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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색다른 그녀는 한상혁, 장성윤, 김찬미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지연과 결혼을 앞둔 완준의 집으로 리얼돌이 배송된다. 완준은 충재에게 해결할것을 요구하지만, 충재도 가져갈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완준과 충재는 리얼돌을 팔기로 결정하고 인터넷에 올린다.

 

트렁크에 인형을 싣고 다니던 완준은 자신을 짝사랑하는 직장동료 예리에게 들기게 된다. 완준은 예리에게 비밀을 지켜줄것을 부탁하고, 예리는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부모님을 만나달라고 부탁한다. 완준은 어절수 없이 예리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구매자와 거래를 하러 나갔던 완준은 인형을 빼앗긴채 돌아온다. 예리와 완준은 인형을 다시 찾기위해 조사장에게 의뢰한다. 인형때문에 야쿠자까지 집으로 찾아오면서 위기에 처하게 된다.

 

평점이 너무 낮아서 기대없이 보았다. 연출은 뻔하지만 장성윤 연기 좋고 너무 귀엽게 나온다. 아무생각없이 볼 수 있는 킬링타임용 영화다.

 

 

 

완벽한 인생에 그녀가 배송되었다!?
갑자기 꼬여버린 인생!
무사히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

 

 

 

 

 

 

 

 

 

 

 

 

영화 색다른 그녀(2021) 후기, 결말, 줄거리

 

 

 

 

▷ 2021년 10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4927

 

 

 

 

 

 

 

색다른 그녀

 

 

- 2021 제작
- 한국, 로맨스/멜로/코미디
- 2021.10.14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108분
- 감독 : 김진영
- 출연 : 혁, 장성윤, 찬미, 최재환

 

 

 

한상혁(하완준 역) : JayLee 푸드 대리
장성윤(서예리 역) : JayLee 푸드 사원
최재환(구충재 역) : 완준의 친구
김찬미(유지연 역) : 완준의 여자친구
박경순(조사장 역) : 심부름센터 사장
김응수(삼촌, 고방석 역) : 진리교회 목사
신준철(동차장 역)
김양우(야쿠자 두목 역)
심현섭(야쿠자 오른팔 역)
주소정(여중생 역)
장정희(반장 아줌마 역)
정윤서(예리 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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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그녀 줄거리

 

 

[ 현재 ]
완준이 여학생과 다리 나간에 올라서 있다. 경찰은 완준에게 학생을 풀어주고 남자답게 대화로 풀자고 얘기한다. 완준은 가까이 오면 뒤어내리게다고 위협한다. 완준은 열흘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남은 인생동안 여자와 한번도 안하는 벌을 받아도 좋다며 후회한다.

 

 

 

[ 10일전 ]
완준이 백화점 지하 매장에 개장할 레스토랑에 대해 브리핑을 하며, 막대한 예산이 소비되는 소비자 체험 평가단은 비용절감을 위해 폐지되어야 한다고 발표한다. 부장은 회사가 성장한게 소비자와 함께한 덕분이라며, 회사의 모토가 가정식 집밥이라고 얘기한다. 완준은 바꿔야 된다고 얘기한다. 그때 여직원이 서예리가 아직 안왔다고 보고하자, 부장은 완준에게 나가보라고 지시한다.

 

 

 

 

 

완준이 식재료를 옮기는데 서예리가 회사에 도착한다. 완준은 서예리 때문에 회사생활이 힘들다며 설문지 작성 5시까지 끝내라고 지시한다. 서예리는 완준에게 요즘도 지연을 만나는지 묻는다. 완준은 친구를 소개시켜주고 잘되니까 배아픈것인지 묻는다. 예리는 인사시켜준것이지 소개시켜준게 아니라고 얘기한다. 예리가 카플친구인데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줄건지 물어보지만 완준은 대답없이 가버린다.

 

 

 

 

 

퇴근한 완준은 지연을 만나 데이트를 한다. 키스를 하던 완준은 지연의 목에 있는 점을 보고 멈춘다. 지연이 엔딩은 허니문에서 하자고 얘기한다. 완준은 지연에게 주말에 집으로 놀러 와서, 결혼후에 필요한게 있는지도 보라고 얘기한다. 지연은 완준의 몸을 더듬으며 필요한 것은 여기에 다 있다고 얘기한뒤 돌아간다.

 

 

 

 

 

잠시뒤 충재는 완준에게 또 전화해서 빌린돈의 이자 대신 선물을 집으로 보냈다고 얘기한다. 충재는 여자친구가 있으면 안된다며 아껴쓰라고 얘기한뒤 전화를 끊는다.

 

 

 

 

 

- 완준의 집 -
완준의 집으로 택배가 배달되고, 완준은 상자속에 있는 리얼돌을 보고 놀라 주저앉는다. 잠을 못자던 완준은 다음날 아침 리얼돌을 침대에 눕히고 이불로 덮어놓고 출근한다.

 

 

완준은 서예리를 태우고 회사로 출근한다. 예리는 하대리가 카풀해줘서 편하게 출퇴근을 하고 있어서 고맙다며 샌드위치를 건네준다. 예리가 샌드위치 야채를 바지에 흘리자 완준이 잔소리를 한다.

 

 

 

 

 

일하던 완준은 삼촌 전화를 받는다. 삼촌은 이번에 부산에 다녀왔는데, 엄마가 김치를 보냈다고 얘기한다. 삼촌은 터미널에서 바로 집으로 왔다면서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얘기한다.

 

 

 

 

 

완준은 삼촌에게 방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말라고 당부한다. 집으로 들어간 삼촌은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신다. 삼촌은 완준이 방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고 방문을 연다. 삼촌은 침대에 누워있는 여자의 다리를 보고 놀라 완준에게 다시 전화한다.

 

 

 

 

 

완준은 삼촌에게 그런게 아니라고 설명하는데, 삼촌은 친구여자와 잔거냐며 소리친다. 완준은 원래 그런여자라고 소리친다. 그 순간 예리와 체험 평가단은 완준을 바라본다.

 

 

삼촌은 방문앞에 명함을 두고 갈테니 어려운일 있으면 연락하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간다.

 

 

 

 

 

퇴근한 완준이 아파트로 돌아오는데, 집앞에 충재가 기다리고 있다. 충재는 100% 수작업으로 만든 리얼돌이라며 완준에게 해봤는지 묻는다. 완준은 이런거 싫다며 가져가라고 화낸다.

 

 

충재는 다들 이거 못구해서 환장한다며 일본에서 최고등급이라고 설명한다. 충재는 며칠만 집에두고 생각해보겠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주말에 여자친구 오기로 해서 절대로 안된다고 얘기한다.

 

 

 

 

 

충재는 자신이 완준에게 빌린돈이 얼마였는지 묻는다. 완준은 1천만원이고, 이자까지하면 1300만원이라고 얘기한다. 충재는 리얼돌을 팔면 최소 1천만원은 받는다며, 인터넷에 올려서 팔자고 얘기한다.

 

 

잠시뒤 완준이 판매할 단어를 고민한다. 충재는 불끈 올라오게 써보라고 얘기한다. 충재는 이번에 리얼돌 이름을 '주디'로 지어주자고 얘기한다. 완준은 충재를 바라보며 한숨 쉰다.

 

 

 

 

 

완준이 리얼돌을 이불로 감싼뒤 집을 나서자 충재가 붙잡는다. 잠시뒤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완준과 충재는 반장아줌마와 마주친다. 반장아줌마는 완준에게 층간소음때문에 밤에 쿵쿵거리면 안된다고 얘기한다.

 

 

 

 

 

잠시뒤 반장아줌마는 완준이 들고 있는게 뭔지 묻는다. 완준이 버릴거라고 하자, 반장아줌마가 이불은 헌옷수거함에 넣으면 안된다고 얘기한다. 충재가 이불이 아니라며 얘기하려하자, 완준은 이불이 맞고 다시 가져가겠다며 엘리베이터에 올라탄다. 반장은 이불 사이로 보이는 발을 보고 놀란다.

 

 

주차장에 도착한 완준은 리얼돌을 트렁크에 집어 넣는다. 충재는 트렁크에서 재우는게 가슴아프다며 안타까워한다.

 

 

 

 

 

- 회사 -

다음날 완준은 리얼돌 사진을 보여달라는 구매자의 메시지를 받는다. 완준은 체험장 주방을 정리하고 있는 예리를 바라본다. 완준은 예리의 키와 몸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묻는다. 예리가 키는 160이고 몸무게는 모른다고 한다. 완준은 예리를 들어 올린뒤, 53정도 되는것 같다고 얘기한다.

 

 

 

 

 

주차장으로 이동한 완준은 트렁크에 있는 리얼돌 사진을 찍는다. 예리가 주차장으로 찾아와 완준이 찍고 있는 리얼돌을 보고 놀라 소리를 지른다. 완준은 예리의 입을 막으며 그런거 아니라고 얘기한다.

 

 

 

 

 

퇴근하는길 완준은 예리에게 자기는 정말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얘기한다. 예리는 다 이해한다며 인형이랑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아갈마토필리아'라고 얘기한다. 완준은 아는 형이 빌려간 돈을 저걸로 갚는다고 마음대로 보낸거라고 설명한다. 예리는 형이 동생 취향을 잘 알고 있는것 같다며 놀린다.

 

 

 

 

 

완준은 예리게에 회사 사람들에게는 얘기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예리는 자기도 부탁할게 하나 있다며 들어달라고 얘기한다. 예리는 주말에 부모님이 외국에서 들어오는데, 하루만 남자친구인척 해달라고 부탁한다.

 

 

완준이 대답하지 않자, 예리는 지연이 인형을 봤는지 묻는다. 완준은 어쩔수없이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그때 완준은 구매자가 전신사진을 보내달라는 메지시를 받는다. 완준은 예리에게 어려운 부탁도 있다며, 부모님 오시면 연기는 확실하게 하겠다고 제안한다.

 

 

 

 

 

- 완준의 집 -
예리는 사진을 찍기 위해 리얼돌 상의를 벗긴다. 완준은 예리에게 다 벗기면 안좋아한다며, 단추는 2개만 풀라고 얘기한다. 예리는 어차피 벗길거 아니었는지 묻자, 완준은 벗기기 전까지가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그때 예리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려온다. 예리는 완준에게 배고프다며 밥달라고 얘기한다. 예리가 가려하자 완준은 밥을 줄테니 사진 확실하게 찍으라고 얘기한다.

 

 

 

 

 

완준과 예리는 마주 앉아 밥을 먹는다. 예리는 음식 이름들이 너무 예쁘다며, 리조또는 입안에서 맛있는게 터지는것 같은 느낌이고, 푸딩은 살이찔것 같은 느낌이고, 돈까스는 장난감들이 먹는 밥같다고 얘기한다. 예리는 자기가 레스토랑을 열면 모든 음식을 새로 지을거라고 얘기한다.

 

 

 

 

 

식사를 마친 완준은 예리에게 설거지만하고 다른것은 건들지 말라고 얘기한다. 예리가 설거지는 왜 시키는 것인지 묻는다. 완준은 예리 옷깃에서 음식물 흔적을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가서 냄새를 맏는다. 완준은 예리에게 떡볶이 국물을 흘린것인지 묻는다.

 

 

 

 

 

그때 충재가 완준의 집으로 찾아온다. 충재는 완준에게 이렇게 이쁜 여자친구를 그동안 소개도 안시켜줬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여자친구가 아니라 회사동료라고 얘기한다. 충재는 결혼할 여자가 있는 놈이 뭐하는 짓이냐며 더 나쁜놈이라고 얘기한다. 완준은 그럴만한 일이 있었다고 얘기한다.

 

 

예리는 화장실에 가겠다며 일어난다. 완준은 예리에게 세면대 고장났으니까 샤워기를 사용하라고 알려준다. 충재는 완준에게 예리를 소개시켜달라고 얘기한다.

 

 

 

 

 

예리는 옷깃에 남아있는 흔적을 확인하고 물로 닦으려 한다. 예리가 샤워기 벨브를 올리자 물이 샤워기에서 쏟아진다. 물을 뒤집어 쓴 예리는 머리와 옷이 젖은채 거실로 나온다.

 

 

 

 

 

완준은 예리를 아파트 입구까지 배웅한다. 예리는 데려다 주지도 않을거면서 왜 따라 나온것인지 묻는다. 완준은 데려다 준다고 말한 적이 없었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손수건을 꺼낸뒤 예리의 젖은 머리를 닦아준다. 완준은 괜히 감기 걸려서 출근 못하면 자기만 고생이라며 닦아준다. 완준이 머리를 닦아주자 예리는 설레어하며 눈을 꼭 감는다.

 

 

 

 

 

완준이 예리에게 눈뜨고 직접하라며 손수건을 건네준다. 예리는 눈 뜨고 있겠다며 손수건을 돌려준다. 예리가 완준에게 데려다 달라고하자, 완준은 손수건으로 얼굴을 덮어버리고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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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얼리샵 -

완준와 지연은 결혼반지를 보러 간다. 쥬얼리샵 매니저는 지연에게 반지가 잘 어울린다고 얘기한다. 지연은 반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듯 좀더 둘러보고 결정하겠다고 얘기한다.

 

 

매니저는 가격이 높아서 신랑들이 부담스러워하는 반지가 있다며 완준을 바라본다. 완준이 괜찮다고하자 매니저는 다른 반지를 꺼내 보여준다. 지연이 너무 이쁘다며 매니저에게 가격이 얼마인지 묻는다.

 

 

 

 

 

매니저는 2500인데 현금으로 하면 잘 해주겠다며 완준을 바라본다. 잠시 당황한 완준은 지연에게 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거 선택하라고 얘기한다.

 

 

완준은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밖으로 나온다. 그때 구매자가 900에 안되는지 메시지를 보낸다. 완준이 1000는 절대로 안된다고 답장을 보낸다.

 

 

 

 

 

- 완준의 집 -

집으로 돌아온 완준은 리얼돌 옷이 구겨진 것을 발견하고 다람질을 한다. 그때 반장 아줌마가 완준의 집으로 찾아온다. 정리하려던 완준은 커피를 옷에 쏟아버린다. 완준은 다급히 인형을 이불로 감싼뒤 옷장에 숨긴다.

 

 

 

 

 

반장 아줌마는 집에 아무도 없었는지 물으며, 집안에 러닝머신이 있는지, 세탁기를 돌리는지 묻는다. 완준은 러닝머신도 없고, 옷은 모두 세탁소에 맡기고 집에서는 빨래를 안한다며 그만 가달라고 얘기한다.

 

 

 

 

 

- 드레스샵 -

지연은 결혼식 드레스를 입어보고 있다. 예리는 너무 이쁘다며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얘기한다. 그때 예리는 하대리가 전화한 것을 보고 조용히 받는다. 완준은 예리에게 당장 회사로 오라고 얘기하고 끊어버린다.

 

 

 

 

 

지연은 예리에게 누구 전화인지 묻는다. 예리가 당황하자 지연은 남자 생긴것인지 묻는다. 지연은 일단 자는게 남는거라고 얘기한다. 지연은 결혼하면 바람피우는 이유가 결혼전에 못해봐서 그런거라며, 자기는 결혼하는거 억울하지 않다고 얘기한다.

 

 

 

 

 

- 회사 -

완준은 예리에게 드디어 팔렸다고 얘기한다. 예리는 놀라며 얼마에 팔았는지 묻는다. 완준은 구매자가 일단 사겠다 했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예리의 목에 생긴 두드러기를 보고 왜그런것인지 묻는다. 예리는 알러지가 있는데, 며칠전 재료평가할때 홍합대신 골뱅이 넣어서 그런거라고 얘기한다.

 

 

 

 

 

완준이 구매자의 전화를 받고 예리와 함께 만나러 간다. 중학생은 장난이 아니었다면서 가방에서 봉투를 꺼내 건네준다. 완준은 돈봉투라는 것을 알고 놀라며 돌려준다.

 

 

중학생은 아무도 자기를 사람취급 안해준다며 눈물 흘린다. 중학생은 인터넷에세 주디를 봤는데 친구가 되어줄것 같았고,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게 인형이라도 좋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미성년자라서 안된다며 일어난다. 중학생은 딱한번만 보여달라고 얘기한다. 완준이 안된다며 예리에게 가자고 얘기한다. 예리는 눈물을 흘리며 딱한번만 보여주자고 얘기한다. 완준은 예리와 중학생이 우는 모습을 보고 한숨쉰다.

 

 

 

 

 

- 완준의 집 -

예리와 중학생이 방에서 기다리고 있고, 완준은 옷장에서 이불에 감싼 인형을 가지고 나온다. 예리와 중학생은 옷이 벗겨진것을 보고 놀라며 완준을 바라본다. 완준이 설명하려는데, 예리는 그동안 잘 참다가 어젯밤에 갑자기 한거냐며 노려본다.

 

 

 

 

 

완준은 옷이 갑자기 더러워져서 빨았다고 얘기한다. 중학생은 옷입은 채로 위에다 한것이냐며 방을 뛰쳐나간다. 예리는 친구를 만나러 왔는데 그 친구가 옷도 없이 이불에 돌돌 말려서 옷장속에 있으면 기분이 좋겠냐며 옷은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완준은 아직 안 말랐을 거라고 얘기한다. 완준은 어제 어떤 아줌마 때문에 커피를 흘린라고 얘기한다. 예리가 아줌마와 셋이 한거냐며 방을 뛰쳐나가자, 완준이 한숨을 쉰다. 완준이 아파트에서 먼저 나가고, 예리가 눈물흘리는 중학생을 달래며 뒤따라 간다.

 

 

 

 

 

잠시뒤 삼촌이 완준의 집으로 찾아온다. 삼촌은 방문을 열고 총각 혼자 사는집에 여기에 누워있으면 안된다며 빨리 나오라고 얘기한다. 삼촌은 기도하면서 거실에서 기다린다.

 

 

 

 

 

- 카페 -

지연과 데이트를 하던 완준은 구매자의 메시지를 받고 답장을 한다. 완준은 오늘 당장 배송 가능하다는 문자를 보낸다. 지연은 완준이 요즘 바빠 보이고, 마음이 다른데 있는것 같다고 얘기한다.

 

 

 

 

 

잠시뒤 구매자가 완준에게 전화해서 주디가 팔렸는지 묻는다. 완준은 지연의 눈치를 본뒤 자리에서 일어나서 통화를 한다. 구매자가 중고인지 묻자 완준은 아니라고 얘기한다. 구매자는 조건이 있다고 얘기한다.

 

 

 

 

 

- 회사 -

완준은 예리에게 구매자의 조건에 대해 설명한다. 예리는 완전히 변태같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우리나라에 변태가 많은지 처음 알았다며, 예리에게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예리는 토요일 약속 꼭 지켜야 한다고 얘기한다. 완준이 격 떨어지는 식당으로 예약하면 가지 않겠다고 하자, 예리는 알았다고 얘기한다.

 

 

 

 

 

- 아파트 관리실 -
반장은 주민과 함께 CCTV 영상을 확인한다. 반장은 가만히 있으면 큰일 난다며 당장 신고해야한다고 얘기한다.

 

 

 

 

 

- 완준의 집 -

예리는 교복으로 갈아입고 목걸이를 치마주머니에 넣는다. 방으로 들어온 완준은 예리의 모습을 보고 놀라며 바라본다. 예리가 왜 쳐다보는지 묻자, 완준은 교복이 터칠것 같다고 얘기한다.

 

 

 

 

 

예리는 원래 학교 다닐때도 이렇게 입고 다녔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어느학교가 이렇게 입고 다니냐며 여기가 미국인지 묻는다. 예리는 미국에서 학교 다녔다며, 치어걸도 했었다고 얘기한다.

 

 

완준이 인형을 만지자, 예리는 완준을 보며 변태라고 얘기한다. 완준은 자기처럼 완벽하고 매너 좋고 똑똑한 사람한테 그런말은 심하다고 얘기한다. 예리가 변태들이 고학력에 지능이 높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예리가 이렇게 남자에 대해서 모르니까 연애를 못하는 거라고 얘기한다. 예리는 완준이 변태를 사랑해줄 여자가 없어서 아직 결혼을 못한거라고 얘기한다. 그러자 완준은 결혼할 여자가 있다고 얘기한다. 예리가 그것은 위장결혼이라며, 이런 인형을 집안에 들였다는것 부터가 변태를 인정한 것이라고 얘기한다.

 

 

에리는 가위를 집어들고 직접 옷을 찢는다. 완준이 당황하며 뒤돌아 선다. 예리는 한벌밖에 없는 옷이라며 사줘야 된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세탁소에 수선 맡기라고 얘기한다.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완준이 문을 열자 경찰과 주민들이 문앞에 서있다. 경찰은 집에서 불법성매매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조사하러 왔다고 얘기한다. 반장 아줌마와 주민들은 들어가자며 집안으로 밀고들어온다.

 

 

 

 

 

반장 아줌마는 교복을 입고 있는 예리를 발견하고, 어느학교에 다니느냐며 소리친다. 예리는 남의 일에 참견이냐며 소리친다. 반장 아줌마가 화내며 예리의 머리를 붙잡고 싸운다. 경찰과 주민들은 두사람의 싸움을 말린다.

 

 

 

 

 

완준은 인형을 자동차 트렁크에 옮겨 싣는다. 완준은 여자가 무식하게 싸우는거 싫다며, 집에 가면 울전용 세제로 옷부터 빨라고 얘기한다.

 

 

 

 

 

잠시뒤 완준은 구매자가 지금 만나자는 연락을 받는다. 예리가 이상한 사람들일지 모른다며 같이 가자고 얘기하자, 완준은 예리보다 더 이상할리 없다며 혼자 출발한다. 예리는 셔츠향기를 맡으며 미소짓는다.

 

 

 

 

 

- 접선 장소 -
약속 장소에 도착한 완준은 거래자에게 트렁크에 있는 인형을 보여준다. 거래자들은 인형을 확인하고 완준을 공격한다. 완준은 쓰러지고 거래자들은 인형을 가지고 떠나버린다.

 

 

 

- 포장마차 -
완준은 예리를 만나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다. 예리는 혼자 잘난척하다고 꼴 좋다며 비웃는다. 예리는 특공무술도 했었던 사람이 공격도 못해본것이냐며 비웃는다.

 

 

완준은 사랑을 하면 브레인포그 상태가 된다며, 머리속이 뿌엿게 안개가 끼면서 평소보다 IQ가 30은 낮아진다고 얘기한다. 완준이 자기는 지연을 너무 사랑해서 그렇게 된거라고 얘기한다.

 

 

 

 

 

술을 마시고 목을 긁던 예리는 목걸이가 없어진 것을 깨닫고 소리지른다. 예리는 옷바꿔 입다가 교복주머니에 목걸이 넣어두었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싸구려 목걸이 그냥 버리고 새로 사라며, 자기가 새로 사주겠다고 얘기한다.

 

 

 

 

 

예리는 눈물을 흘리며, 순간 사달라고 대답할뻔 했다고 얘기한다. 예리는 완준이 사준 목걸이 사주거 하고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전에 목걸이 준 사람에게 너무 미안해서 그렇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버린거 주워온거 아니었는지 묻는다. 예리는 벌떡 일어나며 주디 찾으러 가자고 얘기한다.

 

 

 

 

 

- 심부름 센터 -
완준과 예리는 심부름센터 조사장을 찾아간다. 조사장은 나이, 주민번호, 전화번호, 형제관계 등 아는거 다 알려달라고 얘기한다.

 

 

 

 

 

완준이 미성년은 아니고 그렇게 보이기는 하지만 여자는 아니라고 얘기한다. 조사장은 변태들이 너무 많다며 한번 걸리면 다 잘라버리겠다고 소리친다. 조사장이 납치는 분초를 다투는 사건이니 시간이 없다고 얘기한다.

 

 

 

 

 

완준과 예리가 일어나려하자, 조사장이 자기는 신인왕 출신이라며 무시하는것인지 묻는다. 예리는 조사장에게 주디 좀 찾아달라고 얘기한다. 조사장은 외국인인지 묻는다. 예리는 일본에서 좀 살다왔으니 그럴지도 모른다며, 납치범 핸드폰 번호를 조사장에게 알려준다.

 

 

 

 

 

- 예리의 집 -

지연이 예리의 집으로 찾아온다. 지연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진짜 이상하다고 얘기한다. 지연은 자기가 사랑에 빠지니까 완준이 살짝 발을 빼는 느낌이라고 얘기한다. 지연은 회사에 꼬리치는 여자가 없는지 묻는다. 예리는 당황하며 꼬리 친다고 넘어갈 사람이 아니라고 얘기한다.

 

 

 

 

 

지연은 비싼 반지가 필요없는데, 완준에게 딱한번 확인해보고 싶었다고 얘기한다. 예리는 화내면서 젓가락을 내려놓는다. 지연은 예리에게 만나는 남자와 잤는지 묻는다.

 

 

예리는 그 남자에게 결혼할 여자가 있다고 얘기한다. 지연은 잘됐다며 빨리 자고 끝내라고 얘기한다. 예리는 지연에게 하대리와 안잤는지 묻는다. 지연은 결벽증 있는 남자 꼬시려면 내숭은 필수라고 얘기한다. 예리는 화내면서 만두를 집어 먹는다.

 

 

 

 

 

- 회사 -

완준은 예리에게 놈들이 미끼를 물었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놈들이 돈가지고 나오기로 했고 조사장과 함께 나가기로 했다고 얘기한다. 예리는 주디도 없는데 어떻게 하려는 것인지 묻는다. 그러자 완준은 여기에 있다며 예리를 가리킨다.

 

 

 

 

 

예리는 이제 변태인형까지 시킨다며 화낸다. 완준이 이제 우리는 한팀이라고 얘기한다. 완준은 내일이 부모님 만나는 날인지 묻는다. 예리는 이럴줄 알았다며 나오지 말라고 소리친다.

 

 

부장은 하대리에게 해물완자 소비자 평가 누가 했는지 묻는다. 부장은 시식평가에서 알러지 반응이 나왔는데 왜 보고를 안했는지 묻는다. 완준은 예리가 상태가 안좋아서 주는대로 다 받아 먹어서 그렇다고 얘기한다. 부장은 완준에게 둘이 사귀는 거냐며, 묻지도 않은 얘기를 한다며 웃는다.

 

 

 

 

 

- 약속장소 -
예리가 시계를 보며 완준을 기다리고 있다. 예리는 완준이 온것을 보고 안올줄 알았다며 기뻐한다. 완준은 시간이 없다며 1시간 지나면 자리에서 일어날 거라고 얘기한다. 예리는 완준에게 부모님 만나고 놀라지 말라고 얘기한다.

 

 

 

 

 

아빠는 주디가 좋은 애인을 만나서 한국생활을 잘하고 있나니 다행이라고 얘기한다. 엄마는 주디가 어릴때부터 남자를 좋아했고 고등학교때부터 동거한다고 했으니 당연한거라고 얘기한다. 주디가 그 친구는 게이였고, 그냥 친구라고 얘기한다.

 

 

엄마눈 주디에게 한국생활은 어떤지, 회사에서는 사고 안치는 것인지 묻는다. 아빠는 주디에게 엄마는 찾았는지 묻는다. 아빠는 친엄마가 찾고 있는것을 알면 싫어할거라며, 버린 자식을 또 보고 싶어하지 않을 거라고 얘기한다.

 

 

아빠는 어릴때부터 안빼겠다고 했던 목걸이도 잃어버렸다고 얘기한다. 엄마는 친엄마 거라고 애지중지 하더니 결국 잃어버렸다고 얘기한다.

 

 

 

 

 

부모님이 돌아가고, 완준은 예리에게 먹으라고 얘기한다. 완준이 직원에게 남은 음식을 포장해달라고 하자, 직원이 안된다고 얘기한다. 완준이 음식 재활용 하는 것인지 묻자, 직원은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에 동참하고자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곰같은 얘기를 한다며 직원에게 화낸다. 직원은 매니저에게 얘기해서 남은 음식을 싸주겠다며 돌아간다.

 

 

 

 

 

- 펜션 -

완준은 예리에게 오늘은 아무생각 안하고 좀 놀자고 얘기한다. 완준은 예리와 함께 구충재 펜션에 도착한다. 구충재는 숯불준비하겠다며 얼른 들어간다. 완준은 예리에게 밖에 나오니까 어떤지 묻는다. 예리는 요즘 생각할것도 많고 답답했는데 너무 좋다고 얘기한다.

 

 

 

 

 

그때 지연의 차가 펜션에 도착한다. 예리는 지연이 완준을 보고 싶어해서 불렀다고 얘기한다. 지연은 완준에게 요즘 바쁘다더니 서프라이즈 이벤트인지 묻는다.

 

 

 

 

 

다시 돌아온 충재가 지연을 보고 누구인지 묻는다. 충재가 지연과 악수를 하며 손이 정말 따뜻하다고 얘기한다. 충재는 손이 따뜻하면 마음도 따뜻하다며 마음을 확인하고 싶다며 관심을 보인다. 완준은 자기와 결혼할 사람이라며 그만하라고 얘기한다.

 

 

 

 

 

네사람은 고기를 구워먹으며 술을 마신다. 충재는 예리에게 집중력있게 먹는다고 얘기한다. 예리는 맛있어서 그렇다고 고기를 정말 잘 굽는다고 얘기한다.

 

 

밤이되고 예리가 벤치에 앉아 있는데, 완준이 다가와 옆자리에 앉는다. 완준은 낮에 식당에서 부모님 만났을때 얘기를 한다. 예리는 부모님이 말은 그렇게 해도 언제나 자기를 생각해준다고 얘기한다.

 

 

 

 

 

예리가 처음에는 낳아준 엄마가 보고 싶어서 한국에 왔는데, 살다보니 한국이 좋아져서 계속 있었던 거라고 얘기한다. 예리가 부모님은 그게 서운할거라며, 그래서 늘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얘기한다. 예리는 생각보다 사랑 많이 받으면서 자랐다고 얘기한다.

 

 

 

 

 

예리는 밤하늘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완준은 아무말 없이 옆에 앉아 있는다. 잠시뒤 예리가 잠이들고, 완준은 담요를 덮어주고 옆에서 잠이든다. 잠에서 깬 예리는 담요를 완준에게 덮어주고 바라본다.

 

 

 

 

 

- 완준의 집 -

완준은 집안 청소를 하며 지연을 맞이할 준비한다. 지연이 집에 도착하고 집이 깔끔하다며 놀란다. 지연은 좋아하는 와인이라고 하자, 완준은 SNS 보고 알았다고 얘기한다.

 

 

지연은 완준이 사소한거 하나까지 챙겨주니까 너무 설레고, 그럴때마다 잡아먹고 싶다며 키스하려한다. 완준은 지연에게 줄 선물이 있다며 스카프를 꺼낸뒤 목에 둘러준다. 완준과 지연이 키스를 하는데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며 문을 두드린다.

 

 

 

 

 

야쿠자 오른팔은 부하들에게 집안을 모두 뒤지라고 소리친다. 집안을 둘러본 부하가 여기에는 없다고 얘기한다. 보스는 사진을 꺼내 보이며 마사미짱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보스는 이틀안에 마사미짱을 자기 앞에 갖다 놓으라고 얘기한다. 보스는 이틀안에 안가져오면 죽는다고 얘기한다.

 

 

야쿠자가 돌아가고 지연은 자기가 안해주니까 인형으로 해결한거냐며 화낸다. 완준이 그런거 아니라고 얘기하자, 지연은 비밀이 많은 남자를 믿고 어떻게 살겠다며 화낸다.

 

 

 

 

 

완준은 설명한 시간을 달라며 조용히 하라고 얘기한다. 완준은 그렇게 못 믿는 남자와 결혼은 왜 하려는 것인지 묻는다. 지연은 마사미짱 목이나 조르며 흥분하라며 스카프를 풀어 던지고 떠난다.

 

 

완준은 충재에게 전화해서 왜 야쿠자들이 찾아와 주디를 찾는 것인지 묻는다. 충재는 마사미짱이 보스의 애인인데, 첫사랑이랑 똑같이 맞춤 제작한거였다고 얘기한다.

 

 

 

 

 

- 예리의 집 -

완준은 예리의 집으로 찾아간다. 예리는 연락도 없이 갑자기 찾아왔다며 좋아한다. 두사람은 거실에 앉아 라면을 같이 먹는다. 완준이 라면 먹는 모습을 지켜보던 예리는 완준을 끌어당기며 키스를 한다. 정신을 차린 예리가 미안하다며 두손을 번쩍 들어 올린다. 완준은 예리의 행동을 보고 웃는다.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예리가 누구인지 묻는다. 지연이 온것을 알고 예리는 완준을 베란다로 피신시킨다.

 

 

지연은 예리에게 혼자 라면 먹은 것인지 묻는다. 예리는 술취해서 왜 여자를 만나러 온 것인지 묻는다. 그러자 지연이 사고쳤다며, 어제 처음으로 육체의 끝을 봤다고 털어놓는다.

 

 

 

 

 

예지는 지연에게 왜 그런 얘기를 지금하냐며 당황한다. 지연은 예리에게 칼집에 칼이 딱 들어오는 느낌을 아는지 묻는다. 지연은 예지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얘기한다. 예지가 베란다를 보며 당황하자, 지연은 베란다에 뭐 숨겨둔게 있는지 묻는다. 지연이 베란다에서 오렌지를 발견하고 혼자 먹으려는 것인지 묻는다.

 

 

 

 

 

지연이 술마신 뒤에는 오렌지를 먹어야 한다며 먹는다. 예지는 지연에게 늦었는데 안가는지 묻는다. 지연은 하완준이 전화한통 없다며 투덜거린다. 예리가 무슨일 있었는지 묻자, 지연은 완벽한 남자였던 완준이 인형과 붙어먹은 변태였다고 얘기한다.

 

 

예리는 역사상에 변태가 많았었다며,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귀엽다고 얘기한다. 지연은 서른 넘을때까지 호기심 많은 거는 민폐라고 얘기한다.

 

 

 

 

 

그때 지연은 전화를 받고 남자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얘기한다. 예지가 칼인지 묻자, 지연은 칼이라며 집을 나선다.

 

 

 

 

 

지연이 돌아가고 예리가 베란다에 숨어 있는 완준을 부른다. 예리는 지연이 나쁜애는 아니라며, 완준을 진짜 좋아한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지연이 그렇게 착한것 같지는 않다며 알고 있다고 얘기한다. 예리는 조사장과 만나러 갈때 같이 나가겠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알아서 하겠다며 집으로 돌아간다.

 

 

집으로 돌아가던 완준은 '주디를 잊을 수 없어서 괴롭다.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바꿔주고, 현금 300을 더 얹어 주겠다'고 문자를 보낸다. 잠시뒤 전화가 걸려오고 완준이 전화를 받고 놀란다.

 

 

 

 

 

- 심부름센터 -

다음날 완준과 충재는 조사장을 만나러 간다. 충재는 조사장의 모습을 보고 이거는 아니라고 얘기한다. 조사장이 예리는 왜 안데리고 온 것인지 묻는다. 완준이 예리는 이 일과 상관이 없다고 얘기한다.

 

 

충재는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묻는다. 완준은 놈들이 확인을 해야 바꿔준다 했다고 얘기한다. 충재는 미리 얘기했으면 사이즈별로 다른사람 데려올 수 있어다고 얘기한다. 조사장이 하고싶어서 하는거 아니라며 충재보고 입으라고 얘기한다.

 

 

 

 

 

그때 예리가 교복을 입고 심부름센터로 찾아온다. 예리는 교복을 입고 있는 조사장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 조사장은 예리가 딱이라고 얘기한다. 완준은 예리에게 여기는 왜 끼어든것인지 묻는다. 예리는 하대리가 처음부터 끌어들인거라고 얘기한다. 예리는 지연에게 야쿠자 찾아왔던거 다 들었다며 어떻게 혼자서 주디를 찾으려는 것인지 묻는다. 예리는 처음부터 같이 갔으면 사기꾼들에게 빼앗기지 않았을 거라고 얘기한다.

 

 

 

 

 

- 접선장소 -

접선장소에 도착하고 조사장이 놈들에게 전화한다. 통화를 마친 조사장은 놈들이 물건 확인을 요구한다고 얘기한다.

 

 

 

 

 

차에서 내린뒤 서로의 물건을 확인하려는데, 주디의 모습이 바뀌었다. 놈들은 자기 취향으로 바꾼것 뿐이라고 얘기한다. 놈들은 각자 트렁크에 옮기자고 얘기한다. 놈들이 트렁크에 인형을 옮긴뒤 문을 닫는다.

 

 

 

 

 

잠시뒤 예리가 알러지 때문에 제채기를 하며 인형이 아니라는게 들통나고, 조사장과 충재가 도망치자 놈들이 뒤쫓는다.

 

 

 

 

 

그때 야쿠자들이 자동차 앞을 막으며 멈춘다. 야쿠자들은 자동차옆으로 다가온뒤 마사미짱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충재는 보스에게 마사미짱이 트렁크에 있다고 얘기한다.

 

 

보스는 변한 모습을 보고 아니라고 소리친다. 충재는 아까 도망친 놈들이 그런거라고 얘기한다. 보스는 마시미짱을 더럽힌 놈들을 가만두지 않겠다며 부하들에게 죽이라고 소리친다. 부하들은 충재와 조사장을 공격한다. 완준과 예리가 몰래 도망치려는데, 보스가 두사람을 발견한다. 보스는 부하들에게 잡아오라고 지시한다.

 

 

 

 

 

완준과 예리는 뒤쫓아오는 놈들을 피해 도망친다. 도망치던 완준은 경찰과 부딪히며 지갑을 떨어뜨린다. 경찰은 두사람이 쫓기는 것처럼 보이자 뒤따라간다.

 

 

 

 

 

- 다리 -

다리로 뛰어간 완준은 가까이 오면 뛰어 내리겠다며 난간에 매달린다. 그때 경찰 싸이렌 소리가 들려오자 야쿠자들은 도망친다.

 

 

 

 

 

완준과 예리는 다리 난간위로 올라간뒤 가까이 오지말라고 소리친다. 경찰은 완준에게 그만 내려오라고 얘기한다. 경찰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여학생은 풀어주고 얘기하라고 제안한다. 그러자 완준은 가까이 오면 뛰어내리겠다고 소리친다.

 

 

 

 

 

기자는 완준이 특이한 성적 취향으로 결혼을 앞두고 여자친구와 헤어졌고, 최근 검색한 단어를 분석해본결과 심각한 성도착증이 있었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완준이 자기는 성도착증이 아니고 혼전 순결주의자라고 소리친다.

 

 

여중생은 인터뷰를 하며 옷입은채로 하고, 친구를 옷장에 벗겨두었고, 친구가 더렵혀 졌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인생이 하루아침에 무너졌다며 허탈해한다. 예리는 결혼도 해야하는데 자기때문에 이렇게 된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얘기한다. 완준은 교복입은 이상한 여자와 자살쇼 벌이는게 뉴스에 나왔는데, 이나라에서 어떻게 살겠냐며 자책한다.

 

 

예리는 같이 버텨줄 사람만 있으면 살아지는게 인생이라고 얘기한다. 예리는 사랑에 빠지면 IQ가 30은 낮아진다며, 제대로 바보된 여자 확인할 준비하라고 얘기한다.

 

 

 

 

 

예리는 제이리푸드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양심고백 하려고 올라왔다고 소리친다. 예리는 치명적인 알러지를 일으키는 물질이 있어서 절대로 수반되면 안된다고 주장했지만 회사에서 받아들이지 않아서 이렇게 소동을 벌이게 되었다고 소리친다. 예리가 하완준은 자기를 말리려고 쫓아온것 뿐이고 아무 잘못이 없다고 소리친다.

 

 

예리는 지연도 오해 안할거라고 얘기한다. 완준은 고작 그런 여자때문이 아니었다며 주머니에서 목걸이를 꺼내 보여준다. 예리가 목걸이를 보고 기뻐하며 두손을 놓아버린다. 순간 균형을 잃고 두사람은 강으로 추락하고, 구조대가 현장으로 급히 이동한다.

 

 

 

 

 

- 응급실 -

병원 응급실로 뛰어온 충재는 완준을 찾아 다닌다. 응급실로 찾아온 지연은 충재를 발견하고 그동안 연락을 안했다며 뺨을 때린다. 충재는 완준이 사고를 쳐서 같이 수습하느라 못했다며 사과한다.

 

 

지연은 충재를 침대로 밀어넣으며 키스한다. 그때 완준이 키스를 하는 두사람을 발견하고 충재를 끌어낸다. 완준은 충재에게 '칼'이 맞냐며 얼굴을 때린다.

 

 

 

 

 

잠시뒤 정신을 차린 예리는 목걸이를 확인하고 눈물을 흘린다.

 

 

 

 

 

- 회사 -

회사에 출근한 완준이 책상을 정리하고 있다. 부장은 완준이 팀장으로 승진을 했다며, 지난번 다리위에서 쇼한것 때문에 회사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부장은 해물량을 합성항물로 첨가한게 아니고 진짜 제대로 된 재료를 넣는다고 소비자들이 믿어준거라고 얘기한다. 부장은 완준이 몇십억 광고비를 절약해준거라며 기뻐한다.

 

 

여직원은 완준에게 누가 찾아왔다고 알려준다. 완준은 조사장이 온것을 보고 놀라며 왜 찾아온것인지 묻는다. 조사장이 완준의 여자친구는 어디에 있냐며, 예리에게 예전에 부탁받은게 있었다고 얘기한다.

 

 

조사장과 같이온 여자가 완준에게 인사를 하는데, 예리와 같은 목걸이를 하고 있다. 완준은 목걸이를 보고 놀라며 바라본다.

 

 

 

 

 

- 카페 -

예리는 친엄마를 만나러 나간다. 예리는 엄마를 보고 눈물을 글썽이고, 엄마는 예리를 바라보며 미소짓는다.

 

 

 

 

 

- 아파트앞 -

지연은 완준을 만나서 예리집에 갔을때 일을 얘기한다. 지연은 그날 완준에게 들으라고 한 말이었다고 얘기한다. 완준이 그날 일은 오해라고하자, 지연은 완준에게 예리를 좋아하는게 창피한것인지 묻는다.

 

 

완준은 변태 취급받는것도 억울하다고 얘기한다. 지연은 진짜 변태가 필요한 변태가 완준이라며 껍질을 깨고 나오라고 얘기한다. 지연은 완준이 싫어하던 점을 죽어라 빨아대는 남자도 있다고 얘기한다.

 

 

지연은 남들이 보기에 정상으로 보이는거 사랑이 아니고, 참을 수 있는것도 사랑이 아니라고 얘기한다. 지연은 예리니까 양보하는 거니까 지금이라도 가서 잡으라고 얘기뒤 돌아간다.

 

 

 

 

 

[ 2개월 후 ]
- 베이커리 -

예리는 빵을 체크하며 준비가 되었는지 묻는다. 알바는 메뉴 이름이 다 왜 그런것인지 묻는다. 예리는 먹어봐야 알수있도록 궁금하게 만들었다고 얘기한다.

 

 

 

 

 

알바는 리뷰를 보고 이상하다고 얘기한다. 엄마는 고백하는것 같다며 예리를 바라본다. 알바는 어제 1시간 간격으로 엄청 시켰던 손님이라고 얘기한다. 예리는 리뷰를 보고 미소짓는다. 예리는 알바에게 여기가 어디인지 묻는다. 알바는 캐슬아파트 124동 1606호라고 알려준다.

 

 

 

 

 

예리가 기뻐하며 밖으로 뛰어나오는데, 완준이 찾아와 같이 가자고 얘기한다. 예리는 기뻐하며 완준을 끌어안는다. 완준은 예리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간다.

 

 

 

 

 

- 삼촌 집 -
삼촌집으로 택배가 배달된다. 삼촌은 커튼을 닫고 택배 상자를 개봉한다.

 

 

 

 

 

삼촌은 상자 안에 남자 인형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 주저 앉는다.

 

 

 

 

 

삼촌이 전화해서 항의하자, 직원은 고객이 원한 상품을 보낸거라고 설명한다. 삼촌은 가져가라고 화내며 전화를 끊는다.

 

 

 

 

 

 

[사진 출처] 영화 색다른 그녀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색다른 그녀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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