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킹덤(Kingdom)은 좀비가 등장하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6화, 조학주는 중앙군을 문경새재로 출군시켜, 경상좌도와 우도를 봉쇄한다. 영의정 조학주는 비밀을 감춘 중전에게 권력에 대해 한 수 가르친다. 중전은 비밀리에 임산부들이 아들을 출산하기를 기다린다.
세자를 압송하러 왔던 내금위 군사들은 안현대감의 수하들에게 몰살된다. 상주읍성으로 경상의 피난민들이 몰려온다. 세자는 상주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병성천과 운포에 방어벽을 세우고 준비한다. 서비는 세자의 상처를 치료할 약초를 캐러갔다가 언골에서 생사초를 발견한다.
병성천과 운포에서 괴물들과 싸울 준비를 하지만 나타나지 않는다. 아침이 되고 휴식을 하려는데 괴물들이 상주를 향해 몰려온다. 서비는 해빛이 아니라 온도 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기존 영화에서 봐오던 좀비와는 달라서 긴장감을 느끼며 보게된 드라마다. 시즌2 공개전에 다시보게 되었는데 다시봐도 재미있는 드라마다. 킹덤 시즌2의 스토리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병든 왕을 둘러싼 기괴한 소문, 피비린내가 감도는 대궐.
이제 조선에 남은 희망은 세자뿐이다.
드라마 킹덤(Kingdom, 2019) 시즌1(6화) 다시보기, 줄거리
▷ 드라마 킹덤(Kingdom, 2019) 시즌1(2화) 줄거리 : https://barista7.tistory.com/2151
▷ 드라마 킹덤(Kingdom, 2019) 시즌1(3화) 줄거리 : https://barista7.tistory.com/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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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킹덤(Kingdom, 2020) 시즌2(6화) 줄거리 : https://barista7.tistory.com/2319
킹덤(Kingdom) 시즌1
- Netflix 드라마(6부작)
- 2019.1.25(금) 공개
- 극본 : 김은희
- 연출 : 김성훈
- 출연 :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김상호, 김성규, 전석호, 김혜준, 박병은, 허준호
권력이란 무엇인가. 비밀을 감춘 중전에게 한 수 가르치는 영의정. 세자는 고립된 상주를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지만, 서비는 뭔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주지훈(이창 역) : 세자
배두나(서비 역) : 지율헌 의녀
류승룡(조학주 역) : 영의정
김상호(무영 역) : 세자익위사 좌익위
허준호(안현대감 역) : 세자 이창의 스승
김성규(영신 역) : 상주 출신의 전직 착호군, 상주 수망촌 출신
김혜준(계비 조씨 역) : 중전, 조학주의 딸
문동혁(유생 역) : 대제학을 따르는 유생
전석호(조범팔 역) : 동래도호부 부사, 조학주의 조카
정석원(조범일 역) : 금군 별장, 조학주의 아들
김종수(김순 역) : 성균관 대제학
유승목(동래이방 역)
진선규(덕성 역) : 안현대감의 수하
정규수(상주목사 역)
주석태(이도진 역) : 내금위장
허진(병마절도사 어머니 역)
=
킹덤(Kingdom) 시즌1(6화) 줄거리
[ 6화 ]
< 한양 >
- 후원 -
중전은 후원 연못에 있는 아버지를 찾아와 모든 관문을 봉쇄했다고 얘기한다. 중전은 이대로 경상 땅과 경상 백성들이 바치는 세곡까지 포기할 것인지 묻는다.
조학주는 중전에게 권력이라는 것이 눈앞에 보이는 돈이었는지 묻는다. 조학주는 연못안에 시신이 얼마나 있을것 같은지 묻는다. 조학주는 연못 안에 시신이 몇구가 있던 자신에게 아무말도 못하게 만드는게 권력이라고 얘기한다.
중전은 그 권력으로 아버지를 지켜주겠다고 얘기한다. 조학주는 중전의 손에 권력을 쥐어준것도 자신이고, 그자리에서 끌어내릴수 있는 사람도 자신이라고 얘기한다. 조학주는 자신의 명이 있을때까지 절대로 관문을 열지 말라고 얘기한다.
중전은 세자가 아직 경상 땅에 살아 있는데 두고 볼 것인지 묻는다. 조학주가 세자는 반드시 직접 죽일 것이라고 얘기한다.
< 상주 >
- 안현대감의 저택 -
상주목사가 안현대감을 찾아와 세자를 내놓으라고 얘기한다. 상주목사는 조학주가 문경새재를 잠궜고, 그 문을 다시 열려면 세자가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그때 덕성이 찾아와 안현대감에게 도착했다고 보고한다. 안현대감은 미소를 지으며 세자를 내주겠다고 얘기한다.
무영은 세자에게 아무도 믿을수 없으니 여기서 떠나야 한다고 얘기한다. 세자는 칼을 닦으며 아무말이 없다. 그때 내금위 군사들이 세자에게 밖으로 나오라고 소리친다. 세자가 나오자 내금위장 이도진은 그만 한양으로 돌아가자고 얘기한다.
안현대감과 상주목사가 세자가 있는 처소로 찾아온다. 이도진은 안현대감에게 죄인을 맡아줘서 고맙다고 얘기한다. 이도진은 왕명에 따라 세자를 압송하겠다고 얘기한다. 내금위 군사들이 세자에게 다가오자 무영이 칼을 뽑은 뒤 앞을 막는다.
안현대감은 이도진에게 누가 대역죄인인지 묻는다. 안현대감은 왕실을 위해야 할 내금위가 사사로운 탐욕을 저지르는 조학주의 개가 되었다고 얘기한다. 안현대감은 이나라 국본인 세자를 탄압하여 종묘사직을 뿌리째 뒤흔든 죄는 죽어 마땅하다고 얘기한다.
안현대감이 거행하라고 소리치자 지붕 위와 담장 뒤에 숨어있던 가노들이 내금위 군사들에게 활을 겨눈다. 덕성이 신호를 보내자 수하들이 활을 쏘고 내금위 군사들이 쓰러진다.
(전날밤)
안현대감이 상주는 자신의 고향이고, 이곳은 자신의 거처이니 오늘밤 만이라도 편히 쉬라고 얘기한다. 세자는 한가롭게 쉴때가 아니라고 얘기한다. 안현대감은 내금위장과 겨루려면 쉬면서 몸부터 추수리라고 얘기한다.
세자가 놀라며 그게 무슨말인지 묻는다. 안현대감은 어제 내금위장이 보낸 밀지를 세자에게 보여준다. 안현대감은 내금위장 도착할때까지 감금해달라 했다고 말한다. 세자는 내금위장이 이쪽으로 향하는 것을 알리가 없다고 얘기한다. 안현대감은 세자의 일행 중에 조학주 사람이 있다며, 오늘 나눈 대회는 누구에게도 내색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현재)
활에 맞은 내금위장은 누구도 살아남지 못할것이라고 얘기한다. 세자는 내금위장에게 다가간 뒤 칼로 베어버린다.
상주목사는 어명을 받고 내려온 내금위를 몰살시켰다며 조학주가 가만히 있지 않고, 상주를 피바다로 만들것이라고 얘기한다. 세자가 조학주는 이미 상주뿐만 아니라 경상 좌도와 우도 모두 포기했다고 얘기한다.
세자는 수많은 중앙군이 자기하나 막자고 문경새재를 막은것 같은지 묻는다. 그때 한 군사가 상주 목사에게 달려와 큰일 났다고 보고한다.
- 상주 읍성 -
상주성문 밖에는 수많은 백성들이 몰려와 문을 열어달라고 애원한다. 군관은 상주목사에게 양산, 대구, 경주, 합천, 창녕, 남쪽 땅에서 역병을 피해서 왔다고 얘기한다.
세자는 창녕까지 역병에 당했다면 길어야 이틀, 빠르면 오늘밤에 역병환자들이 올라올것이라고 얘기한다. 세자는 성문을 열고 백성들을 들여야 한다고 얘기한다. 상주목사는 그많은 백성들을 어디서 재우고, 어떻게 먹일것인지 묻는다. 식량이 떨어지면 약탈이 시작될것이고 읍성안은 난리가 날 것이라고 얘기한다.
안현대감은 상주목사에게 지금 성문을 열지 않으면 읍성밖 상주군민들도 위험해질거라며 문을 열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상주목사가 읍성안 사람들 만이라도 살아야 한다며 성문을 열 수 없다고 얘기한다. 세자는 조학주도 문경새재를 걸어 잠그며 똑같이 말했을 거라고 얘기한다. 상주목사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뿐이라고 얘기한다.
세자는 상주목사에게 누가 큰백성이고 누가 작은 백성인지 묻는다. 세자는 성문을 잠그면 밖에 있는 자들은 역병에 걸려죽고, 안에 있는 자들은 갇혀서 결국 굶어 죽을 것이라고 얘기한다.
상주목사가 이곳을 책임자는 자신이라고 얘기한다. 세자는 상주목사에게 더이상 이곳을 책임질 자격이 없다며, 무능한 관리 때문에 모두 죽게 만들 수 없다고 얘기한다. 세자는 이제부터 상주와 군민들은 자신이 지키겠다고 얘기한다.
세자는 상주목사에게 칼을 겨누면서 상주목사의 자격을 박탈한다고 얘기한다. 안현대감은 세자의 명이라며 가노들에게 상주목사를 데려가라고 지시한다. 상주목사가 이런법은 없다며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얘기한다.
안현대감은 괸리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다. 관리은 성문을 연다고 해서 피난민들을 대피시키기에 읍성은 너무 협소하다고 얘기한다.
세자는 관리의 말이 맞고 읍성에 모두를 대피 시킬수 없다고 얘기한다. 세자는 모두를 구하려면 상주목 전체를 지켜야 한다고 얘기한다. 군관은 어떻게 상주목을 지켜야 하는지 묻는다.
세자는 역병환자가 낮에는 시신이 되었다가 밤에만 움직이고 물과 불을 두려워 한다며, 이점을 이용하면 그들을 막을 수 있다고 얘기한다. 세자가 상주목의 남쪽은 물길로 둘러 쌓여있고, 병성천과 운포만 막아낸다면 모두 살 수 있다고 얘기한다.
상주읍성 성문이 열리고 피난민들은 읍성 안으로 대피한다. 군사들은 대나무를 잘라 무기를 만든다. 군사들은 세자의 명이라며 양반들에게 무기를 나눠준다.
목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모아 옮기고 벽을 쌓고, 목책 앞에는 함정을 만든다. 안현대감은 가노 2명을 정찰보낸다.
< 한양 >
- 중궁전 -
제조상궁은 중전에게 오늘중으로 아이가 태어날것 같다고 얘기한다. 중전은 앞으로 사내아이 일때만 보고하라고 얘기한다.
- 내선재 -
한여인이 출산을 하고 있다. 임산부들은 마루에 앉아서 출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아이가 태어나 울지만 이내 울음 소리가 멈춘다. 무영처는 아이 울음소리가 멈췄다며 무슨 일인지 묻는다.
상궁은 산모와 아기 모두 무사하고, 젖을 물리고 한숨 쉬는 중이라고 얘기한다. 무영처가 아들인지, 딸인지 묻자, 상궁은 딸이라고 얘기한다.
- 중궁전 -
나인들이 중전의 처소를 청소하고 있다. 나인들은 중전 옷에 얼룩하나만 있어도, 비단옷을 태워버린다고 얘기한다. 나인들은 피만 조금 묻었는데 태우는게 아까웠다고 얘기한다. 나인들이 바닥에 물을 닦고 처소를 나가려는데, 문앞에 중전이 서 있다. 나인들은 놀라며 중전에게 인사하고 나간다.
청소하던 나인 한명이 중전의 목욕 시중을 들게 된다. 나인이 중전의 옷을 벗기다가 배를 보고 놀라 소리를 지른다. 중전의 배에는 임신처럼 보이도록 만든 복대가 묶여있다. 중전은 나인에게 아이가 건강해 보이는지 묻는다. 나인은 엎드리며 살려달라고 애원헌다.
< 상주 >
조범팔이 약초를 해왔다면서 서비에게 다가와 망태기를 내려놓는다. 서비는 망태기를 살펴보며 잡초들만 골라 뽑았다고 얘기한다.
조범팔은 분명히 서비가 말한 것만 뽑아 왔다고 얘기한다. 서비는 조범팔에게 쉬고 있으라며 직접 갔다오겠다며 약초를 캐러간다. 조범팔은 서비를 따라간다.
조범팔은 서비에게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얘기한다. 서비는 아직 찾아야할 약초가 있다고 얘기한다. 서비는 세자의 상처가 아물지가 않았다며 무학초가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조범팔은 자기도 다쳤다며 상처를 가리킨다. 서비가 조범팔은 도망치다가 다친거라고 얘기하며 약초를 찾아 산길을 올라간다.
- 언골 -
조범팔은 서비에게 그길은 관아에서 출입을 금한길이라며 가면 안된다고 말한다. 서비는 호랑이라도 나오는 길도 아닌데 무엇이 위험한곳인지 묻는다. 조범팔은 언골인라는데 귀신이라도 나올거라고 얘기한다. 서비는 언골이라는 말을 듣고 산을 올라간다. 조범팔은 겁이 없는게 서비의 매력이라면서 뛰따라 간다.
조범팔은 으스스한것이 이곳은 한겨울이라고 얘기한다. 서비는 사시사철 안개가 끼는 곳이라며, 신발을 벗고 계곡물 속으로 들어간다. 망설이던 조범팔도 서비를 따라 물속으로 들어간다.
서비는 계곡 안쪽에서 생사초를 발견한다. 서비는 이 풀이 죽은 사람을 살렸다고 얘기한다. 조범팔은 계곡 안쪽에 있는 족쇄를 발견한다. 그때 무엇인가 지나가자 방울이 울리고 금줄이 끊어진다.
- 운포 -
영신은 관군에게 조총 사격 시범을 보이고, 조준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영신을 지켜보던 안현대감은 총을 잘 다룬다고 얘기한다. 덕성은 영신이 착호군 출신이고, 수망촌의 아이라고 얘기한다. 안현대감은 놀란듯 영신을 바라본다. 세자는 안현대감에게 다가와 영신을 아는지 묻는다. 안현대감은 모르는 자라고 얘기하고 자리를 피한다.
무영은 사람들에게 이제 곧 해가질 것이니 절대로 자기 자리를 이탈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군사들은 길목에 기름통을 옮기고, 하천 좌우측에 배를 띄우고, 함정을 덮어놓고 괴물을 기다린다. 밤이되고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싸울 준비를 하며 기다린다.
- 문경새재 1관문 -
영의정 조학주는 문경새재로 찾아온다. 조학주는 상주가 아직 무사하다는 얘기를 듣는다. 조학주의 가마 뒤에는 괴물로 변한 임금을 가둔 괘짝이 실려있다.
- 운포 -
시간을 확인하던 무영은 조금만 더 버티면 해가 뜰거라고 얘기한다. 그때 정찰대의 말이 방어벽으로 달려온다. 안현대감은 정찰을 나갔던 가노의 말을 확인한다.
막았던 길을 열자 말이 목책쪽으로 다가온다. 말고삐를 확인한 세자는 피가 마르지 않았다며 괴물이 이제곧 들이닥칠거라고 얘기한다.
안현대감은 기름을 향해 불화살을 쏜다. 기름에 불타오르고, 상수성에서 지켜보던 군사는 북을 울린다. 병성천의 군사는 북소리를 듣고 다라앞에 만든 목책에 불을 붙인다. 모두들 긴장한채 길을 바라보고 있다.
- 문경새재 1관문 -
조학주는 1관문에서 상주를 바라본다. 조학주는 불빛을 지켜보며 끝났다 생각하느냐며 혼잣말을 한다.
- 운포 -
해가뜨고 모두 안도의 한숨을 쉰다. 안현대감은 오늘밤도 대비해야 하니 휴식을 취하라 하겠다고 얘기한다. 모두 살았다며 기뻐하며 불을 끄고 돌아갈 준비를 한다. 그때 하늘에는 까마귀들이 날아오른다.
- 언골 -
조범팔과 서비는 계곡을 둘러싼 괴물들을 발견한다. 조범팔은 괴물이 낮에 돌아다닌다며 놀란다. 서비는 햇빛이 아니라 온도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 운포 -
땅이울리며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것이 느껴진다. 세자가 화살에 불을 붙이고 멀리 쏜다. 숲속에서 나무가 흔들리며 괴물의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하고, 괴물들은 방어벽을 향해 끊임없이 몰려온다.
[사진 출처] 드라마 킹덤(Kingdom) 시즌1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드라마 킹덤(Kingdom) 시즌1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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