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사(성인학습 및 상담) 과제 #9 NLP의 4가지 성공원리, 래포 형성방법

Posted by 바리스타7 Barista7
학습방/과제 및 학습정리

평생교육사 전공선택 과목인 성인학습 및 상담을 공부하면서 과제로 작성했던 내용들을 다시 정리해 보았다.

 

주로 강의교안과 보충교재를 참고해서 작성하였다. 성인학습 및 상담 과제는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에 대해서 몰랐기 때문에 용어를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찾아 읽어보았다.

 

과제 주제에 맞는 내용으로 자신의 견해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평생교육사(성인학습 및 상담) 과제 #9 NLP의 4가지 성공원리, 래포 형성방법

 

 

 

 

평생교육사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자 : https://barista7.tistory.com/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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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학습 및 상담 과제 주제

 

 

NLP의 4가지 성공원리를 설명하고, 4가지 원리 중 래포 형성방법의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여 기술하세요.

 

 

 

 

 

 

 

서론

 

 

성인학습은 경험학습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사람의 뇌는 상상과 실제를 구분하지 못한다. 레몬을 먹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레몬 사진이나 모형만 봐도 입안에는 침이 고일 것이다. 결국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학습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라는 용어는 상당히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의 실생활에 적용되어 왔다고 하는데 본론에서는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 Neuro Linguistic Programming)의 개념, NLP의 기본원리, 전제조건, NLP의 4가지 성공원리, 래포 형성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고, 경험적 사례를 적용해 보고자 한다.

 

 

 

 

 

 

 

 

 

 

본론

 

 

1.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

 

가. 개념 및 현황


신경언어프로그래밍(Neuro Linguistic Programming, NLP)은 인간이 정보를 받아들이고, 머리에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는 방법을 컴퓨터 시스템 형태로 체계화한 학문이다. 뇌가 학습과 경험을 암호화(codes) 하는 방법의 과학이다.


NLP를 이루고 있는 단어들의 의미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신경(Neuro)은 인간의 뇌와 신경시스템을 통해 다섯 개의 감각(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으로부터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과 관련된 것으로 인간이 어떤 방식으로 마음의 세계를 만드는지 설명하고 있다. 언어(Linguistic)는 오감으로 받아들인 정보를 세상에 대한 우리의 내적 표상으로 코드화하고, 조직하고, 귀속시키며, 또 내적 외적으로 의사소통하기 위한 언어에 대한 것을 말한다. 프로그래밍(Programming)은 경험이 머릿속에 저장되고, 암호화 되고 변형되는 방법이 컴퓨터에서 소프트웨어가 움직이는 방법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인간이 소망하는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 위해 사고나 행동의 틀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신경언어프로그래밍은 1970년대에 존 그린더(John Grinder)와 리처드 밴들러(Richard Bandler)에 의해서 시작되었으며, 사람의 마음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법들을 갖고 있는 학문 체계이다. NLP의 첫번째 책인 ‘마술의 구조와 치료(The Structure of Magic and Therapy)’라는 책은 프리츠 펄스(Fritz Perls)의 게슈탈트 치료와 버지니아 사티어(Virginia Satir)가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이용하고 있던 가족 치료 기법들을 체계화 한 것이고, 두 번째 NLP 책인 ‘밀턴 H. 에릭슨 박사의 최면 기술의 패턴’은 밀턴 에릭슨(Milton Erickson)의 최면 요법을 체계화 한 것이다. 이후 다향한 형태로 변형된 기법들이 발표되고 있다.

 

 


나.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의 전제 조건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 기법을 적용하여 성인의 학습을 돕기 위해서는 14가지 전제들이 있다.


1) 지도는 영토가 아니다. 사람들은 실재 자체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실재에 대한 지도에 반응 하는 것이다.
2) 모든 행동에는 긍정적 의도가 있다.
3) 의사소통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우리가 상대방으로부터 얻는 반응에 의해 결정된다.
4) 인간은 변화에 필요한 자원을 지니고 있다. 인간에게는 경험, 인맥, 오감, 신체 등의 필요한 모든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자원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만 자원이 없는 상태가 있을 뿐이다.
5) 실패란 없다. 다만 피드백이 있을 뿐이다.
6) 사람들은 그 당시에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다.
7) 인간의 행동은 목적지향적이다. 습관적인 행동도 목적지향적인 것이다.
8) 무의식은 선의적이다. 자기보호본능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다.
9) 이해하기 원한다면 실행하라. 직접 실행하면서 배우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방법이기 때문이다.
10)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많은 선택은 유연한 사고와 행동을 이끌어 낸다.
11) 사람들은 완벽하게 일한다. 사람들은 성공을 위해 중요한 것들을 완벽하게 처리하려 한다.
12) 몸과 마음은 심신일체이며, 하나의 유기적 시스템이다.
13) 사람은 모방함으로써 탁월성을 달성할 수 있다. 탁월성이 우수한 사람을 모방함으로써 복제가 가능하다.
14) 경험은 일정한 구조로 구성된다. 사람의 사고와 기억은 일정한 패턴으로 이루어지며 구조를 변경하면 경험 내용 또한 자동으로 변화하게 된다.

 

 


다.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의 4가지 성공원리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 기법의 4가지 성공 요인인 래포 형성, 아웃컴 명확화, 감각적 민감성, 행동의 유연성을 이루었을 때 성인 학습자들을 변화 시킬 수 있다.


첫째는 래포(Rapport) 형성이다. 래포(Rapport) 의사소통에서 상대방과의 사이에 형성되는 친밀감 또는 신뢰관계를 의미한다. 본질적으로 상대방을 그의 세계 모형 속에서 만나는 것으로 좋은 관계를 이루게 한다. 래포 형성은 타인과의 래포형성 뿐만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래포형성도 포함한다. 래포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신체언어와 의사소통의 속도, 보조 맞추기 등의 방법을 통해서 이룰 수 있다. 환자와 의사가 래포가 형성되었을 때 치료가 빨라지고, 교사와 학생이 서로 믿고 래포가 형성되었을 때 학습의 효과도 높아지게 된다.

 

 

둘째는 아웃컴의 명확화이다. 아웃컴의 명확화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와 결과에 초점 맞추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에 집중하게 하며 원하는 것을 취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발견하고 사용하여 성취가능성을 최대화시키게 된다. 직장생활이나 개인생활에서 자신의 의도와 목적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이렇게 목표를 정하고 나면 목표달성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셋째는 감각적 민감성이다. 감각적 민감성은 모든 감각기관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인간의 감각기관은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5가지로 분류되는데,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에서 어떤 감각기관을 통해서 정보를 많이 얻느냐에 따라 감각기관은 시각, 청각, 체감각으로 나눌 수 있다. 여기에서 체감각은 촉각, 후각, 미각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감각기관을 통해 받아들여진 정보를 인출하거나 기억을 되살릴 때에는 시각, 청각, 체감각, 미각, 후각으로 느끼는 경험이 마음속에 그려지게 된다.

 

 

넷째는 행동 유연성(Flexibility)이다. 행동의 유연성은 새로운 관점을 얻기 위한 유연한 접근방식을 갖는 것이다. 사고도 유연해지고, 행동도 유연해져야 한다. 한가지 방법으로는 한가지 결과밖에 얻지 못한다.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고 시도를 하게 될 때 결과도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2. 래포(Rapport)

 

가. 개념


래포(Rapport)는 프랑스어로 다리 놓기, 연결하기 등의 뜻을 지닌 단어로 상담심리학에서는 상담자와 내담자 간의 신뢰도와 친밀감, 유대감 등을 래포라고 표현한다. 인간관계에서 신뢰, 조화, 협력을 형성하는 것으로 친밀감을 형성한다는 의미로 많이 사용되지만 단순한 친밀감이 아니다. 가장 친한 친구라 할지라도 래포가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래포가 형성되었다는 것은 기꺼이 이 사람의 말을 들을 의향 또는 그 결과로 말하는 사람이 체험시키는 감정을 체험하게 되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 래포가 되어 있는 상태는 마치 두 사람이 완벽한 스텝을 맞추고 하모니를 이루면서 춤을 추는 것과 같다. 따라서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 성공을 위해서는 래포를 충분히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담에서도 래포와 관계형성은 상담의 전 과정에 포함되는 과정이다. 또 마케팅 분야에서도 고객에 대한 관심, 진정한 관심에서 우러나오는 예의바른 행동, 친밀한 상호작용이 래포 형성에 중요한 수단이 된다고 한다. 고객을 향한 적극성과 교감으로 래포를 형성할 수 있고, 서로가 좋게 느끼는 감정으로 표현했으며, 잘 지내는 관계와 편안한 관계를 포함하는 것이다.

 

 


나. 래포(Rapport) 형성 방법

 

래포는 일반 성인학습자들과 평생교육사들이 편안하고 생산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다. NLP를 사용하는 첫 단계로 먼저 래포를 형성해야 한다. 왜나하면 상대방이 비판적 사고를 멈추고 내가 말하는 것을 그대로 체험하도록 하는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래포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신체언어와 의사소통의 속도, 보조 맞추기 등의 방법을 통해서 이룰 수 있다.

 

 

메라비안(Albert Mehrabian) 법칙을 살펴보면 서로간의 의사소통에 영향력을 미치는 요소는 얼굴표정, 제스처, 신체자세(55%), 목소리톤(38%), 말(7%) 순으로 타나 난다. 결국 NLP에서도 마음, 생각, 정서는 무의식 중에 신체적, 생리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어, 얼굴표정이나 호흡, 피부반응, 몸의 움직임이나 제스처 등의 신체언어를 통해 신체적 반응으로 표현이 되게 되는 것이다.

 

 

래포를 형상하기 위해서는 호흡맞추기(페이싱) 단계를 거쳐 신뢰 관계가 형성되면 안내하기(리딩)를 통해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 이 래포를 형성하기 위한 기본은 바로 매칭(일치하기)이다. 상대방이 보여주는 모든 수준의 반응에 대해 보조를 맞춰주는 것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어휘나 말투, 동작, 속도에 대한 매칭을 이야기하지만, 더 나아가 잠재의식 수준에서의 매칭까지도 활용할 수 있다.

 

 

기본적인 래포 기법으로 네 가지 방법이 있다. 일치하기(매칭), 반영하기(미러링)과 되묻기(백트래킹) 그리고 표상 체계의 매칭이다. 네 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일치하기(매칭)


일치하기는 누군가를 관찰하고 그들과 같이 행동하는 것으로 몸의 움직임, 체스처, 얼굴표정, 호흡 등의 신체언어를 통해서 래포를 이루어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세밀한 감각적인 단어를 맞추어 사용하여 언어적으로 매칭을 할 수도 있다. 매칭에는 동급 유목화, 상향유목화(확대), 하향유목화(구체적)의 방법이 있다. 이방법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날씨, 건강, 스포츠, 자동차, 직장상사, 부하직원 등 다양한 주제를 활용해서 대화가 가능하다.

 

 

2) 반영하기(미러링)


반영하기도 일치하기와 같이 몸 자세, 제스처, 말의 속도, 목소리 높낮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 호흡 등을 통해서 래포를 형성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거을을 보듯이 행독하는 것이 미러링의 한 방법이다.

 

 

3) 되묻기(백트레킹)


되묻기는 상대방이 했던 말을 다시 반복해서 말하는 것으로 상담에서 재진술과 같은 방법 이라고 할 수 있다. 재진술에는 반복과 부연이 있는데 반복은 내담자의 진술내용을 짧게 다시 말하는 것이고, 부연은 인지적인 메시지로 바꾸어 말하는 것이다.

 

 

4) 표상체계의 매칭


표상은 감각기관을 통해 받아들여진 정보를 인출하거나 기억을 되살릴 때에는 시각, 청각, 체감각으로 느끼는 경험이 마음속에 그려지는 것이다. 선호표상체계는 한 개인이 시각, 청각, 신체감각, 내부언어의 네 가지 감각 또는 표상체계 중에서 특히 어느 감각적 요소를 더 많이 즐겨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은 학습이나 일상생활에서 자신만의 스타일 또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시각적, 청각적, 촉각적 처리가 그것이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1가지의 표상체계를 우선해서 사용하게 되는데, 우선 표상체계를 알면 잠재 능력을 끌어내고, 타인의 성향을 이해해서 의사소통의 질을 높일 수가 있다.

 

 

 

 

 

 

결론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신경언어프로그래밍 기법에 대해 알게 되었고, 성인의 학습을 돕기 위한 14가지 전제와,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위한 4가지 성공 요인들(래포 형성, 아웃컴, 감각적 민감성, 행동의 유연성)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일상생활에 적용하여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 래포 형성 스킬을 좀더 습득하고 생활화하여 성인학습자들에게 적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된다.

 

 

 

 

 

 

 

지금까지 평생교육사 전공선택 과목중 하나인 성인학습 및 상담을 공부하면서 작성했던 과제를 정리해보았다. 과제 주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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