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One cut of the dead,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는 좀비영화를 생방송 원테이크로 촬영하면서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을 해결하면서 엔딩을 맺는다는 내용이다.


영화가 시작하고 초반 37분동안은 원테이크로 촬영된 영상이 나오는데, 처음에 약간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촬영장의 모습이 보이면서 웃음이 터지기시작했다.


영화가 끝나고 오피셜 오프닝(Official opening) 영상 촬영장면이 나오니 참고하기 바란다. 나름 특색있고 재미있게 만들어진 영화로 재미있게 보았다.

 

 

 

 

 

 

 

 

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One cut of the dead, 2018) 후기, 결말, 줄거리

 

 

 

 

2018년 8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613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One cut of the dead)

 

 

- 2017 제작
- 일본, 공포/코미디
- 2018.08.23 개봉, 15세이상관람가, 95분
- 감독 : 우에다 신이치로
- 출연 : 하마츠 타카유키, 아키야마 유즈키, 나가야 카즈아키, 슈하마 하루미

 

 

하마츠 타카유키(히구라시 타카유키 역)
아키야마 유즈키(치나츠/마츠모토 아이카 역)
나가야 카즈아키(코우/카미야 카즈유키 역)
슈하마 하루미(나오/하구라시 하루미 역)
마오(마오 역)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One cut of the dead) 줄거리

 

 

<좀비영화 촬영장>

좀비영화가 촬영중이다. 치나츠(아키야마 유즈키)는 같은 장면을 42번째 촬영중이다. 감독 히구라시 타카유키(하마츠 타카유키)는 여배우에게 죽기직전의 연기를 표현하지 말고 진짜 공포를 느끼라고 말한다. 감독이 배우에게 화를 내자 지켜보던 메이크업 담당 나오(슈하마 하루미)는 감독을 말리면서 30분 쉬었다 찍자고 말한다. 카메라담당 호소다는 바람쐬야 겠다면서 밖으로 나간다.

 

 

 

 

 

남자배우 코우(나가야 카즈아키)는 치나츠를 달래주면서 밤에 만나자고 말한다. 코우는 영화 소품을 보면서 진짜라며 위험하다고 말한다. 그때 조감독은 감독이 지붕에 뿌리라고 했다면서 투덜거리면서 지붕으로 올라간다.

 

 

 

 

 

치나츠의 분장을 해주던 나오는 감독이 빚이 있어서 이번 영화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치나츠가 연기에 집중하겠다며 일어서자 코우와 나오가 좀 쉬어야 한다면서 말린다. 코우는 촬영장소를 둘러보면서 영화 장르에 딱 맞는 장소인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자 나오는 감독이 100군데 넘게 돌아다녀서 찾은 곳이라고 말한다.

 

 

 

 

 

코우가 여기 분위기 너무 소름끼친다고 말하자, 나오는 실제로 무슨일이 있었던 곳이라고 말한다. 나오는 루머나 도시괴담 같은거라면서 말을 돌린다. 나오는 이곳이 겉모습은 수도 처리 시설이지만 오래전 실험했던 장소라고 말한다. 코우와 치나츠가 놀라면서 이야기에 집중한다. 나오는 그것말고도 더 있다고 말하는데 밖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린다.

 

 

 

 

 

이야기를 하던 세사람은 밖에서 난 소리에 순간 놀라는데, 코우는 가벼운 주제로 대화를 하자면서 나오에게 취미가 뭔지 물어본다. 나오는 호신술을 배우는데 가르쳐 주는것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코우는 보여 달라고 하자 나오는 호신술을 보여주고, 치나츠와 코우는 잔짜 된다면서 멋지다고 말한다. 나오는 그것 말고도 기술이 많다고 말한다.

 

 

음향담당 야마코에가 건물 밖으로 나가자 조용히 바라본다. 잠시뒤 조감독이 담배를 피우려는데 좀비로 변한 카메라담당 호소다가 뒤에서 나타난다. 조감독은 메이크업이 진짜 같다면서 연기를 해도 되겠다고 말한다. 좀비가 조감독을 물고 조감독은 부상을 당한다.

 

 

건물 안에 있던 세사람은 놀라면서 지켜본다. 영화소품이라 생각하고 바라보는데, 조감독이 건물 안으로 들어와 쓰러진다. 나오는 감독이 연기하라고 시켰나면서 다가간다. 그런데 조감독이 죽은 것을 알고 놀라면서 뒤로 물러난다. 잠시뒤 좀비가 건물안으로 들어와 치나츠를 잡는다. 놀란 치나츠는 소리를 지르고 코우가 건물 밖으로 밀어내 버린다.

 

 

잠시뒤 쓰러졌던 조감독이 좀비가 되어 일어나 나오에게 달려든다. 나오, 치나츠, 코우 좀비를 바깥으로 유인하고 문을 닫는다. 감독은 치나츠가 공포에 질린 모습을 찍고 있다. 감독은 연기가 아니라 실제라면서 카메라는 멈추면 안된다고 말한다. 나오가 말도 안된다고 말하자 자신이 말이 되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감독의 말을 듣고 나오는 루머가 아니었다면서 주저앉는다.

 

 

 

 

 

감독은 작년 여름에 너무 더워서 숨도 못쉴때 집에서 시나리오 작업을 하다가 이상한 블로그를 하나 찾았다고 말한다. 그때 옆에 앉아 있던 음향담당 야마코에는 밖으로 나가려 한다. 사람들은 밖에 좀비가 있다면서 나가면 안된다고 말린다. 야마코에는 감독을 밀어버리고 밖으로 뛰쳐 나간다. 잠시뒤 '안돼, 보내줘'라는 소리가 들리다가 조용해 진다. 감독은 카메라를 향해 카메라를 멈추면 안된다고 말하며 밖으로 나간다.

 

 

 

 

 

 

코우는 문을 잠그고 치나츠와 나오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나오는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말한다. 코우가 핸드폰을 만지자 나오가 이곳은 신호가 안잡힌다고 말한다. 치나츠는 나오에게 감독이 말하려는 루머가 뭔지 묻는다. 나오는 '피뿌림이 그것을 소환하는 주문이다'라면서 그것이 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한다.

 

 

나오는 나중에 이야기 해주겠다면서 산에서 내려가자고 말한다. 코우와 치나츠는 밖에 괴물들이 있다면서 거부를 하자 나오가 더 좋은 방법이 있냐며 아무도 우리를 구하러 오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치나츠는 그것이 뭐냐면서 이곳에서 정확하게 무슨일이 있었던 거냐고 묻는다.

 

 

감독이 밖에서 문열라면서 소리를 지른다. 세사람은 대비를 하고 문을 여는데 감독이 좀비가 된 야마코에를 건물 안으로 밀어 넣으면서 '액션'을 외친다. 놀란 세사람은 좀비를 밀면서 저항을 한다. 나오가 좀비를 쓰러트리자 감독은 최고의 걸짝이 될 것이라며 촬영을 계속 한다. 코우는 감독의 머리를 때려 쓰러트린다.

 

 

세사람은 함께 자동차로 달려가는데 열쇠가 없다. 나오가 차열쇠를 카사하라가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좀비가된 카사하라가 자동차 창문을 두드린다. 감독은 자동차까지 달려와 또 다시 '액션'을 외친다.

 

 

나오가 자동차열쇠는 카사하라의 가방에 넣는것을 봤다고 하자 감독이 반대편 자동차 문을 열어버린다. 좀비가 치나츠를 공격하고, 치나츠는 도망을 친다. 치나츠는 좀비의 어깨에 있던 가방을 빼앗아 달리기 시작한다. 건물을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가 반대편으로 달려가는데 반대편에서도 좀비가 나타난다.

 

 

 

 

 

그때 코우가 나타나 좀비를 쓰러뜨리고 치나츠의 손을 잡고 달린다. 치나츠는 발목을 삐었다고 말한다. 좀비는 건물 밖으로 나와 두사람을 뒤따라 간다. 두사람은 다시 건물로 달려가고 나오가 문을 열어준다. 치나츠는 자신의 다리에 난 상처를 보고 손으로 가린다. 나오가 치나츠를 바라보면서 물렸는지 묻는다. 치나츠는 모르겠다면서 멍든거라고 말한다. 나오는 도끼를 들고 확실히 해두자고 말한다.

 

 

나오가 내려치려 하자 코우가 말린다. 나오는 치나츠를 향해 달려가고 중간에 만나는 좀비들을 모두 때려 눕힌다. 치나츠는 건물 옥상으로 도망을 치고 나오는 그냥 확실히 하려는거라고 말한다. 코우가 말리자 호신술로 막는다. 코우는 나오를 쓰러트린다.

 

 

코우가 치나츠에게 다가가 감싸안는다. 치나츠는 도망을 쳐야 한다면서 계단을 내려간다. 그때 코우는 좀비에게 붙잡히면서 쓰러진다. 아래로 내려온 치나츠는 쓰러진 좀비들을 보고 별표시가 그려진 건물로 들어가 숨는다. 치나츠는 다리에 있던것이 상처가 아니라 뭔가 붙은 것임을 알고 안도한다. 그때 좀비가 건물로 들어오자 치나츠는 숨을 참고 지켜본다.

 

 

 

 

 

다시 건물 밖으로 나온 치나츠는 도끼를 발견하고 주위를 둘러본다. 그때 코우를 발견하고 뒤따라 간다. 그때 감독이 나타나 공포에 질린 얼굴이라면서 영화의 클라이막스가 될것이라고 말하면서 찍는다.

 

 

 

 

 

치나츠는 코우의 이름을 부르면서 멈추고 정신차리라고 말한다. 코우가 그말을 듣고 멈추자 사랑한다면서 도끼를 휘두른다. 감독이 다가와 내 배우를 죽이지 말라고 하자 치나츠는 감독을 쫓아가 죽이고 걸어간다. 치나츠가 멈춘곳은 감독이 지붕에 피를 뿌리라고 한 곳이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One cut of the dead)의 영화는 끝이 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간다.

 

 

 

 

 

 

 

 

 

 

 

 

<생방송 한달전>
히구라시 타카유키(하마츠 타카유키)는 옥상에서 영화를 찍고 있다. 배우는 왜 울어야하는지 상황도 모른채 눈물 연기를 하고 있다. 그때 방송국 프로듀서가 히구라시 타카유키에게 다가와 시간 괜찮은지 묻는다.

 

 

 

 

 

방송국 관계자는 히구라시에게 어떤것을 촬영하는지 묻는다. 히구라시는 버라이티 쇼 등 여라가지를 촬영하고, 빠르고, 저렴하고, 질좋은 영상을 만든다고 말한다. 방송 관계자는 믿음이 간다면서 같이 일하면 좋겠다고 말한다. 프로듀서는 8월에 좀비 채널이 생기는데 첫번재로 스페셜 드라마를 내보낼 계획이라고 말한다.

 

 

 

 


히구라시가 어떤내용인지 물어보자, 사람들이 폐건물에서 좀비 영화를 찍는데 진짜 좀비와 만나서 당황하고 서로 싸우는 내용이라고 말한다. 중요한게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생방송이고, 두번째는 원 테이크라고 말한다. 편집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카메라가 돌아간다고 말한다.

 

 

 

 


히구라시는 당황하면서 좀비물인데, 생방송에 원테이크가 맞는지 다시 묻는다. 히구라시는 웃으면서 농담으로 생각하면서 요새 그런거는 아무도 안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방송 관계자가 진짜 진지하다고 말하자 히라구시는 놀라면서 당황한다.

 

 

 

 

 

 

<히구라시 집>
히구라시 하루미(슈하마 하루미)는 집에서 호신술 영상을 보면서 연습을 하고 있다. 히구라사 타카유키는 집으로 돌아와 좀비 드라마 이야기를 한다. 하루미는 어떻게 따낸거냐고 묻는다. 그러자 타카유키는 아무도 안한다고 해서 똥밟은거라고 말한다.

 

 

 

 

 

마오(마오)는 늦었다면서 밖으로 나간다. 타카유키와 하루미는 마오가 괜찮을지 걱정한다. 하루미는 타카유키에게 따라가서 감시 좀 하라고 말한다.

 

 

 

 

 

마오는 아역 배우에게 진짜 눈물을 흘려야 한다고 말한다. 옆에서 아이 엄마가 감독이 안약 넣어도 된다고 했다며 이야기를 한다. 감독은 마오를 말리면서 이런걸로 시간낭비할 수 없다고 말한다. 마오가 실수를 하고 아이 엄마는 아이를 데리고 떠나버린다. 지켜보던 타카유키도 함께 말려본다.

 

 

 

 


감독은 타카유키에게 딸이 일도 잘하고 도움이 많이 되지만, 성격때문에 더이상 같이 일 못할것 같다고 말한다. 타카유키는 감독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타카유티는 마오에게 이러면서 배우는거라고 말한다. 타카유키는 마오를 달래려하는데 마오는 안약을 던지고 혼자 걸어간다.

 

 

 

 

 

집에서 세사람은 함께 TV를 본다. 하루미는 타카유키가 촬영한 장면을 보면서 안약을 넣은거 아니냐고 묻는다. 마오가 다른거 봐도 되냐고 묻는다. 마오가 돌린 채널에 카미야 카즈유키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촬영장에서 '감독의 의견에 반대할 수 있냐'는 질문에 '영화에 도움이 된다면 하겠다'고 대답한다. 타카유키는 유심히 쳐다보다 하루미에게 누군지 물어본다. 하루미는 요즘 마오가 빠진 배우라고 말한다. 타카유키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기획안을 다시 보면서 마오를 바라본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오디션장>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오디션장에서 배우와 촬영스텝이 만나 대화를 나눈다.

 

 

마츠모토 아이카(배우 치나츠 역), 아이카는 좀비영화 너무 찍고 싶었다고 말한다.

 

 

 

 


카미야 아키라(배우 코우 역), 대본을 보면서 인종적인 테마가 숨어 있다고 말한다.

 

 

 

 


호소다(카메라 역), 호소다는 술을 안마시면 손이 떨린다면서 술을 마신다.

 

 

 

 


야마노치(감독 어시스턴트 역), 카미야 아키라에게 어느 부분에서 인종적인 테마를 봤는지 묻는다.

 

 

 

 

야마코에(사운드 엔지니어 역), 야마코에는 에비앙물만 마신다고 말하면서, 그거 안마시면 설사한다고 말한다.

 

 

 

 

쿠로카(감독 역)

 

 

 

 

아이다 마이(메이크업 나오 역), 남편이 출장을 갔다면서 아이를 데리고 왔다.

 

 

 

 

 

히구라시(감독), 히구라시는 숨을고르고 자리에 앉는다.

 

 

 

 

 

 

 

<대본 리딩>
대본 리딩을 하고 있는데, 아이가 너무 울자 히구라시는 잠시 쉬었다 하자고 말한다. 아이카는 토하는거 하고싶은데 소속사에서 원하지 않을거라고 말한다. 아이카가 토하는 부분은 빼기로 한다. 카미야가 의식이 없는 좀비가 어떻게 도끼를 사용하는지 묻는다. 그러지 야마노치가 요새는 별의 별 좀비가 다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카미야는 감독에게 질문을 했다고 말한다. 히구라시는 좀더 알아보겠다고 말한다. 카메라 담당인 호소다는 술에 취해 책상에 머리를 부딪히고, 물을 엎질러버린다.

 

 

 

 

 

 

 

 


<실내 연습>
히구라시 감독은 배우들에게 좀비의 순서와 동선을 말해주고 연습을 한다. 타니쿠치는 보조와 함께 촬영위치와 동선을 확인한다. 촬영보조가 좀비의 얼굴을 클로즈업하면 어떻냐고 묻는다. 타니구치는 좀비가 나올때 얼굴 클로즈업은 너무 뻔하다면서 하지 않을거라고 말한다. 타니쿠치는 대본을 체크하고 일어나면서 허리를 잡는다. 그는 허리때문에 큰일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촬영보조가 자신이 돕겠다고 말한다. 타니쿠치는 그렇게 팀에 못들어온다고 말한다.

 

 

 

 

 

 

 

 

 

 

 

<히구라시의 집>
하루미는 집에서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대본을 보고 있다. 마오는 짐을 싸면서 엄마에게 다시 연기를 할거냐고 묻는다. 마오는 맨날 대본은 왜 보는거냐고 묻는다. 하루미는 재미있어서 보는거라고 말한다. 마오는 호신술을 보면서 이런거는 왜 보는거냐고 묻는다. 하루미는 취미라며 어때서 그러냐고 묻는다. 마오가 엄마는 너무 많이 배운다면서 요가, 춤, 훌라댄스, 호신술까지 배운다고 말한다.

 

 

 

 


하루미는 경험을 해야 거기에서 나를 찾을 수 있는거라고 말한다. 하루미는 연기를 하면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마오가 좋은 연기자는 자신을 잊어야 된다면서 연기를 다시 하라고 말한다. 엄마가 그만하자면서 일어난다.

 

 

 

 

 

마오는 테이블에 놓여있는 대본을 넘겨본다. 하루미는 아빠가 영화를 찍는다면서 마오가 좋아하는 카미야가 주연이라고 말한다. 마오는 놀라면서 대본을 끝까지 읽어본다. 아빠가 들어오자 안본척하고 일어난다.

 

 

 

 

 

 

 

 

<야외 연습>
배우들이 야외에서 영화 촬영 연습을 하고 있다. 야마노치가 메이크업담당이 들고 있는 도끼를 빼앗아 머리를 때리는 장면에서 카미야는 생각좀 해보겠다고 말하고 걸어간다. 그러자 야마노치는 자신이 나오는 신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감독은 생각해보겠다고 말한다.

 

 

 

 

 

 

아이카는 감독에게 자신이 우는 신에서 안약을 써도 되는지 묻는다. 감독은 알았다고 말한다. 야마코에는 촬영장소에 화장실이 있는지 묻는다. 촬영스텝이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 할거라고 하자 잊지말고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알려달라고 말한다. 쿠로카는 아이다 마이에게 가슴을 모아보라면서 카메라로 찍는다. 히구라시 타카유키는 걱정스런 눈빛으로 배우들을 바라본다.

 

 

 

 

 

 

 

호소다는 히구라시에게 지난번에는 미안했다면서 술을 끊었다고 말한다. 대본에 붙여둔 딸 사진을보여주면서 너무 많이 마실때마다 본다고 말한다. 호소다는 딸이 자신을 자랑스러워 했으면 하는데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면서 눈물을 흘린다.

 

 

 

 

 

집으로 돌아온 타카유키도 마오의 사진을 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하루미는 그렇게 힘드냐면서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고 말한다.

 

 

 

 

 

 

 

<생방송 당일>

방송 스텝들이 들이 모여 방송 준비를 한다. 하루미와 마오가 촬영장을 찾아와 방송준비하는 것을 지켜본다. 히구라시 타카유키는 배우들에게 카메라는 멈추지 않으니 실수는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스텝이 잘생긴 프로듀서가 보냈다면서 술을 가져온다. 히구라시는 술을 안보이는곳에 치워달라고 부탁한다.

 

 

 

 

 

야마노치가 물을 마시고 야마코에 물통 옆에 내려놓는다. 야마코에가 물을 마시다 물통이 바뀐것을 알고 물을 뱉어버린다.

 

 

 

 


그때 방송관계자가 사고가 났다면서 감독을 찾아온다. 교통사고가 나서 감독 역 배우와 메이크업 역 배우고 못 온다고 말한다. 프로듀서가 방송실로 찾아와 방송은 예정대로 할꺼라고 말한다. 히구라시는 방송시작까지 2시간 남았다는 것을 듣고 생각을 한다. 스텝은 원테이크 촬영이라 동선때문에 대본 수정은 안된다고 말한다. 도쿄까지 2시간이라 제시간에 올 배우가 없다고 말한다.

 

 

 

 

 

 

히구라시는 고등학교때 연극반이었다면서 직접 감독역로 출연하겠다고 말한다. 프로듀서는 그렇게 하자고 말한다. 메이크업 역할은 어떻게 할꺼냐고 묻는다. 그러자 마오가 엄마의 손을 들면서 예전에 연기를 했다면서 대본도 봤다고 말한다. 하루미가 대본 100번을 읽었다고 말하자 프로듀서는 합격이라고 말한다.

 

 

 

 

 

아빠는 딸에게 엄마 연기하는거 본적 있냐면서 아빠가 사과할 상황이 온다고 말한다. 하루미도 아빠말이 맞다면서 무리라고 말한다.

 

 

 

 

 

 

히구라시 타카유키와 하루미가 배우들에게 인사를 하자, 카미야는 못찍겠다면서 화를 낸다. 감독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한다. 히구라시는 모두 카미야를 위한 거라면서 모두 카미야 중심으로 찍을꺼라고 말한다.

 

 

 

 

 

 

야마코에는 배탈이 나고 화장실로 간다. 카메라 역의 호소다의 손은 떨리기 시작한다. 카메라담당은 허리가 좋지 않아 자리에 앉는다. 아이카는 감독이 감독 역할을 하게 되었다면서 웃는다. 정말 좋은 분이라며 많이 가르쳐 달라고 말한다.

 

 

 

 

 

 

생방송이 시작되고 배우들은 연기를 한다. 히구라시가 대사를 하는데 대본에 없는 말을 하면서 배우들에게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한다. 방송국에서는 관계자들이 모여서 생방송을 지켜본다. 히구라시가 다시 방송실로 찾아와 상황을 지켜본다. 촬영스텝은 호소다에게 좀비 분장을 하고 밖으로 내보낸다.

 

 

 

 

 

 

그런데 호소다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스텝이 찾아나선다. 일이 생긴것을 알고 감독이 밖으로 나온다. 타카유키는 호소다가 술취해서 쓰러진것을 발견하고 부축해서 다음 촬영장소로 옮긴다. 감독이 호소다를 데리고 가려다 문에 부딪히면서 '쿵'소리가 난다.

 

 

 

 

 

 

스텝은 아직 준비가 안됐다면서 계속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카미야는 타이밍이 죽이는 바람이라면서 나오의 취미를 묻는다. 나오(히구라시 하루미)는 호신술을 보여준다. 딸은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모니터한다.

 

 

 

 

 

감독은 호소다를 일으켜 장소를 옮긴다. 그때 야마코에가 밖으로 나오려다 스텝에게 걸려서 다시 안으로 들어간다. 그 모습을 프로듀서가 나와서 지켜본다.

 

 

 

 

 

배탈이 난 야마코에는 촬영중에 밖으로 몰래 나가려다 감독에게 걸리고, 카메라도 그곳을 비춘다. 촬영은 대본대로 되지 않고 이상하게 흘러간다. 프로듀서는 방송을 끝내자고 말하는데, 마오가 나서면서 정신차리라고 말한다. 마오가 야마코에를 좀비 분장을 시켜서 들어가면 된다고 말하면서 7쪽에서 14쪽으로 넘어가면 된다고 말한다. 마오는 프로듀서에게 어쩔거냐며 다그친다. 프로듀서는 그러겠다고 말하고, 촬영장에 다음 상황을 문자로 보낸다.

 

 

 

 

 

 

 

 

야마코에는 대변을 보면서 좀비 분장을 한다. 마오는 본격적으로 모니터앞에 연출을 한다. 출연장면에 맞춰서 소품을 준비해준다. 촬영은 계속되고, 촬영을 하던 카메라 감독은 배우와 부딪히면서 쓰러져 일어나지 못한다. 촬영보조가 카메라를 들고 가면서 촬영을 한다. 좀비의 얼굴을 클로즈업하면서 이동한다. 방송실에서 지켜보던 마오는 잘찍는다고 말한다.

 

 

 

 

 

 

 

 

카미야가 감독에게 이거 뭐냐면서 왜 자신을 때리냐고 따진다. 그러자 하루미가 아직 덜 맞았다면서 때리고, 자리에 가서 대기하라고 말한다. 타카유키는 하루미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하루미는 진정되었다고 말한다. 방송실에서 프로듀서가 하루미의 연기를 보고 잘한다고 말한다. 마오는 엄마가 캐릭터에 녹아있는것 같다고 말한다. 오래전 영화를 찍을때 액션신에서 남자 배우의 팔을 부러트려서 그뒤로 출연금지 당했다고 말한다.

 

 

 

 

 

다음 신에서 하루미가 아이카를 공격하는 신에서 몰입한 나머지 대본을 무시하고 달려든다. 감독은 좀비들에게 막으라고 시키고, 마오도 엄마를 말리기 위해 달려간다. 하루미를 말리다가 카미야가 밀려 넘어지면서 카메라 크레인이 바닥으로 떨어져 버린다.

 

 

 

 

 

 

감독은 하루미를 기절시키고 도끼맞은 분장을 시킨다. 감독은 분장이 끝나는 동안 배우에게 계속 비명을 지르라고 시킨다. 분장이 끝나자 카메라의 방향을 돌리고 상황을 보여준다. 다음신에서 창고안으로 들어간 여주인공에게 땅에서 도끼를 주우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방송실로 돌아온 감독은 크레인이 부러졌다고 말한다. 프로듀서가 카메라를 바꾸자고 말하는데 엔딩에 필요한 4m하이샷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프로듀서가 왜 하이샷이 필요하냐고 묻는다. 감독은 마지막 엔딩이 좀비를 소환하는 땅에 있는 피를 찍어야 한다고 말한다.

 

 

 

 

 

프로듀서는 빼자고 말하는데, 감독은 엔딩이 있어야 영화가 완성이 된다며 흥분해서 말한다. 프로듀서가 상관없다고 말하자, 감독은 보는 사람이 있으거라면서 대본을 던진다. 로듀서는 TV쇼가 영화보다 먼저 나올거라면서 포기하라고 말한다. 감독이 알았다면서 엔딩 크레인 신을 빼자고 말한다.

 

 

 

 

 

지켜보던 마오가 아빠의 대본을 집어 들어 펼쳐본다. 마오는 몇명이 필요하나고 묻는다. 하루미가 깨어나자 감독은 다시 그녀 넘어뜨리고 촬영을 시작한다. 크레인 대신 인간탑을 만들고 마오를 목마태워서 엔딩을 완성한다.

 

 

 

 

 

 

마오는 대본에서 발견한 아빠가 목마태워주는 사진을 아빠에게 전해주면서 영화는 끝난다.

 

 

 

 

 

 

 

[사진 출처] 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One cut of the dead) 스틸컷

 

 

 

 

 

 

이상 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One cut of the dead)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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