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 앳(Love at Second Sight, Mon inconnue,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러브 앳(Love at Second Sight)은 프랑수와 시빌, 조세핀 자피 주연의 프랑스의 로맨스 멜로 영화다.

 

라파엘(프랑수아 시빌)과 올리비아(조세핀 자피)는 첫눈에 반해 사랑을 하고 결혼까지 한다. 라파엘은 유명한 소설가가 되지만, 올리비아는 음악교사가 된다.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라파엘의 사랑은 변하여 간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상처를 받고 다투게 된다.

 

다음날 아침, 라파엘은 이전과 다른 평행세계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곳에서 자신은 평범한 문학교사이고, 올리비아는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어 있다. 라파엘은 자신이 평생세계로 오게된 원인이 올리비아와의 관계가 소원해졌기 때문이라 판단하게 된다. 라파엘은 친구 펠릭스(벤자민 라베른헤)의 도움을 받다 올리비아와 만나게 되는데, 그녀 곁에는 마크(아마우리 드 크레앙쿠르)가 버티고 있다. 라파엘이 올리비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만, 올리비아는 마크를 선택하게 된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에게 자신의 소설을 읽어달라는 마지막 부탁을 하고, 올리비아의 공연을 지켜본다. 라파엘은 그동안 올리비아를 사랑한 것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평행세계라는 독특한 설정의 영화로 볼만하였다.

 

 

 

어느 날, 눈 떠보니 평행세계!
이 사랑을 기억하니?
그들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영화 러브 앳(Love at Second Sight, Mon inconnue,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2019년 11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1863

 

 

 

 

 

 

 

러브 앳(Love at Second Sight, Mon inconnue)

 

 

- 2019 제작
- 프랑스 외, 로맨스/멜로 외
- 2019.11.27 개봉, 12세이상관람가, 118분
- 감독 : 위고 젤랭
- 출연 : 프랑수와 시빌, 조세핀 자피, 벤자민 라베른, 카밀 를루슈

 

 

프랑수아 시빌(라파엘 역)
조세핀 자피(올리비아 역)
벤자민 라베른헤(펠릭스 역)
까밀리에 를르쉐(멜라니 역)
아마우리 드 크레앙쿠르(마크 역)
에디뜨 스꼽(가브리엘 역)
쥘리에트 돌(모르간 역)

 

 

 

 

 

 

 

 

 

 

 

 

 

 

 

 

 

러브 앳(Love at Second Sight, Mon inconnue) 줄거리

 

 

눈이 내리는 폐허가 된 거리, 줄탄(프랑수아 시빌)이 적을 피해 도망치고 있다. 도망치던 줄탄이 막다른 길에서 적들과 마주친다. 그때 펠릭스(벤자민 라베른헤)는 0.5mm샤프심을 달라고 말한다. 소설을 쓰고 있던 라파엘(프랑수아 시빌)과 펠릭스가 수업시간 떠더는 것을 선생님이 발견한다. 선생님은 라파엘에게 또 소설을 쓰고 있는거냐며 혼낸다.

 

 

수업이 끝나고 펠릭스는 라파엘에게 소설만 쓰다가는 대학에 못갈거라고 말한다. 라파엘은 자신이 3년쩨 소설을 쓰고 있는데 완성하면 보여주겠다고 말한다. 펠릭스는 소설속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지 묻는다. 라페엘은 1천명쯤 된다고 말한다. 그러자 펠릭스가 진정한 남자는 한명의 여자만 사랑한다고 말한다. 펠릭스와 라파엘은 탁구를 친다.

 

 

학교가 끝나는 시간, 경비원은 모두 나가라고 얘기한다. 라파엘은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를 듣고 걸어간다. 라파엘은 한쪽 구석에 있는 창고안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는 올리비아(조세핀 자피)를 발견하고 조용히 연주를 듣는다.

 

 

올리비아의 연주가 끝나고 라파엘은 감탄한다. 올리비아는 인기척 소리에 놀라며 라파엘을 바라본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을 보고 누구인지 묻는다. 라파엘은 피아노 소리를 듣고 왔다며 피아노 연주를 보게 될지 몰랐다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아무도 없어서 여기어서 치는 거라며, 연주가 완벽해지면 그때 나설거라고 말한다.

 

 

올리비가아 일어나 창고를 나가려한다. 라파엘이 길을 비켜주려다 조각상을 넘어뜨린다. 조각상이 넘어지면서 화재경보기를 울려버린다. 두사람은 화재경보기가 작동하자 놀라 달려간다. 출입문이 잠긴 것을 발견한 올리비아는 라파엘을 교실 창문으로 나가면 된다고 알려준다.

 

 

두사람은 학교를 빠져나온 뒤 벤치 앞에서 서로 인사하며 악수를 한다. 두사람은 벤치에 앉아 얘기를 나눈다. 라파엘이 어지럽다며 잠깐 누워야 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올리비아도 몸이 이상하다며 라파엘에게 기대어 눕는다. 두사람은 그렇게 기절해 버린다.

 


다음날 라파엘은 소설속 새로운 등장인물 섀도우(조세핀 자피)를 떠올린다. 라파엘은 펠릭스에게 소설을 쓰던 노트를 잃어버렸다며 얘기를 나눈다. 라파엘은 멀리서 올리비아가 걸어오는 것을 발견하고 펠릭스에게 먼저 가라고 말한다.

 

 

올리비아가 라파엘 옆자리에 앉으며 줄탄 재미있었다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창고에서 노트를 찾았다면서 라파엘에게 건네준다. 라파엘은 노트 찾은것을 기뻐하며 아직 습작이라고 말한다. 라파엘이 올리비아에게 읽어봤는지 물어보자, 올리비아는 라파엘도 피아노 연주를 들었으니 비긴 것으로 하자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줄탄이 어떻게 탈출하게 될지 궁금하다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처음보는 여자와 키스하는것이 현실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라파엘이 현실에서는 아마 불가능 할 거라고 말한다. 올리비아가 헤어지며 라파엘에게 볼키스를 한다. 그러자 라파엘이 아마 현실에서 처음본 여자와 볼키스 정도는 가능할거라고 말한다. 올리비아가 라파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이정도는 괜찮을 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라파엘이 상남자라면 이정도는 할 거라며 혀로 딥키스를 한다.

 

 

 

 

 


이후 두사람은 사귀게 되고, 함께 대학시험에 합격한다. 두사람은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기절한 벤치에 흔적을 남긴다. 사랑하는 두사람은 연애하고 결혼하여 함께 살게 된다. 라파엘은 소설을 쓰면서, 올리비아와 사랑을 나눈다. 올리비아는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손을 떨지만, 라파엘이 지켜보자 떨지않고 피아노 연주를 하여 입상한다.

 

 

 

 

 


라파엘은 '줄탄과 섀도우' 소설을 완성하고 올리비아에게 보여준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이 완성한 원고를 출판사에 보낸다. 라파엘은 출판사와 계약하고 소설책이 발간된다. 유명 소설작가가 된 라파엘은 사인회를 한다.

 

 

 

 


올리비아가 피아노 경연대회에 출전하는데, 관객석에서 라파엘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한다. 이후 올리비아는 피아노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친다.

 

 

 

 

 


펠릭스는 라파엘의 운전사겸 매니저가 된다. 올리비아가 저녁을 준비해놓고 기다리지만 라파엘은 방송출연때문에 늦게 돌아온다. 집으로 돌오아는기 라파엘은 펠릭스에게 모르간(쥘리에트 돌)과 잘 지내는지 묻는다. 펠릭스는 벌써 헤어진지 3년째라고 말한다.

 


집에 도착할 라파엘은 올리비아에게 인사를 한 뒤 작업실로 간다. 집으로 돌아온 라파엘은 줄탄과 섀도우 원고 작업을 한다. 라파엘은 소설의 마무리를 고민하다 섀도우의 죽음으로 마무리를 한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소설은 다 끝냈는지 묻자, 라파엘은 다 끝났다고 말한다. 올리비아가 이전에는 소설을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왜 안보여주는지 묻는다. 라파엘은 내일 중학교에 초빙강연도 가야하고 필요하면 올리비아에게 얘기하겠다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이제 자신이 소설을 읽는게 싫은것인지 묻는다. 올리비아는 부부사이에 대화도 없고, 혼자서 저녁을 먹었다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우리가 끝난사이인지 묻는다. 라파엘은 아니라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1초도 같이 있지 않았고, 어차피 지금도 각자 살고 있다고 말한다.

 

 

올리비아가 이것은 잘못된거라며, 10년전 그 남자가 이런 인간이 될지 몰랐다며 슬퍼한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자기를 사랑하기는 하는것인지 묻는다. 올리비아가 자신은 사랑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책상위에 있는 전등을 집어던지며 화를 내고 집을 나가버린다.

 

 

라파엘은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올리비아는 라파엘이 왼성한 '줄탄의 마지막 여정'을 읽는다. 올리비아가 소설을 읽기 시작하자 하늘에서는 폭설이 내리기 시작한다. 라파엘은 술집을 나와 눈이 내리는 하늘을 바라보고 집으로 돌아온다.

 


집으로 들어온 라파엘은 올리비아와 눈이 마주친다. 올리비아는 침대에 누운채 아무말 없이 라파엘을 바라본다. 라파엘이 올리비아 옆에 놀아눕는다. 올리비아는 소설을 끝까지 읽으며 눈물을 흘린다.

 

 

 

 

 

 

 

 

 

 

 

 

 

 


- 평행세계 -
다음날 아침 8시, 알람이 울리자 라파엘은 귀찮다는 듯이 꺼버린다. 어젯밤에 폭설이 내렸다는 뉴스가 흘러나온다. 라파엘이 올리비아를 부르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다. 라파엘은 중학교 초빙강연을 위해 바로 밖으로 나온다.

 

 

 

 

 

집앞에는 펠릭스가 스쿠터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라파엘이 밖으로 나오자 펠릭스는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눈을 던진다. 펠릭스는 라파엘의 옷을 보고 옷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아우디 자동차가 없는것을 보고 차는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펠릭스는 아무렇지 않은듯 정비소에 있다며 스쿠터에 타라고 말한다.

 

 

 

 

 

라파엘은 스쿠터를 타고 중학교로 이동한다. 학교에 도착하고 걸어가는데 멜라니(까밀리에 를르쉐)가 반갑게 인사한다. 그러자 라파엘은 퉁명스럽게 인사를 하고 지나쳐간다. 라파엘이 지나가나 학생들은 인사를 한다.

 


라파엘이 교실로 들어가자 학생들은 조용히 라파엘의 말에 집중한다. 라파엘이 기자들은 어디에 있는지 묻자 학생들은 멀뚱멀뚱 쳐다본다. 라파엘이 사인과 사진은 나중에 해주겠다고 말하며 질문을 받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한 여학생이 일어나 햄릿에 대한 질문을 한다.

 

 

라파엘은 햄릿 질문에 당황하며 줄탄이나 섀도우에 대한 질문을 하라고 말한다. 학생들이 줄탄과 섀도우가 무엇인지 묻자, 라파엘은 몰래카메라로 생각한다. 라파엘은 거울뒤에 카메라를 숨겼을 거라며 이제 그만 나오라고 말한다. 라파엘이 장난은 그만하자며 교실을 떠난다.

 

 

 

 

 

라파엘은 출판사에 도착하여 직원들에게 인사하며 회의실로 걸어간다. 비서가 라파엘을 막으려하지만 회의실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라파엘은 회의 시간이 11시가 아니었는지 묻는다. 대표 에티언은 자리에 앉으라고 말한다. 회의 참석자들은 맷 데이먼에 대한 얘기를 하고있다. 라파엘이 '줄탄과 섀도우'에 대한 회의는 안하는지 묻는다.

 

 

그러자 에티언은 라파엘에게 누구인지 묻는다. 회의 참석자들은 모두 처음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에티언은 비서 마리를 불러 희의실에서 내보내라고 말한다. 라파엘은 여기에서도 몰래카메라냐며, 자기를 모르는지 묻는다. 출판사 직원은 라파엘을 집밖으로 내쫓아 버린다.

 


라파엘은 앞을 지나가는 버스를 바라본다. 버스에는 올리비아의 슈퍼콘서트 광고가 걸려있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의 콘서트 포스터를 보고 찾아간다.

 


라파엘은 공연장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옆으로 다가간다. 올리비아 팬인 남자는 2015년 올리비아와 찍은 사진과 사인을 보여주면서 즐거워한다. 라파엘은 놀라면서 남자의 수첩을 들여다본다. 남자는 내일 소아환자를 위한 자선파티에 올리비아가 참석할거라 말한다.

 

 

그때 올리비아가 걸어나오자 팬들은 올리비아에게 인사하며 사인을 받는다. 비서는 라파엘에게 올리비아의 사진을 건네준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이름을 물어보고 사인을 해준다. 올리비아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자동차를 타고 떠난다.

 

 

 

 

 

라파엘은 바로 집으로 돌아와 집안을 둘러본다. 집안에는 올리비아의 물건들은 하나도 없고, 넓었던 집도 좁아져 있다. 라파엘은 자신이 쓰던 소설 줄탄 노트를 찾는다. 라파엘이 책상 서랍에서 줄탄 노트를 찾은뒤 펼쳐보는데, 절반이상의 내용이 비어있다.

 


라파엘이 인터넷으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보지만 소설에 대한 내용은 없고, 중학교 문학교사라고 나온다. SNS를 실행해보지만 올리비아와 찍은 사진은 없고, 친구 펠리스와 찍은 사진 뿐이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에 대해 검색을 해보는데, 올리비아는 유명 피아니스트가 되어 있다.

 


라파엘은 친구 펠리스와 찍은 사진을 보고 있다. 그때 친구 펠릭스의 화상전화가 걸려온다. 펠릭스는 라파엘에게 오늘 수업안하고 어디에 갔었는지 묻는다. 라파엘은 잠깐 일이있었다며 얘기를 나눈다.

 

 

 

 

 

잠시뒤 집 초인종이 울리고 라파엘은 펠릭스에게 전화를 끊지 말고 기다리라고 말한다. 라파엘이 문을 열자 집앞에는 중학교 교사 멜라니가 기다리고 있다. 멜라니는 라파엘에게 오늘 왜 학교에서 모른채 했냐며 별일 없는지 묻는다. 라파엘은 당황하며 아무일 없다고 말한다.

 


멜라니는 오늘 학교에서 모른채해서 흥분되었다고 말한다. 멜라니는 지난번처럼 발마사지를 해달라고 말한다. 라파엘에 발마사지를 해준다. 멜라니는 라파엘을 덮치며 키스를 한다. 당황한 라파엘은 멜라니를 밀치면서 화장실로 가버린다. 펠릭스는 놀라며 멜라니를 지켜본다.

 

 

 

 

 

다음날 아침 출근길, 펠릭스는 전화를 끊지 않고 끝까지 봤다고 말한다. 펠릭스는 멜라니가 자신이 보고 있는것도 모르고 옷을 벘었다면서, 바로 전화를 끊었다고 말한다. 펠릭스는 라페엘이 어제부터 이상했다며 무슨일인지 묻는다. 라파엘은 이상하게 들를지도 모르지만 얘기하겠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자신이 어제부터 평행세계에서 왔다고 말한다. 펠릭스는 재미없다며 그만하라고 말하고 가버린다.

 

 

 

 


퇴근후 라파엘은 펠릭스집에서 자신이 온 세계에 대해 설명한다. 라파엘은 다른세계에서 자신의 아내는 피아노 선생님이었는데, 여기에서는 피아니스트가 되었다고 설명한다.

 


산드라가 배달음식을 가지고 찾아와 치즈버거를 시켰는지 묻는다. 라파엘이 아니라며 산드라를 돌려보내려고 한다. 펠릭스가 놀라면서 산드라에게서 배달음식을 받는다. 라파엘은 산드라가 누구인지 묻는다. 펠릭스는 산드라가 누구인지 설명한다.

 


라파엘은 펠릭스에게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요약해서 설명해 달라고 말한다. 펠릭스는 라파엘은 문학교사이고 자기와 탁구를 친다고 말한다. 라파엘이 그것은 자신이 아니고, 다른 평행세계에서 떨어졌다고 말한다.

 

 

펠릭스는 라파엘에게 결혼한 아내 이름이 뭔지 묻는다. 라파엘이 자신의 아내는 올리비아라고 설명하다. 라파엘은 며칠전에 올리비아를 만났는데 자신에게 사인을 해주었다고 말한다. 펠릭스는 상상의 아내와 저녁을 먹으며 얘기를 한다면 달라질지 모른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 소아환자를 위한 자선파티 -
라파엘은 펠릭스의 스쿠터를 타고 소아환자를 위한 자선파티로 이동한다. 펠릭스가 이런곳에는 초대장 없으면 못들어간다고 말한다. 라파엘이 자기는 말을 잘하니까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경호원들이 라파엘을 못들어가게 막는다. 그러자 라파엘은 웨이터로 변장하고 파티장 안으로 들어간다.

 


라파엘은 파티장에서 올리비아를 찾아다닌다. 펠릭스는 라파엘에게 전화해서 올리비아를 찾았는지 묻는다. 펠릭스는 올리비아가 안왔을거라며 그만 나오라고 말한다. 그때 라파엘은 올리비아를 발견했다고 말한다. 펠릭스는 라파엘에게 올리비아의 시선을 끌어보라고 말한다.

 

 

라파엘이 통화를 하면서 올리비아를 바라본다.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던 올리비아는 라파엘을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온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을 웨이터로 알고 관자구이를 가져달라고 부탁한다.

 

 

올리비아는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라파엘은 관자구이를 가지고 올리비아에게 다가간다. 올리비아는 웨이터가 자신이 주문한것을 잊어버린줄 알았다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의 이름을 기억하고 얘기를 나눈다.

 

 

그때 행사 관계자는 올리비아에게 시간이 되었다고 알려준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에게 솔직하게 얘기할것이 있다고 말한다. 라파엘이 자신은 웨이터가 아니라고 말하자, 올리비아는 미안하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괜찮다며 옷을 이렇게 입고온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한다. 라파엘은 올리비아 덕분에 재미있었다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다들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들어간다.

 

 


- 탁구경기 -
펠릭스와 라파엘은 탁구경기에 출전한다. 펠릭스는 라파엘에게 리버스네이크 방법을 하자고 말한다. 라파엘이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고 경기를 하자, 연속 실점을 하고 패하고 만다.

 

 

 

 

 

펠릭스는 라파엘이 일부러 탁구를 못치는척 하지는 않을거라고 말한다. 펠릭스는 아인슈타인도 평행세계에서 왔다는 얘기를 했었다고 말한다. 라파엘이 놀라면서 어떻게 알았는지 묻는다. 펠릭스는 어젯밤에 평행우주, 시간여행에 대해서 검색해보았다고 말한다.

 

 

펠릭스는 라파엘에게 영화 비지터를 본적이 있는지 묻는다. 라파엘이 영화를 봤다고 말한다. 펠릭스는 도미노를 생각해보라며 발단이된 사건이 있을 거라고 말한다. 라파엘은 그날 아내와 처음올 싸웠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아내가 사랑하는지 확신이 없다했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그날 눈이 왔었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아내가 자기를 다시 사랑한다면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펠릭스는 올리비아가 좋아하는 것이 무었인지 묻는다. 라파엘은 설탕이나 우유가 안들어간 커피만 마시고, 초록색봉지에 든 과자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바다만 보면 들어가고 싶어한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에 대해서는 다 알고 있다며 기뻐한다. 잠시뒤 라파엘은 자신이 아는 올리비아가 여기에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펠릭스는 라파엘에게 올리비아를 우선 만나보라고 말한다.

 

 

 


- 요양원 -
라파엘은 치매 요양원에 있는 올리비아의 할머니 가브리엘(에디뜨 스꼽)을 만나러 간다. 라파엘이 가브리엘에게 올리비아는 일요일마다 이곳으로 찾아오는지 묻는다. 가브리엘은 그렇다면서 라파엘을 보고 오랜만이라며 반가워한다.

 

 

라파엘은 자기를 기억하는지 묻는다. 가브리엘이 중요한 사람은 기억한다고 말한다. 가브리엘은 올리비아가 결혼할때 반지를 물려줄거라고 말한다. 라파엘은 가브리엘에게 요즘 어떤책을 읽는지 묻는다. 가브리엘은 전기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때 올리비아가 할머니 방으로 들어온 뒤 라파엘을 보고 놀란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이곳은 가족이나 직원아니면 못들어오는 곳이라며 어떻게 온것인지 묻는다. 라파엘은 문학책을 읽어주려고 왔었다고 말한다. 그러자 올리비아는 할머니에게 정말인지 묻는다. 라파엘은 잠깐 나가 있겠다며 밖으로 나간다.

 

 

올리비아는 원장실로 전화해서 라파엘에 대해 얘기하려 한다. 그러자 가브리엘은 올리비아의 이름을 부르면서 같이 피아노 치려고 온것인지 묻는다. 올리비아는 할머니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한것을 보고 놀라 수화기를 내려놓는다. 올리비아는 할머니에게 저 남자를 아는지 묻는다. 가브리엘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라파엘은 요양원 밖에 있는 노인에게 책을 읽어주는 척하며 기다린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얘기 좀 하자고 말한다.

라파엘은 커피맛이 안좋다며 버린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에게 커피에 설탕이나 우유를 안넣는지 묻는다. 그러자 올리비아는 가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녹색봉지에 든 과자를 꺼내며 좋아하는지 묻는다. 그러자 올리비아는 안좋아한다고 말한다.

 

 

올리비아와 라파엘은 산책하면서 얘기를 나눈다. 그때 올리비아는 자동차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는다. 올리비아는 그동안 할머니가 이름을 기억못했는데 오늘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었다고 말한다. 올리비아가 할머니는 전기를 좋아했는데, 자신의 전기는 못 썼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에게 전기를 한번 써보라고 말한다. 라파엘이 독자들은 유명인의 비밀스런 얘기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올리비아는 전기 쓸 자신이 없다고 말한다. 마크(아마우리 드 크레앙쿠르)는 요양원 입구에 자동차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다. 올리비아는 라파엘과 인사를 하고 떠나간다.

 

 

 

 

 

 

 

- 펠릭스의 집 -
펠릭스는 올리비아의 비서와 통화를 하면서 설득할 연습한다. 펠릭스는 자신을 라파엘의 에이전트 장 피에르 가르댕이라 소개하겠다고 말한다. 펠릭스는 자신에게 맡겨달라며 전화를 하고 비서와 통화를 한다. 펠릭스는 올리비아를 차기작 주인공이 되게해주겠다고 말한다. 펠릭스가 라피엘은 전기 전문작가라고 소개한다.

 

 

잠시뒤 통화를 마친 펠릭스는 라파엘에게 잘 안되었다며 고개를 흔든다. 펠릭스는 기뻐하며 라파엘에게 이번주 토요일에 저녁약속을 잡았다고 말한다. 펠릭스는 저녁을 먹으면서 설득해보라고 말한다.

 

 

 

 

 


- 올리비아의 집 -
라파엘은 꽃다발을 들고 올리비아의 집으로 찾아간다. 올리비아는 자신이 물망초를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묻는다. 라파엘은 우연히 맞춘거라고 둘러댄다. 올리비아는 소개할 사람이 있다며 마크를 부른다. 라파엘은 마크가 있는 것을 보고 당황한다.

 

 

 

 

 

올리비아가 마크는 매니저이면서, 거의 남편이라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자신이 마크에게 결혼하자 했다고 말한다. 마크가 에이전트는 안오는지 묻는다.

 


라파엘은 화장실에서 펠릭스에게 전화한다. 라파엘은 펠릭스에게 운전사, 세무사, 매니저인 마크가 같이 있다며 도와달라고 말한다. 라파엘은 마크와 올리비아가 에이전트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잠시뒤 펠릭스는 집으로 찾아와 '장 피에르'라고 인사한다. 펠릭스는 라파엘에게 뽀뽀를 하며 늦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올리비아와 마크는 인사를 하고 자리로 이동한다. 라파엘은 펠릭스에게 왜 거기서 뽀뽀를 한것인지 묻는다. 그러자 펠릭스가 여자는 남의 남자에게 더 끌린다고 말한다.

 


식사를 마친후 네사람은 음식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펠릭스가 라비올라만 보면 전처가 생각이 난다고 말한다. 펠릭스는 올리비아 전기 이야기를 해보자고 말한다. 마크는 전기쓰는거 찬성인데 올리비아가 망설이고 있다고 말한다.

 

 

 

 

 

얘기를 나누던 올리비아와 마크가 키스를 하려하자, 라파엘은 식달을 손으로 내리친다. 그러자 펠릭스도 따라 식탁을 치면서 튼튼한것 같다고 말한다. 마크는 후식이 준비되었다며 일어난다. 그러자 펠릭스가 도와주겠다며 따라간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바람좀 쐐자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마크가 담배 피는것을 싫어해서 몰래 피워야 한다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펠릭스와 만난지 얼마나 되었는지 묻는다. 라팔에 10년이 넘었다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그런거 말고 사귄지 얼마나 되었는지 묻는다. 라파엘이 펠릭스와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말한다.

 

 

올리비아가 자신은 손을 다치면 안되니까 요리도 못하고, 등산도 못한다고 말한다. 아침, 점심, 저녁때까지 피아노만 치기때문에 별다른게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직 나이도 어리고, 건방져보일것 같다서 못하겠다며 거절한다. 라파엘은 괜찮다고 손을 내밀며 악수를 한다.

 


그때 마크가 후식이 준비되었다며 들어오라고 말한다. 순간 라파엘이 올리비아 입에 있는 담배를 빼버린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걸어가던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생각이 바뀌었다며 새로운 시도를 해보겠다고 말한다.

 

 

 

- 첫 미팅 -
다음날 라파엘은 노트를 펼치고 올리비아에게 질문을 한다. 올리비아가 얘기를 하자 라파엘은 노트에 적는척 연기한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에게 고향이 어디인지, 피아노는 언제부터 쳤었는지 묻는다. 라파엘은 노트에 줄을 그으며 쓰는척한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에게 최고의 추억이 무엇인지 묻는다. 올리비아는 4살때 할머니집에서 피아노 건반을 누를때 웃음이 나왔었다고 말한다. 두사람은 첫미팅을 마치고 밖으로 나온다.

 

 

 

 

 

 

라파엘은 멀리서 다가오는 멜라니를 발견하고 올리비아에게 스토커라고 말한다. 멜라니는 요즘 라파엘이 이상해서 따라와봤다고 말한다. 멜라니는 라파엘에게 누구인지 묻는다. 라파엘은 만나는 사이라고 말한다. 멜라니는 두사람 얼굴을 때리고 싶지만 참는거라며 돌아가버린다.

 

 

 

 

 

 


- 학교 -
라파엘과 올리비아는 학교를 찾아간다. 올리비아가 학창시절은 까마득해서 기억도 안난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우리가 동창이었다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우리가 동창이었다는것을 몰랐다며 라파엘에 대한 기억이 없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올리비아를 처음 만났던 창고로 데리고 간다. 라파엘이 잠긴문을 열려고 하는데 열리지 않는다. 라파엘은 소화기로 자물쇠를 부수려한다.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직원이 나오자 놀란 라파엘이 손잡이를 눌러 버린다. 소화기 분말이 터지고, 놀란 라파엘과 올리비아는 도망친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에게 교실 창문으로 가면된다고 말한다. 그러자 올리비아는 정문이 열려있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에게 벤치에 앉자고 말한다. 그런데 벤치에는 노숙자가 앉아있다. 라파엘이 자신은 국지성 현기증이었다며 괜찮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모교에 일하러 왔다가 탈출극 찍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주말에 만나서 또 얘기하자고 말한다. 그러자 올리비아는 주말에 시골집에 가기로 했다며 갔다와서 만나자고 말한다. 라파엘은 미친소리 같지만 시골집에 같이 가도 되는지 묻는다. 올리비아는 혼자가는게 편하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괜찮다며 생각이 바뀌면 연락달라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라파엘은 탁구경기 영상을 보고 있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생각이 바뀌었다며 기차역에 오라는 문자를 보낸다.

 

 

 

 

 

 

- 주말 여행 -
다음날 라파엘은 기차역에서 올리비아를 기다린다. 올리비아가 라파엘에게 편하게 얘기를 한다. 시골집에 도착한뒤 라파엘은 집안을 둘러본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선물이 있다며 기다리고 있으라고 말한다. 라파엘은 올리비아가 속옷차림으로 나타나 자신에게 키스를 하는 상상을 한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자전거를 타러 가자고 말한다. 라파엘은 자전거를 타고가며 홍학을 발견한다. 라파엘이 어릴때 자신은 무릎위로는 물에도 안들어갔다며 별명이 홍학이었다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라파엘은 피아노 앞에 앉아 건반을 누른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피아노 치는거 가르쳐주겠다고 말한다. 올리비아가 라파엘에게 누를 건반을 알려주고 옆에 앉아서 연주를 한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의 연주를 들으며 처음 올리비아를 만나 벤치에서 같이 기절했던 때를 떠올린다.

 

 

 

 

 

올리비아와 라파엘은 함께 술을 마신다. 올리비아가 자신은 학교다닐때 모범생이라 이런거 못해봤다면서 술을 마신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에게 우리 두사람은 서로를 잘 아는 사이라고 말한다. 라파엘이 서로 사귀었고, 결혼까지 했었다고 말한다. 라파엘이 더이상은 못 숨기겠다고 말한다. 올리비아가 웃으면서 그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되는지 묻는다. 라파엘은 서로 사랑을 하고 삶을 공유했다고 했지만 자신이 올리비아를 보는 방법을 잊었다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자신이 얘기해보겠다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10년전에 우리 두사람이 학교에서 첫눈에 반했고, 결혼해서 아기를 낳았을 거라고 말한다. 10년뒤 라파엘이 바람을 피워 별거를 하지만 라파엘에 잘못했다고 빌고, 바닷가로 이사가서 행복하게 살았을 거라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있다며 나가자고 말한다. 라파엘과 올리비아는 자전거를 타고 바닷가로 간다. 올리비아는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노래를 부른다. 두사람은 바다로 달려간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바다로 들어가자며 옷을 벗는다.

 

 

 

 

 


두사람은 오래 잠수하기를 한다. 라파엘이 물 밖으로 나오는데 올리비아가 보이지 않자 이름을 부르며 찾는다. 그때 올리비아가 물밖으로 나온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을 안는다. 집으로 돌아온 두사람은 키스를 하며 사랑을 나눈다.

 

 

 

 

 

다음날 아침 라파엘이 일어나 옷을 챙겨입는다. 라파엘은 올리비아가 준비해준 아침을 보고 기뻐한다. 거울을 본 라파엘은 자신의 몸에 있는 문신이 그대로 있는 것을 보고 실망한다.

 

 

올리비아는 할머니가 다쳤다는 전화를 받고 바다를 바라본다. 라파엘이 올리비아 곁으로 다가온다. 올리비아가 어제는 자신이 미쳤던것 같다며 비밀로 해달라고 말한다. 그러자 라파엘은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두사람은 기차를 타고 역에 도착한다. 올리비아가 자기는 택시를 타고 가겠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가겠다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역에서 기다리고 있는 마크를 발견하고 다가간다.

 

 

 

 

 


- 펠릭스의 집 -
라파엘은 펠릭스의 집으로 찾아간다. 펠릭스는 올리비아와 어땠는지 묻는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와 사랑을 나누면 성공일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완전 실패라고 말한다.

 

 

실망한 라파엘이 이곳의 교사, 펠릭스, 탁구는 모두 자신의 인생이 아니라고 말한다. 기분이 상한 펠릭스는 라파엘에게 진심인지 묻는다. 펠릭스는 라파엘의 말에 기분이 상했다면서 진짜인생은 이곳이라며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펠릭스는 자신이 모르간에게 쓴 편지를 보여주며, 운명의 여자가 자기를 사랑하는게 낫다고 말한다. 라파엘에 왜 모르간에게 편지를 안보냈는지 묻는다. 펠릭스는 모르간이 자신의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했다며, 이게 자신이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펠릭스는 자신이 다시 돌아왔을때 라파엘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나가버린다.

 

 

 


- 요양원 -
라파엘은 요양원에 있는 가브리엘을 만나러 간다. 가브리엘은 라파엘을 반갑게 맞으며 손녀의 연주회아 가야하는데 손을 다쳤다고 말한다. 가브리엘은 주말에 올리비아와 잘 보냈냐며 승낙을 받았는지 묻는다. 라파엘이 무슨얘기인지 묻자, 가브리엘은 자신의 반지를 주었다며 누구에게 줬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마크가 다녀갔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올리비아에게 전화한다. 라파엘은 올리비아가 전화를 받지 않자 꼭 만나서 할 얘기가 있다며 학교앞 벤치에서 기다리겠다는 음성 메시지를 남긴다.

 


올리비아는 마크와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의 전화가 오지만 받지 않는다. 마크는 올리비아에게 할머니의 반지를 꺼내주며 결혼하자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자기가 하자고 할때는 거절하더니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묻는다. 마크는 이제 때가 되었다며, 이번 공연이 끝나면 결혼하고 여행을 떠나자고 말한다. 올리비아가 그러면 할머니가 한달이나 혼자 있어야 한다며 걱정한다. 마크는 올리비아에게 우리만 생각하자고 말한다.

 


라파엘은 학교앞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 올리비아가 라파엘이 앉아있는 벤치로 다가간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에게 승낙을 했는지 묻는다. 올리비아는 어떻게 알았는지 묻는다. 라파엘은 할머니에게 다녀왔다고 말한다. 올리비아가 마크는 자신의 인생이라고 말한다.

 

 

올리비아가 우리는 10년전에 만났으면 잘되었을거라고 말한다. 올리비아가 떠나가 라파엘은 눈물을 흘리며 슬퍼한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와 함께 벤치에 남겼던 글(올리비아와 라파엘이 첫눈에 반해 기절한곳)을 떠올린다.

 


올리비아는 피아노 연주를 하고, 라파엘은 술집에서 술을 마신다. 라파엘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올리비아는 요양원에서 할머니와 피아노 연주를 한다. 라파엘은 펠릭스가 모르간에게 쓴 편지를 읽는다. 라파엘은 모르간을 찾아가 펠릭스가 그동안 쓴 편지를 전해주고 돌아온다.

 

 

라파엘은 교실에서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학생들은 얘기를 나누며 교실로 들어온다. 학생들은 여주인공이 죽는것이 싫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자신이 소설 '줄탄과 섀도우'에서 섀도우를 죽여서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집으로 돌아온 라파엘은 서랍속에 있는 '줄탄' 노트를 꺼내고 노트북을 켠다. 라파엘은 소설을 쓰고, 이전과 다른 결말로 끝을 맺는다. 소설을 완성한 라파엘은 원고를 가지고 올리비아의 공연장으로 찾아간다.

 

 


- 공연장 -
올리비아가 대기실에서 공연준비를 하고 있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이라는 남자가 찾아왔다는 얘기를 듣고 밖으로 나간다. 라파엘이 시간을 많이 뺏지 않겠다며 자신의 글을 읽어 달라고 말한다. 올리비아가 전기는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하자, 라파엘은 전기가 아니라 소설이라고 말한다.

 

 

라파엘이 올리비아에게 마지막 부탁이라고 말하자, 올리비아는 알았다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라파엘에게 공연을 보고 싶으면 할머니 자리에서 보고 가라고 말한다. 라파엘은 할머니가 공연보러 안왔는지 묻는다. 그러자 올리비아는 늘 안왔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공연장 앞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다. 펠릭스는 모르간과 함께 라파엘에게 다가온다. 모르간은 라파엘에게 편지 전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라파엘은 친구에게 자신이 떠나면 다른 자신이 올거라고 말한다. 얘기를 듣던 모르간은 무슨 얘기인지 묻는다. 라파엘은 자신이 죽는것이 아니라 돌아가는 거라고 말한다. 라파엘은 친구에게 학생들 때문에 머리가 아팠다고 말한다.

 

 

올리비아는 대기실에서 라파엘의 소설을 읽기 시작하자, 하늘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라파엘은 올리비아가 글을 읽고 있는거라며 친구가 그리울 거라고 말한다. 라파엘은 펠릭스에게 잘 지내라고 말한다. 펠릭스는 다른 라파엘이 오면 셋이서 밥을 먹자고 말한다. 라파엘은 펠리스와 인사를 나누고 콘서트장으로 들어간다.

 


공연관계자가 대기실로 찾아와 공연시작 15분이 남았다고 알려준다. 올리비아는 읽고 있던 소설책을 내려넣고 이동한다. 그러자 하늘에서 내리던 눈이 그친다.

 


무대 뒤에서 지켜보던 마크는 라파엘이 객석에 나타난것을 보고 경계를 한다. 올리비아가 무대위로 올라와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는다. 올리비아는 객석에 앉아 있는 라파엘을 바라본 뒤 피아노 연주를 시작한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의 공연을 지켜보며 지난 10년간 올리비아와의 추억을 떠올린다. 라파엘은 올리비아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린다. 라파엘은 자리에서 일어나 올리비아의 대기실을 찾아간다. 라파엘은 올리비아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남기고, 자신의 소설 원고를 가지고 대기실을 나온다. 라파엘에 올리비아에게 "너를 사랑한 것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이었다"라고 남긴다.

 

 

 

 

 


올리비아의 연주가 끝나자 사람들은 기립박수를 보낸다. 올리비아는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마크를 바라본다. 올리비아는 마크가 기다리는 반대편 무대 뒤쪽으로 이동한다. 올리비아가 다시 무대위로 올라가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라파엘이 앉았던 빈자리를 바라본다.

 

 

 

 

 

라파엘은 객석 뒤쪽에서 올리비아의 모습을 바라보고 밖으로 나온다. 올리비아는 마크를 바라본뒤 무대 반대쪽으로 걸어간다. 라파엘은 공연장 밖으로 나오며 자신의 소설 원고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걸어간다. 잠시뒤 올리비아가 공연장 밖으로 달려나와 라파엘을 안는다.

 

 

 

 

 

 

 

[사진 출처] 영화 러브 앳(Love at Second Sight, Mon inconnue) 스틸컷, 포스터

 

 

 

 

 

 

 

이상 영화 러브 앳(Love at Second Sight, Mon inconnue)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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