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덤(Kingdom,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킹덤(Kingdom)은 하라 야스히사의 동명 만화 원작을 실사화한 영화다.

 

중국 전국시대 말기,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실권을 잡지 못한 정(진시황)과 천하대장군이 되려는 노비 소년 신(이신) 두 명의 일대기를 다룬 내용이다.

 

원작 만화를 보지 않았고, 호불호가 나뉘어서 큰 기대없이 본 영화인데 나름 볼만하였다. 중국 배경인데 중국어가 안나오는게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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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덤(Kingdom,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 2020년 4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2353

 

 

 

 

 

 

 

킹덤(Kingdom)

 

 

- 2019 제작
- 일본, 어드벤처/액션
- 2020.04.29 개봉, 15세이상관람가, 134분
- 감독 : 사토 신스케
- 출연 : 야마자키 켄토, 요시자와 료, 하시모토 칸나, 나가사와 마사미

 

 

 

야마자키 켄토(신 역) : 세상을 평정할 영웅을 꿈꾸는 소년
요시자와 료(영정 / 표 역) : 세상을 되찾으려는 젊은 황제
하시모토 칸나(하로초 역) : 부엉이 탈 속 반전 매력을 숨긴 떠돌이 산족
나가사와 마사미(양단화 역) :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지닌 산족의 왕
혼고 카나타(성교 역) : 반란을 꾀하는 황제의 동생
마츠시마 신노스케(벽 역)
타카시마 마사히로(청문군 장군 역)
카나메 준(등 역)
아베 신노스케(바지오 역)
이시바시 렌지(갈씨 역)
가토 마사야(사씨 역)
사카구치 타쿠(재비 장군 역)
우카지 타카시(위흥 역)
오오사와 타카오(왕기 장군 역) : 막강한 포스의 전설적인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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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Kingdom) 줄거리

 

 

[ BC 255년 춘추전국시대 ]
- 중국 서쪽의 진나라 -
노예상이 마차를 멈추고 군대행렬을 지켜본다. 그때 신은 진나라 육대장군중 한명인 왕기장군을 멀리서 보게된다.

 

 

신이 리전의 집으로 팔려가는데 그곳에서 표를 만난다. 리전은 신에게 일을 가르쳐주라고 시킨다. 신이 여기서 도망치겠다고 하자 표는 노비에서 탈출할 방법은 검뿐이라고 얘기한다.

 

 

표와 신은 숲에서 검술 훈련을 한다. 표는 검술 연습 만번을 하면 여기에서 나갈수 있고, 천하대장군도 될 수 있다고 얘기한다.

 

 

 

 


몇년후 신(야마자키 켄토)과 표(요시자와 료)가 숲속에서 검술연습을 하는 모습을 창문군(타카시마 마사히로)가 보게된다. 창문군은 이 젊은이들이 먹구름을 걷히기 위해 필요할거라고 얘기한다.

 


창문군은 리전의 집으로 찾아와 표를 왕실로 데려간다. 표는 신도 같이 데려가고 싶어하지만 창문군은 표 한명이면 된다고 얘기한다. 표는 하루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부탁한다.

 

 

 

 


그날밤 표는 왕궁으로 떠날 결심을 하고 신과 마지막 검술 훈련을 한다. 표는 신에게 잠시 떨어져 있는 것이라 얘기한다.

 

 

 

 


표가 떠난 뒤 신은 혼자서 검술 연습을 하면서 나무검으로 바위를 깨트린다.

 


며칠뒤 늦은밤 잠자려는 신은 인기척을 느끼고 밖으로 나간다. 신은 부상당한 표가 문앞에 있는것을 발견한다. 표는 왕궁에서 황제 동생이 반란을 일으켰고, 군대가 이쪽으로 올거라고 얘기한다.

 

 

표는 신에게 지도를 주면서 흑비촌으로 지금 가달라고 부탁을 한다. 신은 표에게 같이 천하대장군이 되어야 한다며 죽지 말라고 얘기한다.

 

 

표가 '우리는 몸도 마음도 하나인 일심동체'라고 얘기한다. 표는 신이 세상으로 날아오르면 자기도 그곳에 있을 것이라 말한다. 표는 자신을 천하로 데려가 달라는 말을 남기고 죽는다. 신은 모두 다 죽여버리겠다며 표의 검을 들고 흑비촌으로 달려간다. 신이 달려가는 모습을 누군가 지켜본다.

 

 

 

 

 


- 리전의 집 -
표가 죽은 것을 발견한 자객 재비(사카구치 타쿠)는 왕이 아니라 가짜라는 것을 알아본다. 재비는 마을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떠난다.

 

 

산적들이 신의 앞을 막으며 검을 내놓으라고 위협한다. 그때 부엉이 탈을 뒤집어 쓴 산족이 신을 뒤따라온다. 신은 산적들을 단번에 제압하고 흑비촌으로 달려간다. 부엉이 탈을 쓴 산족은 신을 뒤따라간다.

 

 

 

 

- 함양궁 -
왕좌에 오른 성교(혼고 카나타)는 죽은자가 영정의 대역이었다는 것을 보고받는다.

 

 

 

 

- 흑비촌 -
흑비촌 근처 목적지에 도착한 신은 움막 안에서 표와 닮은 영정을 보고 놀란다. 그때 자객 주흉이 나타나 진나라 왕 영정을 공격한다.

 

 

신은 표가 한 말을 떠올리고, 표가 진나라 왕의 대역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신은 표가 왕대신 죽었다는 것을 알고 분노한다. 신은 자객이 표를 죽였으니 죽이겠다며 달려든다. 하지만 자객은 신의 공격을 막고 신을 쓰러트린다.

 

 

 

 

 

영정은 신에게 표의 복수에만 집중하라고 얘기한다. 신은 영정이 표의 이름을 부를 자격이 없다며 다시 일어난다. 신은 표가 다시 살아오지 못한다며 자객을 공격한다. 신은 자객의 공격을 피하며 높이 떠오른뒤 자객을 내리친다.

 

 

자객은 가족 얘기를 하면서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영정은 자객을 단번에 제거한다. 영정은 신에게 자기를 죽일것인지 묻는다. 영정은 자기를 지키기 위해 죽은 사람이 많고 그중에 표도 있다고 얘기한다.

 

 

 

 


신과 영정은 마을이 불타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영정은 군대도 동생쪽에 붙은것 같다고 얘기한다.

 


신과 영정이 떠나려는데 부엉이탈을 쓴 산족이 나타나 지름길을 알고 있다고 얘기한다. 하로초(하시모토 칸나)는 도와주는 대신 돈을 달라고 요구한다. 영정과 신은 하로초를 따라 간다.

 

 

 

 


초는 지름길을 안내하면서 동생이 반란을 일으킬때까지 놔둔것인지 묻는다. 영정은 자신에게 힘이 없어서 막지 못했고, 창문군이 반란을 막지못하는 것을 알고 창문군이 이 계획을 준비했다고 얘기한다. 영정은 표때문에 아직까지 살아있는거라고 얘기한다.

 

 

 

 

 

신은 화내면서 표와 함께 천하대장군이 되고, 큰집에서 살기로 했었다며 소리친다. 영정이 표는 위험을 알면서도 왕의 대역을 맡았다고 얘기한다.

 

 

 

 

 

영정은 신에게 지금부터는 너의 길이라고 얘기한다. 마을로 돌아가 노비로 살것인지, 아니면 힘없는 왕을 도와 험난한 전투를 벌일것인지 선택하라고 얘기한다.

 

 

 

 

 

신은 표의 말을 떠올리며 왕을 돕기로 결심한다. 신은 영정에게 자신의 꿈을 위해 왕을 이용하는것 뿐이라고 얘기한다. 영정도 신을 신하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고, 부러지면 버리고 갈거라고 얘기한다.

 


신은 영정에게 어떻게 할것인지 묻는다. 영정은 지금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창문군밖에 없고, 서쪽 합류지로 이동하기로 결정한다.

 

 

 

 

 


- 함양궁 -
사씨(가토 마사야)는 성교에게 자객 주흉이 죽었다고 보고한다. 사씨는 재비장군이 이끄는 군대와 뱃사족 자객인 무타가 죄인 영정을 뒤쫓고 있다고 보고한다.

 

 

성교는 창문군이 영정을 탈출할 수 있게 대역까지 준비해서 도와주었다며 화낸다. 성교는 갈씨(이시바시 렌지)에게 창문군의 목도 가져오라고 소리친다.

 

 

그때 왕기(오오사와 타카오) 장군이 그것은 걱정하지 말라며 들어온다. 왕기장군은 부하 등(카나메 준)에게 상자를 가져오라고 지시한다. 등은 상자를 열고 창문군이 죽었다고 얘기한다.

 

 

 

 

 

사씨가 얼굴이 일그러져서 창문군인지 확인할 수가 없다고 얘기한다. 왕기는 누구든 자기와 싸운자는 얼굴이 뭉게진다며 못 믿겠다면 여기서 보여주겠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겁먹은 신하들이 뒤로 물러난다.

 

 

갈씨는 원하는게 무엇인지 묻는다. 왕기장군은 창문군의 땅을 달라고 얘기한다. 갈씨는 안된다고 소리치지만, 성교는 왕기에게 창문군의 땅을 넘겨준다.

 

 

 

 

 

갈씨는 왕기장군이 애매모호한 사람인데 괜찮을지 걱정한다. 성교는 우리쪽 사람으로 데려오면 좋을거라고 얘기한다.

 

 

 

 

 

 


- 산민족의 땅 -
초는 영정에게 산민족 땅까지 들어왔는데 어디까지 가야하는지 묻는다. 영정은 400년전 진나라 왕 목공이 산민족과 동맹을 맺은 적이 있다고 얘기한다.

 


대나무숲을 걸어가며 초가 너무 덥다고 하자 신은 탈을 벗으라고 얘기한다. 초는 이게 자신의 전투복이라고 얘기한다. 그때 걸어가던 영정은 자객을 발견하고 멈춘다.

 

 

 


 

자객은 영정을 향해 독침을 쏘며 공격한다. 신이 칼로 독침을 막으며 자객과 싸운다. 신이 자객을 제거하지만 독침에 맞아 쓰러진다.

 

 


 

 

 

- 왕의 여름 피서지 -
부상당한 신이 의식을 찾으며 깨어난다. 영정이 400년전 목공이 산민족과 교류하기 위해 만든 왕의 여름 피서지라고 얘기한다. 영정은 자신이 신을 업고 왔고, 초가 독을 해독시켰다고 얘기한다.

 


영정은 표가 친구 신 얘기를 할때면 행복해 보였다고 얘기한다. 영정은 얘기를 들으면서 친형제보다 더 형제 같이 느껴졌다 얘기한다.

 


잠들었던 초가 깨어나 성교는 어떤 동생인지 묻는다. 영정은 서로 어머니가 다르다고 얘기한다. 자신의 어머니는 무희 출신이고, 성교 어머니는 왕족 가문 출신이라서 어릴때부터 자기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얘기한다.

 

 

 

 

 

영정은 13살때 왕위를 물려받았는데 정치적인 힘이 없었다고 얘기한다. 상인부터 승상자리까지 오른 여불위가 이웃나라를 방문한 사이 성교가 반란을 일으켰고, 성교 뒤에는 갈씨라는 또다른 승상이 있다고 얘기한다.

 

 

신은 여불위가 영정쪽 사람인지 묻는다. 영정이 지금 믿을수 있는 사람은 창문군밖에 없는데, 이곳에서 창문군과 만나기로 했다고 얘기한다.

 

 

잠시뒤 정자로 무장한 병사들이 쳐들어온다. 병사들은 영정을 보고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다. 병사들은 뒤쫓아오는 추적자들과 전투를 하느라 늦었다고 얘기한다. 창문군 영정앞에 무릎을 꿇으며 왕이 살아있는것을 보니 기쁘다고 얘기한다.

 

 

 

 

 

 

- 함양궁 -
갈씨는 성교에게 창문군이 죽었으면 영정도 죽은것과 다름없으니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고 얘기한다. 갈씨는 이제 남은 적은 여불위 뿐이라고 얘기한다.

 

 

성교는 여불위와 싸울 8만대군을 직접 확인한다. 성교는 왕족의 피를 물려받은 적법한 왕은 자기뿐이고, 군대는 천자의 피를 이어받은 병사들이라고 얘기한다.

 

 

 

 

 

 

- 왕의 여름 피서지 -
초는 병사들에게 먹을 것을 요리해준다. 식사를 마친뒤 영정은 자신이 흑비촌에 숨어있는 동안 함양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창문군은 성교가 반란을 일으킨 날 밤 모두 비밀 통로로 햠양성을 빠져나가고 있었다고 얘기한다. 창문군은 탈출에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생각하지도 못한 왕기 장군이 나타났다고 얘기한다.

 

 

창문군은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숨어있던 표가 모습을 드러내고 선두에 나서며 군대를 이끌었다고 얘기한다. 벽(마츠시마 신노스케)은 표의 모습이 마치 장군같았다고 얘기한다. 벽은 표가 유인책으로 왕기군을 뚫고 혼자 어둠속을 달려갔다고 얘기한다.

 

 

 

 


신은 영정에게 창문군과 합류했으니 바로 함양으로 가자고 얘기한다. 창문군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면서 지도를 가져와서 설명한다.

 


벽은 성교의 군대가 함양을 차지하고 있고, 여불위는 위나라에 있다고 설명한다. 영정이 여불위는 움직이지 않을 것이고, 성교의 폐륜을 비난하며 함양에 입성해서 왕이되려 할거라고 얘기한다. 영정은 진나라 백성들을 위해 빠른 시일내 회군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고심하던 창문군은 초를 보고 여불위나 좌승상 갈씨쪽 군대도 아닌 대군이 있다고 얘기한다. 영정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산민족의 왕을 만나러 갈 수 밖에 없다고 얘기한다.

 

 

 

 


영정은 병사들과 함께 산민족의 왕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다. 골짜기를 지나는데 산민족이 나타나 가까이 다가온다. 초는 산민족의 말을 통역해 준다.

 

 

초는 진나라 왕이 산민족을 만나러 왔다고 얘기한다. 산민족은 산족왕이 죽일지 결정할거라며 진나라 왕과 병사들을 성으로 끌고간다.

 

 

 

 


 

 

- 산족왕궁 -

영정은 산족왕 양단화(나가사와 마사미)에게 도움을 청하러 왔다고 얘기한다. 양단화는 400년전 진나라 목공과 동맹을 형성했지만, 목공이 죽자 진나라가 배신했다고 얘기한다.

 

 

영정이 잘못은 진나라에 있다며 과거 일에 대해 사과한다. 영정은 나라간 교류에서 피를 안흘렸던 적이 없고, 자기 한사람을 죽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얘기한다.

 

 

 

 

 

양단화는 산민족의 소중한 동료를 잃는 아픔을 가르쳐 주겠다며 신을 죽이라 손짓한다. 영정은 왕이 원한과 증오로 검을 빼든다면 나라가 망하고, 왕이라면 사람을 살릴 길을 열기 위해 검을 뽑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영정은 진나라 백성, 산족 백성으로 구분 짓기 때문에 마찰이 일어나고, 같은 일이 500년동안 반복되었다고 얘기한다. 영정은 국경을 폐쇄하면 더이상 전쟁은 안일어난다고 얘기한다. 영정은 그게 자신의 목표라며 자기와 함께하자고 얘기한다.

 

 

 

 


산민족은 그말을 듣고 동요한다. 어떤이는 왕에게 속으면 안된다고 얘기하며 신을 죽여야 한다고 얘기한다.

 


신은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에게서 칼을 빼앗는다. 신은 아까전부터 어려운 말로 얘기해서 하나도 못알아들었다고 얘기한다. 신은 영정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으니 힘좀 보태달라고 얘기한다. 신은 은혜를 베풀면 나중에 크게 돌아올거라고 얘기한다. 신은 진심으로 죽은사람들을 생각한다면 그들이 꾼 꿈을 현실로 바꿔주라고 소리친다.

 

 

 

 


영정이 지금은 힘이 없지만 허황된 얘기가 아니라고 얘기한다. 영정은 400년전 진나라와 산족으 동맹을 부활시키고 힘을 빌려달라고 얘기한다.

 

 

 

 

 

양단화가 우리 방식은 거친데 옥좌를 탈환할때 왕궁이 피바다가 될 수도 있는데 괜찮는지 묻는다. 영정은 빼앗길때도 그랬다고 얘기한다.

 

 

양단화는 가면을 벗고 진나라 영정과 동맹을 맺고, 인근 산족에게서 병력을 모아 전투준비를 하겠다고 얘기한다. 신은 영정에게 일이 잘풀린것 같다며 이제 어떻게 할것인지 묻는다.

 

 

 

 

 

영정은 계획하고 있던 작전을 설명한다. 함양궁 중심부에는 8만 대군이 있고, 우리 병사는 30명, 급구한 산족 병사는 3000명이다.

 

 

영정은 우리가 산민족이 되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영정은 우리가 동맹이라 생각하게 만들어 성문을 열면 상처하나 없이 통과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 함양궁 -
함양궁으로 산민족의 대군이 몰려온다. 성문을 지키던 병사는 안성문으로 산민족 기마병 3000명이 접근하고 있다고 보고한다. 병사는 산족왕이 동맹을 재건하고 싶어한다고 보고한다.

 


영정과 양단화는 성문앞에 도착한다. 영정은 성교군은 8만인데, 여불위군은 20만이라 병력증원을 하려고 문을 열게 될거라고 얘기한다.

 

 

 

 


잠시뒤 성문이 열리고 신하들이 나와 성안으로 들어오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왕과 수행원 50명만 들어올 수 있다고 얘기한다. 창문군은 산족 정예 병사 40명과 우리쪽 10명이 들어갈거라고 얘기한다. 초도 따라가서 공을 세우고 부자가 될거라고 얘기한다.

 

 

 

 


갈씨는 성교에게 산족을 이용하면, 수만의 병사들을 얻는거나 다름없다며, 이 모든것은 여불위를 치기 위한 것이라고 얘기한다. 그때 전령이 궁안으로 들어와 양단화와 50명의 산족 병사들이 주귀문에 당도했다고 보고한다.

 

 

갈씨는 주귀문으로 나가 산족왕과 병사들이 오는 것을 지켜본다. 문지기는 무장해제하고 통과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양단화는 진나라가 먼저 배신하고 동맹을 깼으니 동맹을 다시 맺기전까지는 무기를 휴대할거라고 얘기한다. 아니면 진나라도 무기를 내려놓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지켜보던 갈씨는 문지기에게 그렇게 하라고 끄덕인다. 사씨가 갈씨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갈씨는 50명으로 뭘할수 있겠냐며 위흥을 불러오라고 얘기한다.

 

성문이 열리고 영정은 양단화에게 함께 싸워줘서 고맙다고 얘기한다.

 

 

 


 

 

[ 출발전 ]

- 산민족 성 -
영정은 성안에 왕을 위한 비밀 통로가 있는데, 주귀문에서 왕궁 내부로 곧장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영정은 여기서 부터 전투가 시작될거라고 얘기한다.

 

 

 

 

 


- 함양궁 -

영정은 칼을 뽑고 문지기를 공격한다. 진나라 병사들이 당황하며 칼을 뽑자 영정은 가면을 벗어 던진다. 뒤따르던 병사들이 칼을 뽑고 적을 공격하고 성문을 닫는다.

 


영정이 별동대 10명은 비밀통로로 가서 본진을 격파하고, 우리는 미끼 역할을 하며 전면전을 할거라고 얘기한다. 신은 초, 벽, 바지오, 타지푸 등 병력 10명과 함께 비밀통로로 이동한다.

 

 

 

 


(본진) 영정은 본진 병력을 이끌로 달려간다. 갈씨와 사씨는 영정과 창문군이 살아있는것을 보고 죽이라고 지시한다. 산민족 병사들이 달려가자 궁수들이 활을 쏘며 공격한다. 산민족 병사들이 활에 맞아 쓰러지고, 나머지는 뒤로 물러난다. 사씨는 위흥(우카지 타카시)에게 모두 죽이라고 지시한다.

 

 

 

 

 

(별동대) 비밀통로로 이동하던 신은 반란군 병력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재비는 영정이 없는것을 보고 돌아간다. 비밀통로에서 반란군 병사들과의 전투가 벌어지고, 신과 산족들은 진나라 병사들을 제압한다.

 

 

 

 

 

(본진) 반란군 병사들이 전진하며 다가온다. 창문군은 우선 물러나서 재정비하자고 얘기한다. 양단화가 우리는 궁수를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소리친다. 영정은 산족을 따라 가겠다며 칼을 겨눈다.

 


반란군 병사들이 쓰러진 산족을 지나는 순간 다시 일어나 공격하기 시작한다. 반란군 병사들의 전열이 흐트러지고, 본진 병사들이 공격한다.

 

 

 

 


영정은 병사들을 이끌고 광장으로 이어진 문으로 향한다. 창문군은 이곳만 지나가면 광장이 나온다고 얘기한다. 양단화는 반란군을 공격하고, 방패를 밟고 높이 뛰어오르며 공격한다.

 

 

 

 


 

- 함양궁 -

영정이 찾아왔다는 얘기를 듣고, 스스로 죽으러 왔다며 기뻐한다.

 

 

 

 

- 비밀통로 -
별동대가 반란군을 제압하지만 망나니 남개가 나타나 소리치며 공격한다. 별동대가 공격하지만  남개에게 당하고 쓰러진다. 신이 달려들며 공격하지만 공격받고 쓰러진다.

 

 

 

- 광장 입구 -
영정과 본진 병사들은 죽을 힘을 다해 싸운다.

 

 


- 비밀통로 -
신은 남개와 싸우며 공격한다. 바지오가 남개에 달려들며 등에 칼을 꽂는다. 신은 남개를 향해 뛰어오르며 얼굴을 차버린다. 남개가 쓰러지자 산족과 함께 달려들어 제압하고 죽인다. 벽은 신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놀라며 바라본다.

 

 

 

 

 

 

- 함양궁 -
신하들은 영정의 죽음을 공표를 한다면, 성교가 공개적으로 왕좌를 계승할 수 있고, 수십만의 병력을 얻게 될것이고, 그렇게되면 여불위만 제거하면 왕실에서 권력을 잡을 수 있다고 기뻐한다.

 


그때 비밀통로를 통과한 별동대가 궁안으로 들어온다. 신은 성교에게 '이 나라의 왕은 영정이고 너같은 놈이 아니다'라고 소리친다. 성교는 자객 재비에게 놈들을 죽이라고 지시한다.

 


산족이 재비에게 달려들며 공격하지만 모두 쓰러진다. 신이 재비에게 달려들며 공격한다.

 

 

 

 

 


- 광장입구 -
양단화와 영정이 반군의 공격을 막으며 싸운다. 그때 사씨가 병사들을 데리고 나타난다.

 


영정과 본진은 병사들은 밀려오는 병력에 점점 지쳐간다. 영정은 별동대가 반드시 둘을 죽일것이고 승리가 눈앞이라고 소리친다. 영정은 검이 부러지고, 피를 흘려도 버티면 승리한다고 소리친다. 병사들은 다시 전의를 불태우며 반군을 공격한다.

 

 

 

 

 

 

- 함양궁 -
신은 재비의 공격에 조금씩 뒤로 밀려난다. 벽은 쓰러진 신을 도와주기 위해 재비를 공격한다. 벽은 재비의 공격을 받지만 재비의 몸에 상처를 입힌다.

 

 

신은 다시 일어나 재비를 공격한다. 신은 재비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신은 표를 떠올리며 다시 일어나 재비의 공격을 막는다. 신은 '꿈이 있으니까 일어설 수 있고, 꿈이 있으니까 앞으로 나갈 수 있고, 꿈이 있으니까 강해지는 것이다'라며 공격 자세를 취한다.

 

 

재비가 신에게 달려들자 신은 높이 뛰어오른 뒤 재비를 공격한다. 재비의 검이 부러지면서 재비는 칼에 찔려 죽는다.

 

 

 

 

 


- 광장입구 -
사씨와 위흥은 성교가 왕궁에서 나온 것을 보고 위험하다고 얘기한다. 성교는 갈씨가 죽었다고 얘기한다.

 

 

 

- 함양궁 -
신은 성교를 향해 칼을 겨누며 다가간다. 겁먹은 신하들이 밖으로 도망친다. 초는 도망치려는 갈씨에게 독침을 쏜다. 갈씨가 자신은 진나라 갈승상이라며 초를 공격한다. 옆에 있던 산족이 갈씨를 죽인다.

 

 

 

 

 

신은 초가 쓰러진 것을 보고 놀라며 달려간다. 신이 부엉이 옷을 벗기는데 초는 갑옷을 입고 있다. 초는 이게 자신의 전투복이라며 웃는다. 신은 영정이 기다리고 있으니 서두르자고 얘기한다.

 

 

 

 

 


- 광장입구 -
신은 별동대를 이끌고 광장 입구로 나온다.

 


성교가 병사들에게 영정을 죽이라고 소리치지만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다. 영정은 처음부터 이싸움은 형제사이의 일이었고 자신이 마무리 짓겠다고 얘기한다.

 

 

 

 

 

성교가 영정에게 칼을 휘두르자 영정은 피하며 팔을 그어 버린다. 영정은 고통이 어떤것인지 보여주겠다며 성교를 때린다. 모든 병사들이 그 모습을 바라본다.

 

 

영정은 승부가 결정난 뒤에 살인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며 성교를 죽이지 않는다. 위흥은 병사들에게 어차피 우리는 반역죄로 죽게 될거라며 영정을 죽이자고 소리친다.

 

 

 

 

 

그때 빨간색 표식을 한 왕기장군의 군대가 도착한다. 위흥은 왕기장군에게 영정을 죽이자고 얘기한다.

 


왕기 장군은 젊은 왕에게 몇가지 질문할 게 있어서 왔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영정도 질문할게 있다고 얘기한다. 영정은 왕기장군에게 어쩌다 대장군이 이런 정변에 연류되었는지 묻는다.

 

 

왕기장군은 시시하다며 전쟁은 한 나라 안에서 싸우는게 아니라, 대륙에서 싸우는 거라고 얘기한다. 왕기 장군은 영정에게 옥좌를 탈환한 이유가 뭔지, 어떠한 왕이 되려는지 묻는다.

 

 

 

 

 

영정이 자신의 목표는 대륙이고, 그 길의 첫번째는 같은 꿈을 이어갈 사람이라고 얘기한다. 영정이 자신의 목표는 대륙의 유일한 왕이 되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왕기 장군은 그런 생각에 동의한 나라가 있는 묻는다. 영정은 동의하지 않는다면 춘추전국시대처럼 힘으로라도 이룰것이라고 얘기한다.

 


왕기는 역사에 폭군으로 남을지도 모른다고 얘기한다. 영정은 상관없다며, 지난 500년간의 전쟁은 다음 500년동안에도 지속될 거라고 얘기한다. 영정은 자신이 칼을 뽑으면 다음 500년간 죽을 목숨들이 살아날 수 있다고 얘기한다. 영정은 자신이 대륙의 첫번째 왕이 될거라고 얘기한다.

 

 

 

 


왕기 장군은 웃으면서 등에게 지시한다. 등은 반란군에게 전쟁이 끝났으니 위흥군은 항복하라고 얘기한다. 위흥은 부하들에게 왕기를 죽이라고 지시한다. 반군이 왕기를 향해 달려들며 공격한다. 왕기 장군은 창을 휘둘러 병사들을 쓰러트린다.

 

 

 

 

 

위흥은 영정의 낭설에 넘어가지 않을거라며 달려든다. 그순간 신이 위흥을 제거하고, 자신이 영정을 따라갈것이라고 얘기한다.

 

 

 

 


왕기는 창문군이 왜  바보같이 열을 냈는지 이제 이해가 된다고 얘기한다. 왕기는 부사를 모두 철수 시킨다. 신은 왕기장군에게 언젠가 천하대장군이 될 사람이라며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 두라고 얘기한다.

 

 

왕기장군은 또 다른 새로운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며 미소짓는다. 왕기장군은 신에게 다음에는 진짜 전쟁터에서 만나자는 말을 남기고 돌아간다.

 

 

 

 


영정은 반군에게 항복하면 목숨은 살려주겠다고 얘기한다. 신이 이전쟁은 우리가 승리했다며 소리친다. 사씨는 칼을 거둔다.

 

 

양단화는 신에게 칼집을 던져준다. 신은 표가 '우리 둘다 향하는 곳은 한곳이다'라고 한말을 떠올리며 표의 칼을 바라본다.

 

 

 

 

 

 

 

 

 

 

 

쿠키영상

 

 

- 함양궁 -

창문군은 벽과 함께 성벽을 둘러본다. 벽은 큰 내전이 벌어졌지만 백성들에게는 큰 피해가 없는것 같다고 얘기한다.

 

 

창문군은 왕기 군대가 전투지역을 철저히 에워싸준 덕분에 백성들을 보호할 수 있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성교를 속이고 자신의 땅을 접수한 덕분에 가족과 사람들의 목숨을 보존할 수 있었다고 얘기한다. 창문군은 이 모든게 왕기의 장기판 말이었던 것이라고 얘기한다.

 

 

 

 


초는 영정에게 약속을 기억하는지 묻는다. 영정은 기억하고 있다며 정말 잘했다고 얘기한다. 신은 전쟁터로 가서 하나씩 공을 쌓아서 천하대장군까지 올라갈거라고 얘기한다.

 

 

 

 

 

신은 거기까지 올라가서 영정을 대륙의 유일한 왕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얘기한다. 영정은 신에게 자만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신은 누구도 하지못한 중국통일을 이루자고 얘기한다.

 

 

 

 

 

 

 

 

 

[사진 출처] 영화 킹덤(Kingdom)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킹덤(Kingdom) 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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