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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굴(Collectors)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주연의 범죄 오락 영화다.

 

강동구가 황영사 금동불상을 도굴하고 골동품점을 돌며 소문을 낸다. 소문이 듣게된 진상길 회장은 윤세희 실장에게 금동불상을 찾아보라고 지시한다. 주광철이 몰래 금동불상을 중국 큰손에게 팔려고 하지만, 세희에게 들통이 나며 실패한다.

 

세희는 강동구와 직접 금동불상 거래를 하고, 고구려 고분벽화 도굴을 의뢰한다. 동구는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를 섭외하여 함께 중국으로 떠난다. 고분벽화를 가지고 돌아온 동구는 진상길 회장을 직접 만나게 된다. 동구는 선릉에 묻혀있는 전어도를 도굴하기 위해 진상길의 도움을 받으며 팀을 꾸리고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스토리 전개가 빨라서 좋고,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 반전도 있다. 그냥 가법게 보기 괜찮은 킬링타임용 영화다.

 

 

 

 

“고물인 줄 알았는데 보물이었다?!”
땅 파서 장사하는 도굴꾼들이 온다!
황영사 금동불상, 고구려 고분벽화 그리고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팔수록 판이 커지는 도굴의 세계!

 

 

 

 

 

 

 

 

 

 

 

 

영화 도굴(Collectors,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 2020년 11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3307

 

 

 

 

 

 

 

도굴(Collectors)

 

 

- 2020 제작
- 한국, 범죄
- 2020.11.04 개봉, 12세이상관람가, 114분
- 감독 : 박정배
- 출연 :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이제훈(강동구 역) :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
조우진(존스박사 역) :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신혜선(윤세희 역) :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 오송박물관 큐레이터
임원희(삽다리 역) : 전설의 삽질달인
송영창(진상길 역) : 스카이호텔 카지노 그룹 회장
주진모(만기 역)
이성욱(주광철 역)
박세완(혜리 역)
박진우(오반장 역)
이준혁(골동품점 사장 역)
윤병희(박가 역)
장유(선릉관리원 역)
이황의(금고기술자 역)
홍석연(골동품 주인 할아버지 역)
이동용(벽돌집 사장 역)
김세동(김박사 역)
송형수(김비서 역)
정진(민식 역)
김영웅(젊은 상길 역)
조승구(젊은 만기 역)
기은유(어린 동우 역)
허성태(독사파대장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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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Collectors) 줄거리

 

 

[ 과거 ]
만기는 풍수지리를 보며 도굴할 곳을 찾는다. 청룡과 백호가 감싸고 주작이 내려다보는 명당을 찾은 만기가 땅속에 탐침봉을 찔러넣는다. 탐침봉이 나오지 않자 힘겹게 잡아당긴다. 만기가 땅속에 귀를 기울여 소리를 듣는데 살려달라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만기는 놀라며 땅을 파고 아이를 구한다.

 

 

 


[ 현재 ]
- 황영사 -
늦은밤 강동구는 스님으로 위장한채 석탑 앞을 청소하고 있다. 지나가던 스님들이 동구에게 다가간뒤 인사하고 지나간다. 동구는 스님들이 지나가자 탑에 있는 금동불상을 도굴한다.

 


다음날 현장을 확인하던 오반장이 초코파이 봉지를 발견한다. 주지스님은 오반장에게 꼭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 골동품점 -
동구는 국밥을 먹고 골동품점을 찾아가서 금동불상을 보여준다. 골동품점 사장은 금동불상에 관심을 가지며 바라본다. 골동품점 사장은 진품을 알아보고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꺼내놓으며 넘기라고 얘기한다. 동구가 이런 물건은 함부로 가격을 매기는거 아니라며 돌아간다.

 

 

 

 

 

 

- 지하 수장고 -
상길은 윤실장과 함께 수장고를 확인한다. 금고기술자는 상길에게 새로만든 수장고에 대해 설명한다. 상길은 윤실장에게 물건들은 눈에 띄지 않게 수장고로 옮기고, 황영사 금동불상을 찾으라고 지시한다. 상길은 주광철에게 연락해서 기술자를 처리하라고 지시한다.

 

 

 

 

 


- 호수 -
주광철은 금고기술자를 제거한다. 멀리서 지켜보던 윤실장이 주광철에게 전화해서 황여사 불상 위치 확인했으니 찾아오라고 얘기한다.

 

 

 

 

 


- 골동품점 -
동구가 골동품점을 걸어가는데, 광철의 부하들이 나타나 길을 막고 사무실로 데려간다.

 

 

 

 

 

 

- 광철의 사무실 -
광철은 금동불상을 보고 어디서 난 것인지 묻는다. 동구는 웃으며 마트에서 샀다고 얘기한다. 광철은 쉽게 가자며 동구에게 얼마를 원하는 것인지 묻는다.

 

 

 

 


동구는 광철에게 뜨거운 차를 뿌리고 도망친다. 동구는 사무실을 빠져나오다 여자와 부딪혀 쓰러진다. 광철의 부하들이 동구를 뒤쫓아와 붙잡고, 비닐봉지를 빼앗는다.

 

 

 

 


광철이 칼을 뽑아 들고 찌르려할때 오반장이 나타난다. 오반장은 광철이 들고 있는 불상을 확인하고, 이게 문화재 인지 묻는다. 동구는 마트에서 산거라며, 어느 마트에서 산건지 궁금하면 연락하라며 명함을 건네주고 돌아간다.

 

 

 

 

 

 

 

- 고물상 -
금동불상은 혜리가 들고 돌아간다. 집으로 돌아온 동구는 광철의 연락을 받는다.

 

 

 

- 거래장소 -
동구는 연락을 받고 광철을 만나러 간다. 동구는 판매가의 5:5라며 구매자가 누구인지 묻는다. 광철은 구매자가 바다건너 큰손이라고 얘기한다.

 

 

 

 

 

그때 구매자 왕선생이 윤실장과 함께 나타난다. 주광철은 윤실장을 보고 표정이 변한다. 윤실장은 왕선생에게 주광철을 알고 있다고 얘기한다.

 

 

잠시뒤 윤실장이 금동불상 진품여부를 확인한뒤 가짜라고 얘기한다.

 

 

 

 

 

윤실장은 주광철에게 다가간뒤 회장이 찾는 황영사 불상을 빼돌리고 간이 부었다고 얘기한다. 윤실장은 동구에게 불상을 맞기라고 얘기한다. 동구는 윤실장에게 이쁘고 멋있다며 현찰로 달라고 얘기한다. 윤실장은 동구에게 명함을 건네주고 돌아간다.

 

 

 

 

 

 

 

 

 

 

 

 

 

 

 

- 고물상 -
집으로 돌아온 동구는 만기와 장기를 두며 얘기나눈다. 만기는 오송박물관이 대상물산 소유이고, 대성물산의 실소유주는 스카이호텔 그룹 진회장이라고 얘기한다. 동구는 윤세희가 걷보기에는 박물관 큐레이터지만 뒤에서 강남 큰손이나 재벌 사모님들 상대한다고 얘기한다.

 

 

혜리는 아빠를 잘못 만나서 고물만 만지고 있는데 부럽다고 얘기한다. 만기가 고물과 보물은 한끝차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고물이 보물이 된다고 얘기한다.

 

 

 

 

 

혜리는 진회장이 모은 물건들을 어디에 뒀을지 궁금해서 해본게 있다며 위치추적기를 보여준다. 동구와 만기는 놀라며 금동불상을 확인한다. 혜리는 바닥에 조그만 구멍을 냈는데 잘 안보인다고 얘기한다. 만기는 금동불상에 구멍을 뚫었다며 혜리를 혼낸다. 동구는 금동불상을 보며 미소짓는다.

 

 

 

 

 


- 오송박물관 -
윤세희는 '해외로 간 우리 문화재: 오구라 컬렉션'에 대한 발표를 한다. 동구가 나타나 윤세희에게 금동투각관모의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묻는다. 윤세희는 문화재의 가치를 아리는 사람이지 가격을 매기는 사람이 아니라고 얘기한다.

 

 

 

 


세희는 동구에게 솜씨가 좋다며 언제부터 일했는지 묻는다. 동구는 넥타이 매고 출근해서는 내집마련할 수 없다는 것을 안 순간부터라고 얘기한다.

 

 

 

 

 


- 스카이호텔 카지노 -
윤세희는 동구를 데리고 스카이호텔 카지노에 도착한다. 윤세희는 동구에게 천만원짜리 칩으로 2억을 건네준다. 동구는 윤세희에게 금동불상을 건네주며 왜 이곳에서 거래를 하는곳인지 묻는다. 세희는 카지노가 제일 안전하다며 놀다가 환전해서 가라고 얘기한다.

 

 

 

 

 
동구는 받은 집을 게임에 모두 올인하는데, 한번에 잃고 만다. 동구는 세희에게 지하철 역까지 태워달라고 부탁한다. 세희는 호텔 레스토랑이 괜찮다며 밥먹고 가라고 얘기한다.

 

 

 

 


세희는 동구에게 내집마련의 꿈을 이뤄주겠다며 같이 일하자고 얘기한다. 동구는 거래처가 많아서 바쁘다고 얘기한다. 세희는 자신이 모시는 분이 가져온 물건은 뒷탈없이 잘 처리해 준다고 얘기한다.

 

 

동구는 세희에게 자기를 믿는지 묻는다. 세희는 동구가 무모해서 맏기는 거라고 얘기한다. 동구가 남자는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바치는 동물이라며 와인을 마신다. 동구가 무슨일인지 묻자, 세희는 동구에게 자동차 열쇠를 건네준다.

 

 

 

 


동구는 자동차 안에 있는 봉투를 열어 확인한다. 동구는 사진속 고구려 벽화를 바라본다. 세희는 동구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다. 동구는 재미있을것 같다며 하겠다고 얘기한다. 세희가 차는 선물이라고 하자, 동구는 빨간색이 별로라며 돌아간다.

 

 

 

 

 


- 거리 -
동구와 혜리는 존스박사를 찾아간다. 혜리는 신라고분 벽화를 안방에 붙였다던 존스박사가 맞는지 묻는다. 존스박사는 신라가 아니라 백제라고 얘기한다.

 

 

 

 

 

동구는 사진을 보여주며 알고 있는지 묻는다. 혜리는 사진속 벽화를 통째로 뜯어올 수 있는지 묻는다. 존스박사는 손턴지 오래되었다며 장사 방해하지 말고 가라고 얘기한다. 동구는 출연료가 2억이라며 존스박사에게 보여준다. 그러자 존스박사는 바로 모자를 쓰고 갈 준비한다.

 

 

 

 

 

 


- 고물상 -
존스박사는 봉토 돌방식 무덤은 평양이나 압록강 근처에 분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존스박사는 중국 지안 쪽이 고구려원정대의 발굴장소가 될거라고 설명한다.

 

 

 

 

 


- 중국 지안 -
동구와 존스박사는 중국 연길 공항에 도착하고, 윤세희는 동구에게 중국 현지가이드를 알려준다. 동구와 존스박사는 박가를 따라서 봉토 돌방식 무덤이 있는 곳을 찾아간다.

 

 

 

 

 


박가는 망을보고 동구는 흙맛을 보며 입구를 찾는다. 동구가 입구를 찾아내고 두사람은 내부로 들어간다. 존스박사는 표면에 안정제를 뿌리고 벽화주위에 실톱이 들어갈 구멍을 만들고, 다이아몬드로 코팅한 실톱으로 벽화를 잘라낸다.

 

 

 

 

 

모든 작업이 끝난뒤 박가는 총을 겨누며 벽화는 자신이 가져가겠다고 위협한다. 동구와 존스박사는 도구로 박가에게 던져 총을 떨어뜨리고 공격한다. 박가가 쓰러지고 전화진동이 울린다. 동구가 전화를 받는데, 광철이 회장이 기다린다는 얘기를 한다.

 

 

 


 

 

- 항구 -

동구와 존스박사는 컨테이너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동구는 물건을 가져왔으면 돈을 달라며 벽화를 들고 소리친다. 상길이 차에서 내려 벽화를 확인하고 돈은 윤실장이 챙겨줄거라고 얘기한다.

 

 

 

 

 

동구는 사기꾼 수법이 작은거 하나 던져주고 큰거에서 뒤통수 친다며 뒤통수 세게 쳤다고 얘기한다. 윤실장은 놀라며 무슨일인지 묻는다. 상길은 동구가 배짱도 있고, 재주도 있다고 얘기한다. 동구는 살아온 보람이 있다며, 돈만 확실하게 준다면 없던일로 하겠다고 얘기한다. 동구는 상길과 악수하며 상길의 손등에 있는 상처를 확인한다. 동구는 미소지으며 진상길 회장을 바라본다.

 

 

 

 

 

 

( 과거 ) 동구아빠는 어린 동구에게 할 수 있는지 묻는다. 어린 동구는 할 수 있다며 땅굴을 지나 들어간다. 동구가 백자를 찾은뒤 나오는데, 아빠는 없고, 젊은상길이 기다리고 있다. 상길은 동구아빠를 죽이고 동구에게 초코파이를 던져주고 구덩이를 묻어 버린다.

 

 

 

 

 

 

 

- 고물상 -
동구와 만기는 삼겹살을 구워먹고 있다. 혜리는 고생하고 돈을 벌었으면 호텔 붸페는 아니더라고 한우를 먹아야 한다며 불평한다.

 

 

 

 

 

그때 존스박사가 오픈카를 타고 나타난다. 동구는 받은돈으로 차를 산것인지 묻는다. 존스박사가 자기는 오늘만 산다며 웃는다. 만기가 기름값과 보험료를 낼 돈이 있는지 묻자, 존스박사는 대답을 하지못한다. 만기는 존스박사에게 다음영화 한편 더찍자고 얘기한다. 동구는 선릉이라고 얘기한다.

 

 

 

 

 

 

- 선릉 -
동구는 세희와 함께 선릉을 바라보며 안에 들어가겠다고 얘기한다. 세희는 선릉이 임진왜란때 도굴되었는데, 들어가서 뭐할 것인지 묻는다.

 

 

 

 

 

동구가 왜놈들은 무덤속에 보물이 있는줄 알고 팠는데 없었다고 얘기한다. 동구가 사람들이 모르는게 있다며, 선릉안에 진짜 전어도가 있다고 얘기한다.

 

 

 

 

 

 

- 스카이호텔 -
상길은 전어도가 묻혔다는 증가가 있는지 묻는다. 동구는 좋은 지적이라며 고문서를 꺼내 보인다. 상길은 동구에게 문서를 어디서 난 것인지 묻는다. 김박사는 고문서를 감정하고 선조가 직접 쓴 교지가 맞다고 확인한다. 동구는 비밀리에 임금이 교지를 내린거라고 얘기한다.

 

 

 

 

 

세희가 꺼낼 방법이 있는지 묻자 동구는 먼저 얘기할 수 없다고 말한다. 동구는 조선왕조의 보물 '조선판 엑스칼리버'를 아무한테나 맞길 수 없다며, 김홍도 그림 다른사람에게 넘겼던 얘기를 한다.

 

 

 

 


상길은 동구에게 와인한잔 하자며 데리고 간다. 상길이 스위치를 돌리자 엘리베이터가 작동하고, 상길의 비밀 수장고로 내려간다.

 

 

 

 

 


- 지하 수장고 -
동구는 수장고 내부의 보물을 보고 놀란다. 동구는 상길에게 혼자 감상하려고 모은것인지 묻는다. 동구는 공소시효 10년 지나면 팔려는 것이냐며 수장고를  이리저리 둘러본다.

 


동구는 어릴때 자신이 꺼낸 백자를 발견한다. 상길은 동구에게 총을 겨누며 왜 자기한테 접근한것인지 묻는다. 동구는 자기가 접근한것이 아니라 회장 부하가 접근하고 불상도 빼앗아 가려했다고 얘기한다.

 

 

 

 

 

상길은 여기를 왜 보려고 했는지 묻는다. 동구는 뭐 훔쳐갈게 있나 해서 궁금했다며, 보안장치보니 훔치는 것도 불가능해 보인다고 얘기한다. 동구는 상길이 전어도의 주인이 될 만하다고 얘기한다.

 

 

상길은 자기에게 전어도를 가져오라고 얘기한다. 상길이 얼마를 원하는지 묻는다. 동구는 비싸다며 억소리 100번나게 해달라고 얘기한다. 동구는 상길이 문화재 재단 위원장이니까 알거라고 얘기한다. 동구는 나라에서 선릉을 팔거라며 시간이 없다고 얘기한다.

 

 

 

 

 

세희는 진상길에게 선릉 복원공사가 7월에 있다고 보고한다. 상길은 동구에게 뭐든지 지원해주겠다며 작업 시작하라고 얘기한다. 상길은 광철에게 동구를 감시하라고 지시한다.

 

 

 

 

 

 

 

- 작업실 -
세희는 동구에게 작업실을 마련해준다. 세희는 동구에게 언제부터 삐뚤어졌는지 묻는다. 동구는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라며 얘기한다. 동구는 세희에게 키스를 한다.

 

 

세희는 선릉에 칼이 없으면 죽고, 못 꺼내도 죽는다고 얘기하고 돌아간다. 동구는 칼을 꺼내도 죽는거 아니냐며 웃는다.

 

 

 

 

 

 

- 교도소 -
삽다리가 교도소에서 출소한다. 혜리가 전설의 삽다리가 맞는지 묻는다. 동구는 삽다리에게 같이 일하나 하자고 얘기한다. 삽다리는 잘못 찾아왔다며 더이상 삽질 안한다고 얘기한다. 동구는 삽다리에게 소개팅 시켜주겠다고 얘기하자 삽다리는 차에 올라탄다.

 

 

 

 

 

 

- 작업실 -
동구는 문화재청에서 복원공사를 시작하는 날이 7월1일로 한달 보름이 남았다고 얘기한다. 삽다리는 땅굴을 팔 최적의 장소를 찾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주광철은 선릉 근처에 있는 카페와 룸살롱을 인수한다. 만기와 삽다리는 근처 숙소를 마련하고, 밤에만 작업을 한다.

 

 

 

 

 

 

 

- 룸살롱 -
룸살롱에서 땅굴작업을 하는데, 오반장이 찾아온다. 오반장은 복도에 떨어진 흙을 발견한다. 웨이터는 등산갔다고 온 손님들이 많다고 얘기한다. 오반장은 화내며 룸 문을 열고 확인한다.

 

 

 

 


동구, 존스박사, 삽다리는 옷을 벗고 노래를 부른다. 오반장이 놀라며 바라본다. 동구가 오반장의 옷을 벗기려하자 하지말라고 얘기한다. 동구는 호기심 생기면 연락하라며 명함을 옷사이에 끼워넣는다.

 

 

오반장이 놀라며 밖으로 나와 담배를 피우려다, '선릉 보수 및 복원 공사' 안내 현수막을 발견하고 바라본다.

 

 

 

 


삽다리는 땅굴 진행방향에 암반이 있다고 얘기한다. 삽다리는 폭파하는게 가장빠른 방법인데 바로 위가 도로 한복판이고, 잘못하면 무너져 내릴수도 있다고 얘기한다.

 

 

 

 


동구는 아래 위에서 동시에 터트리자고 얘기한다. 삽다리는 폭약을 설치하고, 도로위에는 가스배달 트럭을 세워두고 폭파시킨다. 동구는 트럭가까이 다가온 개를 구하고 달려간다.

 

 

 

 

 

 

- 근처 상가 -
오반장은 인근 상가를 돌며 조사를 한다. 사장은 가스배달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터졌다고 얘기한다. 사장은 가스통이 터졌는데 땅까지 흔들렸다고 얘기한다.

 

 

오반장은 녹화된 CCTV영상을 보며 폭파될 줄 알고 있는 사람처럼 이상하다고 얘기한다. 오반장은 화면을 멈추고 강동구 얼굴을 알아보고 명함을 확인한다.

 

 

 

 

 

 

- 룸살롱 -
동구가 룸살롱으로 오자 광철이 동구를 뒤에서 때려 쓰러뜨린다.

 

 

 

- 호수 -
광철은 동구가 오반장을 만나는 사진을 꺼내 던진다. 상길은 동구에게 설명해 보라고 얘기한다. 동구는 설명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광철이 동구에게 낚시줄을 걸고 물속에 빠뜨리려고 한다. 동구는 경찰이 회장에 대해 물었다고 소리친다. 그러자 상길은 잠깐 멈추라고 얘기한다.

 


동구는 오반장이 황영사 금동불상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다고 얘기한다. 주광철이 금동불상을 대기업회장에게 빼앗겼다고 떠들어내는 소문을 들었다 했다고 말한다. 경찰이 대기업 회장을 잡고 싶으니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런 사람을 모른다고 했고 말한다.

 

 

 

 

 

주광철이 거짓말이라며 동구를 죽이려한다. 동구는 자신의 핸드폰 안에 증거가 있다고 얘기한다.

 


진상길은 녹음된 동구와 오반장의 대화 내용을 듣고 야구방망이를 집어든다. 윤세희는 주광철이 금동불상을 해외로 빼돌리려는 것을 자신이 막았다고 얘기한다. 상길은 주광철을 때려 쓰러뜨리고, 앞으로 일주일안에 전어도를 가져오라고 얘기한다.

 

 

 

 

 

 

- 룸살롱 -
광철은 동구에게 전어도를 못찾으면 진회장에게 죽는다고 얘기한다. 주광철은 전어도를 빼내면 자기한테 넘기라고 얘기한다. 주광철은 중국쪽 구매자를 알아두었다며 진회장이 제안한 금액과 목숨값을 주겠다고 얘기한다.

 


광철은 칼꺼내는 날 진회장이 직접 올건데, 그때 칼만 자기에게 넘기고, 진회장을 땅굴속에 묻어버리면 된다고 얘기한다. 동구는 광철의 제안이 은근히 끌린다며 웃는다.

 

 

 

 


그때 삽다리는 배수로 앞에 도착했다고 무전을 보낸다. 동굴을 지나 배수로로 이동한다.

 


배수로에 도착한 뒤 카메라로 선릉을 확인하는데, 경비원이 선릉 주위를 순찰하고 있다. 삽다리는 전동드릴을 사용하면 시끄러워서 금방 걸릴거 같다고 얘기한다. 동구는 비가 올때 하자고 얘기한다.

 

 

 

 

 

 

- 스카이호텔 -

상길이 안마를 받고 있다. 세희가 찾아가 상길의 어깨를 주물러 준다. 상길은 세희가 일한지 얼마나 되었는지 묻는다. 세희가 6년이 되었다고 하자, 상길은 이제 쉴때가 되었다고 얘기한다.

 

 

세희는 상길에게 얘기를 하면서 몰래 수장고 열쇠를 스캔하고 비서에게 3D이미지를 보낸다. 비서는 세희가 보낸 3D이미지로 수장고 열쇠 복사본을 만든다.

 

 

 

 

 

 

[ 선릉도굴 D-3 ]
비가 내리고 동구는 선릉을 웃으며 바라본다. 비가 내리고 동구와 삽다리는 천둥소리에 맞춰 배수로 벽에 구멍을 뚫기  시작한다.

 

 

 

 

 

 

 

[ 선릉도굴 D-2 ]
독사파대장은 부하들을 데리고 한국에 입국하고, 주광철이 독사파를 마중나간다.

 

 

 

 


세희는 비서에게 물건 옮길 배편을 확인했는지 묻는다. 비서는 사흘후에 인천에서 인도로 출항하는 컨테이너선을 확보했다고 얘기한다. 비서가 강동구를 어떻게 해야할지 묻는다. 세희는 강동구를 내버려 두라고 얘기한다.

 

 

세희는 바울 기도원에 숨겨둔 금고기술자를 찾아간다.

 

 

( 과거 ) 주광철이 금고기술자를 호수속에 빠뜨리고 떠난뒤, 미리 대기중이던 잠수부들이 금고기술자를 구한뒤 물밖으로 나온다.

 

 


금고기술자는 진회장의 홍채정보와 지문정보를 세희에게 넘겨준다. 세희는 금고기술자에게 진회장이 곧 눈치챌 거니까 한국을 떠나라며 사례비를 건네준다.

 

 

 

 

 

 

 

[ 선릉도굴 D-1 ]
- 선릉 -
동구와 삽다리는 선릉하부 회벽까지 파내는데 성공한다. 오반장이 선릉에 찾아와 경비원과 얘기 나눈다. 오반장은 문화재청과 관련된 큰행사라서, 경찰서장들이 목숨건다고 얘기한다. 오반장은 내일 행사끝나기 전까지 지켜야 한다고 얘기한다.

 

 

 

 

 


- 룸살롱 -
광철은 동구가 칼을 꺼낸뒤 무슨짓을 할지 모르기때문에 준비했다고 얘기하며 화면을 보여준다. 동구는 카메라를 비추며 선릉 회벽을 제거하고, 진회장은 작업하는 모습을 모니터로 지켜본다.

 

 

 

 

 

배수로를 통해 먼지가 빠져나가자 동구와 존스박사는 작업을 잠시 멈춘다. 그때 경비원이 주위를 순찰하는데, 오반장이 나타나 경비원을 데려간다. 동구와 존스박사는 놀라며 지켜보다 경비원과 오반장이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고 작업을 다시 시작한다.

 

 

화강암이 나오자 드릴로 구멍을 뚫고 내시경 카메라로 무덤 내부를 확인한다. 전어도를 확인한 상길은 칼을 꺼내고 난뒤 모두 죽이라고 지시한다. 광철은 진회장에게 자신이 마무리 하겠다고 얘기한다.

 

 

 

 


광철은 독사파대장에게 건물로 가서 신호보내면 다 죽이라고 얘기하고, 부하와 함께 선릉지하로 이동한다.

 

 

선릉 지하에 도착한 광철은 배수로에 물이 차고 있고, 너무 오래 걸린니까 폭파해서 꺼내라고 얘기한다. 동구는 폭파하면 물건도 다치고, 지반도 무너질 수 있어서 안된다고 얘기한다. 그때 발전기가 꺼지면서 존스박사는 포기하자고 얘기한다.

 

 

 

 


광철이 칼을 휘두르며 폭파시키라고 위협한다. 동구가 폭약은 자기 혼자 설치할 수 있으니 존스박사는 내 보내라고 얘기한다. 광철이 동구에게 수작 부리지 말라며 위협한다. 동구가 이곳은 배수로 보다 낮아서 시간을 끌수록 위험하다고 얘기한다. 존스박사가 땅굴을 빠져나가려다 전등불을 꺼버린다. 그 순간 동구가 광철을 달려들며 공격한다.

 


모니터로 지켜보던 진회장이 술잔을 던지며 화낸다. 그사이 윤세희는 진회장의 핸드폰을 바꿔치기 하고 나가버린다.

 

 

 

 


잠시뒤 존스박사는 땅굴 안으로 밧줄을 내리며 동구에게 빨리 나오라고 소리친다.

 


룸살롱에서 빠져나온 윤실장은 수장고로 이동한다.

 


광철의 부하가 먼저 빠져나온 존스박사를 발견하고 공격한다. 존스박사는 남자의 공격을 막고, 주위 물건을 이용해서 때려 쓰러뜨린다. 동구는 땅굴을 빠져나와 존스박사의 모자를 돌려준다.

 

 

 

 

 

진상길은 비서에게 이곳 흔적 남기지 말고 깨끗이 치우라고 지시한뒤 나가려한다. 그때 동구와 존스박사가 땅굴 밖으로 기어나오자 동구와 존스박사에게 총을 겨눈다.

 

 

동구는 우리가 죽으려고 여기에 들어간게 아니라며, 아직 검을 꺼낼 방법이 있다고 설득한다. 진상길은 해가 뜨면 바로 발굴이 시작되는데 어떻게 꺼내려는 것인지 묻는다.

 

 

 

 

 

동구는 땅위에서 바로 파내려가는 거라고 얘기한다. 동구는 선릉 주변으로 상수도관 가스관, 케이블이 지나간다고 설명한다. 동구는 장마철에 배수로가 넘치는데다가 그곳을 폭약으로 터뜨리면 난리가 날것이라고 얘기한다.

 

 

동구는 주변이 혼란한 틈에 선릉복원팀으로 위장해서 진입하기로 한다. 오반장과 술을 마시던 경비원은 동구와 존스박사를 통과시킨다.

 

 

 

 

 


- 지하 수장고 -
그시각 세희는 스카이호텔로 이동한뒤 지하수장고로 내려간다. 세희는 미리 확보한 진회장의 홍채와 지문으로 보안을 통과한다.

 

 

 

 

 

- 선릉 -
동구는 선릉에 배치된 굴삭기로 입구쪽 땅을 파고, 구멍을 뚫은뒤 석관을 꺼낸다. 동구는 진상길에게 직접 열어보라고 얘기한다.

 

 

 

 

 

진상길이 아래로 내려와 석관을 여는데 석관 속이 비어있다. 진상길이 총을 겨누며 검을 어디로 빼돌린것인지 묻는다. 동구는 주광철 때문에 죽다살았고 빼돌린 시간이 없었다고 설명한다.

 

 

동구는 진상길에게 녹슨 칼 한자루때문에 정말 사람을 죽이는지 묻는다. 그러자 상길은 칼 한자루가 도굴꾼 1000명보다 값어지가 높다고 얘기한다.

 

 

동구는 그래서 오래전 도굴꾼을 죽이고 아이도 산채로 묻은 것인지 묻는다. 상길은 그때일을 떠올리고 동구가 오래전 백자를 꺼낸 아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동구는 며칠을 그 어두운 관속에서 버텼다고 얘기한다.

 


상길은 검이 어디에 있냐고 소리친다. 동구는 상길이 있지도 않는 검에 미쳐있는 동안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아느냐며 정신차리라고 얘기한다.

 

 

 

 

 

 

- 지하 수장고 -
세희가 지하 수장고에 들어가는데 내부가 텅비어 있다. 세희는 수장고 바닥에 뚫린 구멍을 발견한다.

 

 

 

 

 


- 선릉 -
동구는 만기와 혜리가 수장고에 들어가서 찍은 사진을 보여준다. 동구는 자기기 수장고에 없어서 아쉽다고 얘기한다. 상길은 죽고 싶지 않으면 물건을 돌려놓으라며 총을 쏜다.

 


동구는 덤으로 사는 인생 이곳에서 같이 죽으려 했다고 얘기한다. 그때 위에서 사다리를 치워버리고, 굴삭기로 구덩이에 흙을 붇기 시작한다. 동구는 상길의 총을 빼앗은 뒤 모두 쏴버린다. 잠시뒤 동구는 크레인을 타고 구덩이를 빠져나간다. 밖으로 빠져나간 동구는 상길에게 초코파이를 던져주고 떠난다.

 

 

 

 

 

 

- 문화재청 -
문화재청 앞에 대형트럭이 주차되어 있다. 경비원들이 달려와 트럭 문을 열어보는데, 안에는 많은 유뮬들이 가득 들어있다. 동구, 존스박사, 삽다리, 혜리, 만기는 도로 건너편에서 문화재청을 바라보며 미소짓는다.

 

 

 

 

 

 

[ 선릉 도굴전 ]
오반장을 만난 동구는 자기를 도와주면 진회장의 수장고를 통째로 넘겨주겠다고 얘기한다. 오반장은 뭘 도와주면 되는지 묻는다. 동구는 오반장에게 연기좀 되는지 묻는다.

 

 

 

 

 

연립주택에서 지하실 수장고까지 만기와 혜리가 땅을 파고, 동구와 존스박사는 선릉쪽으로 땅을 판다. 삽다리는 양쪽 모두 오가며 땅을 판다. 미끼가 되는 고문서는 만기가 직접 준비한다. 선릉관리원은 오반장이 전담 마크하고 도와준다.

 

 

 

 


도굴당일 혜리는 일본인으로 위장하여 스카이호텔 카지노에 들어간다. 혜리는 동구가 수장고 안에 몰래 숨겨둔 드론을 움직여 보안장치를 꺼버린다. 잠시뒤 만기가 수장고 바닥을 폭파하고 내부로 들어간다.

 

 

 

 

 


[ 현재 ]
오반장은 동구 일행을 보며 엄지를 치켜든다. 돌아가는길 존스박사는 그중 하나만 빼내서 팔면 자동차 유지비 나오는데 아깝다고 얘기한다. 삽다리는 좋은일 하니까 마음이 뿌듯하지만, 탄광동료들 못챙겨준것이 마음에 걸린다고 얘기한다.

 

 

 

 

 

만기는 혜리에게 경치도 좋으니까 쉬었다 가자고 얘기한다. 혜리는 트렁크에 있는 상자 덮개를 연다. 만기는 수장고 안에 골동품만 있는게 아니었다며 돈을 보여준다. 삽다리는 더 착하게 살겠다며 눈물을 흘린다.

 

 

 

 

 

 

- 선릉 -
선릉 보수공사가 시작되고, 선릉의 관속에서 진회장이 발견된다.

 

 

 

 

 

윤세희는 내부고발자로 뉴스에 출연하여 인터뷰를 하게된다. 세희는 아나운서의 질문에 진회장의 지시로 물건을 사들이면서, 불법적으로 입수한 것이라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며 눈물 흘린다.

 

 

 

 


동구는 윤세희에게 전화해서 연기를 너무 잘해서 뉴스보다 울었다고 얘기한다. 세희는 동구가 한일에 왜 자기 이름을 팔았는지 묻는다.

 

 

 

 

 

세희가 동구에게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동구가 일본으로 간다고 하자, 세희는 '오구라 컬렉션' 때문에 가는 것인지 묻는다. 동구는 빼앗긴거 도로 찾으러 가는 길이라며 세희를 기다리겠다고 얘기한다.

 

 

 

 

 

 

 

엔딩크래딧

 

 

배수로로 떠내려온 광철이 덮개를 붙잡고 힘겹게 살려달라고 소리친다.

 

 

 

 

 

 

 

 

[사진 출처] 영화 도굴(Collectors)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도굴(Collectors)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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