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양자물리학(By Quantum Physics: A Nightlife Venture,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양자물리학(By Quantum Physics: A Nightlife Venture)에서는 양자물리학 이론을 ‘생각이 현실이 된다’라는 개념으로 해석한 주인공 이찬우의 인생 모토를 의미한다.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는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고 아끼는 동생 김상수(임철수)와 함께 꿈을 위해 노력한다. 이찬우는 황금인맥을 가지고 있는 엽계 퀸 성은영(서예지)을 스카우트하여 자신의 클럽 MCMC를 오픈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유명 래퍼 프랙탈(박광선)이 약을 하고 파티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찬우는 오랫동안 알고지낸 범죄정보과 계장 박기헌(김상호)에게 정보를 흘린다. 박기헌은 단순한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프랙탈을 현행범으로 붙잡지만, 백영감의 아들이 연관되어 있다는 말을 듣고 더 큰 계획을 세운다.

 

한편 또다른 속셈을 가지고 있던 성은영은 박기헌, 정갑택(김응수), 이찬우의 계획을 양윤식(이창훈) 검사에게 넘긴다. 양윤식 검사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중간에서 경찰보다 먼저 백영감의 막내아들을 붙잡는다. 하지만 예상지 못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상황은 뒤바뀌게 된다.

 

양윤식 검사는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 정갑택과 손을 잡고 김상수, 이찬우를 처리하려한다. 이찬우는 성은영 때문에 일이틀어진것을 알고 그녀를 찾아가는데 성은영이 정갑택에게 원한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찬우는 성은영, 김상수, 범죄정보과 민팀장(김원식)과 함께 살기 위해 권력과 맞서면서 판을 뒤집는다는 내용이다.

 

요즘 상황과 맞아떨어지는 듯한 내용이다. 스토리 전개가 빨라 지루하지 않고 시원 통쾌해서 재미있게 나름 재미있게 본 영화다.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부패 권력에 통쾌하게 맞서라! 생각은 현실을 만드니까!
“파동이 맞는 사람들끼리 거대한 에너지 장이 형성되어 양자물리학적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영화 양자물리학(By Quantum Physics: A Nightlife Venture,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2019년 9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1673

 

 

 

 

 

 

 

양자물리학(By Quantum Physics: A Nightlife Venture)

 

 

- 2019 제작
- 한국, 범죄
- 2019.09.25 개봉, 15세이상관람가, 119분
- 감독 : 이성태
- 출연 :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김응수

 

 

박해수(이찬우 역) : 유흥계의 화타
서예지(성은영 역) : 황금인맥 엽계 퀸
김상호(박기헌 역) : 청렴한 경찰, 범죄정보과 계장
김응수(정갑택 역) : LTE급 태세전환 조폭
변희봉(백영감 역) : 배후의 검은 손
김영재(최지훈 역) : ST그룹 기획실장
이창훈(양윤식 역) : 야망에 불타는 검사
임철수(김상수 역) : 이찬우와 함께하는 동생
현봉식(김관철 역) : 이찬우에게 의리를 지키는 동생
추석태(문실장 역) : 정갑택의 비서실장
손종학(한빛일보 김국장 역) : 한빛일보 편집국장
김원식(범죄정보과 민팀장 역) : 범죄정보과 팀장
박광선(프랙탈 역) : 유명한 래퍼
박성연(실무관 역) : 양윤식 검사실 실무관
박광재(백영감 비서 역) : 백영감의 비서
최태준(김정민 역) : 백영감의 막내 아들

 

 

 

 

 

 

 

 

 

 

 

 

 

 

 

 

 

 

양자물리학(By Quantum Physics: A Nightlife Venture) 줄거리

 

 

▶ 양자물리학
양자물리학은 과학기술뿐 아니라 철학, 문학, 예술 등 다방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입자에 관한 기초 이론이다. 영화에서는 ‘생각이 현실이 된다’ 라는 개념으로 해석한 주인공의 인생 모토를 의미한다.

 

 

 

이찬우(박해수)는 성은영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다. 성은영(서예지)는 골프연습장에서 연습을 하고 주차장으로 내려온다. 이찬우는 성은영에게 스카웃을 하러 왔다고 말한다. 이찬우가 우주에는 고유한 파동이 있는데, 우리는 같은 파동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성은영은 관심이 없고 지금이 좋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투자자가 정갑택(김응수)이라면서 한번 클럽으로 와서 봐달라고 부탁한다.

 

 

성은영은 이찬우와 함께 클럽으로 이동한다. 찬우는 클럽에 도착한뒤 함께 일하게 될 김상수(임철수)를 소개한다. 이찬우가 클럽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1층은 젊은층을 위한 공간이고 2층은 비즈니스층으로 전문가들이 사용하게 될것이라고 설명한다. 성은영은 리스크가 클 것 같다고 말한다. 이찬우가 자신은 유흥업계의 화타라며 기울어져 가는 클럽 여러곳을 살려냈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양자물리학 얘기를 하면서 생각이 현실을 만들어 낸다고 말한다. 이찬우가 우주는 원자보다 작은 미립자로 이루어져있고, 파동이 맞는 사람들끼리 거대한 에너지 파장이 형성된다고 말한다. 이찬우가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면서 자신이 성은영을 생각하니까 이곳에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성은영은 클럽이름이 왜 'MCMC'가 무슨뜻인지 묻는다. 이찬우는 '머니컴 머니컴'을 뜻하고 때로는 '마셔마셔'를 뜻하기 도한다고 말한다. 이찬우가 성은영에게 2층을 맡아달라고 말한다. 성은영은 이찬우의 성격이 급한것 같다며 급한사람하고는 일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때 이찬우가 클럽을 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인들이 축하전화를 한다. 찬우는 전화오는 사람에 따라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성은영은 찬우를 보며 팔도사투리 기능이 탑재된것 같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유흥계에서 20년동안 일하면서 나만의 가게를 얻는것이 꿈이었다고 말한다. 성은영은 이찬우에게 왜 그렇게 성공에 목말라하는지 묻는다.

 

 

성은영은 멕시코 어부 얘기를 해준다. 이찬우가 그것은 대기업이 수산시장까지 하려고 만들어낸 얘기라고 말한다. 이찬우는 가족같은 직원들을 위해서라도 잘되야 한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파동이 맞는 사람을 만나서 같이 일하고 싶다고 말한다.

 

 

정갑택 대표가 클럽으로 찾아온다. 성은영은 정갑택의 소문은 많이 들었다고 말한다. 정갑택이 자신의 안좋은 소문이 많다면서 웃는다. 성은영이 이런일 하면 시기하는 사람들이 나쁜 소문을 만든다고 말한다. 정갑택이 1층은 젊은이 2층은 돈많은 꼰대들이 같은 공간에 있게 되는거라며 이찬우의 아이템이 좋다고 말한다. 정갑택은 성은영에게 돈좀 많이 불려달라고 말한다.

 


이찬우는 김관철(현봉식)이 일하는 클럽으로 찾아간다. 김관철은 이찬우가 떠나고 매출이 줄었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함께 벌어서 함께 나누는게 자신의 경영철학이라고 말한다. 그때 룸에서 종업원이 프렉탈(박광선)을 욕하면서 나온다. 이찬우는 자신이 들어가서 해결하겠다고 말한뒤 조니워커 블루를 가지고 룸으로 들어간다.

 

 

이찬우는 조니워커 블루를 선물로 가져왔다고 말한다. 찬우는 프렉탈의 팬이라면서 술잔에 따른뒤 건네준다. 프렉탈은 술을 마신뒤 다시 잔에 뱉으며 술을 못마시니까 대신 마시라고 말한다. 순간 당황한 이찬우는 아무렇지 않은듯 술을 마시고 다른 손님들에게 술잔을 돌린다.

 

 

이찬우는 아가씨들을 교육시켜서 다시 보내겠다면서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이찬우는 김관철에게 프렉탈이 약을 했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아가씨들에게 돈을 두배로 주겠다면서 남자들의 가방이든 뭐든 확인해보라고 말한다.

 

 

 

 


범죄정보과 박기헌(김상호) 계장이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다. 한빛일보 편집국 김국장(손종학)이 찾아와 그만 퇴근하자고 말한다. 박기헌 계장과 김국장은 지난 사건 얘기를 하면서 건물을 나온다. 박계장은 송영섭 성접대사건에서 송영섭을 밀어주던 검사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갔고 그것때문에 우리가 이러고 있다고 말한다.

 

 

박기헌은 김국장에게 조문익의 스폰서인 백영감(변희봉)을 치면 조문익(배기범)을 칠 수 있다면서 같이 하자고 말한다. 박기헌은 김국장에게 편집국에서 한달만 있으면 우울증이 걸릴거라며 같이 하자고 말한다. 김국장이 그것은 살려고 남겨둔거라고 말한다. 김국장은 3년만 기다리면 정권은 또 바뀌니까 숙일때는 숙이고 살자고 말한다.

 

 

그때 이찬우에게서 전화가 걸려오고, 박기헌은 전화를 받는다. 이찬우는 박기헌에게 소고기 꽃등심을 굽자고 말한다.

박기헌은 이찬우와 만나서 돼지고기를 먹는다. 박기헌은 래퍼 프랙탈이 약을 하고 있고, 최소 중간책으로 5명까지 엮을 수 있다고 말한다. 박기헌은 직접본것이 맞는지 묻는다. 이찬우는 주사기도 안쓰고 유리병이 든것을 사용한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정갑택을 소개해준 빚은 갚은거라고 말한다. 박기헌은 조폭 돈 받는거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성은영을 스카웃 했으니 이제는 돈벌일만 남았다고 말한다.

 

 

 

 


성은영이 MCMC클럽 2층에서 오픈준비를 하고 있다. 성은영은 칵테일 맛을 보면서 향수냄새가 맛을 해친다고 말한다. 김상수는 오픈식 차리배 치도를 채워주면 초대장을 보내겠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성은영에게 강변북로 드라이브나 가자고 말한다. 그러자 성은영은 오픈식 준비할게 많아서 바쁘다며 사무실로 들어가 버린다.

 

 

 

 

 

 

김상수는 이찬우에게 성은영을 정말 좋아하는지 묻는다. 이찬우가 성은영은 사시 1차까지 합격한 여자지만 아버지 빚때문에 이바닥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성은영이 규석이형 가가에서 데스크를 볼때부터 알았다면서 가게 데스크부터 시작해서 업게 퀸까지 된거라고 말한다.

 

 

 

 

 

 

 

 

 

 

 

 

 

 


클럽 오픈식이 열리고 정갑택 대표도 참석한다. 이찬우는 참석한 투자자와 인사를 하고 축하 건배를 한다. 잠시뒤 박기헌 계장은 화분을 들고 클럽을 찾아온다. 정갑택은 박기헌 계장을 다른 투자자들에게 소개해준다. 정갑택은 경찰청장 후보자 성접대사건, 15년전 폭행사건, 모두 박계장이 수사한 사건이었다고 말한다. 박기헌은 모두 이찬우가 제보해준 덕분이라고 말한다. 정갑택이 이찬우는 정의감도 있다며 칭찬한다. 정갑택이 박계장은 좌천되면서까지 구속시켰던 사람이라고 말한다.

 

 

 

 

 

 

먼저 일어난 박기헌은 이찬우에게 프랙탈 첩보확인은 끝났고, 곧 작업 들어갈 거라고 말한다. 이찬우는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며 좋아한다.

 


클럽 오픈식이 끝나고 이찬우는 혼자 앉아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부른다. 성은영은 이찬우가 트로트 취향인지 몰랐다면서 클럽 오픈한거 축하한다고 말한다. 김상수가 혼자 술마시고 있었냐며 찾아온다. 이찬우는 김상수에게 담배 하나 달라고 말한다. 성은영은 VIP를 상대하려면 담배는 끊는게 좋다고 말한다. 이찬우가 자신은 담배를 피우는게 아니라 우주를 마시는 거라고 말한다. 이찬우는 성은영에게 앞으로 많이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이찬우는 최고들만 모인 어벤져스라며 춤을 추며 좋아한다. 김상수도 이찬우와 함께 춤을 추자 성은영은 두사람을 보고 웃는다.

 

 

 

 


박기헌은 형사들과 함께 래퍼 프랙탈을 미행하고 있다. 프랙탈이 클럽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가고 형사들은 뒤따라간다. 프랙탈이 취한채 욕조에 앉아 있다. 박기헌은 프랙탈에게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고 말한다. 체포되어 이동중인 프랙탈은 자신이 어떻게 체포외었는지 묻는다. 프랙탈은 콘서트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자신을 풀어주면 같이 한 다른사람을 얘기하겠다고 말한다. 박기헌은 프랙탈 한명이면 된다고 말한다. 프랙탈은 인선병원의 큰아들, 대한생명 둘째 아들, 사채시장 백영감의 막내아들 김정민도 있다고 말한다. 박기헌은 백영감이라는 말을 듣고 프랙탈을 풀어준다.

 

 

 

 


박기헌은 김국장을 찾아 온다. 박기헌은 백영감의 막둥이를 약으로 잡으면 조문인까지 칠 수 있는지 묻는다. 김국장은 맥주를 마시며 어떻게 엮을것인지 묻는다. 박기헌은 백영감이 조문익의 스폰서라는 것을 슬쩍 흘리자고 말한다. 김국장은 폭발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박기헌은 이찬우에게 클럽에서 푸닥거리 한번만 해달라고 부탁한다. 이찬우는 박기헌이 뭔가 숨기는게 있는것 같다면서 자신은 식구들이나 잘 챙기겠다면서 전화를 끊는다.

 


박기헌은 이찬우의 클럽으로 찾아온다. 이찬우가 안된다고 말하자 박기헌은 정갑택을 직접 만나 해결하겠다고 말한다. 박기헌은 정갑택을 만나 백영감을 잡으면 정갑택이 강남을 잡을 수 있을거라고 말한다.

 

 

잠시뒤 이찬우가 방으로 들어온다. 이찬우는 이제 막 자리잡기 시작했는데 부정탄다며 안된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박기헌한테 솔직하게 누구를 잡으려는 것인지 묻는다. 박기헌은 청와대 비서실장 조문익을 잡을거라고 말한다. 이찬우가 이박에 소문나면 끝이라며 걱정한다. 생각을 하던 이찬우가 자신은 시츄에이션만 하겠다고 말하고, 모두 돌아간다.

 

 

 

 


성은영은 돌아가는 정갑택, 박기헌을 보고 분위기가 무거워보인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성은여에게 아무것도 아니라며 영업끝나고 같이 드라이브나 하자고 말한다. 성은영은 아무말 없이 사무실로 들어가 버린다. 잠시뒤 이찬우가 방을 나가자 성은영은 방에 숨겨두었던 녹음기를 찾아 대화내용을 듣는다.

 

 

성은영은 세사람의 대화내용을 양윤식(이창훈) 검사에게 넘긴다. 성은영은 백업을 받아두었으니 싫다면 차장검사와 거래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양윤식 검사는 알았다고 말한다.

 

 

다음날 정갑택은 영업정지된 가게로 찾아간다. 그곳에는 래퍼 프랙탈이 묶여있다. 정갑택은 프랙탈에게 살고 싶으면 지금 심정을 노래로 불러 보라고 말한다. 프랙탈은 살고 싶다며 랩을 한다. 정갑택은 이찬우를 프랙탈에게 소개한다. 프랙탈은 이찬우에게 살려달라고 말한다. 정갑택은 이찬우에게 매일 보고를 하고 하루라도 빠지만 도망친것으로 알겠다고 말한다. 정갑택은 백영감의 아들과 약속을 잡으면 바로 전화를 하라고 말한다.

 


얼마뒤 김상수는 프랙탈의 문자를 받고 이찬우에게 알려준다. 이찬우는 김관철의 클럽에 있는 파티남 직원들과 함께 룸으로 들어갈 계획을 짜고 준비를 한다. 이찬우는 박기헌에게 문자가 왔다고 알려준다. 박기허은 밖에서 대기중이라고 말한다.

 


이찬우와 김상수는 룸이 보이는 곳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파티님 직원들이 룸에 들어간뒤 머리를 맞고 나온다. 바로 다른 직원들이 방으로 들어간다. 그때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들이 나타나 입구를 막고 접근을 막는다. 이찬우와 김상수는 그들이 검찰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고 박기헌에게 알려준다.

 


클럽 룸에 들어간 실무관(박성연)이 방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지품을 꺼내고 핸드폰을 제출하라고 말한다. 뒤어 양윤식 검사가 자신은 잡으로 온것이 안니라 살려주려고 온것이라고 말하며 미소짓는다. 양윤식 검사는 현장에 있던 남자들을 체포한뒤 클럽을 나간다.

 


이찬우는 박기헌과 통화를 하면서 정보가 샌것 같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양윤식 검사가 프랙탈, 김정민을 데리고 가는 모습을 찍는다.

 


양윤식 검사와 수사관들은 검찰로 가지 않고 한적한 모텔에 들어간뒤 조사를 한다. 양검사는 백영감에게 전화해서 막내아들이 사고를 쳤는데 10분안에 안오면 구속청구하겠다고 말한다. 양검사는 프랙탈을 알아보고 10명을 적으면 내일 콘서트에 갈수 있게 풀어주겠다고 말한다. 옆에 앉아있던 김정민은 프랙탈이 얘기한거냐며 소리를 지른다. 수사관들은 김정민을 말린다.

 

 

 

 

 

양윤식 검사는 옆방으로 찾아가 같이 잡혀온 자들의 부모 전화번호를 확인한다. 그때 수사관은 다급히 달려와 양검사를 부른다. 실무관은 김정민이 프랙탈을 찔렀다고 말한다. 양윤식 검사는 쓰러진 프랙탈을 보며 주저 앉는다. 실무관은 양윤식 검사에게 이번일은 아무도 몰라야 한다며 119를 부르면 안된다고 말한다. 잠시뒤 프랙탈이 현장에서 죽고, 양윤식 검사는 김정민을 보면서 아버지 와야한다고 말한다.

 

 

 

 


박기헌, 이찬우, 김상수는 클럽 CCTV를 확인한다. 이찬우는 박기헌에게 여기오는거 아무한테도 얘기한적이 없는데 어디서 정보가 샌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백영감은 모텔로 찾아와 막내아들이 진술한 영상을 확인한다. 백영감은 담배를 피우며 생각을 한다. 백영감은 자신의 아들이 약한것으로 협박하려는 것이었는지 묻는다. 그러자 양검사는 아니라고 말한다. 백영감은 양윤식 검사에게 원하는게 무엇인지 묻는다. 양윤식 검사는 청와대 비사라인에 파견직 하나만 달라고 말한다.

 

 

백영감이 죽은 애는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다. 백영감은 양검사가 처리하는거 봐서 자리하나 만들어 보겠다고 말한다. 백영감은 안죽어도 될 아이가 양검사 때문에 죽은거라면서, 프랙탈은 양검사가 죽인거라고 말한다.

 

 

투자자들은 이찬우에게 전화해서 MCMC 클럽 자금 추적에 들어갔다며 확인전화를 하다. 이찬우는 확인을 해보겠다며 박기헌 계장에게 전화를 한다. 박기헌 계장은 감찰 수사가 들어왔다고 말한다. 범죄정보과 과장은 박기헌 계장에게 무슨일인지 묻는다. 박기헌은 조문익을 치려했다고 말한다.

 

 

잠시뒤 MCMC클럽에 구청직원(이동용)이 찾아와 요식업 변경신고 한것이 부적격 처리되었다고 말한다. 구청직원은 담당자가 뭘 받았는지 몰라도 원래 안되는 거였다고 말한다. 찬우는 구청직원의 말을 듣고 화를 내면서 달려든다. 김상수는 찬우를 말린다.

 


정갑택의 사무실에도 검찰에서 압수수색을 한다. 양윤식 검사는 정갑택에게 전화를 해서 혼자 검찰로 출두하라고 말한다.

 

 

 


 

MCMC클럽은 영업정지되고 이찬우와 김상수는 클럽 밖에서 화를 참지 못하고 괴로워 하고 있다. 클럽에 도착한 성은영은 두사람의 모습을 바라본다.

 


정갑택이 양윤식 검사 사무실로 찾아온다. 실무관은 핸드폰을 내놓으라고 말하고 양윤식 검사 사무실로 안내한다. 양윤식 검사는 백영감의 아들이 프랙탈을 죽였다고 말한다. 실무관이 커피를 가져다 준다. 양검사는 정갑택에게 커피를 마시라고 말한다. 정갑택이 싫다고 하자 마시라며 소리지른다.

 


양윤식 검사는 프랙탈의 핸드폰을 보니까 김상수와 약에 대해서 얘기를 한것을 찾았다고 말한다. 양검사는 정갑택에 대한 검찰수가가 여러건이라고 말한다. 양검사는 김상수가 프랙탈을 죽인것으로 자수를 하면 과실치사로 3년정도 살면 정갑택에 대한 검찰조사건들을 없던일로 만들어 주겠다고 말한다.

 

 

협조를 안해주면 구속수사를 하겠다고 협박한다. 정갑택은 인상을 쓰면서 살려달라고 말한다. 양검사는 말과 행동이 일치 안하는것 같다며 이런거는 무릎꿇고 하는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정갑택은 무릎을 꿇으면서 살려달라고 말한다.

양검사는 웃으면서 이러지말고 앉으라며 일으킨다. 양검사는 박기헌 계장이 설치면 그림이 다 깨지니까 박계장을 잡을 수 있는 자료를 내놓으라고 말한다.

 

 

정갑택은 클럽을 찾아와 이찬우와 김상수를 만난다. 정갑택은 김상수에게 자신이 2년으로 줄여주고 5억을 보상해주겠다고 말한다. 정갑택은 김상수가 안하면 자신이 구속되고 클럽도 폐업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정갑택에게 김상수를 설득할테니 돌아가 있으라고 말한다. 정갑택은 지금 같은 시기에는 총대맬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정갑택은 문실장(주석태)에게 기다리다고 김상수를 데려오라고 말한뒤 돌아간다.

 

 

이찬우는 김상수와 함께 사무실로 가면서 직원들에게 주차장에 있는 자동차를 옮겨놓으라고 전화한다. 이찬우는 김상수에게 여기서 나가면 집에 들르지 말고 서울을 떠나라고 말한다. 찬우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묻더라고 장소는 얘기하지 말라고 말한뒤 창문밖으로 내본다. 김상수는 울먹이면서 배관을 타고 내려간다.

 


문실장이 이찬우의 사무실로 들어온 뒤 김상수가 보이지 않자 찾는다. 문실장이 창문을 열고 따라가려하자 이찬우가 막는다. 문실장은 부하들에게 쫓으라고 지시하고 뒤따라간다. 김상수는 뛰어내린뒤 미리 준비해둔 자동차를 타고 도망친다.

 

 

이찬우는 문실장 부하들을 따돌리고 사무실을 빠져나온다. 이찬우는 도망치면서 김관철에게 전화해서 양윤식 검사에 대해 털어보라고 말한다. 문실장의 부하들이 막으려하자 쓰러뜨리고 입구에 새워진 자동차를 타고 도망친다.

 

 

이찬우는 박기헌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알려준다. 백영감의 아들이 프랙탈을 죽였고, 지금 조사를 받으면 바로 구속이 될거라고 말한다. 박기헌은 자신이 못나오면 민팀장을 찾아가 보라고 말한다.

 


모두 떠난뒤 성은영은 사무실에 설치해둔 녹음기로 대화내용을 확인한다. 프랙탈의 콘서트는 개인사정으로 돌연취소되었다고 보도된다. 성은영은 양윤식 검사에게 정갑택과 손을 잡은 것인지 묻는다. 양윤식 검사는 사정이 있다며 설명을 한다. 성은영은 자신을 믿게 만들려면 믿도록 보여달라며 화를 낸뒤 전화를 끊는다.

 

 

 

 

 

감사를 받는 박기헌은 업무특성상 업무내용을 말할수 없다면서 진술을 거부하겠다고 말한다. 잠시뒤 양윤식 검사가 찾아와 박기헌을 만난다. 양윤식 검사는 범죄정보과 특성상 조폭, 업무들을 상대해야 하니까 뇌물이나 지분을 받았을 거라며 짐작한다. 박기헌  계장이 자신은 그렇게 일 안한다고 대답한다. 양윤식 검사는 그런것은 정갑택이 만들면 된다면서 박기헌이 하려던거 손떼면 증거부족으로 풀어주겠다고 회유한다. 박기헌이 싫다고 말하자 양검사는 2012년 사건을 얘기하면서 그때처럼 줄줄이 옷벗게 만들어 주겠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범죄정보과 민탐장(김원식)을 만난다. 민팀장은 박계장을 도와줄 사람은 한빛일보 편집장 김국장이 있는데 몸사리고 있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연락 좀 해달라고 부탁한다.

 

 

이찬우는 김국장을 찾아가 양윤식 검사가 프랙탈과 김정민을 데리고 나가는 동영상을 보여준다. 이찬우는 백영감의 막내아들이 프랙탈을 죽였다고 말한다. 김국장은 이 영상은 김정민이 프랙탈을 죽였다는 증거가 안된다고 말한다.

이찬우가 증거는 아니더라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는 만들수 있다고 말한다. 김국장은 폭발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폭발력있는 것을 찾아오겠다고 말하고 돌아간다. 사무실을 나오던 이찬우는 김관철의 전화를 받는다. 김관철은 양윤식 검사가 성은영의 고객이었다고 알려준다.

 

 

 

 

 

성은영은 짐을 챙기고 ST그룹 기획실 최재훈(김영재) 실장에게 정보를 줄겠다는 전화를 하면서 나온다. 그때 문실장의 부하들이 성은영을 잡기위해 다가온다. 성은영은 가방을 던지고 도망친다. 성은영을 찾아가던 이찬우는 도망치는 성은영을 만난다.

 

 

이찬우가 성은영을 차에 태우고 가려하지만 사방에서 자동차로 길을 막아 버린다. 이찬우는 112에 신고전화를 하면서 차에서 내린다. 이찬우는 여자가 납치되는것 같다면서 문실장의 자동차 번호를 경찰에게 알려준다. 이찬우는 문실장에게 따라오지 말라면서 우리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문실장이 다치게 될거라고 말한다. 문실장은 어쩔수 없기 길을 열어주고, 이찬우는 성은영과 함께 빠져나온다.

 

 

잠시뒤 정갑택은 이찬우에게 전화해서 우리를 잡으려던게 성은영이었다면서 넘겨달라고 말한다. 이찬우는 생각해보겠다며 전화를 끊는다. 이찬우는 성은영에게 왜 그랬는지 묻는다. 성은영은 자신을 정갑택에게 넘기라고 말한다. 이찬으는 성은영을 넘기면 김상수가 감옥에 안가게 되는지 묻는다. 성은영은 대답하지 못한다.

 

 

이찬우는 또다시 성은영에게 왜 그랬는지 묻는다. 성은영은 ST본부장 만나서 양윤식과 정갑택 관계를 터트리겠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성은영에게 그보다 먼저 우리가 죽게 생겼다고 소리친다. 성은영은 정갑택이 자신의 아빠를 죽였고 복수하려고 그랬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아무말 하지 않는다.

 

 

 

 

 

이찬우와 성은영은 함께 저녁을 먹는다. 이찬우는 성은영한테 자신에게 미안한게 생각하는지 묻는다. 성은영은 조폭과 검사가 손을 잡을 줄은 몰랐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우리가 판을 흔들자고 말한다. 이찬우가 세상은 고정된 판이 아니라며 생각은 현실을 만든다고 말한다. 그러자 성은영이 생각은 생각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찬우는 의지를 가지고 행동해야 하고, 열싦히 부지런히 하는거 밖에 없다고 말한다.

 


도망친 김상수는 해안가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잠시뒤 여자친구(이상경)이 상수를 찾아온다. 김상수는 여자친구를 안심시키면서 머리식히러 온거라고 말한다. 그때 문실장이 부하들과 함께 차를 타고 상수 앞으로 지나간다. 김상수는 여자친구를 차에 태운뒤에 문실장을 만나러 간다. 문실장은 김상수의 뺨을 때린다. 문실장은 사업파트너 호구조사를 했다며, 상수여자친구 혼자 신혼집 알아보고 있더라고 말한다. 김상수는 여자친구 걱정을 하면서 순순히 문실장을 따라간다.

 


정갑택은 김상수가 잡혀온것을 확이하고 프랙탈 죽였다는 유서를 만들고 아무데나 버리라고 말한다. 김상수는 정갑택에게 살려달라고 말한다. 정갑택은 이찬우와 관련된 자들은 모두 잡아들이라고 소리친다.

 


이찬우는 김국장에게 폭별력있는 증거를 가져오겠다고 한 말을 떠올린다. 성은영은 프랙탈이 죽은 이유를 뿌리겠다고 말한다. 성은영은 ST그룹 기획실 최지훈(김영재)에게 전화해서 정보를 흘린다.

 

 

통화를 마친 성은영은 얘기가 백영감에게 흘러들어가고 우리를 백영감에게 안내하게 될거라고 말한다. 이찬우는 성은영에게 필요한 전화번호 적어놓고 핸드폰은 꺼두라고 말한다. 이찬우는 대포폰과 차를 구해오겠다고 말한다. 알람이 울리고 이찬우는 약먹을 시간이라면서 알약을 꺼내 먹는다. 성은영은 진짜 약을 먹는다며 웃는다.

 

 

 

 


김상수는 이찬우에게 만날장소와 시간을 문자로 전송한다. 이찬우는 김상수가 보낸 문자를 확인한다. 먼저 이찬우는 김관철을 만나 옷과 대포폰, 자동차를 받는다. 김관찰이 체납세금이 연체된 자동차니까 적당히 타다가 버리라고 말한다. 김관철은 정갑택이 돈까지 걸고 형을 찾고 있다며 조심하라고 말한다.

 


이찬우는 옷을 갈아입고 김상수와의 약속장소에 나간다. 김상수가 구석에서 떨리는 표정으로 이찬우를 바라본다. 이찬우는 문실장의 부하들이 있는 것을 보고 공격한다. 이찬우는 김상수와 함께 카페 2층에서 뛰어 내린뒤 달려간다. 도망치던 이찬우가 자동차에 치여 쓰러지자 문실장과 부하들이 길을 막는다. 그때 자동차에서 대기하고 있던 성은영이 나타나 두사람을 태우고 빠져나간다.

 

 

 

 


정갑택은 검찰청 양윤식 검사를 다시 만나러 간다. 정갑택은 양검사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양검사는 중앙지검에서 정갑택 사건 여러건이 올라왔다면서 서류뭉치를 보여준다. 양검사는 이 모든것을 자기가 무마시켜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정갑택은 고맙다면서 머리를 숙인다. 양검사는 고마우면 뭐라도 보여보라고 말한다.

 

 

양검사는 김상수도 놓치고, 이찬우, 성은영까지 놓쳤다면서 소리를 지른다. 양검사는 서류뭉치를 던지면서 화를 낸다. 양검사는 프랙탈의 시체가 떠오르면 용의자 1순위가 정갑택이 될거라고 말한다. 정갑택은 반드시 모두 찾아내겠다고 말한다.

 


성은영은 ST그룹 기획실 최지훈 실장을 만나 면세점 입점은 잘되고 있는지 묻는다. 성은영은 민감한내용이라 다른쪽에서 녹음 중이라고 보여준다. 성은영은 백영감에서부터 돈을 받은 청와대 비서실장 조문익까지 엮여있다고 말한다.

 

 

최지훈은 제보자를 직접 만나보고 싶다고 말한다. 최지훈은 제보자가 누군인지 이름은 어떻게 되는지 묻는다. 이찬우는 익명의 제보자라면서 웃는다. 최지훈은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최지훈을 만나 백영감의 아들이 유흥업소에서 약을 한다는 소문이 있었다면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성은영은 인터뷰 내용을 영상을 찍는다.

 

 

 

 


그날밤 성은영은 이찬우에게 양자물리학은 왜 공부를 했는지 묻는다. 이찬우는 유흥계에서 일하다보니 중졸인 자신에게 사람들이 못배웠다고 무시했다고 말한다. 그래서 공부를 하게 되었고,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말에 가슴이 뛰었다고 말한다. 성은영은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말을 정말로 믿는지 묻는다. 이찬우가 자신은 바보가 아니라며, 생각이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주문이라 생각한다고 말한다.

 

 

성은영은 이찬우에게 정말 자신을 믿는지 묻는다. 이찬우는 성은영을 믿고 이해한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성은영이 아버지 빚때문에 사시도 포기하고 이바닥에 들어온것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성은영은 아버지 빚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복수를 하려는 거라고 말한다. 이찬우는 정갑택에게 같이 복수하자고 말한다. 성은영은 창밖을 바라보며 머리를 묶는다.

 


프랙탈의 실종에 대한 보도가 되면서 콘서트 전날 양윤식 검사와 함께 클럽에서 나가는 사진이 언론에 공개가 된다. 범죄정보과 과장은 민팀장에게 프랙탈 사건과 박기헌 사건에 대한 내용을 보고서를 만들라고 지시한다.

 

 

양검사는 차장검사에게 불려간다. 양검사는 그날 체포한것은 사실이지만 바로 풀어주었다고 말한다. 차장검사는 왜 보고를 안한것이냐며 화를 낸다.

 

 

 

 

 

사무실로 돌아온 양검사는 실무관에게 '그날 모두 귀가조치 하였고, 검찰은 프랙탈의 실종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보도자료를 만들라고 시킨다. 그리고 정갑택을 당장 부르라고 말한다.

 

 

백영감은 뉴스를 보고 양윤식 검사에게 전화를 한다. 백영감이 프랙탈은 양검사가 죽인거라며 아들이름은 입에 올리지 말라고 말한다. 백영감은 청와대 자리는 없던 일로 하겠다며 잘 해보라고 말한뒤 전화를 끊는다.

 

 

백영감은 현장에서 간척지 사업계획 보고를 받고있다. 백영감은 시장이 자신에게 수익율 50%를 맞춰주면 투자를 하겠다고 말한다. 그때 백영감의 비서(박광재)는 이찬우와 최지훈 실장이 인터뷰 하는 영상을 보여준다. 영상속 이찬우는 '김정민이 프랙탈을 죽였다'라고 말하고 있다.

 

 

 

 

 

백영감은 최지훈 실장을 만난다. 백영감은 최지훈 실장에게 뭘 원하는지 묻는다. 최지훈 실장은 인천면세점 입점을 원한다고 말한다. 백영감은 최실장에게 원하는 것을 주겠다고 말한다.

 


최실장과 백영감 비서는 이찬우가 있는 집을 찾아간다. 최실장은 잠들어 있는 이찬우를 깨우면서 성은영은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이찬우는 도망치려다 백영감 비서에게 맞아 기절한다.

 

 

최실장과 백영감 비서는 이찬우를 ST건설 아파트 공사현장으로 끌고 간다. 공사장에는 백영감이 기다리고 있다. 백영감은 이찬우를 위협하면서 얘기를 한다. 그때 이찬우는 최실장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핸드폰에 뭔가 도착할거라고 알려준다. 잠시뒤 이찬우의 핸드폰에는 메시지가 연속해서 들어온다. 최실장은 이찬우를 끌고오는 사진이 찍힌것을 보고 놀란다. 이찬우는 백영감을 만나기 위해 일부러 꾸민일이라고 말한다.

 

 

 

 

 

이찬우가 자신은 ST기획실장도 가지고 놀았다면서 양검사를 자신이 처리하겠다고 말한다. 이찬우가 양자물리학 얘기를 하면서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고 말한다. 백영감은 재미있는 놈이라면서 웃는다. 백영감은 원하는게 뭔지 묻는다. 이찬우는 ST전략기획실장이 자신을 잘 보필하도록 얘기해달라고 말한다. 백영감이 이일에 목숨을 내놔야 할거라고 말한다.

 

 

 

 


이찬우는 ST 전략기획실장 최지훈과 함께 정갑택을 찾아간다. 최실장은 백영감이 전하라했다면서 핸드폰을 건네주면서 협조하라 했다고 말한다. 정갑택은 백영감의 전화를 받는다. 백영감은 정갑택이 용케 강남에서 자리를 잡았다면서 애들과 잘 해보라고 말한다.

 


김상수와 성은영은 경찰청 민팀장을 만나러 간다. 성은영은 곧 프랙탈의 시신에 어디엤는지 알아낼거라고 말한다.

 

 

 

 

 

문실장은 양윤식 검사 실무관을 마트 지하주차장에서 납치한다. 정갑택은 실무관에게 이번에 공무원 그만두고 대기업에 취업시켜주겠다면서 프랙탈의 시체를 어디에 숨겼는지 묻는다. 이찬우는 실무관에게 프랙탈은 양검사의 정보원이었고, 정보원인것이 틀동이 나면서 조직에 의해서 죽은것으로 처리하면 아무도 다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한다. 잠시 고민을 하던 실무관은 공무원 그만두고 대기업으로 가는게 좋겠다면서 프랙탈이 있는 곳을 알려준다.

 

 

정갑택은 프랙탈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웃는다. 이찬우는 계획대로 하자고 말한다. 그때 문실장의 부하들이 양검사를 붙잡아 온다. 이찬우가 뭐하는 거냐며 소리를 지르자 정갑택의 부하들은 이찬우를 붙잡고 때린다. 정갑택은 양윤식 검사를 보면서, 프랙탈은 강압수사때문에 죽은 거라고 말한다. 정갑택은 양검사가 영상을 가지고 있다나 나중에 딴소리 할수도 있다면서 죽이라고 지시한다. 정갑택은 성은영이 아버지때문에 자신에게 복수하려는 것을 이찬우도 알고 있었다면서 때린다.

 

 

 

 


정갑택은 이찬우, 김상수, 성은영을 MCMC클럽으로 끌고 온다. 정갑택은 클럽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돈으로 투자금을 지급했다고 말한다. 정갑택이 이제 이 클럽은 자신의 소유라면서 서류에 서명하라고 말한다. 이찬우는 서명을 하면서 일부러 서류를 찢어버린다. 정갑택은 부하들에게 가서 다시 출력해보라고 시킨다. 정갑택은 부하들에게 이찬우의 지장을 찍으라고 지시한다.

 


뉴스에서는 양운식 검사가 죽은채 발견되었다고 보고된다. 강압수사 때문에 프랙탈이 죽었고, 프랙탈 실종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양검사가 자살한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정갑택은 최지훈실장에게 일처리가 잘되었다면서 이럴때는 좋은 시가를 피워야 한다면서 꺼낸다. 그러자 최실장은 우리가 맞담배를 피울 사이는 아니라며 자신의 담배를 꺼내 피운다.

 


백영감이 클럽으로 찾아와 일처리를 잘했다고 말한다. 백영감은 경기도 간척지 사업얘기를 하면서, 정갑택이 회사를 만들고 ST건설에서 지으라고 말한다. 백영감은 대신 사업으로 얻은 수익을 모두 자신에게 가져오라고 말한다. 정갑택의 표정이 굳어진다. 그러자 백영감은 정갑택이 폼나게 부동산 업계에 진출하게 되는 거라고 말한다.

 

 

이찬우는 끼리끼리 만난다면서 박수를 친다. 백영감은 부하들에게 보기싫으니 치우라고 말한다. 정갑택은 웃으면서 성은영의 아빠일은 미안하다며 먼저 가서 아빠를 만나라고 말한다. 성은영은 정갑택도 곧 뒤따라 오게 될거라고 말한다.

 

 

정갑택은 웃으면서 이찬우에게 양자물리학적으로 자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이 되는지 묻는다. 이찬우는 보강간섭이라는 것이 있는데, 파동은 장애물을 만나면 굴절한다고 말한다. 이찬우가 상황은 언제든지 바뀌게 된다고 말한다. 정갑택은 웃으면서 치우라고 말한다.

 

 

 

 

 

정갑택의 부하들은 세사람을 승합차에 태우고 이동하고 있다. 이찬우는 '운전하는 놈이 갑자기 미쳐서 마주오는 트럭과 정면 충돌한다'라며 중얼거린다. 잠시뒤 이찬우는 소리를 지르며 온몸으로 운전을 방해한다. 자동차는 중앙선을 넘나들며 좌우측으로 움지이기 시작한다. 마주오는 트럭을 피하려고 방향을 돌리다 승합차는 넘어진다.

 


사람들은 교통사고가 난것을 보고 주위에 모여든다. 문실장은 나서지 못하고 지켜본다. 잠시뒤 이찬우가 문을 열고 나와 성은영과 김상수를 꺼내준다. 김상수는 두팔이 묶인채 밖으로 나와 납치를 당했다고 소리친다.

 

 

 

 


세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다. 병원이는 민팀장도 와있다. 그리고 근처에서는 문실장의 부하들이 지키고 있다. 민팀장과 세사람은 문실장의 부하들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대화를 나눈다. 이찬우는 저놈들을 잡으면 정갑택을 잡을 수 있는지 묻는다. 민팀장이 저놈들 입에서 정갑택 이름은 안나올거라고 말한다.

 


이찬우가 그러면 백영감부터 처야겠다고 말한다. 이찬우가 김정민은 약을 하던놈이로 또 파티를 할거라며 약으로 엮어서 백영감을 잡자고 말한다. 민팀장은 김정민이 그일을 겪고 바로 안할거라고 말한다. 성은영이 모발 약물검사를 하면 6개월 전까지 나온다면서 던지기를 하자고 말한다. 이찬우는 박기헌 계장이 하려고 했던것을 우리가 하자고 말한다.

 


세사람은 김관철의 도움으로 문실장의 부하들을 따돌리고 병원을 빠져나온다. 네사람은 민팀장과 함께 김정민을 잡을 계획을 세운다.

 


클럽에 도착한 네사람은 김정민이 있는 룸을 지켜보고 기회를 보고 있다. 이찬우는 약을 챙겨 주머니에 넣는다. 김상수와 김관철이 김정민의 경호원들을 붙잡고 이찬우가 룸으로 달려들어간다. 이찬우는 룸에서 술을 뿌리고 주머니에서 약을 꺼내 방안에 던진다. 놀란 김정민은 현장에서 도망치기 위해 방을 빠져나온다. 김정민이 사람들을 밀치면서 지나간다. 그때 기다리고 있던 성은영은 병으로 김정민을 때려 쓰러뜨린다.

 


백영감의 아들 김정민이 경찰에 잡혀가고, 한빛일보 김국장은 이사건을 보도할 준비를 한다. 이찬우는 박기헌 계장을 찾아가 마무리는 박계장이 해야한다고 말한다.

 


정갑택은 문실장에게 이찬우와 관련된 놈들을 모두 잡아들이라고 지시한다. 문실장은 김관철을 붙잡아 나온다. 이찬우가 문실장을 부르면서 나타난다. 대기중이던 경찰이 문실장과 부하들을 모두 체포한다. 문실장이 도망치자 이찬우가 뒤쫓아 간다. 이찬우는 문실장을 레슬링기술로 쓰러뜨리고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다고 말한다.

 

 

정갑택은 경찰이 자신을 잡으러 오자 도망치다 성은영이 나타나 길을 막는다. 잠시뒤 나타난 박기헌 계장이 정갑택을 때려 잡는다. 백영감도 경찰에 잡혀들어간다. 백영감은 기자들에게 자신은 그저 힘없는 노인일 뿐이라고 말한다.

 

 

정갑택은 경찰조사를 받으면서 백영감과 최실장의 지시를 받고 한일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경찰은 실무관의 자백영상을 보여준다. 문실장은 정갑택의 자백에 모두 동의한다고 말한다.

 


성은영은 잡혀간 정갑택을 만나러 간다. 정갑택은 자신은 곧 나가게 될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성은영은 문실장이 다른것까지 다 자백했다면서 이번일말고도 6건이 더 있는것이 밝혀졌다고 말한다.

 


성은영이 면회를 마치고 밖으로 나온다. 이찬우가 성은영을 기다리고 있다. 성은영은 이찬우에게 드라이브를 하자고 말한다. 이찬우와 성은영은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얘기를 나눈다. 이찬우는 이곳을 멕시코 해안이라 생각하라고 말한다. 이찬우는 함께할 사람만 있으면 어디든 멕시코 해안이 될거라고 말한다.

 

 

성은영은 규석의 가게 데스크에서 일할때 이찬우를 봤다고 말한다. 이찬우는 그때 성은영을 보러간것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성은영은 그런사람 많았다고 말한다.

 


김상수는 여자친구와 해변에서 결혼기념 사진을 촬영한다. 이찬우는 신부의 부케를 성은영에게 들어보라고 말한다. 김관철은 강아지를 안고 가운데 앉아 있다. 다섯명은 포즈를 취하면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다.

 

 

 

 

 

 

양자물리학

 

 

이찬우는 규석이형 가게를 찾아가 성은영을 힐끔힐끔보면서 얘기를 한다. 이찬우는 우주같은 가게를 만들겠다고 말한다.

 

 

 

 

 

 

 

 

 

 

[사진 출처] 영화 양자물리학(By Quantum Physics: A Nightlife Venture) 스틸컷, 포스터

 

 

 

 

 

 

 

이상 영화 양자물리학(By Quantum Physics: A Nightlife Venture)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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