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비장의 메뉴 레시피 #2 오므라이스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신서유기 외전 사장이 더 많이 먹는 강식당!

강식당에서 맛있다고 극찬한 오므라이스의 레시피를 정리해 보았다.

-오므라이스 만드는 과정이 쉽지는 않다. 그런데 이걸(소스) 만들어 놓으면 오므라이스가 쉽게 됀다.

- 원래대로 하면 채소를 넣고 밥을 볶아야 한다.

- 소스를 미리 만들어 놓는 것이다.

1. 오므라이스 소스(양념) 만들기

- 버터 90g

- 다진마늘 3숟갈을 넣고 볶다가

- 다진 소고기를 듬뿍 넣고

- 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 향신료 조금 넣는다.

- 우스터 소스1컵, 케첩 3컵

- 보통 오므라이스 채소는 다져서 들어간다.

- 칼질이 안되면 믹서기 사용~

2. 오므라이스 밥 볶기

- 만들어둔 양념(소스)를 한 국자 넣고 볶아준다.

- 계란은 센불에서 아래쪽만 익도록 휘저어 준다.

3. 접시에 옮겨담기

- 볶음밥은 예쁘게 모양을 잡고,

- 계란을 밥위에 덮어준다.

- 위에 돈까스소스를 부어주고, 파슬리 뿌리면 된다.

[사진출처] 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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