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아있다(#ALIVE,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살아있다(#ALIVE)는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생존 스릴러 영화다.

 

집에 있던 오준우(유아인)는 원인불명의 증세로 변한 사람들로 인해 통제불능이 된 상황을 목격하게 되고,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고립된 것을 알게 된다. 며칠째 집에서 홀로 버티던 준우가 죽을 결심을 할때, 생존자 김유빈(박신혜)를 만나 살게된다.

 

준우와 유빈 살아남기 위해 좀비들과 싸우며 가까스로 8층에 도착한다. 하지만 아무도 없던 집에 한남자(전배수)가 살고 있었다. 그 남자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게 되지만, 방심하는 순간 또다시 위기를 맞게 된다.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순간 구조대의 헬리콥터 소리를 듣고 옥상으로 이동하여 구조된다는 내용이다.

 

코로나19때문에 CGV 관람권 유효기간을 3개월 연장받았는데, 이제는 더이상 연장 할 수 없어서 유효기간 마지막날 극장을 찾아갔다. 극장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없었고, 동시간에 영화를 본 사람이 총 5명 뿐이었다.

 

악평이 많아서 고민되었지만 딱히 보고싶은게 없어서 보게되었다. 배우들 연기배우들 좋고,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한 영화였다.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의 공격에 통제불능에 빠진 도시.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고립된 상황.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영화 #살아있다(#ALIVE,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 2020년 6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2592

 

 

 

 

 

 

 

#살아있다(#ALIVE)

 

 

- 2020 제작
- 한국
- 2020.06.24 개봉, 15세이상관람가, 98분
- 감독 : 조일형
- 출연 : 유아인, 박신혜

 

 

 

유아인(오준우 역)
박신혜(김유빈 역)
전배수(마스크 남 역)
이현욱(이상철 역)
오혜원(여자 경찰관 역)
이채경(마스크 남 부인 역)
김학선(준우 아버지 역)
소희정(준우 어머니 역)
주보비(준우 누나 역)

 

 

 

 

 

 

 

 

 

 

 

 

 

 

 

 

 

▷ 줄거리

 

 

[ 첫째날 ]
오준우(유아인)은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나 세수를 한다. 식탁위에 놓여진 쪽지를 펼쳐본다. 엄마가 남긴 쪽지는 누나와함께 장보러 간다는 내용이다.

 

 

오준우는 컴퓨터 앞에 앉아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시작한다. 다른 플레이어들의 TV를 켜보라는 얘기를 듣고 거실로 나간다. 준우가 거실에 있는 TV를 켜는데 아파트앞 주차장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오고, 준우는 창밖을 바라본다.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아파트에서 도망치고 있고, 주차장은 아수라장이 되어있다. 옆집에서 쿵쾅거리는 소리에 준우는 움찔 놀란다.

 


잠시뒤 누군가 현관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준우는 조심스레 문을 연다. 그러자 옆집에 사는 남자가 다급히 집안으로 뛰어들어온다. 403호에 사는 이상철(이현욱)은 자신의 형이 갑자기 변했다는 얘기를 하면서 들여보내달라고 부탁한다. 준우는 집에서 나가라며 남자를 밀어내지만, 이상철은 잠시 화장실만 쓰겠다고 부탁한다.

 

 

준우는 TV에서 폭력성향 감염자들의 특징에 대한 방송을 바라본다. 아나운서는 감염자들은 비명지르고, 안구출혈과 식인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준우는 다급히 싱크대에서 식칼을 집어든다.

 


이상철이 화장실에서 나오자 준우는 식칼을 겨누며 당장 나가라고 소리친다. 그때 이상철의 눈에서 출혈이 시작된다. 준우는 당장 나가라고 소리치며 위협하면서 남자를 현관문쪽으로 이동시킨다. 이상철은 현관문 앞에서 몸을 비틀며 좀비로 변하기 시작한다.

 

 

좀비로 변한 이상철은 준우에게 달려들며 공격한다. 준우는 좀비로 변한 이상철을 집밖으로 밀어내고 문을 닫는다. 준우가 현관문 도여뷰로 바깥상황을 확인하는데, 또다른 좀비가 상철을 공격한뒤 끌고 가는 모습을 보고 놀란다.

 


준우는 냉장고로 현관입구를 막고 아버지와 어머니한테 전화를 한다. 하지만 전화 연결이 되지 않고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된다. 그때 엄마가 보낸 '안전한곳으로 피신했으니, 걱정하지말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문자가 수신된다.

준우는 냉장고안에 남아있는 음식의 양을 확인하고 소파에서 잠이든다.

 

 

 

 

 


[ 2일째 ]
잠에서 깨어난 준우는 다른 사람들이 남긴 SNS구조요청 사진을 보게된다. 준우는 쇼핑백에 주소를 적고 사진을 찍은뒤 SNS에 구조요청 글을 남긴다.

 


준우는 거실 창문에서 주차장을 내려다보며 주변을 확인한다. 준우는 드론에 핸드폰을 부착한뒤 신호가 잡히는 장소를 찾아 날려보낸다. 드론이 높이 올라가자 기지국 신호가 잡히지만, 드론 배터리가 방전되면서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한다.

 

 

준우가 자신의 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인터넷 연결이 끊어져 버린다.

 


조용하던 아파트 주차장이 소란스러운 소리다 들려온다. 누워있던 준우는 일어나 창밖을 바라본다. 여자경찰관(오혜원)이 주차장으로 달려온뒤 뒤를 돌아보며 총을 겨눈다. 여자경찰은 뒤따라온 좀비를 향해 총을 쏜다. 여자경찰은 다급하게 권총에 탄약을 재장전하다 좀비의 공격을 받는다.

 

 

 

 

 

여자경찰이 총으로 자살하려는데 좀비들이 지하주차장으로 끌고 간다. 여자경찰은 배수관덮개를 붙잡으며 끌려가지 않으려고 버틴다. 안타깝게 지켜던 준우는 소리를 지르자 여자경찰은 준우가 있는 층을 바라본다. 결국 좀비들은 여자경찰을 끌고 들어가 버린다.

 


고함 소리를 듣고 좀비들이 준우가 있는집으로 달려온다. 준우는 골프채를 챙긴뒤 몸으로 냉장고를 막는다. 하지만 좀비는 이미 문을열고 현과입구에 들어와 있다. 좀비가 냉장고를 밀며 들어오자 준우는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좀비를 유인한다.

 

 

 

 

 

좀비는 준우를 보고 돌진하다 난간에 걸려 지상으로 추락하여 죽는다. 준우는 난간에 매달려 아래를 내려다본다. 좀비가 된 여자경찰이 지상으로 걸어나오며 준우가 있는 층을 바라본다.

 

 

준우는 좀비가 들어오지 못하게 아파트문을 고정시킨다. 냉장고에 있던 음식들이 좀비때문에 모두 바닥에 쏟아져있다.

 

 

준우는 노트북으로 영상을 남긴다. 그때 가족이 보낸 문자가 수신된다. 문자에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준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울먹인다.

 

 

 

 

 

 

 

[ 7일째 ]
준우는 양주를 꺼내 마시며, 거실창문을 비닐봉지로 막는다. 준우가 거실에서 뉴스를 보고 있는데, 라면광고가 나온다. 준우는 '마지막 만찬'으로 남겨두었던 컵라면을 꺼내 먹는다.

 

 

준우는 TV리모컨을 테이블 위로 던진다. 생수병이 리모컨과 부딪히며 넘어지고, 남아있던 물이 쏟아진다. 준우가 싱크대에서 수도꼭지를 열어보지만 물이 나오지 않는다.

 

 

 

[ 10일째 ]
준우는 남은 식량을 확인하고 창밖을 바라본다. 준우는 여자경찰이 떨어트린 권총을 바라본다. 준우는 비상상황에서 핸드폰으로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다는 것을 떠올리고 실행시켜본다. 하지만 안테나가 없어서 신호가 잡히지 않는다. 준우는 안테나로 사용하기 위해 집안에 있는 이어폰을 찾는데, 무선 이어폰 뿐이다.

 

 

 

 

 

 

 

 

 

 

 

 

 

 


[ 15일째 ]
술에 취한 준우는 가족이 집으로 돌아오는 상상을 하지만, 현실을 깨닫고 슬퍼한다. 잠시 핸드폰 기지국 신호가 잡히면서 음성 메시지가 수신된다.

 

 

준우는 음성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메시지를 확인한다. 준우는 엄마가 아빠 회사에 피신했다는 말을 듣고 기뻐한다. 하지만 준우는 가족이 좀비들의 공격에 당한것을 알고 화내며 소리를 지른다.

 

 

 

 

 

화가난 준우가 골프채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간다. 준우는 복도에서 좀비와 마주친다. 반대편 복도에 있는 좀비들까지 소리를 듣고 몰려온다. 준우는 간신히 몸을 피한뒤 조용히 집으로 돌아간다.

 

 

 

 

 

준우가 문닫는 소리에 복도에 있던 좀비들이 현관문으로 몰려와 문을 두드린다. 준우는 문손잡이를 꼭 붙잡고 버티며 문을 지킨다.

 

 

 

 

 


[ 20일째 ]
건물이 조금씩 흔들리고 비행기 소리가 들려온다. 준우가 창문 밖을 확인하는데, 여러곳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폭발로 아파트 전기가 끊기고 비상전원이 작동한다.

 

 

준우는 마지막 영상을 남기고 죽을 결심을 한다. 준우가 랜선을 천장에 달고 죽으려는데 맞은편 아파트에서 레이저포인트 불빛이 보인다. 불빛을 본 준우가 발버둥치며 바닥으로 떨어진다.

 

 

 

 


맞은편 아파트에서 망원경으로 바라보던 김유빈(박신혜)은 레이저 포인트로 벽에걸린 글씨를 가리킨다. 준우가 불빛을 따라 시선을 옮기며 유빈이 남기는 메시지를 확인한다. 유빈은 '안녕, 바보'라고 말한다.

 

 

 

 

 

 

혼자 살아있다고 알고 있었던 준우는 살아있는 유빈을 보고 반가워한다. 유빈은 시계를 가리키며 7시에 만나자는 메시지를 남기고 창문을 닫는다. 유빈은 방안에 설치한 부비트랩을 확인하고 잠을 잔다.

 

 

 

 

 


다음날 11시에 잠에서 깬 준우가 다급히 창문을 열고 확인한다. 준우는 맞은편 아파트 창문이 닫힌것을 보고 아쉬워한다. 김유빈은 준우가 일어난 것을 보고 창문을 열고 바라본다.

 

 

 

준우는 늦어서 미안하다는 손짓을 하고 자신의 이름을 알려준다. 유빈도 태블릿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 보여준다. 준우와 유빈은 몸짓으로 대화를 나눈다.

 

 

 

 

 

그때 유빈의 집에서 소리가 들려오고, 유빈은 확인하러 간다. 유빈은 부비트랩으로 붙잡은 좀비를 죽이고 다시 창문으로 간다. 유빈은 준우와 7시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창문을 닫는다.

 

 

비가 내리고 준우는 그릇에 물을 받는다. 유빈도 그릇에 물을 받고, 화분을 밖에 내놓는다.

 

 

망원경으로 맞은편 아파트를 확인하던 유빈은 8층에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 집을 발견한다.

 

 

다음날 아침 7시가 되고 유빈과 준우가 손인사를 한다. 준우가 일어나려다 배고파 주저 앉는다. 유빈은 준우에게 배가고픈것인지 묻는다.

 

 

 

 

 

유빈은 야구공에 줄을 묶은뒤 준우가 있는 아파트를 향해 힘껏 던진다. 하지만 야구공은 주차장 바닥으로 떨어지고 만다. 준우는 드론에 줄을 묶은뒤 유빈의 아파트를 향해 날려보낸다.

 

 

유빈은 연결된 밧줄을 통해 준우에게 먹을것을 나눠준다. 준우는 허겁지겁 먹으면서 유빈이 천천히 먹으라고 남긴 쪽지를 발견하고 미소짓는다.

 

 

 

 

 

준우가 유빈에게 고맙다면서 인사를 한다. 준우는 소방관 좀비가 유빈의 집과 연결된 줄을 붙잡고 있는것을 발견하고 알려준다. 좀비가 위층을 올려다본뒤 줄을 끌어당기며 올라가기 시작한다.

 

 

테이블에 묶어두었던 줄이 당겨지면서 유빈이 부딪혀 쓰러진다. 그사이 좀비는 조금씩 4층으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지켜보던 준우가 좀비를 막기위해 집안에 있던 맥주병을 집어 던진다. 준우의 방해에도 좀비가 계속 올라가자 준우는 드론을 날려보낸다. 좀비는 귀찮은듯 손을 휘저으며 올라간다. 준우가 시간을 끄는 사이 유빈이 정신을 차리고 좀비를 처리한다. 엉망이된 집을 정리하던 유빈은 준우가 '화이팅'이라고 남긴 메시지를 보고 미소 짓는다.

 

 

 

 

 

그날밤 준우는 먹을것을 찾기 위해 집을 나설 준비를 한다. 걷는 소리를 줄이기 위해 신발에 수건을 감고 모자에 랜턴을 붙인뒤 배틀그라운드 처럼 파밍을 하러 간다.

 

 

 

 

 

준우는 죽은 옆집 남자 이상철의 주머니에서 열쇠를 찾은뒤 집안으로 들어간다. 준우는 이상철의 형이 죽었는지 확인하고 집안으로 들어간다. 준우는 냉장고를 뒤져 먹을수 있는 음식을 챙긴다. 준우는 방안 한쪽에 정리되어있는 등산장비들을 살펴보다가 점퍼와 유선이어폰, 무전기를 챙긴다.

 

 

준우가 죽은사람이 이상철의 형이 맞는지 확인하는데 여자가 죽어있다. 그때 집안에 있던 좀비가 준우를 덮지며 공격한다. 준우는 간신히 몸을 피하여 빠져나온뒤 집으로 돌아온다.

 

 

 

 

 

준우는 가져온 유선이어폰을 잘라 핸드폰에 끼운뒤 라디오를 켜본다. 하지만 잡음만 들리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준우는 가져온 음식과 무전기를 주머니에 담에 유빈의 집으로 보낸다.

 


다음날 아침 유빈은 무전기로 준우를 부른다. 유빈은 준우가 보내준 음식 잘 먹었다고 말한다. 준우는 유빈에게 자기를 살려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유빈은 자기가 살려준게 아니라며 준우가 살고싶었기 때문에 살아있는거라고 말한다.

 

 

 

 

 

유빈이 다른얘기 하자고 말하자, 준우는 짜파게티 끓여먹자고 말한다. 두사람은 무전기로 대화를 나누며 자파게티를 끓여 먹는다. 두사람은 라면을 먹고난뒤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의 얘기를 하며 나눈다. 유빈은 등반하다가 떨어져서 고소공포증이 생겼다고 말한다.

 

 

 

 


그때 비오는 소리가 들려오가 준우는 물을 받아야 한다며 창문을 연다. 그런데 비가오는 것이 아니었고, 좀비들이 소리를 듣고 아파트 안으로 달려들어간다.

 

 

유빈의 아파트 통로에 있던 좀비들이 소리가 들려오는 곳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얘기를 나누던 유빈이 도끼를 집어들려다 옆에 있던 물건들이 떨어지면서 소리가 나고 만다.

 

 

 

 

 

통로를 달려가던 좀비들이 소리를 듣고 방향을 돌려 유빈의 집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유빈은 좀비들이 다가오는 소리를 듣고 떨기시작한다. 준우는 유빈의 아파트 호수를 확인한뒤 옆집으로 전화를 건다. 전화벨소리가 울려퍼지자 좀비들은 방향을 돌려 404호로 달려간다.

 

 

 

 

 

 

유빈은 계속 이곳에 있을 수 없다며 떠날 준비를 한다. 유빈은 준우에게 8층에 아무도 없는것이 확실하다고 말한다.

 

 

유빈과 준우는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고 나갈 준비를 한다. 유빈은 문으로는 나가지 않겠다며 로프를 문틈에 걸고 창문으로 뛰어내릴 준비를 한다. 준우가 유빈에게 동시에 내려가서 만나자고 말한다. 그사이 유빈은 창문으로 로프를 던지고 먼저 뛰어내린다.

 

 

 

 

 

주차장으로 내려온 유빈은 좀비들과 싸우면서 반대편 아파트쪽으로 이동한다. 유빈은 좀비의 공격을 받고 넘어지는데 바닥에 떨어진 권총을 발견하고 집어든다. 유빈이 위험한 순간 준우가 내려와 도와준다. 두사람은 아파트 입구를 향해 달려가며 좀비를 공격한다. 간신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이동한다.

 

 

 

 


두사람은 8층에 도착한뒤 통로에 좀비가 있는지 확인한뒤 이동한다. 두사람은 창문으로 집안을 확인하고 문을 열려고 하는데 잠겨있다.

 

 

 

 

 

잠시뒤 좀비가 나타나 두사람을 발견하고 몰려들기 시작한다. 준우는 통로에 있는 물건을 넘어뜨리면서 좀비를 맏는다. 유빈은 살려달라는 소리를 지르며 아파트 문을 확인한다.

 

 

그때 잠겨있던 문이 열리고 한남자가 유빈을 집안으로 끌어당긴다. 마스크를 쓴 남자(전배수)는 연막탄을 던지며 좀비의 시야를 가리고 준우를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온다.

 


유빈은 경계하는 눈빛으로 남자를 향해 무기를 겨눈다. 유빈은 준우에게 분명히 집에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한다. 남자는 유빈과 준우를 보며 자기혼자 살아남은줄 알았다고 말한다. 그러자 준우도 처음에 자기도 그런줄 알았고, 4일전에 유빈을 만났다고 얘기한다.

 

 

 

 

 

남자는 두사람에게 물을 마시라며 건네준다. 유빈이 남자를 경계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자 남자는 그럴수도 있다며 먼저 물을 마신다. 준우는 유빈을 안심시키며 함께 물을 마신다.

 

 

남자는 두사람에게 두사람에게 먹고싶은거 다 먹으라며, 구조대가 올때까지 먹을 식량은 충분하다고 얘기한다. 준우와 유빈은 구조대가 출동할거라는 말에 기뻐하자, 남자는 구조대가 온다는 방송을 못들었는지 묻는다.

 

 

유빈은 남자에게 혼자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묻는다. 남자는 나이 먹으며 아내피해서 잘 숨게 된다며 웃는다. 유빈은 집안에 있는 물건들을 보며 아기가 있는지 묻는다. 유빈은 선반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남자가 집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준우가 먼저 약에 취해 쓰러지고, 유빈이 뒤이어 쓰러진다. 남자는 케이블타이로 두사람의 손을 묶는다. 남자는 유빈을 방으로 끌고 들어간뒤 문을 잠근다.

 

 

방안에 누워있던 유빈이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본다. 그때 한쪽 구석에 묵여있던 좀비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유빈은 좀비가 있는것을 발견하고 놀라 뒤로물러나며 소리를 지른다. 남자는 아내가 며칠째 굶었다며 묶어두었던 줄을 풀어버린다.

 


그때 준우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남자를 향해 총을 겨눈다. 준우가 남자에게 그만하라 말하지만, 남자는 잡고 있는 줄을 놓아버린다. 준우는 권총을 버리고 달려가 줄을 잡아당긴다. 하지만 좀비가 유빈에게 달려들며 움직이자 줄은 모두 풀려버린다.

 


잠시뒤 방안이 조용해지자 남자는 잠긴문을 열어 확인한다. 그 순간 좀비가 남자를 향해 달려들며 물어버린다. 숨어있던 유빈이 빠져나와 바닥에 놓여진 권총을 붙잡고 남자를 향해 겨눈다.

 


유빈이 남자와 좀비를 향해 총을 쏜다. 총소리가 아파트에 울려퍼지면서 좀비들이 집으로 몰려들기 시작한다. 유빈은 눈물을 흘리며 준우에게 총을 건네준다. 유빈은 사람일때 죽고싶다면서 총을 쏘라고 말한다. 준우는 눈물을 흘리며 유빈에게 총을 겨누지만 방아쇠를 당기지 못한다.

 

 

그때 아파트로 접근하는 헬기소리가 들려온다. 두사람은 구조대인것을 알고 기뻐하며 옥상으로 갈 준비를 한다. 준우와 유빈은 통로에 있는 좀비들을 공격하며 옥상으로 달려간다. 유빈이 좀비에게 걸려 넘어지자 준우가 자전거로 계단을 막고 유빈을 구해준다. 유빈이 먼저 옥상으로 달려가 구조대를 찾지만 헬기가 보이지도 않고,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준우과 유빈은 구조대가 떠난것을 알고 실망하며 눈물을 흘린다. 좀비들이 옥상으로 몰려오자 준우가 권총을 쏘며 공격한다. 하지만 탄약이 바닥나면서 위기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바로 그때 헬기가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올라오며 나타난다. 무장한 군인들은 달려오는 좀비를 향해 총을 쏜다. 유빈과 준우가 헬기에 탑승하자 헬기는 아파트를 떠나며 생존자 구출 상황을 보고한다.

 

 

정부에서는 마비되었던 통신망을 복구하고, 생존자들이 남인 SNS를 추적하여 생존자를 구출하고 있다는 방송이 나온다.

 

 

준우는 SNS에 남겼던 글을 '#살아남아야한다'에서 '#살아있다'로 수정한다.

 

 

 

 

 

 

 

 

 

[사진 출처] 영화 #살아있다(#ALIVE) 스틸컷, 포스터

 

 

 

 

 

 

 

이상 영화 #살아있다(#ALIVE)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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