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직한 후보(HONEST CANDIDATE,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정직한 후보(HONEST CANDIDATE)는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주연의 코미디 영화다.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은 할머니 김옥희(나문희)의 기도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된다. 박희철(김무열)은 킹메이커인 이은철(송영창)을 고문으로 영입하게 되고, 캐치프라이즈를 정직한 후보로 변경하여 선거운동을 한다.

 

하지만 옥희재단에 대해 취재하던 김준영(온주완) 기자는 1500억의 비리를 보도하게 되고, 대한당 김상원(손종학) 대표와 남용성(조한철)은 주상숙의 할머니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주상숙은 김준영 기자에게 자신과 당대표, 남후보가 찍힌 몰카영상을 건네주고 후보사퇴를 하게 된다.

 

기대안했는데 재미있었고, 유쾌하고 편하게 본 코미디 영화였다.

 

 

 

어제까진 뻥쟁이, 오늘부턴 정직한 후보?!
웃음 빵!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한 웃음 폭격이 시작된다!

 

 

 

 

 

 

 

 

 

 

 

 

영화 정직한 후보(HONEST CANDIDATE,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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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후보(HONEST CANDIDATE)

 

 

- 2019 제작
- 한국, 코미디
- 2020.02.12 개봉, 12세이상관람가, 104분
- 감독 : 장유정
- 출연 :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라미란(주상숙 역) : 거짓말을 못하게 된 뻥쟁이 3선 국회의원
김무열(박희철 역) : 열정부자 보좌관
나문희(김옥희 역) : 기도성공률 100% 할머니
윤경호(봉만식 역) : 외조 전문 허세 남편
장동주(봉은호 역) : 자유로운 영혼의 아들
송영창(이은철 역) : 주상숙 선거캠프 고문
온주완(방송국 기자 역) : HBS 방송국 기자
조한철(남용성 역) : 국회의원 후보
손종학(김대표 역) : 대한당 대표
조수향(신지선 역) : 국회의원 후보
윤세아(방송국 PD 역) : HBS 방송국 PD
김용림(시어머니 역)
박성준(다먹짜 유투버 역)
임영우(기자 역)
고규필(몰카기자 역) : 몰래카메라 수집가
오만석(라디오 앵커 역)

 

 

 

 

 

 

 

 

 

 

 

 

 

 

 

 

 

 

정직한 후보(HONEST CANDIDATE) 줄거리

 

 

- 선거캠프 -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은 선거를 앞두고 홍보영상을 보며 회의를 한다. 주상숙의 할머니인 김옥희(나문희)에 대한 얘기와 남편 봉만식(윤경호)와 뽀뽀하는 장면, 기독교의 십자가가 나온다.

 

 

주상숙은 영상을 멈추고 기독교 표가 요즘 많이 빠진다며 십자가를 크게 하라고 말한다. 주상숙은 가족끼리 뽀뽀하는거 아니라면서 이장면은 빼라고 말한다. 주상숙은 박희철(김무열) 보좌관에게 잘 좀 하자고 말한다.

 

 

주상숙이 옷을 갈아입고, 새구두를 신고 나가려하자 박희철은 살짝 밟아서 일부러 낡아보이게 만든다. 주상숙은 보좌관과 함께 여러곳을 돌며 선거 유세를 마치고 TV토론회에 참석한다.

 

 

 

- TV 토론회 -
주상숙, 남용성(조한철), 신지선(조수향) 세명의 후보가 참석하여 설전을 벌인다. 박희철 토론회를 치켜보며 주상숙에게 신호를 보낸다.

 

 

남용성 후보는 주상숙 호보에게 옥희재단의 자금 탈세 의혹과 주상숙 후보의 아들 봉은호(장동주)의 이중국적에 대한 질문을 한다.

 

 

박보좌관은 주상숙 후보에게 대답하지 말고 시간을 끌라는 신호를 보낸다. 주상숙은 옥희과학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장학금으로 꿈을 이어가고 있다며, 학생들의 희망을 정치적으로 끌고 가서 유감스럽다고 대답한다.

 


TV토론회가 끝난뒤 방송국PD(윤세아)는 주상숙에게 인사를 한다. 주상숙이 돌아가고 김기자(온주완)는 PD와 옥희재단 의혹에 대해서 얘기를 나눈다. PD는 옥희재단에 대한 얘기가 나온게 벌써 6년째라고 말한다. PD는 주상숙이 사람만 안죽였다면 당선될 사람이라고 말한다.

 

 

 

 

 

 

 

- 식당 -
식당에서는 대한당 대표(손종학)과 남용성 후보가 만나서 식사를 하고 있다. 잠시뒤 주상숙은 당대표(손종학)를 만나러 찾아온다. 주상숙은 남용성 후보에게 오늘 TV토론회 좋았지만, 옥희재단에 대해서는 그만 물어 뜯어 달라고 말한다. 남용성은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이 있는지 묻는다.

 

 

주상숙은 좋은 정보가 있다면서 빚내서라도 YG로제텍 주식을 사라고 알려준다. 주상숙은 자신이 집 한채씩 사준거라고 말한다. 세사람은 식사를 하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춘다.

 

 

 

 


벽에 걸린 그림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세사람의 대화 내용을 녹화하고 있다. 식당 직원은 카메라를 회수한뒤 몰카기자(고규필)에게 건네주고 돈봉투를 받는다.

 


밖에서 수상한 모습을 본 박희철은 두사람을 발견하고 뒤쫓아간다. 두사람은 박희철을 피해 도망치고, 기자는 혼자 자동차를 타고 도망가버린다. 박희철은 몰카남의 자동차 번호를 외우면서 직원을 붙잡는다. 박희철은 직원에게 기자가 찍은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직원은 잘 모른다고 말한다.

 


박희철은 기자가 몰카 촬영한것을 주상숙에게 얘기한다. 주상숙은 몰카가 유출되면 모두 위험해진다면서 당대표에게 몰카를 해결해달라고 말한다.

 


몰카기자가 주차장으로 들어오는데, 주차되어 있던 차량이 갑자기 후진하면서 튀어나와 자동차를 받아 버린다. 차에서 내린 여자는 몰카기자에게 차를 바꿔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여자는 BMW로 한대 뽑아주겠다며 어제 촬영한 영상과 함께 자신에게 벌리라고 말한다. 몰카기자가 놀라면서 누구인지 묻는다.

 

 

 

 

- 선거유세장 -
다음날 주상숙이 거리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고, 박희철은 수시로 인터넷 기사를 확인한다. 잠시뒤 당대표가 주상숙의 선거유세 현장에 도착하여 몰카는 BMW와 바꿨고, 차 값은 세명이서 나누기로 했다고 말한다.

 

 

 

- 아파트 -
선거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다. 박희철은 아파트 경비원을 발견하고 주상숙에게 '무릎'이라고 귀뜸 해준다. 주상숙은 아파트 경비원에게 무릎은 좀 어떤지 묻는다.

 

 

박희철은 공립유치원 대기중인 부모를 발견하고 주상숙에게 귀뜸해준다. 주상숙은 자기를 믿고 둘째를 나으라고 말한다. 그러자 아이 엄마는 둘째라고 말한다.

 

 

그때 봉만식(윤경호)가 배드민턴 복장으로 나와 운동하러 가자고 말한다. 주상숙이 운동화를 안가져 왔다고 하자 봉만식은 어색하게 웃으면서 주상숙과 함께 집으로 들어간다.

 

 

주상숙과 봉만식은 얼굴과 몸을 가리는 옷으로 갈아입고 집을 나온다. 두사람은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간뒤 반대편 입구로 빠져나와 대기중이던 박희철의 차를 타고 출발한다.

 

 

 

 

 

 

- 주상숙의 저택 -
주상숙과 봉만식은 저택에 도착하여 식사를 한다. 봉만식은 청탁이 많이 들어왔다면서 주상숙에게 얘기한다. 봉만식은 선배 딸이 스튜디어스가 되고 싶어하는데 영어를 못한다고 말한다. 봉만식이 청탁 받은 내용을 얘기하자 주상숙은 적어서 달라고 말한다. 봉만식은 그럴줄 알고 적어두었다며 보면서 얘기한다. 주상숙은 남편에게 외국인 가정부 월급을 50만원 올려주라고 말한다. 그러자 봉만식은 자기 용돈을 더 달라고 말한다.

 

 

 

 

- 산속 암자 -
잠시뒤 주상숙은 전화를 받고 박희철과 함께 산속 암자를 찾아간다. 암자에는 죽은것으로 되어 있는 주상숙의 할머니 김옥희(나문희)가 숨어 지내고 있다. 할머니는 아프다고 방치하지 말라며, 이제는 올드보이 그만하겠다고 말한다.

 

 

주상숙이 이유를 묻자, 할머니는 스키장 들어온다고 방빼게 생겼다고 말한다. 그러자 박희철은 좀더 으슥한 암자를 찾아보겠다고 말한다. 박희철은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간다.

 


할머니는 자신이 죽을 때까지 거짓말해야 하는지 묻는다. 할머니는 주상숙이 예전에는 착한것이 보였는데 이제는 안보인다며 안타까워한다.

 


주상숙은 박희철과 함께 암자에서 나와 산을 내려오는데 비가 내린다. 주상숙의 구두 밑창이 벌어지자 박희철은 자신이 내려가서 신발과 우산을 가지고 돌아오겠다고 말하고 먼저 산을 내려간다.

 


비를 피하고 있던 주상숙은 돌탑 주위에 반딧불이들이 모이는 것을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간다. 주상숙은 돌탑위에 돌을 하나 올리면서 4선 국회의원이 되어 유명한 정치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같은시간 할머니는 방에서 불상을 보며 주상숙이 정신차리고 거짓말 안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반딧불이들이 떼로 몰려들고 번개가 돌탑에 내려친다. 주상숙은 번개에 놀라 도망친다.

 

 

 

 

 

 

 

[ D-12 ]
주상숙이 일어나 거실로 나온다. 주방에 있던 봉만식은 엄마가 집에 한번 들르라 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주상숙은 '망할놈의 할망구'라며, '시댁 얘기 나올때마다 개짜증'이라고 말한다. 주상숙은 자신이 한말에 놀라며 자기가 왜 이런지 남편에게 묻는다.

 

 

 

 

- '뉴스의 숲' 보는라디오 -
박희철은 주상숙이 출연하게 될 방송을 준비하며 앵커(오만석)에게 대선과 시장선거에 대한 얘기는 빼달라고 부탁한다.

 

 

방송이 시작되고 앵커는 주상숙에게 기분이 어떤지 질문한다. 주상숙은 '대선에 나가면 이런 기분'인것 같다며 대선 얘기를 꺼낸다. 앵커가 주상숙에게 대선에 출마할 생각인지 묻자, 주상숙은 대선에 나갈거라고 말한다.

 

 

앵커는 일주일에 몇번 그런 생각을 하는지 묻는다. 그러자 주상숙이 부부관계에 대해 얘기하면서 우리 부부는 우정으로 사는 부부라고 말한다. 앵커는 주상숙에게 평소에 댓글을 보는지 묻는다. 그러자 주상숙은 3선된 이후부터는 댓글을 안본다고 말한다.

 

 

밖에서 모니터하던 박희철은 주상숙의 얘기를 듣고, PD에게 노래를 보내자고 말한다. 주상숙의 방송을 본 당대표와 남후보는 놀란다.

 

 

 

 

 

 

 

 

 

 

 

 

 

 


- 자동차 -
박희철은 주상숙에게 왜그러는지 묻는다. 주상숙은 말이 뇌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장에서 바로 나온다며 답답해한다.

 


박희철이 봉만식에게 '사장'이라고 부르자 주상숙은 백수 한량이라고 말한다. 봉만식은 지금까지 자신을 그렇게 본거냐며 실망이라고 말한다.

 

 

박희철은 봉만식이 깍두기 담그는 행사에 참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봉만식이 깍두기 담그는 것은 의원 부인들이 하는 행사라며 가지 않겠다며 차에서 내린다. 주상숙은 남편에게 깍두기 담그고 가라며 소리친다.

 

 

 

 

 

 

 

- 서점 -
주상숙은 자서전 출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점으로 향한다. 서점을 찾아왔던 손님은 주상숙에게 '정직과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자신에게 위로가 된다며 사인을 해달라고 말한다. 주상숙은 책에 사인을 해주면서 '정직과 땀은 배신하지 않을까?'라고 써준다.

 

 

잠시뒤 기자들은 주상숙에게 질문을 한다. 주상숙은 대형 서점이 열린다고 해서 격려차 왔다며, '국민들이 똑똑해지면 우리 같은 사람들이 골치 아파진다'라고 말한다.

 

 

기자는 주상숙에게 자서전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다 .그러자 주상숙은 알바써서 사재기 한것이라고 말한다. 기자는 주상숙에게 집필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묻는다. 지켜보단 박희철은 얘기하지 말라는 신호를 계속 보낸다. 주상숙이 머리를 움켜쥐며 괴로워하다 가발이 벗겨진다. 주상숙은 자신이 쓰지 않았고, 대필작가에게 3달에 천만원을 주고 쓴것이라고 말한다.

 

 

서점 밖에서 박희철은 주상숙에게 '나는 서민의 일꾼이다'라는 접대성 멘트가 안되는지 묻는다. 주상숙이 '서민은 나의 일꾼이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은 서민의 일꾼이 아니라고 말한다. 박희철은 주상숙에게 당선되면 자신에게 새차 뽑아주기로 한것은 진짜였는지 묻는다. 주상숙은 '중고차'라고 대답한다.

 

 

 

 

- 방송국 -
방송국 PD와 김기자는 주상숙의 발언 기사를 보며 얘기를 나눈다. 김기자는 주상숙이 뭔가 좀 이상하다면서 자신이 직접 취재를 하겠다고 말한다.

 

 


- 주상숙의 아파트 -
김기자는 주상숙의 아파트를 찾아와 우편물을 꺼내 확인한다. 그때 주상숙과 박희철이 돌아오는 소리를 듣고 급히 몸을 숨긴다. 박희철은 우편함에 우편물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주상숙 집까지 같이 올라간다. 그사이 몸을 숨겼던 PD는 우편물을 다시 우편함에 넣고 도망친다.

 

 

다시 1층으로 돌아온 박희철은 우편함에 우편물이 있는것을 발견하고 재빨리 주차장으로 뛰어가며 자동차 사진을 찍는다. 박희철이 찍힌 사진을 확인하는데 모두 흔들려서 자동차 번호를 확인할 수가 없다. 박희철이 자동차 블랙박스를 확인하는데 김기자의 얼굴이 찍혀있다.

 

 

 

 

- 주상숙의 저택 -
주상숙과 봉만식이 저택으로 돌아온다. 봉만식은 손에서 아직까지 고춧가루 냄새가 난다며 투덜거린다. 주상숙은 남편에게 생색좀 그만 내라고 말한다.

 

 

봉만식은 집에 찾아온 엄마를 발견한다. 주상숙은 시어머니(김용림)를 보고 '불청객'이라고 말한다. 봉만식은 '부침개'라고 한거라며 둘러대며 왜 온것인지 묻는다. 시어머니는 주상숙 기사를 보고 걱정이 되어서 온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주상숙은 '걱정은 뒤에서 하는것이다'라고 말한다. 시어머니는 주상숙에게 그동안 못했던 얘기 허심탄회하게 다 얘기하자고 말한다. 잠시뒤 시어머니는 충격 받은 듯한 표정으로 집을 떠난다.

 

 

봉만식은 주상숙에게 그래도 시어머니인데 너무했다고 말한다. 주상숙은 당분간 시어머니가 집에 오지 않을것 같다며 너무 좋다며 기뻐한다.

 

 

 

 

 

 

 

- 약수터 -
주상숙은 약수터에서 당대표와 함께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당대표는 주상숙의 발언때문에 지지율이 7%나 떨어졌다고 말한다. 그러자 주상숙은 '알고있다 영감탱이야'라고 말한다. 주상숙은 놀라며 약수터에서 뛰쳐 내려온다.

 

 

 

 

- 정신과 상담 -
주상숙과 박희철은 정신과 상담을 받는다. 정신과 의사는 약 잘먹고, 잠 잘자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말한다. 주상숙은 의사에게 못고친다는 말을 더럽게 돌려서 얘기한다면서 화를 낸다. 박희철은 주상숙을 말리면서 진료실을 빠져나온다.

 

 

 


- 한의원 진료 -
한의원에서 얼굴에 침을 맞는다. 박희철은 손가락을 '하나' 들어보이면서 '둘'이라고 말한다. 주상숙이 하나라고 말하자 한의사는 더 큰 침이 필요하다며 준비한다.

 

 

 


- 무당 굿 -
주상숙과 박희철은 인적이 없는 해변에서 굿을 한다. 무당은 할머니에 빙의되었다며 주상숙에게 얘기한다. 주상숙은 박희철에게 그만 가자며 일어난다. 주상숙은 박희철에게 이번 파도를 넘을 수 있을지 걱정한다. 그러자 박희철은 파도를 잘 넘을 수 있는 선장을 데려 오자고 말한다.

 

 

 

 

 

 

 

[ D-10 ]
- 선거 캠프 -
박희철은 킹메이커 이은철(송영창)을 만나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약속장소에 늦게 도착한 주상숙은 '늦었지만 미안하지 않다'고 말한다. 주상숙이 자신은 거짓말을 못한다며 이은철의 노후를 책임지겠다고 말한다. 이은철은 주상숙을 자신의 정치 복귀 상대여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다.

 


이은철은 마음을 바꿔 주상숙의 선거캠프에 합류를 한다. 이은철이 선거는 쇼라며, 자신의 노하우를 이용하여 주상숙의 지지율을 끌어올릴 계획을 세운다. 이은철은 인맥을 활용하고, 네거티브로 상대를 공격하고, 프레임을 바꿔 주상숙의 인지도를 끌어올린다.

 

 

 

 


남용성 후보는 이중국적자인 주상숙의 아들 봉은호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선거운동을 한다. 봉만식은 미국에서 유학중인 아들 봉은호(장동주)를 한국으로 불러들인다. 봉은호는 선거때 꼭꼭 숨어 있으라고 해놓고 왜 불렀는지 묻는다. 봉만식은 아들의 머리를 짧게 깎이고, 군대에 가라고 말한다.

 

 

 

 

 

 

 


- 주상숙의 저택 -
봉은호는 주상숙에게 군대에 가지 않겠다며, 군대와 음대중에 선택하라고 말한다. 그러자 주상숙은 봉은호에게 군대 갔다오면 1억을 주겠다고 말한다. 봉은호는 1억은 모자라다며 3억을 달라고 말한다. 주상숙은 군대 갔다오면 3억을 주겠다고 말한다.

 

 

 

- 공원 -
이은철은 주상숙에게 아들의 자진 군입대에 대한 입장 발표를 하라고 말한다. 주상숙은 사실이 아닌게 있어서 발표를 못한다고 말한다. 이은철은 주상숙에게 왜 원정출산을 한것인지 묻는다.

 


주상숙은 출산 한적이 없었고, 은호 친부가 미국에서 애를 낳은거라고 말한다. 주상숙은 이 사실을 아들이 알게되면 상처 받아서 안된다고 말한다.

 

 

 

 

 

 


- 주상숙의 집 -
얼음을 넣은 욕조에 몸을 담그고 앉아 있다. 봉만식은 은호가 상처받는것 때문이었냐며 감동받고 키스한다. 봉만식은 얼음을 더 가져오겠다며 일어난다. 봉만식은 주상숙을 돌아보며 좋은 여자라고 말한다.

 

 


- 기자회견 -
주상숙은 아들의 자원 입대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다 쓰러진다.

 

 

 


- 병원 -
병원에 입원안 주상숙은 박희철에게 자원입대에 대한 것은 정리가 되었는지 묻는다. 박희철은 잘 정리되었다고 말한다. 그때 병원 로비에 설치된 TV에 봉은호가 혼외자라는 방송이 나온다. 주상숙은 이은철을 욕하면서 소리를 지른다. 박희철은 열이 너무 많다면서 주상숙의 입을 막고 빠져나간다.

 

 

 

 

 

주상숙이 퇴원한뒤 병원을 출발한다. 운전기사가 아파트로 가려고하자 주상숙이 건너뛰고 저택으로 바로 가자고 말한다. 병원 주차장에서 지켜보고 있던 김기자는 주상숙의 뒤를 쫓아 저택에 도착한다.

 

 

 

 

 

 

 

- 주상숙의 저택 -
봉은호는 수영장에서 노래를 듣고 있다. 주상숙이 아들에게 미리 얘기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봉은호는 이미 알고 있었다며 엄마가 큰일 하는데 잘못될까자 모른채 한것이라고 말한다. 봉만식은 언제부터 알았는지 묻는다. 봉은호는 8살때 아빠가 술먹고 아빠의 첫사랑이 엄마라고 얘기했다고 말한다. 주상숙은 남편을 수영장으로 밀어버린다.

 


밖에서 저택을 지켜보던 김기자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가정부를 발견하고 다가간다. 가정부는 김기자에게 비자문제와 취업문제를 해결해주면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가정부는 주상숙이 월급 50만원 올려주기로 해놓고는 안올려줬다고 말한다.

 

 

 

 

 


- 현탄시 주부 노래교실 -
주상숙이 주부 노래교실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그때 신지선이 노래교실로 찾아와 주상숙에게 태원그룹과 뒷거래가 있었는지 묻는다. 주상숙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진실을 얘기하려하자 박희철은 노래를 크게 재생한다. 신지선이 메가폰으로 싸이렌을 울리며 주상숙에게 사실을 얘기하라고 다그친다. 박희철은 폭탄이라고 외치면서 주상숙의 입을 막고 쓰러진다.

 

 

 

 

 

 

- 주상숙의 저택 -
박희철은 주상숙와 봉만식에게 그동안 태원그룹에서 받은것은 팬티하나라도 남기지 말고 다 돌려줘야 하고 반납하고 남는것은 모두 기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 주상숙 선거캠프 -
이고문은 주상숙에게 이렇게 된거 진실만 얘기하고, 사람들이 보고싶은것을 보여주자고 말한다. 이고문은 선개캠프의 캐치프라이즈를 정직한 후보로 변경하고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주상숙은 후보자 TV토론회에서  주상숙은 남용성과 신지선의 말을 끊으며 자신이 하고싶은 얘기를 주저없이 한다. 사람들은 주상숙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주상숙의 지지율은 상승한다. 김기자는 가정부를 만나 옥희재단관련 자료를 몰래 넘겨 받는다.

 

 

 

 

 

 


[ D-3 ]
- 옥희재단 -
주상숙은 박희철 보좌관과 함께 옥희과학대로 이동한다. 옥희과학대 건물 앞에서는 아들이 대학의 장학금 제도 때문에  자실시도를 했다면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주상숙은 박희철 보좌관에게 무슨일인지 알아보라고 지시한다.

 

 


- 병원 -
김옥희는 '김혜린'이라는 이름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다. 의사는 김옥희 할머니에게 한달정도 남았다고 말한다. 김옥희는 의사가 한달이라고 말한것이 벌써 8년째라고 말한다.

 

 

김옥희가 박희철은 자기 손자도 아닌데 왜 희철과 병원에 와야 하는냐며 투덜거린다. 박희철이 법적으로 할머니는 자신의 할머니로 되어 있다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김옥희는 김혜린이라는 이름이 더 세련되고 좋다고 말하며 걸어간다.

 

 

 

 

- 방송국 -
김준영 기자는 과학대에서 시위중인 학생엄마를 만나고 돌아온다. 김준영이 과학대 관련 자료를 확인하는데 PD가 찾아온다. 김준영은 옥희과학대가 제2의 포항공대라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었다고 말한다.

 


김준영은 국방부장관은 10억을 내고 아들을 대학에 입학시켰다고 말한다. 김준영이 옥희과학대의 비리를 빵 터터린 방법을 고민하자, PD는 유튜브 얘기를 한다.

 

 

 


- 유튜브 방송 -
김준영은 다먹짜 유튜버(박성준)와 함께 옥회과학대의 비리를 폭로하는 영상을 공개하고, 옥희과학대에서 빼돌린 돈이 1500억이나 된다고 말한다.

 

 

 


- 주상숙 선거캠프 -
이은철 고문은 주상숙에게 오후 기자회견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이고문은 주상숙에게 펙트폭격기가 자기 얘기를 다른사람에게 시키는 것은 맞지않다고 말한다.

 

 

 

 

- 당대표 사무실 -
당대표는 사무실에 있는 옥회관련된 서류들을 다급하게 치우고 정리한다.

 

 

 

 

- 주상숙 선거캠프 -
김옥희 할머니는 변장을 하고 주상숙의 선거사무실로 찾아간다. 주상숙은 할머니와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서 얘기를 나눈다. 할머니는 자기이름으로 1500억이나 해쳐먹었다며 소리친다.

 

 

 

 

 


- 암자의 돌탑 -
주상숙은 할머니와 함께 암자로 돌아와 돌탑에서 기도를 한다. 주상숙을 미행한 이은철은 산속에서 두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남용성에게 전화하며 돌아간다.

 

 

할머니와 주상숙은 돌탑을 다시 쌓고 기도를 한다. 할머니는 자신의 소원을 다시 물러주고, 주상숙을 정상인으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할머니는 주상숙에게 정치를 시작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한참을 기도를 하지만 바뀐것은 없다.

 


주상숙은 돌아가고, 박희철은 할머니를 데리고 암자로 돌아간다. 박희철은 할머니에게 처음에 좋은 뜻으로 재단을 만든것이라고 말한다.

 

 

 

 

 


- 술집 -
김준영 기자가 술을 마시고 있는 곳으로 주상숙이 찾아온다. 주상숙은 김준영 기자에게 은희재단은 그만 건들라고 말한다. 주상숙은 기업에서 돈받아서 불우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나눠줬다고 말한다. 김기자는 주상숙에게 정말 나눠줬다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김기자는 대학교 장학생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는지 묻는다.

 

 

 

 

- 선거캠프 -
다음날 이은철 고문은 주상숙의 선거캠프를 떠나 남용성 선거캠프로 옮겨간다. 기자들이 이유를 묻자, 이은철은 서로 길이 달라서 갈라서기로 했다고 말한다.

 

 

 

 

[ D-1 ]
이은철은 주상숙을 만난자리에게 대한민국에서는 가족이 죽었다고 거짓말하는 것은 용서가 안된다고 말하고 떠난다.

 

 

박희철은 주상숙에게 할머니는 법적으로 자신의 할머니라고 말한다. 박희철은 오래전 주상숙이 가난한 사람도 사과 받을 권리가 있다고 할때 잔다르크 같았다며, 그것 때문에 여기까지 온거라고 말한다. 박희철은 선거캠프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주상숙에게 인생을 걸었으니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한다.

 

 

 

 

- 병원 -
할머니가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주상숙은 할머니 면회를 한다. 할머니는 주상숙에게 잘하라고 말한다. 주상숙은 할머니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주상숙은 옛일을 얘기하며, 12년전 보험 꼼수 약관으로 소송하다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말한다. 할머니는 그때 주상숙이 자랑스러웠지만, 지금은 너무 썩어버렸다고 말한다.

 


주상숙은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초심으로 돌아가 제대로 해보겠다고 다짐한다. 할머니는 주상숙이 철들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 선거 캠프  -
당대표는 주상숙에게 후보사퇴하라고 말한다. 주상숙은 당대표가 시키는대로 옥희재단에 자신의 이름을 별려줬는데, 당대표가 1500억씩이나 해먹었다며 소리친다.

 


선거운동을 하던 주상숙은 다시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기뻐한다. 그때 주상숙은 할머니가 죽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 장례식장 -
박희철이 상주 자리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주상숙은 화장실에서 슬퍼하며 힘들어 한다. 봉만식은 주상숙에게 보좌관 할머니 빈소에서 너무 오래 있었다면서 그만 돌아가자고 말한다.

 


장례식장 밖에서는 남용성과 당대표는 직접 눈으로 할머니 얼굴을 확인하겠다며 안으로 들어가려 한다. 박희철은 두사람을 막으며 실랑이를 벌인다.

 

 

주상숙은 당대표와 남용성에게 자기를 이렇게 밟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말한다. 주상숙이 자기는 거짓말을 못한다며 당대표에게 사퇴할테니 그만 돌아가라고 말한다. 당대표와 남용성은 주상숙의 말을 믿고 돌아간다.

 


남용성은 이은철과 돌아가면서 정말 주상숙을 믿어도 되는지 걱정한다. 이은철은 주상숙에게 책잡힌것이 있는지 묻는다. 남용성은 지난번에 몰카 찍힌것 밖에 없는데, 주상숙도 함께 찍혔다고 말한다.

 

 

 

 

- 몰카기자의 집 -
박희철은 몰카기자를 찾아가 지난번에 찍힌 영상을 달라고 말한다. 몰카기자는 '여의조 JOO'라는 라벨이 붙은 USB를 건네주며 5천만원짜리 라고 말한다. 박희철은 시계가 1원짜리라며 나머지를 달라고 말한다.

 

 

그때 박희철은 책상위에 놓은 자동차 열쇠를 발견하고 주머니에 챙겨넣으면서 그대로 거래를 하자면서 시계를 건네주고 나온다. 박희철이 주차장에 내려와 시동을 걸고 출발하려할때 당대표의 보좌관은 박희철의 자동차를 뒤에서 받아버린다. 다른 차를 타고 있던 박희철은 서둘러 주차장을 빠져나와 도망친다.

 

 

 


- 옥희재단 -
박희철은 주상숙과 함께 옥희재단으로 이동한다. 박희철은 지난번에 회장이 비밀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다면서 문을 찾고 들어간다. 주상숙은 여기에 이런공간이 있을 줄은 몰랐다고 말한다. 박희철은 원래 등잔 밑이 어두운거라고 말한다.

 


주상숙은 방안에 설치된 모니터오 1인시위하는 학생엄마를 바라보다 직접만나러 간다. 주상숙이 학생엄마에게 미안하다며 사과한다. 그때 이은철은 주상숙을 발견하고 소리치며 다가온다. 이은철은 주상숙에게 USB를 터트리면 너도 같이 죽는거라고 소리친다.

 

 

주상숙은 박희철에게 자동차 열쇠를 받고 직접 운전하여 도망친다. 주상숙은 뒤쫓아 오는 이은철을 피해 도망치며 남편 봉만식과 통화한다. 주상숙이 막다른 골목에 도착하여 멈춘뒤 USB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한다. 남용성, 이은철, 당대표 보좌관은 USB를 빼앗기 위해 자동차 주위를 애워싸며 내리라고 말한다.

 

 

그때 박희철과 봉만식이 현장에 도착하여 몸싸움을 하면서 주상숙이 도망칠수 있게 시간을 벌어준다. 주상숙은 도망친뒤 택시를 타고 출발한다. 택시기사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묻자, 주상숙은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떠올린다.

 

 

주상숙은 할머니가 마지막에 잘하라고 한 얘기를 떠올리며 HBS방송국으로 찾아간다. 주상숙은 김준영 기자에게 선물이 있다면서 '여의도 JOO'라고 적힌 USB를 건네주고 돌아간다. 김기자는 USB내용을 확인하고 놀라며 주상숙을 뒤따라간다. 방송국 PD는 김기자를 찾아왔다가 영상을 보고 놀란다.

 

 

 


[ D-Day ]
- 주상숙 선거 캠프 -
주상숙은 선거캠프에서 후보 사퇴선언을 한다. 기자 2명이 참석하여 조용히 주상숙의 얘기를 듣고 있다. 주상숙은 짦은시간이었지만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그때 기자들이 주상숙의 선거캠프로 찾아와 마지막에 이런 영상을 터트린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다. 주상숙은 기자들의 질문에 당황한다.

 

 

 

 

- 몰카기자의 집 -
몰카기자는 자신이 그동안 힘들게 모았던 영상들이었다면서 '여의도 JOO'와 '여의도 ZOO'를 헷갈린것을 안타까워한다.

 

 


주상숙은 당대표에게 옥희재단 명의를 빌려준 것이었지만, 자진 출두하여 조사를 받는다.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신지선이 당선된다.

 

 

 


[ 2년후 ]
주상숙은 '슬기로운 감방생활' 책을 출간한다. 아들 봉은호는 엄마가 군대갔다오면 준다던 3억 아직도 못받았다며 책팔고 번 돈을 어디에 다 쓴것인지 묻는다. 주상숙은 슬기 병원비와 장학금으로 줬다고 말한다.

 

 

 


- 방송국 -
주상숙은 박희철과 함께 TV 토론회 참석을 위해 방송국으로 간다. 박희철은 남후보 측과 감방에 갔다온것은 얘기 안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주상숙이 자신은 국민 수류탄이라며 자기만 믿으라고 말한다.

 

 

토론회 MC를 맡은 김준영은 주상숙에게 방송에 대해 귀뜸해준다. 주상숙은 스타기자가 되었다고 너무 흐물흐물해진것 같다고 말한다.

 

 


- 주상숙의 집 -
봉만식과 봉은호는 물을 떠놓고 주상숙이 옛날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사진 출처] 영화 정직한 후보(HONEST CANDIDATE) 스틸컷, 포스터

 

 

 

 

 

 

 

이상 영화 정직한 후보(HONEST CANDIDATE)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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