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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남자 친구를 소개합니다(I introduce You My Boyfriend)는 김승현, 주소정, 정슬기 주연의 코미디 영화다.

 

최혁의 딸 미나와 애인 민정이 세트장에서 만나 치열하게 다투던 중 전기에 감전되는 사고 일어난다. 사고후 미나와 민정의 몸과 영혼이 바뀌게 되고, 최혁은 다시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저예산 영화다.

 

 

 

 

하루아침에 아빠의 애인이 되었다!!
내가 남자친구의 딸?
순식간에 바뀌어버린 두 사람의 영혼 체인지!

 

 

 

 

 

 

 

 

 

 

 

 

영화 내 남자 친구를 소개합니다.(I introduce You My Boyfriend.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 2020년 3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2246

 

 

 

 

 

 

 

내 남자 친구를 소개합니다.(I introduce You My Boyfriend.)

 

 

 

- 2019 제작
- 한국, 드라마/가족/판타지/코미디
- 2020.03. 개봉, 12세이상관람가, 88분
- 감독 : 송창수
- 출연 : 김승현, 주소정, 정슬기

 

 

 

김승현(최혁 역) : 젊은 나이에 많은 것을 이룬 CF감독
주소정(최미나 역) : 최혁의 딸
정슬기(이민정 역) : 최혁의 애인
임서은(이소현 역) : 미나 엄마
김태홍(한우정 역) : 최혁의 친구
용우(수철 역) : 정신과 의사
조은서(은주 역) : 미나의 댄스팀 친구
박채원(해선 역) : 미나의 댄스팀 동생
김건화(나건돌 역) : 나리 아들, 미나를 따라다니는 동생
심용준(좌철 역) : 건돌의 친구
진태건(우철 역) : 건돌의 친구
서성금(나리 역) : 소현의 동창생
이호진(고등학생 최혁 역)
서예빈(고등학생 소현 역)
김서영(고등학생 나리 역)
이승연(고등학생 서정 역)
오예림(고등학생 천지 역)
김지혜(모델 수정 역)
강보라(효정 역) : 민정의 친구
김예원(진주 역) : 민정의 친구
권경현(조감독 역)
김경룡(모델사장 역)
김영희(여의사 역)
강서희(어린 미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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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친구를 소개합니다.(I introduce You My Boyfriend.) 줄거리

 

 

- 세트장 -
최혁은 음료수 CF를 촬영하고 있다. 민정과 미나가 촬영을 구경하고 있는데, 미나는 민정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쳐다본다. 최혁이 목이탄다고 하자 미나와 민정이 물을 가져오는데, 미나가 먼저가려고 민정을 팔을 치고 지나간다. 최혁은 '역시 딸이 최고'라며 미소짓는다.

 

 

 

 

 

미나와 민정이 촬영장으로 걸어가다 마주친다. 서로 먼저가려고 신경전을 벌이며 걸어간다. 최혁은 딸이 민정에게 쌀쌀맞게 굴자 너무 신경쓰지 말라며 달래준다.

 

 

 

 

 

미나는 숨어서 민정의 모습을 지켜본다. 민정이 화장을 고치고 가방을 두고 나가자, 미나가 바닥에 던지고 나가버린다.

 

 

민정이 아래쪽에 앉아있는 것을 확인한 미나는 일부러 물을 뿌린다. 민정이 놀라 일어나 위쪽을 바라보는데 조감독이 서있다. 조감독은 정말 아니라고 얘기한다.

 

 


미나가 화장실에 갔다가 못본채 지나가자, 민정은 손을 붙잡으며 아는척 좀하라고 얘기한다. 민정은 자기를 왜 그렇게 미워하는지 묻는다. 미나는 미워한적 없다고 얘기한다. 민정은 어떻게 하면 자기를 이해해 줄것인지 묻는다. 미나는 아빠한테서 떨어지라고 얘기한다. 민정은 아빠와 사랑하는 사이라고 얘기한다. 미나는 아빠가 아무나 사랑안한다고 화낸다.

 

 

 

 

 


최혁이 두사람을 보고 뭐하는지 묻는다. 미나는 아빠에게 댄스학원 갔다고 친구집에서 놀다 오겠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일찍 오라고 얘기한다. 민정이 뭔가 얘기하려는데 조감독은 촬영준비 되었다고 얘기한다.

 

 

 

 

 

 

- 댄스학원 -
미나는 친구들과 댄스연습을 한다. 건돌은 친구들과 댄스 연습하는 것을 바라본다.

 

 

 

- 건돌의 집 -

집으로 돌아온 건돌은 미나에 대한한것들을 벽에 붙이고 정리한다.

 

 

 

 

 

 

 

 

 

 

 

 

 

 

 

- 최혁의 집 -
최혁은 미나에게 아빠도 언젠가는 늙어 죽을거라며, 그때 미나도 혼자면 안된다고 얘기한다. 미나는 그때 자기도 나이들어서 혼자서도 잘 살거라고 얘기한다.

 

 

최혁은 딸이 언제 이렇게 컸냐며 숙녀가 다 되었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딸 시집보내면 가슴이 너무 아플것 같다고 얘기한다. 미나는 결혼 안하고 아빠가 죽을 때까지 옆에 있을 거라고 얘기한다.

 

 

최혁이 아빠 죽고나면 외로워서 안된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미나는 아빠 죽고나서 상황봐서 결혼하겠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화내려다 참는다.

 

 

 

 

 

 

- 세트장 -
민정은 최혁에게 얘기 해봤는지 묻는다. 최혁은 깜박했다고 얘기한다. 민정은 만난지 1년 다되가는데 미나가 벌레보듯이 무시하는거 못참겠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민정에게 어린애가 그러는거 가지고 그만하자고 얘기한다. 민정이 미나는 어린애가 아니라며, 요즘 12살이면 여자로서 생리도 하고, 발육도 좋아서 가슴도 나온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미나가 똑똑하고, 자기주장 강하고, 왠만한 어른들보다 이기적인 아이라고 얘기한다.

 

 

 

 

 

최혁은 민정에게 이기적이라는 말 취소하라고 얘기한다. 민정은 미나가 자기위주로만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며 취소 못한다고 얘기한다. 민정은 그동안 참았던말 하고싶은말 다하겠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어린애가 어린마음에 그런거 속좁게 마음에 담아둔다며 한심하다고 얘기한다.

 

 

민정은 한심하고, 속도좁고, 미나보다 못한 어른을 왜 만나는 것인지 묻는다. 최혁은 그런 아이가진 남자 만나지 말라고 소리친다. 민정은 그만두자며 울면서 밖으로 나가버린다. 아빠와 민정의 얘기를 듣게된 미나는 조용히 사진을 바라본다.

 

 

 

 

 

최혁이 촬영준비를 하고 있다. 친구는 최혁을 바라보며 뭔가 있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친구에게 그만하라며 소리친다.

 

 

 

 

 

- 하남 돼지집 -
민정은 친구 효정, 진주와 고기를 먹으며 술을 마신다. 효정은 어이가 없다며 미친것 같다고 얘기한다. 진주는 민정에게 그래도 좀 참으라고 얘기한다. 민정은 그동안 둘을 위해 잘했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술취한 효정은 민정이 밤일까지 잘해줬다며 웃는다. 민정은 최혁을 부르라고 소리친다.

 

 

 

 

 

민정이 최혁에게 전화를 한다. 최혁은 술이 많이 취했으니 그만하고 가라고 얘기한다. 민정은 자기가 뭘 잘못했느냐며 눈물흘린다. 민정이 앞으로 오빠와 미나한테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을 거라며, 삐뚤질거라고 소리친다.

 

 

 

 

 

최혁은 데리러 갈테니 기다리라고 얘기한다. 우정은 최혁에게 같이 가자고 얘기한다. 최혁은 우정이 여자에게 작업걸 생각이나 한다며 그래서 안되는거라고 소리친다.

 

 

 

 

 

- 거리 -
최혁은 민정을 부축하며 밖으로 나온다. 최혁은 대낮부터 무슨 술을 이렇게 마신것인지 묻는다. 진주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며 민정을 부탁하고 효정을 데리고 출발한다.

 

 

 

 

 

최혁은 미나를 업고 집으로 걸어간다. 최혁은 민정을 처음 만난 날 사랑에 빠졌다고 얘기한다. 최혁이 미나는 자신의 전부라고 얘기한다. 최혁이 미나는 자기의 하나뿐인 심장이고, 민정도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얘기한다. 하나뿐인 심장을 어떻게 둘로 나누겠냐며 이렇게 힘들줄 알았으면 시작하지 않았을 거라고 얘기한다.

 

 

 

 

 

 

 

- 세트장 -
집으로 온 최혁은 미나를 소파에 눞이고 밖으로 나간다. 미나가 걸어와 잠든 민정을 바라본다. 최혁은 민정이 잠자게 놔두라고 얘기한다.

 

 

 

 

 

최혁은 미나에게 민정은 좋은 사람이라고 얘기한다. 나이는 어리지만 예의도 바르고 아빠도 사랑하고, 미나도 좋아하고 아껴주고 싶어한다고 얘기한다.

 

 

미나가 그건 아빠 생각이라고 얘기한다. 최혁은 미나가 민정을 싫어하는데, 자기가 포기하면 둘이 그렇게 까지 안싸워도 될거라고 얘기한다. 미나는 아빠게 헤어진다는 말에 놀란다.

 

 

 

 

 

( 과거 ) 최혁은 어린 미나에게 공놀이를 한다. 최혁은 미나에게 놀이방에서 왜 싸웠는지 묻는다. 미나는 애들이 엄마 없다고 놀렸다며 놀이방에 안가겠다고 얘기한다.

 

 

 

 

 

- 댄스연습실 -
미나와 은주, 해선과 댄스 연습을 하고 있다. 건돌과 엔젤스 팀이 연습하는 못습을 보며 미소짓는다.

 

 

 

 

 


- 체육관 -
민정은 체육관에서 운동을 한다. 촬영을 마친 최혁이 민정을 찾아와 음료수를 건네준다. 최혁은 민정의 3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얘기한다.

 

 

 

 

 

- 거리 -
미나가 걸어가는데 건돌이 다가와 마음을 받아달라며 꽃을 내민다. 미나는 건돌에게 마음은 알겠지만 할게 많아서 남자친구가 필요없다고 얘기한다. 건돌은 열심히 운동해서 키도크고 몸도 만들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돈많이 버는 남자가 될거라며 믿어달라고 얘기한다.

 

 

 

 

 

미나는 건돌에게 남자친구가 있다고 얘기한다. 건돌은 항상 누나 옆을 지켜봤는데 아무도 없었다며 믿지 않는다.

 

 

 

 

 

그때 미나는 아빠가 오는것을 보고 남친이 온다고 얘기한다. 건돌은 놀라 쓰러진다. 좌철과 우철은 꽃이고 선물이고 상대도 안된다며 포기하라고 얘기한다.

 

 

 

 

 

 

- 건돌의 집 -
집으로 돌아온 건돌은 미나 사진을 붙이고, 작전 2단계 돌입이라고 적는다.

 

 

 

- 세트장 -
은주와 해선이 세트장으로 놀러온다. 해선은 미나언니가 엄마얘기를 한번도 안했다며 정말 엄마가 없는것인지 묻는다. 은주는 미나가 선생님과 상담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엄마가 죽었다'라고 했다고 말한다. 은주는 이 얘기는 미나에게 비밀이라고 얘기한다. 최혁은 은주와 해선이 나누는 얘기를 듣고 놀란다.

 

 

 

 

 

민정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세트장 청소를 하고 있다. 지나가던 미나는 민정이 춤추는 모습을 보다 싫어하는 표정으로 지나간다.

 

 

우정은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으려다 물통을 엎질러 버린다. 전선의 피복이 벗겨진 곳에 물이 흘러간다.

 

 

미나가 음악을 끄자 민정은 뭐하는 것인지 묻는다. 민정이 오늘은 결판을 내자고 얘기한다.

 

 

 

 

 

민정은 미나를 본지 1년이나 되었는데 어디가 마음에 안드는것인지 묻는다. 미나는 다 마음에 안든다고 얘기한다. 민정은 미나 마음에 안들면 오빠와 헤어져야 하는것인지 묻는다. 미나는 헤어지면 서로가 좋아진다며 소리친다. 민정이 그것은 미나한테만 좋은거라며 너무 이기적이라고 얘기한다. 미나는 어쨌는 민정이 싫다며 소리친다.

 

 

 

 

 

미나는 아빠와 헤어지면 이렇게 싸울일도 없을거라며 헤어지라고 얘기한다. 미나는 바쁘고 더이상 말하기도 싫다며 돌아선다.

 

 

 

 

 

민정이 오늘 이렇게는 못 끝낸다며 멈추라고 얘기한다. 민정은 바닥에 전기가 누전된것을 보고 미나에게 멈추라고 얘기한다. 걸어가던 미나가 전기선을 밟아 감전되고, 민정이 미나를 붙잡으려다 함께 감전되어 쓰러진다.

 

 

 

 

 

휴게실에서 잠들었던 최혁은 일어나라는 소리에 잠에서 깬다. 최혁은 쓰러진 두사람을 발견하고, 전원 플러그를 뽑는다.

최혁은 민정과 미나가 깨우며 괜찮은지 확인하는데, 일어나자 다행이라며 안심한다. 그런데 민정은 최혁을 아빠라 부르고, 미나는 자기라고 부르며 물을 달라고 얘기한다.

 

 

 

 

 

두사람은 머리가 아프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두사람을 보고 장난치지 말라고 얘기한다. 두사람은 서로의 몸이 바뀐것을 알고 소리를 지른다.

 

 

 

 

 

- 세트장 -
최혁은 수철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한다. 잠시뒤 수철이 세트장으로 찾아와 두사람의 상태를 확인한다. 최혁은 두사람 정신이 이상해 진것인지 묻는다. 수철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라며, 전문가도 이런거는 잘 모른다고 얘기한다. 수철이 단순한 해리현상이거나 미친거라고 얘기한다.

 

 

 

 

 

수철은 선생님들과 얘기를 해볼테니까 관찰하면서 지켜보자고 얘기한다. 최혁은 수절에게 '돌팔이'라고 얘기한다. 수철은 프랑스, 영국, 유렵에서 딴 학위가 손가락이 모자란다고 얘기한다. 최혁이 그런거는 돈으로 딸 수 있는거라고 얘기한다. 수철은 너무 상처 받는다며 눈물 흘린다.

 

 

 

 

 

민정과 미나는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며 믿지 못한다. 미나는 민정에게 왜 시비를 걸어서 일을 이렇게 만든것이냐며 민정탓을 한다. 민정은 미나가 말만 잘 들었어도 이런일은 없었을 거라며 미나탓을 한다.

 

 

 

 

 

최혁은 두사람에게 이상황이 믿어지지 않지만 행동과 말투를 보면 진자라고 믿어진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둘다 똑같이 전기 충격을 해보자고 얘기한다.

 

 

 

 

 

최혁과 수철은 똑같은 상황을 만들고 바닥에 물을 뿌린다. 민정과 미나가 싸우자 최혁은 그만좀 하라고 소리친다. 수철이 전기 코드를 꼽자 민정, 미나, 우정이 감전되어 쓰러진다. 잠시뒤 최혁은 두사람에게 괜찮은지 확인한다. 하지만 그대로 인것을 알고 최혁은 좌절한다. 최혁은 수철에게 바꿀 방법을 찾아보라고 얘기한다.

 

 

 

 

 

민정은 학교와 아르바이트는 어떻게 해야할지 묻는다. 미나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묻는다. 최혁은 잠시 생각좀 하자며 얘기한다.

 

 

최혁은 두사람에게 민정과 미나가 싫어하는 음식,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알려준다. 최혁이 민정에게 모임은 당분간 몸이 안좋아서 못나간다고 하고, 미나는 댄스하다 다리 다친거로 하자고 얘기한다.

 

 

 

 

 

민정이 집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묻는다. 미나는 어떻게 남의 집에 가느냐며 얘기한다. 최혁이 지금으로서는 그집이 미나집이라고 얘기한다. 최혁은 당분간 민정이 같이 지내라고 얘기한다.

 

 

 

 

 

- 댄스학원 -
미나가 목발을 짚고 나타나자 은주와 해선은 얼마나 있어야 하는지 묻는다. 최혁은 실금이 가서 2주는 있어야 할거라고 얘기한다. 친구들은 2주후에 공연이라며 걱정한다.

 

 

 

 

 


그때 민정이 그때까지 나을거니까 괜찮다고 얘기한다. 은주와 해선은 미나의 말을 듣고 놀란다. 민정이 우리는 한몸이나 다름없다고 얘기하며 둘러댄다. 최혁은 아이들에게 댄스연습하자고 얘기한다. 건돌이 이상한듯 댄스연습실을 바라본다.

 

 

 

 

 

민정이 화장실에 갔다가 걸어나오자, 건돌이 미나를 부른다. 민정은 왜 사람을 놀리키는 거냐며 미친돌이라고 소리친다. 민정이 목발을 들고 걸어가다 목발을 짚고 계단을 올라간다.

 

 

 

 

 

- 민정의 집 -
최혁은 다 잘될거라며 두사람을 안아준다. 민정은 미나와 함께 집으로 들어간다. 민정은 미나가 손님이니까 침대를 내준거라고 얘기한다.

 

 

 

 

 


미나가 아빠는 자기 없으면 잠 못잔다고 얘기한다. 미나는 6살때부터 아빠가 옆에서 잠드는 것을 지켜봤다고 얘기한다. 미나는 앞으로 얼마나 아빠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지 모른다며 슬퍼한다.

 

 

 

 

 

- 최혁의 집 -
최혁은 미나 사진을 보며 생각한다.

 

 

 

 

 

< 과거 >
고등학생 소현과 친구들은 지나가던 최혁을 부른다. 소현은 최혁의 가방을 뒤지고 이동네에 사는지 묻는다. 나리는 남자가 여자같이 얘기한다며 놀린다. 서정과 천지가 장난치며 놀린다.

 

 

 

 

 

얼마뒤 소현은 친구들에게 사실을 털어놓는다. 친구들은 다른 방법이 없다고 얘기한다. 나리는 어쩌다 그런것인지 묻는다. 소현은 부모님이 여행을 갔던날 친구들과 최혁이 왔었고, 과일주 마시고 취해서 최혁만 남고 다 돌아갔다고 얘기한다.

 

 

 

 

 


친구들은 최혁과 한거냐며 놀란다. 나리는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애를 건드리냐고 묻는다. 서정은 혁이꺼는 누가봐도 실하고 크다며 애가 아니라고 얘기한다. 나리는 그것을 어떻게 아냐며 한것인지 묻는다.

 

 

소현은 장난할 기분 아니라고 얘기한다. 소현은 최혁도 불렀다고 얘기한다. 잠시뒤 최혁이 떡볶이와 순대 사왔다고 얘기한다. 소현 친구들은 최혁을 때린다. 소현 친구들은 최혁이 조심했어야 했다며 화낸다. 최혁은 소현과 결혼해서 책임지겠다고 얘기한다.

 

 

 

 

 

최혁과 소현은 결혼식을 하고 신혼여행을 떠난다. 나리는 복중의 태아를 위해서라도 밤일을 자제하라고 얘기한다. 그렇게 소현은 딸 미나를 출산한다.

 

 

 

 

 

 

소현은 미나 못키우겠으면 보육원에 보내겠다고 얘기한다. 소현은 딸보다 인생이 중요하다며, 최혁에게 하고싶은일 하고, 어리광 피우는 여자를 만나라고 애기한다. 최혁은 이렇게 떠나면 다시는 미나 못만날거라고 얘기한다. 소현은 최혁과 미나를 두고 떠난다.

 

 

 

 

 

< 꿈 >
최혁이 거실에 있는데 미나가 아빠 잘있는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얘기한다. 미나는 항상 아빠한테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자기때문에 힘들어하거나 아빠 인생을 희생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미나가 아빠는 자기에게 그들이 되어주고, 따뜻한 온기가 되어주고, 힘들때면 슈퍼맨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는데, 자기는 아빠한테 해준게 하나도 없다며 미안하다고 얘기한다.

 

 

 

 

 

미나는 아빠한테 받은게 너무 많아서 꼭 말하고 싶었다며 사랑한다고 얘기한다. 최혁도 미나밖에 없다며 미나를 안아주며 눈물흘린다. 그런데 최혁이 눈을 뜨는데 미나의 모습은 사라지고 없다. 최혁은 미나를 부르며 잠에서 깬다.

 

 

 

 

 

- 세트장 -
최혁은 수철에게 방법이 있는지 묻는다. 수철은 서로의 정신상태는 멀쩡하고 정신세계만 바뀐거라서 방법이 없다고 얘기한다. 수철은 그래서 예전 문헌을 찾아봤는데 유럽에서 이런 일이 풍문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얘기한다.

 

 

수철은 정신과 정문의가 이런것을 믿어야 하느냐며 괴로워 한다. 최혁은 수철에게 얘기해달라고 말한다.

 

 

수철은 사람간의 인과관계가 주술이나 종교적 영향때문에 그런거라고 얘기한다. 최혁이 자세히 얘기해보라고 소리친다. 수철은 미나와 민정이 신에게 노여움을 산거라고 얘기한다. 최혁은 수철을 보고 돌팔이라고 얘기한다. 수철은 혼자 알아서하라며 가버린다.

 

 

 

 

 

최혁은 민정 친구들을 만나 민정이가 목을 다쳐서 말을 못한다고 얘기한다. 친구들은 어쩌다 다신거냐며 밤에 하다가 다친거 아니냐며 웃는다.

 

 

 

 

 

옆에 있던 민정이 아니라며 화낸다. 최혁은 민정의 입을 막으며 둘 사이가 너무 좋다며 둘러댄다. 친구들이 민정은 미나와 사이가 안좋다고 했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민정은 언니에게 대들기는 했다고 얘기한다. 친구들은 미나를 실제로 보니까 괜찮다며 웃는다.

 

 

 

 

 

친구들은 민정하던 총무는 자기가 하고 여행은 취소하기로 결정한다. 친구들은 최혁에게 아픈애를 밤에 너무 괴롭히지 말라고 얘기한다. 미나는 그만하고 나가라고 얘기한다.

 

 

 

 

 

민정 친구들이 돌아가고, 최혁은 두사람에게 그만 좀하라고 소리친다. 최혁은 민정에게 어른이 애처럼 굴고 있다며 화내고, 미나에게 언니가 친구냐며 화낸다.

 

 

 

 

 

- 세트장 -
모델이 촬영중에 대사를 잊어 버린다. 최혁은 모델 돈을 그렇게 받아놓고서 수정에게 그렇게 간단한 대사도 못외우냐며 화낸다. 지켜보던 모델 사장이 그건 좀 심했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최혁이 심하면 하지말라며 소리친다.

 

 

사장은 수정이 마음 약해서 운다며 수정에게 다가간다. 수정은 대사 못외우는 자기가 싫다며 눈물 흘린다. 최혁은 화내면서 촬영장을 나가버린다.

 

 

 

 

 

조감독은 최혁을 따라와 무슨일인지 묻는다. 최혁이 담배를 찾는데, 조감독은 끊으라고 해서 끊었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언제부터 자기말을 들었냐며 화낸다.

 

 

 

 

 

 

- 병원 -
최혁이 선배가 쓴 기사때문에 전화를 한다. 선배가 그 논문은 검증안된 가설일 뿐이라고 얘기한다.

 

 

- 공원 -
최혁은 걸어가다 고등학생이 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고 과거를 떠올린다.

 

 

 

 

 

( 과거 ) 최혁은 미나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며 눈물 흘린다. 나리, 서정, 천지는 엄마가 셋이나 있어서 키울 수 있다고 얘기한다. 나리는 소현이 이러는데는 이유가 있다면서 얘기하려한다. 친구들이 막으려하자 할얘기는 해야한다며 나중에 미나한테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얘기한다.

 

 

 

 

 

 


- 공원 -
최혁은 그말을 떠올리고 나리 누라를 찾아간다. 나리는 슈퍼에서 오삼불고기 타임세일이 있다며 자리를 피해버린다.

 

 

 

 

 

 

- 고선신당 -
소현은 신에게 기도를 한다.

 

 

 

 

 

 

- 민정의 집 -
미나가 잠을 자다 가위에 눌리며 괴로워한다. 민정은 미나를 깨워 괜찮은지 묻는다. 잠에서 깬 미나는 무슨일인지 묻는다.

 

 

 

 

 

 

- 세트장 -
다음날 민정과 미나는 최혁을 찾아가 밤에 있었던 일을 얘기한다. 수철은 얘기를 듣고 가위에 눌린거 같다며 무섭다고 얘기한다.

 

 

 

 

 

민정은 목에 손자국이 생겼다며 보여준다. 미나는 아빠에게 무섭다고 얘기한다. 수철은 분명 무슨일이 일어나는게 분명하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수철에게 나가서 우정을 데려오라고 얘기한다. 최혁은 우정에게 나가서 햄버거 패밀리세트와 치킨 좀 사오라고 얘기한다.

 

 

 

 

 

최혁은 그게 너의 임무라고 얘기한다. 우정이 이건 임무가 아니라 심부름이라고 얘기한다. 최혁은 우리가 뭐라도 먹어야 힘을 낼거라고 얘기한다. 우정은 소리지르다가 이런게 자기 체질이라며 카드를 받아 나간다.

 

 

 

 

 

- 댄스 학원 -
민정이 미나 친구들과 댄스 연습을 하는데, 동작을 하나도 따라하지 못한다. 건돌은 친구들과 연습하는 것을 지켜본다.

 

 

 

 

 

건돌은 좌철과 우철에게 미나 누나가 이상하다고 얘기한다. 걸음걸이, 말투도 이상하고, 발못을 삐었다는데 몰래 따라갔는데 잘 걸어다녔다고 얘기한다. 건돌은 왜 거짓말을 하는것을 우리가 알아내야 한다고 얘기한다.

 

 

 

 

 


미나는 화장실에 갔다오겠다며 나가고 민정은 물을 마신다. 해선은 요즘 왜 민정 언니와 함께 다니는 것인지 묻는다. 해선은 예전에 민정이 싫은게 어니라 아빠가 자기보다 민정을 더 좋아할까봐 싫어하는거 아니었는지 묻는다. 은주는 민정같이 이쁘고 착한언니면 아빠와 잘 어울릴것 같다고 했는데, 요즘 받아들이기로 한것인지 묻는다. 민정은 미나의 생각을 알게 된다.

 

 

 

 

 

 


- 고선신당 -
나리는 고선신당에서 나오며 한숨쉰다.


 

 

- 공원 -
나리는 최혁에게 소현에게 있었던 일을 다 얘기해주겠다고 말한다.

 

 

 

 

 


< 과거 >
소현은 미나와 최혁을 생각하며 눈물 흘린다. 나리는 고작 19살인데 신내림이 왔는데 말도 안된다고 얘기한다. 친구들은 멀리 떠나는지 도망치면 안되는지 묻는다.

 

 

 

 

 

소현은 자기가 피하면 피할수록 더 아프고, 헛것이 보인다고 얘기한다. 소현은 엄마도 신내림을 받았고, 우리 집안 내력이라고 얘기한다.

 

 

친구는 소현에게 버텨보는게 어떤지 묻는다. 소현은 자기가 신내림은 받지 않으면 최혁과 미나까지 않좋은 일이 생기고, 미나까지 신내림을 받아야 할 지 모른다고 얘기한다. 소현은 최혁과 헤어지고, 다른사람과 결혼해서 아들을 낳고 살면 미나가 신내림을 받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소현은 힘들고, 괴롭고 무서운 일이라며,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얘기한다. 소현은 친구들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 현재 >
최혁은 나리의 얘기를 듣고 말이 안된다며 소리지른다. 나리는 말이 되든 안되든 미나에게 벌어진 일이고, 우리가 알지못하는 일이라고 얘기한다.

 

 

 

 

 

 

- 하남 돼지집 -
최혁은 우정, 수철과 함께 술을 마시며 한숨쉰다. 수철이 낮술 잘못먹으면 맛간다고 얘기한다. 술취한 우정은 그냥 낮술이 먹고 싶은거라고 얘기한다. 최혁은 술마시며 눈물을 흘리다, 소리를 지른다.

 

 

 

 

 


- 최혁의 집 -
최혁이 부축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온다. 민정과 미나가 놀라며 최혁을 바라본다. 수철은 사람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럴수 있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소리를 지르며 울다 잠이든다. 민정과 미나는 잠든 최혁을 바라보며 걱정한다.

 

 

 

 

 

잠들었던 최혁이 깨어나 테이블 위에 놓여진 쪽지를 읽는다. 민정은 '오빠가 힘든 모습을 보니까 우리가 너무 미안하다' 라고 적었다.

 

 

 

 

 


- 민정의 집 -
민정과 미나는 최혁을 걱정하며 얘기나눈다. 민정은 오빠가 반드시 해결방법을 찾을거라고 얘기한다. 미나도 아빠가 해낼거라며 민정에게 기댄다.

 

 

 

 

 


- 세트장 -
수철은 사례 자료들을 확보하고 수혁에게 보여준다. 수철은 민정과 미나와 비슷한 사례라며 설명한다. 최혁은 어떻게 되었다는 결론이 없다고 얘기한다. 수철은 그래서 결과를 알아봤는데, 한쪽은 돌아왔지만 다른 한쪽은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죽었다는 말을 듣고 놀란다. 최혁은 죽은쪽이 어른인지 아이인지 묻는다. 수철은 망설이다 죽은 쪽이 아이라고 얘기한다. 수철은 기사일 뿐이니까 다 믿을 필요 없다고 얘기한다. 민정과 미나는 두사람의 대화를 듣게 된다.

 

 

 

 

 

 

- 세트장 -
미나는 민정에게 죽는다고 얘기한다. 민정이 수철이라는 인간은 돌팔이라고 얘기한다. 미나는 아직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자기때문에 저렇게 사는 아빠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 싶었다고 얘기한다. 민정은 미나를 그냥 죽게 두지 않을 거라고 얘기한다.

 

 

 

 

 

미나는 민정에게 소원이 하나 있다고 얘기한다. 민정은 뭐든지 들어즐테니 죽는다는 얘기는 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미나는 이렇게 좋은 여자인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잘해줄거라며 후회한다. 민정은 지금부터 잘해주면 된다고 얘기한다. 미나는 민정에게 아빠와 결혼해달라고 부탁한다며 눈물을 흘린다. 민정은 죽는다는 얘기 하지말라며 눈물흘린다.

 

 

 

 

 

최혁은 민정과 미나가 우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한다.

 

 

 

 

 

 

( 과거 ) 최혁은 미나에게 엄마를 만들어주게다고 하지만, 미나는 죽은엄마한테 미안해서 필요없다고 얘기한다. 미나는 아빠가 자기에는 엄마라며 괜찮다고 얘기한다.

 

 

 

 

 

 

- 세트장 -
수정은 조감독에게 감독 만나기가 왜 어려운지 묻는다. 조감독은 설명을 하지 못한다. 사장은 계약대로 이달말까지 촬영안하면 끝나는 거라고 얘기한다.

 

 

 

 

 

조감독은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얘기한다. 수정은 자기같은 월드스타 일정에 빵구가 나면 국가적인 손실이라고 얘기한다. 조감독은 빵구라는 말에 웃는다. 수정은 조감독에게 일정안에 안끝나면 안하겠다고 소리 지르고 돌아간다.

 

 

 

 

 


- 공원 -
최혁은 나리를 기다린다. 나리는 최혁에게 결심했는지 묻는다.

 

 

 

 

 


- 고선신당 -
최혁은 소현을 만나러 간다. 최혁은 나리누나에게 얘기 다 들었다며 그 말을 믿어야 하는지 묻는다. 소현은 딸을 버리고 이렇게까지 하면서 힘들었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지나간 일로 힘빼지 말자고 얘기한다. 소현이 지금은 미나만 생각하자고 얘기한다. 최혁은 어떻게 하면 미나가 돌아올 수 있는지 묻는다. 소현은 쉬운일이 아니라며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해야한다고 얘기한다.

 

 

집으로 돌아온 최혁은 미나의 방에 있는 물건과 가방에 부적을 붙인다.

 

 

 

 

 


- 도서관 -
민정과 미나는 도서관에서 정신세계, 엑소시즘에 대한 책들을 찾아 본다. 도서관으로 찾아온 최혁은 두사람에게 설명한다. 최혁은 지금 모든 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얘기한다. 민정은 모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다고얘기한다.

 

 

 

 

 

 

 

- 세트장 -
미나는 친구들에게 피자를 사주며 얘기한다. 미나는 어디 좀 갔다와야 된다고 얘기한다. 미나는 엔젤스를 해체해야 할것 같다고 얘기한다.

 

 

 

 


그때 건돌이 일어나 미나 누나는 누나가 아니라고 얘기한다. 건돌은 걸음걸이, 말투도 이상하고, 인스턴트 음식은 안먹는다고 얘기한다. 은주는 건돌의 말을 듣고 보니 그렇다고 얘기한다.

 

 

미나는 그동안 다이어트 하느라 안먹은거라고 얘기한다. 민정은 그만들 하라고 소리친다. 민정이 연하는 싫다고 했다며 소리지른다. 건돌은 민정이 미나라고 얘기한다.

 

 

 

 

 

좌철과 우철은 건돌이 준비한 보드판을 가져온다. 최혁은 소현친구들과 미나가 찍은 사진을 보고 놀란다. 건돌은 이제 밝힐때가 된것 같다며 2년전 부터라고 얘기한다.

 

 

 

 

 

 


< 과거 >

나리는 아들 건돌과 함께 소현의 신당을 찾아간다. 소현은 건돌이 똘똘하게 생겼다면서 엄마한테 얘기들어서 무슨일인지 아는지 묻는다. 건돌은 보디가드 이런거 너무 좋아한다고 얘기한다.

 

 

 

 

 

소현은 건돌이 도와주면, 용돈하고 사고싶은거 다 사주겠다고 얘기한다. 건돌은 열심히 하겠다고 얘기한다. 소현은 사진하고 부적을 잘 가지고 있다가 아줌마가 말했던 일이 생기면 시키는대로 하라고 얘기한다.

 

 

 

 

 

 

 

최혁은 건돌이 나리누나 아들인것인지 묻는다. 건돈을 엄마가 날나리라고 얘기한다. 최혁은 소현이 건돌에게 무슨일을 시켰는지 묻는다.

 

 

건돌은 얼마전에 미나누나를 따라와서 세트장 근처에 있었다고 얘기한다. 그때 미나와 민정이 싸우는것을 봤고, 감전되는 것도 봤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그때 건돌이 자기를 깨워준것이었는지 묻는다.

 

 

건돌은 그때부터 미나가 이상했고, 수집한 모든 데이터를 유추한 결과 두사람이 바뀐거라고 얘기한다. 건돌이 심증은 있었지만 물증이 없었는데 오늘 딱 걸린거라고 얘기한다. 건돌은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놓았을 뿐이고, 모든것은 소현이모가 알려준거라고 얘기한다.

 

 

 

 

 

소현과 나리가 세트장으로 찾아온다. 소현은 미나를 보며 많이 컸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미나에게 낳아준 엄마라고 소개한다. 미나는 그런말 듣고 싶지 않다며, 빨리 돌려놓으라고 얘기한다. 소현은 급한 불부터 끄고 다른것은 나중에 신경쓰자고 얘기한다. 소현은 다들 도와줘야 한다고 얘기한다.

 

 

 

 

 

- 고선신당 -
소현은 지금부터 3일동안 메일 3천배를 하고, 단식을 해야한다고 얘기한다.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고 잘못한것을 빌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신이 우리의 진심을 알아줄때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갈 거라고 얘기한다.

 

 

 

 

 

 

[ 3일후 ]

최혁이 신당을 찾아와 3일이나 지났는데 괜찮은것인지 묻는다. 아무런 대답이 없자 최혁이 안으로 들어간다. 최혁은 모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애타게 부른다. 수철은 바로 119에 신고한다.

 

 

 

 

 

 

- 병원 -
소현, 민정, 미나가 병원으로 옮겨지고, 최혁은 의사에게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의사는 단기간에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것인지 묻는다. 의사는 단기간에 나타나는 영양실조 증상이라며, 영양제와 비타민을 투여했으니 금방 나을거라고 얘기한다.

 

 

 

 

 

민정과 미나는 서로의 얼굴을 만지며 그대로라고 얘기한다. 소현은 아직 신이 덜 받아줬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자기가 믿은게 잘못이라며 화낸다. 최혁이 지금부터는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며 병실을 나가버린다.

 

 

 

 

 

민정과 미나가 최혁을 뒤따라 달려간다. 민정과 미나가 도로를 건너려는데 자동차가 달려온다. 최혁은 민정과 미나를 구하고 자동차에 치여 쓰러진다.

 

 

최혁은 신에게 민정과 미나 둘중에 선택해야 한다면 두사람대신 자기가 대신 죽겠다고 기도한다. 최혁은 민나와 민정을 살려주고 자기를 데려가 달라고 기도한다.

 

 

 

 

 

그때 하늘에서는 천둥이 치고, 미나와 민정은 원래의 몸으로 돌아간다. 민정과 미나는 쓰러진 최혁을 보고 눈물 흘린다. 수철은 두사람이 돌아왔다며 일어나 보라고 얘기한다.

 

 

 

 

 

그때 수현과 건돌이 가까이 다가온다. 최혁의 신발에는 부적이 붙어 있다. 며칠전 건돌은 친구들와 세트장으로 찾아와 최혁의 신발에 부적을 붙이고 돌아간다.

 

 

소현은 건돌의 모든 용돈을 책임진다고 얘기한다. 건돌은 혁아저씨는 죽는것인지 묻는다. 소현이 죽을 운명이면 죽을것이고 살 운명이면 살거라고 얘기한다. 건돌은 살것 같다고 얘기한다.

 

 

 

 

 

 

- 병원 -
민정과 미나는 최혁이 입원한 병원으로 찾아온다. 민정은 치질수술하고 당분간 이런거 먹으면 안된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먹고싶은거 못먹으니까 죽을것 같았다고 얘기한다. 미나는 이런거 못먹는다고 안죽는다고 얘기한다. 최혁은 둘이 죽이 잘맞는다고 얘기한다.

 

 

 

 

 

 

 

[사진 출처] 영화 내 남자 친구를 소개합니다.(I introduce You My Boyfriend.)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내 남자 친구를 소개합니다.(I introduce You My Boyfriend.)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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