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ista7

마일22는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는 오버워치에 대한 영화다.


테러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가진 자가 망명을 요구하면서 타킷을 안전한 장소로 이송하기 위한 작전이 진행되고, 이동중에 적과의 전투가 벌어지면서 요원들이 죽게 된다. 마지막에 타깃의 숨겨진 임무가 드러나는 반전도 있다.


영화에서 총격신과 격투신이 많이 나오고, 또 실바(마크 월버그)는 정신없이 말을 엄청 많이하는 캐릭터로 나온다.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보았다.


러닝타임은 95분으로 짧은편이지만 격투신과 총격신 등이 괜찮은 영화로 액션영화를 좋아한다면 볼만할 것이다.

 

 

 

 

 

 

 

영화 마일22(Mile 22,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2018년 8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613

 

 

 

 

 

 

 

 

 

 

마일22(Mile 22)

 

 

- 2018 제작
- 미국, 액션 외
- 2018.08.23 개봉, 15세이상관람가, 95분
- 감독 : 피터 버그
- 출연 : 마크 월버그, 로렌 코핸, 이코 우웨이스, 론다 로우지

 

 

마크 월버그(실바 역)
로렌 코헨(앨리스 역)
이코 우웨이스(리 누르 역)
론다 로우지(샘 스노우 역)
존 말코비치(비숍 역)
씨엘(퀸 역)
푸나 자가나단(도로시 브래디 역)
데리 키니(존 포터 역)
니콜라이 니콜래프(알렉산데르 역)
샘 메디나(악셀 역)
칼로 앨반(윌리엄 더글라스 역)
빌리 스미스

 

 

 

 

 

 

 

 

 

 

 

 

 

마일22(Mile 22) 줄거리

 

 

오버워치 팀은 실패율 제로의 비밀조직이다. 부부로 위장한 요원들이 한 주택가로 접근한다. 그들은 제대로 찾아 온것이 맞는지 말다툼을 하면서 현관문 앞에 선다. 그 시각 집의 뒷편에는 실바(마크 월버그)와 다른 요원들이 임무 대기중이다. 드론을 띄운뒤 목표 주택의 열감지를 하여 몇명이 있는지 확인한다. 작전본부에서는 타깃이 모두 5명이라고 알려준다.

 

 

 

 

 

 

부부는 초인종을 누르고 결혼한 친구집을 찾아왔다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수류탄을 던져 덕들을 하나씩 제압한다. 뒷문을 열어 대기중이던 요원이 들어와 집안을 수색하고 5명을 찾아 한곳에 모은다. 잠금장치된 곳을 열고 금고에서 하드드라이브를 수거한다. 거실에 집합시킨 자들의 사진과 DNA를 채취를 한다.

 

 

 

 

 

 

본부에서 드론의 열감지 영상을 보면서 숨겨진방에 사람이 있는것을 발견한다. 요원들이 2층을 확인하러 올라가는데, 적들은 눈치를 보면서 총을 잡을 준비를 한다. 2층에서 총격전이 벌어지자 적들은 숨겨둔 총을 꺼내 쏘고, 기름을 뿌려 불을 지른다.  실바는 건물 밖에서 대기하던중에 밖으로 빠져너온 적을 사살하고 현장에서 철수한다. 본부에서는 CCTV를 차단하고 요원들의 퇴로까지 확보해준다.

 

 

 

 

 

언론에서는 러시아 연방 정보국 KGB의 개편조직인 FSB의 요원 7명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보도한다. 그중에 18살의 남자도 한명 있었다고 발표한다.

 

 

 

<조사실>
제임스 실바는 조사를 받는데, 이야기를 하면서 손목의 고무줄을 튕긴다. 실바의 어린시절 분노조절장애가 있었고, 그럴때마다 손목의 고무줄을 만지면서 생각을 한다.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제임스 실바는 군인이 되었고, 이후에 오버워치 요원이 되었다.

 

 

 

 

 

 

 

 

 

 


<16개월후, 동남아시아 인도카르 시티>


리 누르(이코 우웨이스)는 가족의 사진과 자신의 여권, 사진들을 모두 태운다.

 

 

 

 

 

 

실바는 바에 앉아서 손목의 고모줄을 튕기면서 요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더그(칼로 앨반)와 샘이 도착한후에 상차안에 세슘은 없고, M4소총과 수류탄이 들어 있었다고 말한다. 실바는 얻은것은 없고 일만 키웠다면서 짜증을 낸다. 세슘 6세트가 사라졌다면서 디스크 1개당 11개, 총 66개의 방사능 폭산이 사라진 것이라면서 화를 낸다. 샘의 생일이라며 가져온 케이크까지 밀어 떨어트리면서 생일 케이크 금지라고 말한다.

 

 

 

 

 

미국 대사관으로 돌아온 실바는 앨리스(로렌 코헨)에게 정보원이 속인거냐면서 화내면서 말을 한다. 실바가 정보원이 누구냐고 묻자 앨리스는 현지 경찰이라고 말한다. 앨리스는 수숩증이라고 말하지만 실바는 존 포터(테리 기니)에게 어떻게 말하냐면서 성질만 부린다. 샘 스노우(론다 로우지)가 들어와 열자 탈의실이라고 말하자 실바는 손목의 고무줄을 튕기면서 밖으로 나간다.

 

 

 

 

 

 

<조사실>
조사를 받는 실바는 볼티모어 경찰 생활도 바그다드 경찰 생활만큼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경찰은 정치인을 주무르고, 정치인은 경찰을 주무른다면서 누가 누구편인지 알 수 없다고 말한다.

 

 

 

 

<대사관>

망명신청자가 있다는 보고를고 실바가 만나기로 하고 들어간다. 그녀는 정부에서 자신의 재산을 몰수하겠다고 한다면서 이야기를 한다. 실바는 프랑스 대사관에 가보라면서 연락처를 전해준다.

 

앨리스는 남편의 전화를 받고 통화를 한다. 남편은 어머니 날에 올수 있냐고 묻는데, 앨리스는 못가는거 알면서 왜 그러냐고 말한다. 남편은 통화를 녹화하면서 앨리스가 욕하도록 만든다. 화가난 앨리스는 전화기를 던져버린다.

 

 

 

 

 

 


<러시아 모스크바>
알렉산데르(니콜라이 니콜래프)는 한 여자와 함께 조기경보기에 탑승한다. 리 누르의 사진을 보여주고, 24시간 후에도 이자가 살아있으면 작전은 실패한것이라고 보고한다.

 

 

 

 

 

 


 

 

<대사관>

대사관에서는 전날밤에 있었던 작전에 대한 브리핑을 한다. 세슘-137의 방사성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작전을 했지만 무기와 모작그림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존 포터는 너무 늦기전에 세슘을 찾아내라고 지시한다. 존 포터는 회의가 끝난후 망명자에게 프랑스대사 전화번호를 준적이 있느냐고 물어본다. 실바가 있다고 하자 프랑스 대사 전화오면 알아서 하라고 말한다. 그는 방사성 분말 디스크가 돌아다니면 안된다면서 욕을 하자 실바는 진정하라고 말하고 밖으로 나간다.

 

 

 

 

 

실바는 앨리스와 대화를 한다. 앨리스는 남편이 이혼 어플을 이용해서 욕한것을 편집해서 변호사에게 보낼거라면서 화를 낸다. 게다가 남편이 딸과의 통화할 방법이 없고, 주말에는 딸과 함께하지 못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조사실>
실바는 조사를 받으면서 동남아시아에 평화를 지키러 갔던것이 아니라 폭력을 제한하려고 갔던거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정보원은 면전에서 거짓말을 하고, 필요한것을 얻게 되면 주도권을 쥐었다는 것을 안다고 말한다.

 

 

 

 

 

 

<대사관>

리 누르는 자동차를 타고 미국 대사관으로 이동을 하여 정문의 방호벽을 뚫고 진입한뒤에 차에서 내려 손을 들고 입구로 걸어온다. 그의 손에는 디스크가 들려있는데 군인은 들고 있는것을 압수하고 그를 체포한다. 리 누르는 잡히면서 손가락 마디를 계속 짚는 행동을 한다.

 

 

 

 

 

 

 

<러시아 모스크바>

러시아의 조기경보기는 이륙하고 알렉산데르는 자신들이 하는일을 사람을 하나 죽이는 것보다 강력한 일이라고 말한다.

 

 

 

 

 

 

 

 

<대사관>

대사권으로 온 리 누르를 보고 앨리스는 자신의 정보원이라고 말한다. 리 누르는 세슘 상자의 위치를 알고 있다면서 해외로 망명을 받아주면 디스크를 열어서 알려주겠다고 말한다. 그가 가져온 디스크는 자기 삭제 장치로 정해진 8시간 내에 풀지 못하면 지워진다.

 

 

 

 

 

리 누르는 자신을 해외로 보내주면 암호를 말하겠다고 말하면서 도난당한 세슘을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정보일 뿐만 아니라 이 나라를 정치적으로 무너뜨릴수 있는 정보라고 말한다. 앨리스는 자신이 여자라서 우습게 보지말라면서 해머를 가져와 칠 수도 있고, 도끼를 가져워 찢을수도 있다고 말한다. 리는 그림들을 자세히 살펴보라고 말한다. 요원들은 그림 아래쪽에 갈려있는 세슘 분말을 확인하고 회수한다.

 

 

 

 

 


<조사실>
실바는 리는 약속을 지켰고 정확하게 세슘의 정보를 넘겼던 것이라고 말한다.

 

 

 

 

<대사관>
실바는 존 포터에게 오버워치가 나서야할 작전이라고 말한다. 그는 승인은 못해주지만 은밀하게 준비를 하라고 지시한다. 실바는 작전을 알리고 오버워치 팀원들은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받는다.

 

 

 

 

 

 

인도카르 경호실장과 외무차관이 대사관으로 찾아와 브래디(푸나 자가나단) 대사를 보러왔다고 말한다.

 

 

앨리스는 돌아와 리가 입을 열지 않는다면서 여기가 안심이 안되는것 같다고 말한다. 도로시 브래디 대사는 외부차관이 찾아와서 경찰을 내놓으라고 하고 있다면서 뭔가 하려면 서둘르라는 말을 한다. 실바는 그들이 뭔가 찔리는게 있는것 같다면서 그를 넘기지 말라고 말한다. 브래디도 넘길 생각없다고 말한뒤에 돌아간다.

 

 

 

 

 

실바는 디스크를 암호를 풀기위해 일을 하고 있는 요원들에게 세슘이 어떤건지 알고 있냐면서, 쉴새없이 설명을 한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을 합친 수준이라는 말을 한다. 비행기에서 떨어트릴 필요도 없고 봉투만 털어도 끝이라고 말한뒤에 사무실을 나간다. 그가 나가자 요원들은 실바의 정신적인 문제가 뭐냐고 묻는다. 샘 스노우는 컴퓨터 전문가를 싫어하는 거라고 말한다.

 

 

 

 


리 누르는 시간낭비하는거라는 말을 적어 CCTV 카메라에 들어 보이고, 앨리스는 그곳을 보고 밖으로 나간다.

 

 

 

 


<러시아 조기경보기>
알렉산데르는 미 대사관의 상황을 확인하고, 그자가 대사관에 있다는 것을 여자에게 보고한다.

 

 

 

 

 

 

<대사관>
요원들은 리 누르를 거짓말탐지기로 검사를 한뒤에 의무실 침대에 묶어둔다. 의료진들이 들어와 리 누르의 신체를 검사하기 시작한다. 리는 의료진이 신발의 마크를 보고 그들이 경찰임을 알고 그들의 공격을 막으면서 제압한다.

 

 

앨리스는 남편은 딸 다이엔이 컵케이크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한다면서 메시지를 보낸다. 앨리스는 욕을하면서 메시지를 보내는데 메시지가 차단된다.

 


브래디 대사는 외무차관을 만나 리 누르의 망명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스파이 혐의 수배자라고 말하면서 돌려달라고 말한다. 그때 실바가 대사의 방으로 들어간다. 악셀(샘 메디나)은 리가 잔챙이 비리경찰일 뿐이라고 말한다. 실바는 외무차관이 찾아올 정도면 잔챙이가 아니라고 말한다. 브래디 대사는 의무실의 상황을 보고받고 대사관에 배회중인 사람들이 더 있는지 물어본다. 외무차관이 없다고 말하자 그녀는 배회중이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고 말한다. 상황을 들은 포터와 실바는 대사실 밖으로 나간다.

 

 

 

 

 

 

 

의무실에 도착한 앨리스와 샘은 현장의 상황을 보고 놀란다. 실바는 포터와 함께 의무실의 영상을 보면서 자신의 사임 서류를 준비해달라고 말한뒤 밖으로 나간다.

 

 

오버워치 팀원들은 작전 준비를 시작하고, 샘과 앨리스는 무기를 준비한다.

 

 

 

 

 

 

 

 

<조사실>
실바는 전장의 상황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두명이 있는 방도 전장이 될수 있다고 말한다. 리에 대한 암살시도가 있었다는것은 그의 가치가 높다는 것이거나 그들에게 위협이 되기 대문이라고 말한다. 실바는 어쨌든 그자를 보호해야 했었다고 말한다.

 

 

작전의 시작은 다른일의 시작과 같다, 외교, 군의 옵션이 안될때 세번째가 오버워치라고 말한다. 특수상황팀 특수작전 유닛이 문제해결을 위해 급히 소집이 되고 두팀간의 거리는 2,000마일이나 떨어져 있다.

 

 

 

 

 

 


<러시아 조기경보기>
알렉산데르는 상황을 체크하면서 그들이 네트워크를 전환할때 구멍으로 침투하겠다고 말한다.

 

 

 


<조사실>
작전은 일단 개시되면 생명을 갖게 된다고 말한다.

 

 

 

<오버워치 작전본부>

비숍(존 말코비치)는 오버워치의 50번째 작전이라면서 180분동안 작전을 진행한다면서 상황을 설명한다. 비행장이 있는 22마일 거리를 이동해서 리 누르를 비행기에 태워야하는데 비행기는 10분간만 착륙이 가능한 상황이다.

 

 

 

 

 

작전에 참가한 요원들의 몸에는 생체리듬을 체크하는 칩이 주사되고, 오버워치 작전기지에서 상태를 확인한다. 작전시작전 미국 정부기관에서 사임한다는 서명을 모두 받고 제출한다.

 

 

 

 

 

실바는 리 누르를 데리고 차에 탑승한다. 작전본부에서 네트워크 전환을 할때 러시아에서는 도청하고 있다고 네트워크에 침투를 한다.

 

 

 

 

 


<조사실>
실바는 오버워치 작전의 통신채널은 믿었다고 말한다.

 

 

 

 

<작전차량>
두대의 차량으로 나누어탄 요원들은 대사관을 출발해 비행장으로 이동을 한다. 수송기도 이륙을 하여 47분후면 도착한다고 말한뒤에 교신을 끊는다. 악셀은 미국 대사관 밖에서 나오는 차량들을 지켜본다.

 

 

 

 

 

실바는 이동하면서 정부를 무너뜨리려고하는 것은 돈때문일경우가 많다면서 왜 그런지 묻는다. 리 누르는 나라에서 자신의 가족을 죽였다고 말한다.

 

 

도로 앞쪽에서 사고가 나면서 속도가 줄자 우회로를 찾는다. 오버워치 작전본부에서는 자동차의 진행속도에 맞춰서 카메라의 방향을 맞추고 신호등을 통제한다. 작전본부에서는 오토바이 7대가 접근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실바는 뒤를 돌아보면서 확인했다고 말한다. 순간 네트워크가 마비되면서 모니터가 꺼졌다가 다시 켜진다.

 

 

 

 

 

오토바이는 현장에서 빠져나가고, 작전본부에서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놓친 영상을 되돌려 본다. 비숍은 오토바이가 자동차에 접근하여 폭탄을 붙이고 도망친것을 발견한다. 잠시뒤 뒤에서 따라오던 자동차는 폭발하고, 샘은 심한 부상을 입고 차에서 내린다. 앞서갔던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적들은 내려 자동차에 총을 쏘기 시작한다.

 

 

 

 

 

 

 

앨리스는 내려 요원들의 상태를 확인하러 간다. 적들의 공격을 받자 자동차를 후진시켜 이동한다. 적들은 폭탄을 던져 후진하던 자동차를 파괴해버린다.

 

 

 

 

 

 

 

작전본부에서는 현장에서 사용가능한 자동차를 찾아 요원들에게 알려준다. 실바는 더그에게 BMW자동차를 가져오라고 지시한다. 실바는 측면으로 가서 적들을 공격하겠다며 이동한다.

 

 

 

 

 

 

 

더그는 자동차에 타고 운전을 하고, 앨리스는 샘을 응급처치하고 이동시키려고하는데 유탄이 발사된다. 상황실에서는 적의 위치를 확인하고 알려준다. 실바는 숨어있는 적의 위치를 확인하고 사살한다.

 

 

 

 

 

 

적 2명이 이송대상자의 우측이로 이동중인것을 확인하고 지키라는 지시를 내린다. 리는 자신을 공격하는 적 두명을 제압하고 총을 빼앗아 죽인다.

 

 

더그가 자동차를 확보하고 운전해 오자, 실바는 앨리스에게 가라는 신호를 보낸다. 실바는 샘에게 잘했다고 말하면서 수류탄을 건네주고 떠난다. 앨리스는 리 누르를 데리고 자동차를 옮겨탄다. 샘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적들에게 수류탄을 보이면서 자폭을 한다.

 

 

 

 

 

 

실바가 안전가옥으로 가서 재정비를 해야게다고 말하자 리 누르는 안전가옥은 안된다고 말한다. 비숍은 안전가옥의 위치를 확인하는데 2.3마일 거리에 있다. 요원이 안전하다는 말을 듣고 비숍은 안전가옥의 위치를 알려준다. 알려준 위치에 도착하고 접선책을 만난 이동을 한다. 접선책을 만나 실탄을 받고 주위를 살펴본다.

 

 

 

 

 

비숍은 리 누르의 신상정보를 받아 보는데 부분 삭제된 내용들이 있다.

 

 

경찰이 주위를 철수시켰다는 내용을 전해들은 실바는 가게 밖에 악셀이 앉아 있는것을 발견하고 더그에게 이동준비를 지시하고 밖으로 나간다. 실바는 악셀에게 다가가 미국요원을 공격하는것은 전쟁 행위라고 말한다. 악셀은 단지 일이라면서 당장 데려가야겠다고 말한다.

 

 

 

 

 

실바는 안전가옥으로 다시 돌아와 당장 떠날 준비를 하라고 시킨다. 그러다 가게 들어왔다가 나가는 여자를 쳐다보다가 수류탄을 두고간것을 발견하고 모두 엎드리라고 말한다. 잠시뒤 가게에서는 폭탄이 터지고, 요원들은 쓰러진다. 가게를 나갔던 여자들은 다시 돌아와 수류탄을 던진후에 요원들을 공격한다. 수갑이 풀려있던 리 누르가 달려와 실바를 도와 적들을 제거한다.

 

 

 

 

 

 

실바는 당장 다른차량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비숍은 시간이 없으니 바로 비행장으로 가라고 지시한다. 자동차로 이동하던 요원들은 다른차량과 충돌하면서 멈춰서게 된다. 뒤이어 오토바이를 탄 적들이 나타나 공격할 준비를 한다. 실바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로 하고 이동한다. 더그는 남아서 적들을 향해 총을 쏘지만 결국 죽는다.

 

 

 

 

 

 

 

실바는 본부에서 알려주는 경로를 따라 이동을 한다. 악셀은 자신들의 요원들을 데리고 아파트에 진입하여 뒤쫓기 시작한다. 뒷마당으로 통하는 지점에 도착하여 이동하던중 미리 와있던 적들이 수류탄을 던지면서 공격을 한다. 앨리스는 실바와 분리되어 홀로 떨어진다. 아파트안에 같힌 앨리스는 무전으로 본부를 호출하지만 연결이 안된다. 집안에 있는 테이프로 수류탄을 설치하고 준비를 한다.

 

 

 

 

 

 

작전본부에서는 실바에게 퇴로는 바로 뒤쪽이라고 알려주지만, 그는 앨리스에게 가는 우회로를 알려다라고 요구한다. 실바는 리 누르에게 앨리스가 매일 딸에게 전화하는거 알고 있냐면서, 앨리스가 여기에서 리 누르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딸과 떨어져 있는거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디스크를 열던지, 앨리스를 죽게 하던지 결정하라고 말한다. 리 누르는 앨리스를 데리러 가자고 말한다. 작전본부에 아파트의 전원을 차단해달라고 한뒤에 앨리스를 찾아 나선다. 리 누르는 앨리스를 찾아 이동하면서 적과 격투를 하여 모두 제압한다.

 

 

 

 

 

 

 

앨리스는 설치한 수류탄으로 출입문을 열려고 하는 적을 죽이고 옆방으로 통하는 통로를 만든다. 앨리스는 총알이 모두 떨어져 총을 버리고 아파트에서 바깥상황을 지켜보다 적과 마두친다. 앨리스는 유리창을 깨고 유리조각으로 적을 공격한다. 복도에서 앨리스가 구해준 여자아이는 실바를 보고 앨리스가 있는 곳을 알려준다. 실바는 앨리스를 구출한뒤에 아파트를 빠져나와 도로로 나온다.

 

 

 

 

 

 


<러시아 조기경보기>
알렉산데르는 상황을 엿들으면서 도로로 나왔다면서 준비를 한다.

 

 

 

<작전차량>

실바는 비행장으로 이동하고, 수송기는 엔진을 가동시키고 출발 준비를 한다. 이동하던 중에 악셀이 앞길을 가로막자 비숍은 미사일 공격을 승인하고 처리한다.

 

 

 

 

 

 

 

 

이송대상이 비행장에 도착하고 리 누르는 암호(ROZHDESTVO111)를 불러준다. 요원들은 세슘의 위치 5곳을 확인하고 CIA에 전송한다. 몸 수색을 한후에 수송기에 타고 이륙 준비를 한다. 실바는 앨리스에게 엄마노릇하고 오라면서 수송기에 태워 집으로 보낸다.

 

 

 

 

 

 

 

퀸은 비행기에 타고 있는 리 누르의 바이탈이 수치가 올라가는것을 지켜보고 있다.

 

 

 

 

 

 

<러시아 조기경보기>

알렉산데르는 장군에게 시간이 되었는데 볼것이냐고 묻고 사진을 전해준다.

 

 

 

 

 

 

 

<오버워치 작전본부>

작전본부 모니터에 사람의 얼굴이 뜨지만 해독이 되지 않는다. 비숍은 리 누르가 알려준 암호코드가 러시아어로 크리스마스였다는 것을 알게된다. 비숍은 자신들을 노리는 트로이 목마 작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리 누르는 이중스파이가 아니라 삼중스파이 였다.

 

 

 

 

<수송기>

앨리스는 수송기의 군인이 가지고 있던 권총이 없어진것을 발견한다.

 

 

 

 

 

 

<오버워치 작전본부>

비숍은 이륙을 하지 못하게 막으라는 지시를 내리지만 비행기는 이미 이륙하였고, 비밀기지로 찾아온 이들은 작전본부에 있던 요원들에게 총을 쏘고 사라진다. 복부에 총을 맞은 비숍은 밖으로 걸어 나와 운동화를 벗고 구도로 갈아 신는다.

 

 

 

 

 

 


<조사실>
지난작전에서 죽은 18세 청년의 어머니가 러시아에서 대단한 권력자 였던것이다. 결국 오버워치가 타깃이 되었고, 오버워치 요원을 불러내기 위해 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말한다.

 

 

 

 

 

실바는 벽에 리 누르의 사진을 붙여놓고 쳐다보면서 퍼즐을 맞춘다. 거대한 게임은 계속되는 거라면서 내일 보자는 말과 함께 영화는 끝난다.

 

 

 

 

 

 

 

 

[사진 출처] 영화 마일22(Mile 22) 스틸컷

 

 

 

 

 

 

 

이상 영화 마일22(Mile 22)의 후기를 마친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