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리시맨(The Irishman,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아이리시맨(The Irishman)은 미국 장기 미제 사건인 ‘지미 호파 실종 사건'을 그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작품이다.

 

트럭 운전사인 프랭크 시런(로버트 드 니로)은 고속도로에서 우연히 러셀 버팔리노(조 페시)를 만나 도움을 받는다. 트럭운전을 하며 화물을 빼돌리던 프랭크는 회사의 고소를 받지만 변호사 빌 버팔리노(레이 로마노)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넘기게 된다.

 

이후 프랭크는 빌의 소개로 러셀을 다시 만나게되고, 러셀의 일을 조금씩 맏아서 하게 되고 러셀과는 가족 같은 사이가 된다. 이후 러셀의 소개로 안젤로 브루노(하비 케이틀), 지미 호파(알 파치노) 등 과도 알게되고, 프랭크는 지미의 일을 도와 주면서 친구가 된다.

 

지미는 법무부장관의 표적이되어 재판을 받게 되는데, 배심원들을 매수한것 때문에 교도소에 가게된다. 그일로 지미는 노조위원장에서 물러나게 된다. 4년뒤 출소한 지미는 다시 노조위원장에 출마하게 되면서 이탈리아인들과의 관계가 조금씩 틀어지게 된다. 프랭크와 러셀이 지미를 걱정하며 그만할 것을 얘기하지만 지미는 듣지 않는다. 결국 러셀은 제거하기로 결정하고 프랭크가 실행에 옮긴게 된다.

 

러닝타임이 209분으로 굉장히 길고,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영화다.

 

 

 

20세기 미국 정치 이면에 존재했던 악명높은 인물들과 연루된 한 남자의 시선으로 장기 미제 사건의 대명사 ‘지미 호파 실종 사건’을 그려낸 영화

 

 

 

 

 

 

 

 

 

 

 

 

영화 아이리시맨(The Irishman,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 2019년 11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1863

 

 

 

 

 

 

 

아이리시맨(The Irishman)

 

 

- 2019 제작
- 미국, 범죄/드라마/스릴러
- 2019.11.20 개봉, 209분
- 감독 : 마틴 스콜세지
- 출연 :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제시 플레먼스, 바비 카나베일

 

 

로버트 드 니로(프랭크 시런 역)
알 파치노(지미 호파 역) : 트럭 노조 위원장
조 페시(러셀 버팔리노 역)
제시 플레먼스(처키 오브라이언 역) : 지미 호파의 양아들
바비 카나베일(펠릭스 '스키니 레이저' 역)
안나 파킨(페기 시런 역) : 프랭크의 딸
하비 케이틀(안젤로 브루노 역) : 필라델피아 마피아의 보스
잭 휴스턴(로버트 F. 케네디 역)
스티븐 그레이엄(엔서니 프로벤자노 역) : 난쟁이 토니
레이 로마노(빌 버팔리노 역) : 러셀의 사촌, 변호사
캐서린 나두치(캐리 버팔리노 역) : 러셀의 아내
도메닉 롬바르도지(앤서니 살레르노 역) : 뚱보 토니
래리 로마노(필 테스타 역)
스테파니 추츠바(아이린 시런 역) : 프랭크의 아내
게리 바사라바(프랭크 피츠시몬즈 역) : 트럭 노조 부위원장
존 나타엠포(앤서니 카스텔리토 역) : 세손가락 토니, 트럭 노조 회계담당

 

 

 

 

 

 

 

 

 

 

 

 

 

 

 

 

아이리시맨(The Irishman) 줄거리

 

 

[ 현재 ]
- 요양병원 -

요양병원에서 지내는 백발의 프랭크 시런(로버트 드 니로)은 과거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한다. 프랭크는 어릴때 페인트공이 집을 칠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자신은 필라델피아 남부 트럭 노조 107지부의 교섭 위원이었고, 일개 근로자 중에 하나였다고 말한다. 하지만 일을 오래하지 못했고, 그러다가 페인트칠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이 특별한 사건은 결혼식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고 말한다. 빌 버팔리노 딸의 결혼식이 디트로이트에서 열렸고, 빌은 트럭 노조 변호사였지만 러셀 버팔리노(조 페시)의 사촌이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러셀이 비행을 싫어해서 자신이 결혼식장까지 차를 운전하기로 했고, 가는 길에 돈을 받는 일을 처리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러셀의 부인 캐리, 자신의 아내 아이린(스테파니 추츠바)과 함께 출발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지도를 보며 이동경로를 확인한다. 프랭크는 돈 수금과 흡연시간을 포함하면 사흘쯤 걸리것 같았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러셀이 차안에서 담배피는 것을 싫어해서 못피우게 했다고 말한다.

 

 

 

 

 


[ 실종사건 발생전 ]
프랭크는 러셀의 집에 들러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한다. 캐리는 담배 피우게 차를 세워달라고 말한다. 캐리는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겠다며 불을 붙인다. 결국 차를 멈추고 도로가에서 담배를 피운다.

 

 

프랭크는 러셀에게 주유소를 가리키며 여기가 어딘지 기억나는지 묻는다. 러셀은 저기가 그곳이냐며 기막힌 우연이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젊은시절 러셀과 만났던 기억을 떠올린다.

 

 

 

 

 

 


[ 오래전 ]
- 프랭크와 러셀의 만남 -

젊은 프랭크가 트럭을 운전하고 있는데, 자동차에 문제가 생기면서 도로위에 멈춰버린다. 프랭크는 도로옆 주유소로 트럭을 옮긴뒤 트럭을 점검하고 있다. 그때 젊은 러셀이 트럭이 고장났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트럭이 이상한 소리를 내며 멈추더니 시동이 안걸린다고 말한다.

 

 

 

 

 

러셀은 자기가 봐주겠다면서 점화 플러그, 배전기 덮개를 확인하는데 이상이 없다. 러셀은 타이밍 체인이 문제라며 덮개가 꽉 조여 있어야 하는데 헐거워져 있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시동을 걸어보는데 작동을 한다. 프랭크는 운전만 할 줄 알지 고칠줄은 모른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러셀에게 사례를 하겠다고 말하자, 러셀은 괜찮다고 말한다.

 

 

 

 

 

러셀은 프랭크에게 어디서 왔는지 묻자, 프랭크는 필라델피아에서 왔다고 말한다. 러셀은 주로 어디서 노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칼러핸스나 보체클럽에서 논다고 말한다. 러셀은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지 않고 프랭크에게 트럭을 고치라고 말한뒤 돌아간다.

 

 

 

 

 

 

[ 현재 ]
프랭크는 그때 러셀이 주유소 사장인 줄 알았다는데, 알고보니 그 길이 전부 러셀 거였다고 말한다.

 

 

 

[ 오래전 ]
- 프렌들리 라운지 -
프랭크는 트럭으로 고기를 운반한다. 프랭크는 스테이크 식당 프렌들리 라운지에서 술을 마신다. 남자는 프랭크에게 우리 고기를 납품할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남자는 술집 사장인 디툴리오(바비 카나베일)가 우리에게 큰돈을 벌게 해줄 거라고 말한다. 남자는 이곳 사장이 예전에 정육점에서 일해서 별명이 '스키니 레이저'라고 말한다.

 


남자는 스키니 레이저에게 프랭크를 소개시켜주며 고기를 대줄 사람이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스키니 레이저에게 고기를 배달하는 일을 하는데, 고기질도 좋고, 가격도 싸고 최고라고 말한다. 디툴리오는 나중에 얘기하자고 말한다.

 

 

 

 

 

 

- 고기회사 -
프랭크는 고기를 배달하면서 봉인을 채우는 척 시늉을 한다. 프랭크는 프렌들리 라운지에서 빼돌린뒤 봉인을 채운다.

프랭크는 목적지에 도착한뒤 고기 운반하는 직원들에게 돈을 건네주고 납품증명서를 받는다.

 

 


- 프렌들리 라운지 -
스키니 레이저는 스테이크를 먹으며 고기가 좋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자신은 프라임 등급만 상대한다고 말한다. 스키니 레이저는 다음 화요일에도 가능한지 묻는다. 프랭크가 얼마나 필요한지 묻자, 스키니 레이저는 최소 5인분이라며 웃는다.

 

 

 

 

 

 

- 고기회사 -
프랭크가 고기를 배달한뒤, 토니가 봉인을 자르고 내부를 확인하는데 아무것도 없다. 프랭크는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다며 적재 담당자가 싣는 것을 깜빡한것 같다고 말한다. 토니는 보스한테는 뭐라고 해야하냐며 프랭크에게 묻는다. 프랭크가 자기는 운전만해서 모른다며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말한다.

 

 

 

 

 


- 변호사 사무실 -
변호사 빌 버팔리노(레이 로마노)는 프랭크에게 지미 호파(알 파치노)의 단체 협약에 따라서 운전사는 특정 혐의로만 해고될 수 있다고 말한다. 빌은 프랭크에게 지각한 적이 있는지, 교통 위반한적이 있는지, 근무중에 음주를 한 적이 있는지, 폭력을 한적이 있는지 묻는다. 프랭크가 없다고 하자 변호사는 됐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빌에게 절도는 해고사유에 해당이 안되는지 묻는다. 빌은 회사가 증명할 수 있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아마도 증명 못할것이라고 말한다. 빌은 프랭크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빌은 회사가 증명할 수 있다면 공범의 이름을 원할 것인데, 이름을 대면 해고 안되고 집에 갈 수 있다고 말한다.

 

 

빌은 프랭크에게 이름을 말할 것인지 묻자, 프랭크는 그런거 없다고 말한다. 빌은 프랭크가 절도를 했든 안했든, 자신은 프랭크의 변호사이기 때문에 달라질게 없다고 말한다. 빌은 어떤경우에도 프랭크를 변호할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빌에게 자신은 물건을 안 훔칠때는 열심히 일한다고 말한다.

 

 

 

 

 

 

- 법정 -
변호사는 회사에서 존재하지도 않은 공범 이름을 알아내기 위해 프랭크 시런을 고소했다고 말한다. 변호사는 훔친게 없으니 공범도 없고, 의뢰인은 8년 동안 병가 한 번 내지 않은 모범적인 직원으로 절도 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변호사는 프랭크가 위반한 거라고는 노조 규칙뿐이고, 추운 겨울에 트럭에서 고기를 내려 냉장고로 옮기는 것을 도왔다고 말한다.

 

 

판사는 회사 변호사에게 증거도 없이 근로자를 협박해서 법정으로 데려온다면 유감스러운 일이 생길 거라고 경고하고 사건을 기각한다.

 

 

 

 

 


- 프렌들리 라운지 -
프랭크는 빌 버팔리노가 기적처럼 자기를 구해 주었다고 회상한다. 프랭크는 빌과 함께 프렌들리 라운지로 간다. 빌은 많은 사람들이 프랭크의 의리에 고마워할 거라고 말한다. 식당 안에는 스키니 레이저와 안젤로 브루노(하비 케이틀)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프랭크는 승소를 축하하러 간 자리에서 인생을 바꿔줄 사람을 만났다고 회상한다. 빌은 러셀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뒤 러셀에게 프랭크를 소개시켜 준다.

 


프랭크는 두어 달 전에 러셀이 자신의 트럭을 봐주었다고 말한다. 러셀은 타이밍 체인 기억난다면서 차는 고쳤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다음 날 고쳤다면서 다시한번 고맙다고 말한다. 러셀은 프랭크에게 다음에 또 보자고 말하고 자리로 간다.

 

 

 

 


프랭크는 빌에게 그때 큰일 날뻔했는데 러셀 때문에 살았다고 말한다. 빌은 러셀이 캐나다 드라이에서 오래 일한 트럭 전문가라고 말한다. 러셀 버팔리노는 안젤로 브루노와 얘기를 나눈다. 두사람은 프랭크를 바라보며 얘기를 나눈다.

 


프랭크는 그때 러셀 버팔리노가 누군지 몰랐지만 그와 식사하는 사람이 신문에서 지겹게 봤던 안젤로 브루노라는 것은 알았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당시 필라델피아 마피아의 새 보스가 된 브루노가 애틀랜틱시티까지 마음대로 주물렀다고 회상한다.

 

 

 

 


프랭크는 러셀과 빵을 먹으며 얘기를 나눈다. 러셀은 프랭크에게 아일랜드인이 어떻게 이탈리아어를 배웠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이탈리아 살레르노랑, 안치오, 시칠리아, 카타니아에서 참전했었다고 말한다. 러셀은 자신이 카타니아 출신이라며 웃는다.

 

 

러셀은 얼마나 참전 했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4년이고, 전장에서 411일, 안치오에서 122일 이었다고 말한다. 러셀은 죽는게 두렵지 않았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늘 두려웠고 기도를 많이 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살아남으면 절대 죄를 안 짓겠다고 빌었는데, 전투가 시작되면 전부 잊어버린다고 말한다. 그러다 전쟁이 끝나갈 때쯤에는 '될 대로 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다.

 

 

러셀은 처음부터 프랭크를 마음에 들어했었고, 프랭크는 얼마 후 부터 작은 일을 맡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 실종사건 발생전 ]
프랭크는 러셀의 아내 캐리의 가문은 아주 오래전부터 시칠리아에서 버팔리노와 한 마을에 살았고, 캐리는 마피아 귀족 출신이었다고 회상한다.

 

 

 

 

 


[ 오래전 ]
- 러셀의 집 -
늦은밤 러셀이 피를 묻힌채 집으로 돌아온다. 캐리는 러셀에게 씻으면, 옷과 신발은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말한다. 러셀은 아무말 없이 신발을 벗고 윗층으로 올라간다.

 

 

 

 

 

 

[ 실종사건 발생전 ]
캐리는 프랭크에게 자동차를 세워달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러셀한테 물어보라고 말한다. 캐리는 러셀이 잠들었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자동차를 멈추자, 캐리와 아이린은 차에서 내려 담배를 피운다. 잠들었던 러셀이 일어나 이곳이 어디인지 묻는다. 프랭크는 루이스버그 근처라고 말한다. 러셀은 들를곳이 있으니 도착하면 알려달라고 말한뒤 다시 잠을 잔다. 프랭크는 잠들 러셀을 바라본다.

 

 

 

 

 

 

[ 오래전 ]
프랭크는 러셀이 모든일에 관여했다고 말한다. 피츠턴에 있는 러셀 소유의 커튼 가게에서 모든 것을 지휘했는데, 그 많은 돈을 관리하려면 파트너가 있었을 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모두 러셀의 말을 따랐고, 판사에게 뇌물을 주려면 러셀에게 물어봐야 했다고 말한다. 얼마를 줄지 감이 안 잡히면 러셀에게 물어봤다고 말한다.

 

 

누구를 제거하고 싶으면 러셀의 허락을 구해야 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러셀이 부탁하는 일은 뭐든 직접 처리해야 했다고 말한다. 러셀은 누가 개입하는게 질색이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이발소에서 아나스타샤가 살해됐을때 경찰은 상황을 정리하려고 러셀을 데려갔다고 말한다. 덕분에 유혈사태를 막고 수습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겉으로는 평범해보였지만 모든 길은 러셀에게 통했다고 말한다.

 

 

 

 

 


- 스키니 레이저의 집 -
스키니 레이저는 프랭크에게 돈을 받아왔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남자가 돈이 없다했다고 말한다. 스키니 레이저는 10년동안 어머니 장례식때문에 돈이 없다했다고 말한다.

 

 

 

 

 

스키니 레이저는 프랭크에게 총이든 봉투를 건네주며 쏘지말고 보여주기만 하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총을 가지고 돌아간다. 프랭크는 남자를 만나 총으로 위협하고 스키니 레이저에게 데리고 간다. 남자는 스키니 레이저는 내일 10시까지 돈을 가지고 오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어머니를 걸고 맥세하라며 남자를 때린다.

 

 

 

 

 

 

- 프랭크의 집 -
집으로 돌아온 프랭크는 아내에게 딸이 왜 저렇게 앉아 있는지 묻는다. 아내는 슈퍼에서 물건을 쏟았는데 주인이 애를 밀치며 소리를 질렀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딸에게 조가 밀었는지 묻고 함께 슈퍼로 찾아간다. 프랭크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 남자를 때리고 발로 밟아 버린다. 딸은 아빠의 행동을 보고 놀라 바라본다.

 

 

 

 

 


- 성당 -
프랭크는 러셀과 조가 갓 태어난 돌로레스에게 세례를 해주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모두가 참석했고, 우리는 감격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식구가 늘면 돈을 더 벌어야 한다는게 문제였다고 말한다.

 

 

 

 

 

 

 

 

 

 

 

 

 

 

- 식당 -
위스퍼스 디툴리오는 프랭크에게 1만달러를 벌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위스퍼스는 돈을 빌려준 곳이 있는데 사업이 아주 잘되고 있다고 말한다. 세탁 서비스를 하는데 애틀랜틱시티에 있는 호텔과 식당의 침구, 타월, 시트를 세탁하고 다리는데 미친듯이 돈을 벌고 있다고 말한다.

 

 

위스퍼스가 최근까지는 돈을 잘 벌었는데, 델라웨어에 개업한 회사가 우리를 밀어내려고, 가격을 낮추고 기사를 겁박해서 손님을 뺐으려 한다며 걱정이라고 말한다. 위스퍼스는 그 곳을 터뜨리든지 불태우든지 마음대로 하고, 완전히 태워버려서 망하게 해달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그곳이 어딘지 묻는다. 위스퍼스는 델라웨어의 '캐딜락 리넨 서비스'이고 유대인들이 운영한다며 돈봉투를 건네준다. 프랭크는 돈을 확인하고 1만달러가 아니라고 말한다. 위스퍼스는 2000달러고 나머지는 유대인 세탁소를 내쫓으면 주겠다고 말한다. 위스퍼스는 아무도 모르게 해달라고 말한다.

 

 

 

 

 


- 캐딜락 리넨 서비스 -
프랭크는 복권에 당첨되었다며 아내에게 돈봉투를 건네준다. 프랭크는 나갔다 오겠다며 집을 나선뒤 세탁소를 둘러보며 정찰한다.

 

 

 

 

 

밤이되고 프랭크는 드럼통 기름을 채우고, 다이너마이트를 준비한뒤 세탁소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다. 프랭크가 출발하려하자 스키니 레이저가 찾아와 안젤로 브루노가 찾는다고 알려준다. 프랭크는 무슨일로 자기를 찾는것인지 묻는다. 스키니 레이저는 모른다며 자기차로 태워주겠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스키니 레이저의 차를 타고 출발한다.

 

 

 

 

 

 

- 식당 -
프랭크가 식당으로 들어가는데, 안젤로 부르노와 러셀 버팔리노가 기다리고 있다. 안젤로 부르노는 프랭크에게 델러웨어에서 뭘하고 있었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부업으로 하는일인데 세탁소에 폭탄을 심으려고 갔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그곳을 망하게 해서 제기 불능으로 만들 생각이었다고 말한다.

 

 

안젤로는 누가 시켰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대답을 하지 않자 안젤로는 침묵할때가 아니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위스퍼스가 시킨일이라고 말한다. 안젤로는 캐딜락 리넷 서비스의 주인이 누군지 아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유대인이라 들었다고 말한다. 안젤로가 일부는 그렇지만 또 다른 주인은 자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안젤로에게 정말 몰랐고, 알았다면 절대 안했을 거라고 말한다. 안젤로는 위스퍼스가 누가 주인인지 얘기 안해줬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유대인 세탁부라 했다고 말한다. 안젤로는 또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고 프랭크만 알고 있으라 했을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그렇게 얘기했다면서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안했다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문제가 생기면 안되니까 돈은 돌려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안젤로가 그놈은 돈이 필요 없을 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안젤로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안젤로는 러셀이 아니었으면 유대인 마피아한테 죽었을거라며 인사는 러셀에게 하라고 말한다.

 

 

 

 

 

안젤로는 프랭크에게 좋은 친구를 두었다며 러셀의 진가를 아직 모르고 있다고 말한다. 안젤로는 프랭크에게 바에서 기다리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위스퍼스를 만나 총을 쏜뒤 총을 강으로 던져버린다. 프랭크가 이런경우에는 새물건이 좋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스쿨킬강에 다들 쓰는 지점이 있는데 가라 앉은 무기를 다 건지면 작은 나라 하나는 무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위스퍼스 사건이후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그후 프랭크는 강에 와서 무기를 계속 버린다. 프랭크는 군대 같았고, 명령을 따랐고, 제대로 처리하고 보상을 받았다고 말한다.

 

 

 

 

 


- 식당 -
프랭크가 러셀을 위한 일은 돈 때문에 한 게 아니었라 존중의 표시였다고 말한다. 심부름을 하고 부탁을 들어주고, 받기도 했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돌아와 러셀 앞 자리에 앉는다. 아이린(스테파니 추츠바)은 프랭크에게 뭘 먹을 것인지 묻는다. 프랭크는 와인을 달라고  말한다. 아이린은 필요한것이 있으면 부르라고 말한뒤 돌아가며 프랭크를 돌아본다.

 

 

 

 

 

프랭크는 러셀에게 새로온 직원인지 묻는다. 러셀은 괜찮은 친구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아이린과 함께 모텔로 들어간다. 프랭크는 그때 아내와 헤어졌다고 말한다.

 

 

 

 

 

 

[ 실종사건 발생전 ]
프랭크와 러셀은 모텔에 도착한뒤 돈봉투를 건네받고 이동한다. 프랭크는 여러곳을 돌며 돈을 수금해 온뒤 러셀에게 건네준다.

 

 

 

 

[ 오래전 ]
- 볼링장 -
프랭크와 러셀 가족이 함께 볼링을 치고 있다. 러셀이 페기를 부르지만 오지 않는다. 러셀은 페기가 자기를 무서워하는것 같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딸이 자기도 무서워한다며 딸이 예민해서 그렇다고 말한다. 러셀은 아빠를 무서워하면 안된다며 자식과 친하게 니내야 한다고 말한다. 러셀이 자식이 있는 것은 축복이라며 프랭크는 축복 받은것이라고 말한다.

 

 

프랭크가 페기에게 가까이 오라고 부른다. 러셀은 페기에게 '신이 왜 하늘을 높게 만들었는지 아니?'라고 묻는다. 페기가 모른다고 하자 러셀은 '작은 새가 날아다닐 때 하늘에 머리 부딪히지 말라고 높게 만들었다'라고 말한다. 러셀은 페기에게 필요한게 있으면 워든지 말만 하라고 말한다.

 

 

 

 

 

페기는 돌아가고 러셀은 애가 자기를 두려워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프랭크는 수줍어서 그런거라고 말한다. 러셀은 부모가 이혼하면 애들이 혼란스러워한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아이린과 메리가 잘 지내서 다행이라고 말한다. 러셀은 프랭크에게 가족을 잘 챙기라고 말한다.

 


러셀은 프랭크에게 조합은 어떤지 묻는다. 프랭크는 더 안정적이면 좋겠지만 최고라고 말한다. 러셀은 친구하나고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누구냐고 묻자 러셀은 높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러셀은 지난번 보상에 불만을 품은 조합원들한테 파이프로 맞을뻔 했다고 말한다. 러셀은 호파에게 믿을 만하고 늘 함께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식당 -
러셀은 지미 호파에게 전화해서 프랭크를 바꿔준다. 지미 호파(알 파치노)는 프랭크에게 페인트칠한다고 들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페인트칠도 하고 목공일도 한다고 말한다.

 

 

지미 호파는 프랭크가 조합원이라 들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1947년부터 107지부 소속이라고 말한다. 지미 호파는 프랭크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말한다.

 

 

 

 

 

프랭크가 요즘 젊은 애들은 지미 호파가 누군지 모르고, 실종됐다는 것만 어렴풋이 알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당시에 지미 호파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지미 호파가 1950년대에는 엘비스만큼 유명했고, 1960년대에는 비틀스와 맞먹었고, 대통령 다음으로 가장 막강한 사람이었다고 말한다.

 

 

지미 호파는 프랭크에게 문제가 있는데, 지금 벌어지는 상황을 수습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기업과 정부가 노조를 해산하려 하고, 우리를 무너뜨리려한다고 말한다. 지미 호파는 프랭크에게 함께 싸울것인지 묻는다. 프랭크는 무슨일이든 맡기면 기꺼이 하겠다고 말한다.

 

 

지미 호파는 프랭크에게 내일 시카고로 올 수 있는지 묻는다. 프랭크가 가겠다고 하자 호파는 내일보자며 저노하를 끊는다. 러셀은 지미 호파가 수다스러운 친구라며 돈봉투를 건네준다. 프랭크는 패튼 장군과 얘기하는줄 알았다고 말한다.

 

 

 

 

 

 

- 시카고 -
조이는 프랭크가 여기로 오게된 이유는 선원 노조에서 우리가 가입시키려는 비노조 택시 기사들을 노조에 가입시키고 있다고 말한다. 조이는 그들이 프랭크가 누군지도 모르고 여기서 뭘하는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조이는 폴 홀이 이들을 못 이끌도록 우리가 가입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조이는 지미가 데일리 시장도 마음대로 조종하고, 우리가 뭘하든 경찰도 신경 안쓴다고 말한다. 조이는 우리가 택시를 미는 것을 돕지는 않겠지만 막지도 않을 거라고 말한다.

 

 

조합원들은 택시를 모두 물속으로 밀어 넣는다. 조이는 아주 고된일이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캔디를 쓰는게 어떤지 묻는다. 프랭크는 조이와 함께 휘발유와 다이너마이트로 택시를 폭파시켜버린다.

 


조이는 프랭크에게 지미에 대해 얘기해준다. 조이는 지미를 기다리게해서는 안되고 회의시간은 꼭 지키고 일찍가면 더 좋다고 말한다. 지미는 시간을 아주 소중하게 여기고,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말한다. 조이는 게다가 옆에 있는 사람까지 술을 못마시게 한다면서 수박을 고른다. 조이는 지미가 수박을 싫어 한다면서 수박에 술을 집어 넣는다.

 

 

 

 


조이는 수박을 먹으면서 택시를 처리한 일에 대해 얘기한다. 조이는 물에 가라앉는 모습이 장관이었다며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택시를 보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를거라고 말한다. 지미는 좋은 생각이었다며 칭찬한다. 조이는 프랭크가 생각해낸거리고 말한다. 조이는 프랭크가 부두를 지배했고 모두 프랭크의 말을 따랐다고 말한다. 지미는 프랭크가 며칠 더 필요한지 묻는다. 조이는 몇가지만 마무리하면 된다며 수박을 먹는다.

 

 

 

 

 

지미는 프랭크에게 현장에서 본 사람들은 조합원이 아니라고 말한다. 지미는 전장에서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이동할때 때로는 도중에 맥주를 흘리기도 한다고 말한다. 지미는 침실 문을 살짝 열어놓고 잠을 잔다. 프랭크는 가방속에서 총을 챙긴뒤 침대에 눕는다.

 


프랭크는 지미가 자기를 마음에 들어서 집에 묵게 한게 아니라, 호텔에 프랭크의 이름이 등록된느게 싫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야 프랭크가 시카고에 다녀온 증거가 남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 지미의 집 -
프랭크는 시카고 일 이후로 지미와 가까워졌고 아내들도 잘 어울렸다고 말한다. 지미와 조세핀의 자식들은 다 커서 독립했기에 우리 아이들을 귀엽게 봐주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지미가 특히 페기를 이뻐했고, 금방 친해졌다고 말한다.

 


페기에게 지미는 남을 돕는 사람이었고, 남이 돈을 더 잘 벌고 더 잘 살도록 돕는 사람이었고, 남의 손을 짓밟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 학교 -
페기는 학교에서 발표시간에 지미 호파에 대한 발표를 한다. 페기는 지미 호파가 100만명 넘게 가입한 노조의 위원장이고 노조원들은 안정적인 직업과 높은 임금, 퇴직 연금을 보장받기 때문에 그를 지지한다고 말한다. 페기는 지미 호파 덕분에 노동자들이 아플때를 대비해 의료 보험이 생겼고, 은퇴해도 풍족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 지미 호파의 사무실 -
프랭크는 트럭 노조 연금 펀드는 80억 달러에 달했고, 지미는 그 모든 것을 완벽하게 관리했다고 말한다. 지미는 대출을 받기 위해 보험사를 이용했는데 서류 작업은 앨런 도프먼이 했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러셀은 지미에게 대출이 필요한 사업가를 소개해주는 대가로 최고 금액의 10%를 받았을 거라고 말한다. 프랭크가 그 당시 도박용 돈은 은행에 갈 수 없었는데, 그래서 마피아는 트럭 노조를 찾아갔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트럭 노조가 개입해서 라스베이거스의 건설 비용을 빌려줬다고 말한다. 사업이 걷잡을 수 없게 커지자 지미는 아내인 조에게 일부 계약을 넘겼고, 조는 플로리다 '선밸리' 토지 계약의 22%와 전세 낚싯배, 산 딸린 스키장이 자기 소유인 줄도 몰랐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지미의 고객인 샘 '모모' 잔카나는 케네디 가문의 친구였는데, JKF의 아버지는 금주법 당시 밀주업자였던 이탈리아인과 돈을 벌었다고 말한다. 모모와 시나트라는 케네디 집안과 어울렸는데 둘이 동시에 한 여자를 사귀었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마피아는 조 케네디의 아들을 쉽게 대통령으로 당선시켰고, 그가 일리노이에서 승리하도록 투표를 조작했다고 말한다. 그 대가로 새 대통령은 쿠바에서 카스트로를 내쫓기로 했지만 바뀐것은 없었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이탈리아인들은 아일랜드인 케네디가 대통령이 되기를 원했고, 그 목표를 이뤘다고 말한다

 

 

 

 

 

 

- 지미 호파의 집 -
집에서 가족과 함께 TV를 보던 지미 호파는 새대통령을 보며 욕을 한다. 지미는 케니디가  터무니 없는 혐의로 자기를 몰아세우고 있다며 화낸다.

 

 

프랭크가 러셀은 케네디의 당선에 제 몫을 다했고, 당선된 조. F 케니디는 자신의 동생 로버트(잭 휴스턴)를 법무부 장관자리에 앉혔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법무부 장관이 맨 먼저 한 일은 지미만 노린게 아니었고, 잔카나와 마르첼로, 트라피칸테는 물로 케네디를 백악관에 앉힌 이들까지 노렸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로버트가 법무부 장관이 되자 놈들은 사방에 깔렸고, 도청 때문에 통화도 못했고, 함부로 행동할 수도, 움직일 수도 없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법무부 장관이 누구든 감옥에 보낼수 있다는 것을 지미가 깜빡 잊었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지미는 로버트의 1순위 였고, 심지어 그들은 '호파 전담반'을 운영하고, FBI 요원과 국세청 직원을 24시간 움직였다고 말한다. 그들은 지미 호파를 감옥에 보내는게 유일한 목표였다고, 그것말고는 한게 없었다고 말한다.

 

 

 

 

 

 

 

- 지미 호파의 사무실 -
지미는 부하 직원들에게 전부 일도 제대로 못하는 멍청이들이라며 소리친다. 지미는 케네디가 자신의 뒤만 따라다니면서 사사건건 지켜보고 있고, 자신은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했다고 소리친다. 사무실 뒤쪽에서 조용히 얘기를 듣고 있던 프랭크는 조용히 사무실에서 나와 옷을 챙겨입는다.

 

 

 

 

 

지미는 바로 뒤따라나와 프랭크에게 어디로 가는것인지 묻는다. 프랭크는 멍청한 놈이라는 말을 듣고 도저히 못 하겠다고 말한다. 지미는 프랭크가 있는줄 몰랐다며 프랭크한테 한말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 술집 -
프랭크는 러셀을 만나 얘기를 나눈다. 프랭크는 로버트, FBI가 들쑤시는데 무슨정신으로 노조를 운영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러셀은 지미에게 유감이라 전해달라며, 케네디의 부친을 아는 사람들이 대화로 해결할 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케네디 당선을 도운것이 이해가 안된다며, 지미도 이해 못할것이라고 말한다. 러셀은 다 이해할 필요가 없다며, 때로는 모르는게 더 낫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지미의 그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안 좋고, 어떻게든 돕고 싶다고 말한다.

 

 

러셀은 지미가 지나치가 감정적인 친구라서, 서두르다보면 큰 그림을 못 본다고 말한다. 러셀은 카스트로를 쫓아내고 우리한테 카지노와 아바나를 돌려줄거라고 말한다. 러셀은 사람들이 아버지에게 도와준 사람들을 잊지말라고 대통령에게 전해줄거라고 말한다. 러셀은 그게 누구인지는 대통령도 잘 알거라고 말한다.

 

 

 

 

 

 


- 트럭 운전 -

러셀은 프랭크에게 마일스톤 홀링에 가서 필이라는 친구를 만나 트럭을 받으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트럭을 운전하여 볼티모어의 콘크리트 공장에 도착한다. 프랭크는 그곳에서 페리를 만나 차를 주차한다. 대기중이던 군인들은 트럭에 무기와 상자들을 옮겨 싣는다. 페리는 검문을 대비한 서류를 프랭크에게 건네준다.

 

 

 

 

 

프랭크는 다시 트럭을 운전해서 플로리다 잭슨빌 외곽의 개 경주장에 도착한다. 프랭크는 트럭을 주차한뒤 거인 귀를 가진 헌트를 만나 필라델피아로 돌아올 차키를 건네받는다. 대기중이던 남자들은 트럭안에 있는 각종 무기들을 옮겨싣는다. 프랭크는 차를 타고 돌아간다.

 

 

 

 

 


- 술집 -
돌아온 프랭크는 러셀과 함께 카스트로와의 전투 소식을 듣는다. 앵커가 미국은 굴욕을 당했고 많은 국가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 지미 호파의 사무실 -
지미는 자신의 예상대로 놈들은 쿠바를 조지고, 케네디는 자기와 노조를 쑤시고 있다며, 유명세 때문에 이런 짓을 벌이는 것이라고 소리친다.

 

 

빌 버팔리노는 지미에게 다 지나갈거라고 말한다. 지미는 절대 안잊을 거라고 소리친다. 빌은 우리가 해결할 것이고, 고참들이 케네디 부친에게 연락할 거라고 말한다. 지미가 케네디 부친은 조금 아픈게 아니라 뇌줄종이고, 죽은거나 다름없다고 말한다.

 

 

 

 

 


- 프랭크의 집 -
프랭크가 가방에 옷을 넣고 총을 챙기는 모습을 페기가 몰래 지켜본다. 페기는 아빠에게 어디로 가는것인지 묻는다. 아빠는 일허라 가는거라며 더 자라고 말한뒤 차를 타고 출발한다.

 

 

 

 

 

 

- 도빌 -
프랭크는 지미의 경호를 맡고 행사 참석자들을 살펴본다. 지미가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거라며, 그들이 무엇을 원하든 뜻대로 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지미가 우리는 가장 거대하고 최고의 정직한 노동조합이라고 말하자 사람들은 환호를 외치며 기립박수를 보낸다.

 

 

지미는 단결해야한다면서 프랭크 피츠시먼스 부위원장이 그 일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부위원장은 지미를 위해 건배를 한다. 사람들은 호파의 이름을 외치며 지지한다.

 

 

 

 

 


- 지미의 숙소 -
지미는 다들 피츠를 좋아하는것 같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지미에게 칭찬이 과했다고 말한다. 지미는 피츠가 어때서 그런지 묻는다. 프랭크가 무시하는것은 아니고, 충직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날카롭고 현명하지는 않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피츠가 골프도 엄청나게 친다고 말한다.

 

 

지미는 부위원장이 너무 똑똑해도 안되고, 좋은 사람이면 된다고 말한다. 지미는 어리석지 않고, 등 뒤에서 자기를 찌를 놈은 아니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그 직감이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지미는 자기가 걱정해야할 자는 난쟁이라고 말한다.

 

 


 

 

- 뉴저지주 유니언시티 560 지부, 토니 프로 -
프랭크가 토니 프로에 대해 얘기한다. 난쟁이 토니 프로벤자노는 '토니 프로'로 불렸고, 큰 조직의 두목으로 뉴저지주 유니언시티의 560지부를 이끌었다.

 

 

사람들은 토니 프로가 나오자 환호하며 반겨준다. 지미와 프로는 함께 성장해서 한동안 가까웠다. 프랭크는 토니의 명령으로 샐리 벅스가 죽인 사람이 '세손가락'의 카스텔리토(존 나타엠포)인데 세손가락의 세력이 노조에서 커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말한다.

 

 

 

 

 

 

- 지미 호파의 집 -

지미가 그자는 제정신이 아니고 여기 저기에서 돈을 뺏고 있고, 트럭 회사를 갈취하고 있다며 어떻게 해야할지 묻는다. 계속 사람들을 협박하면 이목이 우리에게 집중이 될것이고, 노조 이름에 먹칠하게 될거라며 무슨 수를 써야한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토니가 원래 그렇다며 쉽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지미는 자기와 프랭크 처럼 노조를 잘아는 정식 조합원이 지부를 맡아서 운영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미는 노조를 잘알고 그들을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프랭크에게 326지부에 출마하라고 말한다. 지미가 프랭크는 자신의 가족이라고 말한다. 지미는 프랭크가 부족하거나 자격이 없다면 허락 안했을 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지미는 그냥 승낙하면 된다며 프랭크는 당선이 될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출마하겠다고 말한다. 지미는 프랭크가 거절할 줄 알았다며 승낙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 트럭노조 326 지부 -
지부장이 된 프랭크는 지부 사무실을 돌며 인사하고 돌아간다. 프랭크는 절도 사건으로 찾아온 노조원에게 공범을 대라고 하면 말할것인지 묻고, 변호사가 처리할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 법정 -
빌은 법정에서 지미의 변론을 하고 있다. 그때 방청석에 앉아있던 한 남자가 앞쪽으로 걸어와 지미에게 총을 쏜다. 지미가 놀라며 소리를 지르고 남자를 공격한다. 방청석에 앉아있던 아들 처키 오브라이언(제시 플레먼스)가 달려들어 남자를 공격한다. 빌은 신성한 법정에 총을 들였다며 검사측에 소리를 지른다. 검사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소리친다.

 

 

지미는 자신의 아들이 놈에게 덤볐다며 자랑스러워한다. 지미는 총을 든 놈에게는 덤벼도 되지만 칼은 위험해서 덤비면 안된다고 말한다.

 

 

 

 


지미는 프랭크에게 전화해서 오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지미를 경호하며 법정으로 이동한다. 지미의 변호인단은 배심원들을 조사하고, 포섭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돈을 건네고, 약점을 찾는다.

 

 

증인은 법정에서 선서를 하고 자리에 앉는다. 검사측에서 킹에게 조합원이 맞는지 묻자, 증인은 수정 헌법 5조에 따라서 자신에게 주어진 보호권리로 답변을 거부한다고 말한다. 검사측에서 뇌물을 주는 사진을 들어 보이지만 증인은 반복해서 답변을 거부한다고 말한다.

 

 

 

 

 

지미와 변호인단은 식당에서 킹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얘기를 나눈다. 그때 TV에서 케네디 대통령이 저격당했다는 뉴스가 나온다. 모두 놀라며 TV앞에 모여 뉴스를 확인한다. 존슨 부통령이 곧 취임 선서를 하고 미국의 36대 대통령이 될거라고 나온다.

 

 

 

 


호파가 법정에서 나오자 기자는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할 것인지 묻는다. 호파는 초대받지 못했다고 말한다. 기자는 초대와 상관없이 모두들 갈 거라고 말한다. 호파는 일정을 확인해봐야한다고 말한다. 기자는 호파에게 추도사를 부탁한다면 뭐라고 얘기할 것인지 묻는다. 지미가 '바비 케네디는 이제 평범한 변호사일 뿐이다'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대부분이 지미의 말이 맞았고, 그 일로 바비는 법무부 장관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고, 바비의 복수는 그렇게 끝났다고 말한다. 하지만 내슈빌에서 배심원 문제가 화근이 되었고, 판사는 호파에게 국가 정신을 훼손했고, 정의를 실현하는 절차를 더렵히려는 사악한 시도를 했기 때문에 법의 심판을 내린다고 말한다.

 

 

 

 

 


- 교도소 -
지미는 교소도에 수감된다. 프랭크는 지미가 전부 대비해 두었고, 빌 버팔리노와 대출 담당자인 앨런 도프먼을 통해 피츠에게 명령을 내렸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지미가 피츠때문에 화가 났지만, 지미를 뺀 모두는 피츠가 지미와 달리 남들이 원하는대로 해줬기 때문에 좋아했다고 말한다.

 

 

 

 

 


- 술집 -
프랭크는 러셀에게 지미가 피츠때문에 화가 났다고 말한다. 러셀이 피츠는 괜찮다며 문제는 따로 있다고 말한다. 러셀은 지미의 수하인 도프먼이 피츠가 승인한 대출을 보류했다고 말한다. 러셀은 도프먼이 골칫거리라서 싫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러셀에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묻는다.

 

 

 

 

 

러셀은 프랭크에게 도프먼의 엉덩이에 폭죽만 터뜨리면 피츠가 알아들을 거라고 말한다. 러셀이 피츠는 정부로 달려가서 모든 것을 망칠거라며 건드려서는 안되지만, 도프먼은 손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 도프먼의 집 -
도프먼이 차고에서 후진을 하며 나오는데, 프랭크는 차를 향해 총을 쏜다. 도프먼은 총을 피해 몸을 숙여 피한다. 도프먼은 자신의 차를 폐차시킨다. 프랭크는 피츠가 메시지를 이해했고, 그 날 이후 연금 펀드는 원하는 대로 주어졌다고 말한다.

 

 

 

- 루이스버그 교도소 -
토니가 집에서 사람들과 카드 게임을 하고 있다. 그때 FBI가 집으로 찾아와 토니를 체포해간다. 프로는 횡령죄로 7년형을 선고받고 루이스버그 교도소에 수감된다.

 


토니 프로는 교도소에서 지미와 만나게 된다. 토니는 지미의 앞에 앉으며 자신의 연금 문제로 할 얘기가 있다고 말한다. 지미는 토니의 120만 달러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토니는 좀 알아봐달라고 말한다. 지미는 어쩔 수 없다며, 토니에게 여기에 수감됐을때 연금은 압수된 거라고 말한다. 토니는 지미것도 압수되었는지 묻는다. 지미가 자기는 아니라고 말한다.

 

 

 

 


토니는 둘다 수감되었는데 지미의 150만 달러는 그대로인데 왜 자기 돈만 압수되는것인지 묻는다. 지미는 토니의 죄목은 횡령죄이고, 자신은 사기죄라며 서로 죄목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지미가 자기는 아무도 협박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토니는 말이 안된다면서 장난치지 말고 방법을 찾아서 어떻게든 해보라고 말한다. 토니는 프랭크에게 죽여버리겠다며 공격한다.

 

 

 

 

 


[ 현재 ]
프랭크는 모든게 무너질 거라는것을 그때 깨달았다고 말한다.

 

 

 


[ 실종사건 발생전 ]

- 이탈리아계 미국인 시민권 연맹 총격사건 -
총성이 울리고 주위에 있던 경찰은 현장에서 범인을 붙잡는다. 러셀은 정신나간노미 수천명 앞에서 그런 짓을 하고도 빠져나갈 생각을 하다니 어의가 없다며 완전 난장판이었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그런 짓을 할 정도로 대담하고 배짱있는 사람은 '금발 조이, 미치광이 조이'라 불리는 조지프 갤로 뿐이라고 말한다. 프랭크가 그는 멋대로 행동하고 남들 시선은 신경 안썼고, 그러다가 머리가 커지자 자기 보스들을 납치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그러고도 무사했던 게 신기하다고 말한다.

 

 

 

 

 


- 술집 -
지미가 그런짓을 할 놈은 쓸모없는 놈이라고 말한다. 코미디언 리클스가 무대에서 농담을 하면서 사람들을 웃기고 있다. 코미디언은 조이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말하며 공연을 마친다.

 


지나가던 조이는 러셀에 하고 있는 배지를 보고 그 헛소리를 믿는지 묻는다. 러셀은 그런게 아니라 우리는 이탈리아인이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조이를 막으며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말린다.

 

 

 

 

 

조이는 리클스만 농담하라는 법이 있냐며 소리를 높인다. 프랭크가 러셀은 보스라고 말한다. 그러자 조이는 자기도 보스라며 우리가 형제가 맞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모두가 형제고, 자신은 아니지만 조이와 러셀은 형제라고 말한다. 조이가 프랭크에게 꺼지라고 말한뒤 돌아간다. 프랭크가 자리에 앉자 러셀른 프랭크를 조용히 바라본다.

 

 

 

 


프랭크는 집에서 사용할 총과 예비총을 챙긴다. 프랭크가 소음기는 필요없고, 총소리가 커야 목격자들이 자기 얼굴 볼 틈도 없이 달아날 것이라고 말한다. 45구경은 너무 시끄러워서 몇 블록 떨어진 순찰차에서 들을수도 있다며 제외시킨다. 프랭크가 32구경은 다루기 쉽고 38구경보다 화력은 약하지만 소임을 다한다며 총을 챙긴다.

 


프랭크가 조이는 생일이라 평소보다 긴장을 풀고 있을 것이고, 가족과 함께 있을 것이라 말한다. 이번 일의 핵심은 가족이 보게하는 거라고 말한다. 술에 취해 몸이 둔해졌을 것이고, 총은 아내의 핸드백에 넣어뒀을 것이라고 말한다.

 


프랭크가 이런일은 경호원부터 처리해야 하는데 잘못한것은 경호원이 아니니까 죽이지는 말고 불구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조이가 있는 식당으로 들어간뒤 총을 쏜뒤 바로 차를 타고 떠나버린다. 프랭크는 강에 총을 던져버리고 돌아간다.

 

 

 

 

 


- 프랭크의 집 -
집으로 돌아온 프랭크는 식사를 하면서 조이와 관련된 뉴스를 본다. 그때 페기(안나 파킨)는 뉴스를 보고 있는 아빠를 바라본다.

 

 

 

 

 

 

[ 4년후, 실종사건 발생전 ]
- 교도소 -
4년후 지미는 닉슨 재선 위원회에 바친 50만 달러 덕분에 대통령 사면과 가석방을 받고 출소한다. 기자는 지미에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다. 지미는 보호관찰소에 등록하고 아내와 플로리다로 가서 햇볕을 즐길거라고 말한다. 지미는 그 후에 노조를 되찾겠다고 말한다.

 

 

 

 

 


- 지미 호파의 집 -
프랭크는 제일 먼저 럼스에서 칠리 핫도그를 샀다고 말한다. 지미가 아이스크림만큼이나 그 핫도그를 좋아했다고 말한다.

 


지미는 피츠가 뻔뻔하게 노조위원장에 출마했고, 토니 프로가 피츠에게 상까지 줬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피츠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한다. 지미는 말만하면 돈을 빌려주니까 그런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그래서 토니가 피츠의 뒤를 봐주는 것이고, 자기 표를 피츠한테 다 줬다고 말한다.

 

 

아내 조가 노조원들은 지미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니, 토니 프로의 북동부 유권자를 포섭하면 지미가 당선될 거라고 말한다.

 

 

지미는 자신이 토니 프로한테 표를 구걸해야 하는 것인지 묻는다. 프랭크는 토니가 피츠를 조종하니까 그렇다고 말한다. 지미가 마피아는 노조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피츠가 있다면 얘기가 다르다고 말한다. 조는 지미에게 일단 위원장이 되면 뜻대로 할 수 있고, 토니 프로까지 해고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미는 그 놈과 화해를 안하겠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그냥 말만 하면 된다고 말한다. 지미가 그놈은 개자식이라며 프랭크에게 같이 가자고 말한다. 프랭크는 당연히 따라갈 거라고 말한다.

 

 

 

 

 

 

- 약속장소 -
지미와 프랭크가 토니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지 않는다. 지미가 그만 가자며 일어나는데 프랭크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고 말한다. 지미는 사람을 기다리게 해서는 안된다며, 할말이 있을때만 기다린다고 말한다.

 

 

 

 

 

그때 토니가 반바지 차림으로 들어온다. 지미는 그게 회의 복장인지 묻는다. 토니는 플로리다에서는 정장을 입는지 묻는다. 지미는 플로리다든 팀북투든 회의때는 정장을 입고, 토니에게 약속시간에 늦었다고 말한다.

 

 

토니는 차가 막혀서 늦었다고 말한다. 지미는 지금까지 10분 이상 늦는 사람을 기다려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토니가 15분은 기다려야 한다고 말한다. 지미는 10분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토니는 교통을 고려하면 10분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지미는 교통상황도 고려해서 10분이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12분30초로 하면 어떤지 묻는다.

 

 

지미는 10분이상 늦으면 무슨 말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토니는 여기에 왔다면서 지미에게 용건이 뭔지 묻는다. 지미는 토니에게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말한다. 토니는 그전에 해결할 게 있다고 말한다. 지미는 토니의 연금 문제는 해결 못한다며 힘있는 피츠도 안될거라고 말한다. 토니는 피츠한테 얘기했는데 피츠가 해결해보겠다 했다고 말한다.

 

 

 

 

 

토니는 지미에게 왕처럼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자기를 무시하며 했던 말에 대해 사과를 하라고 말한다. 지미는 뭔데 사과하라는 거냐며 그 얘기는 그만하라고 말한다. 토니가 이런 자리는 필요없다며 일어난다. 프랭크는 지미에게 부탁하는 자리니까 이러지 말라고 말한다.

 

 

지미는 토니가 자기 신경을 건드리면서 화를 돋우고 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싸우지 말고 대화로 풀자고 말한다. 지미는 토니에게 '자네같은 사람들'이라고 한 말 사과하겠다며, 회의에 늦은거부터 사과하라고 말한다. 토니는 지미의 손녀를 납치해서 죽인다음에 사과하겠다고 소리친다. 지미는 욕을 하며 토니를 공격한다.

 

 

 

 

 

 

- 돌아가는길 -
지미는 러셀이 그놈을 처리해줄것 같은지 묻는다. 프랭크는 복잡한 문제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자기 손으로 죽이고 싶다고 말한다. 지미는 그놈을 죽여야 한다며 러셀에게 얘기라도 해보라고 말한다.

 

 

 

 

 

 

- 뉴욕 이스트 할렘, 115번가 -
러셀과 프랭크는 지미와 토니가 싸운일 떄문에 모여 얘기를 나눈다. 뚱보토니는 두사람이 싸운 얘기를 들었는데 프로가 지미를 모욕한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그러면 안된다고 말한다. 뚱보토니가 프로는 애송이고 지미도 그것을 안다고 말한다.

 

 

뚱보토니는 지미가 다혈질이라 가끔 도가 지니치다며 누군가 화를 가라앉혀야 한다며 프랭크를 바라본다. 프랭크는 자신이 지미에게 얘기하겠다고 말한다. 똥보토니는 위원장 자리를 찾는데 방해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전해달라고 말한다.

 

 

 

 

 


- 지미의 집 -
지미는 그 정신나간 사이코를 처리해주겠다는 얘기가 아니라며 화낸다. 프랭크는 난쟁이는 신경 쓸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지미는 토니와 피츠 둘다 자기손으로 처리해야겠다고 말한다.

 

 

지미는 기자들에게 피츠 위원장은 지금 사무실에 없고, 골프장에 있으면서 정규직 월급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피츠는 지미의 오랜 친구이고 299지부장인 데이브 존슨에게 보트를 폭파시켜는 메시지를 보냈다. 지미는 피츠가 299 지부에 자기 아들을 앉히려고 데이브에게 물러나라는 뜻으로 보낸거라고 말한다.

 

 

지미는 프랭크에게 피츠 아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라고 말한다. 피츠가 아들과 함께 바에서 걸어나오는데 아들의 자동차가 폭발한다. 그일이 있은 후 피츠는 조 호파를 해고해 버린다. 그때 프랭크는 TV에 나오는 '거인귀'를 바라본다.

 

 

 

 

 


- TV토론회 -
사회자는 프랭크 피츠시몬즈가 위원장직을 유지해야 하는지 묻는다. 지미는 피츠가 조직원에게 노조를 팔았다며 안된다고 말한다. 지미는 마피아가 그를 조종하고, 연금 편드도 주무르고 있고, 저금리나 무이자 대출도 10억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한다.

 

 

TV토론회를 보던 똥보토니는 러셀에게 진심으로 하는 소리인지 묻는다. 러셀은 이목을 끌려고 허풍떠는 거라고 말한다. 옆에서 프랭크도 다 헛소리라고 말한다. 그러자 뚱보토니는 진심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러셀은 선거유세에서 무슨말이든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뚱보토니는 선서유세든 아니든 저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뚱보토니는 지미가 엄청난 자기 연금을 현금으로 바꿔서 쉬면서 손주들과 놀아주는 거라고 말한다. 뚱보토니는 프랭크에게 얘기를 전해달라고 말한다.

 

 

 

 

 


- 지미의 집 -
프랭크는 지미에게 뚱보토니의 얘기를 전해준다. 프랭크는 손주들과 연금 인생을 즐겨야 할것 같다고 말한다. 지미는 그만하라면서 누가 그런말을 했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살레르노가 얘기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지미에게 도와주려고 이런얘기 하는거라고 말한다. 지미는 프랭크에게 자기는 남들 때문에 입다물지는 않을 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우리는 알지만 저들은 모른다고 말한다. 지미는 그말을 전해달라고 말한다.

 

 

뚱보토니는 조 갤로도 골칫거리였다는것을 잊으면 안된다며 그 말을 전하라고 말한다. 지미는 지금 은퇴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지미가 그얘기는 여기서 끝내자고 말한다.

 

 

 

 

 

프랭크가 말을 주저하자 지미는 얘기하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지부에서 자기를 위해서 만찬을 준비했는데 시상자로 참석해줄지 물어보라 했다고 말한다. 지미는 누가 참석하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전부다 올거라며 한자리에 모이면 불편해질 수도 있다고 말한다. 지미는 누가 오든 상관없다며 참석해서 축하해줄거라고 말한다.

 

 

 

 

 


- 만찬 -
프랭크를 위한 만찬이 열리고 프랭크의 친구들은 모두 만찬에 참석한다. 프랭크의 친구 존은 만찬에 참석한 흑인 인권 단체 회장 세실 무어, 지방 검사 에밋 피츠패트릭, 필라델피아 시장 프랭크 리조를 소개한 뒤, 특별 연사 제임스 리들 호파를 소개한다.

 

 

식사를 하던 지미는 뚱보토니를 바라보며 스테이크를 먹는다. 뚱보토니는 러셀에게 지미가 위원장도 아니면서 대출을 막고 있다고 말한다. 뚱보토니는 뉴올리언스에 있는 카를로스 호텔의 대출을 막고 있다고 말한다.

 

 

러셀이 피츠는 뭐하고 있는지 묻는다. 뚱보토니는 돈이 수탁자에게 나와서 피츠가 승인을 내줘야 하는데 지미가 그것을 막으려고 수탁자들을 매수했다고 말한다. 러셀은 해결된줄 알았다고 말한다.

 

 

 

 

 

뚱보토니는 피츠가 빠지고, 지미가 돌아오면 예전 대출을 모두 회수하겠다 했고, 호텔, 카지노, 부동산 등의 대출 원금이나 이자 1초라도 늦게 갚을 경우에는 전부 빼겠다 했다고 말한다. 러셀은 정말 그렇게 말했는지 묻는다. 뚱보토니는 자기 입으로 그렇게 얘기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러셀과 지미가 언성을 높이며 대화 나누는것을 바라본다. 러셀은 지미에게 돈이 필요한지 묻는다. 지미는 돈때문이 아니라고 말한다. 러셀은 돈 때문도 아닌데 왜 그런짓을 하는지 묻는다. 지미는 노조때문이라고 말한다. 러셀은 지미에게 물러나도 운영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미는 노조를 운영하려면 물러나면 안된다고 말한다.

 

 

러셀은 지미에게 어떤 사람들은 지미가 고마워할 줄 모른다고 걱정하고 있다고 말한다. 지미는 5년동안 교도소에 있으면서 이름하나 안댔다고 말한다. 지미는 교도소에서 토니가 자기문제때문에 징징대는 소리를 들었고, 회의에 반바지 입고 15분이나 늦게 왔다고 말한다. 러셀은 지미를 도우려는 거라고 말한다. 지미는 그 누구도 호파를 협박할 수 없다면서 돌아간다. 프랭크는 굳은 표정으로 러셀을 바라본다.

 

 

 

 


지미는 프랭크에 대해 얘기를 한다. 지미는 프랭크에게 기록이 하나 있다면서 피켓 라인에 26번이나 잡혔다며 자기보다 많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지미는 오늘 이자리에 참석해서 영광이고 아끼는 친구에게 이 상을 준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상을 받고 고맙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아내 아이린, 딸 메리앤, 돌로레스, 코니, 페기에게 지금까지 지지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지미에게 이런 영광을 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한다.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춤을 춘다. 지미는 페기와 함께 춤을 춘다. 러셀은 토니, 뚱보토니와 얘기를 나눈뒤 일어난다.

러셀은 프랭크에게 반지를 건네주며, 세상에 셋밖에 없는 반지라고 말한다. 그중에 하나는 아일랜드인이 가지고 있고, 하나는 자기가, 하나는 안젤로가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아름답다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러셀은 잘어울리는지 껴보라고 말한다. 러셀은 자기가 프랭크를 강하게 만들었다며 자기 사람이고, 누구도 함부로 못한다고 말한다.

 


러셀은 프랭크에게 친구가 선을 넘었는데, 그 친구 때문에 곤란한 이들이 많다고 말한다. 러셀은 프랭크에게 언젠가는 그 친구에게 어쩔수 없다고 얘기해야 할거라고 말한다.

 

 

러셀은 프랭크와 친하니까 말을 들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얘기해봤는데 고집이 세다고 말한다. 러셀은 지미도 어쩔수 없다며 그들은 고위층이라고 말한다. 러셀은 프랭크에게 대통령도 제거하는 자들인데 노조 위원장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아무리 얘기해도 안듣는다며, 듣게 해야겠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지미에게 러셀과 얘기했고, 토니와도 얘기했는데 모두 진심이라고 말한다. 지미는 자기도 진심이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모두 걱정하고 있고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토니가 얘기를 전하라고 했는데 어쩔수 없다라고 했다고 말한다. 지미는 다 헛소리라며 자기를 건드리면 그들은 끝장이라고 말한다. 지미는 자기한테 모든 증거와 기록, 테이프가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모두 끝내고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그들이 그만하라고 했다고 말한다. 지미는 놈들이 협박하니까 시키는데로 하라는 말인지 묻는다. 프랭크는 협박이 아니라 최후통첩이라며 어쩔수 없다고 말한다. 지미는 자기를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맥기한테는 지미가 말을 안듣는다고 해야하냐며, 러셀의 말을 거역할 수 없다고 말한다. 지미는 자기 말도 거역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면서 경호원이라도 붙이라고 말한다. 지미는 경호원을 붙이면 가족을 노릴거라며, 자기는 상관없다고 말한다. 지미는 프랭크가 자신의 그림자라서 위험할지 모르니 경호원을 붙이라고 말한다.

 

 

지미는 러셀에게 존경한다고 전해달라며, 그냥 다툰것이고 자기가 얘기하다가 흥분했다고 말한다. 지미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증거로 러셀을 해칠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직접 말하면 잘 풀릴거라고 말한다. 지미는 프랭크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며 자신의 조합이라고 말한다. 지미는 페기와 춤을 추면서 얘기를 나눈다. 프랭크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지미를 바라본다.

 

 

 

 

 

 
- 디트로이트 -
러셀 부부와 프랭크 부부는 디트로이트 외곽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출발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결혼식은 평화 임무였고, 우리가 수습하려고 간 것을 다들 알고 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출발전 지미에게 러셀과 함께 가고 있다고 전화한다. 프랭크는 결혼식 끝나고 대화로 해결하면 된다했다고 말한다. 지미는 꼴보기 싫은 놈들 천지라서 결혼식에 안갈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지미가 원하는 곳 어디든 만날수 있다고 말한다. 지미는 호수에서 보자고 말한다. 지미는 처음부터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지미는 난쟁이 빼고 둘만 오는 것인지 묻는다. 프랭크가 토니도 올거라고 하자 지미는 절대로 만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우리끼리 만나면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지미는 셋이 아니면 싫다며 난쟁이를 만나기 싫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토니를 만나야 한다고 말한다. 지미는 사람간에 예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지난날은 잊어버리라고 말한다. 지미는 이미 다 잊었고,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말한뒤 전화를 끊어 버린다. 러셀은 지미가 뭐라고 했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지미가 생각해본다 했다고 말한다.

 

 

 

 

 

 

- 하워드 존스 모텔 -
모텔에 체크인하고, 러셀은 어디론가 전화를 한뒤 돌아온다. 러셀은 프랭크에게 지미한테 전화해보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지미에게 전화해서 내일 아침에 도착한다고 말한다.

 

 

 

 

 

지미는 마음이 바뀌었다며 내일 오후에 난쟁이를 만날거라고 말한다. 지미는 토니 잭을 좋아하는데 그사람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난쟁이와 어디서 만나기로 했는지 묻는다. 지미는 예전에 만났던 곳이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토니 잭이 프로 사촌인 것을 아는지 묻는다. 지미는 다들 사촌인데 어쩌겠냐고 말한다. 프랭크는 자기도 가겠다고 말한다. 지미는 그래서 언제 오는지 물은 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몇시에 보기로 했는지 묻는다. 지미는 2시 30분이라며 그자식 이번에는 반바지도 안되고, 안 늦는게 좋을 거라고 말한다. 지미는 프랭크에게 2시까지 오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러셀에게 지미가 프로와 만나기로 했고, 토니 잭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한다. 러셀은 아주 좋다고 말한다.

 


그날 저녁 러셀은 요리를 만들면서 프랭크에게 변동사항이 있다고 말한다. 러셀은 내일 아침에 호텔에서 시간을 보낸 다음 집으로 돌아갈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지미한테 아침에 간다 했고, 프로와 만날때도 같이 가겠다 말한다. 러셀은 알고 있다고 말한다. 러셀이 우리는 그 친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전화하지 말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늦게까지 잠들지 못하고 고민을 한다.

 

 

 

 


다음날 아침 일어난 러셀과 프랭크는 아침식사를 하면서 얘기를 나눈다. 러셀은 오늘 포트클린턴에 갈거라고 말한다. 러셀이 아내들은 여기에 남아있고, 둘만 가는 거라며 3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러셀은 프랭크 혼자 비행기를 타고 디트로이트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우리는 아내들과 함께 천천히 돌아갈 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말 없이 러셀을 바라본다.

 

 

러셀은 프랭크개 해줄일이 있는데, 거절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러셀은 언제든지 벌어질 일이고, 그는 죽을 거라고 말한다. 러셀은 어떤 심정인지 안다며,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러셀은 지미가 자처한 일이고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한다.

 

 

 

 

 

러셀은 그들이 이일에 동의한 것은 자기를 존중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러셀은 프랭크와 아이린은 자기와 함께 있으니 괜찮을 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아무말 없이 바라본다.

 

 

프랭크와 러셀은 자동차를 타고 포트클린턴 공항으로 이동한다. 프랭크는 대기중이던 비행기에 올라타고 디트로이트로 출발한다.

 

 

 

 

 

 

- 디트로이트 -
공항에 도착한 프랭크는 공항에 준비된 차를 타고 '시저가 83번지'로 출발한다. 이동하던 프랭크는 '레드 폭스 식당' 앞 차안에서 시계를 보며 기다리는 지미를 발견하고 이동한다.

 

 

 

 


프랭크는 집앞에 도착한뒤 총을 주머니에 넣고 집안으로 들어간다. 집안에서는 샐리 벅스가 바닥에 장판을 깔고 있다. 샐리는 처키가 늦는것 같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집안을 둘러보고, 뒷문을 확인한다.

 

 

잠시뒤 처키가 도착하자 프랭크와 샐리는 밖으로 나간다. 샐리는 지미가 늦었다고 소리치기 전에 가자고 말한다. 샐리는 뒷좌석 시트가 왜 젖었는지 묻는다. 처키는 친구한테 냉동생선을 배달해줘서 그렇다고 말한다. 샐리는 자기기 뒤에 앉겠다며 손수건을 꺼낸다. 프랭크는 자신이 뒤에 앉겠다며 샐리에게 앞으로 가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뒷자리에 앉으며 빨리 가자고 말한다.

 

 

 

 


지미는 기다리다 오지 않자 전화를 하고 돌아온다. 처키가 아버지를 부르자 지미는 왜 여기에 온것인지 묻는다. 샐리는 지미에게 인사하며 자신은 프로의 부하라고 소개한다. 지미는 토니를 딱 10분만 기다리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샐리가 프로는 집에서 러셀과 함께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샐리는 뒤에 누가 탔는지 보라고 말한다.

 

 

지미는 뒷좌석에 타고 있는 프랭크를 보고 반가워한다. 지미는 2시에 오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며 어떻게 된것인지 묻는다. 프랭크는 맥기도 오겠다고 했는데 여기는 안오고 집에 있다고 말한다. 지미는 맥기가 디트로이트에 온것인지 묻는다. 프랭크는 수습하는것을 도와주려고 왔고, 집에 있다고 말한다.

 

 

 

 

 

샐리는 지미에게 다시 차로 데려다 주겠다고 말한다. 지미는 뒷좌석에 타면서 프랭크와 포옹한다. 지미는 프랭크에게 2시에 온다더니 왜 다시 전화를 안한것이냐며 멍청한놈을 40분이나 기다렸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미안하다며 최대한 빨리 온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포트클린턴에 볼일이 있어서 러셀을 기다려야 했는데 깜빡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여기 오자마자 데리러 간거라고 말한다. 지미는 러셀에게는 미안하지만 자기한테는 얘기해줬어야 했다고 말한다.

 

 

지미가 프로는 뭔데 심부름꾼을 보내는 것인지 묻는다. 프랭크가 샐리는 갈거라고 말한다. 지미는 프로가 직접 데리러 오지 않았다고 말한다.

 

 

 

 

 

마을에 도착하고 프랭크는 계단이 있는 집이라고 알려준다. 지미는 프랭크에게 그것은 가져왔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주머니에 있는 총을 가리키며 가져왔다고 말한다. 지미는 러셀이 있든 없든 토니가 어떻게 할지 모른다고 말한다.

 


집에 도착한뒤 지미와 프랭크는 차에서 내리고, 처키와 샐리는 돌아간다. 집안으로 들어온 지미가 거실을 둘러보고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당장 나가자고 말한다. 그 순간 프랭크는 지미에게 총을 쏜다. 프랭크는 쓰러진 지미위에 총을 올려두고 집을 나간다.

 

 

 

 

 


- 포트클린턴 -
프랭크는 비행기를 타고 포트클린턴으로 돌아와 차를 타고 출발한다.

 

 

 

- 결혼식 -
빌 버팔리노의 딸 견혼식이 열리고, 프랭크와 러셀은 결혼식에 참석해서 지켜본다.

 

 

 

 

 


- 프랭크의 집 -
프랭크의 가족들은 집에서 TV를 본다. TV에서는 전직 트럭 노조 위원장인 제임스 호파가 수요일에 실종됐지만 아직 못찾았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호파는 4년간 감옥에 있었고, 후임자인 프랭크 피츠시먼스의 위원장 자리를 되찾으려 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집으로 돌아와 아직 소식이 없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술을 따른뒤 자리에 앉으며 조에게 전화해야 겠다고 말한다. 아이린은 아직 전화를 안했는지 묻는다. 옆에 있던 페기는 왜 아직 전화를 안했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지금 전화해야겠다면서 일어난다.

 

 

 

 

 


[ 현재 ]
프랭크는 페기가 그날 1975년 8월 3일 이후로 자기에게 입을 닫았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이제는 직업도 번듯하고 필라델피아 외곽에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페기는 그날 자기 인생에서 사라졌다고 말한다.

 

 

 

 

 

 

[ 실종사건 후 ]
프랭크는 조에게 전화해서 지미가 돌아올수도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머리를 식히고 싶었을지도 모른다며 괜찮을 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필요한게 있으면 뭐든지 얘기하라고 말한다. 조는 다시 전화해달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내일 다시 전화하겠다고 말한다.

 


현장에 있던 남자 둘은 죽은 지미를 화장터로 옮긴뒤 총과 함께 화장하여 흔적을 없애 버린다.

 

 

 

 

 


[ 현재 ]
프랭크는 그렇게 끝나고 말았다고 말한다.

 

 

 

[ 실종사건 후 ]
프랭크는 지미와 관련된 사람은 누구나 소환되어 심문을 받았다고 말한다. 검사는 프랭크에게 제임스 호파 실종 사건의 배후가 누구인지 아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자기를 유죄로 간주하는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하겠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다들 묵비권을 행사했고, 다들 이런저런 이유로 유죄 선고를 받았지만 지미 일 때문은 아니었고, 그 일로 감옥에 간 사람은 없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누구도 입을 열지 않았고, 세사람이 비밀을 지키려면 보통은 둘이 죽어야 한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브루노 덴제타와 마르코 로시는 트럭회사를 횡령한 혐의로 20년 형을 선고 받았다고, 프로는 다른 혐의로 유죄를 받아 수감되었다고 말한다. 노조의 회계 담당 세손가락 토니는 프로보다 표를 많이 받아서 샐리 벅스가 제거했다고 말한다.

 

 

 

 

 


- 식당 -
어느날 샐리 벅스가 연방 건물에 들어가는게 목격되었고, 러셀은 샐리가 아무 얘기도 없었다며 점심먹으러 가지는 않았을 거라고 말한다.

 


늦은밤 프랭크는 샐리를 뒤따라가서 총을 쏘고 사라진다. 샐리는 연방건물에 간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그들이 말을 전하는 것을 깜빡한거였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지미의 양아들인 처키도 그 일에 가담했지만 그 사실을 몰랐고, 프로의 부하와 프랭크를 태우고 회의를 위해 레드 폭스에서 아버지를 태웠다는 것만 알고 있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처키는 속아서 가담한 셈이고 그 때문에 처키한테는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말한다. 처키는 차와 관련된 억측으로 10개월형을 받았다.

 

 

뚱보 토니 셀레르노는 소득세 관련 혐의로 체포되었고, 얼마후 전립선 암 판정을 받았다고 말한다. 러셀은 족제비 지미에게 잭 나폴리의 교살을 지시했다가 체포되었다고 말한다. 25000달러 보석을 담보로 잭이 러셀한테 돈을 빌렸는데, 끝내 갚지 않아서 였다고 말한다. 그런데 문제는 족제비가 경찰 끄나풀이어서 도청장치를 달고 있었고, 러셀은 함정수사에 걸려 체포되었다.

 

 

 

 

 

프랭크는 뇌물과 노동 갈취와 다른 혐의로 기소되었는데, 그 중에 혐의가 인정된 것은 노조 대표 둘을 해고한 크레인 회사를 폭파한 죄와 링컨 차량 이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유진 보파에게서 차를 샀는데 그것이 뇌물로 인정되었다고 말한다.

 


러셀은 뇌졸중을 앓았고, 뚱보 토니는 오줌을 질질 흘렸고, 프랭크는 관절염을 앓았다고 말한다. 프랭크와 러셀은 포도주스에 빵을 찍어 먹으며 얘기를 나눈다. 러셀이 지미는 좋은 친구였고, 그렇게 되기를 바란 적은 없다고 말한다. 러셀은 친구대신 우리를 택한 거라고 말한다. 러셀은 교회로 갔고, 그후에 교도소 병원으로 이송됐고 결국 죽었다고 말한다.

 

 

 

 

 


- 아이린 장례식 -
프랭크는 10월에 출소를 했고, 아이린은 12월23에 폐암으로 죽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페기를 바라본다. 집으로 돌아온 프랭크는 집안에 있는 담배를 모두 치운다. 방에서 걸어나오던 프랭크는 쓰러진다.

 

 

 


 

 

- 페기의 직장 -

프랭크는 페기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 얘기좀 하자고 말한다. 페기는 창구를 닫고 자리를 피해 버린다. 프랭크는 다른 딸에게 찾아가 페기에게 전화 좀 해보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페기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말한다. 딸이 이유를 묻자 프랭크는 자기가 좋은 아빠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며, 그 딸을 지키려던 것이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딸들이 자기가 보고 경험한 것들을 겪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수 있었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세상에는 나쁘 놈들이 많다고 말한다. 딸은 아빠가 어떻게 할까봐 무서워서 힘들어도 말도 못했고, 얘기하면 아빠가 끔찍한 짓을 할거니까 지켜달라고 할 수도 없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딸이 다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다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 장례 준비 -

프랭크는 관을 구입하러 간다. 점원은 어차피 화장하면 어디 들어가든 상관없다며 제일 싼 것으로 하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땅에 묻을 거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주위에 있는 관을 둘러본뒤 초록색으로 선택한다. 점원은 오늘 가져가면 7500달러에 주겠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더 깎아달라고 하자 점원은 6000달러에 현금으로 결제해야 한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자신이 묻힐 곳을 결정하고 돌아온다.

 

 

 

 

 

 

- 요양병원 -

요원들이 프랭크를 찾아온다. 프랭크는 호파와 관련된 얘기는 자신의 변호사 라가노를 찾아가라고 말한다. 요원들은 라가나고 암으로 죽었다고 말한다. 요원은 프랭크에게 러셀, 안젤로, 살레르노, 프로, 도프먼, 샐리 벅스까지 모두다 죽었다고 말한다. 요원은 프랭크에게 누구를 보호하려는 것인지 묻는다.

 

 

 

 

 

요원은 호파 가족만 남았다고 말한다. 요원은 호파 자식들은 진실을 모른채 계속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요원은 프랭크에게 이제 진실을 밝힐때가 왔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요원들에게 자기를 보러 와줘서 고맙지만 못도와 준다고 말한다.

 

 

 

 

 

 

- 요양병원 -
프랭크는 신부와 함께 기도를 한다. 신부는 과거 행동에 대해 뭐가 느껴지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지니간 일이고 아무것도 안느껴진다고 말한다.

 

 

신부는 가족에 대한 후회는 없는지 묻는다. 프랭크는 가족에 대해 잘 몰랐다고 말한다. 신부는 진심이 아니라도 뉘우칠 수 있다고 말한다. 프랭크는 어떤 사람이 그런 전화를 하겠냐며 한숨을 쉰다. 신부가 무슨 전화인지 묻자 프랭크는 얘기할 수 없다고 말한다. 신부는 프랭크에게 기도를 하자고 말한다.

 

 

 

 

 

프랭크는 오래전 사진을 보면서 간호사에게 딸 페기라고 말한다. 간호사는 외동딸인지 묻는다. 프랭크는 딸만 넷이라고 말한다. 간호사는 페기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묻는다. 프랭크는 지미 호파라고 말한다. 간호사는 누군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늦은밤 신부는 프랭크를 찾아와 함께 기도를 한다. 신부는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다시 방문하겠다고 말한뒤 일어난다. 프랭크는 신부에게 부탁하나 들어달라며, 문을 닫지 말고 약간 열어두라고 말한다.

 

 

 

 

 

 

 

 

 

[사진 출처] 영화 아이리시맨(The Irishman)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아이리시맨(The Irishman)의 후기를 마친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