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A Simple Favor,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간단한 부탁에서 시작된 일이 큰 사건이 되고, 블로그(vlog)를 운영하던 싱글맘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스테파니는 아이를 맡아달라는 친구 에밀리의 부탁을 받고 돌봐주지만 몇일 뒤 죽은채 발견이 된다. 하지만 아이는 죽은 엄마를 봤다면서 봉투를 전해주고, 주위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한 스테파니는 에밀리에 대한 단서로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면서 사건의 실마리가 하나씩 밝혀지게 된다.


특별히 기대하진 않았지만 나름 반전도 있고, 퍼즐을 맞춰나가는 듯한 사건 전개가 볼만하였다.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A Simple Favor,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2018년 12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853

 

 

 

 

 

 

 

 

 

 

 

 

부탁 하나만 들어줘(A Simple Favor)

 

 

- 2018 제작
- 미국, 미스터리/스릴러/범죄
- 2018.12.12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117분
- 감독 : 폴 페이그
- 출연 : 블레이크 라이블리, 안나 켄드릭, 헨리 골딩, 앤드류 라넬스

 

 

블레이크 라이블리(에밀리 역)
안나 켄드릭(스테파니 역)
헨리 골딩(숀 역)
앤드류 라넬스(대런 역)
에릭 존슨(데이비스 역)
사라 베이커(메리앤 역)
글렌다 브라갠자(케리 그렌다 역)
더스틴 밀리건(크리스 역)
린다 카델리니(다이애나 역)
이안 호(니키 넬슨 역)
조슈아 새틴(마일스 스마더스 역)

 

 

 

 

 

 

 

 

 

 

 

 

 

 

 

부탁 하나만 들어줘(A Simple Favor) 줄거리

 

 

스테파니(안나 켄드릭)는 블로그(vlog)에 요리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해서 올린다.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많은 구독자가 궁금해하는 에밀리의 상황에 대해 말한다. 베스트 프랜드인 에밀리(블레이크 라이블리)가 현재 실종상태이고, 에밀리가 5일전에 아들 닉을 학교에서 데려와달라고 부탁했는데,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눈물을 참으면서, 에밀리를 많이 걱정하고 있고 경찰이 에밀리를 찾는데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두사람이 다른 만큼 가장 친한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아름답고 우아한 사람이고, 아들이 두사람을 만나게 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새로운 구독자를 위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하면서 에밀리와 만났던 일을 이야기 한다. 며칠전 아이들 에밀리를 처음 만났다고 말한다. 1학년인 아들의 국제 요리의 날에 스테파니는 고기없는 미드볼 스웨덴 요리를 만들어 갔다. 스테파니는 아이들이 수업하는 모습 사진으로 남긴다. 담임 교사는 다음주 놀이공원 도우미 신청서가 준비되어 있으니 부모님들이 할일을 맡아서 적어달라고 말한다. 교사는 학무모들에게 니키 엄마가 다음주에는 나올수 있는지 묻는다. 대런(앤드류 라넬스)은 아마 모를거라고 말한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니키(이안 호)가 오늘 마일스(조슈아 새틴)랑 같이 놀아도 되냐고 묻는다. 스테파니는 니키 엄마한테 물어봐야겠다고 말하는데 니키가 엄마가 저기 왔다고 말한다. 스테파니가 주차장을 돌아보는데 에밀리가 자동차에서 내려 니키에게 걸어온다.

 

 

 

 

 

 

마일스는 니키에게 같이 놀아도 되는지 물어보라고 말한다. 에밀리는 심신 안정 교향악단에 가야한다면서 안된다고 말한다. 니키는 같이 놀게 안하면 집에 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어쩔수 없이 스테파니에게 마티니 마시냐고 물으면서 집에가서 음료나 뭐 좀 먹고 가라고 말한다. 다른 학부모들은 걸어가는 에밀리와 스테파니를 바라보면서 스테파니를 걱정한다.

 

 

 

 

 

 

에밀리의 집에 도착하고 아이들은 니키방으로 달려간다. 에밀리는 스테파니의 양말을 보면서 귀엽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마트에서 한 묶음으로 샀는데, 다른 동물들도 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거실에 걸려있는 에밀리의 누드 그림을 보면서 실물과 닮았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면서 머리 염색도 직접했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직접 그렸는지 묻는데, 에밀리는 맨하튼 이스트빌리지에 있는 앞으로 유명해질 화가가 그렸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자신의 인생에는 모르는 사람들로 엉망진창이라고 말한다. 대학때는 학비를 벌려고 모델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변태가 자신에게 빠져서 그림을 그렸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그래서 언젠가 그림이 비싸질지도 몰라서 훔쳤는데 오르지 않았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노래를 틀고 거실로 소파로 이동한다. 스테파니는 집이 어마어마 하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돈이 엄청나게 들어갔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노래 좋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노래를 들으면 시궁창에 갇혀 있는 것을 잊게 해준다면서 술을 가지러 간다.

 

 

 

 

 

스테파니는 노래를 들으면서 춤을 춘다. 에밀리가 술을 가져오다 스테파니의 모습을 바라본다. 스테파니는 춤을 추기 좋은 분위기였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그러지 말고 더 춰보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넓은 주방을 보면서 주방에서 요리하는거 좋아하냐고 묻는다. 에밀리는 자신이 아니고 남편 션이 좋아한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남편이 글쓰는 것을 피하려고 그러는 것 같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의 남편이 작가 인지 물어본다.

 

 

에밀리는 남편 션이 10년 전에 책을 썼다고 말한다. 그녀는 자신을 사랑하게 하려고 스토커 짓도 좀 했다고 말한다. 그뒤 남편은 글을 쓰지 않았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무슨 책인지 물어본다. 에밀리가 '어둠과 여명(Darkness at Dawn)'이라고 대답하자, 스테파니는 북클럽에서 일었던 책이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싱글맘이 됐을때 처음으로 북클럽에서 읽은게 그책이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그때 자동차 사고로 과부가 되었을때라고 말한다. 자동차에는 오빠 크리스(더스틴 밀리건)가 옆좌석에 앉아 있었는데, 자신의 인생에서 아끼는 두사람이 한번에 가버렸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지금 누구 만나는 사람이 있는지 묻는다. 스테파니는 워필드에는 그저 그런 남자들뿐이라고 말한다. 소개팅 앱도 해봤는데 자식 달린 엄마는 필요없더라고 말한다. 에밀리는 스테파니를 보고 아직 섹시하니까 포기하지 말라고 말한다. 자기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정말 끝나 버릴거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싱글맘으로 끝날거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다고 말한다. 어려운 형편이지만 다행히도 남편이 들어놓은 사망보험이 있었다고 말한다. 마일스 대학교 학자금으로 절반 떼놨고, 계산해보면 2020년까지는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사망보험이라도 들어놓아서 다행이라고 말한다. 자남편 션은 아무것도 안 들어놓았고, 돈은 한창 잘나갈떄 처럼 쓰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돈이 술술 빠져 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부동산 거품이 심할때 집을 샀기 때문에 집을 팔수도 없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집이 너무 좋아서 파는 것은 상상이 안된다고 말한다. 자신 같았으면 하루종일 햇살 비치는 주방에 있을것 같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마티니잔을 들고 스테파니와 건배를 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의 손목에 있는 문신을 보고 뭐냐고 묻는다. 에밀리는 후회하고 있는것 중에 하나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반지와 문신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반지가 션의 증조부가 가지고 있던 것이라고 말한다.

 

 

 

 

 

 

 

 

 

 

 

 

 

 

그때 션(헨리 골딩)이 어떤차가 차고를 막고 있다면서 집으로 들어온다. 스테파니는 자신의 차라면서 사과를 하려다 에밀리가 사과를 그만하라고 했다고 말한다. 션은 에밀리에게 키스를 하고 마티니 마시고 있었는지 묻는다. 에밀리는 션에게 스테파니를 소개하고, 니키와 마일스가 함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스테파니가 션의 책도 읽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책이 좋았다면서 윌리엄 테커레이(영국 소설가) 느낌도 났다고 말한다.

 

 

 

 

 

션은 테커레이를 언급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면서 놀란다. 스테파니는 버나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었다고 말한다. 대학다닐때 켄터베리 우화집(Canterbury Tales)으로 논문도 썼다고 말한다. 스테파니가 우화의 한 구절을 이야기하자 션도 대답을 한다. 에밀리가 자리를 비켜주겠다고 말하자, 션이 됐다면서 샤워하러 가겠다고 말한다.

 

 

스테파니가 두사람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말한다. 그러자 에밀리가 파산 직전이고 아이를 돌봐줄 사람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니키를 학교에서 집까지 데려오는데 자신이 필요하다거나 하루쯤 휴가를 내고 싶을때 말만하라고 이야기한다. 에밀리는 정말 그래줄 수 있냐고 묻는다.

 

 

스테파니는 블로그(vlog)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스테파니는 오늘의 주제는 우정이라면서 우정팔찌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한다.

 

 

 

 

 

스테파티는 이전에 워킹맘과 가정주부의 무의미한 편가르기를 이해할 수 없었는데, 둘이 친구가 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스테파니에게 전화를 걸어 니키 좀 집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한다. 에밀리는 회사에서 미팅중인데 끝날기미가 안보인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니키에게 먹이면 안되는 음식이 있는지 묻는다. 에밀리는 니키가 먹기 싫어하는 것은 먹이지 말라고 한다.

 

 

스테파니는 마일스와 니키를 데리고 공원에서 에밀리를 기다리고 있다. 에밀리는 통화를 하면서 공원으로 걸어온다.

에밀리가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그때 스테파니가 카메라를 꺼내서 에밀리의 모습을 사진 찍는다. 에밀리는 스테파니를 보고 지금 자기를 찍은 거냐고 묻는다. 스테파니는 졸업앨범 담당이라서 찍었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사진을 찍었다면서 당장 지우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다른 학부모를 위한 '인물과 풍경(Faces and Places)'에 실을 거라고 말한다. 에밀리는 졸업앨범 사진을 지우던가 아니면 고소를 하겠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알았다면서 사진을 지우고 보여준다.

 

 

에밀리가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스테파니는 미안하다면서 기분나쁘게 할 의도는 아니었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전화를 받으면서 데니스에게 그냥 집에 가서 머리나 좀 식히고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하고 끊는다. 스테파니는 보통 상사와 그렇게 통화하냐고 묻는다. 에밀리는 강한 사람들이라 더 세게 나가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더 힘들어 진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엄마들끼리 한잔 하러가자고 말하고 애들을 부른다. 에밀리 집에 도착한뒤 스테파니는 줄 선물이 있다며 문신한 손을 내밀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 주려고 직접만들었다면서 우정팔찌를 채워준다. 에밀리는 아무도 나한테 이런걸 준 적이 없었다면서 멋지다고 말한다.

 

 

술을 마시던 에밀리는 이술은 진짜 마티니가 아니라면서 런던에서 구해온 마티니를 꺼낸다. 에밀리는 얼린 잔이 핵심이라면서 냉장고에서 술을 꺼낸다. 버무스를 약간 넣고 잔을 돌린뒤 버리고, 진을 따르고 레몬 껍질을 깎아서 짜내면 된다고 말한다.

 

 

 

 

 

두사람은 술마시면서 이야기를 한다. 스테파니는 사진 찍은거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아직 그얘기냐면서 그냥 잊어버리라고 말한다. 에밀리는 스테파니는 참 착하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가 생각하는것 만큼 착하지 않다고 말한다. 누구나 숨기고 싶은 면이 있고, 몇몇은 남들보다 더 잘 숨기기도 한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진실게임하자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했던 일중에 가장 화끈한 일이 어떤건지 묻는다. 스테파니는 못하겠다면서 에밀리 먼저하라고 말한다. 에밀리는 몇일전에 션이랑 음식을 사려고 나갔다가 셋이서 즐겼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놀라지 않고 평온한 상태라고 말한다. 에밀리는 스테파니에게 이야기 해보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아버지가 고등학교때 돌아가셨다고 말한다. 그리고 크리스가 장례식에 나타났고, 크리스의 모습은 아빠의 30년전 모습하고 똑같이 생겼었고, 엄마는 귀신을 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스테파니와 크리스는 이복남내였다고 말한다. 그날 크리스가 운전해서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자고가기로 했고, 둘은 밤새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아빠가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었는데, 떠나서 큰 외로움을 느꼈다고 말한다. 오빠가 자신을 안아주면서 진심으로 이해해줬다고 말한다. 서로를 바라보다 키스를 해버렸고, 오빠랑 잠을 잤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오빠와 잤다면서 웃는다. 스테파니는 말해주는게 아니었다면서, 이게 다 마티니 때문이라고 말한다. 에밀리는 저녁 먹고 가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자신을 놀린것을 후회할 정도로 맛있는 저녁을 차려주겠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블로그(vlog)에 올릴 영상을 준비 한다. 그때 에밀리의 전화가 온다. 에밀리는 곤란한 상황이라면서 자신을 도와달라고 말한다. 그녀는 부탁 하나만 들어달라면서 니키를 학교에서 데리고 와달라고 부탁한다. 에밀리는 시어머니가 골반 뼈가 부러져서 션은 지금 런던에 가 있고, 회사에 급한일이 있어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자신이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하겠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다시 연락하겠다면서 전화를 끊는다. 스테파니는 아이들이 마치는 시간에 맞춰서 학교에 찾아간다. 대런은 스테파니에게 보모일하게 되었냐고 묻는다. 스테파니는 그냥 친한 친구사이로 도와주는 것 뿐이라고 말한다. 대런은 두사람이 그렇게 가까운 사이인줄 몰랐다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런던에서 직수입해온 마티니도 같이 마시는 사이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차로 간다. 대런은 그녀를 보면서 무료봉사를 해주고 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애들을 돌보면서 에밀리에게 '애들은 잘 있다, 니키 목욕시켜야 해?'라고 문자를 보내지만 답장이 없다. 에밀리에게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 스테파니는 니키가 엄마 언제 오냐고 묻는다면서, 전화달라고 메시지를 남긴다. 스테파니는 에밀리가 다니는 데니스 닐슨 사에 전화를 해서 에밀리가 언제쯤 오는지 알려달라고 말한다. 직원은 그녀가 마이에미에 간지 몇일 됐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몇일이라는 말을 듣고 당황한다.

 

 

 

 

 

 

션에게 전화해서 니키는 자신과 잘지내는데, 에밀리가 이틀전부터 연락이 안된다고 말한다. 션은 에밀리가 무슨말을 했는지 묻는다. 스테파니는 에밀리가 급히 처리할 일이 있었다고 말한다. 회사에 확인해보니 그녀가 마이에미에 갔다고 말한다. 션은 가끔 그런 긴급상황이 발생했었다고 말하면서, 니키가 잘 있는다 싶으면 갑자기 또 어딘가로 사라져버렸다고 말한다. 션은 내일 바로 비행기 예약해서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션이 스테파니집으로 찾아온다. 에밀리의 보조인 발레리도 그녀와 일관련해서 연락이 안되니까 이상하다했다고 말한다. 학부모 몇명은 경찰에 신고해야 되지 않냐고 했다고 한다. 션은 그렇게 가지 해야 되냐면서 걱정한다.

 

 

션은 경찰에 신고를 하자고 말한다. 경찰이 찾아와 에밀리와 언제 마지막으로 연락을 했는지 묻는다. 스테파니는 4흘전이었다고 말한다. 션은 그녀가 회사에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경찰은 여자가 사라지만 대체로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부부가 싸우지 않았는지 묻는다. 경찰은 가까운 친구를 만나러 갔을것 같다고 말한다. 스테파니가 부부의 관계는 자신이 봤는데 좋았다면서, 그런쪽이 아니라고 말한다.

경찰은 에밀리의 가족이 어디에 사는지 묻는다. 션은 아무도 없다고 말한다. 외동딸이었고, 부모님이 10살때 모두 돌아가셨다고 말한다. 경찰은 실종신고서를 작성하고 몇일 후에 연락하겠다고 말하면서 어디 떠날 계획인지 묻는다. 션은 집에서 아들과 함게 있을 거라고 말한다.

 

 

 

 

 

션과 스테파니는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나눈다. 션은 아내가 아들을 버리고 갈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션은 에밀리가 수수께끼 같은 사람이라며 그런 점때문에 끌리게 되었다고 말한다. 션은 그녀의 사생활이 엄격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가 사진 찍히는것도 싫어했다면서 그때가 아직도 기억난다고 말한다. 션이 가족사진을 올렸다는 이유로 에밀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없애버렸다고 말한다.

 

 

션은 에밀리에게 가까워질수 있지만, 절대로 닿을 수 없는 매력적이 허상의 여자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시적인 표현이라면서 그런점이 좋은 작가가 되는 이유라고 말한다. 션은 더이상 작가가 아니라면서, 에밀리를 쫓으려고 남은생의 전부를 포기했다고 말한다.

 

 

션이 이제 택시를 불러서 집에 가겠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시계를 보더니 벌시 새벽 1시 25분이라면서 1시에 택시도 끊긴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니키가 아침에 아빠가 있으면 좋아할거라고 말하면서 소파에서 자라고 말한다.

 


다음날 스테파니는 믹서기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깬다. 주방에서 션이 만들고 있는 것을 보고 뭘 만드는거냐고 묻는다. 션은 해장용 스무디라면서 애들도 좋아한다고 말한다. 야채를 많이 넣었는데 아직 눈치를 못 챈 것 같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도 스무디 맛을 본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스테파니는 해장용 스무디 만드는 방법에 대해 영상을 찍는다. 에밀리의 소식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션이 런던에서 돌아와 경찰에 협조하고 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구독자중에 남편이 알리바이를 꾸미려고 런던에 갔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경찰 수사는 진전이 없어 보인다고 말하면서 이럴때는 스르로 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옷장속에 넣어 두었던 스카프로 치장을 하고 에밀리가 다니던 회사로 찾아간다. 그녀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그녀를 찾을거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데니스 닐런 사의 로비에 있는 직원에게 에밀리가 실종상태라고 말하면서, 데니스 닐런과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한다. 직원은 지금 회사에 없다고 말하자 스테파니는 기다리겠다고 말한다.

 

 

그때 닐런이 회사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스테파니가 다가간다. 데니스 닐런이 이력서는 받지 않는다고 말하자 스테파니는 그것때문에 온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데니스 닐런은 스테파니의 스카프를 보고 헤르메스 빈티지 스카프 냐고 묻는다. 스테파니는 이모가 준것이라고 말한다. 데니스 닐런은 스테파니의 스카프를 보면서 고쳐주려고 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 닐슨 관련해서 왔다고 말한다. 사흘전에 마이에미로 갔는데 연락도 안되고, 회사에서는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한다. 데니스는 옆에 있던 키코에게 에밀리가 왜 마이에미에 갔는지 묻는다. 그녀는 마이에미에 갔는지도 몰랐다고 말한다. 데니스는 에밀리가 말을 안해주면 묻지 않는게 최선이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당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 아니냐고 묻는다. 데니스가 에밀리의 일은 디자이너들이 신경쓰지 않게 최대한 재난사태를 막는거라고 말한다. 데니스는 스카프 이야기를 하면서 오늘 바쁜 날이라면서 자리를 떠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의 사무실의 위치를 확인하고 사무실로 들어간다. 사무실에서 서랍을 열려고 하다가 책상아래에 숨겨둔 사진을 발견하고 챙겨서 사무실을 나온다.

 

 

에밀리는 자신에게 온 봉투를 확인한다. 그녀는 봉투 안에 있던 사진을 보고 책상아래 두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데니스는 스테파니가 아직 회사에 있는 것을 보고 여기서 뭐하는거냐고 묻는다. 그는 동종업계 스파이 또는 좀도둑이냐면서 그녀의 팔을 잡는다. 스테파니는 상대가 강할수록 강하게 해야한다는 에밀리의 말을 떠올린다.

 

 

 

 

 

스테파니는 블로그(vlog)에 있는 몇천명되는 구독자 엄마들에게 데니스 닐슨이 피해자인 여자를 괴롭힌다고 말할거라고 이야기한다. 엄마들 고객만 잃는게 아니라 회사도 일어버릴거라고 말한다. 데니스는 팔을 놓아주라고 말하면서 옷은 베트남 청소년들이 만든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손자국 안남기를 기도하는게 좋을거라면서 엘리베이터를 탄다.

 

 

 

 

 

스테파니는 회사에서 가져온 사진으로 전단지를 만들고 션과 함께 돌린다. 학부모들은 모여 앉아 이야기하면서 72시간 내에 사건을 마무리 짓지 못하면 죽은거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션의 집에서 저녁식사 준비를 한다. 외출하고 돌아온 션은 식탁을 보면서 이렇게 진수성찬의 저녁식사 대접받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한다.

 

 

그때 섬머빌 수사관이 집으로 찾아온다. 스테파니는 애들 숙제하는것을 봐주러 애들방으로 올라간다. 수사관은 보모냐고 묻는다. 션은 아내의 친구라면서 잠시 와서 도와주는거라고 말한다. 수사관은 식탁에 차려진 음식들을 보면서 신의 집도 와서 도와주면 안되냐면서 웃는다.

 

 

 

 

 

수사관은 마이에미로 가는 비행기 탑승자 명단을 봤는데 그녀가 없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현금을 주고 자동차를 빌린것을 알아냈다고 말한다. 수사관은 현금을 쓰는 것은 보통 한가지를 의미한다고 말한다. 수사관은 톨게이트에서 기록을 찾았다며 3개주에 전달해야 하니 인상착의를 알려달라고 말한다. 수사관은 점이나 문신이 있는지 문는다. 션은 왼쪽 손목에 문신이 있는데 불꽃과 연민 심볼을 중앙에 새긴거라고 말한다. 섬머빌 수사관은 다시 연락하겠다면서 집을 떠난다.

 

 

 

 

 

션은 스테파니에게 천사같은 사람이라면서 이렇게 까지 할필요 없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렇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설거지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션은 그녀에게 좋은 친구로 남아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종이접기와 쿠키만들기 영상을 찍고 있다. 그녀는 에밀리가 라 가디아 공항에서 흰색 기아차량을 렌트했다고 말하면서 자동차 번호를 공개한다. 촬영이 끝나고 에밀리는 미시건 주의 스탠디시에서 에밀리를 목격했다는 글을 보게 된다.

 

 

 

 

 

 

스테파니는 션을 찾아와 미시건에 대해 아는게 있는지 묻는다. 션은 친구도 없었다고 말한다. 그때 미시건에서 렌탈한 차량을 발견했다는 섬머빌 수사관의 전화를 받고 이동한다.

 

 

 

 

 

스테파니는 영상을 찍으면서 좋은 소식이 아니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가 죽은채 호수에서 발견되었다고 말한다. 에밀리의 장례식이 열리고, 학부모들과 회사 사람들이 장례식에 참석한다. 장례식에서 데니스는 션의 옆에 서있는 스테파니를 처다본다.

 

 

 

 

 

 

장례식이 끝나고 대런이 브라우니를 들고온다. 대런은 스테파니의 영상에 있던 브라우니 만들기를 보고 만들었다고 말한다. 대런이 처음에는 스테파니를 놀리기 위해 동영상을 봤지만, 루루가 발진을 했을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한다.  대런은 에밀리의 가족을 잘 돌본다면서 진짜 마음씨가 좋은것 같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착하지 않다면서 친구기 때문에 돕는거라고 말한다. 소냐는 션이나 마일스, 니키를 돌봐달라고 하면서 아무때나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마일스는 니키에게 속상해하지 말라며 위로한다. 니키는 그런말 하지 말라면서 마일스를 때린다. 션과 스테파니가 달려와 아이들을 말린다. 니키는 스테파니가 엄마를 죽게 했다면서, 새엄마가 되려고 한다고 말한다. 니키는 엄마 말이 맞았다면서 아빠는 루저라고 말한다. 션은 엄마가 점심때 술마시고 한 소리가 그거냐면서 아빠도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한번에 하나씩 생각하자고 말하면서 남아서 니키랑 이야기 해보겠다고 말한다. 대신 마일스 코에 얼음찜질 좀 해달라고 부탁한다. 니키는 스테파니와 말하기 싫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지금 느끼고 있는 기분은 당연하거라면서, 마음대로 행동해도 니키가 좋은 애라는 것은 바뀌지 않는다고 말한다. 아무말 하지 말고 기분나빠지면 잔디나 구경하자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니키를 달래고, 재운 뒤에 나온다. 그녀는 션에게 너무 자책하지 말라면서 안아준다. 션도 스테파니를 안는다. 두사람은 이러면 안된다면서, 서로 키스를 하고, 침실에서 사랑을 나눈다.

 

 

 

 

 

스테파니는 션의 집에서 노래를 들으면서 거실에 있던 에밀리의 누두 사진을 드레스룸으로 치운다. 드레스룸에 있던 에밀리의 옷과 신발을 바라보고, 드레스를 입어본다.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스테파니가 드레스를 벗으려고 하는데 안되자 그대로 섬머빌 수사관을 만난다. 스테파니는 션이 열쇠를 주고 갔다면서 지금은 션이 없다고 말한다.

 

 

 

 

 

 

수사관은 션이 아니라 지금은 스테파니와 이야기 하러 왔다고 말한다. 스테파니 집으로 갔는데 없어서 학교에 찾아갔고, 학부모 한명이 이곳에 있을거라고 해서 왔다고 말한다.

 

 

섬머빌 수사관은 에밀리의 베프냐고 묻는다. 그는 에밀리가 울적해 했는지 묻는다. 스테파니는 에밀리가 모든것을 다가졌던 친구라며 울적해한적 없다고 말한다. 수사관은 이웃들이 부부가 싸우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돈때문에 골치 아파했다고 말한다.

 

 

수사관은 부검 결과를 가져왔다면서 장기간 알콜 복용으로 간이 심각하게 손상이 되었고, 팔과 발가락에 약물 투여 흔적이 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믿기지 않는다고 말한다. 수사관은 션과 스테파니가 가까워 진 것 같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지난 몇주동안 친구로서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수사관은 스테파니에게 법집행은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는지 물어본다. 스테파니는 집으로 경찰이 찾아왔던 것을 떠올리면서 한번도 없다고 말한다.

 

 

수사관은 스테파니의 드레스를 보면서 평소에 입던것과 다르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변덕이 심하다고 말하면서 션과 니키가 슬픔을 이겨내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한다. 수사과은 션은 좀 어떤지 묻는다. 스테파니는 잘 버티고 있다고 말한다.

 

 

수사관은 에밀리가 사라지기 전에 남편이 400만달러 정도 되는 생명보험에 가입한것을 알고 있냐고 묻는다. 스테파니는 그런 것을 어떻게 알겠냐면서, 암살자를 고용해서 죽이기라도 했다는 말이냐고 묻는다. 수사관은 웃으면서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 회사의 상사인 데니스 닐런이 의심스럽다고 말한다. 수사관은 스테파니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을거라고 데니스 닐런이 말했다고 한다. 수사관은 솔직히 말해주면 걱정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거라고 말하고 돌아간다.

 

 

 

 

 

스테파니는 수사관이 돌아가자 책상에서 보험관련 서류들을 찾아본다. 보험관련 봉투를 찾아내지만 안에 서류는 없다. 스테파니는 션이 일하는 곳으로 찾아와 다정하게 포옹하는 두사람을 목격한다.

 

 

 

 

 

니키는 샐러드가 왜이렇게 아삭한지 묻는다. 스테파니는 샐러드에 빵 부스러기가 들었다고 말하면서 션에게 오늘 어땠는지 물어본다. 션은 대부분 소유격 your에 대해 설명하는데 보냈다고 말하면서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어땠는지 묻는다. 니키는 학교에서 엄마를 봤다고 말한다. 션은 가끔 그리운 사람이 보이기도 한다고 말한다. 션은 축구하는데 울타리 바깥쪽에 있었다고 말한다. 니티는 엄마가 스테파니에게 안부 전해달랬다고 말한다. 니키는 마일스도 봤다고 말한다. 니키는 거짓말 아니라 진짜봤다면서 방으로 달려간다.

 

 

스테파니는 니키의 침대 옆에서 자신이 에밀리에게 선물했던 우정팔찌를 발견하고, 가지고 나와 창밖을 바라본다. 션은 스테파니에게 키스하면서 그만 자고 싶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의 향수냄새가 니키근처에서 계속 난다고 말한다. 션은 니키가 엄마가 그리워서 향수병은 약품 선반에 올려둔 것 같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자신이 만들어준 우정팔찌도 거기에 있었다고 말한다. 션은 에밀리가 이런거 별로 안좋아 한다면서 아들에게 줬을거라고 말한다.

 

 

션은 두눈으로 똑똑히 보지 않았냐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뭔가 이상하다고 말한다. 션은 타투도 있고, 어머니에게서 훔친 반지도 있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가 시어머니에게서 반지를 받았다 했다고 말한다.

 

 

션은 웃으면서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선물한 반지였고,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보석이었다고 말한다. 두사람이 눈이 맞아 런던에 있는 어머니에게 에밀리를 데리고 갔었고, 그 때 그 반지를 잃어 버렸다고 말한다. 반지를 찾기 위해 안 찾아본 곳이 없었다고 말한다.

 

 

결국 찾지 못하고 뉴욕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탔고, 에밀리는 그제서야 반지를 보이면서 말한다. 에밀리는 반지가 너무 이쁘다면서 돌려드릴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그녀는 어머니와 나중에 선택하라면서 비행기 화장실에서 20초뒤에 보자고하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션은 고민을 하다 화장실로 찾아가 그녀와 사랑을 나누고 니키가 태어났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어떻게 그런여자와 사냐고 묻는다. 션은 완전히 홀려 있었다고 말한다. 이해하지 못한 유일한 여자였다고 말한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항상 그녀를 감시하면서 살아왔다고 말한다. 스테파니와는 전혀 다르다면서, 세상모르고 잠도 자게 된다고 말한다. 스테파니가 새로운 희망이라며,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끝나버린 한 남자를 거둬서 다시 평안을 되찾아 준거라면서 함께 하자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너무 이르다면서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거라고 말한다. 이미 그렇게 생각할거라면서 거짓말 하는것도 지친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셋이서는 안 한다면서 에밀리가 말해준게 있다고 말한다. 션은 에밀리가 천부적인 거짓말쟁이라며 그런 일은 절대 없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왜 보험금을 400만달러로 올렸는지 묻는다. 션은 스테파니가 남편의 사망보험금으로 살아간다는 말을 듣고, 니키를 위해 보험금을 올린것이라고 말한다. 션은 스테파니와 아이들과 함께라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두사람은 사랑한다고 말하고 함께 하기로 한다.

 

 

스테파티는 드레스 룸에 있던 에밀리의 옷과 물건들을 모두 정리하고 이사를 한다. 자신의 물건을 가지고 돌아온 스테파니는 다시 제자리에 놓여져 있는 에밀리의 물건들을 보고 놀란다.

 

 

 

 

 

스테파니는 영상을 촬영하면서, 죽은 후에도 삶이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아오고 있다. 아이들은 장난치면서 에밀리 이야기를 한다. 니키는 엄마가 스테파니에게 전해달라고 했다면서 봉투를 건네준다.

 

 

 

 

 

스테파니가 봉투를 열어보는데 그녀의 가족사진이 들어있다. 스테파니는 Unknown 전화를 받는데, 콘도 대여회사의 홍보 전화다. 전화를 끊고 또 전화가 와서 무료여행은 필요없다고 말하는데, 에밀리가 대답을 한다. 에밀리는 스테파니의 블라우스가 이쁘다면서 보고 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에게 뭐하는 거냐고 묻는다. 에밀리는 션에게 400만달라 만큼 키스를 해달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션이 일하는 학교로 찾아간다. 그녀는 프랑스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에밀리와 션이 뭔가를 꾸미고 있는거라면 그만두라고 말한다. 션은 심호흡 하라면서 스테파니를 진정시킨다. 션은 니키가 장난치는거라면서 에밀리는 죽었다고 말한다. 그러자 스테파니는 그녀가 자신에게 전화를 했다고 말한다.

 


션은 친구중에 심리학부서에 근무하는 친구가 있다고 말하면서 불러 주겠다고 말한다. 그때 베스가 션을 찾아와 스마트 보드가 필요하지 않는지 묻는다. 션은 스테파니에게 집으로 돌아가서 안정제를 먹으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좀 오버한것 같다면서 집으로 돌아온다.

 

 

 

 

 

 

스테파니는 에밀리와 나눴던 대화들을 떠올린다. 에밀리는 스테파니를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그냥 좋은 친구가 필요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에밀리는 밤에 같이 잘 남자가 필요한거 아니냐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난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언제든지 원할때 잘 수 있는 남자하나는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그런 남자가 있었지만 자신이 모두 망쳐놨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남편 데이비스(에릭 존슨)과 크리스를 떠올린다. 남편은 다정한 두사람을 보고 마일스랑 크리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라고 말한다. 크리스가 오빠처럼 행동하지 않는다면서, 가끔 보면 둘이 사귀는것 같아보인다고 말한다. 남편은 마일스가 자신의 아들인지 아닌지 묻는다. 스테파니는 그게 말이 되냐며 화를 낸다. 데이비스는 화를 내면서 크리스와 함께 드라이브를 떠난다. 크리스는 드라이브하면서 남자 대 남자로 대화하려는 거라며 괜찮다고 말한다. 데이비스는 스테파니를 노려보면서 운전을 한다.

 

 

 

 

 

 

스테파니는 자기때문에 두사람이 죽었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그들이 잘못한 것이지 스테파니의 잘못이 아니라며 위로한다. 그녀는 두사람이 보고싶다며 너무 외롭다고 말한다. 암보다 고독이 사람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것 같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스테파니에게 키스하면서 위로한다. 에밀리는 운이 나빴을 뿐이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의 누드그림에서 다이애나 하일랜드(린다 카델리니)의 이름을 발견하고 맨허튼으로 찾아간다.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그림을 그렸는지 묻는다. 다이애나는 그림을 보면서 어디서 찾았는지 묻는다.

 

 

스테파니는 에밀리가 죽었다고 말하자 다이애나는 에밀리가 누구냐고 묻는다. 스테파니가 그림속 여자라고 말하자, 에밀리가 아니라 클라우디아라고 말한다. 다이애나의 갤러리에서 그림을 팔면서 지냈는데, 어느날 그녀가 갤러리로 찾아왔고 이후 다이애나는 그녀만 그렸다고 말한다. 지금도 그녀의 신체 치수를 모두 기억하고 있다고 말한다. 딜러도 싫어했고, 미술 비평가들도 싫어 했고, 사기꾼을 그리면서 자신의 경력을 모두 날렸다고 말한다.

 

 

 

 

 

다이애나는 42일 동안 술도 안마셨는데 축하할만 하다면서 술을 마신다. 자신의 심장과 영혼을 다바쳐 그림을 그렸고, 대학교 학비도 대주고 채무도 대신 갚아줬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혹시 약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지 묻는다. 다이애나는 약은 손도 안댔다고 말한다. 이 그림 빼고는 절대로 얼굴을 그리지 못하게 했다고 말한다.

 

 

 

 


금방이라도 사라질것 같고 베일에 쌓인 여자는 인생에서 한번도 없었다고 말한다. 그녀가 떠나면서 돈과 가져갈수 있는 것은 모두 가지고 사라졌다고 말한다. 다이애나는 그녀가 어떻게 죽었는지 묻는다. 스테파니는 약중독되어 호수에 빠져 죽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혹시 그녀가 미시간에 대해 이야기 한적이 있는지 묻는다. 다이애나는 그 여자가 남기고 간 것들이라며 박스를 꺼내준다. 그녀가 어릴때 부터 가지고 있던것 이라면서 티셔츠를 보여준다. 그녀의 과가를 뒤지다 보면 끔찍한 것들을 보게될지도 모르니 조심하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션에게 몇일동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말한다. 애들은 소냐에게 부탁해서 당분간 소냐네 집에서 머물 수 있을거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스쿼 호수 성경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오래된 사진이나 졸업앨범이 없는지 묻는다. 바비는 지하에 쌓아두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지하에서 오래된 앨범 사진을 넘겨보다 호프 맥클랜던과 페이스 맥클랜던의 사진을 보고 전화를 한다. 마가렛 맥클랜던을 찾아 스쿼 호수 성경캠프의 마리안 첼코스키라고 말한다. 성경 캠프 5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유명인 졸업생들을 찾고 있다면서, 호프와 페이스 맥클랜던과 아는 사이인지 묻는다. 마가렛은 브루스에게 두녀석이 또 무슨 잘못을 저지른 것 같다고 말한다. 브루스는 이미 떠난지 오래 됐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스테파니는 찾았다면서 마가렛 맥클랜던의 집으로 찾아간다. 스테파니는 청소부로 위장을 하고 집안을 살펴본다. 브루스가 집을 떠나자 스테파니는 불탄집을 바라본뒤 초인종을 누른다. 마가렛이 문을 열고 누군지 묻는다. 마가렛은 청소서비스 업체에서 나온 글로리아라고 말한다. 잠시뒤 마가렛은 윗층의 화장실부처 청소하라고 시킨다.

 

 

 

 

 

스테파니는 화장실 청소를 하고 나오면서 벽에 걸린 사진을 바라본다. 마가렛이 불이 꺼졌다고 말하는 소리를 듣고 다가가 두 딸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마가렛은 어떤 애들은 태생부터 잘못되어서 부모라기보다는 퇴마사가 필요할때가 있다고 말한다. 마가렛은 숨겨두었던 술을 꺼내 마신다.

 

 

 

 

 

스테파니는 호프와 페이스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마가렛은 페이스 재활치료비로 돈을 엄청 날렸다고 말한다. 호프는 거질말쟁이였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 사무실에서 가져온 사진을 보여주면서 누군지 물어본다. 마가렛은 사진을 보면서 페이스라고 말한다. 마가렛은 자신의 기억력에 예전 같지 안아서 법정에서는 효력이 없다고 말한다. 그날 밤 화재 이후로 남편과 별거중이고, 이집에서 서로 반씩 차지해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

 

 

 

 

 

브루스가 총을 들고 들어오면서 누구냐고 묻는다. 스테파니는 서둘러 인사를 하고 정장을 잘 가져다 주겠다면서 집을 나선다. 뒤따라온 브루스는 지름길로 앞질러가서 출입문을 막고 서 있다. 브루스는 네이비 색 자켓도 같이 주문해 달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도사관을 찾아가 20년간 웨인 주에서 발생한 방화사건 뉴스 기사를 찾는다. 스테파니는 방화사건 기사를 발견하고 미시건 여행기념으로 블로그(vlog)에 동영상을 올린다. 스테파니는 에밀리가 죽은 이후 해답을 찾느라 힘든 시간을 보냈고, 그녀가 죽은 호수까지 왔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모텔에서 스테파니의 동영상을 보면서 놀란다.

 

 

스테파니는 호수의 성경학교의 카누 경기 잡지를 뒤져 에밀리의 사진을 찾았고, 진짜 이름이 클라우디아라는 미들네임이 있었다면서 어릴때 사진을 보여준다. 스테파니는 에밀리가 어디에 있든지 믿음(페이스)를 가지라고 말한다. 자신의 비밀이 틀킨 에밀리는 화를 내면서 물건들을 던진다.

 

 

스테파니는 다시 집으로 돌아와 보험회사로 전화를 한다. 에밀리 닐슨의 보험을 처리중인 담당직원을 알려달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담당직원에게 가족 재산을 관리하는 관리인이라면서 이메일을 보낸다. 션은 점심 약속장소에 나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에밀리나 나타난다. 션을 놀라면서 그녀를 바라본다. 에밀리는 매년 기념일을 이곳에서 챙겼다면서 그것도 예상못했냐고 묻는다.

 

 

 

 

 

션은 에밀리에게 왜 그랬는지 묻는다. 에밀리는 400만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하면서, 모든게 니키를 위한것이었다고 말한다. 회사에서 그사람 만나는 것도 질렸고, 평생 션의 쥐꼬만한 연봉에 의존해서 살 수 없었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배우자를 잃은 열에 아홉은 장례식이 끝나고 배우자의 절친이랑 자게 된다며 말한다. 션이 그 말을 믿자, 에밀리는 농담이었다면서 그게 자신을 애도한거냐고 묻는다.

 

 

 

 

 

에밀리는 션이 비밀을 털어놓으면서 다 망치게 됐다며, 보험금 나올 때까지 숨어 살게 생겼다고 말한다. 션이 숨어있지 않고 왜 여기에 있냐고 묻는다. 에밀리는 니키가 너무 보고싶었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시간이 얼마 없다면서 낸시 드류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보험금을 못타게 되면 션까지 끌이들이겠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이 모든게 션의 계획이었다고 말한다. 션은 자신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고 말한다. 그러자 에밀리는 총을 꺼내 션을 조준한다. 에밀리는 션에게 스테파니를 사랑하는지 묻는다. 션은 그냥 잠을 잔 것 뿐이라고 말한다. 에밀리는 스테파니인지 자신인지 선택하라면서 20초 뒤에 화장실로 오라고 말하면서 일어난다.

 

 

션은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집에서는 보험사 직원이 나와서 스테파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스테파니는 에밀리가 쌍둥이 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냐고 묻는다. 스테파니는 호수에 발견한 사람이 에밀리의 언니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보험회사 직원은 DNA검사도 할거라고 말한다.

 

 

션은 에밀리가 살아 있다면 아들을 사랑하니까 집으로 돌아왔을거라고 말한다. 보험사 직원은 경찰도 아니고 심리상담사도 아니지만 이사건은 흥미롭다고 말한다. 남편이 아내가 쌍둥이 였다는 사실을 모른다는게 일반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션은 에밀리가 생각보다 개인주의적인 사람이었다고 말한다. 보험사 직원은 누구나 비밀은 가지고 있다면서, 보험금액이 높아서 조사를 계속 하겠다면서, 법에 의거해서 찾은 것들은 관리부로 넘겨달라고 말한다.

 

 

션은 보험사 직원이 돌아간뒤에 스테파니에게 에밀리가 쌍둥이 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냐고 묻는다. 스테파니는 션이 좀 이상하다면서 안정제 좀 먹으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묘비 헌사에 대한 동영상을 찍는다. 묘지에 꽃만 가져다 두지 말고 기억할만한 물건이라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에밀리가 좋아했던 것은 드라이진 마티니 였다면서 묘지로 찾아간다.

 

 

 

 

 

스테파니는 에밀리의 묘지에서 마티니 두잔을 만들고 기다린다. 그때 에밀리가 다가와 스테파니와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스테파니는 에밀리에게 왜 아빠와 언니를 죽였는지 묻는다. 에밀리는 스테파니에게 마일스의 진짜 아빠가 누군지부터 말해보라고 한다.

 

 

스테파니는 이미 자신이 다 이긴 게임이라며 페이스에 대해 알려달고 말한다. 에밀리는 쌍둥이가 아니라 세쌍둥이 였다고 말한다. 메이스(믿음), 호프(희망), 체리티(연민) 였는데, 체리티는 사산아였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의 엄마를 만나봤는데 에밀리 보다 더 센 마티니를 좋아하고, 냉정한 분이었다고 말한다.

 

 

 

 

 

불을 지른게 페이스의 아이디어 였냐고 묻는다. 16살이던 페이스와 호프는 집을 나와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아빠가 찾아와 끌고 갔다. 아빠는 페이스를 때리고, 두사람은 집에 불을 지른 것이다.

 

 

스테파니는 왜 서로 떠난것인지 묻는다. 에밀리는 화재 이후 경찰이 긴 금말머리의 쌍둥이 방화범을 찾고 있어서 같이 있을 수 없었다고 말한다. 둘은 헤어질수 밖에 없었고, 불꽃과 체리티를 위한 작은 타투를 새겼다고 말한다. 코퍼스크리스티에서 헤어졌고, 언니는 남쪽 멕시코로 갔고, 자신은 북쪽으로 올라갔다고 말한다. 사건이 잠잠해진 후 만날 장소와 시간을 정해두었는데 그동안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자신이 혼자 살아갈 기회로 생각하고 뉴욕으로 떠난다고 말한다. 뉴욕에서 일자리도 찾고, 승진도 하고, 완벽한 남자도 만났다고 말한다. 페이스북때문에 언니와 연락이 되어, 마이에미에 간다는 핑계를 대고 캠핑장으로 간 거라고 말한다.

 

 

에밀리는 언니를 보고 거울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14년 동안 소식도 없다가 왜 이제서야 나타난거냐고 묻는다. 언니는 돈이 떨어졌다고 말한다. 언니가 자신은 가진게 없으니 잃을게 없다면서 경찰한데 모든 진실을 말하겠다고 한다.

 

 

 

 

 

에밀리가 언니에게 원하는게 뭐냐고 묻자, 언니는 100만달러를 달라고 말한다. 에밀리는 그렇게 큰돈은 없다면서 집이라도 팔아서 주겠다고 말한다. 언니는 애 하나 만드는것은 일도 아니지만, 언니는 또 만들 수 없다고 말한다.

 

 

언니는 덥다면서 수영을 하러가고, 에밀리도 언니를 뒤따라 수영하러 호수로 따라간다. 두사람은 같이 수영을 하면서 대화를 나눈다. 에밀리는 항상 언니와 같은 팀이었는데 언니가 자신을 버렸다고 말한다. 언니는 우리가 혼자가 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언니말이 맞다면서 언니를 물속으로 밀어 넣는다.

 

 

에밀리는 스테파니에게 자신이 언니를 죽이지 않았다고 말한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언니가 보이지 않았고, 호수에서 언니를 발견했을때는 이미 죽어 있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의 말을 믿지 않고, 익사시킨거 아니냐고 묻는다. 에밀리는 아니라며 언니가 자살한거라고 말한다. 에밀리는 션의 아이디어 였다면서, 션은 모두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션이 기회일지 모른다며, 채무도 갚고, 도시를 벗어나서 니키와 많은 시간을 보내려 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 말을 믿지 않겠다면서 그녀는 천부적인 사기꾼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에밀리는 웃으면서 녹음 파일 하나를 틀어준다. 녹음파일에는 션이 스테파니와는 그저 잠만 잔 사이고,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에밀리는 미안하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한다. 자신 덕분에 스테파니의 웹사이트가 시끌벅적해졌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돈때문에 이러는 거냐고 묻는다. 에밀리는 보험금이 400만 달러라면서 적은 액수가 아니라고 말한다. 에밀리는 보험금이 나올때까지 숨어지냈다고 말하면서, 이제 션이 마무리 지을거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에밀리에게 이제 무엇을 할거냐고 묻는다. 에밀리는 자신의 아들만 있으면 된다며, 션은 이제 쓸모없으니 가져도 된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도 션은 필요없다고 말하자, 에밀리는 다른 해결방법이 있을거라고 말한다.

 

 

션이 잠이 들자, 스테파니는 일어나 대학홈페이지에 접속하고 션의 자동차에 봉투를 숨겨놓는다. 다음날 션이 학교로 출근하는데, 경찰들이 수색영장을 가져와 사무실의 물건들을 가져간다. 집으로 돌아온 션은 섬미빌 수사관을 만나 대화를 나눈다.

 

 

수사관은 지방검사가 확실한것을 원해서 아직 체포된게 아니라면서, 에밀리가 살아 있는거 알고 있었냐고 묻는다. 션인 에밀리가 먼저 전화를 했었다고 말한다. 수사관은 관리당국에 바로 신고를 했냐고 묻자, 션은 변호사를 통해서 이야기하겠다고 말한다.

 

 

 

 

 

션은 스테파니의 집으로 찾아와 독한 술을 마셔야 겠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지금 수사중이라며 집에 들여보낼 수 없다고 말한다. 션은 에밀리가 먼저 손 쓴것인지 묻는다. 스테파니가 에밀리와는 상관없다고 말하자 션은 에밀리가 상황을 통제하려는 거라고 말한다. 션은 결국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돌아간다.

 

 

 

 

 

션이 스테파니에게 전화를 하지만 그녀는 받지 않는다. 션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마며, 스테파니가 나한테 좋은 아빠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고 말한다. 그는 에밀리를 단 한번도 알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모텔에서 나와 몽키를 들고, 얼굴을 향해 던진다. 피멍이 든채로 경찰서를 찾아가 진술을 하고 션은 체포되어 경찰서로 잡혀간다.

 

 

 

 

 

스테파니 TV에 나오는 뉴스를 관심있게 보고 있다. 기자는 실종된 에밀리 닐슨은 살아있었고, 호수에서 발견된 사람은 그녀의 쌍둥이 언니였다고 말한. 방송에서 기자는 션이 400만달러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아내에게 자살을 강요했다고 말한다. 션은 보석으로 풀려났고, 유죄로 밝혀질 경우 션은 영국에서 국외로 추방 당할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기사건의 공범인 에밀리는 관계당국의 관용을 따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션이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에서 에밀리가 기다리고 있다. 션은 에밀리가 자신의 컴퓨터에 파일들을 넣어두었는지 묻는다. 에밀리는 어떤 여자한테 도움을 받았지만 자신이 한거라고 말한다. 에밀리는 모두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션은 스테파니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션은 아내에게 쌍둥이 자매가 있었다고 말하려고 했냐고 물으면서 화낸다.

 

 

 

 

 

스테파니는 블로그(vlog)에 접속해서 에밀리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신보다 충격받은 사람은 없을거라고 말한다. 에밀리에게는 비밀이 있었고, 그녀의 남편도 마찬가지였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자신이 할일에 대해 미리 용서를 해달라고 말하면서 카메라를 끈다. 스테파니는 차안에서 권총을 집어 들고, 션의 집으로 찾아간다.

 

 

 

 

 

 

스테파니는 션을 향해 권총을 들고 움직이지 말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션과 에밀리가 자신을 이용했다고 말한다. 션이 자신에게 저녁을 만들게 하고, 아이들을 돌보게 했다고 말한다. 션은 그때는 에밀리가 살아있는지 몰랐었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진정하고 앉아서 이야기 하자고 말한다. 션은 에밀리나 앉으라면서 그녀가 스테파니의 동영상을 보면서 헐뜯었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스테파니가 션과 자고, 보험금 계획까지 망쳐놨다고 말한다. 션이 그만 하라고 말하자, 에밀리는 빛더미에서 벗어나려고 그랬다고 말한다. 션이 자신에게 전화만 해줬어도 시나리오를 도와줬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션은 스테파니에게 총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한때 션을 사랑했었는데 이게 최선인것 같다며 노리쇠를 당긴다. 스테파니는 총으로 션을 쏘고 먼저 공격하려했다고 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러자 에밀리가 죽일 필요는 없고 그냥 감옥에만 보내면 된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죽은 언니 복수하고 싶지 않냐고 묻는다. 에밀리는 그렇긴 하지만 션이 죽인건 아니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호수에서 죽은 언니가 사고가 아닌것 같다면서 누가 그런거냐고 묻는다.

 

 

 

 

 

스테파니는 방아쇠를 당겨 션을 쏜다. 션은 총에 맞에 쓰러지고, 스테파니는 당황하면서 총을 내려놓고 엠뷸런스를 불러야 하냐면서 션에게 다가간다. 그때 에밀리가 울먹이면서 언니는 자신이 죽였다고 말한다.

 

 

 

 

 

잠시뒤 에밀리는 총을 집으면서 연극은 끝났으니 일어나라고 말한다. 에밀리는 경찰들이 심어 놓은 마이크를 보고 무슨 짓을 꾸미는지 대충 눈치챘다고 말한다.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일부러 션의 이름도 부르고 시도는 좋았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자신이 션을 보호하기 위해 실토할 거라고 생각했을때부터 계획은 망친거라고 말한다. 감정에 치우쳐서 총들고 올때 나름 설득력이 있었다며 극적이었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이미 에밀리가 실토를 했다고 말하자, 에밀리는 경찰이 숨겨 두었던 마이크를 꺼내서 보여주고 총을 찾았다면서 꺼내서 겨눈다. 스테파니는 이미 경찰이 밖에서 대기중이라고 말한다.

 

 

에밀리는 집 밖에는 경찰이 없다고 말한다. 그녀는 스테파니 흉내를 내면서 '대런네 집에서 션과 에밀리를 만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며, 경찰에게는 그렇게 알렸다고 말한다. 무장한 경찰들은 대런집에 진입하고, 수색을 한다.

 

 

 

 

 

에밀리는 지난 10년동안 해왔다면서 내가 시스템 조작도 못하는줄 알았냐고 말한다. 션은 우리 둘을 죽일거냐고 묻는다. 에밀리는 션과 스테파니가 에밀리를 쓰러뜨리기 위해 너무 멀리 갔고 너무 많이 알고 있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두사람을 죽인 후에 자살로 위장하는게 좋은 결말 같다고 말한다. 게다가 스테파니가 션을 죽이면 보험금 청구도 될 것 같다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말한다.

 

 

 

 

 

션이 에밀리는 항상 미쳐 있었다고 말하자, 에밀리는 총으로 션을 쏴버린다. 에밀리는 이제 스테파니 차례라면서 일어난다. 스테파니는 이러지 말라면서, 나를 죽일 수 없을 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에밀리는 아빠와 언니도 죽였고, 남편과 같이 잔 친구도 못죽일거 같냐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진짜 베프가 맞는지 묻는다. 스테파니는 그만 됐다면서 엄마가 된다는것은 풀타임 근무랑 같다면서, 자신이 하는일은 정말 힘든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점검 커져가는 블로그(vlog)도 있다면서 에밀리가 블로그(vlog)에 나오면 재미있겠다고 말한다.

 

 

 

 

 

블로그(vlog)에서 아빠와 언니 죽인것을 자백하고, 자신하게 총을 겨눈 것 까지 나온다면 100만구독자는 금방 찍을 수 있을거라고 말한다. 에밀리도 그러면 좋겠다며서 웃는다.

 

 

스테파니는 지금 하는게 어떠냐면서 지금 실시간 방송중이라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구독자들에게 인사 하라면서, 단추에 달린 카메라를 보여준다.

 

 

 

 

 

경찰의 사이렌 소리가 들리고 에밀리는 집 밖으로 달려나간다. 스테파니는 니키를 위해서라도 그만두라고 말한다. 에밀리가 총을 들고 스테파니를 쏘려고 할때 대런이 차로 에밀리를 받아버린다. 대런은 블로그(vlog)에서 봤다면서 맘들 중 한명을 욕보이면 우리 전체를 모욕한거나 다름없다고 말한다. 에밀리는 주먹으로 대런의 급소를 때리고 총을 잡으려고 한다. 경찰이 도착하고 에밀리를 체포해 간다.

 

 

 

 

 

 

 

 


<6개월후>
스테파니는 방송에서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있다며, 드디어 블로그(vlog) 백만번째 구독자가 나왔다고 말한다. 스테파니는 유용한 팁과 레시피를 포함해서, 이미 끝났다고 생각되는 범죄의 단서를 잘 쫓는 특별한 촉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미제사건이나, 미스터리가 있으면 남겨달라고 말한다.

 

 

 

 

 

 

스테파니 스머더스의 블로그(vlog)는 아침마다 진행된는 프로그램을 계획중인 'Conde Nast' 회사에 팔렸다. 그녀는 미제사건 전담 수사국에서 30명 이상의 위험한 도망자들을 법정에 세웠다. 그녀는 현재 도시의 누군가와 사귀고 있다.

 

 

션 타운슨드의 두번째 소설 'Oopsy Jar'은 억지스럽다는 비평가달의 말을 뒤로하고,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현재 버클리 대학의 문학부 과장으로 지내고, 니키와 함께 살고 있고, 아빠와 아들은 잘 지내고 있다.

 

 

에밀리 닐슨은 전남편 션 타운슨드의 영상과 함께 아버지와 언니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고, 감옥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사진 출처]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A Simple Favor) 스틸컷

 

 

 

 

 

 

 

 

이상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A Simple Favor)의 후기를 마친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