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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잉 투 브라질(Going to Brazil)은 바네사 가이드, 앨리슨 휠러, 마르고 반시용, 필리핀 스틴델이 주연한 영화로 2017년 3월 29일 프랑스에서 개봉한 영화다.

 

프랑스에서 같이 살고 있는 아가타(알리슨 휠러), 릴리(필리핀 스틴델), 클로에(마르고 반시옹)는 연락 끊고 잠수 탄 절친 카티야(바네사 가이드) 브라질에서의 결혼식 초대장을 받는다. 브라질에 도착한 첫째날 여행을 즐기기 위해 클럽으로 향한다. 클로에는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즐긴다. 그 남자는 릴리까지 겁탈하려고 하는데, 릴리는 방어하다 그 남자를 실수로 죽이게 된다. 다음날 첫비행기로 프랑스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카티야가 친구을 찾아온다. 친구들은 카티야가 보여준 사진을 보고, 릴리가 죽인 남자가 카티야의 결혼할 남편 티노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친구들은 프랑스로 돌아가기위해 아파트에 불이났다는 거짓말을 하고 다음날 돌아가기로 한다. 그런데 경찰이 티노의 사망 소식을 전달하면서 상황이 또다시 바뀌게 된다. 아우구스토(치코 디아즈)는 아들과 카티야의 사후결혼식을 하게 된다. 카티야는 아우구스토가 아이를 빼앗으려한다는 것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프랑스로 돌아가기로 한다. 비행기로 이동할수 없게 되자, 에르베(패트릭 밀레)의 도움을 받아 프랑스령 기아나로 떠나기로 한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에르베와 약속한 접선장소에 도착하지만 그곳에는 아우구스토가 기다리고 있다. 모든 사실을 알게된 카티야는 남기로 하고, 친구들은 계획대로 프랑스령 기아나로 떠난다. 하지만 아우구스토가 자신들을 죽이려는 것을 알게된 여자들은 카티야와 함께 기아나로 탈출한다는 내용이다. 나름 볼만한 킬링타임용 영화였다.

 

 

 

 

 

환상의 브라질에서 환장의 파티를!
이 여행, 심상치 않다! 정신 안 차리면 X되는거야!

 

 

 

 

 

 

 

 

 

 

 

 

영화 고잉 투 브라질(Going to Brazil, 2017) 후기, 결말, 줄거리

 

 

 

 

2019년 7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1475

 

 

 

 

 

 

 

고잉 투 브라질(Going to Brazil)

 

 

- 2016 제작
- 프랑스, 드라마
- 2019.07.23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94분
- 감독 : 패트릭 밀레
- 출연 : 바네사 가이드, 앨리슨 휠러, 마르고 방이용, 필리피느 스틴델

 

 

마르고 반시옹(클로에 역)
바네사 가이드(카티야 역)
알리슨 휠러(아카타 역)
필리핀 스틴델(릴리 역)
크리스틴 시티(미셸 역)
조셉 맬러바(로랑 역)
패트릭 밀레(에르베 역)
치코 디아즈(아아구스토 역)

 

 

 

 

 

 

 

 

 

 

 

 

 

 

 

 

고잉 투 브라질(Going to Brazil) 줄거리

 

 

아가타(알리슨 휠러)가 가페에서 동생 릴리(필리핀 스틴델)을 기다리고 있다. 릴리는 상대방이 전치 2주나와서 집행유예를 받았다고 말한다. 아가타는 릴리에게 여자 팔은 왜 부러트렸는지 묻는다. 릴리는 그애가 자기보고 띨띨하다고 해서 그랬다고 말한다.

 

 

아가타는 호신용으로 무술을 배우라고 했지, 아무나 때리라고 그런거 아니라고 말한다. 릴리는 밖에서 놀리는 애들을 보고 참지못하고 화를 낸다. 아가타와 릴리가 큰 소리를 내면서 싸우자 옆자리에 앉은 손님이 시끄러우니까 나가서 싸우라고 말한다. 릴리가 참지않고 화를 내자 아가타는 릴리를 데리고 나간다.

 

 

 

 


클로에(마르고 반시옹)의 남자친구는 서로의 시간을 갖자고 말한다. 클로에는 그사이에 다른여자 만나겠다는거 아니냐며 남자에게 꺼지라고 말하고 돌아선다. 동료직원은 클로에에게 또 차인것인지 묻는다. 클로에는 그렇다며 주방으로 가서 일한다.

 

 

아가타가 릴리와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이 열려있다. 아가타는 놀라며 클로에를 찾는다. 클로에는 카티야(바네사 가이드)의 편지가 왔다면서 보여준다. 클로에는 브라실식 결혼식이고 티켓도 보냈다고 말한다. 아가타는 카티야가 보낸 편지를 읽으면서 사과하려고 보낸것 같다고 말한다.

 

 

 

 

 

클로에가 우리는 어차피 신부 들러리도 아니라며 집어치우라며 카티야가 자랑질 하려고 편지를 보낸거라고 말한다. 아가타는 그래도 브라질이라고 말한다. 클로에는 카티야가 우리를 버렸고, 푸드 트럭도 걔 떄문에 망했다고 말한다. 연락 끊고 잠수타더니 고작 편지 하나에 개처럼 달려갈거냐며 화를 낸다. 릴리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그래도 브라질이라고 말한다. 아가타도 좋다고 말한다.

 

 

 

 

 

세사람은 브라질에 도착하는데 아무도 마중나온 사람이 없다. 아가타가 카티야에게 전화를 한다. 카티야는 친구들을 봐서 넘 좋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자신의 배를 보여주면서 임신했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그동안 밀린 얘기가 너무 많다고 말한다.

 

 

아가타는 이곳으로 올것인지 묻는다. 카티야는 남부 쪽의 섬이라 당장은 못간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신부 축하 파티가 갑자기 잡혀서 어떨결에 끌려왔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내일 데리러 가겠다고 말한다. 클로에는 또 당했다며 화를 낸다.

 

 

 

 


카티야는 호텔을 잡아주고, 내일 픽업하러 기사가 갈거라고 알려준다. 클로에는 운전기사도 있는지 묻는다. 카티야는 예비신랑 티노의 운전기사라고 말한다. 키타야는 예비신랑이 바이아에서 총각 파티중이라고 말한다. 아가타는 놀시간이 생겼는데 뭘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릴리는 빈빈가 근처에 구경가도 되는지 묻는다. 그러자 아가타는 안전한데서만 놀자고 말한다.

 

 

카티야는 식물원 근처에 괜찮은 술집이 몰려 있다고 알려준다. 카티야는 티나와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스말토'라는 클럽이 있는데 꼭 가보라고 말한다. 카티야는 전부 다 훈남들이고 음악도 좋교, 뷰도 좋고, 인기 좋은 핫한 클럽이라고 말한다.

 

 

 

 

 

세친구는 클럽을 찾아간다. 클로에와 아가타는 클럽에서 취해 남자들과 술을 마시며 논다. 아가타는 약을 마신뒤 미친듯이 춤을 춘다. 릴리는 언니가 술마시면서 춤주는 모습을 보고 놀란다.

 

 

클로에가 혼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다. 그때 티노가 다가와 같이 마셔도 되는지 묻는다. 티노는 프랑스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티노는 프랑스 여자들은 침대에서 끝내준다고 말한다. 티노는 알약을 같이 먹자고 말한다. 그때 릴리가 옆 동네 빈민가는 1달러로 하루를 버틴다고 말하고 돌아간다.

 

 

 

 

 


클로에는 술을 마시고 티노에게 키스를 한다. 아가타는 남자들과 미친듯이 춤을 춘다. 티노는 화장실에서 클로에와 하면서 향수를 몸에 뿌린다. 티노는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일곱명째라고 말한다. 친구들은 여덟명도 가자면서 소리를 지른다. 티노는 위층으로 올라가는 릴리를 발견하고 뒤따라 간다. 릴리는 테라스에서 담배를 피운다.

 

 

 

 

 

아가타는 화장실로와서 향이 진하다며 클로에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아가타는 클로에게 뭔가 이상하다면서 릴리데리고 그만 돌아가자고 말한다. 클로에는 서두르지 말고 좀더 놀자고 말한다. 그러자 아가타는 팬티나 챙겨입으라고 말한다.

 

 

 

 

 

릴리는 테라스에서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고 있다. 티노가 릴리에게 다가와 뒤에서 껴안는다. 릴리가 반항을 하자 티노는 릴리를 때리고 벽으로 밀친다. 티노는 릴리에게 강제로 벗기고 집어 넣으려 한다. 그러자 릴리는 남자를 발로 차 버리고, 티노는 난간 밖으로 떨어진다.

 

 

 

 

 

릴리를 찾고 있던 아가타와 클로에는 릴리가 발로 차는 모습을 보고 달려간다. 티노는 환기구 위에 떨어져 있다. 아카타와 클로에는 당황하면서 릴리에게 빨리 돌아가자고 말한다. 옷을 챙긴뒤 서둘로 호텔로 돌아온다.

 

 

 

 

 

 

 

 

 

 

 

 

 

 

 

클로에는 샤워를 하고 짐을 챙긴다. 아가타는 가만히좀 있으라고 말한다. 클로에는 사고친 릴리는 놔두고 왜 자기에게만 그러느냐며 화를 낸다. 릴리는 그놈이 엄청 집적거렸다며 눈물을 흘린다. 아가타는 그냥 경찰에 신고해서 설명하자고 말한다. 클로에가 자기도 그남자와 했다면서 경찰이 안믿을거라고 말한다.

 

 

클로에가 죽은 남자는 부자고 이 동네 경찰은 아주 구리다고 말한다. 클로에는 당장 짐챙겨서 첫 비행기로 돌아가야한다고 말한다. 아가타는 카티아에게 뭐라고 말할것인지 묻는다. 클로에는 지금 우리가 죽게 생겼다며 경찰은 우리를 찾고 있을 거라고 말한다.

 

 

 

 


그때 호텔방에 누군가 노크를 한다. 클로에는 친구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말한다. 계속 노크를 하자 아가타는 나가봐야  한다며 문을 연다. 문앞에는 카티야가 아침을 들고 친구들을 놀래켜 준다. 카티야는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 좋다며 껴안는다. 카티야는 친구들의 표정을 보고 무슨일인지 묻는다. 카티야는 공항에 못나가서 너무 미안하다고 말한다.

 

 

 

 

 

아가타는 문제가 생겼다며 말하려 한다. 그러자 릴리는 클로에가 또 차였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예비신랑의 친구들이 훈남이라며 싱글인게 좋을 거라고 말한다. 카티야는 진짜 브라질을 보여주겠다며 기운내라고 말한다.

 

 

 

 

 

 

카티야는 친구들과 헬기를 타고 이동한다. 카티야는 헬기에서 보는 경치는 정말 끝내준다면서 설명을 한다. 카티야는 말없이 떠나서 정말 미안하다고 말한다. 브라질에 왔을때 모든게 순식간이라 정신이 없었지만 친구들을 잊지는 않았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사랑에 빠졌다면서 예비신랑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완전 잘생겼다고 말한다. 친구들은 사진을 보고 표정이 굳어진다. 릴리와 아카타는 헬기에서 토해버린다. 카티야는 아무래도 버스를 타고 가야겠다고 말한다.

 

 

 

 

 

헬기가 집앞 마당에 착륙하자 직원들이 짐을 옮긴다. 집에서는 결혼식준비가 한창이다. 카티야는 집안 구조를 설명한다. 직원은 라파엘 시단차가 선물을 보냈다며 카티야에게 보여준다. 키티야는 그림을 보며 정말 완벽하다고 말한다.

 

 

 

 

 

 

회사 직원들은 출근하면서 향수를 바꿨는지 묻는다. 직원들은 아니라며 어제 재미있었는지 묻는다.

 

 

 

 


릴리는 새신랑을 자신이 죽였다고 말한다. 아가타가 이것은 악몽이라고 말한다. 클로에는 닮은 사람일 것이라고 말한다. 아가타는 그때 새신랑이 바이아에 놀러 간다했다고 말한다. 클로에는 거짓말로 둘러댔을거라고 말한다. 그때 카티야가 방으로 찾아와 낮잠자기 전에 시아버지에게 인사하자고 말한다.

 

 

 

 

 

아우구스토(치코 디아즈)는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아우구스토는 환영한다면서 신부만큼이나 미인들이라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내집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지내라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카티아에게 티노와 연락이 되었는지 묻는다. 카티야는 연락이 안됐다고 말한다. 그러자 아우구스토는 아들에게 전화를 해서 빨리 오라는 음성 메시지를 남긴다. 친구들은 긴장하면서 지켜본다.

 

 

 

 

 

카티야는 시아버지가 선거운동중인데 당선될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대형 육류 업체 대표이기도 하다며 별명이 '고기 대왕'이라고 말한다. 카티야는 예비신랑 아우구스토 2세 티노는 후계자라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몇대에 걸쳐 내려온 이름이라고 말한다.

 


카티야는 아빠 로랑(조셉 맬러바), 엄마 미셸(크리스틴 시티)과 인사를 한다. 시어머니는 아들이 괴짜같은 녀석이라 결혼식에 친구들은 부르지 말라며 웃는다. 미셸은 처녀시절을 기념하자며 네명의 단체사진을 찍는다.

 

 

 

 

 


회사 직원들은 어떤 향수 냄새인지 맞추기를 한다.

 

 

 

 


세사람은 방에서 대화를 나눈다. 클로에와 릴리가 싸우자 아가타는 둘을 말리면서 이럴때가 아니라고 말한다. 카티아는 무슨일이냐면서 방으로 들어온다. 클로에가 눈물을 흘리자 차버린놈이 마음에 걸리는 것인지 묻는다. 클로에는 남자때문에 우는거 아니라며 화를 낸다. 클로에는 아파트가 불나서 건물 전체가 홀라당 타버렸다고 말한다. 클로에즌 집에 가야하는데 아무것도 없다며 당장 돌아 가야한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친구들과 바닷가로 간다. 아가타는 비행기표를 끊어야 한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네이마르가 처리해줄거라고 말한다. 카티야는 자신이 임신한곳이 여기라고 말한다. 릴리는 야외에서 하는게 취향인것 같다고 말한다. 카티야가 티노는 항상 흥분해 있다고 말하며 웃는다. 클로에는 그만 가자며 일어난다. 카티야는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친구들은 보험을 들어놨으니 걱정안해도 된다고 말한다.

 

 

 

 


직원들은 환풍구에서 계속 냄새가 난다면서 사람을 부른다. 직원은 갈매기가 죽었을지 모른다고 말하며 굴절카메라를 환풍기 안으로 집어넣는다. 직원은 환풍기위에서 죽은 남자를 발견한다.

 

 

 

 


아우구스토는 친구들의 아파트가 전소된것은 프랑스 상황과 유사하다고 말한다. 아가타는 지금 가야한다면서 카티야를 찾는다. 카티야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온다. 카티야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때 집에 초인종이 울리고 아우구스토는 신랑이 결혼전에 신부를 보면 불길하다며 카티야에게 어서 숨으라고 말한다.

 

 

 

 

 

지역경찰은 아우구스토에게 아들이 죽었다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놀라며 주저앉는다. 아우구스토는 경찰을 때리고 옆에 있던 카티야는 쓰러진다.

 

 

 

 

 


다음날 장례식이 열린다. 아가타는 너무 순식간이라고 말한다. 릴리가 이동네에서는 빨리 안 묻으면 악취가 심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가타는 뭔가 갈수록 꼬이는 느낌이고, 하나가 터니지까 다른게 또 터진다고 말한다. 아가타는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가고 싶다고 말한다. 클로에는 정신줄 놓지 말라며 내일 떠나면 끝이라고 말한다.

 

 

 

 


그때 뒤에 있던 신랑 친구들은 어디서 만난적이 있는지 묻는다. 클로에는 클럽에서 만난 남자인것을 알고 조용히 걸어간다.

 

 

미셸은 음식을 먹으면서 안전한곳은 어디에도 없다고 말한다. 아가타는 경찰들이 뭐라고 했는지 묻는다. 미셸은 사고일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로랑은 돈에 얽인 범죄라고 말한다. 미셸이 사건의 진상은 아무도 모른다고 말한다. 로랑은 어쨋든 딸이 임신해서 다행이라고 말한다. 듣고 있던 릴리는 볼수록 가관이라며 너무 티난다고 말한다. 로랑과 미셸은 딸을 보러 가겠다며 자리를 떠난다.

 

 

 

 

 

아우구스토는 카티야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한다. 아우그스토가 친구들 쪽을 바라보며 얘기를 하자 긴장하면서 바라본다. 아우구스토는 무대위로 올라선뒤 얘기를 한다. 아우구스토는 결혼식을 앞두고 아들이 죽었다면서 모든 진상이 밝혀질때까지 두 다리를 못 뻗을 거라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사고가 아닐 경우 가문의 이름을 걸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력을 다해 범인을 찾아서 벌을 받게 하겠다고 말한다. 얘기를 듣고 있던 아가타가 우리는 죽었다고 말하며 와인을 마신다.

 

 

 

 

 

아우구스토는 예비 며느리와 뱃속 아이의 미래를 축복해달라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카티아와 변호사 클라우디오를 부른다. 아우구스토는 법적인 인정을 받았다면서 아들과 카티야의 사후 결혼식을 축하한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서류를 받아들고 서명을 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참석한 사람들은 박수를 친다. 로랑과 미셸은 건배를 하며 좋아한다.

 

 

 

 

 


아가타는 잠도 못자고 몸상태가 안좋다고 말한다. 카티야가 친구들 방으로 찾아와 같이 자도 되는지 묻는다. 카티야는 파자마 파티같다고 말하며 침대에 눕는다. 카티야는 정말로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아가타가 우리는 친구라고 말한다.

 

 

 

 


카티야는 친구방에서 나와 거실로 내려오다 아우구스토가 변호사와 나누는 대화내용을 듣는다. 아우구스토는 프랑스인 며느리가 브라질에서 양육권 주장이 가능한지 묻는다. 아우구스토는 카티야가 브라질을 떠나든 아니든 관심이 없고, 손주만 여기에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변호사는 며느리가 이미 계약된 상태라 걱정안해도 된다고 말한다. 아이가 일곱살때까지는 꼼짝없이 묶인 신세고, 양육권도 빼앗아 오면 된다고 말한다. 변호사는 아이가 클 동안 엄마는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맞는 말이라며 술을 마신다.

 

 

카티야가 자신은 바보였다며 보석을 챙긴다. 카티야가 아우구스토는 후계자만 원한거였다고 말한다. 그때 아우구스토가 방으로 찾아와 카티야의 여권을 달라고 말한다. 릴리는 옷도 안걸쳤는데 막 들어와도 되냐며 화를 낸다. 카티야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서랍에 있을 거라며 여권을 찾는다.

 

 

카티야는 사생활 침해라고 말하자 아우구스토가 우리는 가족이라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내일아니 모레쯤 돌려주겠다고 말하다.

 

 

 

 

 

카티야는 친구들과 부지오스에 가겠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엄마와 아빠를 찾는다. 아우구스토는 카카를 만나러 갔다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카티야에게 오늘 안으로 돌아올 것인지 묻는다. 카티야는 늦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아우구스토가 사건 얘기를 하자 클로에는 그냥 경찰에 맞겨두는게 좋을거 같다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파티 참석자들을 다 찾아내겠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영사관 담당자 에르베(패트릭 밀레)를 만난다. 카이야는 에르베에게 결혼식전에 신랑이 죽었는데 시아버지가 아이를 원한다고 말한다. 카이야는 여권이 없다고 고국이 안받아주면 죽을거라고 말한다.

 

 

 

 

 

에르베는 본국에 요청해야 하고, 신분 확인하는데 사흘 쯤 걸린다고 말한다. 에르베는 클로에에게 친구의 신원을 증명할 수 있는지 묻는다. 클로에가 그렇다고 하자 해결되었다며 서류를 건네준다. 클로에와 카티야가 서류에 서명을 하자 에르베는 1회에 한해서 입국이 허용되고, 프랑스를 제외한 타국은 입국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에르베는 안전여행하라며 서류를 건네준다.

 

 

 

 


아우구스토는 파티 참석자들을 때리면서 파티에 있던 놈들을 모조리 대라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셀카를 찍은 스마트폰을 내놓으라고 말한다.

 

 

 

 

 

친구들은 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티켓을 받고 게이트로 달려간다. 승무원은 카티야에게 몇개월이 되었는지 묻는다. 승무원이 일곱달이라는 말을 듣고 비행기를 못탄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면서 부탁하지만 비행기를 타지 못한다.

 

 

 

 

 

아카타는 에르베에게 전화를 한다. 에르베는 바닷가에서 네친구를 만나 얘기를 나눈다. 에르베는 말고기 햄버거 파동을 기억하는지 묻는다. 카이야는 시아버지가 벌인일이라고 말한다. 에르베는 불법 도살장, 불법 삼림 벌채, 강탈 점죄 등 이런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말한다. 아가타는 자기도 그렇다며 에르베를 바라본다.

 

 

 

 

 

 

클로에는 딴얘기 하지 말라고 말한다. 에르베가 네명은 궁지에 몰렸고, 상황은 더 나빠질거라고 말한다. 에르베가 법은 명확해서 브라질 태생은 국적도 따라간다고 말한다. 결혼한 남자가 브라질 국적이면 고기대왕이 무조건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에르베는 프랑스로 가야한다고 말한다. 릴리는 어떻게 갈수 있는지 묻는다.

 

 

 

 


사무실로 자리를 옮기고 에르베는 지도를 보면서 설명한다. 에르베는 프랑스령 기아나로 가면 된다고 말한다. 에르베는 기아나에 오두막집 별장이 하나 있는데 혼자 가곤 한다고 말한다.

 

 

 

 

 

에르베는 차타고 몇일 가야하는 거리인데 딱 여행 코스라고 말한다. 클로에는 지금 여행할 기분이 아니라고 말한다. 에르베가 자기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데 정말 부정적이라며 화를 낸다. 아가타는 에르베에게 같이 가자고 말한다. 에르베는 그러면 좋겠지만 너무 바빠서 힘드라고 말한다. 에르베는 위험한 길이라면 보내지도 않는다면서 자기와 접선한뒤에 오야포키 강을 지나가면 프랑스령에 도착한다고 말한다.

 

 

 

 

 

총영사가 들어오자 에르베는 네명을 소개한다. 에르베는 네명이 오늘 잘곳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에르베는 오늘밤 열리는 고기파티에 초대한다. 릴리는 에르베가 정말 수상하다고 말한다. 클로에가 영사관 임무는 자국민을 돕는거라며 어디를 가나 미친놈은 있다고 말한다.

 

 

 

 

 

그때 노래가 흘러나오자,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은 피에르 바루의 샹송 타임이라며 좋아한다. 총영사과 에르베가 무대의상을 입고 노래를 부르며 나온다. 사람들은 노래를 들으며 춤을 춘다. 릴리는 해외생활이 길면 저능아가 되는것 같다고 말한다. 아가타는 좋다고 말한다. 릴리는 아가타의 남자 취향이 저질이라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파티에서 찍은 사진을 확인한다.


 

프렌치 키스라고 외치자 사람들은 서로 키스를 한다. 클로에는 꽐라된 상태에서 끝적하게 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아가타는 에르베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고 돌아온다. 사람들은 서로 손을 잡고 함께 돌면서 춤을 춘다. 잠시뒤 에르베는 카티야가 타고온 차를 손본뒤 들어간다.

 

 

아우구스토는 사진을 넘겨보다 클로에와 아가타가 찍힌 사진을 발견한다. 몇장을 더 넘겨보던 아우구스토는 아들이 릴리를 때리는 사진을 발견한다. 아우구스토는 사건에 카티야의 친구들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화를 낸다. 카티야와 친구들은 차를 타고 아가타를 기다리고 있다. 아가타는 에르베와 함께나온뒤 키스를 한다. 카티야가 자동차 시동을 거는데 걸리지가 않는다. 에르베는 엔진 문제인것 같다면서 고장난것 같다고 말한다.

 


에르베는 프라제레스에 있는 친구 헥토르가 트럭 한대를 내줄 거라며 오토바이를 태워서 보낸다. 네친구는 오토바이를 타고 헥토르가 있는곳으로 찾아간다. 헥토르가 자신은 경영자면서 이동네 경찰이라고 말한다. 헥토르는 네명에게 프라제레스에 잘왔다고 말한다.

 

 

 

 

 

헥토르는 네명이 타고갈 차를 보여준다. 헥토르는 먼길 떠나려면 점검이 필수라고 말한다. 헥토르는 에르베의 친구들에게 더 좋은 물건을 보여주겠다고 말하면서 총을 보여준다. 헥토르가 진정한 여성은 자기방어를 할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네명은 총을 산뒤에 사격 연습을 한다.

 

 

 

 

 

헥토르 부하들은 네명이 타고갈 차량에 약을 곳곳에 숨겨 놓는다. 사격 연습을 마치고 나온뒤 헥토르는 어떤물건으로 골랐는지 묻는다. 각자 총을 고른뒤 헥토르는 카티야의 가방에 있던 보석을 챙긴다. 헥토르는 기념품을 챙겨 주겠다면서 차에 갱단스티커를 붙여준다. 아가타는 헥토르에게 '고마워요. 마담'이라고 말한다. 헥토르가 앞으로는 부를때 마담이라 부르라고 말한다.

 

 

 

 

 


네명은 트럭을 타고 출발한다. 늦은밤 검문소를 지난다. 경찰들은 여권을 보여달라고 말한다. 가방에서 여권을 꺼내 보여준다. 트럭 뒤를 확인하던 경찰은 경관을 부른다. 경찰은 트럭에 붙은 스티커를 보며 갱단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경찰은 우리는 한편이라며 안전운전하라고 말한다.

 

 

 

 

 

시골에 도착한뒤 식당에 들어간다. 식당에 있던 남자들은 여자들을 바라본다. 그때 TV에 아우구스토가 나와서 아들 얘기를 한다. 식당에 모여 있는 사람들은 TV에 집중한다. 기자는 삼인조 여자들이 아우구스토 2세를 죽였다고 말한다. 그중에 가장 나이가 어린 여자는 폭행 혐의로 정학처분을 받은적이 있고, 삼인조는 탈출용도로 며느리를 납치하였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아우구스토가 막나가자는 거라며 흥분한다. 클로에는 아우구스토가 미친것 같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거짓말쟁이 정치인이라고 말한다. 가게 주인은 술을 가져와 염병할 정치인이라며 술을 따뤄준다. 사람들은 우리에게 패배란 없다며 건배를 한다.

 

 

 

 

 

그때 TV에서 아우구스토가 사례금으로 백만 레알을 주겠다면서 며느리를 데려다 달라고 말한다. 순간 가게안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이 변한다. 네친구는 바로 가게를 뛰쳐나와 자동차를 타고 출발한다.

 


릴리는 남은 돈을 확인하는데 1240레알 이다. 카티야는 가는 길에 현금인출기에 잠깐 들르자고 말한다. 클로에는 카드를 창밖으로 던져버리면서 우리는 용의자라 추적당한다면서 핸드폰도 모두 끄라고 말한다.

 

 

 

 

 

카티야는 사회적 지위, 돈 다 잃었고, 남편도 없다고 말한다. 카티야가 자신은 실수한거라고 말한다. 클로에는 자동차를 멈추고 카티야에게 내리라고 말한다. 클로에는 카티야에게 돌아가서 고기여왕이나 하라고 소리지른다. 클로에는 카티야를 내려놓고 자동차를 출발한다.

 

 

릴리는 카티야를 저기에 두고 가면 안된다고 말한다. 클로에는 카티야 때문에 우리도 위험해 졌다고 말한다. 아가타는 카티야가 속물에다 멍청하긴 해도 길바닥에 버려지면 안된다고 말한다. 아가타는 당장 차를 돌리지 않으면 입을 찢어버리겠다며 화를 낸다. 클로에는 자동차를 후진해서 카티야에게 다가간다. 카티야는 차에 올라탄뒤 어쨋든 돌아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모텔에 도착한뒤 네명은 동영상을 찍는다. 카티야가 친구들은 남편을 죽이지 않았고, 자신도 납치된것이 아니라 아들의 안전을 위해 자신이 떠난거라고 말한다. 카티야는 아들을 조국에서 출살할거라고 말한다. 카이야가 여권도 빼앗기고 감금당했다고 말한다. 기자는 이 영상으로 경찰은 혼란에 빠졌다고 말한다.

 

 

 


 

네명은 가발로 변장을 하고 이동한다. 로랑과 미셸은 아우구스토 집에서 쫓겨난다. 아가타는 에르베와 접선하고 기아나에 가는게 좋을것 같다고 말한다. 릴리는 에르베의 거시가가 보고싶은것 같다며 웃는다.

 

 

 

 

 

주유소에 도착하고 기름을 넣는다. 릴리는 물을 사러간다. 그러다 직원과 부딪힌다. 직원은 싸가지 없는 관광객이라며 잘 보고 다니라고 말한다. 릴리는 참지못하고 직원과 싸운다. 아가타는 릴리를 말린뒤 차에 태우고 출발한다.

 


계곡에서 아가타는 릴리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릴리가 언니 마음속에는 아빠가 있다고 말한다. 아가타는 아빠를 그리워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묻는다. 릴리는 아빠가 그리운지 묻는다. 아가타는 릴리에게 부모가 없다고 다 너같지는 않다고  말한다. 아가타는 지친다면서 눈물을 흘린다. 릴리는 언니에게 다가가 안아준다.

 

 

 

 

 


릴리가 운전을 하고 있다. 티노에 대한 라디오가 나오자 볼륨을 높인다. 티노의 사망 사건으로 여러 여성들이 성폭력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빌 코스비처럼 티노도 그렇다고 말한다.

 

 

여자들의 증언이 뒤이어 나온다. 카브랄 회장의 공장에서 일했는데 티노가 강압적으로 냉장실에서 성적 행위를 시켰고 다른 동료들도 피해를 받았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토할것 같다며 차를 멈추라고 소리지른다. 카티야는 차에서 내린뒤 눈물을 흘린다.

 

 

 

 


네친구는 아마파에 도착한다. 릴리는 여기 느낌이 이상하다고 말한다. 아카타는 아직 브라질이라서 그렇다고 말한다.
에르베가 밖으로 마중 나온다. 아가타는 미소를 지으며 차에서 내려 다가가다 멈춘다. 집안에서 아우구스토가 밖으로 나온다. 릴리는 에르베를 보며 이럴줄 알았다고 말한다. 에르베가 살인 얘기는 안해줬다면서 자기에게 화내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자 아가타가 에르베의 물건이 작다고 말한다.

 

 

 

 

 


카티야가 부모님은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아우구스토는 묘지에 묻는 것도 아까운 양반들이라 쫓아냈다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카티야에게 진실을 알고 싶으니 얘기해달라고 말한다. 친구들이 강제로 데려갔는지 아니면 관련자 인지 묻는다.

 

 

 

 

 

 

카티야는 아무도 티노를 죽이지 않았고 친구들은 관련이 없다고 말한다. 카티야가 친구들에게 얘기좀 해보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아우구스토는 네이마르를 부른다. 네이마르는 테블릿은 카티야에게 보여준다.

 

 

아가타가 그것은 사고였는데, 결혼식 때문에 말을 못했다고 말한다. 릴리는 티노가 자신을 강제로 덮지려했다고 말한다. 티노가 먼저 자기를 공격했고, 밀치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눈물을 흘린다.

 

 

 

 

 

클로에는 우리를 죽일것인지 묻는다. 아우구스토는 여자들을 죽인다고 아들이 살아돌아 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카티야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은 손자라고 말한다.

 

 

 

 

 

티노는 흠이 많은 아들이었고 자신은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카티야에게 손자와 함께 브라질에서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한다. 카티야는 좀 쉬고 싶다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카티야를 데리고 방으로 간다.

 

 

 

 

 

에르베는 시시하지만 흥미로웠고 감동도 있었다고 말한다. 클로에게 우리는 어떻게 되는지 묻는다. 에르베는 원래 게획대로 프랑스로 보내주겠다고 말한다.

 

 

 

 

 

에르베는 아우구스토에게 가족 문제가 잘 해결되었는지 묻는다. 네이마르는 에르페에게 사례금을 준다. 에르베는 가족 재회에 일조한 느낌이라 기쁘다고 말한다. 에르베가 이번일은 없는 셈치고 그만 돌아가겠다고 인사를 하고 집을 나선다. 에르베는 친구들을 카옌에 내려주고 물건배달하고돌아온뒤에 샹송타임 하자고 말한다.

 

 

 

 

 

에르베가 떠나자 아우구스토는 부하들에게 연락한다. 에르베는 길을 막고 있는 중장비를 피하려다 핸들의 방향을 돌린다. 자동차는 숲속 아래쪽으로 미끄러진다. 클로에는 차에서 내린다.

 


아우구스토는 부하들에게 시킨대로 흔적 남기지 말고 전부 처리하라고 지시한다.

 


아가타는 릴리가 괜찮은 확인한다. 그때 아우구스토의 부하들이 내려와 총을 겨눈다. 뒤에서 클로에는 총으로 아우구수토의 부하들을 제거하고 이동하자고 말한다.

 

 

 

 

 

 

카티야의 방을 지키는 여자는 밖에 있을테니 필요한거 있으면 부르라고 말하고 나간다. 클로에는 카티야에게 아우구스토가 우리를 죽이려 했고, 다 거짓이라고 메시지를 보내다. 카티야는 메시지를 확인하고 일어나 앉는다. 클로에는 아이를 낳으면 카티야도 내 쫓을거라고 메시지를 보낸다.

 

 

클로에는 방에 있는 물을 몸에 뿌린뒤 도와 달라고 소리를 지른다. 아우구스토가 들어오자 카티야는 의사를 불러달라고 말한다. 아우구스토는 당황하며 네이마르와 함께 집을 떠난다. 카티야는 방을 지키고 있는 여자에게 아이를 생각해서 손을 잡아달라고 말한다. 카티야는 꽃병으로 여자를 공격한뒤에 총을 빼앗는다.

 

 

 

 

 

아우구스토와 네이마르가 집을 떠나자 클로에와 친구들은 집으로 다가간다. 잠시뒤 집안에서 총소리가 들리고 카티야가 총을 겨누면서 나온다. 카티야는 아이까지 죽일거냐며 소리를 지른다. 그때 뒤쪽에서 친구들이 총을 쏘면서 나타난다.

 

 

 

 

 

 

네명은 총을 모두 빼앗고 자동차를 타고 떠난다. 네친구는 강에 도착하여 바라본다. 릴리는 식민지라면 늘 반대를 했는데, 강 건너가 프랑스라는게 흥분된다고 말한다.

 

 

 

 


네사람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간다. 카티야가 총을 강에 버리자 모두 총을 강에 던져버린다.

 

 

 

 

 

 

 

 

 

 

 

 

[사진 출처] 영화 고잉 투 브라질(Going to Brazil)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고잉 투 브라질(Going to Brazil)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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