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8세 미성년(Suddenly Seventeen, 2016)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누구나 한번쯤은 10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정신적인 나이만 10년전으로 돌아가고 몸은 그대로라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28세 미성년 같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중국영화 특유의 오버하는 연기도 재미있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다. 무엇보다 17살로 돌아간 여자 주인공의 행동이 귀겹게 느껴졌다. 오랜만에 유쾌하면서 재미있는 영화를 보았다.

 

 

 

 

 

 

영화 28세 미성년(Suddenly Seventeen, 2016) 후기, 결말, 줄거리

 

 

 

 

2018년 11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791

 

 

 

 

 

 

 

 

 

 

 

 

28세 미성년(Suddenly Seventeen)

 

 

- 2016 제작
- 중국, 로맨스/멜로/판타지/드라마
- 2018.11.21 개봉, 15세이상관람가, 104분
- 감독 : 장모
- 출연 : 니니, 왕대륙, 곽건화, 마소

 

 

니니(량시아 역)
곽건화(마오 역)
왕대륙(얀 역)
마소(안경 역)

 

 

 

 

 

 

 

 

 

 

 

 

 

 

 

28세 미성년(Suddenly Seventeen) 줄거리

 

 

량시아(니니)는 10년째 사귀고 있는 마오(곽건화)와의 결혼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마오는 량시아에게 청혼도 하지 않고, 회사일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 량시아는 마오의 주머니에 있던 다이아몬드 반지가 청혼반지인줄알고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정작 반지의 주인은 따로 있다. 실망한 량시아는 금고에 봉인해두었던 과자를 꺼내 먹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TV를 틀어보는데 초콜릿 홈쇼핑 광고가 나온다. 홈쇼핑 광고를 본 량시아는 전화기를 들고 주문을 하게 된다.

 

 

량시아의 친구 안경(마소)는 엽전 점을 보면서 마오가 청혼을 하게 해야한다고 말한다. 안경은 마오가 청혼할 수 밖에 없도록 상황을 만들자고 한다. 안경의 결혼식에 가기위해 이동하는데, 초콜릿 광고에 나왔던 남자가 량시아에게 초콜릿을 전해주고 사라진다.

 

 

안경의 결혼식에서 안경은 부캐를 던지지 않고 량시아에게 건네준다. 그러면서 마오도 함께 앞으로 불러내고 청혼하도록 분위기를 만든다. 하지만 마오는 결혼식의 주인공은 자신들이 아니라면서 미안하다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마오는 자동차를 타고 떠나버리고, 량시아는 마오의 뒤를 따라간다.

 

 

 

 

 

마오의 자동차를 놓치고 량시아는 눈물을 흘리면서 옆에 있던 초콜릿을 하나 먹는다. 신호가 바뀌고 자동차가 출발하는데 량시아는 17살의 량시아로 돌아가 버리면서 접촉사고가 발생한다. 량시아는 현장에서 도망치고 거리에서 2005년이 아니라 2016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친구 안경에게서 전화가 오는데 전화를 어떻게 받는지도 모른다. 지나던 사람이 슬라이드를 밀어 올려주고, 안경과 통화를 하게 된다. 량시아는 안경에게 도와달라고 말한다.

 

 

 

 

 

안경은 량시아와 함께 대화를 나눈다. 안경은 량시아의 얼굴을 이리저리 보더니 마음이 옛날로 돌아갔다면서 량시아가 아니라 작은 량시아라고 말한다. 작은 량시아는 대학입시도 없고, 뭐든지 할 수 있다면서 좋아한다. 작은 량시아는 유명한 화가가 되었고 상은 많이 받았는지 물어본다.

 

 

 

 

 

 

 

 

 

 

 

 


안경이 '28살의 량시아는 디자인 회사 사장인 마오(34살)를 위해 모든것을 포기했다'고 말한다. 작은 량시아는 너무 늙었고 나이도 많다면서 싫다고 말한다. 작은 량시아는 결혼 후에 자신을 엄격하게 통제해서 그림도 못그리게 했냐고 물어본다. 안경은 두사람이 10년째 함께하고 있으면서 결혼은 하지 않았고 그가 청혼하게 만드는데도 실패했다고 말한다.

 

 

 

 


작은 량시아는 화가도 아니고 파리 유학도 가지 않았다면서 실망한다. 주저앉으면서 침대 옆에 있던 아이패드를 만지게 된다. 아이패드가 대답하는것이 신기해서 이것저것 물어본다. 안경과 량시아는 옷을 갈아입고 아이패드을 챙겨서 사진을 찍고 외출을 하려한다. 그때 마오가 집으로 돌아온다. 마오는 청혼하지 않은것 때문에 상처받은것을 알고 있다면서 자신도 쉽지 않았다고 말한다. 앞으로 50년뒤에도 이럴것 같다면서 두렵다고 말한다.

 


작은 량시아는 마오때문에 자신이 그림을 그리지 않았고, 프랑스에 유학을 가지 않은것이라고 말한다. 17살 량시아는 마오가 자신의 이상형이 아니라면서 '여기는 내 집이니까 당장 나가라'고 말한다. 그모습이 재미있어서 안경은 동영상으로 찍고 있다.

 

 

안경과 17살 량시아는 클럽에 가서 춤을 추면서 논다. 아는 노래가 나오자 주변사람들과 함께 동작을 맞춰 춤을 춘다. 마오는 아이패드를 찾아 집과 사무실을 뒤지지만 찾지 못한다. 마오는 량시아에게 물어보기 위해 전화를 하지만 그녀는 받지 않는다. 그녀의 SNS를 보고 클럽에 간 것을 알게 된다.

 

 

량시아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아이패드를 줘버린다. 잠시뒤 다시 28살로 돌아온 량시아는 친구를 데리고 클럽 밖으로 나온다. 량시아는 자신을 왜 여기로 데리고 왔냐고 말한다. 안경은 량시아의 얼굴을 이리저리 쳐다보면서 돌아왔다고 말하면서 웃는다. 안경은 량시아의 마음이 17살로 시간여행을 했다면서 마오와 대화를 나누던 동영상을 보여준다.

 

 

그때 마오에게서 전화가 오고 량시아는 마오의 전화를 받는다. 마오는 아이패드를 갖고 있는지 물어보는데, 량시아는 기억을 하지 못하고, 안경에게 가지고 있었는지 물어본다. 안경은 량시아가 클럽에서 만난 사람에게 선물로 줬다고 말한다.

 

 

량시아는 아이패드가 없으면 마오와 정말 끝날거라며 제발 도와 달라고 말한다. 안경은 17살의 량시아만 알고 있을거라고 말한다. 안경은 량시아에게 어떻게 17살로 돌아갔는지 물어본다. 택시를 타고 급정거를 해달라고 말한다. 그래도 17살로 돌아가지 않자 앞에 있는 차를 받아달라고 말한다.

 

 

경찰이 현장에 나타나 량시아와 안경을 데리고 간다. 마오가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찾아온다. 경찰은 여자친구를 잘 주시하라고 말하고 자리를 비켜준다. 마오는 어떻게 된거냐면서 차에 있던 초코렛을 돌려주면서 자는 자신이 가져가겠다고 말한다. 아이패드 안에 가오씨를 위한 디자인이 안에 있다면서 아침에 프리젠테이션을 해야하니 돌려달라고 말한다.

 

 

량시아는 종이가방안에서 초콜렛을 하나 꺼내 먹으면서 눈물을 흘린다. 마오는 량시아에게 왜그러냐고 묻는다. 량시아는 제발 자신을 버리지 말라면서 마오를 끌어안으면서 눈물을 흘린다. 마오는 괜찮을 거라면서 그녀의 머리를 스다듬는다. 그때 다시 17살로 돌아간 량시아는 우리는 끝났다면서 건들지 말라고 말하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마오는 아이패드의 GPS신호를 받고, 왜 자신의 아이패드가 식스 링 거리에 있는지 량시아에게 물어본다. 량시아는 아이패드 다른사람 줬다면서 어쩌면 리셋됐을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경찰서를 나가버린다. 그 모습을 지켜보단 안경은 량시아가 두고간 초콜릿을 챙긴다.

 

 

 

 

 

마오는 GPS 신호를 따라 아이패드를 찾으러 간다. 하지만 노숙자에게 가져온 가방에는 아이패드가 없다. 마오는 식육점에 도착해서 옆에 있는 아이패드가 자신꺼라고 말한다. 그는 동생이 아이패드를 자신에게 줬다고 말한다. 마오는 그러면 안에 자신의 개인정보가 있으니 확인해보자고 말한다. 그는 마오의 배 속에 자신의 개인정보가 있을것 같다면서 칼을 휘두른다.

 

 

마오는 아니라면서 아이패드를 자신이 사겠다고 말한다. 그는 돼지 한마리에 5천 위안이라면서 돼지 반값 가격을 달라고 말한다. 마오는 알았아면서 지갑을 뒤져보는데 1500위안 밖에 없다. 남자는 아이패드의 액정을 부순뒤에 이제 1500위안이라면서 돌려준다.

 

 

17살 량시아는 지하철을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 지하철 안에서 얀을 발견하고 얀의 모습을 훔쳐보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얀도 그림을 그리는 량시아를 발견하고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를 지켜본다. 그때 다시 28살로 돌아온 량시아는 지하철을 둘러보고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쳐다 본다. 잠시뒤 일어나 다음역에서 내려버린다. 얀은 그녀가 떨어뜨리고 간 노트를 주워 그림을 보게 된다.

 

 

 

 

 

 

 

 

 

마오는 가오씨에에 액정이 깨진 아이패드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가오는 액정이 깨진것도 디자인의 일부냐고 묻는다. 디자인을 살펴보던 가오는 메이크업 패키지 디자인이라면서 주요 고객들이 젊은 도시 소녀들이라고 말한다. 이 사람들은 급변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서 완벽한 디자인이 아니면 빠르게 다시 가져오라고 말한다. 그는 마오의 디자인은 저렴하다면서 거의 무료인 싸구려처럼 느껴진다고 말한다.

 

 

 

 

 

그는 오늘 가장 인기있는 웨이보라면서 지하철 인연을 찾는다는 글을 보여준다. 그는 이것이 왜 인기 있는지 아냐면서 영감을 준다고 말한다. 마오는 SNS의 사진을 보고 량시아라고 말한다. 가오는 아는 사람이냐면서 그녀의 디자인을 쓰면 투자를 하겠다고 말한다. 마오는 그의 말을 듣고 량시아는 안된다고 말한다. 마오는 48시간만 주면 만족한 디자인을 가져오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가오는 48시간 안에 량시아의 디자인을 가져오라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안경은 량시아에게 초콜릿을 먹으면 17살로 돌아간다고 말한다. 안경은 자신이 직접 봤다면서 량시아의 마음이 17살로 돌아가고 다른것은 변함이 없다고 말한다. 량시아는 자신만 되는거냐고 물어본다. 량시아는 더이상 문제 일으키고 싶지 않다면서 초콜릿을 가져가라고 말한다. 안경은 17살인 량시아가 좋다면서 자신이 알고있던 량시아였다고 말한다. 안경이 초콜릿을 모두 가져가겠다고 말한자 량시아는 잠깐 고민한다. 안경은 농담이라면서 기념으로 하나만 가져가겠다고 말한다.

 


량시아는 마오의 전화를 받고 그를 만나러 간다. 마오는 자신의 새로운 조수인 미스 유와 함께 약속장소로 나온다. 마오는 량시아를 부른 이유를 설명한다. 마오의 조수는 자신들을 위해 그림을 그려달라고 말한다. 량시아는 그림을 보고 자신이 한게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자 마오는 량시아가 찍힌 사진을 보여준다. 량시아는 핸드폰을 뒤집으면서 고개를 숙이고 마오는 신경쓰지 말라면서 굳이 할필요 없다고 말한다.

 

 

 

 

 

미스 유는 자신이 그린 디자인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마오에게 보여준다. 마오는 그녀의 그림을 보면서 대화를 나눈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량시아는 앞에 놓인 음식을 먹으면서 자신이 그림 그린것이 맞다고 말한다. 그림을 그려주겠다고 말하고 연필과 도구를 꺼내 그림을 그리려한다. 생각처럼 되지 않자 그녀는 화장실을 다녀로 가서 17살의 량시아에게 동영상을 남긴다.

 

 

 

 

 

작은 량시아가 일으킨 문제들은 용서해 주겠다면서 자신을 위해 할일이 있다고 말한다. 테이블로 가서 그림을 그려주고 우리의 능력을 보여주자고 말한다. 량시아는 거울에 핸드폰을 보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초콜릿을 먹는다. 잠시뒤 다시 17살 량시아가 되고 그녀는 28살 량시아가 남긴 영상을 보고 테이블로 돌아간다. 마오는 핸드폰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것과 비슷하게 그려달라고 말한다. 량시아는 핸드폰을 보면서 얀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17살 량시아는 가야겠다면서 먼저 자리를 떠나버린다.

 

 

 

 

 

량시아는 얀의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면서 한동안 도시를 못봤다고 말한다. 얀은 그녀를 데리고 공사중인 건물 위로 올라간다. 얀은 그녀에게 도시를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도시의 야경을 보여준다. 작은 량시아는 고맙다고 말하면서 기뻐한다. 얀은 그녀를 안으면서 '이렇게 너를 영원히 보고싶다'고 말한다. 두사람은 꼭 껴안고 도시를 지켜보면서 키스를 하려한다.  그때 경찰이 라이트를 비추면서 뛰어내리지 말라고 말한다.

 

 

 

 

 

량시아는 지금까지 체포된적이 없었다면서 불안해한다. 얀은 그녀를 벽에 밀치면서 키스를 한다. 다시 28살로 돌아온 량시아는 얀을 밀치면서 뺨을 때린다. 경찰은 CCTV로 지켜보면서 성미가 급하다고 말한다. 잠시뒤 경찰이 방으로 들어와 마오가 또 데리러 왔다고 말한다. 경찰은 마오에게 여자친구를 주시하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비켜준다. 얀은 대기실에서 나와 량시아와 마오의 모습을 지켜본다.

 

 

 

 

 

집으로 돌아가던 마오는 그런 위험한 행동은 다시 하지 말라고 말한다. 마오는 좋지않은 때인것은 알지만 가오씨가 량시아의 디자인을 원하고 있다고 말한다. 마오는 량시아가 관심이 없다면 그림을 그리든 안그리든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량시아에게 다시 그림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량시아는 집으로 돌아와 자신이 그렸던 그림들을 꺼내 다시보면서 그림을 그려본다. 량시아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안경에게 보여준다. 안경은 그림이 너무 추상적이라면서 알아보기 어렵다고 말한다. 량시아는 마오에게 이미 그림을 그리겠다고 했다면서, 그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말한다. 그녀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17살 량시아에게 시키자고 말한다. 그녀의 약점을 알고 있다면서 뇌물을 주고 그림을 그리게 하라고 말한다. 안경은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어떻게 하냐고 묻는다. 량시아는 묶어 버리라면서 밧줄을 던져주고 초콜릿을 먹는다.

 

 

17살 량시아로 돌아간 그녀는 안경이 자신을 묶으려 했다면서 그녀를 의자에 묶어버린다. 왜 그림을 그려야 하냐면서 질문을 한다. 량시아가 어떻게 자신을 데려왔는지 궁금해하고, 어떻게 다시 돌아갔는지 물어본다. 작은 량시아는 거짓말 하면 의자에 묶어두고 굶길 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안경은 5시간만 있으면 된다고 말해버린다. 작은 량시아는 깃털을 가져와서 안경의 발을 간지럽히기 시작한다. 그녀는 초콜릿의 마법이라면서 5시간동안 마법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작은 량시아는 초콜릿이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는데 안경은 모른다고 말한다.

 

 

량시아는 그녀를 풀어주면서 여기에도 초콜릿이 있는지 물어본다. 안경도 같이 17살이면 좋겠다고 말하자 그녀는 황금 거북을 들고 자리를 떠난다. 량시아는 황금거북 안에 초콜릿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빼앗는다.

 

 

작은 량시아는 초콜릿을 들고 집으로 돌아아간다. 그녀는 집안을 뒤지면서 초콜릿이 어디에 있는지 찾는다. 오븐 속에서 상자를 찾고 좋아하지만 속은 비어 있다. 그녀는 상담전화번호로 전화를 거는데 통화가 되지 않는다. 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그녀는 냉장고안에 있는 음료수를 보고 미소를 짓는다. 작은 량시아는 큰 량시아에게 메시지를 남긴다. 작은 량시아는 그림을 그려주겠다면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량시아는 마오와 함께 가오씨를 만나러 간다. 마오는 량시아에게 테니스 시합에서 이기려고 하지말고 져주면 좋겠다고 말한다. 량시아는 넘오는 공을 받아 넘기지만, 마오가 쳐다보자 일부러 계속 공을 못받는척 한다. 벤치에 앉아 있던 량시아는 집에서 가져온 음료수를 마신다.

 

 

 

 

 

그때 안경이 전화를 해서 실수한게 있다고 말한다. 작은 량시아가 초콜릿을 가져갔다고 말한다. 그사이 량시아는 음료수를 다 마셔버렸다. 다시 17살이 된 량시아는 안경이 자신보고 교활하다고 하는 말을 듣고 배신자라며 전화를 끊는다.

 

 

 

 

 

가오씨는 작은 량시아에게 다가와 그림만큼 테니스를 못친다고 말한다. 그 말에 발끈한 량시아는 일대일 시합을 하자고 말한다. 작은 량시아는 끝내 가오씨를 이겨버린다. 가오씨는 재미있었다면서 그녀를 찾는데, 이미 테니스장을 떠나고 없다.

 

 

 

 

 

그녀는 얀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캠핑을 떠난다. 함께 누워 있던 얀은 그날 맞은 따귀가 아직 아프다고 말하면서 량시아가 자신을 멀리하고 싶어하는줄 알았다고 말한다. 얀은 량시아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려한다. 량시아는 처음이라고 말한다. 량시아는 시계를 보고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알고 큰 량시아에게 영상을 남긴다. 그림을 그려줄테니 자신을 위해서 키스한번만 해달라고 부탁한다.

 

 

 

 

 

다시 28살로 돌아온 량시아는 이곳이 너무 아름답다면서 항송 이런곳에 오고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다고 말한다. 량시아는 얀에게 여자랑 시시덕거리는거 말고 할 줄 하는게 뭐냐고 묻는다. 얀은 자신에게 목표가 있다면서 리프트를 할거라고 말한다. 그녀는 얀에게 10년후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얀은 포기하지 않으면 시간은 아무 상관 없다고 말한다. 량시아는 얀에게 키스를 하고 돌아가자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량시아는 냉장고에 있던 음료수를 모두 버리고 책속에 숨겨두었던 초콜릿을 다른곳으로 옮긴다.

 

 

작은 량시아에게 초콜릿을 녹이는 일은 다시 하지 말라고 메시지를 남긴다. 그녀는 세가지 규칙이 있다며 알려준다. 첫째 15일안에 모든 그림을 끝내야 하고, 둘째 여가시간에는 자유이지만 얀과 자는 것은 안된다. 마지막으로 마오에게 28살의 량시아가 아닌것을 알게 해서는 안된다. 대신에 얀에게도 작은 량시아가 아닌것을 들키지 않겠다고 한다.

 

 

얀은 오토바이를 정비하다 량시아의 전화를 받는다. 량시아는 지난번에는 미안했다면서 너와 많은 것들을 함께 하고싶다고 말한다. 얀은 여행을 떠날예정이라면서 함께 가자고 말한다. 량시아가 못간다고 말하자 그는 갔다와서 이야기 하자면서 전화를 끊어버린다.

 

 

작은 량시아는 그림을 그리고 마오에게 가져다 준다. 마오는 잠깜 시간이 있냐고 묻는다. 작은 량시아는 갈데가 있다면서 마오와 함께 유령의 집으로 간다. 마오가 겁나지 않냐고 말하자 작은 량시아는 자신에 대해 모른다면서 아무렇지 않은듯 안으로 들어간다. 28살 량시아로 돌아오기 직전에 유령의 집 가운데 테이블에 눕는다.

 

 

일어난 28살 량시아는 자신을 겁주려했다면서 주위에 있는 것을 던진다. 큰 량시아는 얀과 약속을 잡았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며 음성을 남긴다. 량시아는 매운날개 먹기 경기에 나가 매운음식을 먹고 초콜릿을 먹는다. 작은 량시아는 배탈이나서 화장실로 달려 들어간다. 얀과 친구들은 그녀를 찾아 보지만 보이지 않자 그녀를 두고 떠나 버린다.

 

 

 

 

 

작은 량시아는 복수로 구두를 모두 버려버리고, 량시아는 한정판 운동화를 기증해 버린다. 작은 량시아는 얀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서 초콜릿을 많이 먹으라고 말한다. 량시아는 얀이 뭐가 그리 좋으냐면서 취향이 너무 단순하다고 말한다. 그말을 들은 작은 량시아는 마오 이야기를 하면서 취향이 변변치 않다고 말한다.

 

 

량시아는 가오씨와 계약을 맺고 즐거워한다. 안경은 작은 량시아가 일으킨 문제가 득이 될줄 몰랐다고 말한다. 량시아와 안경은 옆방에 마오가 온 것을 보고 마오와 조수가 이야기하는 것을 몰래 듣는다. 그들은 량시아의 디자인을 보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좋았다고 말한다. 마오는 그녀가 얼마나 갈지 장담할수 없다고 말한다. 마오는 어느 시점에서는 끝을 내야한다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량시아는 대학시절 마오가 자신에게 고백하던 영상을 다시 본다. 마오는 1년, 5년, 10년은 부족하다면서 10후에는 기업가가 되어 결혼할 거라고 말한다. 량시아는 눈물을 흘리면서 과자와 술을 마신다. 무심코 가방속에 있던 초콜릿을 꺼내 먹어버린다. 량시아는 자신이 초콜릿을 먹을 것을 발견하고 토하려고 하지만 17살의 량시아로 돌아가 버린 뒤다.

 

 

 

 

 

 

작은 량시아는 량시아가 보던 영상을 본다. 화면에서는 마오가 '만약에 약속을 어기면 알몸으로 달릴겠다'는 말을 하고 있다. 작은 량시아는 안경에게 전화해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본다. 작은 량시아는 마오에게 동영상을 보내고 약속을 한 사람은 너라고 말한다. 마오 없이도 잃어버린것을 되찾겠다고 말한다. 량시아는 방에서 잠을 자다 깨어난다.

 

 

 

 

 

그곳에는 작은 량시아가 그러놓은 그림이 있다. 그녀는 작은 량시아가 남긴 글을 발견한다. '게으른 돼지야! 너는 그림을 그려야 돼!'라고 쓰여있다. 그녀는 파레트에 물감을 짜고 그림을 그린다. 작은 량시아는 이게 뭐냐면서 보고 배우라고 말하면서 그림을 그린다. 번갈아 가면서 그림을 그리고 가르친다.

 

 

 

 

 

작은 량시아는 얀에게 왜 연락이 안되냐면서, 자신은 그림을 그려야 되서 놀수 없다고 말한다. 그에게 자신의 전시회에 와달라고 부탁한다. 얀이 전화를 하지 않자 귀찮게 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널위해 그린게 있다면서 제발 와달라고 한다.

 

 

안경은 량시아에게 꼭 보야한다면서 영상을 보여준다. 그영상은 유성우가 내려 마법 초콜릿공장이 불탔다는 뉴스였다. 공장의 모든 자재와 장비들이 파괴되었고 초콜릿이 하염없이 불타고 있다고 한다. 안경은 이제 10개밖에 안남았는데 이제 어떻게 하냐고 말한다.

 

 

량시아는 작은 량시아가 자신이 누군지 알려줬다면서 그녀가 즐기길 원한다면서 초콜릿을 먹는다. 전시회에 도착한 작은 량시아는 상황을 즐긴다. 그녀는 영상을 남기면서 모두 고맙다고 말한다. 그녀는 우리 둘다 완벽하지 않다면서 우리둘다 서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녀는 사람들앞에서 지금 이순간을 자신을 빛나고 즐겁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그녀는 28세지만 여전히 17살처럼 느껴진다고 말하며 웃는다. 5시간이 지나고 28살의 량시아로 돌아온다. 가오씨는 량시아가 우리를 위해 그림을 그려 줄거라고 말하면서 재료를 준비한다.

 

 

 

 

 

그녀는 화장실에서 초콜릿을 먹지 않고 이번에는 자신이 혼자 해볼거라고 말한다. 량시아는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한다. 사람들은 모두 환호를 하면서 박수를 보낸다.

 

 

 

 

 

집으로 돌아가던 마오는 할말이 있다면서 이야기를 한다. 마오는 '지난 10년동안 소중한것을 서서히 잃어버렸다. 량시아의 좋은 점들이 자신의 관심부족으로 오늘 이렇게까지 되었다'고 말한다. 마오는 량시아가 행복하길 바랄뿐이라고 말한다. 듣고 있던 량시아는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모두 너의 잘못이 아니다. 량시아는 그저 뒤에 서서 뒤돌아보기를 기다리고 싶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녀는 차에서 내려 집으로 돌아온다.

 

 

량시아는 그동안 작은 량시아와 주고 받은 영상을 다시보며 웃는다. 량시아는 그림을 보면서 자신을 위해 해준일 모두 고맙다면서 남은시간은 모두 네꺼라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초콜릿을 먹는다. 작은 량시아는 얀을 만나러 가는데 얀은 다른 여자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버린다. 작은 량시아는 숨어서 얀을 지켜본다.

 

 

 

 

 

28살로 돌아온 량시아는 눈물을 흘리고 있는 그림을 보고 얀을 찾아간다. 얀이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그에게 다가간다. 량시아는 얀와 함께 하기 위해서 그림을 그리고 얀의 얼굴을 보기위해 왔는데, 얀은 다른 여자와 함께있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말한다. 얀은 량시아가 원하는것을 해 줄 수 없다면서 다른사람을 찾으면 왜 안되느냐고 묻는다. 량시아는 그말을 듣고 옆에 있던 술을 얀의 얼굴에 뿌리고 돌아서 나온다.

 

 

얀은 모임을 끝내고 친구들과 헤어진다. 그때 마오가 나타나 얀의 얼굴을 때린다. 얀과 마오는 싸움을 한다.

 

 

량시아는 안경을 찾아와 초콜릿을 달라고 말한다. 량시아는 얀에 대한일로 시간낭비 하지못하게 하라면서 영상을 보여주라며 얀경에게 핸드폰을 건네주고 초콜릿을 먹는다. 작은 량시아는 얀의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작은 량시아는 얀을 사랑한다면서 량시아를 위한 일만 아니었다면 그와 함께할 수 있었을 거라고 말하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작은 량시아는 얀을 찾아가 왜 더이상 자신을 원하지 않는지 물어본다. 량시아는 얀이 원하는것을 모두 줄 수 있다면서 옷을 벗는다. 얀은 아침에 떠난다면서 그만하라고 말한다. 얀의 옆에 있던 여자는 얀이 어디로 가든 항상 옆에 있을거라고 말한다.

 

 

량시아는 눈물을 흘리면서 밖으로 나간다. 안경을 찾아가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서 남은 초콜릿을 모두 달라면서 집안을 뒤지기 시작한다. 안경은 진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녀를 달랜다. 안경이 말해주지 않자 그녀는 책장의 책을 넘어뜨린다. 그때 책속에 있던 초콜릿이 떨어진다. 안경은 이게 마지막 남은 거라면서 더 이상은 없다고 말한다.

 

 

작은 량시아는 가야한다면서 남은 초콜릿을 모두 먹고, 얀이 떠나는 기차역으로 달려간다. 그녀는 얀을 발견하고 그의 이름을 부르면서 쓰러진다. 병원에 옮겨진 량시아를 의료진들이 진찰을 하고 있다. 약물 과다복용으로 의식도 잃고 심박수도 떨어지고 있다.

 

 

 

 

 

안개낀 곳에서 작은 량시아는 앉아 울고 있다. 량시아가 이름을 부르면서 돌아가자고 말한다. 량시아는 작은 량시아가 자신을 바꿨다면서 함께 돌아가자고 말한다. 손을 잡으려는데 유리벽이 가로막고 있다. 량시아는 작은 량시아를 구하기 위해 벽을 부수고 그녀에게 다가간다. 량시아는 보내지 않겠다면서 겁내지 마라고 말한다. 그때 작은 량시아는 물거품이 되면서 사라지고 량시아는 깨어난다.

 

 

몇년 후 얀은 거리에서 량시아에 대한 소개 영상을 지켜보고 길을 떠난다. 량시아는 안경의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안경은 뉴스를 량시아에게 보여준다. 뉴스에서는 마오가 애인을 되찾고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 알몸으로 달리고 있다는 뉴스가 나온다. 마오는 량시아가 있는 곳으로 달려와 '보고싶다. 사랑한다.'고 말한다. 량시아는 창밖을 내려보면서 미소를 짓는다.

 

 

큰 량시아는 '이 삶은 너의 것이야. 난 결코 멀리 있지 않아. 네 마음 속에 있는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봐'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영화는 끝이 난다.

 

 

 

 

 

 

 

[사진 출처] 영화 28세 미성년(Suddenly Seventeen) 스틸컷

 

 

 

 

 

 

 

이상 영화 28세 미성년(Suddenly Seventeen)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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