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브리데이(Every Day,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에브리데이는 매일 아침 다른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24시간 일상을 살아가는 존재 A가 리아넌을 만나 사랑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뷰티인사이드의 틴버전 영화로 설정 또한 달라졌다. A가 항상 10대 후반의 나이로 깨어나는 설정 때문에 할리우드 청춘스타들도 많이 출연하였다.


매일 아침 일어날때 마다 몸이 바뀌는것은 같은 설정이지만, 뷰티인사이드에서는 나이대가 고정되어 있지 않았다. 에브리데이에서는 나이가 같은 누군가의 몸으로 빙의 되듯이 들어가게 되고, 정작 진짜 자신의 몸은 어디에 있는지 알수 없다는 것이다.


뷰티인사이드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에브리데이에서는 이름이 없어 A라고 부른다. 그리고 잠이드는 장소에 따라 깨어나는 지역도 바뀌기 때문에 원치 않는 곳에서 깨어날 수도 있다.

 

틴버전이라 풋풋함도 느낄수 있었고 달달함을 느길수 있는 귀여운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 뷰티인사이드와 비교해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다.

 

 

 

 

 

 

 

 

영화 에브리데이(Every Day,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2018년 10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731

 

 

 

 

 

 

 

 

 

 

 

 

에브리데이(Every Day)

 

 

- 2018 제작
- 미국, 로맨스/멜로
- 2018.10.11 개봉, 12세이상관람가, 97분
- 감독 : 마이클 수지
- 출연 : 앵거리 라이스, 저스티스 스미스, 오웬 티그, 제이콥 배털런

 

 

앵거리 라이스(리아넌 역)
저스티스 스미스(저스틴 역)
오웬 티그(알렉산더 역)
루카스 제이드 주먼(네이든 역)
콜린 포드(자비에 역)
데비 라이언(졸린 역)
제이콥 배덜런(제임스 역)
숀 존스(조지 역)
마리아 벨로(린제이 역)
제니 로스(에이미 역)
마이클 크램(닉 역)

 

 

 

 

 

 

 

 

 

 

 

 

 

 

 

에브리데이(Every Day) 줄거리

 

 

저스틴 로스(저스티스 스미스)는 게임을 하다 잠이 든다. 밤새 리아넌의 문자가 8통이나 왔다. 아침에 깨어난 A는 아침에 일어나 얼굴을 확인하고 오후 11시와 11시50분에 알람을 맞춘다. 리아넌(앵거리 라이스)도 아침에 일어나서 저스틴에게 문자를 보내고 학교갈 준비를 한다. 언니 졸린(데비 라이언)을 깨우고 함께 학교로 출발한다.

 

 

리아넌은 식당에서 친구 레베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때 저스틴이 들어오자 문자를 너무 많이 보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저스틴은 자신이 답장을 안한거라면서, 미안해할 필요없다고 말하면서 머리를 귀뒤쪽으로 넘겨준다.

 

 

 

 

 

 

리아넌은 저스틴에게 같이 놀러가자고 말한다. 두사람은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노래를 같이 부르면서 이동을 한다. 볼티모어에 있는 수족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해변을 함께 걷는다.

 

 

 

 

 

 

 

 

길을 걷던 리아넌은 아빠 문자라며 표정이 어두워진다. 저스틴은 무슨일이냐고 묻고, 리아넌은 아버지가 몇년전에 조증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회사에서 승진을 해서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고, 극장을 통째로 빌려서 영화도 봤는데, 승진이 아니라 정리해고를 당한거였다고 말한다. 엄마는 부업도 하고 집도 날릴뻔 했다고 말한다.

 

 

 

 

 

A은 삶이 버거울때는 가끔 휴식도 필요한거라고 말한다. 저스틴은 아빠가 무책임한것 같아서 화가난것 같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말하니 속이 후련하다고 말한다. 저스틴은 프랑스 음식을 안좋아한다고 한다.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다. A는 매일 이렇게 놀수 없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오늘하루 정말 행복했다고 말하면서 키스를 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다음날 아침 A는 에이미(제니 로스)의 몸에서 깨어난다. 리아넌은 학교에서 저스틴을 바라보는데 담배를 피우면서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 한다. 에이미는 워싱턴에서 전학을 왔다면서 하루동안 리아넌과 함께 다녀도 되냐고 묻난다. 리아넌은 그러자고 말하고 에이미와 함께 다닌다.

 

 

 

 

 

리아넌은 지나가던 저스틴을 부른다. 저스틴은 어제 둘이서 술마셨는지 물으면서 어제 하루동안 기억이 없다고 말한다. A는 예쁜 여친과 하루를 보내것이 짜증나는 일이냐고 묻는다. 저스틴은 누구냐면서, 스티브 집에서 열리는 파티 약속 잊지말라고 말한다. A는 사람 무시하는 애들은 밥맛이라면서 리아넌의 머리를 귀 뒤쪽으로 넘겨준다. 그러자 리아넌은 몸이 별로 좋지 않다면서 일어난다.

 

 

 

 

 

 

언니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데, 언니는 저스틴을 차버리던지 바람을 피우라고 말한다.

 

 

 

 

 

다음날 아침 A는 네이든(루카스 제이드 주먼)의 몸으로 일어난다. 매릴랜드주 옥타비안까지 이동시간을 확인하고 알람을 맞춘다. 리아넌은 저스틴과 함께 스티브집 파티에 도착한다. 저스틴은 리아넌을 두고 다른 친구들과 게임을 하면서 즐긴다. 리아넌은 저스틴을 바라보면서 차에서 들었던 노래를 튼다. 저스틴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

 

 

그때 네이든이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춤을 춘다. 리아넌도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네이든과 같이 춤을 춘다. 리아넌은 처음본다면서 옥타비안에 다니냐고 묻는다. 네이든은 스티브의 사촌이라면서 리아넌의 이름이 이쁘다고 말한다. 저스틴이 다가와 누구냐고 묻는다. 저스틴은 위층에서 보자는 말을 하고 돌아간다.

 

 

 

 

 

A는 리아넌에게 위층에 가지말고 다른데 가자고 말한다. 네이든은 남자친구가 춤 안좋아하냐면서, 왜 저스틴과 만나는지 묻는다. 리아넌은 자신의 이상형이라며 키크고 날씬하고 어깨가 멋있다고 말한다.

 

 

 

 

 

저스틴은 스티브와 게임을 하면서 여친에게 접근하는 남자들이 거슬린다고 말한다. 저스틴은 스티브에게 네이든이 사촌 맞냐고 묻는다. 스티브는 무슨 사촌이냐고 묻는다.

 

 

 

 

 

네이든은 리아넌의 귀뒤로 머리를 넘겨주고 리아넌에게 끌리는 사람이 많을 거라고 말한다. 리아넌은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묻는다. 그때 네이든의 알람이 울리자, 리아넌은 이야기 안끝났다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네이든은 이번호는 소용이 없다 내일부터 새번호를 쓴다고 말한다. 그때 저스틴과 친구들이 네이든을 잡으라며 뛰어나온다. 네이든은 가야한다면서 자동차를 타고 돌아간다.

 

 

다음날 A는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또래의 남자로 깨어난다. 저스틴은 네이든이 고속도로 갓길에서 잠든채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보면서 만나봐야 겠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친구 레베카에게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다면서 보여준다. 문자는 "날 만나주면 설명할 수 있어, 혼자 와줘"라고 되어 있다. 친구는 완전 스릴있고 재미있다면서 갈꺼냐고 묻는다.

 

 

 

 

 

리아넌은 약속장소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 그때 네이든이 보내서 왔다면서 메건이 옆에 앉는다. 리아넌은 네이든은 어디에 잇는지 묻는다. 메건은 여기 있긴 하지만 온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금요일 밤에도 네이든이라고 생각했겠지만 걔가 아니었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무슨소리냐고 묻는다.

 

 

오늘 자신의 모습은 메건이라면서, 리아넌이 네이든을 만났던 날에는 자신이가 네이든이었고, 학교 구경시켜 달라던 에이미도 자신이었고, 저스틴이랑 해변에 놀러갔던 날에는 자신이 저스틴이었다고 말한다. A는 매일 다른 사람의 몸으로 깨어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같은 나이에 같은 지역이고, 같은 사람이 두번 되지는 않지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리아넌은 레베카한테서 들었냐고 묻는다.

 

 

 

 

 

 

A는 왜 이렇게 되는지는 모르고 이렇게 털어 놓는게 처음이라면서 이해하기 힘들거라고 말한다. 리아넌이 일어나서 가려하자 메건은 그날 포춘쿠키에서 나왔던 '당신은 멋진 미소를 가지고 있어요'와 리아넌의 아빠이야기를 한다. 리아넌은 그날 저스틴이랑 같이 시간을 보낸것이라며, 지금 짜고 자기를 놀리고 있다고 말한다. 메건이 저스틴은 그런 말투 안쓰고, 우리가 보낸 날처럼 너랑 있어주지도 않고, 보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리아넌을 불가능한 일이라면서 나가버린다.

 

 

 

 

 

다음날 리아넌은 저스틴을 만나 메건이 누구냐고 묻는다.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누구에게 한적이 있는지 묻는다. 저스틴은 그게 무슨 이야기인지 기억이 안난다고 말한다.

 

 

 

 

 

그때 A의 문자가 온다. A는 어제 한말 모두 사실이라면서 다시 만나자고 말한다. 두사람은 학교 끝나고 만나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나간다. A는 식당으로 들어오는 리아넌을 보고 먼저 손을 흔든다. 오늘은 제임스(제이콥 배덜런)라면서 자신이 A라고 말한다. 리아넌은 아직 믿는것은 아니라면서 A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줬는지 묻는다. A는 자기가 지었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저스틴이었던 날 자기가 뭘 입었는지 묻는다. 리아넌은 에이미 일때 학교 구경을 누가시켜줬는지 묻는다. A가 모두 대답을 하자, 외운것 일 수도 있다면서 질문을 한다. 리아넌이 A의 부모님은 누구고, 부모도 몸이 바뀌는지 묻는다. A는 부모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물어볼 사람도 없다고 말한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그 사람으로 하루를 살고 있고, 일상을 망가뜨리거나 흔적을 남기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A는 몸이 바뀌어도 생각이나 기억은 그대로 이고, 그사람의 기억도 볼 수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알게 된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또 누구에게 말한적이 있는지 묻는다. A는 리아넌에게만 말했다고 대답한다. 리아넌은 외롭고 슬프겠다고 말한다. A는 그렇지는 않다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다른지 또 어떻게 같은지 알게 된다고 말한다.

 

 

 

 

 

A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보여주면서 매일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한다. 들키지 않기 위해서 매일 잠들기 전에 로그인 흔적을 지우고 있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인터넷에서 사진을 모았을 수도 있다면서, 이게 진짜라는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리아넌이 돌아가려하자 다시 볼수 있냐고 묻는다. 리아넌은 자신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돌아간다. 집으로 돌아온 리아넌은 A의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생각을 한다. 아빠의 작업실에 있는 얼굴 그림들을 둘러보다 밖으로 나간다.

 

 

리아넌은 네이든이 있는 교회를 찾아가 기억 안나는지 묻는다. 네이든이 악마이야기를 하자 리아넌은 학교신문에서 취재하러 왔다고 말한다. 네이든은 얼굴이 기억나는것 같다면서 진실에 관심이 있다면 이야기 해주겠다고 말한다. 악마가 자신의 기억을 건드렸고 기억이 흐릿하다고 말한다. 그는 춤췄던것도 기억나고 달렸던 것도 기억난다고 말한다. 악마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SNS에 접속했었다고 말한다. 그곳에는 몸을 빼앗긴 아이들이 많았다면서 거기에서 리아넌도 봤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학교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친구들 중에서 A를 알아보고 이안의 뒤따라 간다. 리아넌은 A와 함께 조용한 곳으로 이동한다. 리아넌은 흔적은 안남긴다더니 네이든때는 왜 그랬는지 묻는다. A는 리아넌을 보기위해서 였다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가서 재우려고 했는데, 11시 59분이라 차 세우고 기절을 했고 인스타 정보는 깜빡하고 못 지웠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왜 이러는지 묻는다. A는 리아넌을 만난 날 처음 느낀 감정이 있었는데 그 감정을 놓치기 싫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저스틴인줄 알고 속마음을 이야기 했고, 키스를 했던 것이라고 말한다. A는 몸과 마음이 다른 사람도 있다면서 자신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말한다.

 

 

 

 

 

리아넌은 저스틴에게 해변에 갔던날 기억나는게 있는지 묻는다. 저스틴은 좋았던날이라고 말한다. 리아넌은 다른거 물어보겠다면서 우리의 어떤 점이 좋은지 묻는다. 저스틴은 당황하면서 관계 좋은 환상의 팀이라고 대답한다. 리아넌은 한숨을 쉰다.

 

 

 

 

 

리아넌은 A의 연락을 받고 도서관으로 간다. 리아넌은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는 조지(숀 존스)에게 다가가 말을 건다. 같은 또래는 너 뿐이라며 이야기한다. 조지가 나 아냐고 묻자 리아넌이 당황하면서 일어난다. A는 장난이었다면서 이야기를 한다. A는 리아넌에게 오늘 어떻게 지냈는지 묻는다.

 

 

 

 

 

리아넌은 A가 지금보다 어렸을때는 어땠을까 생각했다고 말한다. A는 피닉스 어딘가에서 태어난것 같다고 말한다. 같이 있던 가족이 결혼식 때문에 디트로이트로 갔었고, 한동안 미시건에 있었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기분이 어땠는지 묻는다. A는 6살 전까지는 남들과 다른지 몰랐는데, 나중에 나의 내일만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너 같은 사람을 만난적이 있는지 묻는다. A가 인터넷을 검색해봤지만 본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두사람은 책을 읽으면서 대화를 하고 키스를 한다. 그때 조지의 엄마가 나타나자, 리아넌은 그냥 도망쳐 집으로 돌아온다. 리아넌은 A의 인스타에 잘 자라고 메시지를 남긴다.

 

 

 

 

 

다음날 아침 리아넌의 엄마 린제이(마리아 벨로)가 일어나라고 깨운다. A는 리아넌의 몸으로 일어난다. A는 거울을 보면서 조심해서 행동하겠다고 말한다. 샤워를 하고 언니와 함께 학교로 출발한다. 언니는 오늘 좀 달라보인다고 말한다.

 

 

 

 

 

 

사물함에서 리아넌의 물건을 보면서 미소를 짓는다. 그때 저스틴이 다가와 키스를 하고 수업빼먹고 집에 같이 가자고 말한다. A는 저스틴에게 다음에 가자고 말한다. A는 몇 달간 재미있었던 날은 그날 뿐이었다면서 오늘 하루는 말걸지 말라면서 돌아선다.

 

 

 

 

 

A는 월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라이너 아빠 닉(마이클 크램)의 작업실을 찾아간다. A는 아빠에게 그림은 왜 그리는지 묻는다. 아빠는 보험일 시작하면서 그림을 포기했는데, 그 선택이 틀렸던것 같다고 말한다. 왜 얼굴을 그리는지 묻는다. 아빠는 마음의 눈으로 보면 내가 모르는 사람들의 얼굴이 보인다며, 머리속에 떠오른다고 말한다. 그들이 존재할 공간을 주는거라고 말한다. 아빠는 리아넌에게 잠깐 앉아보라고 말한다.

 

 

 

 

 

A는 리아넌에게 모든 기억을 남겨두기 위해 편지를 쓴다. 일상을 바꾸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했고, 숙제도 끝내놨다고 말한다. A는 그동안 아끼는 사람의 몸으로 깨어나긴 처음이었다면서 인생에서 최고의 날이었다고 말한다.

 

 

다음날 일어난 리아넌은 A의 편지를 읽고, 아빠가 그려준 얼굴 그림을 바라본다. 저스틴의 문자를 보고 그를 만나러 간다. 리아넌은 저스틴에게 각자의 시간을 갖는게 좋겠다고 말한다. 저스틴은 리아넌에게 잘 살라면서 일하러 간다.

 

 

 

 

 

 

리아넌은 A에게 전화를 해서 이렇게 개운하게 일어난게 처음이라고 말한다. A는 자비에(콜린 포드)의 몸으로 리아넌과 만난다. 두사람은 자동차를 타고 산속 별장에서 주말을 보내기로 한다. 리아넌은 A가 들어왔던 날 기억이 남아있다고 말하면서, 사람들에게 기억과 흔적을 남기는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한다.

 

 

 

 

 

 

두사람은 호수에서 햇볕을 받으면서 대화를 나눈다. A는 24시간 마다 몸이 바뀐다면서 자정이 되면 밀려나는 느낌이라고 말한다. 리아넌은 안나가고 버티면 어떻게 되는지 묻는다. A는 남의 몸이라 나가줘야한다면서 버티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A에게 남자라 생각하는지 여자라 생각하는지 묻는다.

 

 

 

 

 

A는 리아넌의 집으로 돌아가면서 내일 다시 오겠다고 말하고 출발한다. 나음날 아침 리아넌은 아침을 준비하고 A를 기다리는데 비가온다. A는 별장으로 오지 않고 리아넌은 엄마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간다. 엄마는 딸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한다. 엄마는 일하는 사람이 세시간이나 달려서 딸을 데리러 와야 겠냐고 묻는다. 집으로 돌아온 리아넌은 A에게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다음날 일어난 A는 마이클의 몸에서 깨어난다. 부모님은 비행기 타러가야하는데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면서 마이클을 깨운다. A는 마이클의 가족이 오늘 하와이로 떠난다면서 내일아침 거기서 깨어나면 여기로 못돌아온다고 말한다. 실버 스프링스에 있다면서 타겟마트 주차장에서 만나자고 전화한다.

 

 

 

 

 

리아넌은 A를 데리고 마트에서 도망을 친다. 리아넌은 하와이로 보낼 수 없어서 억지로 간거라고 말한다. 리아넌은 별장에서 혼자 춥고 무서웠다고 말한다. A는 병원에서 폐 이식 수술을 받느라 갈수 없었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자신의 잘못이었다면서 한심한 계획이었다고 말한다. A는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는다. 리아넌은 멋진 계획이었지만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두사람은 키스를 하고, 리아넌은 A가 영영 떠난줄 알았다고 말한다. A는 자신이 누가 되고,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A는 우선 돌아가서 마이클의 문제부터 수습해야겠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해결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한다.

 

 

 

 

 

다음날 리아넌은 언니에게 자동차는 미안하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매일 다른 몸으로 깨어나는 애와 사랑에 빠졌다고 말한다. 언니는 요즘 어떤 설정 놀이를 하는지 몰라도, 자신은 역지 말고 차도 건들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다음날 A가 일어나면서 몸에 있는 흔적들을 살펴본다.

 

 

 

 

 

담임은 리아넌에게 결석하지 말라고 말한다. 친구 레베카는 리아넌에게 무슨일 있었는지 묻는다. 레베카는 주말에 별장에서 같이 있던 이상한 남자는 누구냐고 묻는다. 레베카는 차도 없는 애를 별장에 버려두고 갔다고 말을 리아넌의 언니에게 들었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A의 메시지를 받고 전화한다. 우울한 애인줄로만 알았는데 노트를 보니 이미 죽을 계획을 세워 놓았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A에게 켈시를 말려 보라고 말한다. 켈시 아빠에게 전화를 해서 상담사를 부르라고 말한다. A는 켈시의 인생을 대신 결정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자정에 A가 떠나면 죽을지도 모른다면서 떠나지 말고 머물로 보라고 말한다. 리아넌은 버텨보라고 말하면서 밤새 옆에 있어준다. 다음날 아침 A는 켈시의 아빠가 집으로 돌아오자 노트를 보이면서 상담을 받겠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뒤에서 지켜보다 집으로 돌아온다.

 

 

 

 

 

아빠는 리아넌의 방으로 찾아온다. 리아넌이 언니에게 이상한 소리를 했다면서 걱정한다. 아빠가 매일 몸이 바뀐는 남자를 만나냐고 묻자 리아넌은 농담이었다고 말한다. 아빠는 말할 사람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말한다. 리아넌은 아빠에게 엄마를 사랑하냐고 묻는다. 아빠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변하더라도 내 눈에는 똑같이 보인다고 말한다.

 

 

 

 

 

리아넌이 학교에 가자 친구들은 걸레라면서 놀린다. A는 한나의 몸으로 리아넌에게 인사한다. A는 켈시가 병원 입원치료도 받고 의사가 지켜보고 있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A가 켈시를 구했다면서 다른 몸에도 머물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리아넌은 집으로 돌아와 엄마를 기다린다. 리아넌은 아빠가 예전과 달라졌지만, 엄마도 예전과 달라졌다고 말한다. 사람은 다 변하니까 서로 좀 가까워지라고 말하고 방으로 돌아간다.

 

 

 

 

 

 

다음날 A는 알렉산더(오웬 티그)의 몸으로 깨어난다. A는 알렉산더의 방을 둘러보면서 미소를 짓는다. 학교에서 리아넌과 함께 대화를 하면서 알렉산터가 호기심도 많고 친절한 애라고 말한다. 리아넌은 오래 알고 지냈지만 내성적인 애라 몰랐다고 말한다. A는 졸업후에 세상에 어울리는 애라고 말한다.

 

 

 

 

 

 

A는 학교 끝나고 뭐할것인지 묻는다. A는 리아넌을 데리고 운동장에서 비눗방울을 만들고 물총을 쏘면서 논다. 리아넌은 알렉산더로 하루 더 있을수 있는지 묻는다. A는 켈시는 세상에 있기 싫어했던 애라 됐지만 알렉산더는 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다음날 리아넌은 일찍 일어나고, 학교에서 A를 기다린다. A는 알렉산더의 몸으로 학교로 온다. 두사람은 학교에서 함께 다닌다. 리아넌은 시험공부해야 한다면서 내일 만나자고 말한다. A는 알았다면서 다음날도 알렉산더의 몸으로 학교에 나온다. 두사람이 키스하는 모습을 레베카와 친구들이 보게 된다.

 

 

 

 

 

집에서는 아빠와 엄마의 사이가 다시 좋아 졌다. A는 알렉산더의 엄마의 부재중 전화가 온 것을 보지만 그냥 넘긴다. A와 리아넌은 사랑한다고 말하고 리아넌과 함께 잠깐 집으로 들어간다. 알렉산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리아넌은 돌아간다.

 

 

 

 

 

알렉산더의 엄마는 자기 생일도 잊었다면서 요즘 몇일 딴 사람 같았다면서 10대 반항은 봐주지 않겠다고 말한다. 엄마는 알렉산더가 원해서 준비한 음식들이었다면서 실망했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한다.

 

 

다음날 리아넌은 학교에서 A를 만난다. A는 알렉산더 부모님이 여행가신다며 8시에 집에서 보자고 말한다. 리아넌은 친구 레베카에게 지난번에 미안했다고 말한다. 레베카는 설명할 필요 없다고 말한다. 그러자 리아넌은 다행이라면서 설명하기 황당한 일이라고 말한다. 레베카는 요즘 알렉산더와 사귀는지 묻는다. 리아넌이 그렇다고 말하자, 옛날부터 두사람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저녁에 리아넌이 집으로 찾아온다. A는 알렉산더가 요리도 잘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가족에게 사랑받는 애라면서 자신이 원하는 인행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내 인생이 아니라면서 알렉산더의 인생을 빼앗을 수는 없다고 말한다. 오래 머물수록 피해만 커진다고 말한다.

 

 

 

 

 

A는 더는 못하겠다고 말한다. A는 리아넌이 좋은사람 만날 기회를 자신이 계속 막게 될거라고 말한다. A는 알렉산더가 리아넌에게 잘어울리는 이상형이라고 말한다. 리아넌은 자신의 이상형은 A라고 말한다. 리아넌은 방법이 있을거라고 말한다.

 

 

 

 

 

A는 자기와 계속 만나게 되면 가족과도 멀어지게 될 것이고, 나이가 들어 유부남의 몸이 되어 돌아올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A는 첫사랑과 마지막 사랑이 같기는 힘들지만 자신에는 둘 다 리아넌이라고 말한다. 리아넌은 눈물을 흘리면서 자정까지는 3시간 남았으니 시간낭비 하지 말자고 말한다. 리아넌은 A를 다시볼 수 있을 지 묻는다. A는 그럴거라 믿고 싶지만 리아넌은 못 볼거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어디로 갈껀지 묻는다. A는 멀리 갈꺼라고 말한다. 사람이 아주 많은 대도시로 가고 싶다고 말한다. 나에 대해 알게 아직 남았다고 말한다. 리아넌은 그 사람들 기억에 꼭 흔적을 남기라고 말한다. A는 이제 가야한다면서 잠을 잔다. 리아넌은 일어나서 밖으로 나온다.

 

 

 

 

 

다음날 A는 케이티의 몸으로 일어난다. A는 자동차를 타고 대도시로 떠난다.

 

 

 

 

 

 

리아넌도 일어나 학교에 도착하고, 알렉산더를 만나 인사한다. 알렉산더는 리아넌에게 미소가 멋지단 말 들어봤는지 묻는다. 리아넌은 미소를 짓고, 알렉산더는 진심이었다고 말한다. 두사람은 대화를 하면서 걸어간다.

 

 

 

 

 

 

 

 

A는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흔적을 남기는 사진을 찍어 인스타에 남긴다.

 

 

 

 

 

 

[사진 출처] 영화 에브리데이(Every Day) 스틸컷

 

 

 

 

 

이상 영화 에브리데이(Every Day)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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