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제 #30 시각장애인복지관 부여 과제

사회복지학 전공필수 과목인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하면서 과제로 작성했던 내용들을 다시 정리해 보았다.

이 과제는 실습기관(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부여한 과제로 본인이 실습하는 기관에 따라서 부여되는 과제는 달라질수 있다. 학교기관에 제출하는 과제보다는 부담감은 덜하지만 그래도 실습평가점수에 반영이 되니 소홀히 할수가 없다.

 

실습기관에 따라 과제의 주제는 다를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사회복지학(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제 #30 시각장애인복지관 부여 과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 https://barista7.tistory.com/56
사회복지사 자격증 발급 신청 방법 : https://barista7.tistory.com/57
사회복지학 사회복지현장실습 진행절차 : https://barista7.tistory.com/129

 

 

 

 

 

 

 

 

 

 

 

 

 

사회복지현장실습 실습기관 과제 주제

 

 

1) 시각장애인 스포츠의 종류와 특성조사
2) 예산 계획 및 작성
3) 시각장애 체험 소감문
4) 기관방문분석보고서
5) 프로포절

 

 

 

 

 

 

 

 

 

 

시각장애인 스포츠의 종류와 특성조사

 

 

1. 텐덤싸이클(IBSA 정식종목)

2명이 한 조를 이루어 타는 싸이클 경기로, 사이클의 앞좌석에 파일럿이라 불리는 비장애인선수가 앉고 뒷좌석에 시각장애인 선수가 탑승해 파일럿이 시각장애인을 대신해 사이클의 방향을 조절하는 종목이다.

 

 

 

2. 텐핀볼링(IBSA 정식종목)

시각장애인 텐핀볼링은 생활체육 중에 가장 활성화된 종목이며 비장애인 볼링과 같은 점수제로 진행이 된다. 전맹의 경우, 시각정보가 배제되어 있기 때문에 가이드레일(투구보조기구:투구방향설정)을 이용하여 투구를 한다.

 

 

 

3. 유도(IBSA 정식종목)

시각장애인 유도는 등급분류를 거쳐 B1, B2, B3로 분류하며, 비장애인 유도와는 다르게 상대선수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없기 때문에 서로의 도복을 잡은 상태에서 심판의 신호와 함께 경기를 시작한다. 경기 시간은 5분이고 휴식시간은 10분까지 가능하다. 득점은 비장애인 유도와 마찬가지로 효과, 유효, 절반, 한판으로 이루어진다.

 

 

 

4. 축구(IBSA 정식종목)

2004 아테네 장애인 올림픽 이후 정식종목(전맹부)으로 채택된 시각장애인 축구는 길이 38m~42m, 넓이 18m~22m의 경기장 안에서 진행되고, 골대는 가로3미터 세로 2미터이고 경기시간은 전 후 반 각각 25분이다. 4명의 필드 플레이어와 1명의 골키퍼로 구성되어 게임이 진행된다.

 

파울이 누적되어 팀파울이 4개를 넘어서면 팀페널티가 주어진다. B1, B2, B3 그룹으로 분류되어 진행되며, 공에는 특별히 고안된 방울이 있어 전맹부 게임에 사용된다.

 

 

 

5. 스키(IBSA 정식종목)

시각장애인 스키는 일반스키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진행되는 스포츠 종목으로 일반스키기술과 동일하다. 알파인과 노르딕 종목이 있으며 스키경기에서는 가이드 러너가 장애인스키어 앞에서 활주하며, 가이드 러너 등뒤에 광폭 스피커를 착용하여 장애인 스키선수를 리드하여 경기를 진행한다.

등급은 B1, B2, B3로 구분되고 등급마다 어드벤테이지룰을 적용하는데 크로스 컨트리의 경우, 선수가 모두 60분에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가정하였을 때 B3는 그대로 60분이 기록되고, B2의 경우는 그 60분의 98%만 적용되어 58.8분이 기록 된다. 또한, B1 선수는 87%가 적용되어 52.2분이 기록된다.

 

 

 

6. 골볼(IBSA 정식종목)

시각장애인만 하는 유일한 종목으로, 폭 9m, 길이 18m의 경기장에서 전·후반 10분씩 진행된다. 볼의 무게는 1.25kg으로 탄력 있는 고무재질이며 볼 속에는 방울이 들어있다. 음향신호를 통해 공의 위치를 파악하며 한 선수가 2회 이상 연속하여 볼을 던질 수 없다. 던져진 볼은 랜딩 에어리어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반칙의 종류로는 조기드로우, 데드볼, 패스 아웃, 볼오버 등이 있고, 숏볼, 하이볼, 롱볼, 눈가리개터치 등의 반칙을 범했을 때는 페널티가 주어진다.

 

 

 

7. 육상(IBSA 정식종목)

육상경기는 크게 트랙경기, 필드경기, 혼합 경기 등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B1, B2, B3 장애 등급별로 진행되고 등급에 적용되는 규칙이 다르다. B1, B2선수는 가이드러너와 주자가 가이드 줄을 잡고 한 팀이 되어 경기가 진행된다. 레이스 도중 가이드러너는 0.5m이상을 떨어져서는 안 된다.

 

 

 

8. 수영
시각장애인 수영은 등급분류를 거쳐 전맹부, 약시부로 분류하여 경기가 진행이 된다. 수영경기 시 불투명 고글을 사용하며 전맹의 경우는 턴위치 및 터치라인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태핑장치(터치봉)를 이용해 근거리에 다다랐을 때 터치를 하여 알려준다. 약시의 경우에는 태핑장치를 이용해도 되고 이용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시각장애인 수영은 비장애인 수영경기와 다르게 스타트나 턴 도중 상대방의 레인으로 들어갔을 경우에도 해당레인에서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허락하며(단, 상대방의 레이스를 방해하지 않을 경우), 8개 레인 중 4개의 레인만 사용한다.

 

 

 

9. 역도

시각장애인 역도는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데드리프트(선 자세로 무릎을 편 채 팔을 뻗어 역기를 잡고, 상체를 일으키면서 팔을 쓰지 않고 위로 들어 올림), 스쿼트(어깨에 바를 걸치고 무릎을 많이 구부리면서 몸을 낮춘 다음 다시 일어섬) 두 종목이다. 남·녀 각 10체급으로 나누며, 스쿼트, 데드리프트의 순서대로 각 3차시기가 주어지고 각 종목 시기 중 가장 무거운 중량을 합하여 순위를 결정한다.

 

 

 

10. 배구

시각장애인 배구는 6인제 경기로서 전위는 전맹 3명, 후위는 약시 3명으로 구성된다. 네트를 밑바닥에서 30cm위에 설치를 하고 그 아래로 공을 치고 받으면서 게임이 진행 된다. 경기는 3세트 15점제로 진행이 되고 서브는 후위의 약시 3명이 로테이션을 돌며 하게 된다.

 

 

 

11. 조정

조정경기는 수상에서 이루어지는 실외조정(2008년 북경 패러림픽 정식종목)과 로윙머신(에르고메터)을 이용해 이루어지는 실내조정(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구분된다. 시각장애인은 LTA(mix)종목(5인승 경기로서 한 사람이 한 개의 노를 잡고 경기를 하며, 여자 2명, 남자 2명, 콕스(키잡이) 1명 등 5명이 한조로 구성된 종목)에 출전하며 4명의 선수 중 시각장애인 2명 포함을 원칙으로 하고, 1,000m를 질주하는 순위경기이다.

 

 

 

12. 탁구

시각장애인 탁구의 코트는 일반 탁구대와는 다르게 1.5cm의 높이의 프레임이 엔드라인과 사이드라인에 붙어 있어야 한다. 네트는 바닥면에서 4cm의 높이가 되도록 평행하게 설치를 하고, 공은 산탄 3∼4개를 넣은 공으로 사용한다. 라켓은 고무 라바가 없는 라켓으로 사용한다.

이 경기는 라켓으로 공을 네트 밑으로 쳐 보내어 상대 코트의 엔드 프레임에 닿게 하여 득점하는 경기이다. 전맹, 약시 모두 안대를 착용하고 경기를 진행한다. 서비스는 오른쪽 코트에 볼을 놓은 후 '갑니다'라고 말하며, 상대방은 즉시 '예'라고 답을 한 후 경기가 시작된다.

 

 

 

13. 쇼다운

두명의 선수가 배트를 들고 작은 구슬이 들어있어 움직이면 소리가 나는 공을 쳐서 포켓에 넣어 점수를 낸다. 상대보다 2점 앞선 상태에서 11점에 도달하면 승자가 되는 방식으로 테이블 중앙의 센터보드 아래로 공을 주고 받는다. 센터보드를 맞히거나 넘기면 파울이 된다.

쇼다운은 경기장소로 교실 혹은 회의실정도의 공간이면 충분하다. 필요한 경기용구로는 쇼다운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테이블, 배트 2개, 내부에서 금속 소리가 나는 공이 필요하다. 시각을 차단하는 고글, 그리고 손을 보호하는 장갑도 필요하다. 경기는 공을 배트로 쳐서 테이블 벽면에 부딪친 다음, 테이블 중앙에 설치된 센터스크린 밑을 통과하여 상대편의 골포켓에 공을 넣으면 되는 방식이다. 각 선수는 2번 연속으로 서브를 할 수 있다. 한 골당 2점의 점수가 부여되고, 공을 잡고 2초 이상 지체하거나, 상대 선수가 공 소리를 들을 수 없게 하여도 상대에게 1점을 준다.

 

 

 

14. 볼링 (IBSA 정식종목)

시각장애인 텐핀볼링은 생활체육 중에 가장 활성화된 종목이며 비장애인 볼링과 같은 점수제로 진행이 된다. 전맹의 경우 시각정보가 배제되어 있기 때문에 가이드레일(투구보조기구:투구방향설정)을 이용하여 투구를 한다.

 

 

 

15. 골프

시각장애인 골프 경기는 B(블라인드)1, B2, B3의 시각 장애별 등급으로 나누어 경기를 치루게 되는데 B1은 전맹으로 빛을 전혀 감지할 수 없는 상태이며, B3는 약시를 의미하고, B2는 그 중간 사이의 등급에 해당한다. 해저드나 벙커에서 클럽을 지면에 댈 수 있으며 선수 개인마다 서포터가 있어야 가능하다.

서포터는 자원봉사자들로 시각장애인 골퍼의 눈이 되어 18홀을 함께 걸으며 볼의 위치와 샷의 방향 그리고 기술적인 조언을 한다.

 

 

사격을 제외한 모든 스포츠에서 경기방식이 다를 뿐 시각장애인도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예산 계획 및 작성

 

 

가상의 복지관에서 1년간의 수입과 지출에 대한 예산 계획을 작성해 보았다. 설명을 듣고 해보았는데 예산관련 된것은 생각해야할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다. 처음 작성해보는 것이라서 누락되고 틀린부분도 많을 것이다.

 

 

1. 1년 수입예산 내역

 

 

 

 

2. 1년 지출예산 내역

 

 

 

 

 

 

 

 

시각장애 체험 소감문

 

 

1. 보행

 

이번학기에 같이 실습을 하게 된 분들과 같이 시각장애 체험을 하게 되었다. 체험은 4명이 2팀으로 나눠 시각장애인과 안내자 역할을 번갈아 가면서 체험을 진행하였다. 시각장애 체험은 몇 년 전에 ‘어둠속의 대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체험해 본적이 있었다. 이번 체험은 어둠속의 대화와는 다르게 생활하는 공간에서 하는 것이라 또 다른 경험이었다.

 

안대를 착용하고 복지관 복도와 사무실, 계단을 이동하는 것이 힘든 일이었다. 익숙하지 않는 곳이다 보니 조금은 걱정도 되었다. 실내에서 보행은 그나마 좋은 환경이었다. 벽에는 손잡이가 있고, 복도 바닥에는 점자판이 있어서 이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문제는 실외에서 걷는 것이었다. 실외는 생각했던 것보다 여건이 너무 좋지 않았다. 인도에 있는 점자판은 없는 것처럼 느껴졌었고, 도로 횡단보도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가 자동차 소리에 묻혀서 잘 들리지도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안내자뿐이었다. 안내자의 역할도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다.

 

이번 체험에서 나는 안내자역할을 먼저 하게 되었는데, 안내를 하면서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안대를 착용하고 느끼게 되었다. 안내자로서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한번 체험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다. 시각장애인에게 우선 도움이 필요한지, 무엇을 도와드릴지 물어보고 행동해야한다. 안내자의 판단에 따라서 도와주려고 해서는 안 되고, 길안내를 할 때는 시각장애인의 반보 앞에서 팔꿈치 위치를 잡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또 함께 걸을 때는 보조를 맞춰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 시각장애인은 느리게 걷고 있는데 나만 당기듯이 걷는다거나, 혹은 반대로 되어서는 안 된다. 계단 앞에서는 잠시 멈추고 내려 거가나 올라가는 것을 미리 알려주어야 한다. 의자에 앉을 때는 등받이와 책상을 잡을 수 있게 도와드리고, 앉을 수 있는 방향을 말해주어야 한다. 물건을 전달할 때는 손으로 만져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런 유의점들을 하나하나씩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2. PC사용

 

정보화교육실에서 안대를 착용하고 컴퓨터를 조작을 해보았다. 불편하였다. 평소에는 컴퓨터로 여러 가지 업무들을 했었지만, 막상 눈을 가리고 하려니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스크린리더 프로그램을 통해서 컴퓨터를 조작하고, 타자연습도 해보았다. 스마트폰에서도 이것과 유사한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 잘 사용하지 않으니 모르고 지나친 기능들이다.

 

 

 

3. 점자찍기

점자찍기는 종이를 점판에 고정하는 것부터 해서 모든 것이 힘들게 느껴졌다. 점관의 작은 셀에는 6개의 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작은 점을 보지 않고 감각으로 찍어야 한다. 점자는 표기본과 읽기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서로 반대의 모양으로 되어있다. 찍을 때는 셀안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1,2,3, 왼쪽 위부터 아래로 4,5,6 이다. 읽을 때는 왼쪽 위부터 아래로 1,2,3,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4,5,6 이다. 그래서 점자 배울 때 단순히 모양을 외우기보다는 6개의 점들이 찍히는 순서로 점자를 익히는 것이 읽고 쓸때 혼동할일이 없다고 한다.

이름을 한번 찍어보았다. ‘ㅇ’자음은 생략하고 모음을 찍으면 된다. 처음에 찍을 때는 작은 셀안에서 위치를 찾는 것이 힘들었다. 하지만 한칸씩, 한줄씩 찍다보니 어느 정도의 감각이 생겨서 원하는 위치에 찍을 수 있게 되었다. 시각장애 체험을 마친 뒤에 점자교육을 다시 받았다. 처음보다는 여유롭게 찍을 수 있었다. 실수는 조금 있지만 어느정도 보지 않고도 이름을 찍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름을 찍은 뒤에 손끝으로 읽어보려고 했지만 구분이 잘 되지는 않았다. 점자 판독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한다. 우리 생활 주변에도 점자가 사용되고 있다. 엘리베이터, 지하철, 화장실 등에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아주 기본적인 부분만 표기되어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캔맥주에는 ‘맥주’, 캔음료에는 ‘음료’ 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브랜드 구분은 안된다고 한다. 시각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서는 더 많은 부분에 점자 표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4. 영화듣기

안대를 착용하고 영화를 보았다. 영화는 배리어프리로 제작된 7번방의 선물 이었다. 그동안 영화는 보는 것이라는 생각만 했던 것 같다. 영화를 소리로만 듣고 주인공의 감정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TV드라마를 보면서 화면해설 설정을 해서 본적이 있다. 그때 TV를 보면서도 설명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었다. 이번에 봤던 영화는 예전에 이미 본적이 있어서 소리만 듣고도 상황을 알 수 있었다. 영화는 생각했던 것 보다 영화속 상황 묘사가 잘된거 같았지만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 앞으로 다양한 측면에서 배리어프리영화, 화면해설방송 등의 양적, 질적 확대가 있어야할 것이라 생각된다.

 

 

 

5. 식사하기

점심시간에도 시각장애 체험은 이어졌다. 오전 역할을 그대로 식사를 하였는데 나는 안내자 역할을 하였다. 시각장애인 체험하는 실습자분을 자리로 안내해 드리고 식사를 준비했다. 식판에 담겨진 반찬이 무엇인지 위치가 어떻게 되는지 하나씩 설명을 해주고 식사를 하였다. 안대를 착용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식사하는 것은 힘들어 보였다. 이번 시각장애 체험에서 안대를 착용하고 식사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식사하는 것은 많이 불편할 것 같다.

 

 

 

시각장애 체험을 하면서 평소에는 사소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행동하는데 방해가 되기도 하고, 불편한 점들이 여러 가지가 있었다. 시각장애인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지금까지 사회복지학 전공필수 과목중 하나인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하면서 작성했던 과제를 정리해보았다. 과제 주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