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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2(Hitman's Wife's Bodyguard)은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셀마 헤이엑 주연의 액션 코미디 영화다.

 

다리우스 트라우마를 겪던 마이클 브라이스는 이탈리아로 휴가를 떠나고, 다리우스와 소니아 부부는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여행중 다리우스가 납치되고, 소니아는 남편을 구하기 위해 마이클 브라이스를 찾아가게 된다.

 

카를로 일당을 제거하고 다리우스를 구출하는데 성공하지만 인터폴에 붙잡히고 만다. 오닐 요원은 정보원이었던 카를로가 죽게되면서 작전에 문제가 생기게되자, 세사람에게 일을 맡기게 된다.

 

세사람은 어쩔수 없이 작전에 투입이되고, 사이버 테러 좌표가 담긴 하드드라이브를 손에 넣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 일당의 공격을 받으며 위험에 처하게 되고, 마이클은 양아버지의 도움을 받기로 한다. 양아버지의 배신으로 놈들에게 붙잡히게 되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계획을 알게 되고 힘을 합쳐 사이버테러를 막는다는 내용이다.

 

1편 보다는 부족하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볼만한 킬링타임용 영화다. 쿠키영상은 2개 있는데 두번째는 사진1장이다.

 

 

 

 

 

2배로 고통받는 짠내 폭발 보디가드
안식년인데 왜 쉬지를 못하니!
2배 더 강력한, 2배 더 골때리는, 2배 더 커진
모두가 기다린 1+1 트리플 환장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2(Hitman's Wife's Bodyguard, 2021) 후기, 결말, 줄거리

 

 

 

 

▷ 2021년 6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4322
▷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The Hitman's Bodyguard, 2017) 다시보기, 후기, 결말, 줄거리 : https://barista7.tistory.com/4300

 

 

 

 

 

 

 

킬러의 보디가드 2(Hitman's Wife's Bodyguard)

 

 

- 2020 제작
- 미국 외, 액션/코미디/범죄
- 2021.06.23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117분
- 감독 : 패트릭 휴즈
- 출연 :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셀마 헤이엑, 모건 프리먼

 

 

 

라이언 레이놀즈(마이클 브라이스 역)
사무엘 L. 잭슨(다리우스 킨케이드 역)
셀마 헤이엑(소니아 킨케이드 역)
모건 프리먼(시니어 역)
안토니오 반데라스(아리스토텔레스 파파도플로스 역)
프랭크 그릴로(바비 오닐 역)
톰 호퍼(마그누손 역)
리차드 E. 그랜트(세이퍼트 역)
캐롤라인 구달(크롤리 역)
가브리엘라 라이트(베로니카 역)
귈리오 베루티
블레이크 릿슨
패트릭 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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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 2(Hitman's Wife's Bodyguard) 줄거리

 

 

- 시상식 꿈 -
런던에서 트리플A 경호원 시상식이 열린다. 마이클 브라이스가 상을 수상하게되어 무대위로 올라간다. 마이클이 수상소감을 얘기하려는데, 다리우스 킨케이드의 박수와 웃음소리가 울려퍼진다. 놀란 마이클이 시상싱에서 도망치는데 구로사와가 왜 자신을 보호하지 못했는지 묻는다. 그 순간 다리우스 킨케이드가 나타나 구로사와에게 총을 쏜다.

 

 

 

 

 

- 심리치료 -
마이클은 심리치료를 받으며 시상식 악몽에 대해 얘기한다. 마이클은 다리우스 킨케이드가 가장 중요한 고객을 죽이면서 삶이 무너졌다고 얘기한다. 마이클은 2주후에 면허증을 반납해야한다고 얘기한다.

 

 

치료사는 마이클에게 자신감의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얘기한다. 마이클이 자신감에는 문제가 없지만, 이제는 무면허 경호원이 되었다고 얘기한다.

 

 

치료는 마이클에게 이제는 직업을 바꾸고 행복을 찾으라고 얘기한다. 치료사가 총과 폭력은 기분을 어둡게 만드니까 잊고, 밝은 마음으로 미래의 자신을 찾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치료사는 마이클에게 이탈리아로 휴가를 떠나거나 자신에게 편지나 음성메세지을 보내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마이클은 자신에게 음성메세지를 보낼수 있다는 말에 기뻐한다. 의사는 마이클에게 치료 끝났으니 앞으로 다시 상담할 필요없다고 얘기한다.

 

 

마이클이 펜 나이프는 사용해도 되는지 묻는다. 치료사가 사용해도 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행복을 찾으라며 서둘러 마이클을 돌려보낸다.

 

 

 

 

 

- EU 본부 -
EU본부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시위를 하고 있다. 그리스는 2년간의 제재 끝에 경제 붕괴 위기에 처해있고, 전국에서 시위와 폭동이 일어나고 있다.

 

 

EU의 월터 피셔는 4일뒤에 그리스에 새로운 경제 및 금융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발표한다. 발표가 끝난뒤 피셔가 경호원들과 함께 이동하는데, 공격을 받는다.

 

 

 

- 그리스 아테나 -
EU의 발표로 아테네에서는 거리 폭동이 일어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위를 내려다 보며 그리스가 예술, 과학, 문화 등 문명의 발상지였다며 비극적인 일이라고 얘기한다.

 

 

월터 피셔는 아리스토텔레스에게 EU의 결정때문에 이러는 것인지 묻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월터 피셔에게 취소하지 않으면, 제재가 시작되는 4일 이내에 유럽의 금융 인프라와 시장이 붕괴될 것이고, 수백만의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라며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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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카리브 -
이탈리아로 휴가를 떠난 마이클은 자신의 음성사서함에 메시지를 남긴다. 마이클은 해변에서 의자에 앉아 노래를 들으며 책을 읽는다.

 

 

 

 

 

그때 마이클의 뒤에서 총격전이 벌어지고, 소니아 킨케이드가 나타나 마이클을 데리고 간다. 소니아는 마이클에게 남편이 납치되었고 구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마이클은 놀라며 자기를 어떻게 찾았는지 묻는다.

 

 

소니아는 자기를 도와 주지 않으면 악몽을 꾸게 해주겠다고 소리친다. 마이클은 왜 자기 도움이 필요한 것인지 묻는다. 소니아는 남편이 마이클 브라이스를 찾으라 했다고 얘기한다.

 

 

 

 

 

소니아와 마이클은 놈들의 추격을 피하며 도망친다. 소니아가 총을 거넨주자 마이클은 총이 싫다며 받지 않는다. 마이클이 오토바이 운전대를 잡고, 소니아는 뒤돌아 놈들에게 총을 쏜다. 막다른 절벽에 다다르고 소니아와 마이클은 바다로 뛰어내린다.

 

 

소니아는 이탈리아에서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는데 놈들이 남편을 납치했다고 얘기한다. 소니아는 모든게 로맨틱하고, 낭만적이었는데, 그놈들이 신혼여행에서 행복한 순간을 망쳤다며 남편이 납치된 얘기를 한다.

 

 

소니아는 아기를 가질거라며, 남편이 태어날 아기를 위해 돈 좀 벌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한다. 소니아는 열심히 노력했지만 임신이 안되었다고 얘기한다.

 

 

소니아는 총을 확인하며 좋은 엄마가 될거라고 얘기한다. 마이클은 무기상에게 지금 휴가중이니까 후추 스프레이를 달라고 얘기한다.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
마그누손은 해커들을 만나 제품 설명을 듣는다. 해커는 발전소는 번개에 취약하다면서 다이아몬드 드릴로 구멍을 뚫고 시범을 보인다. 장비를 작동시키자 밴개가 발생하면서, 주변에 있던 동력장치는 과부하로 폭발해 버린다.

 

 

차안에서 지켜보던 아리스토텔레스는 놈들을 제거하라고 지시한다. 마그누손은 놈들을 모두 제거하고 기술을 빼앗는다.

 

 

 

 

 

다음날 아침 자그레브 전력망의 이상으로 75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보도된다. 바비 오닐은 현장에서 사망자들을 확인하고 있다. 현장네 나온 크롤리 경감은 오닐에게 상황이 어떤지 묻는다.

 

 

오닐은 죽은자 중에 16개국에서 보안이 높은 사이버 네트워크를 해킹하고 침투한 혐의로 수배중인 놈이었다며 서류를 건네준다.

 

 

크롤리 경감이 하려는 얘기가 뭔지 묻는다. 오닐은 이틀 안에 사이버 테러 공격이 있을거라는 이탈리아 정보원의 제보가 있었다고 보고한다.

 

 

크롤리 경감은 오닐이 법을 어기고 불법 정보원들과 일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자 오닐이 놈들을 잡기 위해서는 나쁜 놈들과 일해야 한다며, 내일 테러 공격이 어디서 일어날지 알고 있다고 얘기한다.

 

 

크롤리가 필요한게 뭔지 묻자, 오닐은 특수부대, 예산지원, 통역가가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크롤리는 엘사를 남겨두고 돌아간다. 오닐은 엘사에게 이탈리아로 가자고 얘기한다.

 

 

 

 

 

- 이탈리아 테라시나 -
납치된 다리우스 킨케이드가 항구에 위치한 사무실로 끌려온다. 카를로는 다리우스에게 자신을 기억하는지 묻는다. 다리우스는 크롤리를 위해 쓰레기를 많이 죽은 것을 기억한다고 얘기한다.

 

 

항구에 도착한 마이클고 소니아는 주변을 살펴보며 안으로 침투할 방법을 생각한다. 마이클은 소니아에게 살인도 안되고, 총도, 피도 안된다며 자신의 방법대로 하겠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소니아는 마이클의 말이 끝나기 전에 입구를 향해 걸어간다. 마이클은 지나가는 자동차로 뛰어 넘은뒤 울타리 안으로 뛰어 넘는다. 마이클이 CCTV시스템을 차단하고 정문을 여는데, 이미 소니아가 놈들을 모두 죽였다. 소니아는 놈들에게 총을 쏘며 안으로 뛰어들어간다.

 

 

 

 

 

다리우스는 미소짓으며 의자를 집어던지고, 결박을 푼 뒤 놈들을 모두 제거한다. 소니아가 사무실로 들어오자 다리우스는 반가워하며 아내와 키스를 한다.

 

 

다리우스는 마이클을 보고 놀라며 여기서 뭐하는 것인지 묻는다. 마이클은 다리우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왔다고 얘기한다. 다리우스는 아내에게 마이클 브라이스가 왜 여기에 있는 것인지 묻는다.

 

 

소니아는 남편이 브라이스를 데려오라고 해서 불렀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다리우스는 마이클 브라이스 말고 다른 사람이라고 얘기했다고 말한다.

 

 

한놈이 일어나 마이클에게 달려들려하자 후추 스프레이를 뿌린다. 돌아가려던 다리우스가 놈을 쏜뒤 후추 스프레이로 뭐하는 거냐며 비웃는다. 다리우스와 소니아가 웃으며 돌아가는데, 마이클이 소리친다. 

 

 

 

 

 

그때 복면을 쓴 괴한들이 나타나 세명을 납치한다. 오닐 요원은 세사람이 자신의 타킷인 카를로를 죽였다며 화낸다. 오닐이 마이클은 트리플A 경호원이었지만 자격을 잃었다며 아직도 일하고 있는 것인지 묻는다.

 

 

 

 

 

오닐은 다리우스와 소니아는 여러 사건으로 수배중이지만 오늘은 행운의 날이라고 얘기한다. 전기의자 대신 죄값을 지를 기회를 줄거라고 얘기한다.

 

 

오닐은 누군가 사이버 테러 공격을 계획하고 있는데, 죽은 자신의 정보원 카를로가 공격 좌표가 있는 하드 드라이브를 얻을 계획이었다고 얘기한다.

 

 

 

 

 

오닐은 카를로가 죽었으니 대신 포르토피노로 가서 하드 드라이브를 구매해 오라고 소리친다. 오닐은 돈가방을 건네주며 돈을 잃어버리면 모두 감옥에 가게 될거라고 경고한다. 오닐은 일을 망치지 말라면서 자동차 열쇠를 건네주고 떠난다.

 

 

 

 

 

세사람은 자동차를 타고 이동한다. 소니아는 신혼여행 첫날밤에 남편이 도망갔다며 설명해보라고 소리친다. 다리우스와 소니아가 싸우다 키스를 하고, 뒷좌석에 있던 마이클이 놀라며 운전대를 잡는다.

 

 

 

 

 

편의점에 잠시 멈춘뒤 물건을 고른다. 마이클은 다리우스가 거짓말 하고 있는거 알고 있다고 얘기한다. 다리우스는 소니아에게 한다미라도 하면 죽일거라고 경고한다. 마이클은 정직이 최선이라면서 핸드폰을 건네준다.

 

 

다리우스가 편의점에서 나온뒤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다. 다리우스를 지켜보던 소니아가 순간적으로 시동을 걸고 급발진한다. 다리우수는 자동차를 피하지만 편의점에서 나온 마이클이 자동차에 치이고 만다.

 

 

 

 

 

소니아가 핸드폰을 빼앗은 뒤 전화를 확인 하는데, 카르멘 예약 전화인것을 알고 기뻐한다. 다리우스와 소니아는 가방속에 있던 돈을 쓰고, 카르멘을 보며 기뻐한다.

 

 

정신을 차린 마이클이 트렁크 문을 두드린다. 마이클은 차에서 내린뒤 전화를 해야겠다며 자신에게 음성메시지를 남긴다. 소니아는 마이클에게 누구와 통화를 하는 것인지 묻자, 마이클이 비밀이라며 숨긴다. 소니아는 마이클이 자기를 슬프게 한다며, 미쳤다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마이클은 공격적이고 비합리적이라고 얘기한다.

 

 

소니아가 훌륭한 엄마가 되고 싶다고 한다. 마이클은 모든 아이들이 소니아 같은 엄마를 원할 거라고 얘기한다. 소니아는 마이클에게 고맙다며 안도한다.

 

 

 

 

 

-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
오닐과 엘사가 항구 사건 현장을 확인한다. 오닐은 모든게 연관이 있을 거라며 현장을 확인한다. 오닐은 텅빈 컨테이너 문에 붙어 있는 서류를 챙긴뒤 확인한다. 오닐은 브루스 윌리스가 소행성을 뚫을때 본거라며 엘사에게 보여준다.

 

 

- 로마 인터폴 -
오닐은 크롤리에게 전화해서 다이아몬드 드릴과 연관되어 있다고 얘기한다. 크롤리는 오닐의 얘기가 맞는것 같다며, 포르토피노에서 사이버 테러 데이터가 담겨있는 하드 드라이브 구매자를 찾고 있다고 얘기한다.

 

 

크롤리가 포르토피노에 관찰팀을 보냈다고하자, 마이클은 엘사에게 포르토피노로 갈 준비하라고 얘기한다.

 

 

 

 

 

- 이탈리아 포르토피노 -
소니아는 카를로의 여자친구로 변장하고, 마이클은 경호원이 되어 블라드미르와의 약속장소로 이동한다. 다리우스는 멀리서 두사람을 엄호한다.

 

 

오닐이 헬기로 포르토피노로 이동하며 전화를 하지만 마이클은 받지 않는다. 마이클과 소니아가 클럽안으로 들어가는데, 마이클의 예전 고객인 세이퍼트가 술을 가지고 지나간다.

 

 

 

 

 

소니아는 블라드미르와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는다. 현장에 도착한 인터폴 요원들과 크롤리는 클럽 내부 영상을 확인한다.

 

 

블라드미르는 돈을 확인한 뒤 유럽 정보망 전체의 좌표가 담긴 데이터를 보여준다. 소니아가 하드 드라이브를 챙기려하자 블라드미르는 고객 지문이 기폭장치를 해제할 수 있다며 설명한다. 15초 이상 5미터 밖으로 벗어나면 폭발할 것이라며 소니아의 팔에 팔찌를 채운다. 소니아가 배달할 주소를 묻자 블라드미르는 플로렌스라고 얘기한다.

 

 

그때 세이퍼트 교수가 마이클을 알아보고 다가와 반갑게 인사한다. 마이클이 사람 잘못 본거라고 하지만, 블라드미르는 마이클 브라이스를 검색해 본다. 블라드미르는 카를로가 여자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왜 면허도 없는 경호원을 고용했는지 궁금해 한다.

 

 

 

 

 

잠시뒤 블라드미르는 카를로가 항상 젊은 여자를 좋아했다며, 이렇게 늙은 여자는 본 적이 없다며 웃는다. 놈들이 크게 웃자, 소니아는 화내며 일어나 소리지른다. 놈의 부하가 함정이라고 하자, 블라드미르는 가방을 회수하라고 지시한다. 놈들이 총을 집어들자 지켜보던 다리우스가 먼저 쏴 버린다.

 

 

 

 

 

총격전이 벌어지고 사람들은 놀라며 밖으로 도망친다. 카메라로 지켜보던 인터폴이 급히 클럽으로 진입하려하지만 나오는 사람들 때문에 들어가지 못한다.

 

 

모두 제거한 뒤 소니아는 마이클에게 돌아가자고 얘기한다. 그때 한놈이 일어나 총을 겨누자 마이클은 소니아를 밀치며 대신 총에 맞고 쓰러진다.

 

 

 

 

 

다리우스는 소니아에게 부두로 빠져나오라고 얘기한뒤 보트로 달려간다. 소니아는 마이클을 끌고 나간뒤 쓰레기통에 싣고 부두로 달려간다. 보트가 출발하고 인터폴 요원들은 떠나는 보트를 바라본다.

 

 

다리우스와 소니아는 마이클을 바라보며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고 바다로 던져버린다. 잠시뒤 마이클이 깨어나 화낸다. 소니아가 어떻게 살았는지 묻자, 마이클은 캐블러를 입고 있었다며 보여준다.

 

 

 

 

 

- 클럽 -
크롤리는 브라이스가 가지고 있던 전화를 현장에서 발견하고 오닐에게 추궁한다. 오닐은 테러 공격까지 이틀밖에 안남았다고 얘기한다.

 

 

크롤리는 오닐이 허가없이 범죄자 2명과 경호원 1명을 고용했다며, 그들이 스스로 사이버 테러 공격을 할 수도 있다고 얘기한다. 크롤리는 요원들에게 다리우스 킨케이드, 소니아 킨케이드, 마이클 브라이스를 수배목록에 넣으라고 지시한다.

 

 

주변에서 현장을 지켜보고 있던 아리스토텔레스 부하들은 세사람의 이름을 듣게 된다.

 

 

 

 

- 그리스 아테네 -
아리스토텔레스는 3명이 좌표가 든 가방을 가지고 있다는 보고를 받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안에 첩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며 카를로를 연결하라고 얘기한다. 카를로가 죽었다고 하자,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들을 찾아서 죽이고, 가방을 가져오라고 지시한다.

 

 

 

- 이탈리아 플로렌스 -
가방 배달 장소에 도착한 세사람이 건물 옥상에서 내려다 보며 지켜보고 있다. 마이클이 총에 맞은 통증을 느끼며 힘들어하자 소니아는 진통제라며 건네준다.

 

 

 

 

 

잠시뒤 차량이 도착하고 마그누손이 차에서 내린다. 마이클이 마그누손은 3년 연속 트리플A 등급을 받았다고 얘기한다. 다리우스는 시퍼트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훌륭한 저격수이고 많은것을 빼앗아 갔다고 얘기한다.

 

 

잠시뒤 아리스토텔레스가 차에서 내려 걸어간다. 먼거 건물로 올라간 시퍼트가 지붕위에 세명이 가방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한다. 마그누손은 시퍼트에게 쏘라고 지시한다. 다리우스가 시퍼트의 공격을 알아차리고 건물을 빠져나간다.

 

 

건물을 빠져나온 세사람이 공격 피하며 자동차를 훔친다. 자동차에 시동을 걸던 마이클이 잠들며 쓰러지고, 다리우스와 소니아는 마이클을 뒤쪽 짐칸으로 넘기고 출발한다.

 

 

 

 

 

놈들이 추격해오자 하나씩 처리하고 이동한다. 마그누손은 헬기로 놈들을 추격하여 가방을 빼앗으라고 지시한다. 시퍼트는 헬기로 추격하며 다리우스와 소니아를 공격한다. 다리우스가 총으로 헬기를 처리하고 간신히 빠져나간다.

 

 

 

 

 

- 아리스토텔레스 -
아리스토텔레스는 세사람의 뉴스를 보며 놓쳤다는 보고를 받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퍼트에게 잡아오라고 지시힌다.

 

 

 

- 들판 -
소니아가 마이클을 안고 자장가를 부르고 있다. 잠시뒤 마이클이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무슨약을 먹인것인지 묻는다. 마이클은 리튬이라는 것을 알고 미쳤다며, 나쁜 엄마가 될거라고 소리친다. 마이클이 소리치며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는데, 투스카니를 가리키는 글을 보게 된다. 돌아온 마이클은 두사람에게 돌아간 뒤 미안하지 않다며, 도와줄 사람이 있다고 얘기한다.

 

 

 

 

 

- 아버지의 집 -
마이클은 그동안 면허증을 잃고 어버지와 얘기하지 않았다며 초인종을 누르지 못하고 바라만본다. 지켜보던 소니아가 초인종을 누르자 문이 열린다.

 

 

 

 

 

마이클이 시니어를 만나 면허도 잃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시니어는 마이클에게 여기가 너의 집이라며 안아준다. 다리우스는 마이클 시니어가 흑인이라는 것에 놀라며 바라본다. 시니어는 주세페에게 세사람은 안전한 곳으로 안내하고, 팔찌를 해제할 장비를 가져오라고 지시한다.

 

 

 

 

 

네사람은 식사를 하며 얘기를 나눈다. 마이클은 다리우스를 보호하려다 총에 맞았다며 상처를 보여준다. 그러자 시니어는 여드름 흉터 같다고 얘기한다. 듣고 있던 소니아는 어제도 자기를 구해줬다고 얘기한다. 마이클이 어제는 캐블러를 입고 있었고 얘기한다. 시니어는 마이클에게 유능한 사람은 캐블러를 입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나오고 시니어는 젤라또가 이탈리아에서 가장 좋은 디저트라고 설명한다. 마이클은 젤라또를 바라보다 일어난 뒤 나가버린다.

 

 

소니아가 왜 그런지 묻자, 시니어는 브라이스가 어릴때 엄마가 죽은 얘기를 들려준다. 소니아는 왜 그렇게 안전벨트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된다며 일어난다.

 

 

 

 

 

소니아는 마이클에게 다가간뒤 괜찮은지 묻는다. 마이클은 눈물을 닦으며 가끔 잠이 부족할때 울기도 한다며 둘러댄다. 소니아는 시니어가 어머니한테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해주었다고 말한다. 소니아는 마이클에게 최책감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고 자신을 탓하지 말라며 위로한다.

 

 

소니아는 마이클이 가슴에 집착하는것 같다고 얘기한다. 마이클이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묻는다. 소니아는 마이클이 자기의 가슴을 잡고 밀어냈다며, 마이클의 내면의 어린아이가 '엄마 죽지마세요'라며 슬퍼했고 얘기한다.

 

 

 

 

 

시니어는 누군가와 통화를 마친뒤, 부하가 모든것을 준비해 두었으니 팔찌를 제거할 수 있을 거라고 알려준다. 시니어는 마이클에게 디저트는 미안했다고 사과한다. 시니어는 위원회와 얘기해 볼것이고 마이클은 풀려날 것이라고 얘기한다. 시니어는 자신의 차를 가져가라며 열쇠를 건네준다.

 

 

 

 

 

세사람은 자동차를 타고 길을 떠난다. 마이클은 시니어 덕분에 다시 면허를 되찾게 될거라며 기뻐한다. 소니아는 마이클이 기뻐하는게 보기좋다고 얘기한다. 다리우스는 소니아에게 할말이 있다고 얘기한다. 그때 어디선가에서 날아온 마취총에 맞아 세사람모두 쓰러진다.

 

 

 

 

 

- 아리스토텔레스 저택 -
세사람은 보트를 타고 저택으로 끌려간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계단을 내려오고, 소니아는 그를 알아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소니아를 영원히 잃어버린줄 알았다고 얘기한다.

 

 

 

 

 

소니아는 오래전에 카지노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만났고, 구두 뒷굽이 부러지면서 바다에 빠졌다고 얘기한다. 어부가 자신을 찾았는데, 몇주동안 잠을 잤고 깨어났을대는 이전의 기억을 잃었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지금 아리스토텔레스의 얼굴과 목소리를 들으니 예전의 기억이 돌아왔다고 얘기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다리우스와 마이클을 고문실로 데려가라고 지시한다. 소피아의 팔찌를 풀어주고 아이 방으로 데려간다.

 

 

 

 

 

- 고문실 -
놈들은 다리우스와 마이클에게 알고 있는거 모두 얘기하라며 고문한다. 마이클과 다리우스는 놈들을 제거하고 고문실을 탈출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카를로는 자신의 파트너였고, 클리닉에서 다리우스를 봤다고 얘기한다. 그때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보고를 받는다.

 

 

마이클과 브라이스는 지하실을 탈출하며 소니아에 대해 얘기한다. 마이클은 기억상실을 믿지 않는다며, 영화 오버보드에서 봤던 내용이라고 얘기한다.

 

 

다리우스가 정원에서 소니아를 부르지만, 소니아는 남편이 거짓말을 했다며 끝이라고 얘기한다.

 

 

 

 

 

두사람은 저택에서 빠져나온 얘기하며 걸어간다. 다리우스가 자신에게는 돈도 없고, 항상 인터폴에 쫓기고 있고, 고환이 없는 킬러라고 얘기한다. 다리우스는 일하다 왼쪽 고환에 총을 맞았는데, 소니아에게 얘기 안했다고 말한다. 다리우스는 한숨을 쉬며 가버린다.

 

 

 

 

 

마이클은 시니어를 찾아가 함정이었다고 얘기한다. 그때 자신에게 주었던 차가 주차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마이클은 차가 왜 여기에 있는지 묻는다. 시니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이탈리아에 있을때는 자신이 경호원이라고 얘기한다.

 

 

마이클은 시니어가 나쁜놈들을 경호한다는 말에 놀란다. 시니어는 마이클을 밀치며, 경찰에 넘길것이고, 위원회에 얘기해서 면허증은 발급받지 못할거라고 얘기한다. 마이클은 자동차에 불을 지르고 돌아선다.

 

 

 

 

 

다리우스는 클럽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는다. 마이클은 젤라또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가져와 술집에서 먹는다. 다리우스는 마이클을 발견하고 많은 술집중에 여기에 온거냐며 웃는다. 마이클은 시니어가 아리스토텔레스의 경호원이었고 우리를 배신했다고 얘기한다. 마이클이 시니어는 자기를 싫어한다며 다리우스에게 사과한다.

 

 

 

 

 

그때 클럽으로 소니아의 전화가 걸려오고, 소니아는 다리우스에게 저격수들이 모이고 있다고 알려준다. 다리우스는 모나코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소니아는 우리가 만나기 전에 많은 남자들과 헤어졌었다며, 기억상실증이 아니고, 남편을 떠나지 않을 거라고 얘기한다.

 

 

다리우스는 자기때문에 임신이 안되는 거라고 얘기한다. 소니아가 아이를 갖고 싶다고하자, 다리우스는 입양하자고 얘기한다. 소니아는 친구가 없는 불쌍한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자고 얘기한다. 통화를 하며 방안을 둘러보던 소니아는 내일 아리스토텔레스가 유람선에서 데이터 네트워크를 파괴할거라고 알려준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방으로 찾아와 커트 러셀과 골디 홀이 주연한 영화 오버보드를 알고 있다며 미소짓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부하들이 애인을 죽였으니, 같이 죽여주겠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소니아가 웃으며 세상 누구도 다리우스 킨케이드를 못 죽인다고 얘기한다.

 

 

 

 

 

클럽에서 빠져나온 두사람은 놈들의 자동차를 빼앗고, 총을 쏘며 도망친다. 마이클은 자신에게 음성메시지를 남긴다. 마이클은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운전하고 있고, 모든것을 잃었을때 시작이 되었다며 운전한다. 잠시뒤 마이클은 분리벽과 충돌하면서 창밖으로 튕겨져 날아간다. 뒤쫓아온놈들이 마이클을 들이받자 마이클은 바다로 튕겨져 날아간다. 다리우스는 뒤쫓아온 놈들을 모두 제거한다.

 

 

 

 

 

다리우스는 마이클을 구한뒤 음성메시지를 들으며 웃는다. 마이클이 깨어나자 다리우스는 모두 개소리라며 바보라고 얘기한다. 다리우스는 브뤼셀에서 고환에 총을 맞았다고 얘기한다. 마이클은 그때 일을 떠올리며, 자신이 고환에 총을 쏜것을 왜 얘기 안했는지 묻는다.

 

 

 

 

 

다리우스가 마이클은 훌륭한 경호원이라고 얘기한다. 마이클은 그래도 면허증을 도려받지 못할거라고 얘기한다. 다리우스가 면허증은 필요없다면서 유럽은 지금 마이클의 보호가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다리우스는 '면허증도 없고, 신경도 안써'라며 따라하라고 시킨다. 마이클은 '면허증도 없고, 신경도 안써'라며 크게 외친다. 그때 인터폴 요원들이 나타나 총을 겨눈다.

 

 

 

 

 

- 이탈리아 로마, 인터폴 본부 -
마이클은 크롤리에게 소니아가 언제 활성화 되는지 알려줬다고 얘기한다. 요원은 크롤리에게 좌표가 확인되었다고 보고한다. 크롤리는 가장 가까운곳에 요원이 있는지 묻는다. 요원은 바비 오닐이라며, 이제 보스턴 스타일로 일할때가 된 것 같다고 얘기하고 나간다.

 

 

 

 

 

크롤리는 두사람에게 아리스토텔레스를 막으려먼 뭐가 필요한지 묻는다. 마이클은 보트와 무기가 필요하고, 개리와 요한 요원이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마이클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나쁜 놈들과 싸울 것이라고 얘기한다.

 

 

 

 

 

개리와 요한이 보트를 타고 출발하자, 지켜보고 있던 놈들이 나타나 공격한다. 마이클과 다리우스는 배를 타고 천천히 이동한다.

 

 

 

 

 

- 이탈리아 비아레지오 -
근처에 있던 바비 오닐은 연락을 받고 공사장으로 이동한다. 에사는 공사장 직원의 얘기를 듣고 고압 파이프 공사장이라고 얘기한다. 오닐은 크롤리에게 전화해서 케이블은 바다에 있다며, 유럽 전체의 운명은 킬러와 보디가드의 손에 달렸다고 얘기한다.

 

 

 

- 비아레지오, 유람선 -
유람선에서 해저로 다이아몬드 드릴이 내려보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소니아에게 유럽의 파괴를 지켜본뒤에 바다로 던질거리고 얘기한다.

 

 

 

 

 

마이클과 다리우스는 배위로 올라간뒤 주변에서 경계하고 있는 놈들을 제거하고 내부로 이동한다. 마이클은 마그누손과 싸우고, 다리우스는 시퍼트와 싸워 제거한다.

 

 

 

 

 

그사이 다이아몬드 드릴은 해저 케이블에 도착한뒤 시추를 시작한다. 시추가 완료되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바이러스를 업로드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퍼트가 죽은 것을 보고 부하에게 소니아를 죽이라고 지시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총을 챙긴뒤 다리우스를 공격한다. 다리우스가 다리에 총상을 입으며 쓰러지고, 아리스토텔레스가 총을 겨눈다. 뒤에서 마이클이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총을 겨누며 무기를 내리라고 경고한다. 그러자 시니어가 나타나 마이클에게 무기를 내리라고 얘기한다. 시니어는 무기를 내리면 위원회에 전와해서 면허증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제안한다.

 

 

 

 

 

마이클은 가장 친한 친구라서 안된다며 방아쇠를 당긴다. 그순간 시니어가 몸을 날리며 아리스토텔레스를 보호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몸을 돌리자 다리우스는 유리조각으로 다리를 공격한다.

 

 

마이클이 쓰러진 시니어를 걱정하며 총상을 확인하는데 캐블러를 입고 있다. 시니어는 89살이라서 캐블러를 사용한다며 마이클을 공격한다.

 

 

 

 

 

마이클은 시니어와 싸우고, 다리우스는 아리스토텔레스와 싸우고, 소니아는 베로니카와 싸운다. 마이클은 펜 나이프로 시니어를 찌르고, 소니아는 베로니카를 제거한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총을 겨눈다. 다리우스와 소니아는 함께 아리스토텔레스를 제거한다.

 

 

바이러스 업로드 50초전이라는 안내가 흘러나온다. 시니어는 마이클에게 취소하면 배가 폭발하게 될것이라고 알려준다. 유럽을 지키거나 스스로를 지키라고 얘기한다. 마이클은 수동조정 버튼을 누르고, 다리우스, 소니아와 함께 폭발하는 배에서 탈출한다.

 

 

 

 

 

- 항구 -

오닐은 세사람에게 신혼여행 선물이라며 열쇠를 건네준다. 수배자 명단에서 제외되는데 이틀정도 걸릴거라고 얘기한다. 소니아는 다른것도 달라고 얘기한다. 오닐은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미쳤다면서 서류를 꺼낸뒤 마이클의 서명을 받는다. 마이클은 면허증관련 서류라 생각하며 기뻐한다. 오닐은 서류를 소니아에게 건네준뒤 떠난다.

 

 

 

 

 

마이클과 다리우스가 의아해하며 소니아를 바라본다. 소니아는 마이클이 입양서류에 서명을 했고 이제 아들이 되었다며 기뻐한다.

 

 

 

 

 

 

 

 

쿠키영상

 

 

- 쿠키영상1 -
오닐은 마이클에게 전화해서 '수배자 명단에서 제외되는데 시간이 더 걸릴것이고, 1~2개월은 배어서 머물라라. 어쨌든 휴가 즐기고 엄마한테 절대로 전화하지 말라고 전해라'며 음성메시지를 남긴다.

 

 

 

 

 

소니아는 다른 애를 낳을수도 있다며 다리우스와 사랑을 나눈다. 요트를 조종하던 마이클은 바다로 뛰어든다.

 

 

 

 

 

- 쿠키영상2 -

 

 

 

 

 

 

[사진 출처]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2(Hitman's Wife's Bodyguard)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2(Hitman's Wife's Bodyguard)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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