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뮬란: 전사의 귀환(Mulan, 2009) 다시보기,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뮬란: 전사의 귀환(Mulan, 2009) 중국 위진남북조시대 전설 중의 하나인 목란사의 주인공 화목란(花木蘭, Hua Mulan)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뮬란은 같은 마을에서 자란 소호와 함께 군이 징집되어 지내게 되고, 문태도 뮬란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되지만 비밀을 지켜준다.

 

뮬란과 문태는 전장에서 공을 세우며 함께 장군이 되어 부대를 지휘하게 된다. 하지만 문태의 죽음으로 뮬란은 실의에 빠져 버린다. 하지만 뮬란은 모두를 지키기위해 강해지기로 다짐하고 다시 전장으로 나간다.

 

20만대군의 유연족과 싸우기 위해 작전을 짜고 출정하지만, 대장군의 배신으로 위기에 봉착한다. 문태는 뮬란과 병사들을 살리기 위해 왕자인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스스로 포로가 된다.

 

뮬란은 포로가된 문태를 구출하기 위해 적진에 잠입하고, 유연족 공주를 회유하여 대족장 문독을 제거한다. 12년간의 전쟁이 끝나고 뮬란은 고향으로 돌아오고, 문태는 유연족 공주와 혼인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영화 초반의 내용은 디즈니 뮬란(1998)과 비슷하지만 대부분의 설정은 많이 다르다. 그리고 디즈니 뮬란(1998)의 결말과는 달리 씁슬한 결말이다.

 

 

 

 

침략 전쟁으로 얼룩진 위진남북조시대.
12년의 대전쟁, 혼란의 시대를 평정할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영화 뮬란: 전사의 귀환(Mulan, 2009) 다시보기, 후기, 결말,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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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전사의 귀환(Mulan)

 

 

- 2009 제작
- 중국 외, 액션 외
- 2010.09.02 개봉, 2016.04.14 재개봉, 12세이상관람가, 110분
- 감독 : 마초성
- 출연 : 조미, 천쿤, 후준, 방조명

 

 

 

조미(뮬란 역)
천쿤(문태 역) : 황제의 7번째 왕자
방조명(소호 역)
비타스(우더 역) : 유연족
후준(문독 역) : 유연족의 왕자
유우흔(로우란 공주 역) : 유연족의 공주
서교(어린 뮬란 역)
니키 리(후 쿠이 역)
우영광(화후, 뮬란 아버지 역)
손주(황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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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전사의 귀환(Mulan) 줄거리

 

 

- 유연족 진영 -

유연족 대족장은 위나라를 공격하기위해 아홉부족의 힘을 모은다. 대족장의 아들 문독은 위나라 포로를 죽인다. 잠시뒤 대족장과 공주가 찾아와 힘없는 포로를 죽이는 것은 영웅답지 못한 행동이라고 얘기한다.

 

 

대족장은 눈이 오기전에 초원으로 가야하는데 시간이 없다고 얘기한다. 문독은 큰 병력을 모았으니 위나라를 차지해서 우리 목장으로 만들자고 얘기한다. 대족장은 문독에게 포로를 그만 죽이라고 지시한다.

 

 

 

 

- 마을 -
화후는 마을 사람들과 얘기를 나눈다. 화후는 전쟁터에는 용사가 없고, 죽지 않으면 미칠 뿐이라며 감상에 젖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얘기한다.

 

 

뮬란은 아버지에게 탕약과 술을 가져온다. 아버지가 탕약은 싫다며 술을 마신다. 하지만 술이 아니라 탕약이다. 화후는 딸이 걸핏하면 창칼질이라며 시집 보낼 걱정을 한다. 마을 사람들이 웃으며 얘기나눈다.

 

 

그때 군인들이 마을로 찾아온다. 군인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유연족이 침입했으니 황제의 명을 받들어 식량을 공출하고, 출정준비를 하라고 얘기한다. 군인은 한명씩 호명하며 징집명령서를 나눠준다. 뮬란이 병든 아버지를 붙잡으며 안된다고 하지만 아버지는 싸워야 한다면서 명령서를 받는다. 뮬란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본다.

 

 

 

 


그날밤 아버지는 갑옷과 검을 준비한다. 뮬란은 아버지의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본다. 아버지는 뮬란에게 남은 돈은 침상 밑 항아리에 있고, 곽사부가 정해준 혼사는 해가 바뀌면 치루라고 얘기한다. 화후는 뮬란에게 이제 무예는 그만 두라고 얘기한다. 아버지는 하늘에 별이 하나 늘거든 어머니 옆으로 간줄 알라고 얘기한다.

 


새벽 뮬란은 아버지의 갑옷을 챙겨입고, 잠든 아버지를 바라보다 집을 떠난다. 화후는 갑옷과 검이 없어진것을 발견하고 달려간다. 집을 떠나던 뮬란은 어릴때 아버지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뒤돌아본다. 뮬란은 다시 방향을 돌려 떠나간다.

 

 

 

 

 


- 위나라 군 -
지휘관은 신병들에게 군영에서 도둑질을 하면 처형, 백성을 괴롭히고 여자를 농락해도 처형, 귀신에 대해 말해도 처형, 도주해도 처형, 직무이탈하거나 군패를 분실해도 처형이라고 얘기한다.

 

 

군패를 받던 소호는 화뮬란이라는 이름을 듣고 돌아본다. 소호는 뮬란을 알아보고 여기에 왜 왔는지 묻는다. 뮬란은 아버지 대신에 온거라며, 소호에게 비밀을 지켜달라고 얘기한다. 소호는 어쩔수 없이 비밀을 지켜주기로 약속한다.

 

 

 

 

 

소호는 뮬란에게 말과 웃음을 아끼고, 눈을 크게 뜨지 말라고 얘기한다. 소호는 같은 막사를 사용하게 될 전우들의 이름을 알려준다. 잰 수장의 조카 호규, 소백, 수재, 대비, 소호로를 소개해준다.

 


뮬란은 훈련을 받고 난뒤 마굿간으로 간다. 뮬란은 자신이 타고온 말 흑풍에게 먹이를 주며 혼잣말을 한다. 그때 옆에 있던 문태가 뮬란에게 다가오며 무슨얘기를 하고 있었는지 묻는다. 뮬란이 돌아서자 문태는 자기를 망아지로 생각하고 얘기하라고 말한다. 문태와 뮬란은 함께 말에게 먹이를 나눠준다.

 

 

 

 

 

뮬란은 문태와 함께 막사로 가서 전우들을 소개해준다. 문태는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문태는 수재의 그림을 보며 관심을 가진다. 수재는 문태의 군패에 그림을 그려준다.

 

 

 

 


옆에 앉아 있던 소백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린다. 소호가 소백은 어머니 병환때문에 옆집 아들대신 펼려 온거라고 설명한다. 호규는 소백이 우니까 재수없다면서 화낸다. 호규가 소백을 때리려하자 소호가 달려든다. 호규와 소호가 싸우자 뮬란이 나서서 모두 제압하고, '싸우려면 전쟁터에서 적과 싸워라'라고 얘기한다.

 

 

 

 


뮬란은 소백에게 자기도 아버지가 아픈데 못가고 있다며, 어머니가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위로한다. 소재는 문태의 군패에 얼굴을 그린뒤 돌려준다.

 

 

 

다음날 병사들은 검술훈련을 받고 있다. 호규는 소호와 부딪히며 성질을 부린다. 소호는 바닥에 떨어진 호규의 주머니를 강으로 차버린다.

 

 

 

 

 

밤이되고 뮬란은 근처에 있는 온천에 찾아고 목욕을 한다. 그때 문태가 온천에 들어와 목욕을 하며 뮬란과 마주친다. 뮬란은 문태가 돌아보지 못하게 머리를 막고 온천을 빠져나간다. 막사로 돌아온 뮬란은 잠든 소호를 깨워 온천에서 문태와 마주쳤고 싸웠다고 얘기한다. 소호는 뮬란의 얼굴을 봤는지 묻는다. 뮬란이 그냥 여자인것만 안다고하자 그냥 자라고 얘기한다.

 

 

 

 


다음날 아침 문태는 부대를 돌며 병사들 손등에 난 상처를 확인한다. 호규는 삼촌에게 훈련할때 옥패를 잃어버렸다고 보고한다. 지휘관 잰은 지금 옥패를 내놓으면 손목만 자르고 뒤져서 나오면 죽이겠다고 얘기하고 막사를 뒤진다.

 


잰은 병사들에게 모두 옷을 벗으라고 지시한다. 뮬란은 옷을 벗지 못하고 서 있다가 자신이 옥패를 훔쳤다고 얘기한다. 뜻밖에 대답에 문태와 병사들은 뮬란을 바라본다.

 

 

 

 

 

잰은 뮬란에게 옥패를 어떻게 했는지 묻자, 뮬란은 잃어버렸다고 대답한다. 문태는 뮬란의 손등에 난 상처를 보고 온천에서 만주친 여자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잰은 부하들에게 뮬란을 바로 처형하라고 지시한다. 그러자 문태는 뭔가 수상하니 조사부터 해보자고 얘기한다. 잰은 내일 정오에 처형할거라고 얘기하고 돌아간다. 소호는 강물에 던진 주머니를 찾지만 발견하지 못한다.

 

 

 

 


문태는 음식을 가지고 갇혀있는 뮬란을 찾아간다. 문태는 뮬란이 훔치지 않은 것을 알고 있다며 어떻게 된 일인지 묻는다. 뮬란은 아픈 아버지 대신 남장하고 왔다고 얘기한다. 문태는 뮬란을 도와주겠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자신이 전쟁터가 아닌곳에서 죽은것을 아버지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얘기한다. 뮬란은 여기와서 매일밤 악몽을 꿨다며 자신이 죽으면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불태워 달라고 예기한다. 문태는 그러겠다고 약속한다. 뮬란은 슬퍼하며 눈물을 흘린다.

 

 

 

 

 

다음날 아침 문태가 뮬란을 찾아와 풀어준다. 문태는 유연족이 부대로 쳐들어왔으니 그틈에 떠나라며 비밀통로로 내보낸다. 뮬란은 흑풍을 타고 떠나고 문태는 바로 무기를 챙겨 적과 싸우러 나간다.

 

 

 

 


유연족과 위나라군의 전투가 벌어지고, 문태는 적의 화살에 맞아 전사한 수장을 발견한다. 병사들이 유연족과 전투를 벌일때 뮬란이 말을타고 나타나 적을 공격한다. 문태는 뮬란에게 적진으로 진격해서 적장을 제거하라고 지시한다.

 


뮬란이 적장을 제거하자 문태는 '적장이 죽었다'라고 외치며, 공격을 지시한다. 사기가 오른 위나라군은 적을 쫓으며 공격을 한다. 적군은 도망치고 위나라군이 승리한다.

 

 

 

 


문태는 부상병들을 확인하고 전사한 병사들의 군패를 확인한다. 호규는 삼촌이 죽은것을 슬퍼하고, 소호는 호규를 달래준다. 병사들은 함께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를 부르며 잰 수장의 장례를 치른다.

 


문태는 뮬란과 함께 강가로 나온다. 문태는 뮬란에게 비밀을 지켜줄테니 이곳에 남으라고 얘기한다. 문태는 죽은 병사 가족들이 피묻은 군패를 보면 더 슬퍼할거라며 피를 닦는다. 문태는 자신도 피가 무섭다고 얘기한다. 문태는 아버지가 자기를 싫어하고, 집에서 쫓아냈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겁나거나 두려운게 아니라 원하지 않을 뿐이라고 얘기한다. 문태는 아버지를 원망했지만 강해지기 위해 노력했고, 그것이 자기를 위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얘기한다. 뮬란과 문태는 얘기 나누며 피묻은 군패를 닦는다.

 

 

 

 

 


대장군은 전투에서 전사한 '풍' 수장을 대신해서 문태를 수장으로 임명하고, 화뮬란을 부수장으로 임명한다. 문태와 뮬란은 갑옷을 새로 받는다. 대장군은 문태와 뮬란에게 유연족 왕자가 부족을 규합해 우리 영토를 노리고 있으니 즉시 군사를 이끌고 출동해서 유연군을 무찌르라고 지시한다.

 

 

 

 

 

문태와 뮬란은 군대를 이끌고 전장에 나가 적과 싸운다. 뮬란은 전투에서 전사한 병사들을 보며 괴로워 한다. 문태와 뮬란은 전투에서 승리하여 전공을 세우고, 대장군은 문태를 진북장군으로, 화뮬란은 을평북장군으로 임명한다.

 

 

 

 

 

문태와 화뮬란은 전투에서 치열하게 적과 싸운다. 전투가 끝난뒤 뮬란은 전사한 병사들의 군패를 회수하며 슬퍼한다.

 

 

 

 

 


뮬란과 문태는 군패를 줄에 걸며 얘기한다. 뮬란은 아버지자 전장에서 감정을 갖지 말라고 한 말뜻을 조금 알것 같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어릴때 아버지가 사람이 죽으면 별이된다고 했던 말을 문태에게 얘기해준다.

 

 

 

 

 

 

 

 

 

 

 

 

 

 

 


- 유연족 진영-
대족장은 위나라의 화뮬란과 문태가 또 승리했다는 보고를 받는다. 대족장은 위나라에 아직도 그런 맹장이 있다며 감탄한다. 문독이 늑대 한마리가 양을 물어 죽이지만, 늑대 열마리면 호랑이도 물어 죽인다고 얘기한다. 문독은 대족장에게 병력을 분산시키면 안된다고 얘기하고, 대족장이 고민한다.

 

 

대족장은 공주에게 유연족이 건국한지 150년이지만 부족원 수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살기도 궁핍하다며 걱정한다. 공주는 아버지에게 자신이 위나라 황후가 되면 위나라와 우방이 되고, 우리의 모피와 말을 소금과 쇠로 바꿀 수 있다고 얘기한다.

 

 

 

 

 

대족장은 오빠 문독이 없었다면 공주가 족장이 되었을 거라고 얘기한다. 그때 우더(비타스)가 왕관을 가지고 들어온다. 대족장은 우더에게 자신의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얘기한다. 대족장은 자신이 죽으면 우더에게 부족원을 데리고 떠나라고 얘기한다. 대족장은 공주에게 두 부족은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얘기한다.

 

 

 

 


 

- 위나라 군 -

뮬란이 군량을 가지고 이동중이다. 그때 문태가 보낸 전령이 도착한다. 전령은 전방에서 기습을 당했으니 군량을 지키고 있으라고 얘기한다. 뮬란은 수재에게 군량을 지키라고 지시하고 기병과 함께 출발한다.

 

 

 

 


문태가 적과 싸우고 있는데, 뮬란이 부대를 이끌고 나타나자 적들은 후퇴한다. 문태는 뮬란에게 왜 왔는지 묻는다. 뮬란은 걱정되어서 왔다고 얘기한다. 문태는 이상함을 느끼고 바로 방향을 돌려 군량을 지키는 부대로 돌아간다.

 

 

 

 


병사들은 뮬란과 문태에게 적에게 기습을 당했다고 보고한다. 소호는 부상당한 수재를 발견하고 버터야 한다고 얘기한다. 수재는 뮬란에게 군량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며 자신의 군패를 아버지에게 전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죽는다. 뮬란은 눈물을 흘리며 달려간다.

 

 

 

 

 

문태는 달려가는 뮬란을 붙잡으며 욱하는 성미때문에 많은 병사들이 죽었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모두 자기 잘못이었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문태가 돌아오지 않을까봐 걱정되었다고 얘기한다.

 

 

문태는 전쟁터에서 감정을 갖지말라고 얘기한다. 뮬란은 문태에게 너라면 가지 않았는지 묻는다. 문태는 눈물을 흘리며 안갔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주저 앉아 눈물을 흘린다.

 

 

 

 


문태가 뮬란이 나타나지 않자 숙소로 찾아온다. 뮬란은 말을 바라보며 전쟁이 정말 싫다고 얘기한다. 문태는 뮬란에게 모두 장군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얘기한다. 뮬란이 더는 싸우기 싫고, 장군도 싫고,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얘기한다.

 

 

태는 자신도 싸우기 싫다고 얘기한다. 문태는 목숨을 바쳐서 전쟁을 막을 수만 있었다면 그렇게 했을거라고 얘기한다. 문태는 뮬란에게 어쩔수 없고, 장군의 갑옷을 입는 순간 자신을 버려야 하는 전쟁이라고 얘기한다. 문태는 뮬란에게 이번만 남아 있으라고 얘기하고 출정한다.

 

 

 

 

 

문태가 병력을 이끌고 이동하다 적의 매복공격을 받는다. 문태는 적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주둔지에 있던 뮬란은 부대가 돌아왔다는 보고를 받고 달려나간다. 소호는 문태가 죽기전에 전해달라고 했다면서 군패를 건네준다. 소호는 문태가 절대 포기하지 말라 했다는 말을 전해주고 돌아간다.

 

 

 

 

 

뮬란은 뮨태의 군패를 닦으며 눈물을 흘린다. 뮬란은 문태의 군패를 전사자들의 군패와 함께 걸어둔다.

 

 

 

 


병사들이 술을 마시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뮬란은 병사들에게 다가간뒤 술병을 들고 돌아간다. 뮬란은 악몽을 꾸다 깨어난다.

 


소호가 뮬란을 찾아가지만, 부관은 훈련을 중지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고 얘기한다. 돌아온 소호는 병사들에게 훈련하자고 얘기한다. 병사들은 장군이 우리가 뭘해도 상관안한다며 움직이지 않는다. 소호는 호규와 함께 훈련을 한다.

 


뮬란은 밤하늘을 보며 문태를 떠올린다.

 

 

 

 


소호가 또 뮬란의 숙소로 찾아온다. 소호는 뮬란이 술을 마시고 잠든 모습을 보고 군패를 걸어둔 줄을 뜯어버린다. 뮬란이 소호를 보고 뛰어나와 막는다. 소호는 언제까지 죽은 자들만 바라보며 살거냐며, 산 사람은 해야할 일이 있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소호를 때리려다 멈춘다. 소호는 자신이 존경하던 뮬란이 아니라고 얘기한다. 소호는 뮬란이 계속 피하려고만 해서 문태가 죽었고, 앞으로 더 많은 형제들이 죽게 될거라고 얘기한다. 소호가 문태는 뮬란이 훌륭한 장수가 되기를 바랬다며, 지금 모습을 보면 실망할거라고 얘기하고 돌아간다. 뮬란은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한다.

 

 

 

 

 

다음날 소호와 호규가 훈련을 하고 있다. 그때 뮬란이 문태의 군패를 차고 나타난다. 소호는 뮬란의 표정을 보고 병사들을 집합시킨다.

 

 

 

 

 

뮬란은 싸움을 두려워하는 겁쟁이였고, 줄곳 피하기만 했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두려움과 도피때문에 소중한 친구들을 잃었다는것을 깨달았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두려워하면 더 많은것을 잃을 뿐이라고 얘기한다. 뮬란은 앞으로 더욱 강해져서 모두를 지켜줄것이라고 얘기한다. 뮬란은 병사들도 옆에 있는 친구들을 지켜주기 위해 강해져야 한다고 얘기한다.

 

 

 

 


부상당한 문태는 병사들의 함성 소리를 듣고 일어난다. 소호는 문태에게 달려가서 알려준다. 문태는 눈물 흘리며 기뻐한다.

 

 

(과거) 부상당한 문태는 소호에게 감정의 타래를 끊어야 뮬란이 더 강해질 수 있다며, 자신이 죽었다고 전해달라고 얘기한다.

 

 

 

 

 

 

대장군은 화뮬란 장군의 전투 결과를 보고 받는다.

 

'화뮬란 장군은 5천명의 병사를 이끌고 유연군을 강으로 유인한뒤 상류 둑을 허물어 적군을 섬멸했다. 병사의 희생없이 적군 1만명을 죽였다. 적군을 추격하다 후퇴로 위장하여 적군을 기습공격하여 2만명을 죽이고 3천명을 생포했다고 얘기한다. 화장군이 공격할때 늘 앞장서기때문에 병사들의 존경을 받고, 누구나 진심으로 따른다.'

 

 

대장군은 화내며 공적계를 읽는 장군을 취사병으로 강등시켜 버린다.

 

 

 

 


전투에서 승리한 병사들은 기뻐하며 술을 마신다. 뮬란을 지켜보던 소호는 문태에게 그만 털어놓자고 얘기한다. 문태는 병사들 사기가 뮬란에게 달려있고, 뮬란이 좀더 강해졌으면 좋겠다고 얘기한다. 문태는 유연족을 몰아낼때까지 사사로운 감정은 버려야 한다고 얘기한다.

 

 

 

 

 

 

 

- 유연족 진영 -
전투에 참여한 족장은 문독 왕자에게 희생이 많아 돌아가서 재정비하겠다고 얘기한다. 문독이 이번은 약탈을 위한것이 아니라 위나라를 치려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문독은 그러면 더는 떠돌아 다니지 않고 정착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족장들은 돌아가도 좋다는 대족장의 허락을 받았다고 얘기한다. 문독은 푸투족장에게 고생이 많았다며 술병으로 머리를 내려치며 위협한다.

 

 

 

 

 

문독은 대족장을 찾아가 다른 부족장을 선동하는 푸투를 죽였다고 얘기한다. 대족장은 아들의 심정은 알지만 사기가 많이 떨어져셔 싸울수가 없다고 얘기한다. 대족장은 돌아가서 혈통을 보존해야한다며 대족장이 되면 그 뜻을 알게 될거라고 얘기한다.

 

 

문독은 승복 못한다며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대족장은 일단 후퇴하자고 얘기한다. 문독은 어릴때 자신이 왜 남의 것을 훔쳐오는지 물어봤던 얘기를 한다.

 

 

 

 

 

문독은 대족장을 죽이고 위나라처럼 잘 사는 날을 꿈꿔왔고, 위나라 땅만 차지하면 그 꿈이 이뤄진다고 얘기한다. 왕관을 가져온 우더는 대족장이 죽은것을 발견한다. 우더이 문독에게 무릎을 꿇으며 왕관을 바친다. 문독은 왕관을 가지고 밖으로 나간뒤 오늘부터 자신이 대족장이 라고 얘기한다.

 

 

 

 

 

 

- 위나라 군 -
대장군은 유연족 족장 문독이 전쟁을 위해 20만대군을 모았다고 얘기한다. 한 장군은 8만 군사로 20만을 상대할 수 없으니 일단 물러나서 기다리자고 얘기한다. 뮬란은 후퇴하면 사기가 저하되어서 안되고, 문독이 추격해 오면 참패할거라고 얘기한다.

 

 

뮬란은 자신이 선봉에서 공격하겠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선봉에서 공격하다 척협곡으로 후퇴하면 적이 추격할 것이고, 그때 대장군이 후미에서 적을 기습공격하면 승산이 있다고 설명한다. 대장군은 뮬란의 전술대로 준비시키고, 2만대군을 내어준다. 뮬란은 대장군에게 협곡에 식량을 미리 준비해달라고 부탁한다.

 

 

 

 

 

문독과 뮬란이 마주보고 얘기나눈다. 문독은 이 땅이 탐이나서 왔다고 얘기한다. 문독은 위나라 사람이 양이라면 유연족은 늑대라고 얘기한다. 뮬란이 위나라에는 한인, 선비인, 오랑캐까지 있지만 양은 아니라고 얘기하고 돌아간다. 문독 부하들에게 우리가 4만군사니 2만군사인 위나라군을 완전히 소탕하자고 지시한다.

 

 

 

 

 

위나라 궁수가 앞으로 나와 활을 쏘며 거리를 확인한다. 유연족 기병이 몰려오기 시작하자 궁수는 활시위를 당기며 쏠 준비를 한다. 적이 사정거리에 들어오자 궁수는 활을 쏘며 공격한다. 적군이 접근해오자 방패로 벽을 만들고 창으로 공격한다. 뮬란이 군사를 이끌고 나타나 공격한다. 적군은 뮬란의 군대에 대패하고 후퇴한다. 유연군이 대패했다는 보고를 받은 문독은 전군을 출정을 지시한다.

 

 

 

 

 

뮬란은 유연족군이 다시 출정하는것을 보고 계획대로 협곡까지 후퇴를 지시한다. 기마부대는 후퇴를 엄호하기 위해 정렬한다. 그때 근접한 적군이 화살을 쏘며 공격하고, 뮬란은 화살에 맞아 부상을 당한다.

 

 

잠시뒤 모래폭풍이 위나라군을 향해 몰려온다. 뮬란은 병사들의 퇴각을 명령하고 쓰러진다. 모래폭풍이 지난뒤 문태는 뮬란을 부르며 찾아다닌다. 뮬란은 문태의 목소리를 듣고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뮬란은 문태가 자기를 두고 안죽을줄 알았다며 눈물을 흘린다. 문태는 부상당한 뮬란을 안으며 군의를 불러오라고 지시한다.

 

 

 

 


그때 유연군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뮬란은 전군 후퇴하라고 지시한다. 부상병이 너무 많아 지연된다고 얘기한다. 소호는 전우들에게 온힘을 다해 후퇴를 돕자고 외친다. 남은 병사들이 창과 칼을 겨누며 유연군과 맞써 싸운다.

 

 

 

 


협곡으로 후퇴한 뮬란은 협곡을 봉쇄하고 식량을 확인하라고 지시한다. 문태가 뮬란을 부축하여 앉히는데, 후퇴하면서 의약품이 모두 없어졌다는 보고를 받는다.

 

 

 

 

 

 


- 유연족 군 -

그사이 유연군이 협곡 입구에 도착하여 군사를 배치한다. 문독은 독안에 든 뒤고, 죽이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화뮬란이 괴로워하는것을 보고 싶다고 얘기한다.

 

 

 

 

- 위나라 군 -

뮬란은 문태의 얼굴에 난 상처를 바라본다. 그때 협곡에 식량과 물이 없다는 보고를 받는다. 뮬란은 남은 식량을 새로 분배하라고 지시한다.

 

 

 

 

 

뮬란은 문태에게 대장군의 연막탄이 마지막 희망인데 그때까지 자신이 못 버티면 병사들을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문태는 뮬란의 몸에 박힌 화살을 뽑고 상처를 치료한다. 문태는 뮬란의 옆에서 상태를 확인하며 간호한다.

 

 

 

 


깨어난 뮬란을 문태의 손을 잡는다. 뮬란은 꿈에서 자기는 죽고 옆에 아무도 없었다고 얘기한다. 문태는 매일 밤하늘 별을 셌는데 하나도 안늘었다며 뮬란은 안죽었다고 얘기한다.

 

 

 

 


적군은 포로로 잡은 병사들에게 살려달라고 얘기하라며 때린다. 호규는 뮬란에게 형제들을 살려달라고 얘기한다. 뮬란은 모두다 형제라며 기다려 보자고 얘기한다. 호규는 소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다 화살에 맞고 쓰러진다.

 


안타까워하며 바라보던 뮬란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를 부르자 모두 따라 부른다. 지켜보던 문독은 아사나에게 모두 죽이라고 지시한다. 유연족은 포로를 모두 죽인다.

 

 

 

 


뮬란은 지친 병사들을 보며 식량이 없어서 더는 못 버틴다고 얘기한다. 문태는 대장군은 안올것 같고, 약도 없고 식량도 없으면 모두 못버틴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죽더라고 전쟁터에서 죽고 싶다며 문태에게 옆에 있어달라고 얘기한다. 문태는 옆에 있겠다고 얘기한다. 문태는 뮬란의 갑옷을 챙겨준다. 뮬란은 문태의 손을 잡으며 이대로 죽더라도 문태는 못잊을거라고 얘기한다.

 

 

 

 


뮬란은 병사들에게 이곳으로 후퇴한것은 대장군과 약속한 전략이었는데, 대장군이 우리를 저버렸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병사들에게 조국을 버리지 않을거라며 이곳에서 마지막까지 목숨바쳐서 싸우자고 얘기한다. 문태는 뮬란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뮬란이 쓰러지자 문태는 군대 앞으로 나간뒤 유연족 대족장을 불러오라고 소리친다. 문태는 옥패를 들어보이며 자신은 위나라 7번째 왕자 '도바홍'이라고 얘기한다.

 

 

 

 

 

문독은 문태의 옥패를 확인한다. 문태는 자신에게 칼을 꺼내 겨눈다. 문태는 군의와 식량을 내주면 유연족을 따라갈 것이고, 병사들은 살려서 보내주라고 얘기한다. 문독은 그러겠다며 부하들에게 철수 지시한다. 유연군은 협곡을 떠나고 뮬란은 유연군과 함께 걸어가는 문태를 바라본다.

 

 

 

 


뮬란은 군의이게 치료를 받는다. 뮬란은 해야할 일이 있다며 짐을 챙겨 부대를 떠난다. 뮬란은 병사들에게 다 나으면 고향으로 돌아가고, 자신을 따라오지 말라고 명령하고 떠난다.

 

 

 

 

 

 

- 유연족 군 -
뮬란은 유연군 진영으로 잠입하여 문태가 잡혀있는 곳을 확인한다.

 

 

 

 

 

문독은 문태의 아버지에가 황금을 얼마나 내놓을 수 있을것 같은지 묻는다. 문태는 아버지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실망하게 될거라고 얘기한다.

 


공주가 문태에게 먹을 것과 마실것을 건네준다. 문독은 공주의 속셈을 알고 있다며 마실것을 바닥에 쏟아 버린다. 문독은 자신이 황제가 되면 황후 시켜주겠다고 얘기한다.

 

 

공주가 황후가 되려는 이유는 유연백성들을 전쟁의 고통에서 구해주려는 거라고 얘기한다. 공주는 문독의 방식에는 동의 못한다며 돌아간다.

 

 

 

 


공주가 잠든사이 뮬란이 공주숙소로 잠입한다. 뮬란은 공주에게 전쟁을 막아보려는 공주의 생각과 같다고 얘기한다. 공주가 자기는 여인일뿐이고 오빠가 아버지를 해칠때도 한마디도 못했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모자를 벗으며 자신도 여인이고 아버지를 대신해서 참전했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공을 세울 생각이 없었고, 대군을 죽이게 될줄도 몰랐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지난 12년간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었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공주에게 전쟁의 원흉을 제거해야만 전쟁이 끝난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천하와 우리두사람의 운명은 공주의 손에 달렸다고 얘기한다.

 

 

 

 

 

다음날 문독은 문태에게 위나라 사신이 요구조건을 다 들어 주기로 했다고 얘기한다. 문독은 부하들에게 앞으로 사흘간 마음껏 마시고 즐기라고 지시한다.

 


잠시뒤 공주가 찾아오고, 뒤이어 우더와 뮬란이 음식을 들고 들어온다. 공주는 문독에게 생각해보니 옳은 말인것 같다며 술을 권한다.

 

 

 

 

 

우더는 문독이 등을 돌린 사이 칼을 뽑아 찌른다. 문태는 문독의 수하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발로 막는다. 문독이 우더를 공격하자, 뮬란이 달려들며 문독을 공격한다.

 

 

공주와 족장들은 입구를 막고 지켜본다. 문독이 물건을 집어들고 뮬란을 공격한다. 뮬란은 다리에 숨겨두었던 칼을 뽑아 문독을 공격한다. 뮬란은 문독을 쓰러뜨린뒤 제거한다.

 

 

 

 

 

문태는 뮬란을 보며 기뻐하며 눈물을 흘린다. 뮬란은 옆에 있는 공주를 바라본다.

 

 

 

 

 

 

- 위나라 황궁 -
황제는 뮬란에게 대장군 죄가 명백해서 처형했다고 얘기한다.

 

 

황제는 뮬란을 위나라 대장군으로 임명한다. 뮬란은 벼슬은 원하지 않고, 12년간 전쟁터에서 싸우느라 효도를 못했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아버지를 옆에서 돌보게 해달라고 간청한다.

 

 

 

 

 

뮬란은 여인의 신분을 숨겼으니 죄를 달게 받겠다고 얘기한다. 황제는 뮬란 같은 여인을 둔것은 나라의 복이고 이미 죄를 사했다고 얘기한다.

 

 

황제는 7번째 왕자와 유연족의 공주가 혼인하여 양국의 우의를 다지고 평화를 지킬것이라 얘기한다. 문태가 떠나는 뮬란에게 가려하자, 황제는 유연족 공주와의 혼인은 국가대사이고 왕자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얘기한다.

 

 

 

 

 


- 뮬란의 고향 -

뮬란은 환영을 받으며 고향으로 돌아온다. 뮬란은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달려간다. 뮬란은 아버지에게 돌아왔다고 얘기한다. 집으로 돌아온 뮬란은 집안을 둘러본다. 뮬란은 까칠해진 피부와 상처뿐인 손을 보고 안타까워하며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빗는다.

 

 

 

 

 

화후는 집으로 찾아온 뮨태에게 딸이 효심도 지극하고 장군까지 되었으니 좋다고 얘기한다.

 

 

 

 

 

뮬란과 문태는 함께 길을 걷는다. 문태는 뮬란에게 어디든 상관없으니 함께 떠나자고 얘기한다. 뮬란은 문태가 '목숨을 바쳐서라도 전쟁을 막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라고 말했다고 얘기한다.

 

 

 

 

 

문태가 목숨을 내놓기는 쉬워도 사랑하는 여인을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소호처럼 죽는 병사는 없어야 하고, 피 뭍은 군패를 보고 가슴치는 부모도 없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문태는 알고 있다면서 뮬란을 끌어 안는다. 문태는 뮬란에게 자기 같은 남자는 잊으라고 얘기한다.

 


뮬란은 12년 동안 전쟁터에서 매일 새벽이 되면 눈뜨자마자 문태를 생각했다고 얘기한다. 뮬란은 문태가 있었기에 눈 뜰 용기가 생겼고, 앞으로도 매일 그렇게 살거라고 얘기한다.

 

 

 

 

 

문태는 뮬란의 말을 듣고 눈물 흘린다. 문태는 뮬란을 바라보다 돌아가고, 뮬란은 떠나는 문태를 바라본다.

 


"고향이 너무 멀면 뿌리를 잊게 되고, 사람을 너무 많이 죽이면 자신을 잃게 되고, 전쟁터에서 죽으면 생명이 비처럼 땅에 스며 자취도 없이 사라진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그때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있다면 희망이 땅에서 움터나 생명의 씨앗을 다시 틔운다. 문태는 나에게 그런 존재야"

 

 

 

 

 

 

 

[사진 출처] 영화 뮬란: 전사의 귀환(Mulan)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뮬란: 전사의 귀환(Mulan) 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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