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기괴괴 성형수(Beauty Water,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기기괴괴 성형수(Beauty Water)는 오성대 작가의 웹툰 '기기괴괴' 중 제3권 '성형수'를 원작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화다.

 

예지는 인기 톱스터 미리의 메이크업 스텝일을 한다. 홈쇼핑 촬영장에서 예지는 우연히 보조출연을 하게 되는데, 자신에 대한 악플을 보고 충격받게 된다. 몇달동안 외출도 안하고 집에만 있던 예지는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받지만 스펨문자로 생각한다.

 

다음날 집으로 '기적의 성형수'가 집으로 배달되고 예지는 성형로 얼굴을 고친다. 예지는 돈을 가지고 시술사를 찾아가 전신 성형을 시술을 받고 예뻐지게 된다. 이후 예지가 연예계에 진출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진다는  내용이다.

 

기괴하지만 반전도 있고 나름 잘 만든것 같다. 원작 웹툰은 보지 않았지만 재미있게 보았다.

 

 

 

 

“새로운 삶을 원하나요?”
부작용, 후유증 없이 아름다워지는 단 하나의 방법
바르면 성형이 되는 기적의 물 성형수

 

 

 

 

 

 

 

 

 

 

 

 

영화 기기괴괴 성형수(Beauty Water,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 2020년 9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3019

 

 

 

 

 

 

 

기기괴괴 성형수(Beauty Water)

 

 

- 2020 제작
- 한국, 공포 외
- 2020.09.09 개봉, 15세이상관람가, 85분
- 감독 : 조경훈
- 출연 : 문남숙, 장민혁, 조현정, 김보영

 

 

 

문남숙(김예지 목소리 역) : 미리 메이크업 스텝, 외모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예지
장민혁(권지훈 목소리 역) : 미리후배, 신인배우
조현정(시술사 목소리 역) : 성형수로 성형을 해주는 전문 시술사
김보영(이미리 목소리 역) : 안하무인 톱스타
최승훈(김원하 매니저 목소리 역) : 미리 매니저
김소형(예지 아빠 목소리 역)
강시현(예지 엄마 목소리 역)
박성광(마마보이 목소리 역)
정유정(코디 목소리 역) : 미리의 코디
황창영(김만복 경비 목소리 역) : 아파트 경비원
서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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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 성형수(Beauty Water) 줄거리

 

 

< 기적의 성형수 사용법 >
준비물을 확인하고, 물과 성형수를 4:1 비율러 섞는다. 성형수 원액이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호흡을 위한 호스를 입에 물고 20분간 얼굴을 담근다. 20분뒤 원하는 모습으로 만든다.

 

 

 

 

- 예지의 집 -
예지의 집 거실에는 예지가 어릴때 발레를 하면서 받은 상장과 트로피가 놓여져 있다.

 

 

 

- 대기실 -
예지가 화장품울 꺼내며 준비를 하고 있다. 코디와 매니저는 성형수에 대해서 얘기한다. 예지는 관심을 보이며 어떻게 하는 것인지 묻는다. 예지는 그거 한 사람 본적 있는지, 파는 사람이 있는지 묻는다.

 

 

 

 


코디는 미리의 광고포스터를 보며, 조금씩 예뻐지는게 그것때문이라고 신경질 낸다. 예지는 오늘도 먹구름인지 묻는다. 매니저는 전둥, 번개까지 친다고 얘기한다.

 


코디가 어떤옷을 입을지 묻는다. 미리는 코디가 판단해서 가져와야 하는거 아니냐며 짜증 낸다. 미리는 예지에게 아침에 얼굴보면 불편하다며 마스크 쓰라고 얘기한다.

 

 

 

 


그때 권지훈이 대기실로 들어와 인사한다. 매니저는 새로온 신인배우라고 소개한다. 미리는 권지훈에게 어디서 뭘 했는지 묻는다. 지훈은 미국에서 아이비리그 나왔고, NBA과정하다 왔다고 얘기한다.

 

 

 

 

 

코디는 완전 똑똑했다며, 얼굴과 몸이 예술이라고 얘기한다. 미리는 여기에 잘난 놈이 한둘이 아니라며 저런놈이 오래 못버틴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지훈은 미리 선배때문에 이 소속사에 들어왔더, 배우로서 열심히 배우겠다고 얘기한다.

 

 

미리는 애가 재미있다며 웃는다. 미리는 지훈이 한국에 대해 알려주겠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잘 부탁한다면서 매니저, 코디, 예지에게 인사한다. 지훈은 예지의 눈이 예쁘다며 이런 눈동자 색깔은 처음 본다고 얘기한다. 그때 미리는 예지에게 물건을 던지면서 나가라고 소리친다.

 

 

 

 

 

 

- 복도 -

복도로 나온 예지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지훈이 찾아와 손수건을 건네준다. 지훈은 미리가 이미지와는 너무 다른것 같다며 스텝들이 힘들것 같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복도에서 메이크업 받겠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예지에게 이 일을 얼마나 했는지 묻는다. 예지는 발레 그만두고 이일을 했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놀라며 왜 그만두었는지 묻는다. 예지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었다고 얘기한다. 예지는 매일매일 끔찍하게 높은 벽에 부딪혔다고 얘기한다.

 

 

 

 

 


- 홈쇼핑 촬영장 -

탄탄정 리허설이 시작되고, 예지와 코디는 리허설을 지켜본다. 코디는 예지의 눈동자를 보고 색깔이 갈색도 아니고 검정색도 아니고 묘하다고 얘기한다.

 


그때 조감독이 달려와 보조출연자가 펑크 냈다며 도와달라고 얘기한다. 조감독은 편안하게 앉아서 먹기만 하면 되고, 출연료도 나온다고 얘기한다.

 

 

방송이 시작되고 조감독은 예지에게 싸인을 보낸다. 예지는 앞에 놓인 음식을 먹기 시작한다.

 

 

 

 

 


- 주차장 -
예지와 코디가 가방을 차에 싣고 있다. 그때 미리와 지훈의 자동차를 타고 주차장을 빠져나간다. 코디는 아이비리그도 별거 없다고 얘기한다. 예지가 다 똑같다며, 남자들은 예쁜얼굴, 마른 몸, 큰 가슴이 다라고 얘기한다.

 

 

 

 

- 편의점 -
예지가 편의점에서 과자, 맥주, 라면을 골라 계산대로 간다. 직원은 양을 보고 놀라지만 예지 얼굴을 보고 웃는다. 예지는 눈치를 보며 '애들 다왔어. 다 같이 먹고 남을 만큼 샀어'라고 통화하는척 연기한다. 그때 전화벨이 울리자 직원은 '폰 좋으시네요'라며 비웃는다.

 


예지는 도망치듯 편의점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간다. 예지가 아파트 앞에서 발이 걸리며 넘어진다. 경비원은 예지를 보고 괜찮은지 묻는다. 경비원은 예지에게 식탐을 줄기고 살을 빼면 걷기가 수월할거라며 돌아간다.

 

 

 

 

 

 

 

 

 

 

 

 

 

 

 

- 예지의 집 -
엄마는 예지가 가져온 것을 보고 뭘 그렇게 사온것인지 묻는다. 예지는 트집 잡지말라며 들어간다. 예지는 엄마에게 자기 눈동자 색이 묘하다며 예쁜지 묻는다. 엄마는 예지 눈동자를 보고 놀란다. 예지는 엄마가 그것도 모른다며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궈버린다.

 


신문을 보고 있던 아빠는 그만 좀하라며 짜증낸다. 아빠가 신문을 내려놓는데, 일면에 홍제천 여성 실종 사건에 대한 기사가 있다.

 


예지는 맥주를 마시며 과자를 집어 먹는다. 예지는 미리와 관련된 기사를 보며 욕을 하고, 악플을 달고 좋아한다. 예지는 '오늘자 개극혐' 이라는 게시글을 보고 클릭한다. 미리는 자신이 생방송에서 먹었던 사진을 보고 놀라 마우스를 집어던진다.

 

 

 

 

 

 

다음날 기자는 가스점검 나와다며 거짓말한다. 엄마는 정말 가스점검이 맞는지 묻는다. 엄마는 예지 여기에 안산다며 문을 닫는다. 방송국에서 전화가 오자 아빠는 전화를 끊어버린다.

 

 

예지는 인터넷 검색을 하며 악플을 달고 웃는다. 엄마는 예지에게 방에만 있지 말라고 얘기한다. 아빠는 몇달째 방에만 있었다며, 일하라고 안할테니 나오기만 하라고 얘기한다.

 

 

 

 


예지는 권지훈이 하차했다는 기사를 듣고 궁금해한다. 그때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문자가 도착한다. 예지는 클릭을 한뒤 주소도 모르면서 뭘 보내냐며 폰을 던진다.

 


다음날 예지는 잠들고, 엄마는 택배가 왔다고 알려준다. 예지가 택배라는 말에 놀라며 상자 내용물을 확인한다. 상자 안에는 성형수와 칼 등의 도구와 USB가 들어있다. 영상을 보던 예지는 세안제라며 실망한다. 그때 화면속 여자가 자신의 얼굴 살을 뜯어내고 원하는 모양으로 바꾸는 모습을 보고 놀란다.

 

 

 

 


아빠는 예지가 문을 열었다는 얘기에 무슨 택배였는지 묻는다. 맥주를 마시던 아빠는 예지를 보고 놀라 잔을 떨어뜨린다. 예지는 엄마, 아빠에게 자기 얼굴이 이상한지 묻는다.

 

 

 

 

 

 

- 시술사의 집 -
예지는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시술사의 집으로 찾아간다. 시술사는 예지 얼굴을 보더니 처음니라 많이 서툴렀다고 얘기한다. 시술사는 연예인, 장관부인, 강남 사모님들 모두 성형수 다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예지는 시술사에게 자기를 왜 오라고 했는지 묻는다. 시술사는 홍보모델이 필요했다면서 예지의 방송장면을 보여준다. 시술사는 예지가 받은 문자 스펨문자 아니었고, 예지만을 위한 메시지였다고 얘기한다.

 

 

 

 

 

시술사는 예지에 대해 직업, 주소, 전화번호 등 뒷조사를 좀했다고 얘기한다. 예지는 놀라며 무슨 짓이냐며 소리지른다. 시술사는 예지가 꼭 필요했었다며, 자기처럼 되고 싶지 않는지 묻는다. 시술사는 예지만큼 홍보되는 사람이 없다고 얘기한다.

 

 

예지는 모델하면 공짜로 해주는 것인지 묻는다. 시술사는 단가가 좀 나가지만 원가에 해주겠다고 얘기한다. 예지는 그게 얼마인지 묻는다.

 

 

 

 

 

 

- 예지의 집 -
집으로 돌아간 예지는 아빠 엄마에게 2억을 달라고 얘기한다. 아빠는 너무 급하다면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얘기한다. 예지는 자기에게 미안하지도 않느냐며 돈을 안가져오면 죽겠다고 얘기한다.

 

 

예지는 못생기게 태어나서 평생 살았고, 하루에도 몇번이나 무시당하고 구박당하면서 죽고 싶었던 마음 절대 모른다며 돈 가져오라고 소리친다.

 

 

 

 

 

 

- 시술사의 집 -
예지가 돈을 가지고 시술사를 찾아간다. 시술사는 욕조에 성형수를 부은뒤 예지를 부른다. 예지는 욕조에 들어가고 시술사는 도구를 준비한다. 시술사는 예지에게 조금 있다 눈뜨면 걔보다 훨씬 예쁜사람은 너라고 얘기한다.

 

 

 

 

 

 

- 예지의 집 -
엄마가 외출하고 집으로 돌오아논데 엉망이 되어 있다. 엄마는 바뀐 모습의 예지를 보고 놀란다. 예지는 엄마에게 앞으로 진짜 착한 딸이 되고 엄마한테 잘하겠다고 얘기한다.

 

 

 

 

 

예지는 엄마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얘기한다. 예지는 딸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지려는데 돈이 문제냐며 달라고 소리친다.

 

 

 

 


 

- 거리 -

예지는 카드를 챙긴뒤 집을 나선다.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안에는 경비원이 타고 있다. 경비원은 예지를 알아보지 못하고 새로 이사온 집 딸인지 묻는다. 경비원은 살면서 불편한거 있으면 바로 찾아오라고 얘기한다. 예지가 먼저 내리자, 경비원은 '예쁜 냄새'라며 냄새를 맡고 미소짓는다.

 

 

 

 

 

예지가 거리를 걸어거자 남자들은 힐끔힐끔 쳐다본다. 예지는 자기가 예뻐서 쳐다보는것을 알고 기뻐한다. 예지는 편의점 직원에게 다가가며 윙크를 하고 지나간다. 편의점 직원은 놀라 넘어진다.

 


예지는 백화점에서 쇼핑도 하고, 머리도 꾸민다. 남자들은 예지 모습을 찍은뒤 SNS에 올린다.

 

 

 


 

 

- 예지의 집 -

아빠는 예지에게 반나절만에 1300만원을 썼다며 화낸다. 예지는 투자를 해야 뽑을 수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예지는 진작에 죽었다며, 자기는 이제부터 '김설해'라고 얘기한다.

 

 

 

 

 

 

- 맞선 -

예지는 남자들을 만난다. CEO는 설해가 자기 이상형과 일치한다고 얘기한다. 설해는 속으로 '사기꾼'이라며 욕한다.

 

 

 

 

 

트레이너를 만나 식사를 한다. 트레이너는 같이 재미있게 운동하면 살 걱정할 필요 없다고 얘기한다. 설해가 와인마시자고 하자 남자는 당황하며 맥주 마시자고 얘기한다. 설해는 속으로 '거지'라며 욕한다.

 

 

 

 


또 다른 남자는 설해에게 '인간의 존재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묻는다. 설해는 속으로 '재미없다. 집에나 가라'라며 욕한다.

 

 

 

 

 

마마보이는 설해에게 얼마전에 이클래스로 갈아탔는데 승차감도 좋고 편안하다고 얘기한다. 설해가 반응이 없자 마마보이는 주말에 같이 정담 풀파티 놀러 가자고 얘기한다. 설해는 이번주말에 시간 괜찮을것 같다고 얘기한다. 마마보이는 주말이 미치도록 놀자고 얘기한다.

 

 

 

 

 

 

- 청담 풀파티 -
마마보이는 친구들과 설해를 기다린다. 설해가 오자 친구들이 놀라며 바라본다. 설해는 춤을 추고 남자들과 술을 마신다. 설해는 건너편에 미리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바라본다. 설해가 일어나서 가려하자 마마보이는 손목을 붙잡으며 못간다고 얘기한다.

 

 

 

 

 

마마보이가 저곳은 VVIP만 갈 수 있는데, 연예인이나 제력, 명성 다 가지고 있는 사람만 갈 수 있다고 얘기한다. 마마보이는 가봤자 별놈 없다며 자기와 놀자고 얘기한다. 설해는 손치우라고 화내면서 나간다.

 

 

 

 

 

그때 김매니저가 찾아와 설해에게 명함을 건네면서 연락달라고 얘기한다. 김실장은 자기가 미리를 저만큼 키웠다고 얘기한다. 설해는 집에가서 생각해보겠다며 명함을 받아간다.

 

 

 

 

 

 

- 예지의 집 -

설해는 김매니저 명함을 보다 옆구리 살을 만져본다. 설해는 살찐것을 발견하고 예전 자신의 모습을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설해는 욕조에 성형수를 붓고 마지막이라고 얘기한다. 설해는 소속사 들어가면 관리해주니까 이거 쓸일도 없다고 얘기한다. 엄마는 설해에게 연예인 할것인지 묻는다. 설해는 무조건 한방에 위로 올라가야한다고 얘기한다.

 

 

 

 


설해는 핸드폰으로 30분 타이머를 설정하고 욕조에 들어간다. 깜빡 잠이든 설해는 어릴때 발레하던 꿈을 꾼다. 그사이 핸드폰은 배터리 잔량이 없어서 꺼져버린다. 잠에서 깬 설해는 일어나려다 피부가 흘러내리는 것을 보고 놀라 쓰러진다. 설해는 허우적 거리며 엄마를 부른다. 놀란 엄마가 예지의 모습을 보고 놀라 주저앉는다.

 

 

 

 


아빠는 왜 병원에 못가는지 묻는다. 엄마는 병원에 가서 어떻게 설명할거나며 눈물흘린다. 엄마는 예전에 예지가 성형수로 살을 뗄수도 있지만 붙일수도 있다 했다며 성형수를 확인한다. 아빠는 남은 살이 있는지 묻는다. 엄마는 없으면 저거라도 붙여야 한다고 얘기한다. 아빠는 저거가지고 되게냐고 묻는다. 엄마는 남편을 바라본다.

 

 

 

 

 

잠시뒤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예지를 돌본다. 정신을 차린 예지가 엄마 아빠의 얼굴을 보고 왜그런지 묻는다. 엄마는 살을 다 떼어붙여도 부족했다며 미안하다고 얘기한다. 예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비명을 지른다. 늦은밤 고민하던 예지는 집을 나선다.

 

 

 

 

 

 

- 시술사의 집 -
예지가 시술사를 찾아간다. 시술사는 예지의 모습을 보고 무슨짓을 한것이냐며 한숨쉰다. 시술사가 돈을 가져왔는지 묻자, 예지가 주머니에서 꺼낸다.

 

 

예지는 돈을 더 가져올테니 시술부터 해달라고 애원한다. 시술사가 이돈으로는 성형수 한병값도 안된다고 얘기한다. 예지는 2억넘게 줬는데 이러면 안된다고 얘기한다.

 

 

 

 

 

시술사는 쓰레기 인생 구제해 줬더니 거지처럼 빌붓는다며 집으로 가라고 얘기한다. 예지는 눈물을 흘리면서 시술사에게 매달린다. 예지는 시술사가 시키는거 뭐든지 하겠다며 살려달라고 얘기한다.

 


시술사는 발을 내밀려 핥아보라고 얘기한다. 망설이던 예지가 발을 핧으려하자, 바닥까지 치겠다며 옷벗고 따라오라고 얘기한다.

 

 

 

 

 

시술사 예지의 손과 얼굴에 살을 붙이고 다듬어준다. 예지는 고쳐진 얼굴을 보고 기뻐한다. 시술사가 그만 가보라고 얘기한다. 예지가 일어나는데 엉망인 몸을 보고 놀라서 왜 그대로인지 묻는다.

 

 

시술사는 예지가 가져온 돈이 딱 손가락 고칠 정도이고, 얼굴은 딱해서 서비스해준거라고 얘기한다. 시술사는 돈이나 더 가져오라고 얘기한다. 예지는 시술사에게 먼저 고쳐주기로 한거 아니었냐며 돈은 차차 갚겠다고 얘기한다.

 

 

 

 

 

시술사는 요즘 살 구하는게 힘들다고 얘기하고 돌아간다. 예지는 시술사를 붙잡으며 고쳐달라고 애원한다. 시술사는 돈없으면 살이라도 가져오라고 얘기한다. 예지는 정말 살을 가져오면 그냥 고쳐주는지 묻는다.

 

 

 

 

 

시술사가 살은 어떻게 구할거냐며, 사람이라도 죽일것인지 묻는다. 시술사는 이래서 단맛본 돼지가 제일 무섭다고 얘기한다. 예지는 돼지라고 한 말에 분노를 느끼며 사과하라고 얘기한다.

 

 

시술사가 사과하지 않자 예지는 달려들며 사과하라고 소리친다. 예지는 시술사와 몸싸움을 한다. 시술사가 도망치려하자 다리를 붙잡고 넘어뜨린다. 예지는 시술사를 때리고 죽인다.

 

 

 

 

 

 

- 예지의 집 -
엄마와 아빠는 TV를 보며 치킨을 먹는다. TV에서는 20대 여성의 실종사건이 연쇄로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된다.

 


예지는 엄마한테 전화해서 원장이 사정을 봐줘서 재시술 해주기로 했고, 돈도 걱정하지 말라 했다고 얘기한다. 끝나고 연락하겠다며 전화를 끊는다.

 

 

예지는 이제부터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면서 행복해지겠다고 다짐한다.

 

 

 

 

 

 

- 홈쇼핑 생방송 -
설해는 건강식품 탄탄정 방송에 출연한다. 김매니저는 설해에게 오늘도 완판이라며 다가온다. 김매니저가 내일은 화보촬영, 인터뷰가 줄줄이 있다고 얘기한다.

 

 

 

 


설해는 미리선배는 요즘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설해는 미리 한번 만나고 싶다고 얘기한다. 김매니저는 그만 집으로 가자고 얘기한다.

 

 

 

 

 

 

- 주차장 -
김매니저는 미리가 스케쥴 펑크내고 잠수타더니 SNS에 셀카나 올리고 있다고 얘기한다. 김매니저는 집에서도 어디있는지 모르고 있다며, 해외에 있는 것 같다고 얘기한다.

 


설해는 무슨 문제 있었는지 묻는다. 매니저는 미리가 줄이랑 조금 틀어진것 같다고 얘기한다. 매니저는 미리가 신인때부터 진짜 줄을 잡고 집, 차까지 다 가지고 살았다고 얘기한다. 매니저는 설해에게 관심있는 분이 있다며 한번 만나보라고 얘기한다. 설해는 걸어가겠다며 차에서 내려 걸어간다.

 

 

 

 

 

 

- 편의점 -
설해가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는데, 직원이 몰래 카메라 촬영을 한다. 설해는 직원에게 몰카 찍었는지 묻고 핸드폰을 빼았아 본다. 직원이 새폰이라고 얘기하자, 설해는 '폰 좋으시네요'라며 바닥으로 던져버린다.

 

 

편의점을 나가려던 설해는 권지훈과 마주친뒤 나가버린다. 잠시뒤 지훈은 헬스클럽으로 이동하고, 설해는 멀리서 지켜본다.

 

 

 

 

 

집으로 돌아가던 설해는 시술사를 본듯한 착각을 하고 놀란다. 경비원이 나타나자 설해가 놀라며 맥주를 떨어뜨린다. 설해가 지나가자 경비원은 '예쁜 냄새네'라며 미소짓는다.

 

 

 

 

 

 

- 예지의 집 -

집으로 돌아온 설해는 메이크업 상자를 바라보며 생각한다.

 

 

 

 

 


- 헬스클럽 -
설해가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남자들은 설해를 보며 얘기한다. 설해는 지훈이 온 것을 보고 반가워하며 인사한다.

 

 

설해는 지훈과 연습생때 만났다며 거짓말 한다. 지훈은 연습생때 만났으면 기억이 날거라고 얘기한다. 설해는 오디션 떨어지고 힘들었는데 지훈 선배 때문에 힘내서 이겨냈다고 얘기한다.

 

 

지훈이 그때 무슨 말을 했는지 묻자, 설해는 눈을 보면서 눈이 참 예쁘다 했다고 말한다. 지훈은 설해 눈을 바라보며 눈이 예쁘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기억하지 못한거 사과할겸 저녁을 사겠다고 얘기한다.

 

 

 

 

 

 

- 레스토랑 -

지훈은 연예인 그만두고 전공살려서 해외 금융투자 일을 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설해는 왜 배우를 그만 뒀는지 묻는다. 지훈은 배우라는 일이 편하지가 않았고, 화려해 보이지만 빈 껍데기 같았다고 얘기한다.

 

 

설해는 미리 선배 잠저한것도 아는지 묻는다. 지훈은 실장이라는 남자 조심하라고 얘기한다. 지훈은 미리와 매니저가 싸우는 것을 보게되고, 그것이 떠나는 계기가 되었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설해에게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부당하고 옳지 않은 길은 선택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지훈은 설해를 집까지 데려다주며 즐거웠다고 얘기한다. 설해는 지훈에게 만나는 사람 있는지 묻는다.

 

 

 

 

 

 

[ 3개월 후 ]
지훈은 설해에게 소속사 이적 선물을 준다. 지훈은 설해에 대해 모든것을 기억한다며 앞으로 더 놀라게 해줄거라고 문자 보낸다. 설해가 촬영할 준비를 하기 위해 거울 앞에 앉는다. 설해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비명을 지른다.

 

 

 

 

 

설해는 집으로 돌아와 욕조에 성형수를 붓는다. 엄마와 아빠는 설해가 집에 있는 것을 보고 왜 촬영 안간것인지 묻는다. 설해는 엄마에게 중요한 약속이 있다며 살좀 달라고 얘기한다. 아빠는 예지에게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고 얘기한다. 설해는 다시 거울을 보고, 아무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된다.

 

 

 

 

 


- 공원 -
지훈이 약속장소에게 기다리고 있다. 설해는 촬영이 늦게 끝났다며 미안하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설해 얼굴이 너무 이쁘다며 장난친다. 지훈은 설해에게 같이 걷자고 얘기한다.

 

 

 

 


공원에서 설해와 지훈은 키스한다. 설해는 지훈에게 자기는 어떤 존재인지 묻는다.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자기 얘기를 했는지 묻는다.

 

 

설해는 지훈이 자기를 못 믿는것 같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예전부터 설해가 뭔가를 숨기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자기와 함께 있으면서도 늘 불안하고 초조해 보인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설해를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모든것을 얘기해달라고 말한다. 설해도 모든것을 얘기하고 싶지만 두렵다고 얘기한다. 모든 것을 얘기하면 지훈이 싫어할까봐, 자기를 떠날까봐 그게 너무 두렵다고 얘기한다.

 

 

 

 


그때 공원에 불이 들어오면서 설해는 놀란다. 지훈은 설해를 안으며 지금 말하기 힘들면 안해도 되고, 평생 옆에서 어둠 걷어낼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고백한다. 지훈은 자기 옆에 있어달라며 반지를 꺼내 끼워준다.

 


지훈은 설해에게 오늘 자기 집으로 가서 맛있는 디저트 먹자고 얘기한다.

 

 

 

 

 

 

- 지훈의 집 -
설해는 지훈의 집 구경을 하면서 좋다고 얘기한다. 설해는 가족사진을 보며 지훈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지훈은 자기가 태어나기 전에 찍은 사진이고, 누나와 나이차이가 있다고 얘기한다.

 

 

설해는 사진을 보며 어머니가 미인이고, 큰누나가 어머니를 쏙 닮았고 천사같다고 얘기한다. 설해는 작은 누나 사진을 보고 좀 다르게 생겼다고 얘기한다.

 

 

지훈이 진짜 천사는 작은 누나였고, 머리도 좋았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작은 누나를 만나면 좋아하게 될거라고 얘기한다.

 

 

 

 


지훈은 주방에서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 설해는 지훈에게 너무 행복하다면서 고맙다고 얘기한다. 그때 어디에선가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설해는 놀라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잘 못 들었을 거라며 거실에 가 있으라고 얘기한다. 설해가 거실로 가자 지훈은 싱크대에 무릎으로 찬다.

 

 

 

 

 

집 구경을 하던 설해는 졸업앨범을 펼쳐보다가 작은누나 사진을 발견한다. 설해가 책상위에 놓여진 명품 상자를 열어보는데, 안에는 성형수가 들어있다. 설해가 놀라면서 책상 서럽을 열어보는데, 서랍 안에는 많은 여자들의 주민등록증이 있다. 설해는 미리의 주민등록증을 발견하고 놀라 떨어뜨린다.

 

 

 

 

 

잠시뒤 지훈은 자기가 만든 디저트를 왜 안 먹는것인지 묻는다. 설해는 배가 부르다며 먹지 않는다. 지훈이 떠먹여주려하자 설해는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복도 왼쪽에 화장실이 있다고 알려준다.

 


설해가 현관으로 달려가 문을 열려고 하지만 열리지 않는다. 뒤따라온 지훈이 화장실은 왼편에 있다며 알려준다.

 

 

 

 


설해는 화장실에 있는 도구, 성형수, 사진들을 보고 놀란다. 설해는 벽에 자신의 사진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 주저앉는다. 지훈은 주사기를 들고 나타나 가까이 다가온다.

 

 

설해는 놀라며 누구인지 묻는다. 지훈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서 설해의 뺨을 만진다. 지훈은 예지의 사진을 보며, 눈동자 보자마자 알았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나타나줘서 고맙다고 얘기한다. 설해가 지훈의 팔을 붙잡고 막는다. 지훈이 힘으로 밀어붙이자 설해는 손목을 물고 도망친다.

 

 

 

 


지훈은 옛날에 천사같이 착한 여자애가 살고 있었다고 얘기한다. 머리도 좋고, 재능도 많았지만 사람들이 걔만 보면 너무 못생겨서 인상을 썼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그런데 걔 언니는 너무 예뻐서 거짓말을 하던, 물건을 훔치던, 왕따를 시키든 사람들이 좋아했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그래서 못생긴애는 예쁜게 최고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얘기한다.

 

 

 

 

 

설해가 지훈을 공격하려하자 막으며 설해의 뺨을 때린다. 지훈이 망치로 설해를 내려치려하자 설해는 펜으로 가슴을 찌른다. 그러자 다른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오고, 지훈은 아무렇지 않게 바라본다.

 

 

 

 


설해가 현관으로 달려가 문을 열려고 하지만 열리지 않는다. 지훈은 설해에게 살아서 못나간다며 조금씩 다가온다. 설해는 지훈에게 붙잡히고 만다.

 

 

 

 

 


< 예지의 꿈 >
도망치던 설해는 엄마와 아빠가 어린예지를 달래주는 모습을 바라본다. 어린예지는 자기가 못생겨서 2등이라며 눈물 흘린다. 엄마는 예지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고 얘기한다. 설해가 엄마라고 불자, 아빠와 엄마는 누구인지 묻는다. 설해는 자기가 예지라고 얘기하지만 엄마는 알아보지 못한다.

 

 

 

 

 

 

 

- 화장실 -

설해가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는데 거꾸로 매달려 있다. 화장을 하던 지훈은 발버퉁치면 너만 아프다며 힘빼라고 얘기한다. 지훈은 미리로 분장한뒤 셀카를 찍고, SNS에 올린다.

 

 

지훈은 그때부터 아름다움에 집착했고, 옷갖 수술을 해도 답이 안나왔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그냥 죽으려고 했는데 자기앞에 구원자가 나타났다며 성형수 원액을 보여준다.

 

 

 

 

 

지훈은 성형수가 자기를 최고의 미인으로 만들어 주었다고 얘기한다. 그런데 세상에는 미인들이 끝이 없었다고 얘기하면서, 성형수로 설해의 얼굴을 닦는다. 지훈은 그래서 최고의 아름다운 것만 수집할 수 있는 남자가 된것이라고 얘기한다.

 

 

지훈은 자신이 지금까지 모은 보물들이라며 설해에게 보여준다. 지훈이 가짜는 진짜를 절대 이길수 없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미리선배를 보여주겠다며 다리를 보여준다.

 

 

 

 

 

지훈이 미리는 코가 예쁜데 눈이 별로라고 얘기한다. 지훈은 그래서 자기가 계속 설해를 찾았던 거라고 얘기한다. 지훈이 설해 눈동자는 세상 제일 가는 보석이라고 얘기한다. 지훈은 이제 자기와 함께 하자고 얘기한다. 예지는 그저 사랑을 받고 싶었다고 애기한다.

 

 

 

 

 

 

 

 

쿠키영상

 

 

김매니저는 서점에 있는 여자에게 다가간 뒤 명함을 건네준다. 김실장은 스타일이 너무 좋다며 연락해달라고 얘기한다. 여자는 웃으며 고민해보겠다고 얘기한다. 김실장은 회사에 먼저 보고하면 좋을것 같다며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묻는다.

 

 

 

 


김실장은 여자 사진을 회장에게 보낸다. 김실장은 이번에 진자를 찾았고 실망하지 않을 거라고 보고한다.

 

 

 

 


지훈은 사진속 여자의 입술을 보고 미소짓는다. 지훈은 어울리는 입술을 찾았다며 조만간 기쁜일이 생길것 같다고 얘기한다. 지훈은 최고의 아름다움을 선물해주겠다며 화장을 시켜준다. 지훈은 영원히 사랑한다며 무릎에 키스한다.

 

 

 

 

 

 

 

 

 

 

[사진 출처] 영화 기기괴괴 성형수(Beauty Water)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기기괴괴 성형수(Beauty Water)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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