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도(Peninsula,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영화/영화, 드라마 후기

영화 반도(Peninsula)눈 부산행(Train To Busan)의 후속작으로 재난 발생 4년후 다시 반도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4년 전 한정석(강동원)은 전대미문의 재난에서 가까스로 탈출하게된다. 홍콩에서 지내던 한정석은 반도로 들어가서 돈가방이 있는 트럭을 가져오면 돈의 절반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게된다. 인천항에 도착한 일행은 트럭의 마지막 위치를 추적하여 찾지만, 좀비와 631부대의 습격을 받게 된다. 한정석은 준이(이레)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위기를 넘기게 된다.

 

한정석은 민정(이정현) 가족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는다. 민정은 반도를 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기로 하고  인천항으로 떠날 계획을 세운다. 631부대에 빼앗긴 트럭을 되찾고 출발한다. 황중사(김민재)와 부대원들이 공격을 따돌리며 인천항에 도착하지만 서대위(구교환)에게 트럭을 빼앗기고 만다.

 

김노인(권해효)의 얘기처럼 UN군 제인 소령이 헬기를 타고 나타나 한정석과 민정의 가족을 구출하고 떠난다.

 

반도는 호불호가 많이 나뉘는 좀비가 등장하는 액션영화다. 자동차 추격신, 총격전 등 볼거리는 많지만 좀비의 비중은 많이 줄어든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봤다.

 

 

 

 

전대미문의 재난 그 후 4년 폐허의 땅으로 다시 들어간다!
되돌아온 자, 살아남은 자 그리고 미쳐버린 자, 필사의 사투가 시작된다!

 

 

 

 

 

 

 

 

 

 

 

영화 반도(Peninsula,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 2020년 7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2737
▷ 영화 반도(Peninsula, 2020) 후기, 결말, 줄거리 : https://barista7.tistory.com/3011
▷ 영화 부산행(Train To Busan, 2016) 후기, 결말, 줄거리, 다시보기 : https://barista7.tistory.com/2425
▷ 영화 서울역(Seoul Station, 2016) 후기, 결말, 줄거리, 다시보기 : https://barista7.tistory.com/2436

 

 

 

 

 

 

 

반도(Peninsula)

 

 

- 2020 제작
- 한국, 액션/드라마
- 2020.07.15 개봉, 15세이상관람, 116분
- 감독 : 연상호
- 출연 : 강동원, 이정현, 이레, 권해효

 

 

 

강동원(한정석 역)
이정현(민정 역)
이레(준이 역)
권해효(김노인, 사단장 역)
김민재(황중사 역)
구교환(서대위 역)
김도윤(구철민 역)
이예원(황유진 역)
김규백(김이병 역)
장소연(정석 누나 역)
문우진(정석 조카, 동환 역)
김태준(민정 남편 역)
황연희(택시녀 역)
박종범(정비남 역)
차시원(홍콩 행동대장 역)
이승진(중위 역)

 

 

 

 

 

 

=

 

 

 

 

 

 

 

 

 

 

 

 

 

반도(Peninsula) 줄거리

 

 

[ 4년전 ]
한정석(강동원) 대위는 누나(장소연) 가족을 데리고 막히는 도로를 피해 산길로 이동한다. 그때 민정남편(김태준)이 길을 막으며 차를 멈춘다. 민정남편은 어린딸이 있으니 태워달라고 부탁한다. 한정석은 남자도 감염된 것으로 생각하고 지나친다. 민정(이정현)이 딸을 안고 나타나 딸만이라도 태워달라고 부탁하지만 정석은 지나쳐 간다.

 

 

 

 

- 탈출선 -
한정석은 항구에 도착하고 누나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떠나는 탈출선에 오른다. 누나와 조카(문우진)는 객실에 남아있고, 매형 구철민(김도윤)은 구호품을 받으러 간다.

 

 

누나가 일본에 도착했을 시간인데 늦어지는것 같다며 걱정하자 한정석은 누나를 안심시킨다. 그때 부하가 한정석을 찾아와 항로가 일본에서 홍콩으로 바뀌었다고 알려준다. 한정석은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객실을 나간다.

 

 

공을 가지고 놀던 동환은 객실에서 좀비로 변한 남자를 보고 놀란다. 좀비로 변한 남자는 사람들에게 달려들며 공격한다.

 


한정석이 지휘관에게 항로가 바뀐이유를 묻지만 자리에 돌아가 있으라는 말만 하고 알려주지 않는다. 그때 한 병사가 지하객실에 감염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한다. 한정석은 바로 지하 객실로 달려간다.

 

 

 

 

 

한정석이 복도를 지나는데 좀비가된 남자가 달려든다. 한정석은 좀비를 제거하고 객실로 향한다. 객실안에는 좀비에게 공격당한 사람들이 쓰러져 있다. 한정석은 좀비에게 감염된 동환을 안고 있는 누나를 발견한다.

 

 

한정석은 누나를 끌어당기며 나가려 하지만 누나는 동환 곁에서 떠나지 않는다. 한정석은 누나를 두고 객실 밖으로 빠져나와 문을 닫는다. 얘기를 듣고 달려온 매형이 들어가려하자 한정석은 매형을 붙잡고 눈물을 흘린다.

 

 

 

 

 

 

 

[ 4년후 ]
- 토크쇼 -
MC는 어떻게 바이러스가 시작되었는지 묻는다. 폴은 한국의 한 바이오 공장에서 시작되었다는 것 외에는 어떠한 경로로 퍼졌는지 밝혀진게 없다고 얘기한다. 폴은 많은 사람들이 안전지대로 여겨지는 부산으로 대피했지만, 사실상 안전지대는 없다고 얘기한다. 폴은 한국이 하루만에 국가기능을 상실했다고 얘기한다.

 


폴은 마지막으로 홍콩에 도착한 탈출선에서도 감염자가 나왔고, 주변국에서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난민을 받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얘기한다. 사회자는 벌써 4년이나 된 일이라고 얘기한다.

 

 

 

 

 

 

[ 4년후 ]
- 홍콩 -
홍콩 행동대장(차시원)은 부하들을 데리고 한정석의 집으로 찾아온다. 행동대장은 싸우러 온게 아니라 보스가 찾아서 온거라고 얘기한다. 한정석은 놈들과 함께 보스를 만나러 간다.

 


사무실에는 이미 구철민과 몇명이 도착해있다. 보스는 모인 사람들에게 '반도에는 좀비에게 필요없는 달러, 금이 널려 있어서 한번 갔다온 사람들은 팔자 고친다'라고 얘기한다.

 

 

 

 

 

한정석은 반도주면 나라에서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는데 어떻게 들어갔다가 나올것인지 묻는다. 그러자 행동대장은 이미 갔다왔었다고 얘기한다. 보스가 해경은 이미 매수해두었으니 다니는데 문제 없다고 얘기한다.

 

 

보스는 이미 돈 2000만 달러가 있는 트럭을 확보했었는데, 돌아오다가 오목교에서 연락이 끊겼다고 얘기한다. 보스는 밤에 조용히 들어가서 돈이 있는 트럭을 잘 빼오면 된다고 얘기한다.

 


구철민이 돈을 얼마나 받게 되는지 묻는다. 보스는 절반을 줄것이고, 그러면 한명당 250만달러를 받게 될거라고 얘기한다. 보스는 언제 난민으로 인정받을지도 모르는데,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구철민은 한정석의 눈치를 본다.

 

 

 

 

 

한정석과 구철민은 포장마차에서 얘기 나눈다. 구철민은 배타고 들어가서 차만 가져오면 되는거라며 쉽게 생각한다. 한정석은 거기에 또 들어가는것은 미친짓이라고 얘기한다.

 

 

구철민은 그때 왜 죽게 놔두지 않았는지 묻는다. 한정석은 상식적으로 자기가 안 그랬으면 배에 있던 사람들 모두 죽었다고 얘기한다. 구철민은 정석이 시도도 안해보고 그냥 포기해버렸다고 얘기한다. 구철민은 서로 만나면 괴로우니까 이제 보지 말자며 일어난다.

 

 

술마시고 있던 홍콩사람들이 반도에서 왔고, 감염될수 있다고 소리치며 경계한다. 사장은 돈을 안받을테니 그냥 가라소 소리친다. 한정석은 돈을 주고 남은 술을 마신뒤 술잔을 깨버린다.

 

 

 

 

 

 

 

 

 

 

 

 

 

 

- 화물선 -
일행은 반도를 향해 출발한다. 한팀이된 한정석, 구철민, 정비남, 택시녀는 총을 준비한다. 행동대장이 좀비는 밤에 잘 못보는 대신에 소리에 민감하다고 알려준다. 행동대장은 팀을 내려주고 근처 바다에서 3일간 있을거라고 알려주고 위성전화 2개를 정비남과 구철민에게 건네준다. 행동대장은 돈 트럭을 가지고 항구에 도착해서 전화하면 항구로 들어오겠다고 얘기한다.

 

 

 

 


인천에 도착하고 네명은 고무보트를 타고 항구로 들어간다. 항구에 도착한뒤 긴장하면 길을 걷는다. 한정석은 길바닥에 '신은 우리를 버렸다'라고 적힌 글을 보고 놀란다. 잠시뒤 정비남은 열쇠가 꽂힌 차를 발견한다. 정비남이 배터리를 연결하자 시동이 걸린다. 함께간 여자는 그일이 있기전에 택시 운전을 했었다고 얘기한다.

 

 

 

 

 

 

네사람은 오목교에 도착한뒤 트럭을 발견하고 멈춘다. 한정석은 차에서 내려 주위를 경계하며 '6431' 트럭이 맞는지 확인한다. 번호가 다른것을 확인하고 돌아서던 한정석은 소리를 듣고 건물옆으로 다가간다. 한정석은 조준경으로 들여다 보고, 좀비들이 가득히 갇혀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이동중에 다른 트럭을 발견하고 방향을 돌린다. 한정석과 구철민, 정비남이 차에서 내려 트럭으로 접근한다. 주위를 경계하던 한정석은 도로가에 수상한 자동차를 발견하고 바라본다. 그 자동차 안에서는 준이(이레)와 유진(이예원)이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다.

 


그때 '6431'이 맞다는 얘기를 듣고 한정석은 트럭을 확인한다. 구철민은 트럭안에 있는 돈을 확인하고 사실이었다면서 놀란다. 한정석은 확인했으니 빨리 가자고 얘기한다.

 


정비남은 운전석에서 죽은 남자를 발견하고, 한정석과 구철민을 부른다. 구철민이 죽은남자를 끌어내리려 하는데, 좀비가 깨어나면서 구철민에게 달려든다. 놀란 구철민이 자동차 경적을 누르며 다급히 빠져나온다. 구철민이 빠져나오자 한정석이 좀비를 총으로 쏴버린다.

 

 

좀비를 끌어내고 출발하려는데 다리 밑에 있던 좀비들이 소리를 듣고 몰려오기 시작한다. 한정석이 좀비에게 쏘며 시간을 끄는 사이 트럭에 시동을 걸고 출발한다.

 

 

 

 

 

한정석은 좀비들이 너무 많이 몰려오자 자동차를 향해 총을 쏘고 경보음을 울린다. 하지만 트럭을 후진하며 부딪히며 경보음이 울리자 좀비들이 몰려온다. 네사람은 좀비를 따돌리고 현장을 빠져나온다.

 

 

한정석이 위성전화를 받아 전화하려는데, 숨어서 지켜보던 631부대원들이 자동차를 향해 조명탄을 쏜다. 조명탄을 본 좀비들이 자동차를 향해 몰려오기 시작한다.

 

 

 

 

 

먼저 이동하던 승용차는 좀비와 충돌하면서 균형을 잃고 자동차와 충돌한다. 뒤따르던 트럭도 미처 피하지 못하고 자동차와 충돌하며 멈춘다. 한정석은 트럭 밖으로 튕겨져 나간다. 한정석은 몰려오는 좀비들을 향해 총을 쏘며 공격하지만 역부족이다. 구철민은 좀비들을 피해 트럭 짐칸에 숨는다.

 

 

 

 

 

총알이 떨어진 한정석이 도망치려는데, 준이가 나타나 살고 싶으면 타라고 얘기한다. 준이는 자동차를 향해 달려드는 좀비를 들이 받으며 이동한다.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한정석은 머리를 부딪히며 기절한다.

 

 

 

 

 

다리 아래 도착한뒤 시동을 끄고 조용히 이동한다. 준이와 유진은 야간투시경으로 좀비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한다. 좀비가 많이 모여 있는 것을 확인하고 유진이 RC카를 이용해서 좀비를 유인한다. 좀비들이 몰려간것을 확인한 준이는 다시 자동차 시동을 걸고 출발한다.

 

 

 

 

 

631부대원들은 빛과 소리로 트럭주위에 모여있는 좀비들을 유인한뒤 '6431'트럭에 모인다. 운전석에 있던 정비남은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황중사(김민재)는 좀비에게 감염된 정비남을 죽이고 트럭을 가지고 부대로 돌아간다.

 


 

준이가 집으로 돌아오자 김노인(권해효)가 기절한 한정석을 옮긴다. 김노인은 한미연합사령부에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며 밧데리가 있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김노인이 이번에 부임한 제인 소령은 자기와 얘기가 잘통하고, 국제정세가 우리를 데리러 올 것 같다고 얘기한다.

 

 

 

 


집으로 돌아온 민정은 한정석을 발견하고 누구인지 묻는다. 한정석은 4년전 자신이 지나친 민정을 알아본다. 준이는 631부대에 잡힐뻔한 사람을 구해주었다고 얘기한다. 민정이 구해온 밧데리를 김노인에게 건네준다. 김노인은 무전기를 작동시키며 즐거워한다. 한정석은 이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미소짓는다.

 

 

 

 

 

 

민정은 한정석에게 총을 겨누며 631부대와 무슨관련이 있는지 묻는다. 한정석은 어제밤에 홍콩에서 배타고 인천으로 들어왔다고 얘기한다. 민정은 홍콩에서 왔다는 얘기를 듣고 놀란다.

 

 

 

 


그시각 631부대원들은 빼앗은 트럭을 부대로 가져온다. 김이병(김규백)은 버스에 있는 식량을 확인하고 밖으로 나온다.

 

 

황중사는 김이병에게 밖에서 너무 고생했다면서 참치캔을 가져오라고 소리친다. 김이병은 서대위에게 먼저 보고해야 한다며 안된다고 얘기한다. 황중사는 김이병에게 출동 한번도 안나간 사람이 지휘관이냐며 묻는다.

 


그때 트럭안에 숨어 있던 구철민이 발견되고, 황중사는 구철민을 숨바꼭질 게임하는 곳으로 데려간다. 황중사는 김이병에게 둘다 죽일수 있다며 협박하고 돌아간다. 김이병은 황중사 욕을 하면서 트럭에 있는 가방을 확인한다. 김이병은 가방속에 가득한 달러를 보고 의아해한다.

 

 

 

 


민정은 한정석의 얘기를 듣고 돈때문이었다며 허탈해한다. 한정석이 같이 온 일행은 모두 죽었다고 얘기한다. 한정석이 군인들은 누구인지 묻는다. 민정이 631부대는 민간인을 구출하던 부대였다고 얘기한다. 민정이 처음에는 631부대에서 같이 있었지만 군인들이 미쳐버려서 탈출했다고 얘기한다.

 

 

 


 

김이병이 서대위(구교환)의 사무실로 찾아와 술병 건네준다. 김이병은 황중사가 들개한테서 트럭을 훔쳐왔는데, 트럭안에 달러가 든 가방 20개가 있었다고 얘기한다. 서대위는 얘기를 듣고 놀라며 트럭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부대원들에게 끌려온 구철민은 홍콩에서 왔고, 자신에게 위성전화가 있어서 모두 여기서 나갈 수 있다고 얘기한다. 구철민은 주머니에 위성전화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당황한다. 631부대원들은 구철민의 몸에 61번을 쓰고 컨테이너 안에 밀어 넣는다.

 


서대위는 트럭에 있는 돈가방을 확인하다가 위성전화기를 발견한다. 서대위가 위성전화기를 작동시키자 전화가 걸려온다. 서대위가 놀라면서 전화를 받으며 누구인지 묻는다.

 

 

행동대장은 누구든지 상관없고 돈만 가져오면 같은 조건으로 돈의 절반을 주겠다고 얘기한다. 서대위는 인천항에서 배를 타고 나갈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표정이 변한다.

 

 

 

 

 

컨테이너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밖으로 나간다. 구철민은 사람들을 따라 밖으로 나간다. 황중사가 버튼을 누르자 문이 열리고 좀비가 달려나온다. 좀비는 사람들을 향해 달려들며 공격한다. 구철민은 가까스로 좀비를 피해 도망친다. 숨바꼭질 게임이 끝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컨테이너로 돌아온다.

 

 

 

 


준이는 지금 당장 찾으러 가자고 얘기한다. 민정이 지금은 위험하니까 해지면 움직이자고 얘기한다. 김노인은 움직이자는 얘기를 듣고 어디로 가는 것이냐며, 제인이 구하러 올때까지 여기서 기다려야 한다고 얘기한다. 준이는 할어버지에게 제인소령과 친하니까 인천항으로 오게 얘기하라고 말한다.

 

 

 

 


민정은 해지면 출발하니까 잠좀 자두라고 얘기한다. 한정석은 준이에게 왜 자기를 구해주었는지 묻는다. 준이는 유진이 구하자했다고 말한다. 유진은 먼저 간 아빠가 힘없는 사람을 도와주라 했는데, 한정석이 힘없어 보였다며 웃는다.

 

 

 

 

 

사무실로 돌아온 서대위는 인천항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묻는다. 김이병은 30분밖에 안걸린다고 얘기한다. 서대위가 좀비들을 걱정하며 황중사를 데려가겠다고 말한다. 김이병은 황중사가 좀비들 보다 더 위험하다고 얘기한다. 김이병은 황중사가 눈치가 빨라서 의심할거라고 얘기한다. 서대위는 황중사가 한눈팔 곳을 만들어 놓겠다고 얘기한다.

 

 

 

 

 

잠이든 한정석은 4년전 한국을 떠날때 꿈을 꾸다 깨어난다. 일어난 한정석은 작동중인 무전기를 보고 송수화기를 집어든다. 김노인은 밧데리 닳는다며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김노인은 제인 소령이 인천항으로 데리러 오기로 했다며 웃는다. 김노인은 준이, 유진이는 무슨일이 있어도 여기에서 탈출시키겠다고 말한다.

 


민정이 무기를 챙기고 있다. 한정석은 4년전 탈출선 타러 가기전에 민정가족을 봤다고 얘기한다. 민정은 한숨쉬면서 그날 가족을 지나친 차량이 31대였다고 말한다. 민정은 한정석이 애들에게 빚진게 남았다고 얘기한다. 한정석과 민정가족은 떠날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선다.

 

 

 

 


민정은 631부대 근처에 자동차를 멈춘다. 민정은 준이와 유진에게 해뜰때까지 안돌아오면 집으로 먼저 돌아가고, 절대 차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얘기한다. 민정은 사단장에게 애들을 부탁하고 출발한다.

 

 

민정과 한정석은 비상구를 지나 631부대 안으로 잠입한다. 민정과 한정석은 주차장에 있는 트럭의 위치를 확인하고 이동한다.

 

 

 

 

 

서대위는 숨바꼭질 게임장으로 찾아가서 얘기한다. 서대위는 황중사가 가져온 트럭에 한달치의 식량이 들어 있었다며 부대원들에게 식량을 나눠준다. 서대위가 오늘밤 숨바꼭질은 24시간 무제한 개방하겠다며 오늘까지만 사는것처럼 재미있게 놀라고 얘기하고 돌아간다. 황중사는 서대위가 좀 이상하다고 얘기한다.

 

 

 

 

 

민정과 한정석은 이동중인 부대원들을 피해 버스에 몸을 숨긴다. 민정은 한정석에게 애들한테 빚진게 있으니까 나중에 부탁하나 들어달라고 얘기한다.

 

 

 

 

 

서대위가 사무실로 돌아오는데, 황중사가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다. 서대위는 황중사가 사무실에 있는것을 보고 놀란다. 서대위는 확성기로 책상위에 놓여져 있는 위성전화를 숨긴다.

 

 

 

 

 

황중사는 서대위의 행동이 갑자기 바뀐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왜그러는지,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묻는다. 서대위는 웃으면서 숨기는거 없다고 얘기한다. 그때 김이병이 사무실로 찾아오자 황중사가 이상한듯 두사람을 바라본다.

 


서대위가 권총을 집어들고 천천히 장전한다. 잠시 생각하던 황중사는 두사람이 그런 사이인줄 몰랐다면서 빠져주겠다며 사무실을 나간다.

 

 

 

 


김이병은 서대위에게 준비가 끝났으니 트럭으로 가자고 얘기한다. 서대위는 사무실 정리 하고 가겠다며 먼저가서 준비하라고 얘기한다.

 

 

 

 

 

밖에서 기다리던 준이와 유진은 631부대 쪽으로 이동하는 좀비행렬을 발견한다.

 


민정이 트럭으로 달려가 조수석에 떨어진 위성전화를 찾는데 고장이나서 작동하지 않는다. 한정석은 짐칸에 실려 있는 돈을 확인하고 돌아온다.

 


그때 김이병이 트럭쪽으로 걸어온다. 두사람은 몸을 숨기고 있다가 김이병에게 총을 겨눈다. 김이병은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 부탁한다.

 

 

 

 

 

민정은 어디서 그 얘기를 들었는지 묻는다. 김이병은 서대위가 홍콩사람들과 위성전화로 얘기하는거 들었다고 얘기한다. 민정이 위성전화는 어디서 난것인지 묻자, 김이병은 트럭에 숨어있던 들개가 가지고 있었다고 얘기한다. 김이병은 서대위가 위성전화를 가지고 있고, 이쪽으로 올거라고 얘기한다.

 

 

 

 

 

한정석은 구철민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놀란다. 민정은 한정석에게 오래 못 기다리니까 빨리 갔다오라고 얘기한다. 한정석은 구철민을 구출하기 위해 달려간다.

 


숨바꼭질 게임이 시작되고 부대원들은 소리를 지르며 경기를 지켜본다.

 

 

 

 


서대위가 트럭으로 다가오면서 김이병을 부른다. 민정은 김이병에게 총을 겨누면서 창밖으로 얼굴을 내민다. 민정은 서대위에게 위성전화를 내놓으라고 얘기한다. 서대위는 위성전화를 찾는척 하면서 권총을 꺼내 쏜다. 서대위가 도망치자 민정은 트럭을 후진시켜 서대위를 받아버린다. 민정은 서대위의 주머니에서 위성전화를 찾아 챙긴다.

 

 

 

 

 

한정석은 건물안에 있던 부대원들에게 총을 쏘며 들어간다. 거리를 걷던 좀비행렬은 총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준이는 부대 앞까지 엄마를 마중가기로 결정하고 출발한다.

 


한정석이 총을 쏘면서 나타나자 황중사는 놀라면서 총을 가져오라고 소리친다. 한정석은 연막탄을 피우고, 조명탄으로 좀비들을 입구로 유인한다. 황중사는 입구를 막으라고 소리친다. 631부대원들이 총을 챙긴뒤 두사람을 뒤쫓기 시작한다.

 

 

 

 

 

한정석은 구철민과 함께 도망치다 좀비와 631부대원의 공격을 받는다. 구철민은 바닥에 떨어진 소총을 집어들고 공격하고 총을 한정석에게 던져준다. 황중사는 달려가던 구철민을 총으로 쏴버린다. 한정석은 구철민이 죽은것을 보고 슬퍼한다. 한정석은 뒤쫓아오는 631부대원들을 공격한다.

 

 

 

 


그때 민정이 트럭을 타고 나타나 정신차리고 빨리 타라고 소리친다. 한정석이 트럭을 타고 출발하자 황중사는 부하들과 함께 트럭을 뒤쫓는다. 자동차를 타고 있던 서대위는 황중사와 부하들이 출발하는것을 지켜본다.

 


민정이 부대를 빠져나와 이동하는데, 좀비 행렬과 마주치며 움직이지 못한다. 그때 준이가 라이트를 비추고 경적을 울리며 맞은편에서 달려온다. 좀비들이 준이 차를 향해 달려오가 준이는 후진하며 이동한다. 민정은 좀비들이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다시 출발한다. 잠시뒤 김노인이 폭죽을 터트리며 좀비를 다른 방향으로 유인하고 자동차 방향을 돌린다.

 

 

 

 

 

인천항을 향해 출발하는데 631부대원들이 조명탄을 쏘며 뒤쫓아 온다. 민정과 준이는 뒤쫓아오는 놈들의 차를 하나씩 제거하면서 이동한다. 황중사는 부하들에게 다 죽이라고 소리친다. 준이는 좀비를 이용해서 뒤쫓아오는 차량을 제거한다.

 

 

 

 

 

트럭을 뒤쫓던 황중사는 부하들에게 조명등을 키라고 지시한다. 조명이 트럭을 비추자 좀비들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한정석은 뒤돌아 총쏘며 조명을 하나씩 제거한다.

 

 

 

 

 

다리위에 있던 좀비가 불빛을 보고 아래로 떨어진다. 민정이 속도를 높이며 다리아래를 통과하는데, 놈들의 차는 좀비와 충돌하면서 전복된다.

 


한정석은 좀비가 갇혀있는 건물을 발견하고 총을 쏜다. 유리가 깨지면서 좀비가 도로위로 쏟아져 내려온다. 뒤쫓던 황중사의 차는 좀비에 둘러쌓인채 공격받는다. 황중사를 따돌리고 한정석이 행동대장에게 전화해서 15분안에 인천항에 도착한다고 얘기한다.

 

 

 

 


- 인천항 -
준이와 유진은 인천항에 정박한 배를 발견한다. 그 순간 서대위가 앞서가던 준이의 차를 옆에서 들이받아 버린다. 서대위는 준이를 인질로 잡고 총을 버리라고 소리친다. 서대위는 홍콩으로 가서 성실하게 살거라고 얘기한다.

 


숨어서 지켜보던 유진이 RC카를 서대위 쪽으로 움직인다. 서대위가 소리에 놀라며 방향을 돌리는 순간 준이가 도망친다. 서대위는 김노인과 민정에게 총을 쏘고 트럭을 타고 도망친다. 트럭이 지나가자 항구에 있던 좀비들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서대위는 항구를 지나 대기중이던 화물선으로 진입한다. 행동대장은 트럭이 온것을 보고 기뻐하며 돈을 확인한다. 서대위가 미소지으며 인사하지만 행동대장은 서대위를 총으로 쏴버린다.

 

 

총을 맞고 쓰러진 서대위는 트럭을 후진시키며 죽는다. 자동차가 문에 걸리면서 항구에 있던 좀비들이 배안으로 뛰어들어와 조직원들을 공격한다.

 

 


한정석은 배에 좀비들이 달려가는 모습을 바라본다. 총에 맞고 쓰러진 김노인은 준이와 유진이를 지옥에서 꺼내주고 싶었다고 얘기한다. 준이는 가족이 같이 있어서 지옥이 아니었다며 눈물흘린다. 김노인은 이런 세상에 살게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죽는다.

 

 

그때 인천항으로 헬기가 날아온다. 민정은 김노인의 말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준이와 유진은 폭죽을 챙겨 헬기를 향해 따라 달려간다. 민정은 한정석에게 무슨일이 있어도 아이를 데려가 달라고 부탁한다.

 

 

 

 


준이가 하늘을 향해 폭죽을 터트리자 헬기가 방향을 돌린다. 한정석은 유진을 안고 헬기를 향해 달려간다. 다리를 다친 민정이 뒤따라가다가 몰려오는 좀비를 향해 총을 쏜다. 민정은 아이들이 무사히 빠져나갈수 있게 트럭에서 경적을 울리며 좀비를 유인한다.

 

 

 

 

 

UN군은 헬기에서 내려와 달려오는 세사람을 경호한다. 준이는 제인소령에게 엄마를 구해야 한다고 애원한다. 제인소령이 너무 늦었고 위험하다며 돌아가려한다. 그러자 준이가 권총을 빼앗고 겨누면서 기다려달라고 소리친다.

 

 

 

 


트럭안에서 지켜보던 민정은 죽을 결심을 한다. 준이는 엄마를 부르며 그러지 말라고 소리친다. 제인소령은 모두를 위한 상식적인 선택을 한거라고 얘기한다.

 

 

한정석은 죽은 구철민의 얘기를 떠올린다. 한정석은 유진에게 엄마를 데려오겠다고 말한뒤 총을 쏘면서 달려간다. 민정은 총소리를 듣고 눈을 뜬다. 민정은 자동차 밖에 모여있는 좀비를 향해 총을 쏘고 트럭을 빠져나와 달린다.

 

 

 

 

 

한정석은 민정을 뒤쫓는 좀비에게 총쏘며 민정을 도와준다. 한정석은 연막탄을 던져 좀비의 시야를 가리고, 자동차 문을 열어 길을 막는다.

 

 

 

 

 

민정은 달려와 준이와 유진을 끌어안는다. 모두 헬기에 탑승하고 인천항을 떠난다. 제인 소령이 몇시간후면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거라고 얘기한다. 준이가 자신이 있던 세상도 나쁘지 않았다며 눈물을 흘린다.

 

 

 

 

 

 

 

 

 

[사진 출처] 영화 반도(Peninsula)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반도(Peninsula)의 후기를 마친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아래 하트♥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