

 

 

멧은 셰인에게 밖에 세균이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고 이집을 나가면 늙어서 먼지가 되기때문에 못나가게 하는 거라고 말한다. 셰인은 거짓말이라고 말한다. 맷은 3달전 얘기를 하면서 진짜가 아니라고 말한다. 맷은 거짓말이라 생각하면 나가보라면서 문을 열어준다. 셰인은 자신의 방으로 뛰어가 버린다.

 

 

잠시뒤 맷은 셰인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셰인은 맷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케이트는 나란히 잠든 맷과 셰인을 보며 미소짓는다.

 

 

맷은 케이트에게 어디게 갔다온거냐며 걱정했다고 말한다. 케이트는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맷은 케이트를 안으며 키스를 하고 테이블에 눕힌다. 맷과 케이트는 옷을 벗고 사랑을 나눈다. 잠에서 깬 셰인은 문틈으로 두사람이 하는 모습을 바라본다.

 

 

셰인은 두사람이 잠든사이 바지 주머니에 있는 열쇠를 찾아 밖으로 나간다. 맷은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일어나 셰인의 방안을 살펴본다. 맷과 케이트는 아이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찾아다닌다. 맷과 케이트는 현관문이 열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거실을 확인한다.

 

 

 

 

 

성인이 된 셰인(프랜시스 채프먼)이 거실 그네에 앉아 있다. 셰인은 일어나 이제 다 컸다면서 맷을 향해 총을 겨눈다. 맷은 장전이 안된총이니 괜찮다고 말한다. 그러자 셰인은 총알이 어디에 있는지도 다 알고 있다면서 방아쇠를 당긴다.

놀란 케이트는 셰인 앞을 막으면서 진정하라고 말한다. 셰인은 케이트가 평생 자기와 함께 하겠다는 거짓말을 했다고 말한다. 케이트는 셰인을 진정시키면서 가까이 다가간다. 그순간 맷이 셰인을 공격하면서 싸운다. 케이트는 쓰러지면서 머리를 부딪혀 정신을 잃는다.

 

 


- 룸 안 -
잠시뒤 맷이 케이트를 깨우고 셰인은 싸우던 중에 초에 맞아 죽었다고 말한다. 케이트는 셰인을 어떻게 했는지 묻는다. 맷은 셰인을 집밖으로 옮겼고 먼지가 되었다고 말한다. 케이트는 집밖으로 나가 셰인의 흔적을 찾지만 보이지 않는다. 맷은 괜찮다면서 케이트를 안고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 집 -
쓰러졌던 맷이 깨어나 케이트를 찾는데 보이지 않는다. 맷은 불이 깜빡이는 것을 보고 룸으로 달려간다. 문이 잠겨 있고, 책상에 두었던 열쇠를 찾아보지만 보이지 않는다. 맷은 망치를 들고 문 옆의 벽면을 부수기 시작한다.

 

 


- 룸 안 -
케이트와 맷은 음식을 먹고 있다. 케이트는 맷에게 더이상 이집에 못있겠다고 말한다. 맷은 돈도 없고 직장도 없는데 어디로 갈거냐며 여기에 있으면 먹을것은 나온다고 말한다. 음식을 먹던 맷이 음료수를 마신뒤 얼음을 씹어먹는다. 순간 케이트는 무엇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챈다.

 

 


- 집 -
맷은 벽을 깬뒤 전선사이를 벌린뒤 기어들어간다. 맷은 반대편에 도착하여 망치로 벽을 깨고 룸안으로 들어간다. 룸안은 지난번에 봤는 숲 그대로의 모습이다. 맷은 눈밭에 찍혀있는 발자국의 방향을 보고 달려간다.

 

 

 

- 룸 안 -
맷으로 변한 셰인은 케이트와 게임을 하고 있다. 맷으로 변한 셰인은 케이트에게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으며 맷과 케이트가 하는 것을 봤다고 말한다. 맷으로 변한 셰인은 케이트의 가슴을 만지며 이것을 좋아하는지 묻는다. 놀란 케이트가 맷을 밀치자 셰인은 엄마라고 부른다. 케이트가 놀라면서 다른 방으로 달려간다. 셰인은 도망치던 케이트를 붙잡고 기절시킨뒤 바지를 벗긴다. 셰인은 케이트가 반항하지 못하게 손을 붙잡고 위에서 누르면서 집어넣는다.

 

 

 

 

 

숲을 가로질러온 맷은 집을 발견하고 달려간다. 맷은 현관문이 잠긴것을 발견하고 장문을 깬뒤 집안으로 들어간다. 셰인은 맷이 온것을 알고 다른 방으로 간다. 맷이 방안을 돌면서 케이트를 찾는다. 일어난 케이트는 복도로 나와 맷을 찾는다.

 

 

잠시뒤 나타난 맷은 케이트에게 당장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케이트는 셰인이 맷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뒤쪽에서 나타난 맷이 자신이 진짜라며 풍뎅이라 부른다. 그러자 맷의 모습을 한 셰인도 풍뎅이라 부르며 같이 가자고 말한다.

 

 

케이트는 맷의 모습을 한 셰인의 손을 잡고 걸어간다. 케이트는 계단앞에선 순간 셰인인것을 안다면서 밀어버린다. 셰인은 계단을 굴러 넘어진다.

 

 

케이트와 맷이 집을 빠져나가기 위해 계단을 내려가고 방을 지나가지만 계속 반복하고 있다. 맷은 셰인이 장난치고 있는거라며 좋은 생각이 있다고 말한다.

 


쓰러졌던 셰인이 일어나 현관문 앞에 서있는 두사람을 발견하고, 맷을 향해 달려들어 칼로 찌른다. 그순간 진짜 케이트와 셰인은 창문으로 빠져나간뒤 룸의 문을 향해 달려간다. 셰인은 집안에 있는 것이 허상이었다는 것을 알고 두사람을 뒤쫓는다.

 

 

룸을 빠져나간 두사람은 현관문을 향해 달려간다. 셰인이 뒤쫓아 오자 맷은 현관문을 열고 와보라고 말한다. 셰인이 맷에게 달려들다 집밖으로 굴러 떨어진다. 그 순간 케이트는 문을 닫아버린뒤 셰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다.

 

 

셰인은 열아달라고 애원하지만 케이트는 슬퍼하면서 열여주지 않는다. 셰인은 점점 늙어가고 노인이 되어 쓰러진다. 케이트는 슬퍼하면서 밖으로나와 셰인이 먼지가 되어 사리지는 모습을 바라본다.

 

 

 

 

 

 

= 한달뒤 =
맷은 음식을 가지고 숙소로 돌아간다. 맷은 케이트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말한다. 케이트는 임신테스트기를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침실의 전등이 깜빡이면서 영화는 끝난다.

 

 

 

 

 

 

※ 존 도 : 신원미상, 미상자에게 붙이는 이름.

 

 

 

 

 

 

 

 

 

[사진 출처] 영화 더 룸(The Room) 스틸컷, 포스터

 

 

 

 

 

 

 

이상 영화 더 룸(The Room) 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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